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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일엔 직장인 주말엔 농구선수… 국가대표의 ‘이중생활’

    평일엔 직장인 주말엔 농구선수… 국가대표의 ‘이중생활’

    비선수 출신으로 대표팀 합류 국대 발탁 후 회사서 훈련 배려 감독 통역하고, 부상 직접 치료 “올림픽 정식 채택… 지원 아쉬워” 이달 초 막을 내린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농구 아시아컵 한국 대표팀 명단에는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임채훈(27·188㎝)씨가 포함돼 있었다. 학창 시절부터 단 한번도 엘리트 농구를 경험하지 못한 ‘샐러리맨’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것이다. 예선 탈락을 예상한 한국 대표팀은 8강에 오르며 선전했다. 임씨는 앞으로 올해 처음 생긴 3대3 농구 프로리그에서도 뛸 예정이다. 그야말로 평일에는 회사원, 주말엔 농구 선수로 활약하는 ‘이중 생활’을 하고 있다.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사옥에서 만난 임씨는 “국가대표라는 기회를 맞을 줄 상상도 못했는데 태극마크를 달고 뛰니 남다른 느낌이었다”며 “국가대표 선발을 회사에 알리니 농담인지 진짜인지 긴가민가 하시다가 관련 기사를 보여 주니 그제서야 축하해 주셨다. 부모님도 ‘가문의 영광’이라며 자랑스러워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의 지도하에 체계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어서 재밌었다. 농구가 원래 이런 것인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지난 3월 열린 3대3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동호회에서 호흡을 맞춰 뛰던 김민섭(30), 박민수(28), 방덕원(30)씨와 함께 NYS라는 팀을 이뤄 나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이나 프로팀에서 뛰기도 했던 출전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기 마련이었다. 임씨는 “국가대표 선발 뒤 회사에서 배려를 많이 해줬다. 대한농구협회에서 공문을 받고는 충북 진천선수촌에 가서 훈련하고 중국 선전에서 열린 대회에도 나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총 2주가량 자리를 비웠다”며 “12월 정직원으로 전환되기 전 인턴으로 근무 중일 때도 훈련을 위해 회식에 빠질 수 있었다. 야근도 많지 않아 월요일과 금요일에 훈련을 하고 주말에 대회를 나가거나 연습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쉬웠던 점도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 농구에 대해 국내에선 지원이 열악했다고 되뇐다. “통역이 따로 없어 영어를 좀 할 수 있는 감독님이 통역 역할도 맡았습니다. (박)민수형이 시합 도중 발목을 다쳤을 때도 선수들 스스로 식당에 가서 얼음을 얻어와 찜질을 했죠. 스프레이 파스도 스스로 챙겨와 뿌렸습니다.” 임씨는 3대3 프로리그 오이타 스탬피드 소속이기도 하다. 일본인 3명과 한국인 3명으로 구성된 팀인데 임씨도 트라이아웃을 통해 당당히 선발됐다. 임씨는 “취미로 농구를 하면서도 국가대표나 프로리그에서 뛰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바람과 각오도 되새겼다. “앞으로 일반인에게도 큰 무대에 설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농구를 해야 업무 스트레스를 씻을 수 있습니다. 일과 농구 모두 제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것 같아요.”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정원♥김승현 웨딩사진 공개 “우리는 많이 행복한 거겠지?”

    한정원♥김승현 웨딩사진 공개 “우리는 많이 행복한 거겠지?”

    배우 한정원과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2일 한정원은 자신의 SNS에 김승현과 촬영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정원은 사진과 함께 “우리는 많이 행복한 거겠지? 부족한 것들이 분명 있지만 그래도 그것마저 잘 될 거라고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맞겠지?”라며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살면서 좋은 일, 힘든 일 분명 많이 찾아올 거니까 그럴 때마다 늘 지금처럼 토닥거리며 잘 살겠지. 너무 잘 풀리는 일도, 풀리지 않아 불안한 일도 크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한편, 한정원 김승현 커플은 5월 말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아♥정창영 신혼여행 근황, 와이키키 해변에서 ‘꿀 떨어지네~’

    정아♥정창영 신혼여행 근황, 와이키키 해변에서 ‘꿀 떨어지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2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36·김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31·창원 LG 세이커스) 부부가 신혼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키키 해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정아와 정창영이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아는 화려한 꽃장식 화관을 머리에 두르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답게 다정한 모습을 자랑,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와 정창영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5박 7일 동안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접살림은 서울 신당동에 차려졌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아♥정창영 결혼식, 애프터스쿨 리지-이주연, 현주엽 등 하객 총출동

