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농구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포토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해서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생수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장병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869
  • 한반도기 들고 ‘역대 최대’ 190여명 공동 입장…91번째 대미 장식

    한반도기 들고 ‘역대 최대’ 190여명 공동 입장…91번째 대미 장식

    남북한이 한반도기를 앞세워 역대 최대 규모로 ‘공동 입장’할 전망이다. 남북 선수단은 오는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때 올림픽기와 개최국 국기인 태극기 게양에 이어 92개 참가국 중 90번째인 홍콩 다음으로 나란히 입장한다.남북한 공동 입장은 2000년 시드니하계올림픽 이래 10번째, 2007년 중국 창춘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이래 11년 만이다. 올림픽 선수단은 개최국 언어(한글) 자모 순으로 입장한다. 통상 개최국은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번엔 남북이 공동 입장이어서 91번째다. 공동 입장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남북 공동 입장의 의미를 더하고자 최대한 많은 인원이 개회식장에서 함께 행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도 지난달 31일 메인프레스센터(MPC) 개관식에서 “이번 공동 입장 때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여할 것”이라면서 “북측에선 47명으로 이뤄진 선수단 대부분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우리 선수단은 다음날 경기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전체 70% 수준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선수 114명, 임원 75명 등 역대 동계 대회 최대인 219명의 선수단을 꾸렸다. 북한은 ‘단일팀’을 구성한 여자아이스하키 12명을 포함해 선수 22명, 임원 25명을 파견했다. 이에 따라 남측은 150여명, 북측은 40여명이 공동 입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남북이 공동 입장했던 2006년 토리노 대회 때는 56명(남측 44명, 북측 12명)이 82개 참가국 중 21번째로 개회식장에 들어섰다. 대형 한반도기를 들고 나설 남북 공동 기수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북 공동 입장이 첫 성사된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시작으로 마지막이었던 창춘동계아시안게임까지 아홉 차례 공동 기수는 ‘남녀북남’(南女北男)과 ’남남북녀‘(南男北女)의 순서를 반복했다. 이대로라면 평창에서는 ’남남북녀‘ 차례다. 시드니 대회에서는 남측 정은순(여자농구)과 북측 박정철(유도)이 남녀북남으로 짝을 이뤘다. 토리노동계올림픽 땐 이보라(스피드스케이팅)·한정인(피겨)의 남녀북남, 가장 최근인 창춘동계아시안게임 땐 오재은(여자 알파인스키)·리금성(남자 아이스하키)의 남녀북남이었다. 남측은 모두 선수를 기수로 내세운 반면 북측은 감독, 임원까지 포함해 예단하기 힘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북한은 어떻게 해킹 강국이 되었나

    북한은 어떻게 해킹 강국이 되었나

    “북한 해킹은 적은 투자로 엄청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이라크의 급조폭발장치(IEDs) 만큼이나 보복하기 힘든 타킷이다.”  보안업체 파이어아이의 첩보 분석 책임자인 존 헐트퀴스트가 1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해킹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광범위한 경제 제재에도 북한이 해킹 강국이 된 것은 영재를 조기 발굴해 집중 훈련하는 ‘소비에트식’ 교육 덕이라고 AP는 보도했다. 북한의 인터넷은 중국 압록강변과 러시아를 통해서만 연결되는데 데이터 사용량은 작은 회사 수준으로 미미하다. 하지만 2014년 미국 영화제작사 소니, 2016년 방글라데시중앙은행 8100만달러 탈취, 2017년 워너크라이 공격 등에서 보여준 북한의 해킹 실력은 맹인 농구 선수가 3점슛을 정기적으로 성공시키는 수준에 비할 정도로 높다. 지난 9월에는 미국 전력 시스템에 침입하려 시도했고, 지난주에는 캐나다 토론토 철도 시스템을 공격했다.  북한은 수학, 과학에 재능을 보이는 중학생을 발굴해 김일성대나 김책공업대에서 공부시킨 다음 정찰총국 산하 ‘121국’ 소속으로 중국 선양 칠보산호텔, 아프리카, 남아시아 등에서 활동하도록 한다. 북한 공작원들의 중국 거점으로 알려진 칠보산호텔은 지난 9일 유엔 대북 제재 결의에 따라 폐쇄됐다. 3000~6000명 규모의 북한 해커들은 독자적인 악성코드를 개발해서 사용하며 최근 한국, 런던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 해킹도 성공했다. 북한 고위층이 비트코인으로 구매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북한이 제재국면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은 원유, 식량이 아니라 나노기술이나 생명공학과 같은 첨단 과학기술 교류의 중단”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DB-LG(원주체) 오리온-KGC인삼공사(고양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OK저축은행-대한항공(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 이천시, 2월 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

