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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이현 인교진 결혼, 막 시작했다더니 이틀만에 결혼발표 ‘이유 있었다’

    소이현 인교진 결혼, 막 시작했다더니 이틀만에 결혼발표 ‘이유 있었다’

    ‘인교진 소이현 결혼’ 배우 인교진 소이현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9일 소이현 인교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났다”며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해 양가 부모님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고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고 전했다. 소이현 인교진은 지난 7일 열애를 인정하고 불과 이틀 만에 결혼을 발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이현은 현재 출연중인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촬영이 끝나는 대로 결혼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SBS(인교진 소이현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러리 클린턴 연설도중 객석서 신발투척 ‘봉변’

    힐러리 클린턴 연설도중 객석서 신발투척 ‘봉변’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67)이 연설 도중 ‘구두공격’을 받았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 소재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고철 재활용 산업 협회(ISRI)’가 주최한 행사에서 발생했다. 행사에 초청받은 클린턴 전 장관이 연단에 올라 연설을 하던 중, 객석 통로에서 한 여성이 서류뭉치와 함께 구두를 연단을 향해 던졌다. 신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은 공격 직후 달아나다 경호원들에게 붙잡혀 구금됐다. 여성이 던진 구두를 피하며 위기를 모면한 클린턴 전 장관은 금세 침착함을 되찾고 “고철 재활용이 이렇게 살벌한 주제인 줄 몰랐다”면서 “신발을 던진 이가 나처럼 소프트볼 선수 출신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등의 농담까지 하며 연설을 이어갔다. 한편 구두를 던진 여성은 행사 참석 허가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고철 재활용 업계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사진·영상=YouPolitics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70대 할머니’의 귀여운 반응 화제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70대 할머니’의 귀여운 반응 화제

    롤러코스터를 처음 탄 70대 할머니의 반응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네덜란드의 한 테마파크에서 ‘리아 반 덴 브랜드’ 란 이름의 할머니가 처음으로 놀이 공원에서 롤러코스트를 탔다며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공개된 1분여 분량의 영상을 보면 롤러코스터가 서서히 출발하고, 그 위에 타고 있는 할머니는 긴장감 보다는 설렘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시 후 롤러코스터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하자 할머니는 유쾌한 표정을 지으며 연신 호탕한 웃음소리를 내며 웃는다. 폭풍질주를 마친 롤러코스터가 무사히 도착지점에 당도하자 할머니는 옆 사람에게 ‘아직 내 머리(스타일) 괜찮은가요?’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한다. 영상 속 할머니가 마치 공포심을 떨치려는 듯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데일리메일은 해당 영상은 보다폰의 ‘첫 번째’라는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이며, 유튜브에 공개된 이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Vodafone First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은지, 형부 감우성 언급…감우성 부인 강민영과는 무슨 관계?

    박은지, 형부 감우성 언급…감우성 부인 강민영과는 무슨 관계?

    ‘박은지 감우성 언급’ 방송인 박은지가 최근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우 감우성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지는 힘이 되는 동료가 누구냐는 질문에 “형부인 감우성 씨가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은지는 이어 “감우성이 ‘나에게 연기교습 받았다고 제발 말하지 말라’고 농담을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감우성의 근황에 대해서는 “형부 감우성은 요즘 소물리에 자격증을 따는 중”이라면서 “와인에 조예가 깊어서 그쪽 분야로 심도 있게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인 박은지가 배우 감우성을 ‘든든한 형부’라고 불러 화제가 되면서 감우성의 부인 강민영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감우성과 아내 강민영, 박은지가 한 야외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영은 MBC 20기 공채탤런트 출신으로 박은지와는 이종사촌 사이다. 감우성과 강민영은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 박은지 감우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형부 감우성이 멘토인듯” “박은지, 형부 감우성 자랑하네” “박은지, 감우성 근황 알려주네” “박은지, 감성 근황 들어보니 새로운 도전 중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이현 인교진, 열애 인정 이틀만에 결혼 발표 ‘초고속’

    소이현 인교진, 열애 인정 이틀만에 결혼 발표 ‘초고속’

    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났다”며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해 양가 부모님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고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교진 아버지, 소이현 며느리로 점 찍어놔?

    인교진 아버지, 소이현 며느리로 점 찍어놔?