    정아♥정창영 결혼식, 애프터스쿨 리지-이주연, 현주엽 등 하객 총출동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이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많은 하객들이 두 사림의 결혼을 축하했다.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36‧김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31‧창원 LG 세이커스)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농구선수 유성호(원주 DB 프로미)가, 축가는 가수 한동근, 바다 등이 맡았다. 아이돌 출신 가수와 스포츠 스타의 결혼식인 만큼, 이날 자리에는 많은 하객들이 모였다.우선 주연, 리지, 레이나 등 애프터스쿨 멤버와 축가를 맡은 한동근이 식장을 찾았다. 아이돌 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 달샤벳 세리와 배우 박지원, 스포츠 스타 농구선수 출신 감독 현주엽과 동료 선수인 김종규, 김승현, 박찬희 등도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정아와 정창영은 5살 연상 연하 커플로, 지난 2016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8월에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아♥정창영 오늘(28일) 결혼, 애프터스쿨 모인 웨딩사진 보니...

    정아♥정창영 오늘(28일) 결혼, 애프터스쿨 모인 웨딩사진 보니...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농구선수 정창영과 오늘(28일) 결혼한다,28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36·김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31‧창원 LG 세이커스)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농구선수 유성호(원주 DB 프로미)가, 축가는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와 가수 한동근, 가수 바다가 맡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5박 7일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서울 신당동에 마련됐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정아는 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함께 활동했던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정아를 위해 다 같이 모여 웨딩 사진을 촬영,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정아와 정창영은 지난 2015년 6월 첫 열애설이 불거진 뒤 이듬해 공개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아, 정창영 웨딩사진 공개..애프터스쿨 멤버들 함께 촬영 “훈훈“

    정아, 정창영 웨딩사진 공개..애프터스쿨 멤버들 함께 촬영 “훈훈“

    전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드디어 다음주 토요일”이라며 오는 28일 결혼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예비신랑 창원 LG 세이커스의 정창영 농구선수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아의 볼에 정창영이 입을 맞추는 사진은 예비부부의 달달함을 느낄 수 있다.두 사람의 웨딩 사진은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을 포함한 연예계 동료들이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정아는 약 8년간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그러나 2016년 정아는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뒤 패션 사업가로 전향했다.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해 지금까지 맹활약하고 있는 농구선수다. 193cm의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정창영은 팬들로부터 ‘창원의 아이돌’로 불리기도 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승현과 결혼♥’ 한정원, 배우 출신 패션CEO...누구인가 봤더니

    ‘김승현과 결혼♥’ 한정원, 배우 출신 패션CEO...누구인가 봤더니

    배우 한정원이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1일 배우 한정원(32·이유미)이 농구선수 출신 해설가 김승현(41)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정원 소속사 앰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정원이 김승현과 5월 결혼한다”라며 “두 사람의 앞날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한정원은 그동안 SNS를 통해 연인 김승현과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두 사람은 1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편 이날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정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드라마, 영화로 대중에 얼굴을 비추다 최근 5년 동안 활동이 뜸했다. 한정원은 지난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베스트셀러’,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야관문:욕망의 꽃’에 조·단역으로 출연했다. 또 드라마 ‘자명고’, ‘제3병원’, ‘트라이앵글’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패션사업가로 변신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한정원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 배우 한정원과 5월 결혼

    농구선수 출신 김승현, 배우 한정원과 5월 결혼

    농구선수 출신 해설과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이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가 나왔다.21일 이데일리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5월 서울 강남의 한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한정원 측의 한 지인은 “두 사람이 1년여 교제 끝에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전했다.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해 서울 삼성 썬더스를 거치며 팀의 주전 가드이자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4년 은퇴 이후 해설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화산고’를 통해 데뷔한 한정원은 영화 ‘미쓰 홍당무’ ‘하늘과 바다’ ‘가문의 영광5’ 등에서 출연, 드라마 ‘제 3병원’ ‘트라이앵글’에서도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비즈+]