    경기 이천시는 2월 1일부터 2018년도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은 공연, 영화, 전시 등을 관람하거나 도서,음반 등 문화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교통, 숙박, 관광시설 이용과 축구, 농구, 야구, 배구 4대 프로스포츠 관람도 가능하다. 올해부터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수혜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으며,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용자도 발급이 가능하다. 수혜 대상자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 계층으로 개인당 1매씩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할 수 있으며, 가까운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대문 축구장, 10년 만에 돌아왔다

    동대문 축구장, 10년 만에 돌아왔다

    동대문이 잃어버린 축구장을 10년만에 되찾는다. 홈플러스는 스포츠마케팅기업 HM스포츠와 함께 자사 동대문점 옥상에 풋살파크 1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홈플러스 풋살파크는 친환경 인조잔디가 깔린 국제규격(길이 42m, 너비 22m) 구장이다. 어린이 부상 방지를 위해 각 구장 벽면에 1.5m 높이의 세이프 쿠션을 세우고, 야간 경기를 돕는 스포츠 LED 조명을 설치했다. 연중 어느 때나 지역 시민과 유소년 축구클럽이 생활체육을 위해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이번 동대문점 개점으로 홈플러스 풋살파크는 10호점을 돌파해 전국적인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홈플러스와 HM스포츠는 전주완산점을 추가로 열고 연내에 부산, 천안, 창원, 순천 등 각 권역 구장을 2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등학생과 성인들을 위한 아마추어 풋살 리그도 준비 중이다. 이번 11호점 개장은 동대문 축구장의 명맥을 잇는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홈플러스 풋살파크 동대문점은 동대문구는 물론 1975년 서울시 행정구역 개편 당시 종로구와 중구 소속으로 바뀐 창신동, 신당동 등 동대문 일대를 통틀어 유일한 전문 축구장이다. 동대문 일대는 한국 유통과 스포츠의 성지다. 동대문시장은 1905년 국내 최초의 근대 시장으로 문을 열고, 6·25 이후 평화시장이 생기면서 남대문시장과 함께 서울 양대 시장으로 발전했다. 온라인쇼핑과 SPA 성장 탓에 예전만 못하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지금도 명실상부한 쇼핑 명소로 꼽힌다. 그러나 스포츠는 사정이 달랐다. 2008년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된 이유 때문이다. 동대문운동장은 1925년부터 80여년간 국내 스포츠의 역사를 증언했다. 1984년 서울운동장이라는 이름을 잠실에 내주기 전까지 올림픽과 월드컵 예선 축구대회를 비롯해 고교야구, 대학 고연전 등 굵직한 경기들이 모두 이곳에서 치러졌다. 이번 동대문 축구장의 부활은 정부가 아니라 민간 주도의 부활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가장 큰 원인은 소비 트렌드 변화다. 시민들의 삶에서 여가 비중이 높아지고 쇼핑과 함께 휴식, 놀이, 먹거리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체험형 몰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이른바 ‘쇼퍼테인먼트’는 유통가의 대세가 됐다. 다름 아닌 대형마트에서 동대문 축구장이 다시 살아난 이유다. 실제 최근 유통업체들은 경쟁적으로 매장에 풋살, 농구, 야구는 물론 암벽등반, 자유낙하 등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들이기 시작했다. 2016년 문을 연 홈플러스 서수원점 풋살파크의 경우 아직 인근 택지지구가 개발 중인 상황임에도 지난 1년간 4만여명의 고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족한 인프라도 요인 중 하나다. 국내 대략 20만 풋살 동호인과 1만 3000개 풋살클럽, 2만개 유소년 축구클럽이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관련 시설은 많이 모자라다. 때문에 접근성이 높은 대형 유통매장을 활용해 도심 체육시설을 보완하는 ‘마트 풋살장’에 거는 기대는 커질 수밖에 없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대형 건물 옥상을 활용한 풋살장은 체육 발전과 함께 삭막한 도시를 새롭게 재생한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각 지역 프로축구단 어린이 축구교실과 연계해 축구 꿈나무 성장에 기여하고, 풋살파크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장으로도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현대모비스-SK(울산 동천체) 전자랜드-kt(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KGC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대전 충무체) 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7시 수원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LG(전주체) 삼성-KGC인삼공사(잠실체 오후 7시) ■프로배구 IBK기업은행-한국도로공사(오후 5시 화성체) 우리카드-KB손해보험(오후 7시 장충체)
  • 방탄소년단=문학소년단…‘요시모토 바나나’ 읽는 중

