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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 손잡고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눠요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1억 3416만 9700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경남 거제시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조선 노사는 합동으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펼쳤다. 거제시는 이 성금을 지역 장애인 시설과 자활센터, 청소년 복지시설, 결식 학생 중식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회사 노사는 헌혈증 300장도 모아 기증했다. 대우조선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급여공제와 상품권 기탁, 직원들이 사내 웹사이트에 지식을 제공하는 대가로 받는 ‘케이 포인트’(Knowledge Point·3000만원 상당) 등으로 성금을 모았다. 케이 포인트는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이 이 회사 지식경영 웹사이트인 ‘디노’(D-know)’에 지식을 등록해 받는 것으로, 연말에 1포인트당 300원씩 급여와 함께 받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 성금 모금에는 올해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공식적으로 참여해 대의원 간담회, 사내신문, 노조 유인물 등을 통해 사원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해마다 1억원이 넘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기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30억원이 넘는 지역 농산물을 식자재로 구입하고 20 06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지역 상품권인 거제사랑 상품권을 지금까지 200억원어치 구입했다.”고 밝혔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및 파견 △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 대변인 김윤경◇과장급 전보△국제금융과장 손병두 ■해양경찰청 ◇경무관 전보 △국제협력관 이원일△경비안전국장 김수현△장비기술〃 이주성△동해지방청장 김상철△서해〃 이정근△남해〃 김석균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 문길주△산학협력지원단장 원재호△R&D혁신센터장 송충한△국제협력단장 윤언균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기술사업부장 김명로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허윤진 김영성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부총장 김성재△대외부총장 김인철△대학원장 차상호△국제지역대학원장 김원호△법학전문〃 박영복△정치행정언론〃 최영△영어대학장 손동호△서양어〃 김영중△동양어〃 박종평△연구산학협력단장 강준영△홍보실장 최승필△멀티미디어교육원장 성경준[처장]△기획조정 신형욱△입학 박흥수△교무 이성하△학생복지 전학선△행정지원 김학태△대외협력 장태엽△대학원교학 문명재△정보지원 정대인<용인캠퍼스>△부총장 정일영△산학연계부총장 이윤배△통번역대학장 김창준△어문〃 유재원△동유럽〃 이상협△경상〃 나원찬△공과〃 조경순△도서관장 권재일△교무처장 명희준△학생복지〃 이강국△행정지원〃 윤재욱 ■한국능률협회 ◇승진 △회원경영자교육 전무보 강웅구△인재개발 상무 김용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승진 △전략·HR 부사장보 한수희△인재개발 〃 오진영△사회서비스 상무보 송옥현△제조인프라 〃 고두균△금융서비스 〃 김희철 ■농협유통 △전무이사 조충호△주유소장 유경근<부장>△사업개발 위한동△청과양곡 이승욱△축산 유춘회△수산 이득규△전략사업 강희중<부지사장>△창동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이우영 김장배△전주농산물유통센터 박창식△양재점 김석재<점장>△용산 김연산△기흥 조재호△목동 김주학△수서 임태일△월계 이용철△성내 정희윤△방이역 김승길△김제 김성술 ■효성그룹 ◇부사장 승진 △무역PG 철강1PU장 이제근△노틸러스효성 손현식◇전무 승진△무역PG 화학PU장 윤옥섭△화학PG 필름PU장 조홍△섬유PG 직물/염색PU장 조희근△감사팀 송성진△도쿄사무소장 남국현△터키법인장 김치형△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상무 승진△효성에바라 박종철△섬유PG 울산공장장 윤한춘△화학PG 안영준△전략본부 김태형△노틸러스효성 전석진△터키법인 이천규△상해지사장 강경태△상해지사 김재균△화학PG 최영교△무역PG 남경환 최준석△중공업PG 임정석◇상무보 승진△섬유PG 김영호△산업자재PG 오덕호△산업자재PG 언양공장장 여예근△화학PG 용연공장장 김기영△화학PG 김경택△중공업PG 창원공장 성병조△중공업PG 중공업연구소 권기영△중공업PG 박태영△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 최영삼 여영재△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김용광△노틸러스효성 전자연구소장 김종주△전략본부 김태기△지원본부 이석윤 이태근△더클래스효성 김효규△미국 타이어보강재 법인 이종복△룩셈부르크 법인장 정재일△남통효성변압기유한공사 부총경리 김도균△뉴델리지사장 박동성△비서실 김수영
  • 설 선물 최대25% 싸게

    행정안전부는 오늘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국내 최대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 사이트 ‘정보화마을 인빌쇼핑(www.invill.com)’을 통해 ‘2010년 설 선물장터 할인 대잔치’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98개 정보화마을 농어민이 직접 생산한 전통가공식품과 지역특산물 등 총 700여개 상품을 원래 가격보다 최대 25% 싸게 판매한다. 특히 400여개 상품은 가격이 4만원 이하로 저렴하다. 행안부 관계자는 “행사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한 사람은 추첨을 통해 명품 농산물을 증정하고, 일정 기준 이상 구매자에게는 할인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빌쇼핑 홈페이지나 고객센터(080-725-1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오골계·넙치 항생제 과다검출

    시중에 유통 중인 일부 농산물과 닭고기·어류 등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 농약과 항생제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서 쇠고기와 장어, 우유 등 13종의 축·수산물 18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한 결과 오골계와 넙치 등 3건에서 기준치의 6~19배에 이르는 수준의 항생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주로 탕이나 백숙 형태의 보양식으로 애용하는 오골계의 경우 2건에서 항생제 엔로플록사신(기준 0.1㎎/㎏)이 각각 1.4㎎/㎏과 2.9㎎/㎏이 검출됐으며, 넙치에서는 항생제 성분인 아목시실린이 기준치 0.05㎎/㎏을 6배나 넘긴 0.33㎎/㎏이나 검출됐다. 또 시중 매장에서 수거한 쌀과 시금치, 오렌지 등 16종의 농산물 510건에 대해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부추와 시금치, 키위 각 1건에서 기준치의 2~3배에 이르는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뻔한 설선물?… 꼼꼼히 따져 봤어?