    LG ‘V30S 씽큐‘ 104만 8300원 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V30S 씽큐’의 국내 출고가가 28일 104만 8300원으로 확정됐다. 내장 메모리 용량이 더 큰 ‘V30S플러스 씽큐’는 109만 7800원이다. LG전자는 이날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LG베스트샵에서는 두 기기를 모두 살 수 있지만, SK텔레콤 등 통신3사 대리점에서는 V30S플러스만 살 수 있다. 공식 출시일은 9일이다.나이키 올림픽 30주년 한정출시 나이키가 1988년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해 ‘에어 조던 3 서울’을 오는 10일 한정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나이키의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와 댄 선우가 협업했다. 서울올림픽과 같은 해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됐다. 흰색 바탕에 태극 문양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졌다. 당시 올림픽 개최지였던 ‘서울’과 대회 슬로건이었던 ‘화합과 전진’이 한글로 적혀 있다.
  • 배우 최율, 조재현 폭로 글 삭제한 이유 “아이들에게 피해갈까 두려워”

    배우 최율, 조재현 폭로 글 삭제한 이유 “아이들에게 피해갈까 두려워”

    배우 최율(33)이 배우 조재현(53)을 겨냥한 성추행 폭로 글을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최율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최율은 “그때는 배우 생활을 계속하고 싶었고 그냥 눈 감고 입 닫고 참아야 하는 건 줄만 알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제 그 세계에서 멀리 떨어졌다고 생각해 제가 올린 글이 이렇게 관심을 받을지 예상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최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라며 조재현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이가 뜨거운 이슈가 되자 해당 게시물을 바로 삭제한 바 있다. 최율은 이에 대해 “갑자기 쏟아지는 관심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두려웠다. 찾아와 죽인다고 하는데 안 무서울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그래서 글을 삭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율은 “그분도 인정하고 사과를 한 상황에서 구구절절 폭로해봤자 남는 게 뭐가 있을까. 사람 미워하고 원망해봤자 제 마음만 힘들 뿐”이라며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별 탈 없이 컸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보내신 메시지나 댓글 다 읽어봤다. 왜 제게 그런 욕을 하시는지 제가 뭘 잘못했는지 다 이해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이제 그만하시라고 긴 글 올린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과 함께 최율은 “조재현씨가 협박했다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한 최율은 2013년 농구선수 출신 정휘량과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추행 의혹’ 조재현 실명 폭로한 최율 누구?

    ‘성추행 의혹’ 조재현 실명 폭로한 최율 누구?

    배우 조재현을 성추행 피의자로 지목한 배우 최율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최율은 23일 포털사이트의 조재현 프로필을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이라고 적었다. 이어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라고 덧붙였다. 최율은 이후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최율’ ‘조재현’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율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출신으로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왕의 여자’(2003), ‘단팥빵’(2004), ‘카인과 아벨’(2009), ‘부자의 탄생’(2010), ‘불굴의 며느리’(2011), ‘여제’(2011) 등에 출연했으며, ‘해를 품은 달’(2012)에서는 궁녀 최나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2004년 연극 ‘병사와 수녀’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최율은 2013년 5월 당시 안양 KGC 인삼공사에 뛰던 농구선수 정휘량(34)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월 결혼’ 두경민, 임수현 향한 비난에 “당신들 면상 짓눌러 버릴거야”

    ‘4월 결혼’ 두경민, 임수현 향한 비난에 “당신들 면상 짓눌러 버릴거야”

    농구선수 두경민이 배우 임수현과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이어진 악성댓글에 분노를 표했다.오는 4월 7일 배우 임수현(30)과 결혼 소식을 전한 농구선수 두경민(28·원주 DB)이 SNS에 올린 심경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임수현과 두경민은 열애 3년 만에 결혼을 발표,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4월은 챔프전이 있는 시기임에도 시즌 중에 결혼식을 올리는 두경민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두경민 측은 “4월에 챔프전이 있는데 KBL에서 발표한 스케줄을 보면 일단 7일에는 경기가 없다”며 “만약 변경된다면, 결혼식을 마치고 와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결혼식 날짜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 길일로 받은 날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두경민이 이 같은 입장을 내놓으면서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은 두경민과 그의 예비신부 임수현의 SNS에 악성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의 악성댓글을 본 두경민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보고 가족이 될 사람이 상처를 받았다. 왜 굳이 가족을 건드렸는지 모르겠다”며 “손가락을 잘못 사용한 대가를 받게 해줄 테니 경찰서에서 보자”라고 강경하게 대처할 것을 암시했다. 그러면서 “선처 같은 소리는 개나 주시고, 지구 끝까지 가서 당신들 면상 내가 짓눌러 버릴라니까 어디 보자”라며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경민은 또 “가족은 건드리면 안 되지, 내가 뭐라고 나로 인해 내 가족을 건드려. 니들이. 두서없이 썼지만, 너희는 각오해도 좋을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두경민의 이러한 태도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두경민이 4경기째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불만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현재 두경민과 예비신부 임수현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한편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두경민은 지난 2013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 데뷔부터 화려한 실력을 주목을 받은 선수다. 예비신부 배우 임수현은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방송에 데뷔,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고교 은사, “성빈인 운동 좋아하는 평범한 고3”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고교 은사, “성빈인 운동 좋아하는 평범한 고3”

