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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용인시,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3년 연속 선정

    경기 용인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서 3년 연속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 3500만원을 바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지난해 보다 5000만원 증액한 2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에 따리 처인구와 기흥구, 수지구는 각 지역의 실정에 맞게 지역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과 고령 장애인을 위한 미디어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장애인의 신체 능력 강화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등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폭 넓게 마련한다. 계획된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고령 장애인 대상 미디어 교육 ▲장애인 신체 능력 강화를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 ▲디지털 통합인지교육 프로그램 ‘닥터브레인’ ▲발달장애인 농구선수단 ‘바스켓드림’ 등 49종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 2022년 지정된 용인시는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공공 교육 혜택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장애인분들을 위한 평생교육 시스템이 구축됐다”며 “최근 교육부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 기간을 3년 이내로 제한한 것을 폐지해달라는 용인시 건의를 받아들인 만큼,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이 지원 사업은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서장훈, 재혼 망설이는 진짜 이유…의외로 ‘이것’ 때문이었다

    서장훈, 재혼 망설이는 진짜 이유…의외로 ‘이것’ 때문이었다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재혼이 조심스러운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임형준이 출연했다. 이날 임형준은 “장모님이 처음엔 결혼을 반대했지만 결국 허락해주셨다”고 밝혔다. 나이 많고 자녀까지 있는 사위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이다. 이에 서장훈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언젠가 (재혼한다면) 가장 걱정됐던 부분이 처가의 반대”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 가족에게 부담될 것을 생각하면 늘 아찔하긴 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2년 합의 이혼했다.
  • 드디어 공개…이관희, 솔로지옥 끝나자 ‘커플사진’ 공개

    드디어 공개…이관희, 솔로지옥 끝나자 ‘커플사진’ 공개

    넷플릭스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3’에 출연한 농구선수 이관희(창원 LG세이커스)가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관희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아주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방송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직하게 보여준 제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을 수 있지만 누구보다 솔직했던 모습들에 대해서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지만, 오늘은 절 도와줬던, 같이 마음을 나눴던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꼭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는 “곧 다시 만나자”며 “지금은 시즌 중이니 창원실내체육관에 LG세이커스 응원하러 많이 와달라”고 당부했다. 이관희는 ‘솔로지옥3’에서 커플이 된 최혜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혜선은 볼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히 미소 지었고, 이관희는 그 옆에서 활짝 웃어 보였다.
  • 서장훈 “참 슬프다”…오정연과 이혼·은퇴 말하며 ‘눈물’

    서장훈 “참 슬프다”…오정연과 이혼·은퇴 말하며 ‘눈물’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과 은퇴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 3회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2013년 은퇴를 결심한 것과 관련 “운동선수는 늘 고무줄을 팽팽히 당기고 있는 사람과 같다. 계속 뛸 수 있는 몸을 유지해야 하는데 29살 중반부터 팽팽하던 내 몸의 긴장을 놓게 돼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은퇴를 1년 미루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마침 (은퇴할 때) 이혼하게 됐다. 물론 이혼은 할 수 있는 거지만 타이밍이”라며 “내 입장에서는 평생 농구를 해왔고 내 삶이었는데 은퇴보다도 이혼이 부각되니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1년 더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다른 팀으로 갔다”고 했다. 서장훈은 “옛날부터 마지막 해 내 연봉은 기부해야겠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감독님께 부탁해서 연봉은 알아서 주시면 그건 안 받고 제가 다 기부하겠다고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마지막 해 그 팀에서 제대로 했다고 볼 수도 없고, 원래 제 모습보다 훨씬 못했다. 1년 더 뛰게 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마지막 날 은퇴식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은퇴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장훈은 또 은퇴 경기를 돌아보며 “농구선수는 자기 손에서 공이 떠나면 닿기 전에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근데 마지막 경기 때는 안 들어갔다 싶었던 공이 하늘에서 잡아서 넣어준 것처럼 들어갔다”고 했다. 그는 “그런 게 너무 많이 지속되니까 이게 돼 들어가지 싶었다. 나는 농구 얘기를 하면 참 슬프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1년이 지난 2013년 은퇴 경기 당시 33점을 기록하며 그해 시즌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 서장훈, ‘이혼’ 때문에 농구 은퇴 미뤘다…눈물 흘리며 뒤늦게 고백