    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의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났다”며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해 양가 부모님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고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토론 막전막후

    9일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첫 TV 토론에서는 후보 간 불편한 감정이 곳곳에서 노출됐다. 특히 네거티브 공방으로 감정이 상한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TV 토론 중에는 물론 토론 전후 스튜디오 안에서도 똑바로 눈을 마주치지 않는 등 신경전을 이어 갔다. 세 후보는 토론 시작 30분 전에 방송사에 차례로 도착했다. “떨리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전 총리는 “떨릴 게 뭐 있나요”라고 웃으며 답했고, 정 의원은 농담처럼 “떨리네요”라고 답했다. 세 후보는 토론에 앞서 홍문종 사무총장과 함께 비공개 회동을 했다. 85분에 걸친 토론 동안 후보들은 자신을 부각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특히 정 의원과 김 전 총리는 둘 다 하늘색 와이셔츠에 와인색 넥타이를 매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려 했다. 정 의원은 ‘정을 몽땅 준 남자, 정몽준’, ‘일복 터진 일복 시장’ 등의 재치 있는 표현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여유를 보였지만 발언 시에는 준비된 원고를 그대로 읽는 등 말실수에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김 전 총리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 토론을 앞두고 안경테도 바꿨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시종일관 자신감 있고 공격적인 말투로 임했다. 이 최고위원은 김 전 총리의 신분당선 연장 공약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준비해 온 ‘서울 지하철 서비스 취약지구’ 지도를 거꾸로 들어 보이기도 했다. 이 차트에 대해 사회를 맡은 홍성걸 국민대 교수가 “합의된 게 아닌 거 같다. 항의가 왔다”며 경고를 주자 이 최고위원은 “차트는 안 되지만 종이는 되는 것으로 안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후보들은 웃는 얼굴로 서로 뼈아픈 질문들도 쏟아냈다. ‘주도권 토론’ 순서에서 정 의원은 웃으며 김 전 총리에게 “요즘 수고 많으시죠? 정치하면 부자 간 연도 끊어진다는데 이해해 달라”며 김 전 총리 측 정성진 선거대책위원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한 칼럼 얘기를 꺼냈다. 토론이 끝난 후 정 의원과 이 최고위원은 서로 환담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김 전 총리와는 별다른 얘기를 나누지 않았다. 가장 먼저 토론장을 빠져나온 김 전 총리는 “시간 배분이 좀 적절치 않은 게 있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정 의원은 “제가 제 점수 매기기는 그러니 잘 좀 봐 달라”고 했고, 이 최고위원은 “과락은 면하지 않았나”라고 자평했다 한편 이날 저녁 김 전 총리는 이명박 정부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을 모시고 같이 열심히 일했던 분들이 오늘 다 같이 모이니 감회가 새롭다”며 눈물을 흘렸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인교진-소이현, 10년 우정 사랑으로 결실

    인교진-소이현, 10년 우정 사랑으로 결실

    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의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났다”며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해 양가 부모님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고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담패설 9살 초등생, 성추행으로 고발 당해

    음담패설 9살 초등생, 성추행으로 고발 당해

    초등학생이 소름 돋는 성추행 발언을 일삼다가 경찰에 신고를 당했다. 학생이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도움을 요청한 건 다름 아닌 부모였다. 아르헨티나 지방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문제의 학생은 외설적인 농담과 성추행 발언을 입에 달고 살았다. 같은 반 여학생들에게 “계단으로 던져버리겠다. 정신을 잃은 사이 성폭행하겠다. 아이를 낳게 해주겠다.”는 말을 서슴없이 던졌다. 현지 언론은 “학생이 음담패설을 일삼고 여학생들에겐 성범죄를 저지르겠다는 위협을 매일 반복했다.”고 보도했다. 어린 여학생들은 음담패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한 여학생은 부모에게 “아이들은 어떻게 태어나는 거냐. 학교의 한 남학생이 내게 아이를 갖게해주겠다고 한다.”고 물어 가족이 경악했다. 아이는 집에서도 음담패설을 그치지 않았다. 참다못한 부모는 “아들이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아들의 친구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으니 도움을 달라.”면서 학교에 SOS를 쳤다. 학교는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현지 언론은 “아직 어린 학생에게 인내심을 갖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사람이 많았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심리치료를 주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소이현-인교진, 친구에서 부부로 ‘보통 인연이 아니었네’

    소이현-인교진, 친구에서 부부로 ‘보통 인연이 아니었네’

    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의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났다”며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해 양가 부모님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고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교진 소이현 10월 웨딩마치, 열애 인정 이틀 만에..

    인교진 소이현 10월 웨딩마치, 열애 인정 이틀 만에..

