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농구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제재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봉합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자막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롯데전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869
  • [포토] 농구 코트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의 ‘어깨 춤’

    [포토] 농구 코트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의 ‘어깨 춤’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의 치어리더가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틀리프만 보인 한국, 안방서 뉴질랜드에 패

    라틀리프만 보인 한국, 안방서 뉴질랜드에 패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태극마크를 달고 두 번째로 뛴 남자농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에 고개를 숙였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서울 잠실체육관으로 불러들인 뉴질랜드와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4차전을 84-93으로 내줬다. 2승2패가 된 한국은 뉴질랜드(3승1패), 중국(2승1패)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4위는 3패의 홍콩이다. 라틀리프는 29득점 11리바운드로 활약해 자신의 임무를 다했지만 뉴질랜드의 주포 코리 웹스터가 3점슛 6방 등 30점을 퍼부었고 아이삭 포투와 알렉스 플레저 두 빅맨을 살려주는 환상적인 게임 리딩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에서 활약했고 현재 이스라엘 리그에서 활약하는 존재감을 한껏 뽐냈다. 전반까지 한국의 수비에 막혀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던 포투는 18득점 11리바운드, 215㎝ 장신 센터 알렉스 플레저도 12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소속팀 DB에서 온갖 소문에 흔들렸던 두경민이 시종 열심히 코트를 누비며 뉴질랜드 추격에 열을 올렸지만 뉴질랜드 압박 수비는 견고하기만 했다. 지난해 11월 뉴질랜드 원정에서 86-80으로 이겼던 한국은 이날 홈에서 패하면서 1승1패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대결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오는 6월 28일 중국, 7월 1일 홍콩과 원정 경기로 조별리그를 마친다. 각 조 상위 3개국이 2라운드에 진출하기 때문에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배우 최율, 조재현 폭로 글 삭제한 이유 “아이들에게 피해갈까 두려워”

    배우 최율, 조재현 폭로 글 삭제한 이유 “아이들에게 피해갈까 두려워”

    배우 최율(33)이 배우 조재현(53)을 겨냥한 성추행 폭로 글을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최율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최율은 “그때는 배우 생활을 계속하고 싶었고 그냥 눈 감고 입 닫고 참아야 하는 건 줄만 알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제 그 세계에서 멀리 떨어졌다고 생각해 제가 올린 글이 이렇게 관심을 받을지 예상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최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라며 조재현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이가 뜨거운 이슈가 되자 해당 게시물을 바로 삭제한 바 있다. 최율은 이에 대해 “갑자기 쏟아지는 관심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두려웠다. 찾아와 죽인다고 하는데 안 무서울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그래서 글을 삭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율은 “그분도 인정하고 사과를 한 상황에서 구구절절 폭로해봤자 남는 게 뭐가 있을까. 사람 미워하고 원망해봤자 제 마음만 힘들 뿐”이라며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별 탈 없이 컸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보내신 메시지나 댓글 다 읽어봤다. 왜 제게 그런 욕을 하시는지 제가 뭘 잘못했는지 다 이해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이제 그만하시라고 긴 글 올린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과 함께 최율은 “조재현씨가 협박했다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한 최율은 2013년 농구선수 출신 정휘량과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이장무(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건무(전 문화재청장)영주(전 한국사회과학도서관장)씨 모친상 25일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28일 오전 (02)2072-2020 ●유창혁(한국기원 사무총장)씨 모친상 24일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0 ●위성우(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농구단 감독)씨 부친상 24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51)711-4400 ●고대진(IBK경제연구소장)김강욱(코엘 이사)씨 장인상 24일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1)242-7000 ●유재민(서울교통공사 차장)재형(법무법인 바른 변호사)행자·지선(변호사)씨 모친상 이준근(한국전통자연의학연구소 소장)손관수(KBS 기자·전 방송기자연합회 회장)씨 장모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3)250-1443
  • 2~6위 알 수 없는 안갯속 프로농구

