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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호 신정자 결혼, 男아나운서-女농구선수 ‘1호 부부’ 탄생

    윤성호 신정자 결혼, 男아나운서-女농구선수 ‘1호 부부’ 탄생

    윤성호 신정자 결혼, 男아나운서-女농구선수 ‘1호 부부’ 탄생 ‘윤성호 신정자 결혼’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미녀 리바운더’ 신정자(35)가 SBS스포츠 윤성호(34)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윤성호 아나운서와 신정자는 다음달 24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농구 중계 캐스터와 선수로 얼굴을 익혀오다 지난해 초 지인들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남을 가졌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교제를 시작했고,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윤성호 아나운서는 2006년 SBS스포츠에 입사해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중계 캐스터로 활동해 왔다. 신정자 선수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신한은행과 재계약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농구 신한은행 신정자, 윤성호 아나운서와 결혼

    여자농구 신한은행 신정자, 윤성호 아나운서와 결혼

    ‘신정자, 윤성호 결혼’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신정자(35)가 스포츠 전문 케이블-위성 채널 SBS스포츠 윤성호(34) 아나운서와 다음 달 24일 결혼한다. 신정자는 여자프로농구에서 정규리그 통산 551경기에 나와 최다 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바운드 4천340개로 역시 이 부문 최다다. 윤성호 아나운서는 현재 SBS스포츠에서 프로야구, 프로배구 등의 중계를 맡고 있다. 윤성호 부친은 윤정현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로 알려졌다. 한편 결혼 후 두 사람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성호 신정자 결혼, 농구선수 맞아? 연예인 뺨치는 미모 ‘여자농구 중계하다가..’

    윤성호 신정자 결혼, 농구선수 맞아? 연예인 뺨치는 미모 ‘여자농구 중계하다가..’

    SBS스포츠 윤성호 아나운서(34)와 농구선수 신정자(35·인천 신한은행)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성호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센터 신정자 선수는 오는 5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집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차릴 예정이다. 윤성호 신정자는 윤성호 아나운서가 여자농구 중계를 하면서 아는 사이로 지내 오다가 지난해 초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후 서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고, 약 1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남자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선수 국내 1호 부부의 탄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화천KSPO-인천현대제철(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부산상무(보은종합운동장) ●대전스포츠토토-서울시청(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코로사-두산(오후 5시) ●삼척시청-SK슈가글라이더즈(오후 6시 30분 부산 기장체육관) ■대학농구 ●동국대-조선대(동국대) ●경기대-단국대(경기대 이상 오후 5시)
  • 윤성호 신정자 결혼, 男아나운서-女농구선수의 만남..어떻게 만났나보니 ‘로맨틱’

    윤성호 신정자 결혼, 男아나운서-女농구선수의 만남..어떻게 만났나보니 ‘로맨틱’