    뻔한 설선물?… 꼼꼼히 따져 봤어?

    ‘설 선물이 다 그렇지 뭐라는 편견을 버려라.’ 먹거리만 해도 3만원 이하 실속형에서 10만원 이상 명품형까지 설 선물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하다. 동원F&B는 ‘건강과 실용’이란 식품 트렌드에 걸맞은 제품을 내세워 설 선물 시장을 공략한다. 올해 선물세트 판매 목표는 지난해 688억원보다 9% 늘린 752억원. 전체 200여 가지 중 2만~3만원대 제품이 50여 가지로 중심을 이룬다. 참치세트로 명품튜나10호(7만 5000원), 단호(5만 2000원)와 참치캔, 리챔, 카놀라유가 혼합된 특22호(5만원) 등이 준비됐다. 전통김세트(2만 5000원), 포도씨유혼합5호(4만 5000원), GNC 종합비타민(13만 4000원)도 특색 있다. 천지인 초고압 홍삼정(300g·21만원) 등 고가 제품도 빼놓지 않았다. 수석무역은 주류 선물세트를 들고 나왔다. 프랑스산 ‘루뒤몽 주브레 샹베르탕·루뒤몽 뫼르소 세트(31만 7000원)’ 등 세계 유명 와인 30여종을 3만~30만원대에 살 수 있다. 위스키 ‘딤플 18년산(5만 2000원)과 12년산(3만 4000원)에는 온더락 잔 세트를 준다. ‘J&B 리저브 15년산(7만 8000원)’에는 온더락 잔과 가이거 펜을 담았다.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도 골드선물세트(1만 7000원) 등 3종이 있다. 금양인터내셔날도 10개국 100여종의 와인 선물 패키지를 선보였다. 칠레산 ‘1865 카베르네 소비뇽(5만 8000원)’ 등 가장 수요가 높은 5만~10만원대 제품이 풍부하다. 술이 싫다면 차(茶)는 어떨까. 지유명차는 전국 32개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 주문을 받는다. 장작가마 차통세트 5만원, 차향보이세트4호 9만원, 7562숙병(320~350g) 10만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최근 자회사인 지유본초를 통해 선보인 건강식품 ‘보차경옥진고(500g·19만 8000원)’는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더그린샵’에서도 판매한다. 한식레스토랑 불고기브라더스는 매장의 인기메뉴로 꾸민 불고기 모둠 세트(3만~7만원대)가 인상적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담은 고급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호주산 와규로 구성된 ‘와규 프리미엄 등심 혼합세트(2.8㎏)’는 16만원, ‘명품 한우 채끝등심 선물세트(2.4㎏)’는 28만원이다. 친환경 식품도 환영받을 만하다. ㈜올가홀푸드는 무항생제 한우 특선세트(60만원), 제주도 옥돔세트(12만원), 상주 무농약 곶감 세트1호(60입·3㎏·20만원) 등 명품 한우와 친환경 과일, 청정 수산물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올가 유기농 참기름 세트(320㎖x2병·15만원) 등 친환경 가공식품도 사랑받는 선물이다.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올가 직영점 및 롯데백화점 숍인숍 매장에서는 ‘10+1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꽃보다우리반 아이들