    2~6위 알 수 없는 안갯속 프로농구

    평창동계올림픽에 한눈 팔린 사이에도 프로농구는 2~6위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홍콩과의 2019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3차전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A매치 휴식기를 보낸 한국농구연맹(KBL) 리그가 오는 27일 LG-전자랜드 경기로 재개된다. 팀당 예닐곱 경기를 남긴 가운데 선두 DB가 35승13패로 2위 KCC와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려 여유롭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을 태세다. 6강 구도는 잡혔으나 2~6위가 확정되지 않은 데다 변수도 적지 않다. 공동 3위 현대모비스와 SK(30승17패)는 KCC에 한 경기만 뒤져 있을 뿐이다. 공동 5위 전자랜드와 KGC인삼공사(27승21패)도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한 계단 위라도 오르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규 2위까지 4강 PO에 직행하고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6강 PO를 벌여 승자가 각각 1, 2위와 맞붙는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가 끝날 때까지 홈 어드밴티지라도 얻기 위해서는 한 계단이라도 올라서야 한다. 아울러 6강에 든 팀들은 정규리그 상대 전적을 따져 유리한 대진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게 된다. KCC는 인삼공사에 5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고 인삼공사는 전자랜드에 5승1패로 강했다. 또 DB는 SK와 전자랜드에 각각 4승1패와 4승2패로 강했다.한편 은퇴 투어를 벌여 오던 김주성(39·DB)은 이날 홍콩과의 경기 하프타임에 16년의 땀이 밴 국가대표 유니폼과 작별했다. 그는 1998년 그리스 세계선수권대회(현 농구 월드컵)를 시작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까지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한국은 홍콩을 93-72로 완파하고 2승1패로 중국에 이어 조 2위를 지켰다. ‘라건아’ 리카르도 라틀리프(28·삼성)는 13득점 9리바운드로 성공적인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그의 진짜 쓰임새는 오는 26일 난적 뉴질랜드와의 4차전에서 확인하게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성추행 의혹’ 조재현 실명 폭로한 최율 누구?

    ‘성추행 의혹’ 조재현 실명 폭로한 최율 누구?

    배우 조재현을 성추행 피의자로 지목한 배우 최율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최율은 23일 포털사이트의 조재현 프로필을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적었다. 이어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라고 덧붙였다. 최율은 이후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최율’ ‘조재현’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율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출신으로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왕의 여자’(2003), ‘단팥빵’(2004), ‘카인과 아벨’(2009), ‘부자의 탄생’(2010), ‘불굴의 며느리’(2011), ‘여제’(2011) 등에 출연했으며, ‘해를 품은 달’(2012)에서는 궁녀 최나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2004년 연극 ‘병사와 수녀’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최율은 2013년 5월 당시 안양 KGC 인삼공사에 뛰던 농구선수 정휘량(34)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하키 결승은 5연패 도전 캐나다 vs 20년 만의 설욕 벼르는 미국