    방탄소년단=문학소년단…‘요시모토 바나나’ 읽는 중

    “에픽하이, 에미넘의 팬, 게임 덕질도 해봤다” 지난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초대된 이후 세계적으로 ‘BTS 신드롬’을 일으킨 방탄소년단이 최근 책에 빠져 있다고 고백했다.1Q84, 데미안 등 소설책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를 쓰기도 한 ‘문학소년’인 방탄소년단은 28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슈가는 “얼리 어답터처럼 디지털 기계를 좋아했는데 아날로그로 돌아갔다”면서 “어릴 때처럼 글을 쓰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의 ‘인생수업을 얼마 전 읽었고 지금 읽는 건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그녀에 대하여‘이다”라고 말했다. RM도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이 집에 있길래 읽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동심으로 돌아가서 옛날에 읽은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의 고전 과학소설 ’해저 2만리‘와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다시 읽어보려 한다”면서 “요즘 동심이 날 릴렉스 시켜 준다”고 말했다. 뷔는 “최근에 읽으려고 노력한 책이 필립 체스터필드의 ’아들아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이다”라고 답했다. 열성팬이 많은 방탄소년단은 과거에 자신도 무언가의 팬이었다고 털어놨다. 슈가는 “에픽하이와 에미넘의 굉장한 팬이었다”면서 “지금은 타블로 형과 친한데 CD를 사고 공연도 가고 형들이 한 액세서리도 구입하고 사소한 기사와 영상도 찾아봤다. 그래서 팬들의 마음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슈가는 농구를 좋아해서 미국프로농구(NBA)스타인 앨런 아이버슨의 광팬이었다고도 했다. RM도 “나도 에미넘과 에픽하이의 팬이었다. 2012년 에미넘이 내한했을 때 멤버 셋이 공연장에 갔다”면서 “에픽하이가 ’플라이‘로 활동할 때 타블로 형의 재킷이 어디 건지 찾아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RM은 “한우물을 파는 성격이어서 한 브랜드를 좋아하면 종류별로 다 모으고 피규어도 하나 있으면 다 사야 한다”면서 “피규어 디자이너 인터뷰도 찾아보며 왜 이런 걸 만들었는 지 알아야 속이 풀린다”고 말했다. 진은 “옛날에 메이플스토리란 게임을 했느데 그때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면서 “새로운 아이템 정보를 외워가면서 타 경쟁사 게임을 하는 친구와 말다툼을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뷔는 “게임 ’서든 어택‘의 덕후였다. 너무 좋아해서 랭킹 1위 용병에도 들어갔다”면서 “하루 용돈 1000원이었는데 일주일 동안 게임 안하고 1만원을 모아 게임에 쓸 정도로 엄청 좋아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남한과 체제 대결의 최전선에 섰던 북한 스포츠