    윤성호 신정자 결혼, 男아나운서-女농구선수의 만남..어떻게 만났나보니 ‘로맨틱’ 윤성호 신정자 결혼 소식이 화제다. SBS스포츠 윤성호 아나운서(34)와 농구선수 신정자(35·인천 신한은행)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성호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센터 신정자 선수는 오는 5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집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차릴 예정이다. 윤성호 신정자는 윤성호 아나운서가 여자농구 중계를 하면서 아는 사이로 지내 오다가 지난해 초 지인들과 식사 자리를 함께하며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 이후 서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고, 약 1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남자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선수 국내 1호 부부의 탄생이다. 윤성호 아나운서는 “2014년 아시안게임 당시 배구 결승전 생방송 중계를 맡았다. 공교롭게 여자농구 대표팀은 같은 날 금메달을 얻었다. 아내의 금메달 획득하는 순간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며 스포츠 커플이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성호 아나운서는 현재 SBS스포츠에서 프로야구, 프로배구 등의 중계를 맡고 있다. ‘미녀 리바운더’로 불리는 신정자는 여자프로농구에서 정규리그 통산 551경기에 나와 최다 경기 출전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바운드 4340개로 역시 이 부문 최다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뛴 한국 여자농구의 간판선수다. 네티즌들은 “윤성호 신정자, 로맨틱한 만남이네”, “윤성호 신정자, 결혼 축하”, “윤성호 신정자, 잘 어울린다”, “윤성호 신정자,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AJIN 스튜디오 제공(윤성호 신정자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수집의 즐거움(박균호 지음, 두리반 펴냄) 사람들은 취미나 소중한 것들의 간직을 위해 사물을 모으곤 한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인류를 ‘호모 컬렉투스(수집 인간)’라 부른다. 책은 수집에 얽힌 사람들의 모습과 행위를 추적해 소개했다. 특별하거나 평범한 수집가 22명이 들어 있다. 아랍계 거부로부터 13억원에 ‘스타워즈’ 피규어를 사겠다는 제의를 받은 소장가를 비롯해 미국인들도 선망하는 유명 야구스타들의 전 세계 단 한 장뿐인 야구카드 소유자, ‘세계 최초’ 타이틀이 붙은 다양한 영상장비 수집가…. 화폐나 만년필, 앤티크, 음반 등 전통 물품부터 연필, 농구화, 코카콜라, 스타벅스 텀블러 등 새로운 종류의 물건까지 다양한 수집품의 컬렉터와 그들의 생각·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292쪽. 1만 6000원. 법의학, 진실을 부검하다(오시다 시게미 지음, 김혜민 옮김, 바다출판사 펴냄) 일본 법의학 원로가 말하는 법의학 현장의 모든 것. 40년간 법의학자로 겪은 사건·사고 중 유의미한 것들을 골랐다. 법정은 제시된 증거를 바탕으로 판결할 뿐, 진실을 밝히는 곳은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과학적 방법을 통해 사인을 밝히고 신원을 가려 현장 증거를 분석하는 법의학은 냉정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마지막 보루다. 책은 법의학자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췄다. 곤경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 치밀한 범죄가 빈발하는 사회에서 법의학의 정의를 느끼게 한다. 살인 사건·DNA 검사·사고와 재난·의료 사고 현장 등 네 범주에서 사건 현장 속 법의학의 역할이 경험으로 풀어진다. 232쪽. 1만 5000원. 주식회사 고구려(양은우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영역을 지배했던 고구려 역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 환경의 기업들이 새겨야 할 경영 마인드를 건져 냈다. 명확한 비전 제시와 건국이념, 다민족을 받아들이는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조직 문화, 중국 여러 왕조와 전쟁을 겪으면서 체득한 리스크 관리법, 뛰어난 철제무기 제조기술, 다양한 여성인재의 활용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경영 지침으로 제시한다. 기동력을 우위로 주변 지역을 정복했던 광개토대왕의 스피드와 백성으로부터 존경받았던 동천왕의 덕의 리더십 등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그런가 하면 주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망국의 원인을 제공한 영류왕 사례로 고구려가 역사의 패자가 된 까닭을 분석한다. 324쪽. 1만 3000원. 민주주의는 어떻게 망가지는가(조슈아 컬랜칙 지음, 노정택 옮김, 들녘 펴냄) 냉전 종식이후 민주주의의 역행 전망은 비관주의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지금 지구촌에선 민주주의가 붕괴, 혹은 후퇴하고 있다. 아랍에 들불처럼 번진 민주화 물결은 결실을 맺지 못했고 태국에서는 선거, 쿠데타, 폭력 시위가 되풀이된다. 견고한 민주주의를 확립한 나라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신뢰도가 추락한다. 책에서는 그 이유가 또렷하다. 중산층의 배반과 선출된 독재자라는 함정, 미국발 경제위기와 그에 따른 신흥 민주주의국가의 성장정체와 새로 부상한 중국 경제모델, 권위주의에 대한 향수, 군부·쿠데타의 귀환, 서구의 안이한 태도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손 놓고 상황을 지켜보기만 한다면 이 퇴행적 흐름을 되돌릴 수 없다고 경고한다. 416쪽.2만원.
  • 귀화 선수, 귀한 선수