    여자하키 결승은 5연패 도전 캐나다 vs 20년 만의 설욕 벼르는 미국

    이쯤 되면 지겹겠다 싶겠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결승전도 미국과 캐나다의 대결로 짜여졌다.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지 여섯 차례 결승 가운데 다섯 번째 만남이며 이번까지 네 차례 연속이다. 올림픽 5연패에 도전하는 캐나다는 19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를 5-0으로 제압하고 앞서 핀란드를 같은 스코어로 제압하고 오는 22일 오후 1시 10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리는 결승에 선착한 미국과 금메달을 다툰다. 캐나다와 미국은 나머지 세계랭킹 3~10위 팀들과 천양지차 전력을 갖고 있다. 1990년 국제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이 창설된 이후 18차례 결승도 모두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두 나라 대결로 채워졌다. 미국은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4연패를 이뤘지만 올림픽에서는 캐나다가 4년 전 소치 대회까지 4연패를 일궜다. 특히 소치 결승 때 캐나다가 연장 끝에 3-2로 이겨 짜릿한 4연패를 이룬 터라 미국으로선 설욕이 절실한 상황이다. 평창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캐나다가 미국을 2-1로 눌렀다. 두 나라 언론의 반응을 살펴보자. 먼저 미국 CBS는 “미국 여자 대표팀이 평창 대회 막바지에 링크에 나가 올림픽 명성에 어울리는 멋진 한 방을 날려줄 것”이라고 했고 일간 시카고 트리뷴은 “미국은 20년 가까이 자신들을 피해온 금메달을 따기 위해 뛸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반면 캐나다 매체 스포르팅 뉴스는 “평창 여자 하키 결승에서 미국과 캐나다가 만날 것이란 사실에 한치의 의심이라도 있었느냐?”고 되물었다. CTV 뉴스는 “캐나다 여자 하키팀이 또다시 올림픽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 미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올림픽 6연패에 성공한 것이 유일하게 더 긴 연속 우승 기록”이라고 짚었고, 일간 글로브 앤드 메일은 “세월을 타지 않는다. 이런 대진은 몇개월 전에 예상했지만 이토록 짜릿한 전율을 일으키는 라이벌들의 재회는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4월 결혼’ 두경민, 임수현 향한 비난에 “당신들 면상 짓눌러 버릴거야”

    ‘4월 결혼’ 두경민, 임수현 향한 비난에 “당신들 면상 짓눌러 버릴거야”

    농구선수 두경민이 배우 임수현과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이어진 악성댓글에 분노를 표했다.오는 4월 7일 배우 임수현(30)과 결혼 소식을 전한 농구선수 두경민(28·원주 DB)이 SNS에 올린 심경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임수현과 두경민은 열애 3년 만에 결혼을 발표,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4월은 챔프전이 있는 시기임에도 시즌 중에 결혼식을 올리는 두경민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두경민 측은 “4월에 챔프전이 있는데 KBL에서 발표한 스케줄을 보면 일단 7일에는 경기가 없다”며 “만약 변경된다면, 결혼식을 마치고 와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결혼식 날짜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 길일로 받은 날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두경민이 이 같은 입장을 내놓으면서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은 두경민과 그의 예비신부 임수현의 SNS에 악성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의 악성댓글을 본 두경민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보고 가족이 될 사람이 상처를 받았다. 왜 굳이 가족을 건드렸는지 모르겠다”며 “손가락을 잘못 사용한 대가를 받게 해줄 테니 경찰서에서 보자”라고 강경하게 대처할 것을 암시했다. 그러면서 “선처 같은 소리는 개나 주시고, 지구 끝까지 가서 당신들 면상 내가 짓눌러 버릴라니까 어디 보자”라며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경민은 또 “가족은 건드리면 안 되지, 내가 뭐라고 나로 인해 내 가족을 건드려. 니들이. 두서없이 썼지만, 너희는 각오해도 좋을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두경민의 이러한 태도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두경민이 4경기째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불만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현재 두경민과 예비신부 임수현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한편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두경민은 지난 2013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 데뷔부터 화려한 실력을 주목을 받은 선수다. 예비신부 배우 임수현은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방송에 데뷔,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성빈은 누구...혜성처럼 등장해 6년도 안 돼 세계 1인자 우뚝