    [문경근의 서울&평양 리포트]남한과 체제 대결의 최전선에 섰던 북한 스포츠

    스포츠는 평화시 국위를 선양하는 대표적인 영역이다. 일찍이 서양에서는 ‘인간이 매일 전쟁을 할 수 없어 정치와 스포츠를 만들었다’는 말이 널리 쓰였다.북한도 남한과 체제 경쟁을 벌이던 1950대 부터 스포츠에 막대한 국력을 쏟아 부었다. 나라 밖에서 남한과 경쟁할 수 있는 것은 스포츠와 외교이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다. 그런 북한의 스포츠를 통솔하는 곳이 바로 ‘국가체육지도위원회’이다. 국가체육지도위는 스포츠 발전을 통해 내부결속과 주민 지지를 끌어내려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의지에 따라 김정은 체제 출범 첫해인 2012년 11월 설립됐다고 북한 당국은 전하고 있다. 이는 사실 국가체육지도위로 이름만 바뀌었을 뿐 북한 체제에서 지속돼 온 조직이다. 1945년 ‘북조선체육동맹’을 시작으로 1954년 6월 내각 직속의 조선체육지도위원회로 그 명칭을 달리했다. 이후 1970년대는 조선체육지도국, 1990년대는 조선체육연맹, 2000년대는 국가체육위원회로 변천을 겪어왔다. 현재 국가체육지도위는 북한의 최고권력기구인 국무위원회의 직속 기구로 속해있다. 초대 위원장을 김 위원장의 고모부로 한때 최고의 권력 실세였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고, 장성택 숙청 이후에는 현재 북한의 실질적인 ‘2인자’인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이 수장을 맡았다. 국가체육지도위 현 수장은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이다. 그는 북한 권력지도에서 중심에 있는 인물중 하나다. 이 기구에서 눈에 뛰는 것은 여러 명의 당 부위원장과 노동당 부장, 내각 부총리와 상(장관급), 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각 사회단체의 수장들을 비롯한 당·정·군의 핵심 고위인사들이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따라서 국가체육지도위가 국가적 차원에서 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분야별 고위간부들의 협의체 형식이라는 데 관심이 쏠린다. 북한이 왜 체육기구를 고위간부들의 협의체 형식으로 구성했을까. 여기에 흥미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2014년 탈북한 한 대북소식통은 “북한에 대표적 청년조직인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제안으로 체육기구를 고위급 협의체로 구성했는데 속내는 따로 있다”며 “평양을 비롯한 지방에서 내란, 주민 소요 등 유사시 폭동진압을 위해 운동 선수들을 징발하려는 핑계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 주장에 따르면, 우리의 경찰특공대에 해당하는 평양시 인민보안성 타격대는 5000명 정도다. 평양시만 기준으로 할 때 우리의 파출소, 지구대에 해당하는 분주소 등에 근무하는 보안원은 대략 3만명 정도로 알려졌다. 그에 반해 평양시 인구는 250~300만명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말 그대로 내란, 폭동, 시위 등 소요사태가 발생하면 북한 경찰인 인민보안성의 규모로는 감당이 안된다는 것이다. 실제 럭비, 아이스하키, 유도, 레스링, 씨름, 태권도, 복싱, 축구, 농구, 배구, 야구 등 운동 선수들은 체격이나 완력 면에서 일반 보안원들을 웃도는 것이 현실이다. 주장의 진의가 어찌됐든 북한이 체육기구를 ‘고위급 협의체’라는 생소한 체계를 신설한 것은 과거에 비해 약화된 체제를 반증하는 것이란 지적이다. 이와 관련,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소장은 “북한 당국이 열악한 여건에서 어떻게 하든 최선을 결과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면서 “북한의 운동선수들이 당국의 돌격대로 쓰여지는 비극만큼은 안 일어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수경, 68kg 과거..다이어트 비결은 “육식동물처럼 먹어라?”