    귀화 선수, 귀한 선수

    지난해 9월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페미 오구노데(카타르)는 9초93이라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쑤빙톈(중국·10초10)과 0.17초나 차이가 날 정도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다. 그러나 일각에서 오구노데의 레이스는 진정한 아시아 기록으로 볼 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가 2009년 나이지리아에서 귀화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육상에 걸린 47개의 금메달 중 15개를 아프리카 출신이 쓸어 가자 아시안게임이 아닌 ‘아프리칸게임’이라는 비아냥도 나왔다. 민족주의 색채가 아직 남아 있는 스포츠에서 귀화는 뜨거운 감자다. 국기를 달고 뛰는 선수는 순혈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며 귀화 선수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축구연맹(FIFA) 등 대다수 국제 스포츠 기구는 귀화 선수가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만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프리카 출신으로 국제 스포츠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케바 음바예(2007년 작고) 전 IOC 명예위원은 “귀화 선수의 올림픽 출전 제한은 부자 나라가 가난한 나라의 선수를 빼내 가는 행위를 막으려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라토너 에루페의 ‘코리안드림’ 논란 국내 스포츠계에서도 최근 귀화 선수 논란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동안 외국인에게 문호를 개방하지 않았던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케냐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를 귀화시키겠다고 밝히자 갑론을박이 일었다. 귀화 선수 영입은 세계적인 추세라는 주장과 ‘돈으로 성적을 사려 한다’는 반박이 맞붙었다. 이에 대해 김돈순 육상연맹 사무국장은 24일 “에루페가 먼저 한국에서 운동하고 싶다며 귀화를 제안했다”면서 “꼭 올림픽 메달을 위해 그의 귀화를 추진한 것은 아니다. 다양한 대책을 썼음에도 답보 상태인 국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육상연맹의 주장처럼 에루페의 귀화가 ‘메기 효과’(미꾸라지를 기르는 논에 메기 한 마리를 풀어 넣으면 미꾸라지가 오히려 건강해지고 살찐다는 주장)를 낼지는 아직 미지수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건 태극마크를 단 ‘푸른 눈’, ‘검은 피부’의 선수들은 더이상 이질감을 느끼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프로농구 문태종(LG)은 지난해 귀화 선수 최초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고, 대만에서 귀화한 쇼트트랙 공상정은 소치동계올림픽 계주 금메달을 딴 뒤 큰 응원을 받았다. 에루페 역시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하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보인다면 박수를 보낼 팬이 많이 있다. ●귀화인 15만명 시대… 더이상 남 아냐 이미 다문화 시대에 접어든 한국은 귀화인이 15만명을 돌파했으며, 귀화 선수의 역사도 20년이 넘었다. 배구 후인정(한국전력)이 1994년 귀화하고 이듬해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발탁, 코리안드림을 일군 외국인이 됐다. 대만인인 후인정은 대전에서 태어나 수원 중정초교와 인창중·고교, 경기대를 나온 화교 3세. 부친 후국기씨도 유명한 배구 선수였으나 화교라는 이유로 끝내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부친은 당시의 설움을 풀기 위해 아들에게 적극적으로 귀화를 권유했다. 탁구도 귀화가 활성화된 종목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였던 중국 여자 탁구의 자오즈민은 1989년 한국 대표 안재형과 국경을 넘은 사랑 끝에 결혼하고 귀화했다. 이후 정상은, 곽방방, 당예서, 전지희 등 다수의 중국계 선수가 한국인이 됐다. 특히 당예서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 귀화 선수 최초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축구에서는 K리그 골키퍼로 활약한 러시아 출신 발레리 사리체프가 2000년 ‘신의손’이라는 이름으로 귀화했고, 이성남(이하 본명 데니스·러시아)과 이싸빅(사비토비치·당시 유고슬라비아), 마니산(마니치·당시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등 유럽 출신 축구 선수들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프로야구에서도 지난해 주권이 10구단 kt의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받고 입단, 첫 귀화 선수가 됐다. 중국 지린(吉林)성 출신인 주권은 2005년 먼저 건너온 모친을 따라 한국에 왔고, 이듬해 국적을 취득했다. ●2011년 국적법 개정으로 절차 간소화 2011년 국적법 개정으로 ‘체육 분야 우수 인재 특별 귀화’ 제도가 도입되면서 스포츠 선수들의 귀화 절차는 한결 간편해졌다. 국내외 공신력 있는 단체나 기관으로부터 수상한 경력 등이 있으면 대한체육회장의 추천을 받아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 된다. 일반 귀화와 달리 의무 거주 기한이나 필기시험이 없다. 법무부 관계자는 “심의위는 위원장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정부 관계자 및 민간 인사 13명으로 구성된다”며 “기본적인 한국어 구사 능력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세 및 기본 소양 등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제도가 활용된 적은 그리 많지 않다. 문태종과 공상정, 문태영(농구), 김한별(여자 농구), 브록 라던스키, 브라이언 영, 마이클 스위프트, 마이크 테스트위드, 박은정(이상 아이스하키) 등 9명만 특별 귀화에 성공했다. 아이스하키는 아직 국내에서 생소한 종목인 데다 세계적 강호들과의 실력 격차가 워낙 커 귀화 선수 영입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진행됐다. K리그 전북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출신 에닝요, 2013년까지 수원 등에서 활동한 라돈치치, 프로농구 최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 여자 프로농구에서 두 시즌을 뛴 앰버 해리스 등도 특별 귀화 후보로 거론됐으나 무산됐다. 특히 에닝요의 귀화 추진은 체육계 전체를 달궜으나,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았고 결국 대한체육회가 기각했다. 한국어 구사 능력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귀화 선수 영입, 반대할 일 아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3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근에는 동계 종목의 귀화 선수 영입 작업이 활발하다. 아이스댄스에서는 리투아니아 교포 김레베카의 파트너 키릴 미노프(러시아), 재미교포 민유라의 짝 티머시 콜레토(미국) 등이 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스하키도 가장 중요한 골리 포지션에 추가로 귀화 선수 영입을 추진 중이다. 동계올림픽에서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한 설상 역시 한국계를 중심으로 귀화 선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분별한 영입은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한다. 김한별은 모국인 미국과 전혀 다른 훈련 방식과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채 지난해 은퇴하고 돌아갔다. 마니산도 자녀들의 외국인학교 학비가 부담스럽다며 2005년 한국 국적을 반납했다. 정희준 동아대 스포츠과학대 교수는 “귀화 선수 영입 자체는 반대할 일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선수를 수입하고 이른바 ‘용병’으로 활용하는 것은 체육계 전체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적절하지 않다. 국내에서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엑소 탈퇴 요구 글 올려...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엑소 탈퇴 요구 글 올려...