    꽃보다우리반 아이들

    너무나 답답해요! 스트레스 받아요! 힘들 때가 많아요!운동장이 없어 답답해요! 우리 학교는 운동장이 있었으면 좋겠고, 학교에 MP3 플레이어 가져 왔음 좋겠다. 학교에 오래 있지 않고 집에 일찍 가면 좋겠다. 집으로 가서 자고 먹는다. 컴퓨터도 하고 자고 먹는다. - 활기차게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혜민이는 운동장이 없는 학교가 답답하다. 가요를 자주 듣고 싶은데 학교에서는 들을 수 없으니 그것도 답답하다. 혜민이는 몇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간절하게 기도해서 자신이 원하던 중학교에 입학했다. 그 보상으로 방학 때에는 실컷 놀고 싶은 모양이다. 먹고 자고 노는 일에 푹 빠지고 싶다고 한다.귀 좀 뚫게 해주세요! 우리학교에 전자제품 조금만이라도 가져오면 좋겠다. 귀 좀 뚫게 해주셈. 나무 좀 올라가게 해주세요. - 수인이는 내년에 딱히 하고 싶은 것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학교에서 다 금지했고, 이제는 졸업하기 때문이다. 학교는 MP3 플레이어나 휴대폰 등을 가져오지 못하게 한다. 귀를 뚫는 것도 금지이다. 수인이는 용기 있게 귀를 뚫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막았다. 그런데 후회한다. 이미 경계를 넘었으니 또 넘어도 좋을 텐데.내 방이 갖고 싶어요! 나는 내 방을 갖고 싶다. 동생 소담이랑 같이 쓰는 건 싫다. 내 책상, 내 옷장, 내 이불만 놓고 편하게 살고 싶다. 곰돌이하우스(인형집)도 더 예쁘게 하고 싶다. 미니어처 만들 점토도 갖고 싶다. 무엇보다 내 방을 제일 갖고 싶다. - 4남매의 맏이 혜란이는 손재주가 아주 뛰어나다. 혜란이 방 옆 베란다에는 직접 만든 정교한 미니어처와 인형들이 작은 마을을 이루고 있다. 그 마을은 혜란이의 세계다. 자신의 방을 꿈꾸는 혜란이. 하지만 혜란이는 기숙형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가족 여행을 가고 싶어요! 나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 왜냐하면 너무 재밌으니까. 바닷가에 가고 싶다. 제주도로 가고 싶다. 나는 영어공부를 여러 개 하고 싶다. 그리고 수학을 잘하고 싶다. 그리고 종합장을 만들고 싶다. - 혜수는 꿈이 많은 아이이다. 떠오르는 게 아주 많으면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종종 머뭇댄다. 제주도는 혜수가 꼭 가고 싶은 곳이다. 공부 욕심도 많아 종합장을 직접 만들어 거기에 자기가 배우는 것을 하나하나 옮기고 싶다고 한다. 제발 관여 안 했으면! 선생님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 집에서 유희왕 카드, 비비탄 총, 그런 건 제발 관여 안 했으면 좋겠다. 집에서까지 관여를 받으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 그리고 나무 올라가는 것도 관여하는 게 싫다. 그리고 먹는 것도 뭐든지 유기농, 아주 몸에 좋은 것, 그런 거 먹는 것까지 관여 안 하면 좋겠다. 그리고 맨날, 우리가 6학년이란 것 때문에 너무 힘든 것도 할 때가 많다. - 게임과 총, 전쟁놀이를 무척 좋아하는 재환이에게 학교의 놀이문화는 답답하다. 폭력성과 중독성 있는 것들을 하지 못하게 하니까. 게다가 채소 위주의 유기농산물로 구성된 식단도 짜증난다고 한다. 고기를 실컷 못 먹으니까. 재환이는 어서 학교를 졸업하기만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학교에 오면 재미있다고 한다.자유가 부러워요! 우리 학교는 수원칠보산‘자유’학교. 학교는 자유학교지만 자유가 거의 없다. 우리 학교엔 결계가 쳐져 있는 것 같다. 나무에 못 올라가고, 총도 못 쏘고…. - 예술성이 뛰어난 연범이는 내년에 하고 싶은 것을 적어 보라고 했더니 자유가 없는 학교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런데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장난감 총 안 쓸 것 같단다. 총은 사람을 쏘는 폭력을 배우게 만드니까. 도움_ 홍경희 수원칠보산자유학교 선생님
  • 진안 ‘아토푸드’ 생산자協 유기농품 재배·개발 추진

    전북 진안군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친환경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민간인 협의회가 구성됐다. 진안군 지역 농민과 1·2차 가공업자, 유통업자 등 20여명은 최근 친환경 유기농산물 재배와 유기농식품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아토푸드(Ato Food) 생산자협의회를 창립했다. 이날 창립식에서 협의회원들은 ‘아토피 Free 진안’을 만드는 데 협력하고 아토푸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자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아토푸드는 앞으로 ▲아토피 케어전문가 과정 참여(아토피 테라피 교육) ▲아토피 아카데미 운영 ▲에코 에듀센터 유기농 식품 공급 ▲지역 자원 활용(감식초 가공시설 운영, 달맞이, 산딸나무 등 꽃차 개발) ▲아토피 농업 생산단지 조성(친환경 목화 재배단지, 친환경 농업단지) ▲아토피 친화 프로그램 개발 운영(황토욕, 흙공예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수 회장은 “아토푸드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생산자협회에서 보증하는 농산물을 섭취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게 하려고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산 올 280억 들여 도시녹화