    서장훈, ‘이혼’ 때문에 농구 은퇴 미뤘다…눈물 흘리며 뒤늦게 고백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과거 은퇴를 결심한 뒤에도 1년 더 선수생활을 이어갔던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서장훈 집에 들어가면 더 벗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서장훈은 “39세 시즌에 연봉 문제 등 여러 문제 때문에 팀을 옮겼다”며 “아파서 놔버렸다. 운동선수는 늘 고무줄을 팽팽히 당기고 있는 사람이다. 항상 뛸 수 있는 몸을 준비해야 하는데 39세 시즌 중반부터 놔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은퇴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마침 이혼하게 됐다”며 “이혼은 할 수 있는데 타이밍이, 내 입장에서는 평생 농구를 했고 내 삶이었는데 은퇴보다 이혼이 부각이 되니까”라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지 하다가 1년을 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다른 팀으로 갔다. 마지막 해는 ‘돈을 받지 않고 뛰겠다’, ‘연봉은 기부하겠다’는 꿈이 있었다. (연봉 협상 때) 연봉을 알아서 주시면 기부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 달리기·노래·연기로… K팝 스타들 ‘따뜻한 기부’

    달리기·노래·연기로… K팝 스타들 ‘따뜻한 기부’

    연말 K팝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달리기로, 노래로, 연기로, 그리고 팬덤 활동을 통해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가수 션은 지난 22일 경북 영천과 예천에서 손진구·김진구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각각 10·11호 집을 헌정했다. 이들 집은 션이 4년째 이어 온 기부 마라톤 ‘815런’ 기금으로 마련됐다. 그는 지난 19일 영하 8도의 한파 속에서 3시간 7분 57초 동안 40㎞ 거리의 트랙을 달려 모은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션은 루게릭병을 앓는 박승일 전 농구선수와 함께 국내 첫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을 최근 착공했다. 그가 기부한 금액은 57억원에 달한다. 션은 기부 활동과 관련해 “혼자 한 게 아니다”라며 한사코 인터뷰를 고사했다.가수 겸 배우인 김세정은 연극 ‘템플’에서 자폐를 극복한 세계적인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 역을 연기한 인연으로 한국 자폐인사랑협회에 5000만원을 전했다. 남매 듀오 악뮤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어린이 환자들을 응원했다. 악뮤는 50분간 ‘러브 리’, ‘후라이의 꿈’, ‘다이노소어’ 등 히트곡을 부르고 소아 환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뒤 준비한 선물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취약계층 어린이의 음악 교육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는 청각장애인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사랑의달팽이’에 2년 연속 후원금을 기부했다. 뉴진스는 “작년 후원 이후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선물하는 의미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가수 임영웅의 팬덤 ‘영웅시대’의 각 지역 팬클럽들은 대한적십자사와 장애인기관에 성금 및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10억원을 소아청소년을 위한 치료비로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총 20억원 규모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유재하음악장악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했다. 그는 앞서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자 구호를 위해 국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 ‘술 20병 마시고 다음 날 40득점’ 허재, 음주로 쓰러질 뻔

    ‘술 20병 마시고 다음 날 40득점’ 허재, 음주로 쓰러질 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허재가 금주를 선언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허재가 절친인 전 골프선수 김미현, 전 농구선수 우지원, 전 축구선수 이천수를 집으로 초대했다. 허재는 “얼굴이 좋다. 최근 본 얼굴 중에 제일 좋다”는 우지원의 말에 “내가 솔직히 고백하자면 며칠 전에 입원했었다. 피로 누적도 있고 스트레스도 받고 술이 그동안 누적된 게 있어서 쓰러질 뻔했다”고 밝혔다. 이어 “살면서 겁을 제일 많이 먹은 날이 그날이다. ‘이래서 죽는구나’를 느꼈다. 몸이 마지막으로 경고를 하는 거 같다. (몸이) 나도 힘들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술을 안 먹은 지 14일 됐다. 한 잔도 안 먹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태어나서) 거의 처음이다. 술을 끊고 지내니까 확실히 몸이 좋아지더라”고 말했다. 우지원은 “20대 때는 술을 20병 먹었냐”고 묻자 허재는 “그 정도는 먹었다”고 답했다. 이천수는 “옛날 선배들 얘기하면 선동열 선배, 허재 선배 얘기 많이 한다”며 “전날 술 20병 먹고 나가도 40점 득점에 선동열 선배는 새벽 3시까지 먹고 나가도 완봉승했다”며 선배들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이천수는 “훈이 만났을 때 술 이야기하지 않았나. 아빠가 술을 너무 많이 먹으니까 아파 봐야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허재는 “자식이라고 걱정을 많이 하더라. 그저께 시합하기 전날 전화 와서 술 끊었냐고 물어서 끊었다고 하니까 잘했다면서 좋은 음식 먹고 다니라더라”고 말했다.
  • 이경규가 본 예능인들 “강호동, 절대 남 험담 안 해