    윤성빈은 누구...혜성처럼 등장해 6년도 안 돼 세계 1인자 우뚝

    국내 열악한 스포츠 환경 속에서도 가끔 천재들이 등장해 국민들에게 큰 힘을 주곤 한다. 최근엔 정현이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4강에 올라 기쁨을 줬다. 이제 한 명을 추가해야 할 듯하다. ‘스켈레톤 괴물’ 윤성빈(24) 말이다. 윤성빈이 스켈레톤에 발을 담근 건 2012년이다. 혜성처럼 등장해 만 6년도 안 돼 세계 1인자로 우뚝섰다. 윤성빈은 2012년 그의 남다른 운동신경을 알아본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스켈레톤에 입문했다. 키 178㎝에 불과함에도 농구 골대를 두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순간 근력이 뛰어났다. 이를 지켜본 선생님은 ‘썰매에 배를 대고 누워 머리부터 내려오는데 최고 속도가 시속 130∼140㎞에 달한다’는 설명으로 도전 정신을 자극했다. 그해 9월 열린 스타트 챔피언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윤성빈은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썰매에 입문한 지 불과 1년 반 만인 2014년 1월, 그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대륙간컵 6차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내친김에 소치동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낸 그는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한국 최고 성적인 16위를 기록했다. 소치올림픽에서 큰 무대 경험을 쌓은 그는 더 거칠 것 없이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나아갔다. 2014~2015 시즌 월드컵 무대에 출전한 그는 2014년 12월 첫 동메달, 이듬해 1월 첫 은메달을 따냈다. 모두 한국 스켈레톤 사상 최초다. 첫 월드컵 시즌을 기분 좋게 마친 그는 2016년 2월 마침내 첫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16~2017시즌부터 ‘스켈레톤 황제’인 마르틴스 두쿠르스(34·라트비아)와의 경쟁에서도 조금씩 우위를 점했다. 올 시즌 7차례 치른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두쿠르스를 ‘2인자’로 밀어냈다.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다. 이제 그에게 남은 건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 금메달뿐이었다. 그는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방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15·16일 이틀에 걸쳐 강원 평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4차 레이스에서 그는 무려 3차례나 트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출발지와 중간 4개 지점, 결승점 등 총 6개 지점에서 매 시기 1위를 차지했다.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총감독은 “향후 10년간 윤성빈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원조 황제’ 두쿠르스가 세운 스켈레톤의 모든 기록들을 윤성빈이 갈아치울 날이 멀지 않았다. 다시 출발선에 섰다. 평창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윤성빈은 누구...혜성처럼 등장해 6년도 안 돼 세계 1인자 우뚝

    윤성빈은 누구...혜성처럼 등장해 6년도 안 돼 세계 1인자 우뚝

    국내 열악한 스포츠 환경 속에서도 가끔 천재들이 등장해 국민들에게 큰 힘을 주곤 한다. 최근엔 정현이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4강에 올라 기쁨을 줬다. 이제 한 명을 추가해야 할 듯하다. ‘스켈레톤 괴물’ 윤성빈(24) 말이다. 윤성빈이 스켈레톤에 발을 담근 건 2012년이다. 혜성처럼 등장해 만 6년도 안 돼 세계 1인자로 우뚝섰다. 윤성빈은 2012년 그의 남다른 운동신경을 알아본 체육 선생님의 권유로 스켈레톤에 입문했다. 키 178㎝에 불과함에도 농구 골대를 두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순간 근력이 뛰어났다. 이를 지켜본 선생님은 ‘썰매에 배를 대고 누워 머리부터 내려오는데 최고 속도가 시속 130∼140㎞에 달한다’는 설명으로 도전 정신을 자극했다. 그해 9월 열린 스타트 챔피언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윤성빈은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썰매에 입문한 지 불과 1년 반 만인 2014년 1월, 그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대륙간컵 6차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한국 스켈레톤 역사상 첫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내친김에 소치동계올림픽 출전권까지 따낸 그는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한국 최고 성적인 16위를 기록했다. 소치올림픽에서 큰 무대 경험을 쌓은 그는 더 거칠 것 없이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나아갔다. 2014~2015 시즌 월드컵 무대에 출전한 그는 2014년 12월 첫 동메달, 이듬해 1월 첫 은메달을 따냈다. 모두 한국 스켈레톤 사상 최초다. 첫 월드컵 시즌을 기분 좋게 마친 그는 2016년 2월 마침내 첫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적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16~2017시즌부터 ‘스켈레톤 황제’인 마르틴스 두쿠르스(34·라트비아)와의 경쟁에서도 조금씩 우위를 점했다. 올 시즌 7차례 치른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하며 두쿠르스를 ‘2인자’로 밀어냈다.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다. 이제 그에게 남은 건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 금메달뿐이었다. 그는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는 방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15·16일 이틀에 걸쳐 강원 평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4차 레이스에서 그는 무려 3차례나 트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출발지와 중간 4개 지점, 결승점 등 총 6개 지점에서 매 시기 1위를 차지했다.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총감독은 “향후 10년간 윤성빈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원조 황제’ 두쿠르스가 세운 스켈레톤의 모든 기록들을 윤성빈이 갈아치울 날이 멀지 않았다. 다시 출발선에 섰다. 평창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고교 은사, “성빈인 운동 좋아하는 평범한 고3”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고교 은사, “성빈인 운동 좋아하는 평범한 고3”