    부산시가 도심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명품도시 그린 부산’ 조성을 위해 ‘2010 그린 부산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도시녹화사업에 170억원, 도시 숲 조성에 110억원 등 총 280억원을 투입한다. 녹화사업은 5개 유형 85개로 가로수 정비사업, 도로 중앙분리대 및 고가도로 밑 녹화, 화단과 녹지 녹화, 학교공원화 사업, 도시 숲 조성 등이다. 시는 가로수 정비사업으로 우선 낙동강로, 광복로, 부두로 등 3곳의 불량 가로수를 전면 교체하고, 석대로 (농산물 도매시장~새반송 구간 2㎞)에도 지형에 맞는 나무를 심는다. 특색 있고 걷고 싶은 가로수 길 조성을 위해 중앙동(중부경찰서~롯데백화점 광복점 800m 구간)에 다양한 계절감과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앙로 등 시내 5개 주요 간선로 중앙분리대 3.6㎞와 동서고가도로 밑 등 4곳 2.3km에도 나무 등을 심어 단절된 산과 도시를 생태적 녹지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밖에 사상구 광장로 등 24곳 12만㎡에 화단과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시내 중심지 등에 있는 초·중·고교 등에도 공원을 만들어 주민 쉼터로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 숲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전보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나종민△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최규학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정재열△대구세관장(직무대리) 이재흥△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박철구△국방대학교 〃 차두삼◇과장급 전보 <관세청>△운영지원과장 서재용△기획재정담당관 이찬기△감사〃 심재현△통관기획과장 성태곤△자유무역협정이행팀장 변동욱△심사정책과장 강태일△기획심사팀장 서정일△교역협력과장 김정<서울세관>△통관국장 유병찬△심사〃 박병진<세관장>△거제 조재규△수원 박성조△안산 김용현△포항 박종승 ■경남도 ◇3급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정재민△지방행정연수원 〃 이종민◇4급△농업기술원 총무과장 박성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종모 전원석△진해시 손태성△김해시 이선두△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 조직위 파견 박성재△창원시 정환원△외교통상부 이삼희△농업자원관리원장 조용조△유엔사막화방지총회 준비단장 양기정△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박구원<과장>△어업진흥 정운현△환경지원 김원욱△미래산업 윤성혜△농산물유통 윤태순△관광진흥 이효수△저출산고령화대책 정연재△토지정보 이태원△도시계획 박우식△국책사업지원 김창호△치수방재 강석규△환경정책 송봉호△농업지원 정효균<교육파견>△세종연구소 김영수△통일교육원 강해룡△지방행정연수원 지현철 이호주 김해용 김영주 강해운 서기용△국방대 김주명△외교안보연구원 차신희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 변경 △지방이전기획단장 손용태△한국방문의해지원〃 안지환△금강산지사장 차동영<분석관>△경영본부 이선영△마케팅본부 장재선△경쟁력본부 이강우<팀장>△기획조정 전효식△성과관리 함경준△수익사업지원 최성우△마케팅기획 나상훈△아시아대양주 신평섭△유럽아메리카 김홍기△브랜드마케팅 이수택△녹색관광기획 김화숙△녹색관광개발 김봉중△U-투어정보 송현철△전시이벤트 성경자△경영지원 겸 법무 박상철△투자지원 정재선△비서 김두조△예산 홍명진△회계 이승관△국내마케팅 이상기△관광문화개선 조준길△상품기획 정진수△정책협력 이웅△관광컨설팅 장종선△중문골프장 김대근△MICE 기획 박철현△컨벤션 황승현△인센티브관광 차창호<파트리더>△글로벌콘텐츠팀 박이락△IT 지원센터 송재근△관광환경개선단 김정아△상품기획팀 최병지◇파견△한국방문의해위원회 양문수 조덕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반직 2급 보직임용 △감사실 김영근△고용개발원 연구기획부장 박병일△제주지사장 윤성호△2011년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기획홍보팀장 정호연<기획관리실>△경영기획부장 김태양△홍보협력〃 이상택<고용지원국>△기업지원부장 홍두표△고용창출지원〃 강필수△보조공학〃 김성천<직업지원처장>△일산직업능력개발원 김세현△부산〃 정기주△대전〃 한세원<고용촉진부장>△서울지사 김동욱△서울남부지사 이승용△울산지사 김대환△경기지사 이경훈△강원지사 김휘규△충북지사 김영애△전북지사 양종주△경남지사 최웅창<고용지원부장>△서울남부지사 어호선△대구지사 김진철△인천지사 양병영△광주지사 심창우△대전지사 이계천△울산지사 이운경△경기지사 장동수△경기북부지사 남일수△충북지사 안만우△전북지사 송형범△경남지사 최규용 ■한국장학재단 ◇부서장 △경영기획실장 박승렬△창의경영〃 주영팔△대외협력단장 겸 인재육성지원부장 강성곤△학자금여신1부장 이인식△학자금여신2〃 손영창△학자금관리〃 문정봉△장학사업〃 최성준△재무관리〃 신현식△정보전산〃 김유창△장학서비스센터장 유영철△감사실장 임대창 ■신용회복위원회 ◇승진 <부장>△대구지부장 이통균△부산〃 김중식<팀장>△경영기획팀장 이형규△업무지원〃 장태진◇전보△이행관리부장 권순범△제도총괄〃 한창복<지부장>△인천 이영찬△동서울 이상수△명동 강윤선△영등포 김진학△대전 조영욱△경기도 이시형△지부개설준비 강영태 권순학△마산 이장현△전주 장준수△울산 전기홍<팀장>△인사회계 곽근수△관리2 이선인△감사 윤여욱<상담소장>△청주 이향숙△제주 강원석△순천 이승찬△포항 김인덕 ■아시아투데이 ◇전보 △논설위원 강세준◇보임△편집국 경제부장 직무대리 윤광원 ■아주대의료원 △정신건강연구소장 이영문△보건정책연구〃 김문식△노인보건연구센터장 이윤환△치매및두뇌건강연구소장 허균
  •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자력 이전 추진

    경기 수원시가 국비 지원 없이 자체 예산만으로 ‘수원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을 추진 중이다. 시는 권선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시 외곽으로 이전하기로 하고 이달 말쯤 최종 용역결과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전 예정부지는 곡반정동 140의2 일원 생산녹지 26만 226㎡로 동수원로와 원천길 사이에 놓여있다. 시는 이전 사업비 3500여억원을 자체 예산으로 충당하는 내용의 용역을 발주했다. 용역결과를 토대로 다음달 중 실시설계 개발방식 선정 등 이전에 따른 제반과정을 진행해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오는 2013년쯤 이전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전 비용은 시장 지원시설 용지를 매각하는 것을 비롯, 시설 분양 대금 및 기존 부지 대물변제 방식 등으로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새 농수산물도매시장 건물을 현대식으로 건축하고 주변에 집배송단지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수원과 화성, 용인, 평택과 연계하는 광역유통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1993년 권선동에 들어선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가지에 위치해 있는 데다 5만 6925㎡의 좁은 부지에 5개 법인 200여명의 도매인이 영업하면서 소음과 악취, 교통체증, 주차난 등으로 상인과 고객, 인근 주민들이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농산물도매시장이 이전하면 기존 부지를 공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화성 어린이집에 쌀 싸게 공급