    이수경, 68kg 과거..다이어트 비결은 “육식동물처럼 먹어라?”

    배우 이수경이 다이어트 명언에 도전했지만 의아함을 남겼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 3’에는 이수경, 배해선, 한보름, 구구단 김세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학창시절 먹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당시 몸무게가 68kg까지 나갔다”며 “아침을 무조건 먹고, 0교시 하고 도시락을 까먹고, 간식도 먹고, 점심 먹고, 중간에 간식 먹고, 하교 후에도 떡볶이를 사먹었다. 또 학원에서 먹고, 집에 가서 저녁 먹었다. 이렇게 생활하니 알차게 살찌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농구선수 문경은과 배우 손창민 선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그때는 살이 쪘는지도 몰랐다. 주변에서 귀엽다고 해주니까 귀여운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20살이 되고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루에 3시간씩 운동을 했다. 식사도 두 끼로 줄였다. 처음으로 꼬르륵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또 그는 옥주현의 ‘먹어봤자 내가 아는 맛’, 김사랑의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처럼 자신만의 다이어트 명언이 있다며 “육식 동물같이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별로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육식동물은 자기가 먹을 만큼만 먹고 배가 차면 더 먹지 않는다. 먹고 육식동물처럼 움직이고 생활하라”며 “풀만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팬더나 코끼리처럼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그건 살찐 게 아니고 원래 체형 아니냐”며 수긍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DB-SK(원주체) 전자랜드-오리온(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우리카드-한국전력(오후 7시 장충체)
  • 방한 北여자아이스하키의 모든 것···“경기 전 하키채 10개 준비”

    방한 北여자아이스하키의 모든 것···“경기 전 하키채 10개 준비”