    “제자리에 서서 점프해 3m가 넘는 농구 골대를 두 손으로 잡았던 모습에 놀랐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대한민국 최초로 스켈레톤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24·강원도청) 선수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만하더라도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런 윤성빈을 운동의 길로 이끌어 준 은사가 관악고등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태(59)씨다. 당시 윤성빈의 모교인 신림고에서 체육 교사를 하던 김씨는 제자리에서 위로 뛰어 오르는 서전트 점프로 농구 골대를 두 손을 잡는 모습을 보고 지인이었던 강광배 한국체대 교수에게 소개해 체대 입시를 준비할 수 있게 했다. 강 교수는 윤성빈에게 스켈레톤이라는 종목을 처음 소개해 준 인물이다. 농구선수 출신이었던 김씨는 “180㎝가 채 되지 않는 키로 서전트 점프만으로 농구골대를 잡는 모습을 믿을 수 없어 다시 한 번 점프를 시켰던 기억이 난다. 마치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를 보는 것 같았다”면서 “그 때 까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지 않았던 성빈이었지만 재능을 썩히고 있는 것 같아 강 교수에세 성빈이를 추천했다”고 회상했다. 윤성빈의 서전트 점프 기록(2016년)은 107㎝에 달한다. 김씨는 당시 윤성빈이 함께 체대입시를 준비하던 친구를 10m 앞에 두고 동시에 뛰어도 금방 따라잡을만큼 민첩함이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스켈레톤의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구간이 썰매를 끌고 60~70m를 달려야 하는 출발구간인 만큼 윤성빈은 스켈레톤 종목에 최적화 된 운동신경을 갖고 있었던 셈이다. 김씨는 “제가 농구를 했기 때문에 성빈이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당연히 농구를 하자고 권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스켈레톤에서 본인의 재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니 성빈이에게는 스켈레톤이 제 몸에 맞는 옷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늘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성빈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늘 밝고 활달했다고 김씨는 기억했다. “워낙 활달하고 낙천적인 성격이었어요. 쉬는시간마다 운동장에 나가서 친구들과 운동을 할 만큼 운동도 좋아했구요. 선생님으로서 제자가 잘되는 것 말고 뭘 더 바랄까요. 성빈이가 앞으로도 즐겁게 운동을 즐기면서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윤성빈 스켈레톤 괴물다운 허벅지…심판도 “내 평생 처음”

    윤성빈 스켈레톤 괴물다운 허벅지…심판도 “내 평생 처음”

