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농담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시청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아동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700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를 입지 않아 아이들에 악영향?” ‘황당’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를 입지 않아 아이들에 악영향?” ‘황당’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런 식으로 퇴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는 건가. 그럼 무조건 자세히 그려야 하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 실종에 생식기 없어 악영향” 충격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 실종에 생식기 없어 악영향” 충격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하의 실종에 생식기 없어 악영향”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게 무슨 황당한 일이냐”.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정말 어이가 없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그럼 그걸 직접 만들어야 한단 말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2차 공판 출석, 비공개 진행

    이병헌 2차 공판 출석, 비공개 진행

    배우 이병헌은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 공판에서 이병헌은 피고인석에 앉은 이지연 다희와 함께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함께 본 뒤 두 여성을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진술했다.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 “카카오톡 메시지 제시” 이병헌 측 “농담이었다”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 “카카오톡 메시지 제시” 이병헌 측 “농담이었다”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 “카카오톡 메시지 제시” 이병헌 측 “농담이었다”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다만 법정에서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정말 대단하네”, “이병헌 증인 출석, 안타깝다”, “이병헌 증인 출석,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이 제시한 증거 ‘카톡 메시지’ 도대체 무슨 내용?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이 제시한 증거 ‘카톡 메시지’ 도대체 무슨 내용?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이 제시한 증거 ‘카톡 메시지’ 도대체 무슨 내용?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다만 법정에서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재판에서 엄청난 공방을 벌였겠구나”, “이병헌 증인 출석, 두 사람 법정에서 얼굴 서로 보기가 민망하겠다”, “이병헌 증인 출석, 이번 재판 결과 언제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교제 여부 공방 “카톡 메시지 있다” vs “농담이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병헌 증인 출석, 교제 여부 공방 “카톡 메시지 있다” vs “농담이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병헌 증인 출석, 교제 여부 공방 “카톡 메시지 있다” vs “농담이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길래?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다만 법정에서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이병헌 증인 출석, 이렇게 계속 해도 결국 명확한 증거가 없는 걸”, “이병헌 증인 출석, 양 측 공방이 도대체 언제 끝날 지 모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다” 짧게 심경 전해..

    이병헌 증인 출석,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다” 짧게 심경 전해..

    배우 이병헌(44)이 지난 24일 자신을 협박해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글램의 다희(20)의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반응이 뜨겁다. 이날 진행된 2차 공판에서 이병헌은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본 뒤 이지연과 다희를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진술했다. 특히 이병헌은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자,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판이 끝난 후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게 심경을 전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2차 공판 참석, 교제 증거 내밀자..

    이병헌 2차 공판 참석, 교제 증거 내밀자..

    배우 이병헌은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 공판에서 이병헌은 피고인석에 앉은 이지연 다희와 함께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함께 본 뒤 두 여성을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진술했다.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2차 공판 참석 “기억 나지 않아..”

    이병헌 2차 공판 참석 “기억 나지 않아..”

    배우 이병헌은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 공판에서 이병헌은 피고인석에 앉은 이지연 다희와 함께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함께 본 뒤 두 여성을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진술했다.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 카톡 메시지 제시…이병헌 해명은?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 카톡 메시지 제시…이병헌 해명은?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 카톡 메시지 제시…이병헌 해명은?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다만 법정에서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앞으로 진행될 재판 내용이 궁금하다”, “이병헌 증인 출석, 전부 비공개로 해버렸네”, “이병헌 증인 출석, 재판 앞으로 얼마나 더 할 지 정말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제시 교제 증거 ‘카톡 메시지’ 이병헌 측 “농담이었다” 무슨 일?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제시 교제 증거 ‘카톡 메시지’ 이병헌 측 “농담이었다” 무슨 일?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제시 교제 증거 ‘카톡 메시지’ 이병헌 측 “농담이었다” 무슨 일?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다만 법정에서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양 측 공방이 정말 무섭다”, “이병헌 증인 출석, 끝을 보겠다고 덤비면 정말 어떻게 되는 건가”, “이병헌 증인 출석, 재판 결과가 도대체 어떻게 나올 지 정말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런 식으로 퇴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는 건가. 그럼 무조건 자세히 그려야 하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경악’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경악’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미국 디즈니사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 놀이시설에서 퇴출 위기에 처했다. 22일(현지시간) 현지 외신들은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았고, 성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폴란드의 소도시에서 퇴출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폴란드 중부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새로 만든 어린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가 되는 것을 반대하며 “’곰돌이 푸’가 만화에서 하의를 입지 않은 채 등장하고, 생식기가 없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여성의원은 “’곰돌이 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다들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곰돌이 푸’ 작가는 자신이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의원은 폴란드의 유명한 만화 주인공인 곰돌이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를 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현지 신문과 인터뷰에서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위기..정말 황당하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위기, 깜짝 놀랐다”,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위기, 충격”,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위기, 농담이 문제”,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위기, 그렇게 생각하는 어른들이 문제”,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위기..말도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위기)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성실하게 답변했다”

    이병헌 증인 출석, “성실하게 답변했다”

    배우 이병헌(44)이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글램의 다희(20)의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24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공판에서 이병헌은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본 뒤 이지연과 다희를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에 대해 진술했다. 또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하자,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이지연 측의 주장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양측 주장 엇갈려..

    이병헌 증인 출석, 양측 주장 엇갈려..