    경기 화성시는 지역 어린이집 590곳에 ‘햇살드리 쌀’을 소비자 가격보다 30% 저렴하게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어린이집들은 그동안 100% 자비로 구입하던 어린이 급식용 쌀을 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화성시 농산물유통 사업단, 미곡종합처리장(RPC) 3개소와 보육시설 햇살드리 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앞으로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햇살드리 쌀 252t을 구입해 오는 26일부터 어린이집에 소비자 가격(20㎏당 5만원)의 70%에 공급할 예정이다. 시 보육정책팀 관계자는 “지난해 각급 학교와 유치원에 햇살드리 쌀을 지원한 결과, 반응도 좋고 농민들의 쌀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돼 올해부터는 보육시설까지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햇살드리’ 인증을 받은 쌀 생산량은 연간 1만 4993t으로, 이 가운데 화성시의 판로 확보량은 10% 1538t에 이른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완주군 로컬푸드 사업 첫 결실

    전북 완주군이 생산자에게는 ‘안정된 시장’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밥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로컬푸드(Local Food) 사업’이 첫 결실을 거뒀다. 완주군은 1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곳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사용키로 하는 ‘지역 농산물 소비·공급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밥상’을 슬로건으로 완주군이 추진 중인 로컬푸드 사업의 첫 결실이다. 이들 10개 시설은 연간 12여억원어치의 지역 농산물을 구입할 계획이다. 군은 로컬푸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상관면 자활센터에 로컬푸드사업단을 설치한 데 이어 조만간 고산면 옛 삼기초등학교에 ‘완주 로컬푸드지원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센터는 관내에서 생산되는 채소류와 복분자, 표고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과 간장, 된장, 청국장, 메주 등 재래식 방법으로 만들어진 가공 식품 등을 관내 기업과 학교,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예산총괄과장 안일환 ■문화체육관광부 △비상계획관 이상영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이주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남수 ◇과장급 전보△농산경영과장 민연태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 건강보험정책관 최영현 ■통계청 ◇파견 △외교안보연구원 김설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박성권 ■경북도 ◇승진 및 전보 △포항시 전출 황영석△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 최성용△도청이전추진단장 안종록△예산담당관 정기채△의회 전문위원 남택진<과장>△식품유통 이원열△세정 백길윤△문화재 김용만△투자유치 강철구△관광개발 김주령△체육진흥 김진영△농업정책 신재걸△농촌개발 정만복△사회복지 안효종△노인복지 조자근△도시계획 김용륜△균형개발 정병철△도로철도 강두성△민방위재난관리 이재춘△정보통신산업 조우만<팀장>△독도수호대책 권오영△낙동강사업지원 박성수△낙동강사업 김용돌△광역협력 김창훈<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배우호△수석교수 강신우<원·소장>△산림생태과학원 허구△산림환경연구원 박상호△종합건설사업소 김억래<파견>△국토해양부 전화식△경제자유구역청 이상기 이희열△문화엑스포 육성근 송문근◇교육훈련△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이왕용 유성근 윤상현 배용수△세종연구소 김상운◇공로연수△세정과 박종철 ■전북도 <과장>△성과관리 박병은△과학산업 이성수△기업지원(직무대리) 이완성△미래산업(〃) 김미정△관광산업 유현욱△재해대책 조철준△국제협력 이기배<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도시개발부장 김형우△개발지원〃 김경선<의회사무처>△행정자치전문위원 박명환△문화관광건설전문위원 직무대리 조재응<농업기술원>△농식품원예과장 송영주△생명농업〃 정종성△기술보급〃(직무대리) 김동필△종자사업소장 오남기<공무원교육원>△교육운영과장 임종환△수석교수 오선엽◇소장△축산위생연구 육대수△도로관리사업 이석봉 ■한국관광공사 ◇보임 △경영본부장(마케팅본부장 겸임) 김봉기△신성장〃 김건수◇승진 <1급 실·처장급>△면세사업단장 강중석△홍보실장 강옥희<2급 팀장급>△관광R&D센터장 윤재진△의료관광〃 진수남△남북관광센터 리더 박이락◇전보 및 보직변경△기획조정실장 이식재△경영지원〃 김진세△해외마케팅〃 유세준△도쿄지사장 김영호△베이징〃 심정보△국내마케팅실장 이재성△대외협력〃 김태식△녹색관광〃 정봉섭△서남지사장 윤희석△관광정보실장 김조영△고객만족센터장 박병직△베니키아사업단장 박병남△MICE 뷰로실장 김근수△창의경영〃 신상용△IT지원센터장 이선우△싱가포르지사장 용선중△베이징지사 부장 위성완△관광브랜드상품실장 강성길△호남권협력단장 박충경△제주지사장 최길산△관광환경개선단장 정연수△관광아카데미원장 박영규△남북관광센터장 김동원△토론토지사장 박노정△선양〃 서봉식◇파견△국방대 안보과정 