    이경규가 본 예능인들 “강호동, 절대 남 험담 안 해

    이경규, 이수근이 동료 예능인들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에는 ‘예능인 등급 오늘 정해드립니다. [찐경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근이 내빈으로 출연했다. 이수근은 같이 일해본 동료 중에 강호동이 최고라고 밝혔다. 그는 “어제 호동이 형이랑 술 한잔 먹었는데 선배님한테 자꾸 경규 선배님의 모습이 보인다고 하니까 ‘내가 그럼 누구한테 배웠는데’라고 얘기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경규는 “강호동한테 존경하는 게 하나 있는데, 절대로 남을 안 씹는다. 그걸 정말 높이 평가한다. 그건 큰 그릇을 가진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수근도 “칭찬도 쉽게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애착을 갖고 키운 후배가 누구인지 묻자, 이경규는 “많다. 박경림도 내가 MC 시켰다. ‘건강보감’ 할 때 PD한테 ‘날 MC 시키지 마라. 박경림을 시켜라. 나는 옆으로 빠지겠다’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자신이 배우 유연석을 뽑았다며 “내가 ‘잘생겼는데 좀 비어있는 얼굴을 찾아봐라’ 했다”라고 말했다. 영화 ‘곡성’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준 아역배우 김환희와 영화 ‘기생충’에 출연했던 배우 이정은도 자신이 ‘전국노래자랑’에 뽑은 거라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전국노래자랑’에 나왔던 분들 다 대박 나셨다”라며 웃었다. 이날 이경규는 예능인 등급을 매겼다. 그는 “나 정도면 A급이고, 너도 A급에 올라왔다. 김영철은 C급, 박명수는 B급, 윤형빈은 D, 이윤석도 D”라고 평가했다. 농구선수에서 예능인으로 변신에 성공한 서장훈에 관한 생각도 밝혔다. 이수근은 “요즘은 이쪽(예능)도 알기 시작한 거 같다. 워낙 똑똑한 사람, 기본적으로 누울 자리를 아는 사람이다. 프로에서 톱을 찍어봐서”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설 자리와 앉을 자리를 구분할 수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수근은 김종민에 대해 “설탕이 돼야 한다고 하면 설탕이 되고,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 소금이 되는 사람”이라며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MC들이 다 좋아한다. 유일하게 호동이 형, 재석이 형 프로그램에 다 출연한다”라고 했다. 유재석에 대해서는 “걔는 왜 그렇게 착한 거냐?”라고 했다. 이수근은 “태생이 그런 것 같다”라고 했다. 이경규는 “원래 연예인은 착하면 안 된다. 약간의 추문도 있고 만만하게 씹힐 수도 있고. 이렇게 해줘야 그게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광대지 않나. 근데 유재석은 그걸 넘어섰다. 고 김수환 추기경에 가까운 사람이라 사람들이 존경하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유재석에 대해 “도덕 선생님 같다”라고 밝혔다.
  • 이소라, 신동엽 만나 포옹 “우리가 결혼했다면…”