    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의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났다”며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해 양가 부모님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고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이현-인교진 커플, 10월 웨딩마치

    소이현-인교진 커플, 10월 웨딩마치

    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의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났다”며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해 양가 부모님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고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고 전했다. 소이현은 현재 출연중인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촬영이 끝나는 대로 결혼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이현-인교진, 10년지기 친구에서 부부로

    소이현-인교진, 10년지기 친구에서 부부로

    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의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났다”며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해 양가 부모님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고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이현 인교진 성지글 “곧 결혼한다” 소름.. 정보원 누군가 보니

    소이현 인교진 성지글 “곧 결혼한다” 소름.. 정보원 누군가 보니

    배우 인교진(34) 소이현(30) 커플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측은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났다.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해 양가 부모님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고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였다”고 전했다. 소이현 인교진은 지난 7일 열애를 인정하고 불과 이틀 만에 결혼을 발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소이현 인교진의 열애 기사에 한 네티즌은 “두 사람 곧 결혼 함. 우리 엄마가 인교진 엄마 친구임”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는 소이현 인교진 결혼 발표를 정확하게 예언해 놀라움을 자아내며 ‘성지글’이라 불리고 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대 내 성범죄자, 몇 명이나 처벌받았을까

    군대 내 성범죄자, 몇 명이나 처벌받았을까

    “수치스러운 이야기를 들었다. 농담일지라도 ‘나랑 잘래?’ 이런 말은 심하지 않은가. 치욕적이다. 저 사람은 도대체 날 얼마나 우습게 보면….” 지난해 말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오모 대위의 일기장에 적힌 글이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스물여덟 살 여성 장교를 죽음으로 몰아간 장본인은 누구인가. 일기장에 언급된 ‘저 사람’ 노모 소령인가, 아니면 상명하복이라는 미명으로 자행되는 성폭력과 이를 감추기에만 급급한 군대문화인가. 8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시사기획 창’은 ‘군(軍) 성폭력 보고서-누가 오 대위를 죽였나’를 통해 오 대위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과 군내 성범죄 사건의 전모를 밝힌다. 오 대위의 일기장에 담긴 것은 죽기 전 10개월의 기록. 이 일기장을 토대로 군 검찰의 수사가 진행됐다. 가해자로 지목된 노 소령에게 군사법원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생각보다 가벼운 판결의 무게뿐만 아니라 군 당국이 노 소령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 등으로 여론은 분노로 들끓었다. 문제는 이런 고통이 오 대위 한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선임병들의 지속적인 성추행과 가혹행위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은 임정욱(가명)씨는 의병 전역을 했다. 흉기로 협박하며 가해진 성추행은 또 한 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떨어뜨렸다. 군대에서 일어난 성범죄는 지금까지 몇 건이나 밝혀졌고, 몇 명이나 처벌을 받았을까.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난은 왜 나오는 것인가. 프로그램은 최근 3년간 군 검찰에 접수된 성범죄 사건을 분석하고, ‘누가 오 대위를 죽였나’에 대한 답을 찾아 본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무공해 순수 스타일 ‘원피스부터 시작해요’

    ‘참 좋은 시절’ 김지호, 무공해 순수 스타일 ‘원피스부터 시작해요’

    ‘참 좋은 시절’에서 무공해 순수녀 동옥으로 열연 중인 김지호가 로맨틱한 원피스 겹쳐 입기 패션으로 화제다. 배우 김지호는 KBS2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7세의 지능을 가졌지만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옥 역을 맡고 있다. ‘소녀 미시’라는 별명답게 김지호는 매 회 순수함이 돋보이는 청정무구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13회에서는 강가네 식구들의 애틋한 가족애가 그려졌다. 극중 이명순(노경주)의 몰상식한 행동에 분노한 하영춘(최화정)은 명순이 입원한 병실에 찾아가 음식물 쓰레기를 쏟아 부었다. 이에 화가 난 장소심(윤여정)은 하영춘을 집에서 내쫓았다. 하지만 소심은 이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몸져누웠고, 이 소식을 들은 영춘은 급히 집으로 돌아왔다. 소심이 영춘에게 미안하다고 울며 말하자 영춘은 “미안하면 500원”이라고 울음 섞인 농담을 건넸고, 순진한 동옥은 “미안하면 500원”이란 말을 따라하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지호는 조아맘의 이렌느 캉캉원피스에 옆트임 롱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해 편안하지만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렌느 캉캉원피스는 네크라인과 밑단에 레이스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이었다. 옆트임 롱 니트 조끼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소라색 원피스에 활기를 더했다. 6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사랑에 대해 순진해도 너무 순진한 동옥의 모습이 다시 한 번 등장했다. 강기수(오현경)는 손녀딸 동옥(김지호)에게 “좋아하는 남자 없느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봐도 또 보고 싶은 사람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동옥은 쌍둥이 동생 동석(이서진)이라 대답했다. 기수는 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기수의 호통에 놀란 동옥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잔뜩 겁에 질려 눈물만 흘렸다. 동옥은 자신을 달래는 소심에게 “엄마가 식구끼리는 서로 사랑하고 좋아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슴 아픈 사랑을 선보인 김지호는 조아맘 노디잔꽃나염 원피스에 트레이 롱 카디건을 매치했다. 민트색상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베이지 색상의 카디건을 매치한 파스텔톤의 소녀 감성 스타일은 동옥의 동생에 대한 사랑에 순수함을 더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캡처, 조아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밀착 후 비벼대? 19금 경악 댄스에 곽정은 한마디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밀착 후 비벼대? 19금 경악 댄스에 곽정은 한마디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곽정은’ ‘마녀사냥’에서 소개한 바차타 댄스가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춤 동호회에서 바차타 댄스를 추는 여자친구를 가진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바차타 댄스에 대해 룸바나 차차 수준의 댄스 스포츠로 생각한 출연진에게 ‘마녀사냥’ 제작진이 남녀가 완전 밀착해 추는 바차타 댄스 영상을 보여줬다. 이를 본 출연진 대부분은 “저건 안 되겠네”며 그린라이트를 껐다. 그린라이트를 끄지 않은 곽정은은 “바차타라는 춤이 애초에 연인들을 위해서 고안된 것이다”고 침착하게 설명했다. 이에 유세윤은 “곽정은 저 춤 출거야, 안 출거야”라고 호통을 쳤다. 곽정은은 “나를 이렇게 부른 사람은 아빠 이후 처음이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나르샤는 바차타 댄스 영상을 보며 “저렇게 비벼대?”라며 놀랐고 홍석천은 “지금 둘이 사귀는 게 맞죠?”라며 댄서들의 관계에 의심을 품었다. 신동엽은 영상이 끝나자 “누가 끄래!”라고 소리쳤고 나르샤도 “더 보여달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대박이다”,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에도 쿨하네”, “곽정은 볼수록 매력있어”, “바차타 추는 동호회 어디냐”, “바차타 너무 심하네. 곽정은은 이해할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마녀사냥 바차타 댄스, 곽정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연변이 사과 발견…‘반은 녹색, 반은 빨강’ 전문가 분석 결과 원인은?