    ‘스켈레톤 괴물’ 윤성빈(24·강원도청)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2012년 스켈레톤에 입문한 윤성빈은 고3때 제자리점프로 농구 골대를 잡을 수 있을 만큼 운동신경은 타고났지만 체형은 보통 남학생 수준이었다. 178cm 70kg 초반 몸무게였던 윤성빈은 몸무게를 늘리기 위해 하루 8끼니씩 폭식하며 강도높은 근력운동을 했다. 매일 팔굽혀펴기를 1000개 이상하고 240kg의 스쿼트 역기를 들며 허벅지 근육을 단련했다. 엄청난 운동량에도 하루 8끼를 소화하기는 쉽지 않은 일.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의 이용 총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맛있어야 음식을 먹는데, 맛보다는 닭가슴살이나 당분이 없는 떡 같은 건강식을 계속해서 먹어야 하니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빈은 80kg대 후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한때 90㎏까지도 늘렸지만 86∼87㎏일 때 기록이 가장 좋아 현재 이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허벅지 굵기는 무려 63cm(24.8인치)에 이른다. 평창올림픽에 참가한 마틴 루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심판(스위스)은 “지금까지 수많은 선수들을 만나고 굵은 허벅지를 봤지만 윤성빈의 허벅지는 내 평생 처음”이라고 감탄했다. 윤성빈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특집 ‘꿈을 넘어 별이 되다’에서 근력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루지 등 썰매 종목은 선수의 몸무게가 매우 중요하다.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로 트랙을 내려오는 종목 특성상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속력을 더 받아 기록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좋은 선수가 썰매를 타야 유리한 것이다.그런 노력 끝에 윤성빈은 어느새 세계 최정상의 스켈레톤 선수로 거듭났다. 윤성빈(24)은 15~16일 강원 평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남자 1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 니키타 트레구보프와 격차가 1.63초나 벌어진 압도적 1위다. 윤성빈은 인터뷰 도중 수년간의 훈련 과정을 떠올리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물이 맺힌 윤성빈은 “아니 뭐…. 큰일 났네 아이 씨…. 내일 되면 더 찡할 거 같아요”라며 “지금까지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다행이다. (결과가 안 나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몸 관리를 잘해서 내일도 손색없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윤성빈, 240kg 스쿼트 역기로 만든 허벅지…하루 8끼니 폭식

    윤성빈, 240kg 스쿼트 역기로 만든 허벅지…하루 8끼니 폭식

    ‘스켈레톤 괴물’ 윤성빈(24·강원도청)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다.2012년 스켈레톤에 입문한 윤성빈은 고3때 제자리점프로 농구 골대를 잡을 수 있을 만큼 운동신경은 타고났지만 체형은 보통 남학생 수준이었다. 178cm 70kg 초반 몸무게였던 윤성빈은 몸무게를 늘리기 위해 하루 8끼니씩 폭식하며 강도높은 근력운동을 했다. 매일 팔굽혀펴기를 1000개 이상하고 240kg의 스쿼트 역기를 들며 허벅지 근육을 단련했다. 엄청난 운동량에도 하루 8끼를 소화하기는 쉽지 않은 일.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의 이용 총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맛있어야 음식을 먹는데, 맛보다는 닭가슴살이나 당분이 없는 떡 같은 건강식을 계속해서 먹어야 하니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빈은 80kg대 후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한때 90㎏까지도 늘렸지만 86∼87㎏일 때 기록이 가장 좋아 현재 이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켈레톤과 봅슬레이, 루지 등 썰매 종목은 선수의 몸무게가 매우 중요하다. 높은 지대에서 낮은 지대로 트랙을 내려오는 종목 특성상 선수와 썰매를 합친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가속력을 더 받아 기록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스켈레톤에서 헬멧 등 장비를 포함한 썰매의 무게와 선수의 체중을 합한 최대 중량은 남자의 경우 115㎏이지만 이를 넘는 것도 썰매 무게를 33㎏ 이내로 조정하면 허용된다. 썰매 무게가 43㎏을 초과할 수는 없다. 근력이 좋은 선수가 썰매를 타야 유리한 것이다. 그런 노력 끝에 윤성빈은 어느새 세계 최정상의 스켈레톤 선수로 거듭났다. 15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1∼2차 시기 1분40초35를 기록, 전체 30명의 출전자 중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다음 날 3∼4차 시기에서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윤성빈의 금메달 획득은 확실시된다. 윤성빈은 인터뷰 도중 수년간의 훈련 과정을 떠올리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물이 맺힌 윤성빈은 “아니 뭐…. 큰일 났네 아이 씨…. 내일 되면 더 찡할 거 같아요”라며 “지금까지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다행이다. (결과가 안 나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 몸 관리를 잘해서 내일도 손색없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웃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美경찰 차량 탈취?…귀여운 ‘생쥐 머그샷’ 화제