    “제자리에 서서 점프해 3m가 넘는 농구 골대를 두 손으로 잡았던 모습에 놀랐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대한민국 최초로 스켈레톤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24·강원도청) 선수는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만하더라도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런 윤성빈을 운동의 길로 이끌어 준 은사가 관악고등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태(59)씨다. 당시 윤성빈의 모교인 신림고에서 체육 교사를 하던 김씨는 제자리에서 위로 뛰어 오르는 서전트 점프로 농구 골대를 두 손을 잡는 모습을 보고 지인이었던 강광배 한국체대 교수에게 소개해 체대 입시를 준비할 수 있게 했다. 강 교수는 윤성빈에게 스켈레톤이라는 종목을 처음 소개해 준 인물이다. 농구선수 출신이었던 김씨는 “180㎝가 채 되지 않는 키로 서전트 점프만으로 농구골대를 잡는 모습을 믿을 수 없어 다시 한 번 점프를 시켰던 기억이 난다. 마치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를 보는 것 같았다”면서 “그 때 까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지 않았던 성빈이었지만 재능을 썩히고 있는 것 같아 강 교수에세 성빈이를 추천했다”고 회상했다. 윤성빈의 서전트 점프 기록(2016년)은 107㎝에 달한다. 김씨는 당시 윤성빈이 함께 체대입시를 준비하던 친구를 10m 앞에 두고 동시에 뛰어도 금방 따라잡을만큼 민첩함이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스켈레톤의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구간이 썰매를 끌고 60~70m를 달려야 하는 출발구간인 만큼 윤성빈은 스켈레톤 종목에 최적화 된 운동신경을 갖고 있었던 셈이다. 김씨는 “제가 농구를 했기 때문에 성빈이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당연히 농구를 하자고 권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스켈레톤에서 본인의 재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니 성빈이에게는 스켈레톤이 제 몸에 맞는 옷이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늘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윤성빈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늘 밝고 활달했다고 김씨는 기억했다. “워낙 활달하고 낙천적인 성격이었어요. 쉬는시간마다 운동장에 나가서 친구들과 운동을 할 만큼 운동도 좋아했구요. 선생님으로서 제자가 잘되는 것 말고 뭘 더 바랄까요. 성빈이가 앞으로도 즐겁게 운동을 즐기면서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세 아이 엄마’ 그룹 S.E.S. 출신 슈, SNS 일상 모습 봤더니...‘애 엄마 맞아?’

    ‘세 아이 엄마’ 그룹 S.E.S. 출신 슈, SNS 일상 모습 봤더니...‘애 엄마 맞아?’

    ‘비디오스타’ 그룹 S.E.S. 출신 슈가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13일 그룹 S.E.S 출신 가수 슈(38·유수영)의 근황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세대 걸그룹 출신 슈는 현재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며 셀카, 일상 패션, 아이들 사진 등을 공유했다. 슈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살펴보니 슈는 결혼 전과 다름없이 날씬한 몸매와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바쁜 육아 속에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이를 본 네티즌은 “아직도 여전히 아가씨같네요”, “S.E.S 때부터 팬이었어요~~슈 파이팅”, “아이들이 쑥쑥 크네요. 엄마만 안 늙음”, “날씬함 유지 비법 좀 공유해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동갑내기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첫째 아들 임유,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두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수현♥두경민 결혼, ‘배우-농구 선수 부부’ 탄생...데이트 장면 봤더니

    임수현♥두경민 결혼, ‘배우-농구 선수 부부’ 탄생...데이트 장면 봤더니

    배우 임수현이 농구선수 두경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6일 배우 임수현(30)과 농구선수 두경민(28·원주 DB)이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열애 3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알려왔다. 두경민 선수 응원 차 경기장을 찾은 임수현은 TV 중계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또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두경민 역시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 임수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임수현은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방송에 데뷔,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두경민은 2013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 데뷔전부터 화려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수경, 68kg 과거..다이어트 비결은 “육식동물처럼 먹어라?”