    22일 엑소 타오 아버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 아버지는 아들이 지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부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아들의 건강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속사정을 밝혔다. 타오 아버지는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 아프다”며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타오를 간곡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런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엑소 탈퇴가 타오의 의견이 아닌 자신의 의견임을 분명히 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타오 아버지의 글에 대해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엑소 탈퇴 호소 ‘아육대 부상 때문?’ SM 공식입장 ‘안타까워’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엑소 탈퇴 호소 ‘아육대 부상 때문?’ SM 공식입장 ‘안타까워’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호소..이유보니 ‘아육대’ 부상 때문? 상황 보니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타오 아버지가 SM 측에 타오의 탈퇴를 호소했다. 23일 타오 아버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SM 엔터테인먼트에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타오 아버지 글에 따르면 타오가 지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부상을 당해 아들의 건강을 위해 탈퇴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 타오 아버지는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 아프다.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며 “타오를 간곡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런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타오 아버지는 “회사 SM 엔터테인먼트와 엑소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회사가 지금까지 타오를 보살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동시에 타오를 좋아해 준 팬들과 엑소 팬들에게도 죄송하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타오 아버지 글이 확산되자 23일 엑소 소속사 SM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사진=방송 캡처(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오 탈퇴설..아버지 SM, 엑소 탈퇴 호소한 이유는? 속사정 들어보니..’안타까워’