    美경찰 차량 탈취?…귀여운 ‘생쥐 머그샷’ 화제

    귀여운 좀도둑(?) 덕에 미국의 한 경찰서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등 현지언론은 캘리포니아 주 앨러미다 카운티 경찰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 10일 촬영된 사진 속 주인공은 귀여운 모습의 생쥐로, 경찰차 앞유리에 서서 운전석을 바라보는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낸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경찰 브랜드 데닝턴은 안전 점검 차 미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시합이 열리는 경기장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후 경찰의 후속 조치(?)는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앨러미다 카운티 경찰 측은 "털이 복실한 용의자가 자동차를 훔치려고 했는지 아니면 막 범죄현장을 떠나려고 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은 "추가 조사결과 용의자는 우리와 친해지고 싶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팬으로 드러났다"고 결론지었다. 우연히 찍힌 사진 한장에 웃음에 웃음이 더해진 셈이다.     현지언론은 "생쥐는 사진 촬영 후 차량에서 벗어나 도주했다"면서 "이날 경기는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를 연고로한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로 끝났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 아이 엄마’ 그룹 S.E.S. 출신 슈, SNS 일상 모습 봤더니...‘애 엄마 맞아?’

    ‘세 아이 엄마’ 그룹 S.E.S. 출신 슈, SNS 일상 모습 봤더니...‘애 엄마 맞아?’

    ‘비디오스타’ 그룹 S.E.S. 출신 슈가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13일 그룹 S.E.S 출신 가수 슈(38·유수영)의 근황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세대 걸그룹 출신 슈는 현재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며 셀카, 일상 패션, 아이들 사진 등을 공유했다. 슈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살펴보니 슈는 결혼 전과 다름없이 날씬한 몸매와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바쁜 육아 속에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이를 본 네티즌은 “아직도 여전히 아가씨같네요”, “S.E.S 때부터 팬이었어요~~슈 파이팅”, “아이들이 쑥쑥 크네요. 엄마만 안 늙음”, “날씬함 유지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동갑내기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첫째 아들 임유,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두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코트를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의 탄탄한 뒤태

    [포토] 코트를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의 탄탄한 뒤태

    미국프로농구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치어리더들이 11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경기중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남북녀 원윤종 황충금 한반도기 들고 맨 앞에

    남남북녀 원윤종 황충금 한반도기 들고 맨 앞에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공동입장 기수로 ..역대 10번째, 창춘동계아시안게임 이후 11년 만 ‘남남북녀’.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의 황충금(23)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우리나라 원윤종(33·강원도청)과 함께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한다.평창올림픽이 개막하는 9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각국 선수단 개회식 기수 명단에 공동입장하는 남북한의 기수로 원윤종과 황충금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9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남북한은 개회식에서 맨 마지막인 91번째로 한반도기를 앞세워 함께 입장한다.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이번 대회를 치른다.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은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역대 10번째이자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이래 11년 만이다. 우리나라는 공동기수로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그동안의 공동입장 전통을 따르면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는 ‘남남북녀’(南男北女). 즉 우리나라 남자 서수와 북한 여자 선수가 공동기수로 나설 차례였다. 시드니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농구의 정은순과 북한 남자 유도의 박정철이 한반도기를 함께 들고 입장한 뒤 남북한은 공동 입장 때 남자와 여자 선수가 차례로 교차하는 남녀북남(南女北男)→남남북녀(南男北女)의 순서를 지켜왔다. 평창올림픽 이전 마지막으로 공동입장을 한 창춘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오재은(알파인스키)-리금성(남자아이스하키)의 ‘남녀북남’ 조합으로 공동기수를 맡았다. 공교롭게도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3년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이어 이번 평창올림픽까지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모두 공동기수가 ‘남남북녀’였다. 황충금은 북한 국가대표팀의 수비수로,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35명(한국 23명, 북한 12명)으로 구성된 남북한 단일팀의 일원으로 참가한다. 이날 오후 남북단일팀의 훈련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황충금은 “내가 기수로 뽑힌 것은 팀에서 믿어준 것이 크다”면서 “이번에 북과 남이 단일팀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그저 경기라고만 생각하지 않는다. 하루빨리 통일을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A 타임스, 중국계 손으로 넘어간다