    이수경, 68kg 과거..다이어트 비결은 “육식동물처럼 먹어라?”

    배우 이수경이 다이어트 명언에 도전했지만 의아함을 남겼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 3’에는 이수경, 배해선, 한보름, 구구단 김세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학창시절 먹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 당시 몸무게가 68kg까지 나갔다”며 “아침을 무조건 먹고, 0교시 하고 도시락을 까먹고, 간식도 먹고, 점심 먹고, 중간에 간식 먹고, 하교 후에도 떡볶이를 사먹었다. 또 학원에서 먹고, 집에 가서 저녁 먹었다. 이렇게 생활하니 알차게 살찌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농구선수 문경은과 배우 손창민 선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그때는 살이 쪘는지도 몰랐다. 주변에서 귀엽다고 해주니까 귀여운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20살이 되고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루에 3시간씩 운동을 했다. 식사도 두 끼로 줄였다. 처음으로 꼬르륵 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또 그는 옥주현의 ‘먹어봤자 내가 아는 맛’, 김사랑의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처럼 자신만의 다이어트 명언이 있다며 “육식 동물같이 먹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별로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육식동물은 자기가 먹을 만큼만 먹고 배가 차면 더 먹지 않는다. 먹고 육식동물처럼 움직이고 생활하라”며 “풀만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팬더나 코끼리처럼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출연진들은 “그건 살찐 게 아니고 원래 체형 아니냐”며 수긍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행소녀’ 이태임, 치어리딩 도전기 ‘고군분투’ 우지원 만나 ‘팬심 폭발’

    ‘비행소녀’ 이태임, 치어리딩 도전기 ‘고군분투’ 우지원 만나 ‘팬심 폭발’

    MBN ‘비행소녀’에서 배우 이태임의 치어리딩 도전기가 전파를 탄다.22일(오늘)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이 한 농구 구단으로부터 시투와 치어리딩을 제안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구단 관계자는 이태임과의 미팅에서 “그동안 이태임 씨께 러브콜을 굉장히 많이 보냈는데, 드디어 응답을 받게 됐다”면서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이태임은 “제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며 첫 시투와 치어리딩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이태임은 치어리딩 연습을 위해 치어리더들과 함께 맹연습에 돌입,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로 환상의 칼군무 시범을 보이는 치어리딩 팀의 모습에 멍하니 반쯤 넋이 나간 모습을 보이더니, 만만치 않은 안무 동작에 마음과 다르게 실수를 연발하며 한층 더 높아진 부담감을 느꼈다. 이어 이태임은 “처음이다 보니 많이 걱정된다”면서 “제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될 것 같아 책임감이 막중하다. 치어리더 팀에게 민폐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의욕 가득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구단 관계자는 “치어리딩 개념은 춤을 춘다는 개념보다는 관중들과 같이 응원한다는 개념이라, 다른 춤보다 더 많은 에너지 발산이 필요하다. 그래서 쉬운 일은 아니다”고 조언했다. 또 이태임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코트 위의 황태자’ 우지원을 만난다. 이날 이태임의 매니저는 “너무 다급해서 수소문 끝에 어렵게 모셨다”며 시투 선생님으로 우지원을 소개시켜 줬다. 전직 농구 황태자의 화려한 손놀림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에 이태임은 그저 감탄한 듯 존경 가득한 눈빛으로 시종일관 팬심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양세찬과 윤정수는 “너 밝은 애였구나” “그냥 여기에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었구나”라며 섭섭해 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우지원은 “본격적인 수업 전에 간단하게 몸풀기로 2:1로 농구를 하자. 10점내기에 7점을 먼저 주겠다”며 농구 내기를 제안했다. 이는 이태임의 승부욕에 불을 지폈고, 그녀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엄청난 리액션과 강한 승부욕으로 의외를 파워를 선보이며 마치 익룡같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와 같이 게임에 열중한 채 무서운 승부욕을 보이는 이태임을 향해 우지원은 “TV에서 보던 얌전한 이미지와 완전 다르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럭비 하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우리도 이런 태임 씨 모습이 처음이다” “태임 씨 용감하다” “6천명 관객 앞에서 치어리딩은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인데” “치어리딩은 역시 군무의 맛이 있다”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태임의 치어리딩 도전기는 22일 월요일 밤 11시 MBN ‘비행소녀’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남북 스키선수들 공동훈련…北 마식령 스키장의 시설