    이소라, 신동엽 만나 포옹 “우리가 결혼했다면…”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방송인 신동엽과 23년 만에 재회한다.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되는 ‘슈퍼마켙 소라’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이소라는 신동엽이 등장하기 전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슈퍼마켓을 찾아온 신동엽을 보고 미소와 함께 포옹으로 환영한다. 방송에 앞서 신동엽의 ‘슈퍼마켙 소라’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신동엽의 아내가 정말 대인배다”라는 대중들의 반응이 이어졌던 가운데, 신동엽은 프로그램 캐스팅 소식을 들은 아내 선혜윤 PD의 반응을 직접 전한다. 이에 이소라 역시 신동엽과 헤어진 후 곤란했던 과거 에피소드를 꺼내놓는다. 이소라와 신동엽은 헤어지지 않고 결혼에 성공했다면 어땠을지를 상상한다. 스치는 만남을 제외하고 23년 만에 다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재회 소감과 함께 과거의 추억을 함께 떠올리며 웃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동케 하지만 바로 “우리가 결혼했다면 2, 3년 만에 이혼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아 제작진을 폭소케 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신동엽에 이은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도 일부 공개된다. 그 주인공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가수 성시경으로 이소라의 섭외 문자에 어떠한 질문도 없이 바로 수락했다고. 이에 신동엽은 “시작도 하기 전에 라인업이 너무 핫한 것 아니냐“며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린다. 연출을 맡은 한수빈 PD는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신동엽이 세트로 입장하기 전 이소라를 비롯해 제작진들 역시 숨이 막히는 것 같았지만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함께한 시간을 유쾌하고 아름답게 풀어가는 두 분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려 했다. 앞으로도 이소라의 엉뚱하면서도 진솔한 매력이 다양한 게스트들과 만나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색다른 토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혼한 지 10년 훌쩍…서장훈, 재혼 계획 정정했다

    이혼한 지 10년 훌쩍…서장훈, 재혼 계획 정정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재혼 계획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 MC 김숙은 “서장훈씨가 재혼 계획이 있다더라”고 언급했다. 최근 서장훈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아이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앞으로 한 3년 정도 본다”며 “3년 안에 승부를 한 번 내보고 그게 안 된다고 하면 혼자 사는 게 더 낫지 않겠나 생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김숙은 “서운하고 섭섭하다. 여기서 얘기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어이없다”면서 “앞으로 어느 정도 노력하고 안 되면 혼자 있는 게 낫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3년 안에 새 사랑이 없고 나이가 많이 들면 혼자 있는 게 낫다는 이야기를 했고, 거기에 방점을 찍었다. 앞(재혼)이 부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재혼한 입장에서 나이를 먹으면 쑥스럽다. 재혼한다는 얘기는 거의 인생의 벼랑 끝에 서서 선택한다는 의미다. 우리가 삼혼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서장훈은 “걱정하지 마라. 알아서 살게요. 제발”이라며 “나한테 뭘 그렇게 궁금해하냐”고 덧붙였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했지만 2012년 합의 이혼했다.
  • 228㎝ 야오밍 딸, 벌써 190㎝… 이런 결정 내렸다

    228㎝ 야오밍 딸, 벌써 190㎝… 이런 결정 내렸다

    ‘만리장성’ 야오밍(43)의 딸이 화제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 야오밍과 딸 야오킨레이(13)가 카페에 나타나 커피를 주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신장이 228㎝에 달하는 야오밍 못지 않게 딸의 키도 크고 있다. 8세에 이미 160㎝였던 딸은 현재 야오밍의 어깨 정도까지 컸다. 팬들은 야오킨레이가 이미 190㎝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후닷컴은 “야오킨레이의 신장은 지난해 이미 185㎝였다. 여자치고 매우 큰 키다. 다만 야오킨레이가 아버지의 장기였던 농구선수로 뛰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고 전했다. 야오킨레이는 체육전문 중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공부를 선택했다. 하지만 최근 그녀가 농구훈련을 시작하면서 정식으로 선수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 꼭 껴안고 숨진 채 발견된 이스라엘 일가족 5명