    돌연변이 사과 발견…‘반은 녹색, 반은 빨강’ 전문가 분석 결과 원인은?

    ’돌연변이 사과’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BC 호주판 등 매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8살 난 아이가 호주 태즈메이니아 킹스턴 지역에서 신기한 사과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과는 일종의 ‘돌연변이 사과’로 절반은 녹색이고 나머지 반은 빨간색인 모습을 하고 있다. 발견자는 “이 사과를 따고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더니 ‘페인트로 칠한 것 아니냐. 농담하지 말라’는 반응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사과가 백만개 중의 한개 꼴로 일어나는 기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희 결혼, 훈남 변호사와 화촉..부동산 많은 골드미스 “산을 그대로?”

    박진희 결혼, 훈남 변호사와 화촉..부동산 많은 골드미스 “산을 그대로?”

    배우 박진희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진희의 부동산 언급 발언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진희는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MC 김원희가 박진희에 대해 “부동산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며 “산을 그대로 사서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그 이유에 대해 “자연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원희의 폭로에 박진희는 “갑자기 또…”라며 당황했지만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이후 이상형에 대해 박진희가 “예전에는 외모를 봤는데 지금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이 좋다”고 답하자, MC 유재석이 “토지”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박진희도 자포자기하듯 “부동산, 그린벨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진희 결혼..부럽다”, “박진희 결혼..박진희와 결혼하는 예비신랑은 정말 여신을 데려가는 거네”, “박진희 결혼..행복하세요”, “박진희 결혼..부동산까지 가졌다니 놀랍네”, “박진희 결혼..결혼 정말 축하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희는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하는 5세 연하의 훈남 변호사와 5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 당시에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약 10개월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박진희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크라이나 다스베이더, 대통령 출마 못해…왜?

    우크라이나 다스베이더, 대통령 출마 못해…왜?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표명한 다스베이더의 입후보가 인정되지 않았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다스베이더라는 ‘가명’으로 한 입후보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키예프에 있는 우크라이나 대통령후보 등록소에 영화 ‘스타워즈’의 악당인 다스베이더로 분장한 한 남성이 나타났다. 그는 우크라이나어로 다스베이더라는 이름이 인쇄된 여권을 보여주며 우크라이나 인터넷당(UIP) 소속으로 입후보 서류를 제출하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이 당은 지난 2009년 창당된 정당으로 이듬해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선관위 측은 그가 제시한 여권 이름이 다스베이더일지라도 세금 계산서 등 제출서류에 적힌 이름은 빅토르 세브첸코로 같지 않으므로 가명을 사용한 후보 등록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인 이고르 지텐코는 “이는 악의 없는 농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웃을 일이 아닌 문제”라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를 웃음거리가 되도록 했다”고 말하며 분개했다. 실제 이름이 밝혀진 다스베이더(가명)는 1956년 키예프에서 태어난 중년 남성으로 그는 현재 우크라이나 국립식품공학대학에서 전기기사로 재직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기세를 잃지 않았다. 그는 곧바로 2018년 대선에 재출마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꺾겠다고 선언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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