    타오 탈퇴설..아버지 SM, 엑소 탈퇴 호소한 이유는? 속사정 들어보니..’안타까워’

    타오 탈퇴설..아버지 SM, 엑소 탈퇴 호소한 이유는? 속사정 들어보니..’안타까워’ 엑소 타오 탈퇴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타오 아버지의 SNS글이 화제다. 타오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타오 아버지가 22일 자신의 SNS에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다. 한국에서 스타로 사는 것과 아들의 건강과 평화 중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아들의 건강을 선택하겠다”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타오 아버지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타오가 부상당한 것을 언급하며 “타오 부상 이후 치료를 위해 중국으로 그를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 타오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며 나는 아빠로 아들의 건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타오 탈퇴설과 타오 아버지 글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사진=방송 캡처(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엑소 탈퇴 요구“아들 건강을 선택” SM 공식입장 보니..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엑소 탈퇴 요구“아들 건강을 선택” SM 공식입장 보니..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요구글 파장..“아들 건강을 선택” SM 공식입장 보니..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타오 아버지가 SM 엔터테인먼트를 향해 엑소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23일 타오 아버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 아버지는 아들이 지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부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아들의 건강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속사정을 밝혔다. 타오 아버지는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 아프다”며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타오를 간곡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런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엑소 탈퇴가 타오의 의견이 아닌 자신의 의견임을 분명히 했다. 타오 아버지는 “회사와 엑소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회사가 지금까지 타오를 보살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동시에 타오를 좋아해 준 팬들과 엑소 팬들에게도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매체들은 지난 16일 타오가 SM에 계약을 요청하기로 했다면서 탈퇴설을 보도했지만 타오는 이를 즉각 부인한 바 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타오 아버지의 글이 알려지자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타오 아버지 SM 무슨 일이...”, “타오 아버지 SM과 대화가 안 되니 글을 올렸겠지”, “타오 아버지 SM, 원만히 해결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NS로 탈퇴 요구? SM 입장은..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SNS로 탈퇴 요구? SM 입장은..

    23일 그룹 엑소 타오 아버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 아버지는 아들이 지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부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아들의 건강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속사정을 밝혔다. 타오 아버지는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 아프다”며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SM 엔터테인먼트는 타오 아버지의 글이 알려지자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요구글 파장 “아들이 스타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요구글 파장 “아들이 스타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22일 엑소 타오 아버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 아버지는 아들이 지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부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아들의 건강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속사정을 밝혔다. 타오 아버지는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 아프다”며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타오를 간곡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런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엑소 탈퇴가 타오의 의견이 아닌 자신의 의견임을 분명히 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타오 아버지의 글에 대해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요구 “아들 건강이 더 중요해..” 무슨 일?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요구 “아들 건강이 더 중요해..” 무슨 일?

    22일 엑소 타오 아버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 아버지는 아들이 지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부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아들의 건강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속사정을 밝혔다. 타오 아버지는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 아프다”며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타오를 간곡히 설득해봤지만 아직도 타오는 이런 이기적인 아버지를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엑소 탈퇴가 타오의 의견이 아닌 자신의 의견임을 분명히 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타오 아버지의 글에 대해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오 탈퇴설, 아버지 SM에 엑소 탈퇴 호소한 이유는 건강? ‘아육대’ 부상 장면 보니