한도학△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이재경△서울대 공기업과정 이종훈△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 과정 신옥자△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 장기연수과정 강순덕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조정 강성식△보금자리개발 오두진△녹색도시 박관민△도시개발 이봉형△국토관리 허련△주택사업 박헌석◇부문장△경영지원 김재목△주거복지 이기호△건설기술 장성주 ■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전보 △기획경영실장 조두진△노사협력〃 이희순△감사〃 최선철△창의교육팀장 김종국△기지관리센터장 최용운△5678서비스단장 이경호△천왕차량관리소장 허성한◇2급 전보△기획경영실 기획PL 우길하△디자인실장 강승호△자재관리센터장 이철수△기술사업단장 정윤영△신노선사업〃 이춘희<팀장>△기획혁신 박기하△예산 김성완△총무 김종△계약 한건수△서비스운영 배경석△차량계획 한재현△감사1 장대기△감사2 김귀중△R&D본부 기술개발 송재찬△도봉기지관리 김창현△신내기지관리 모천석△천왕기지관리 이만재△연장노선 홍기섭<관리소장>△성산영업 서완석△답십리승무 김대일△개화산승무 조강현△대공원승무 전성호△신풍승무 최규온△도봉차량 박희섭△개화산기술 강봉완△건대입구기술 서계원△이수기술 임태홍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기술교육원 부원장 정영일△서울동부지사 검사부장 강성준△서울서부지사 〃 최덕기<지역본부 부장>△서울 검사 설병수△부산울산 기술진단 남근우△〃 검사 권기영△대구경북 검사 박희만△〃 점검1 장보형△광주전남 고객지원 진양택△〃 기술진단 이세호△대전충남 고객지원 현덕환△경기북부 검사 유형△경남 고객지원 조성국△〃 기술진단 박재훼△〃 검사 윤동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실장급 전보 △녹색기술연구센터장 김윤희<실장>△감사 김현주△녹색경영전략 고형필△대외협력 정재관△자원관리 김종완△공원개발 손원백△기술지원 송수성△비서 이능재◇부장급 전보△녹색기술연구센터 에너지자원부장 원종철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경영지원본부장 윤기호△검사역 박형삼<전략기획본부>△전략기획실장 장승동△정책개발〃 김용환△기술기획〃 서형석△사업관리2실장 신완식<경영지원본부>△경영지원실장 오창우△재무관리〃 류영섭 ■광운대 △기획처장 김은수△교무〃 이대희△학생복지〃 최철순△총무처장 직무대리 홍명헌△정보통신처장 이재승△산학협력단장 김남영△국제처장 조재희△문화관장 임종대 ■현대산업개발그룹 ◇승진 <현대산업개발>△부사장 박창민△전무 홍승기 김재식△상무 김양수 장경일 배성근 임민규△상무보 육근양 임광일 이왕희 윤영수 석근화 조태제 신철회 전종배 양만배 이성수<아이콘트롤스>△상무 곽광선<현대아이파크몰>△상무 황순종△이사 선주현△이사대우 김회언<아이서비스>△상무 김태원△상무보 박일영<현대EP>△상무보 허방수◇전보 <현대산업개발>△건축본부장 이종진<아이서비스>△상무 현계흥 ■도레이새한·도레이폴리텍난통㈜ ◇승진 <도레이새한> [부사장]△섬유사업본부장 김양규△경영지원〃 곽우식[전무]△기술연구소장 김상필[상무]△일본주재 김세근△구미사업장장 조중연△IT소재사업본부장 전해상[상무보]△재경담당 송백하△지원〃 이승훈[전문임원]△신사업개발담당 상무대우 김순식[이사]△환경안전팀장 유현범△SB생산〃 박서진△메타로얄사업부장 김영섭<도레이폴리텍난통> [부사장]△대표이사 총경리 김진년[상무]△공장장 동사 황우창[이사]△영업팀장 장욱 ■국제약품 △연구개발본부장 지영수
  • 경남 “해외박람회 올 19차례 참가”

    경남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돕기 위해 19차례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2010 해외마케팅활동 종합계획’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지원내용은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8차례, 해외박람회 참가 19차례, 맞춤형 개별바이어 초청지원 25개사, 해외시장 조사비 지원 20개사, 중소업체 번역지원 40개사, 유망 중소기업 e카탈로그 제작 등이다. 도는 모두 2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기계산업 분야 해외마케팅은 다음달 22일 유럽기계류종합무역사절단 파견(터키·폴란드)을 시작으로 5월 조선기자재 중국무역사절단 파견, 7월에는 일본·미국에 항공부품 무역사절단이 파견된다. 10월에는 미국·캐나다에 미주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경남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신재생에너지 시장개척을 위해 일본 도쿄 환경전(5월), 프랑스 신재생에너지 박람회(6월),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11월) 등에 참가한다. 농수산물은 4월 싱가포르 식품박람회를 시작으로 8월 홍콩식품박람회, 11월 상하이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세계 최대 농산물 수입국인 일본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해 도쿄에서 농수산물 종합 마케팅 행사를 추진한다. 도는 해외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과 미국에 있는 해외사무소를 적극 활용한다. 5월 중국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은 상하이사무소가, 10월 미주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은 LA사무소가 주관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동작구 설 제수용품 원산지표시 집중단속