    꼭 껴안고 숨진 채 발견된 이스라엘 일가족 5명

    지난 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철조망을 뚫고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 공격한 이후 크파르 아자와 비에리, 레임 등 이스라엘 키부츠(농업 공동체)에서는 주민 수백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가자지구에서 3㎞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작은 키부츠 크파르 아자도 쑥대밭이 됐다. 현장을 취재한 호주abc뉴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크파르 아자 주민 800명 중 약 50명이 하마스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 마을에 살던 아비브(54), 리브낫(54) 쿠츠 부부와 세 자녀 로템(19), 요나단(17), 이프타흐(15) 등 일가족 5명도 몰살당했다. 14일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애초 실종자로 분류됐던 이 가족은 자택 침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웃들은 가장인 아비브가 아내와 자녀를 꼭 껴안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숨진 아비브는 현지 컨설팅회사 부사장 겸 농업 종사자였다. 1973년 욤키푸르 전쟁 중 태어난 아내 리브낫은 이번 달 50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었다. 딸 로템은 신병교육대 교관이었고, 아들 요나단과 이프타흐는 농구선수를 꿈꾸는 학생이었다. 이들 가족은 미국 보스턴에 살다 몇 년 전 귀향했다. 가족의 친척은 “앞길이 창창한 아이들이었다”고 애도했다. 또 “하마스 기습이 있던 날 이들 가족을 만나기로 했었다. 숨진 아비브는 자신들이 그저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매년 가자지구 철조망을 따라 축제를 열곤 했다”고 전했다. 크파르 아자에서는 아직도 주민 50여명의 사망자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쿠츠 가족과 같이 숨진 주민들의 안타까운 사연도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16일 캐나다 CTV에 따르면 약혼녀와 함께 크파르 아자에 살던 캐나다인 네타 엡스타인(21)은 쏟아지는 하마스가 던진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약혼녀 아이린 샤빗을 살리고 죽었다.캐나다 몬트리올 출신 부모 밑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자란 이 청년은 1년 6개월 전 약혼녀를 만나 결혼을 약속했다. 하마스의 기습이 있던 날, 엡스타인은 어머니에게 “아랍어로 고함이 들려요. 엄청 소란스럽고요. 총을 쏘고 있어요”, “그들이 여기 왔어요, 엄마”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어머니는 친척들과 함께 안전 가옥에 피신해 있었지만, 아들 엡스타인은 하마스의 집중 공격을 피하지 못했다. 얼마 후 그의 약혼녀는 엡스타인의 어머니에게 “아파트로 공격대가 쳐들어와 수류탄을 던져 넣었다”, “네타가 군대에서 훈련받은 것처럼 수류탄 위로 점프했다”는 메시지를 잇따라 보냈다. 한편 크파르 아자를 기습한 하마스 무장대원 가운데 100여명은 이스라엘군 진압 작전에 의해 사살됐다. 그러나 사태 발생 열흘이 다 되도록 마을 곳곳에는 아직도 숨진 하마스 대원의 시신이 방치돼 있다. 호주abc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숨진 하마스 대원의 몸에 폭발물이 숨겨져 있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시신 수습을 꺼리고 있다.
  • 박찬숙 딸 서효명, 비연예인과 결혼 “인생 2막”

    박찬숙 딸 서효명, 비연예인과 결혼 “인생 2막”

    전 농구선수 박찬숙(64)의 딸이자 배우인 서효명(37)이 새달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서효명은 다음 달 2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서효명은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서씨는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 두고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상황과 일정이 맞지 않아 인사 못 드리는 점 죄송하다”면서 “내 인생 2막을 축하해주고 응원해줘서 잊지 않고 잘 살겠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하며 예쁘게 살겠다”고 적었다. 서효명은 2010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로 데뷔해 드라마 ‘드림하이2’(2012) 웹드라마 ‘오 나의 어시님’(2022), 영화 ‘콩가네’(2013) ‘캠퍼스 S 커플’(2014) 등에 출연했다.
  • “현주엽에 학교폭력 당했다” 허위 글 작성 2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현주엽에 학교폭력 당했다” 허위 글 작성 2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허위 글을 작성한 이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유민종 부장검사)는 A씨 등 2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씨가 학창시절 후배들에게 물리적으로 심각한 폭력을 행사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현씨와 같은 학교에서 운동했던 후배라고 설명한 A씨 등은 현씨가 운동부 시절 단체 집합을 시켜 원산폭격을 지시하거나 주먹이나 발로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씨는 “당시 주장을 맡아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적은 있으나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의혹 제기자들을 고소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합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확인됐다. 지난해 2월 11일 성남중원경찰서는 이들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으나, 고소인의 이의신청으로 직접 보완 수사에 나선 검찰은 A씨 등으로부터 범행 일부를 자백받는 등 계획된 범죄임을 밝혀냈다.
  • “현주엽이 학폭”…합의금 받으려 허위 글 작성 2명 재판행

    “현주엽이 학폭”…합의금 받으려 허위 글 작성 2명 재판행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씨에게 과거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허귀 글을 작성한 이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는 A씨 등 2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씨가 과거 학교 후배에게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는 허위 글을 작성했다. 본인을 현씨와 같은 학교에서 운동했던 후배라고 주장한 이들은 현씨가 (휘문고) 운동부 시절 단체 집합을 시켜 원산폭격을 지시하거나 주먹이나 발로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씨는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당시 (농구부) 주장을 맡아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적은 있으나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의혹 제기자들을 고소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현씨로부터 합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11일 성남중원경찰서는 이들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으나, 같은 해 2월 17일 고소인의 이의신청으로 직접 보완 수사에 나선 검찰은 A씨 등으로부터 범행 일부를 자백받는 등 계획범죄임을 밝혀냈다.
  • 박지수 위로한 ‘여자농구 전설’ 박신자…“정신적으로 힘들 수밖에”