    선수들이 직접 하키 장비 마련해야···경기서 하키채 부러지기 일쑤아이스링크는 평양빙상경기장 하나뿐···빙상 종목 훈련 경쟁 치열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에 합류하기 위해 25일 방한하면서, 북한 내 아이스하키 현황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에서 아이스하키 인프라가 어떻게 구비되어 있는지, 또 엘리트 선수들을 어떻게 양성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북한에서도 여자 아이스하키는 비인기 종목이다. 가정 형편이 좋고 운동신경이 발달한 ‘꿈나무’들은 주로 인기종목으로 빠져간다. 여자 인기종목은 탁구, 축구, 유도와 체조 등이다. 대표적인 ‘장비 스포츠’인 아이스하키는 고가의 장비들이 없으면 운동을 할수 없는 치명적 약점이 있다. 축구는 빈터에 공만 있으면 되고, 농구도 역시 마찬가지다. 유도·레슬링·씨름 등도 매트나 모래판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탈북민 출신 북한 체육 전문가는 “아이스 하키는 아이스 링크가 있어야 하고, 헬멧, 하키채, 보호대, 스케이트 등 고가의 장비들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운동 보급이 쉽지 않다”며 “다시 말해 대중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종목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 자원이 여타의 종목들 보다 열악하다. 북한의 아이스 하키도 이런 한계 때문에 비인기 종목의 설음을 톡톡히 겪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이 부유하다면 별 문제 없었겠지만, 현실적으로 매일매일 생계를 걱정하는 게 현재 북한의 상황이라 비인기 스포츠를 위해 장비를 수입할 여력이 없다. 이렇다 보니 운동 선수들의 ‘자구노력’은 눈물 겹다. 대표적인 장비 부족은 ‘하키채’이다. 몸을 부딪히는 과격한 운동중 하나인 아이스하키는 보호대가 필수다. 지원이 부족하다보니 선수들이 사실상 모든 장비를 마련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키채이다. 하키채가 없으면 훈련과 경기를 할 수 없다. 과격한 운동이다 보니 훈련과 시합 도중 몇 개의 하키채가 부러지는 것은 다반사다. 질좋은 수입산 대신 자체적으로 생산한 하키채를 쓰다보니, 슈팅 한번에 채가 부러지기 일쑤라고 한다. 이 전문가는 “북한 아이스 하키 선수들은 시합전 적게는 5개, 많게는 10개 가량의 하키채를 준비한다”며 “특히 약한 하키채를 강화하기 위해 ‘퍽’(puck)이 닿는 아래 부분을 고무밴드로 겹겹이 감싼다”고 말했다. 이렇게 애써 준비한 하키채도 시합 전에 다 부러지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한다. 북한 내 유일한 아이스링크는 평양에 있는 ‘평양빙상장’ 뿐이다. 수많은 동계 스포츠 종목들이 여름에는 이 곳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들 훈련 기회가 충분치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스 하키 선수들은 겨울을 제외하고는 보통 체력 훈련과 축구로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아이스 하키는 경기 룰이나 전술면에서 축구와 유사하다. 그렇기 때문에 축구를 하는 것이 스케이트를 안 신었을 뿐 동일한 훈련으로 인식한다. 북한에서 아이스하키가 그나마 널리 보급된 곳은 북한에서도 추운 북쪽 지역이다. 자강도·양강도·함경도가 대표적이다. 동계스포츠의 강국인 러시아·노르웨이·핀란드 등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겨울이 길고 호수가 있는 곳은 아이스하키 등 동계스포츠가 발달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곳에서 훈련된 선수들이 결국 엘리트 선수로 발전했다. 북한에서 대표적인 아이스하키팀을 꼽으로라면 ‘4·25’, ‘압록강’, ‘평양시’, ‘기관차’, ‘리명수’, ‘자강도’, ‘양강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 팀들이다. 특히 양강도, 자강도, 함경도 지역은 나름 손꼽히는 동계스포츠 유소년팀들도 적지 않다. 함경남도에 위치한 호수인 장진호, 부전호 등 인근지역도 겨울 호수에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이어서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200미터 높이에서 농구 해봤어?

    200미터 높이에서 농구 해봤어?

    201미터 높이에서 자유투를 성공한 기상천외한 세계 농구 기록이 나왔다. 22일 미국 매체 매셔블은 호주 길거리 농구팀 ‘How Ridiculous’ 멤버들이 높이 201.422미터 자유투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13일 아프리카 남부 내륙국가 레소토에 있는 말레추냐네 높이 201미터 폭포에서 ‘가장 높은 자유투’ 세계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이번 성공은 2016년 본인들이 세운 종전 세계 기록 180미터를 경신한 기록이다. 사진 영상=How Ridiculou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종도 유입인구 급증, 영종도 아파트 부상 속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1차’ 주목

    영종도 유입인구 급증, 영종도 아파트 부상 속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1차’ 주목