    동작구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설을 앞두고 각종 선물과 제수용품 등 농축산물의 원산지 둔갑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요대상 업체는 태평백화점과 재래시장 7곳, 식육판매업소 251곳 등이다. 주요대상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지역특산물 등 선물용품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농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및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시하는 행위 ▲냉장고 등 보관품목 원산지 표시 유무 등이다. 하루에 7~8개 업소를 선정,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닌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확인이 어려운 경우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또 같은 기간 지역 내 주요 음식점을 대상으로 쇠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단속, 다음달 22~26일 대보름 대비 일제 단속도 실시된다.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며, 원산지 미표시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업주 확인서를 받은 후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로 각각 고발 3건, 과태료 처분 3건 등 총 6곳을 행정처분했다. 이성지 식품안전과장은 “단속과 더불어 농축산물의 부정유통 사전방지를 위해 구 단속반과 명예감시원 등이 나선다.”면서 “앞으로 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판매현장을 중심으로 부정유통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 우수업소 사진전시회 등을 수시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G마크 농수축산물 300개로 확대

    경기도는 도지사 인증 명품 농축수산물인 ‘G마크’ 인증업체를 현재 182곳에서 2012년까지 3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쌀과 농산물 등 1차 생산품뿐 아니라 쌀국수·쌀과자·막걸리 등 각종 가공식품 중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발굴, 연간 50개 안팎의 업체를 G마크 인증업체로 새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 관련 시민단체 등과 함께 G마크 인증업체에 대한 사후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G마크 상품의 대형유통점 입점, 포장 고급화 등 브랜드 강화 대책을 마련한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G마크 인증 신청업체를 추천받아 5월부터 현장조사 등 본격적인 인증 심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전남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이제는 유기농업 시대이다.” 전남도는 14일 기존의 친환경 농업 면적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로 하는 등 ‘친환경 유기농 생태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도는 오는 2014년까지 유기농 육성을 주 내용으로 한 ‘생명식품산업 2차 5개년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2004년 시작한 ‘생명식품산업 육성 1차 5개년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부터는 저농약과 무농약 중심의 친환경 농산물을 유기농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농민들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축산 부산물을 퇴비화하는 등 자원순환형 친환경농업 단지를 확대한다. 도는 그동안 경지면적의 1.3%(4057㏊)에 불과했던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을 26배인 34%(10만 4825㏊)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전국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의 52%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전남’이란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2차 5개년 계획’의 원년인 올부터는 양 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2014년까지 전남의 전체 경지면적(31만 1000㏊)의 45%(14만㏊)를 유기농산물 공급단지로 조성한다. 이에 따라 현재 경지면적의 3%(2721㏊)에 불과한 유기농산물 재배 농경지는 15% 수준인 4만 7000㏊로 확대될 전망이다. 동시에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도 같은 기간 30% 감축하기로 했다. 도는 유기농 효과를 경제적 가치만 4조원, 파급 효과 2조 6000억원, 브랜드가치 1조 3000억원, 농약절감 600억원, 고용 1만 8000명 등으로 추정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中 - 아세안 FTA 출발부터 ‘삐그덕’

    中 - 아세안 FTA 출발부터 ‘삐그덕’

    전 세계 자유무역협정(FTA) 중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중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간 FTA의 출발이 순탄치 않다. 중국 저가 상품과의 경쟁을 우려한 인도네시아가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세안에 FTA 발효 1년 연기를 요청하는 등 재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산업부 대변인은 “이번 협상을 통해 수입 관세가 사라지는 섬유, 스틸, 화학 관련 기업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FTA 체결 이후 인도네시아에서는 정부가 협상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값싼 중국산 의류, 장난감, 전자제품 등이 밀려들면서 관련 산업들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관세까지 면제될 경우 피해는 불보듯 뻔하다는 얘기다. 소프잔 와난디 인도고용자협회 회장은 “우리는 중국과 절대 경쟁 상대가 될 수 없다.”면서 “분명 공장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특히 섬유 산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지난주 자바섬의 자바바라트주 주도인 반둥에서는 수천명의 노동자들이 FTA 발효 연기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 2년간 중국산 수입으로 문을 닫은 섬유공장은 전국적으로 271곳에 달한다. 하지만 연기 요청은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FTA 발효를 1년 늦추기 위해서는 나머지 9개 회원국의 동의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아세안 국가들은 해외 시장 확대 차원에서 중국과 좀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인도네시아 외에 필리핀과 태국도 자국 산업 피해를 걱정은 하고 있지만 발효 연기나 재협상을 주장하고 있지 않다. 중국이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일 가능성도 낮다. 이샤오준(易小准)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지난주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가 제조업 분야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이해는 한다.”면서도 “FTA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무역 장벽을 없애면 지역경제 통합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아세안은 주로 천연자원과 농산물을 수출하고, 중국은 공산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8년 양측 교역량은 1930억달러에 달한다. 1990년대 초 아세안의 대 중국 적자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최근 몇년간 100억~200억달러 수준으로 늘어났다. 양측은 2004년 FTA를 체결했으며 발효를 앞둔 지난해까지 무역 관세를 5%까지 단계적으로 낮췄다. 또 인도네시아 등 자국 산업 피해를 우려하는 국가들의 입장을 고려, 일부 민감 품목에 대해서는 향후 몇 년간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세종시수정안 발표이후] 인센티브 최대관심… “이전작업 탄력”