    박지수 위로한 ‘여자농구 전설’ 박신자…“정신적으로 힘들 수밖에”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 여사(82)가 ‘대표팀의 기둥’ 박지수(25·청주 KB)에게 위로와 공감의 말을 전했다. 박 여사는 26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박신자컵 개막전에 참석해 “서머리그로 진행되던 대회가 국제적으로 규모를 늘렸다고 해서 기분 좋게 참석했다”며 “박신자컵이 있다는 건 영광이자 기쁨이다. 다른 선수 이름으로도 대회가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코로나19가 종식된 올해부터 4개국 10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박신자컵의 몸집을 키웠다. 먼저 같은 포지션에서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수에 대해 언급하며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수는 지난해 7월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휴식기를 가진 뒤 지난 6월 대표팀에 복귀했다. 박 여사는 “키가 크면 농구에는 유리하지만, 일상에서 많은 사람의 시선을 받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 수밖에 없다”라며 “선수로 활동하다 보면 자신을 이해하는 순간이 찾아오는데 그때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했다.2015년 창설 대회 이후 8년 만에 대회장을 찾은 박 여사는 한국 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태극 마크를 달고 1962년 아시아농구선수권 대회, 1967년 도쿄 유니버시아드 대회 우승으로 한국 여자 농구를 아시아 정상에 올려놓았다. 그는 “1955년 고교생 시절 한국에서 치른 대만전이 첫 국제 경기였다”며 “서울 신라호텔 앞 군인들이 훈련하는 장소를 경기장으로 썼다. 지붕 없이 마룻바닥을 깔고 주전자로 코트를 그렸다”고 회상했다. 정점은 1967년 세계선수권대회(여자농구 월드컵의 전신)다. 박 여사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고,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 국적으로는 처음으로 2020년도 국제농구연맹(FIBA) 명예의 전당 선수 부분에 헌액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 여사는 “당시엔 대표팀이 이기는 경기가 대부분이었다. 김명자, 김추자 등 시야가 넓고 빠른 선수들이 많아 체격이 작아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팀 스포츠인데 한 사람만 상을 받은 건 온당치 않다. 팀원들에게 미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후배 선수들을 응원했다. 그는 “좋아하는 농구를 열심히 하고 스스로 만족하면 돈과 인기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면서 “욕심부리지 말고 가진 기량 그대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창단 4개월 만에 첫 승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창단 4개월 만에 첫 승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올해 3월 창단 이후 4개월 만에 첫 승을 거뒀다. 서대문구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30일 전라남도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7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전남농구협회에 113대 55로 승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농구단은 1쿼터 30대 13을 시작으로 2쿼터 37대 9, 3쿼터 16대 14, 4쿼터 30대 19를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농구단은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31일 김천시청, 다음 달 1일과 2일 각각 대구시청, 사천시청과 붙는다. 박 감독은 “첫 승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첫 승이라는 결실로 나타났다”며 “서대문구와 구민의 명예를 드높인 농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 현역 NBA 선수 카일 앤더슨, ‘중국 1호’ 귀화 농구선수 됐다

    현역 NBA 선수 카일 앤더슨, ‘중국 1호’ 귀화 농구선수 됐다

    중국 남자 농구가 1호 귀화 선수를 영입했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인 신민만보(新民晚报)에 따르면 중국 농구협회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파워 포워드인 카일 앤더슨의 중국 귀화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24일 오전 중국 국적을 취득했고 중국 농구 협회 의장인 야오밍(姚明)과 만남을 가졌다. 현역 NBA 선수인 앤더슨은 지난 6월 27일 처음으로 상하이를 방문해 귀화를 위한 수속을 밟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중국 남자 농구를 대표해 다음달 25일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에서 열리는 2023 세계 남자 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그는 원래 ‘중국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전했다. 1993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난 그의 외할머니의 아버지, 즉 카일의 증조 할아버지가 중국인이었던 것. 증조할아버지는 2차 전쟁 당시 중국에서 자메이카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8년 8월 외할머니는 중국 선전에서 친척을 만났고 이후 카이얼을 이 씨(李) 호적에 올리고 리카이얼(李凯尔)이라는 중국이름을 지어줬다. 다만 앤더슨의 영입이 중국 농구의 역량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봐야 할 부분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중국 스포츠업계에서 그동안 ‘중국인’으로 영입했던 외국 용병들이 대부분이 몇 경기만 하고 돌아간 것을 되풀이 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 김연경 “조인성, 여전히 내 이상형…결혼 생각은 없어져”