    배우 이병헌이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지난 24일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부동산을 사준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 “이지연과 관련된 소문에 대한 입장은 무엇이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날 공판에서 이지연 측에서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라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자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이 끝난 후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취재진에게 짧은 말을 남겼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동영상 협박 2차 공판 참석.. 이지연 “교제한 사이” 주장에

    이병헌, 동영상 협박 2차 공판 참석.. 이지연 “교제한 사이” 주장에

    배우 이병헌은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 공판에서 이병헌은 피고인석에 앉은 이지연 다희와 함께 증거로 제출된 ‘음담패설 동영상’을 함께 본 뒤 두 여성을 처음 만난 경위와 협박을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진술했다.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 주장에 이병헌 입장은?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측 주장에 이병헌 입장은?

    배우 이병헌(44)이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이병헌은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공판에서 이병헌은 증거로 제출된 ‘사생활 동영상’을 함께 본 후 두 여성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협박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모두 상세하게 설명하며 공판에 성실히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병헌은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자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이유 ‘그야말로 동심파괴’…“생식기 잘라”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이유 ‘그야말로 동심파괴’…“생식기 잘라”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녹슨 면도칼로 생식기 잘라버렸다” 의회 의원 발언이 ‘충격’ 디즈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가 폴란드의 한 도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 24일(현지시간) 폴란드 현지 언론 등 주요 외신은 “폴란드의 한 도시 시의회가 ‘곰돌이 푸’ 성 정체성이 의심되고 야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퇴출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소도시 투션(Tuszyn) 시의회는 곰돌이 푸가 하의를 입지 않고 있고 생식기가 없는 것이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퇴출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폴란드 마스코트인 미시오 우샤텍(Misio Uszatek)과 비교하며 “미시오는 옷을 전부 갖춰 입고 있는데 푸는 윗옷만 걸치고 있다며”면서 “반나체 상태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다”고 말했다. 곰돌이 푸는 이 도시에 지어지는 새로운 놀이시설의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였다. 회의 녹취록에선 특히 폴란드 투션 시의회 여성의원들이 크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곰돌이 푸’가 생식기가 없는 것을 언급하며 “작가는 60세가 됐을 때 녹슨 면도칼로 푸의 생식기를 잘라버렸다. 작가 자신이 성 정체성 문제를 겪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곰돌이 푸 퇴출 이유를 주장했다. 그러나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곰돌이 푸를 반대한 의원들은 “회의 마지막에 놀이시설에 관해 나눈 농담이 길어졌을 뿐 푸를 퇴출시킨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런 식으로 퇴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이걸 정말 말이라고 하는 건가. 그럼 무조건 자세히 그려야 하나”. “폴란드 시의회 곰돌이 푸 퇴출,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누가봐도 연인” 교제증거 카카오톡 내용은?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누가봐도 연인” 교제증거 카카오톡 내용은?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배우 이병헌이 ‘이병헌 협박사건’ 2차 공판 증인으로 출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이병헌은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30여분 전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병헌은 담담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한 뒤 법정으로 들어섰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전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경호원과 함께 화장실에 20여분 간 몸을 피하기도 했다. 이날 공판에서 이병헌은 증거로 제출된 ‘사생활 동영상’을 함께 본 후 두 여성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협박 당할 때까지의 과정을 모두 상세하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모델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했으나, 이병헌 측은 “농담이었다”며 “기억나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이지연 변호인 측은 증거로 제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 대해 “자세한 건 공개할 수 없다. 하지만 누가 봐도 두 사람이 연인이었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3시간 넘게 진행된 재판이 끝난후 법정을 나온 이병헌은 “있는 그대로 성실히 답변했기 때문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짧은 심경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과연 진실은 뭘까”,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결과 기다리겠음”,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기다리면 결과 나오겠지 뭐..”, “이병헌 증인 출석 이지연 교제 증거 제시, 서로 억울한 사람 없도록 진실 밝혀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이병헌 증인 출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희·이지연 “교제 증거는 카톡 메시지” 이병헌 증인 출석 “농담이었다” 진실은?

    다희·이지연 “교제 증거는 카톡 메시지” 이병헌 증인 출석 “농담이었다” 진실은?

    다희·이지연 “교제 증거는 카톡 메시지” 이병헌 증인 출석 “농담이었다” 진실은? 배우 이병헌(44)이 24일 자신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24)과 걸그룹 멤버 다희(20)에 대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재판 시작 20여분 전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경호원과 매니저 등 6~7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정장 차림에 담담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취재진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한 뒤 쏟아지는 질문에는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올라갔다. 취재진이 계속 몰리자 이씨는 화장실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이병헌에게 모델 이씨 등을 소개해준 인물로 알려진 유흥업소 이사 석모씨도 피의자 측 증인으로 신청됐지만 불참했다. 이번 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례적으로 이날 공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난달 첫 공판에서 증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명예훼손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이씨에 대한 신문을 비공개로 해달라는 검찰 측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통상 국가보안법 사건 등에서는 증인 신문 비공개 여부를 공판 당일 결정하지만 이번처럼 미리 결정한 것은 이례적이다. 다만 법정에서 이지연 측이 “서로 교제하는 사이였다”며 증거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시했으나 이병헌은 “농담이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모델 이씨 등은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음담패설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했다가 이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증인 출석, 다희·이지연 공방,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이병헌 증인 출석, 다희·이지연 공방, 이미지 훼손 정말 심각할 듯”, “이병헌 증인 출석, 다희·이지연 공방, 제발 빨리 재판이 끝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