    영종도 내 인구가 놀랍게 증가하고 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으로 관련종사자들이 유입되고 있으며, 각종 대형 개발프로젝트의 준공 및 착공 등의 가시화로 관련종사자 및 투자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통계에 따르면 영종도 내 인구는 2012년 대비 2017년에 5년간 3만6662명에서 6만6405명으로 약 2배정도 늘어났으며, 2020년 인구는 17만 7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특히 종사자수의 유입으로 스태츠칩팩 코리아 2차 준공(2016.11), 파라다이스시티1차 오픈(2017.04),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완공(2017.09)시점 직전에 인구가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이에 교통환경 및 교육환경이 크게 좋아지면서 주거환경 또한 놀랍게 개선되고 있는 중이다. 서울지하철9호선 직결연결확정, 수도권통합요금제확정, 연륙교 착공확정 등 교통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최근 가칭 영종하늘5초와 하늘1중, 영종하늘6고 등이 조건없이 신설을 승인 받아 2021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이러한 영종도에 인천을 대표하는 3대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인접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교육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는 외국인학교 부지가 위치하고 있어 글로벌한 교육환경까지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유입에 따라 놀랍게 환골탈태하는 교통 및 교육환경의 혜택을 누리는 영종도내 아파트 중에서 그 혜택을 가장 가깝게 고스란히 누리게 될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현재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및 중도금 대출 부적격자 등 잔여세대분 등의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동‧호수 지정 분양 중으로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더블 조망권(바다와 숲세권 등) 및 다양한 특화설계와 영종도 내 직장과 가까운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영종도에서 현재 분양중인 아파트 단지 중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지하철 9호선 혜택의 공항철도역(운서역)이 가장 가까운 아파트단지로 집중 조명 받고 있으며 인천대교 진출을 위한 영종IC와 초 근접단지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과 광폭주차장, 일부세대의 세대분리형(123㎡)등의 특화설계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문의와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바다와 산 조망이라는 친 자연적 위치 외에도 생태연못광장, 잔디광장, 전래놀이마당, 커뮤니티 광장 등을 단지 중앙부에 배치해 입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하고, 차량동선을 제한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점도 주목된다. 이로 인해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중심으로 멋진 전망(일부세대 제외)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77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도 위치한다. 이곳에는 레일바이크, 캠핑장, 인공폭포, 카라반, 족욕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올해 8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현대모비스(전주체) LG-KGC인삼공사(창원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김천체) OK저축은행-KB손해보험(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KEB하나은행(오후 7시 청주체)
  • NBA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이유

    NBA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 오스카상 후보에 오른 이유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40)가 2018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다. 다섯 차례 NBA 우승과 두 차례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은퇴식을 담은 6분 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디어 바스켓볼’(Dear Basketball)이 23일(현지시간)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추천돼 디즈니 애니메이션 제작자였던 글렌 킨, 작곡가 존 윌리엄스와 함께 제작자로 후보 명단에 올랐다. 그는 “상상의 경지를 뛰어넘는다. 아카데미 위원회가 이 영화 콘텐츠의 가치를 알아준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킨과 윌리엄스가 내 시를 이런 경지로 끌어올린 천재성에 감사한다. 이 팀의 일원이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작품은 2년 전 자신이 ‘플레이어스 트리뷴’을 통해 발표한 같은 제목의 은퇴 선언문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브라이언트는 이 작품에서 직접 자신이 썼던 글을 읊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어린 시절 브라이언트와 NBA 선수로 성장한 브라이언트가 함께 등장, 그의 화려했던 여정을 조명한다. 스타워즈, 조스, ET, 쥐라기 공원,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등으로 다섯 차례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윌리엄스는 영화에 들어가는 음악을 맡았다. 브라이언트는 1996-97시즌 NBA에 데뷔, 20시즌을 뛰며 올스타 18회, 우승 5회, 파이널 MVP 2회, 정규 시즌 MVP 1회 수상 경력을 남겼다. 레이커스는 지난달 그의 등번호 8번과 24번을 모두 영구결번 처리했다. 오스카 시상식은 오는 3월 4일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DB(부산사직체) SK-삼성(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대한항공-삼성화재(오후 7시 인천계양체) ■탁구 국가대표 선발 최종전 및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오전 10시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 ■컬링 한국 주니어 선수권대회(오전 9시 진천선수촌)
  • ‘수십명 성폭행’ 빌 코스비, 코미디 무대 섰다가 망신살