    김연경 “조인성, 여전히 내 이상형…결혼 생각은 없어져”

    김연경이 조인성이 여전히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1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구 선수 김연경은 10년지기 친구인 농구선수 오세근과 함께 식사했다. 식사 자리에서 김연경은 “물도 따르고 네가 좀 해야지, 아내한테 챙김만 받았냐”라고 구박했고 오세근은 “널 보면 마치 형한테 혼나는 기분이야”라며 웃었다. 오세근은 태릉선수촌 생활 당시를 추억하며 “옛날에 야간 운동할 때 난 가끔 배구장 가고 넌 농구장 오고 그랬던 거 기억나냐”라고 물었고, 김연경은 “재미있긴 했는데 어렸을 때 나도 거기서 누구를 만났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김연경은 이어 “매일같이 거기서 살았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그때 내가 너무 운동만 했다”라면서 연신 아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가 “농구 팀에 좋아했던 선수가 있었냐”라고 묻자 김연경은 “관심 있는 정도?”라고 솔직히 답했다. 식사 자리에서 오세근은 김연경의 이상형 얘기도 꺼냈다. 오세근이 “너 이상형이 바뀌었다는 얘기가 있더라. 원래 조인성 아니었냐. 바뀌었다고 얘기 들었다”라고 묻자 김연경은 “나 안 바뀌었는데?”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배우 조인성씨처럼 키가 크고 마르고 비주얼 좋은 분이 이상형”이라며 2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상형은 오직 조인성뿐이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최근에 같이 밥 먹었다”라며 “내가 그 분을 너무 많이 얘기해서 지겨울 것 같다. 이제 놓아줘야 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에 대해서도 속내를 고백했다. 김연경은 “요즘은 결혼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한창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라며 “혼자가 너무 편해서 쉽지가 않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 서장훈 “다 때려쳐”…방송 녹화중 분노 폭발

    서장훈 “다 때려쳐”…방송 녹화중 분노 폭발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인 서장훈(49)이 방송에서 4년 동안 부모님을 한 번도 뵙지 않고 집안 대소사도 등한시한 3대 독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일본에 살면서도 부모에게 부인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사연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일본 대표 휴양지인 오키나와에서 여행업을 한다는 사연자는 16년째 일본에 거주하는 중이고 3년 전 일본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자신을 3대 독자 장남이라면서 가족들이 일본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하 고민이라고 밝혔다. 한창 성수기이고 관광객이 급증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가고 싶어도 가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적으로도 일본에 정착한 만큼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 당장 생계를 어떻게 꾸릴지 고민이라고도 밝혔다. 이에 출연진이 일본에 부모님을 초대할 수 없는지 묻자 그는 “대가족이다”라면서 이민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코로나19 사태로 못 만난 지도 3~4년이 됐다고 하자 서장훈은 가까움 거리임에도 자주가지 못한 사연자에게 호통을 쳤다. 게다가 할머니 팔순잔치도 가지 않았다고 하자 서장훈은 “그러니까 그런다, 네가 너무 했다. 팔순잔치는 갔어야지”라며 안타까워했다.서장훈은 사연자의 일본인 아내가 시부모님을 만난 적이 없다는 제보에 “너무하네. 결혼을 했는데”라고 분노했다. 이어 “백번, 천번 양보해서 할머니 팔순불참을 양보한다. 일본에 있는 며느리 얼굴을 부모님께 안 보여줬다니”라며 “나 같아도 다 때려치우라고 할 것”이라고 호통쳤다.이에 이수근도 “이건 아내에게도 잘못한 것”이라며 “할머니도 얼마나 보고싶겠나”라면서 안타까워했다. 사연자는 “제가 다 잘못했다”면서 반성을 표했다. 서장훈은 “아무리 바빠도 살면서 할 도리는 해야 한다”면서 일침을 가하고는 “열흘 안에 한국 가족에게 아내 인사시키고 죄송하다고 말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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