    ‘이왕 이전할 바에야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가자.’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이 정부의 확고 부동한 정책으로 추진되면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은 이전에 따른 보다 유리한 조건과 혜택을 확보하려 애를 쓰는 분위기다. 1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비롯해 지방으로 이전할 예정인 157개 공공기관 가운데 1월 현재 117개 기관의 이전이 승인됐다. 한국전력(광주·전남)을 비롯해 10개 기관은 해당 지역 혁신도시와 부지매입 계약을 했다. 도로공사를 비롯해 12개 기관은 청사설계를 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가스공사 등 23개 기관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공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과 국립농업과학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3개 기관은 이전을 위해 기존 청사 등 부동산도 매각했다. 혁시도시 조성 관계자들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계기로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 업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도 혁신도시 조성은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강조하며 공공기관 이전계획 승인과 함께 해당 공공기관에 이전부지 계약 등을 독려하고 있다. 제주로 이전할 예정인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올해 예산에 부지매입비 99억원과 실시설계비 16억원을 확보하고 이전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경남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민연금공단은 3만 1000㎡의 부지 매입 협의를 하고 있다. 이전 대상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현 정부 출범 초기만 해도 혁신도시 정책이 바뀔 수 있다는 기대에서 정부 눈치를 보며 이전 계획을 미적거렸던 것이 사실이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이전 부지 매입 단가를 낮추고 세제지원 등 이전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는 게 이전 대상 공공기관들의 공통된 관심사”라고 말했다. 전국종합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남미 첫 OECD회원국 칠레]10년간 2~6%대 성장·20년간 이룬 민주개혁 인정

    [남미 첫 OECD회원국 칠레]10년간 2~6%대 성장·20년간 이룬 민주개혁 인정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협정에 서명했다. 지난 2007년 5월 협상을 개시한 지 2년 반 만에 OECD에 가입, 칠레는 국제 사회 위상을 ‘업그레이드’했다. 세계 최대의 구리 생산국이라는 점 외에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 회원국이 될 수 있었던 칠레의 경쟁력에 대해 알아본다. 당시 가입을 추진한 나라는 칠레를 포함, 모두 5개국이다. 이 가운데 칠레가 가장 먼저 OECD의 가입 초청을 받은 배경에는 우선 꾸준한 경제 성장과 정치·사회적 안정이 자리잡고 있다. OECD는 성명을 통해 “칠레가 OECD 회원국이 된 것은 20년간 이룬 민주 개혁과 건전한 경제 정책을 국제사회가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식 가입 승인은 칠레 의회 승인 후 이뤄진다. ●칠레 의회 승인 후 공식 가입 칠레는 최근 10년간 2~6%대의 안정적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그 폭 역시 다른 국가에 비해 적은 편이다. OECD는 최근 칠레가 올해는 4%, 2011년에는 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성장의 중심은 수출이다. GDP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대미 수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4개 지역과 골고루 교류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까지 미국, 한국을 비롯해 56개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었다. 주요 수출 항목은 역시 구리, 목재, 철광석 등 천연자원이다. 특히 구리의 경우 최근 몇년간 중국과 인도 등 신흥개발국의 부상으로 수요가 많아지면서 가격이 올랐고 칠레 외화 벌이에 일등 공신이 됐다. 최근에는 컴퓨터, 휴대전화에 쓰이는 리튬도 주요 수출 품목이 됐다. 하지만 같은 자원 부국이라도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지차이다. 남미 최대의 석유 대국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고유가로 얻은 수입으로 ‘포퓰리즘’ 정책을 펼쳤고, 그 덕에 선거 때마다 승리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지난해 3·4분기 칠레가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을 때, 베네수엘라는 -4.5%를 기록했다. 물가 상승률은 매년 30% 수준으로 남미에서 가장 높다. 반면 1980년대 원자재가 하락으로 위기를 겪은 바 있는 칠레는 달랐다. 2006년부터 향후 10년간의 평균 구리 예상 가격을 산출, 이 가격 기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 차액을 해외 펀드에 넣기 시작했다. GDP의 15%에 달하는 200억달러(약 25조원)를 비축, 경기 침체 국면에서 재정 적자 우려 없이 경기 부양책을 펼칠 수 있었다. 농업과 현대 기술을 접목하고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는 등 산업 다각화 노력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농업의 경우 세계 10대 농산물 수출국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다. 칠레는 남미 국가 가운데 금융 시스템이 가장 잘 갖춰져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은행업계 리스크 등급에서 영국, 호주와 같은 2등급에 속해 있다. 미국은 금융 위기 이후 3등급으로 하향 조정됐다. 칠레 정부는 지난해 서민 대출 확대 등을 위해 자금을 투입했을 뿐 부실 금융기관을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는 돈을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다. 문을 닫은 곳 역시 한 곳도 없다. ●복지혜택 등 사회안전망 기반도 마련 칠레는 1974~1990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사 정권 이후 안정적인 민주주의 체제를 확립했다. 이후 지금까지 네 차례에 중도좌파연합인 콘세르타시온이 집권하면서 경제 발전은 물론 사회 안전망 구축의 기반도 다졌다. 지난해 경제 위기 당시에도 칠레 경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 기업 지원에 집중했고 빈곤층을 위한 복지 혜택도 확대했다. 그 결과 바첼레트 대통령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재 국정 지지율 80%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17일 결선 투표로 판가름날 이번 대선에는 정권 재창출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하지만 야당 후보는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겠다고 공언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그래픽 이완형기자 wh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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