    타오 탈퇴설, 아버지 SM에 엑소 탈퇴 호소한 이유는 건강? ‘아육대’ 부상 장면 보니

    타오 탈퇴설, 아버지 SM에 엑소 탈퇴 호소한 이유는 건강? ‘아육대’ 부상 장면 보니 엑소 타오의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타오 아버지의 SNS글이 화제다. 타오 탈퇴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타오 아버지가 22일 자신의 SNS에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다. 한국에서 스타로 사는 것과 아들의 건강과 평화 중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아들의 건강을 선택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 아버지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타오가 부상당한 것을 언급하며 “타오 부상 이후 치료를 위해 중국으로 그를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 타오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며 나는 아빠로 아들의 건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타오 탈퇴설에 SM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타오 탈퇴설, 안타깝다”, “타오 탈퇴설, 엑소 중국 멤버 또...”, “타오 탈퇴설, 발목 부상 어느정도길래”, “타오 탈퇴설, SM과 잘 대화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묶음] “이렇게 균형 잡아봐요...”

    [포토묶음] “이렇게 균형 잡아봐요...”

    3월 11일(현지시간)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MGM 그랜드 가든에서 열린 팩-12 농구팀 토너먼트(the Pac-12 Basketball Tournament) 애리조나 스테이트 선 데블스(Sun Devils)와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 남가주대) 경기에서 트로이 치어리더를(Trojans cheerleader)들이 화려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요구 ‘건강때문?’ 입장보니..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요구 ‘건강때문?’ 입장보니..

    23일 타오 아버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SM 엔터테인먼트에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타오 아버지 글에 따르면 타오가 지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부상을 당해 아들의 건강을 위해 탈퇴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이에 23일 엑소 소속사 SM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려대 이종현 NBA 진출 모색

    고려대 이종현(21)이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NBA 신인 드래프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인터넷 매체 ‘드래프트 익스프레스’는 22일 “한국의 빅맨 이종현이 2015년 NBA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곧 선언할 것”이라고 전했다. 키 206㎝의 골밑 요원 이종현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올해 NBA 신인 드래프트는 6월 25일에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아들 건강을 선택” 입장공개

    타오 탈퇴설, 타오 아버지 “아들 건강을 선택” 입장공개

    23일 엑소 타오 아버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SM을 상대로 타오의 탈퇴를 요구하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 아버지는 아들이 지난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 녹화 중 부상을 당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아들의 건강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속사정을 밝혔다. 타오 아버지는 “이런 결정을 내려 매우 가슴 아프다”며 “한국 아이돌과 타오의 건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오의 건강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SM 엔터테인먼트는 타오 아버지의 글이 알려지자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요구 “아육대 부상 심각, 건강 선택하겠다” 사고 당시 보니..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요구 “아육대 부상 심각, 건강 선택하겠다” 사고 당시 보니..

    타오 아버지 SM, 엑소 탈퇴 호소 “아육대 부상 심각, 건강 선택하겠다” 상황보니.. ‘타오 아버지 SM’ 타오 아버지가 SM 측에 아들의 엑소 탈퇴를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타오 아버지 글 파문이 확산되자 SM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당사는 최근 타오 및 타오 아버지와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온 과정에 이러한 글이 게시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타오 아버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타오 아버지는 22일 자신의 SNS에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렸다. 한국에서 스타로 사는 것과 아들의 건강과 평화 중 내가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아들의 건강을 선택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타오 아버지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타오가 부상당한 것을 언급하며 “타오 부상 이후 치료를 위해 중국으로 그를 데려올 수밖에 없었다. 타오의 부상 상태가 심각하며 나는 아빠로 아들의 건강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타오 아버지는 “타오는 여전히 엑소 멤버들을 좋아한다. 회사 SM 엔터테인먼트와 엑소 멤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SM이 지금까지 타오를 보살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동시에 타오를 좋아해 준 팬들과 엑소 팬들에게도 죄송하다”고 전했다. 타오는 올 초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높이뛰기 경기 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후 엑소 타오는 회복하는 듯 보였지만 발목 부상이 재발해 엑소 활동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다. 사진=방송 캡처(타오 아버지 S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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