    ‘수십명 성폭행’ 빌 코스비, 코미디 무대 섰다가 망신살

    수십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0)가 22일(현지시간) 3년 만에 무대 위에 섰다가 망신을 당했다. 23일 AFP 통신에 따르면 코스비는 이날 필라델피아의 한 재즈클럽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였다. 전설적인 재즈 연주자 토니 윌리엄스를 추모하는 이날 행사에서 코스비는 잠시 드럼을 연주한 뒤 나이 먹고 시력을 잃어가는 자신을 소재로 공연을 펼쳤다. 코스비가 대중 앞에 선 것은 2015년 5월 이후 처음이다. 그는 성추문이 폭로된 이후 애틀란타에서 무대에 올랐지만 관객들의 항의로 공연 중간 내려와야 했다. 1980년대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족 코미디극 ‘코스비 가족’으로 인기를 얻은 코스비는 ‘국민 아빠’ 대접을 받았지만 여성을 수십명 성폭행했다는 추문에 휘말리면서 추락했다. 이날 공연도 100석 남짓한 객석의 절반도 못 채워 예전 같이 않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고 AFP는 전했다. 공연 소식에 온라인에서도 비난 글이 쏟아졌다. 소설가 테리 맥밀란은 트위터에 “누가 나한테 빌 코스비 공연의 앞좌석 예매표를 준다면 태워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비는 지난해 그의 모교인 템플대학 여자농구단 코치로 일하던 안드레아 콘스탄드에게 약을 먹여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배심원단이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심리무효로 종결됐다. 지난 40년간 콘스탄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코스비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만 수십여명에 이른다. 검찰의 재심 요청에 따라 오는 4월 2일 2차 재판이 열린다. 펜실베이니아 검찰은 첫 재판에서 증언하지 않은 여성 12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고소인 증언을 재판부에 신청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시민체육관착공 3년만에 완공...새달까지 시범 운영

    광주시민체육관이 착공 3년만에 완공됐다.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 청석로에 건립된 광주시민체육관 완공되어 시범 운영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비 194억원을 들여 지난 2015년 1월 착공한 광주시민체육관은 연면적 4853㎡,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층별로 보면 지하 1층에는 배트민턴장 6면과 탁구장 8면으로 구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안내데스크와 휴게라운지, 2층 다목적체육관, 3층 관람석 620석 등으로 배치됐으며 야외 운동시설로는 테니스장과 농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기간에만 시설물 안전관리와 기능개선을 위해 휴관한다. 광주시민 누구나 실내·외 운동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당일 이용(오전 09:00 ~ 오후 06:00)시에는 시민체육관에 직접 방문해 사용신청 후 선착순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특정 시간대(오전 07:00 ~ 8:30, 오후 6:30 ~ 8:00)에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전화와 방문예약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운영에 따른 문제점 발견 시 이를 개선하고 이용고객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등 향후 본격적인 정상운영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물론 장시간 대기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 방문 전 체육관 안내데스크나 체육과 시설관리팀으로 이용 현황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민체육관 착공 3년만에 완공...새달까지 시범 운영

    광주시민체육관 착공 3년만에 완공...새달까지 시범 운영

    광주시민체육관이 착공 3년만에 완공됐다. 경기 광주시는 오포읍 청석로에 건립된 광주시민체육관 공사를 완공하고 시범 운영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층별로 보면 지하 1층에는 배트민턴장 6면과 탁구장 8면으로 구성됐으며 지상 1층에는 안내데스크와 휴게라운지, 2층 다목적체육관, 3층 관람석 620석 등으로 배치됐으며 야외 운동시설로는 테니스장과 농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조성됐다. 시범 운영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기간에만 시설물 안전관리와 기능개선을 위해 휴관한다. 광주시민 누구나 실내·외 운동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당일 이용(오전 09:00 ~ 오후 06:00)시에는 시민체육관에 직접 방문해 사용신청 후 선착순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특정 시간대(오전 07:00 ~ 8:30, 오후 6:30 ~ 8:00)에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전화와 방문예약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운영에 따른 문제점 발견 시 이를 개선하고 이용고객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등 향후 본격적인 정상운영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물론 장시간 대기에 따른 이용객 불편 최소화와 안전을 위해 방문 전 체육관 안내데스크나 체육과 시설관리팀으로 이용 현황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