    LA 타임스, 중국계 손으로 넘어간다

    중국계 대주주 패트릭 순-시옹에 매각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를 소유한 거대 언론기업 ‘트롱크(Tronc)’가 곧 LAT 매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7일 보도했다.WP에 따르면 LAT 구매자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유명 외과의사로 트롱크의 대주주 중 하나인 패트릭 순-시옹(65)이다. LAT의 자매지인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도 함께 인수할 예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중국계 가정에서 태어난 순-시옹은 미국으로 이주, 바이오테크 기업들을 세우고 매각해 큰 돈을 벌었다. 블룸버그는 그의 재산을 90억 달러(약 9조 7000억원)로 추산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 컬버시티에 본사를 둔 의료기업 ‘난트헬스’를 설립해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으며, 미 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지분 일부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트롱크 지분에 투자한 것 외에는 별다른 언론 관련 경력이 없어 최근 경영진과 갈등을 빚어온 LAT 편집국을 어떻게 안정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00년 LAT를 인수한 트롱크의 전신 ‘트리뷴’ 주식회사는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세가 기울자 여러 차례 인력 감축을 지시, 신문사 내부에서 ‘미국의 가장 뛰어난 언론 매체를 망치고 있다’는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LAT 기자들이 지난달 노동조합을 결성하자, 사측은 비 편집국 인력이 더 많은 콘텐츠 생산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해 노조를 무력화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미 발행부수공사(ABC) 등에 따르면 43만 1000명의 독자를 보유한 LAT는 인쇄 발행부수로는 미국에서 6번째 큰 일간지이며, 온라인 시장에서도 3160만 명의 독자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롱크는 LAT 외에 시카고 트리뷴과 볼티모어 선, 뉴욕데일리뉴스 등을 소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 개회식 한반도기 든다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 개회식 한반도기 든다

    대한민국 남자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33·강원도청)이 9일 오후 8시 강원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맨 먼저 입장한다.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4일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기수를 맡았던 원윤종을 남북한 공동입장 기수로 최종 낙점했다. 체육회는 이를 통일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단에 보고했다. 북한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보내는 만큼 개회식에서 기수를 누가 맡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남북 공동입장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래 10번째다. 마지막인 2007년 창춘동계아시안게임 당시 남측 오재은(여·알파인스키)과 북측 리금성(아이스하키)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했다. 시드니올림픽에서 남측 정은순(여자 농구)과 북측 박정철(남자 유도)을 시작으로 남녀북남(南女北男)과 남남북녀 패턴을 반복했다. 창춘에서 공동 기수는 남녀북남이었기 때문에 이번 개회식에서는 자연스레 남남북녀로 공감대를 이뤘다. 북측은 아직 기수를 결정하지 않았다. 한쪽에선 역사적인 올림픽 첫 발걸음을 떼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를 지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기수엔 보통 경기력에 영향이 적은 단체 종목 선수나 개막식까지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선수가 맡는다. 원윤종은 개막 엿새 뒤인 15일 경기에 나선다. 한편 우리나라 선수단 결단식에서 남자 주장으로 선수선서를 했던 모태범(29·스피드스케이팅·대한항공)은 개회식에서도 세계 선수들을 대표해 선서할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평창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임수현♥두경민 결혼, ‘배우-농구 선수 부부’ 탄생...데이트 장면 봤더니

    임수현♥두경민 결혼, ‘배우-농구 선수 부부’ 탄생...데이트 장면 봤더니

    배우 임수현이 농구선수 두경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6일 배우 임수현(30)과 농구선수 두경민(28·원주 DB)이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열애 3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알려왔다. 두경민 선수 응원 차 경기장을 찾은 임수현은 TV 중계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또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두경민 역시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 임수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임수현은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방송에 데뷔,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두경민은 2013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 데뷔전부터 화려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