    남북 스키선수들 공동훈련…北 마식령 스키장의 시설

    남과 북의 스키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게 될 북한 마식령 스키장은 어떤 곳일까.남북은 17일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평창 실무회담’을 갖고 11개 항의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11개 항 가운데 9번째 항목에 남과 북의 스키 공동훈련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남과 북은 북측 마식령 스키장에서 남북 스키 선수들의 공동훈련을 진행하고, 이와 관련해 남측은 현지 시설점검 등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선발대를 파견하기로 했다. 마식령 스키장에 대해 대한스키협회는 “국제스키연맹(FIS)이 요구하는 훈련장으로서 요건을 갖춘 시설”이라면서도 “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 선수들이 가서 연습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설명했다. 북한에서도 현재 스키 종목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자격을 확보한 선수가 없다. 북한이 동계올림픽 스키 종목에 출전한 것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가 최근 사례다. 이같은 여건들 때문에 남북의 스키 공동훈련은 올림픽 대비 성격보다는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를 제외한 선수들이 모여 남북교류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키협회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대표 상비군이나 청소년 대표급에서 공동훈련 참가 선수들을 선발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부터 시설점검 등을 위해 파견되는 선발대로는 이재찬 협회 부회장과 경기부 임원 등 세 명이 방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제훈 대한스키협회 국제국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스키장인 용평리조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의 시설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마식령스키장은 지난 2013년 12월 31일 강원도 원산시 인근 마식령에 준공했다. 스키 애호가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이 완공 전 스키장 리프트를 직접 타보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원산관광특구 일부인 마식령 스키장은 해발 1363m 대화봉 정상에서 시작하는 초급과 중급 등 10개 주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스키는 물론 썰매와 ‘눈 오토바이’ 등 다양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마식령 호텔은 250개 외국인 전용 객실과 150개 북한 주민용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장과 당구장, 오락실, 무도장, 이발소 등을 포함해 각종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1월 미국 프로농구선수 출신인 데니스 로드먼이 마식량스키장을 방문했고, 북한은 일본의 프로레슬러 출신 안토니오 이노키 참의원, 평양주재 외교관 등을 스키장에 초청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 성화봉송 첫날 차범근부터 이주여성까지 의미있는 동참

    서울 성화봉송 첫날 차범근부터 이주여성까지 의미있는 동참

    평창올림픽 서울지역 성화봉송에는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기업인 등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했다.나흘간의 서울 성화봉송 중 첫 날인 13일에는 ‘차붐’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을 대표하는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 출신 강광배 한국체육대 교수,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체조선수, 재일한국인 출신 정대세 축구선수, 서장훈 전 농구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이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차 전 감독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 6명과 함께 성화를 들고 뛰었다. 성화를 받고 발차기를 하는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장훈 전 선수도 청소년 여자 농구 ‘꿈나무’들과 함께 뛰며 ‘평창올림픽 파이팅’을 외쳤다. 서울지역 첫 주자인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박희진씨는 원래 디자이너였지만 4년 전 러시아 소치올림픽에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스키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자 35세의 나이로 도전해 대표팀에 승선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외국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드만과 알베르토 몬디, 부르고스 크리스티안이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해 세계인의 축제임을 보여줬다. 알베르토 몬디는 “세계가 하나가 되는 자리라는 생각을 하며 뛰려고 한다. 국적과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 올림픽 정신”이라고 말했다. 보이그룹 빅스의 메인보컬 레오(본명 정택운)와 아이오아이 소속으로 활동했던 아이돌 가수 전소미, 몬스타엑스 소속 손현우,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컬투’의 정찬우 등도 오후 성화봉송에 나선다. 기업인들도 하나가 돼 참여했다. 평창올림픽 유치위원장을 지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평창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KT의 황창규 회장이 성화를 들고 뛴다. 일반인 참가자 중에서는 ‘의정부 화재 참사 의인’ 이승선씨, 심보균 행정자치부 차관과 함께 성화봉송을 하는 이주여성들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슈, 라희·라율 근황 공개...클수록 엄마 닮는 ‘훈훈 미모’

    슈, 라희·라율 근황 공개...클수록 엄마 닮는 ‘훈훈 미모’

    슈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7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전초밥 먹방. 41접시. 편식 없는 아이들. 낫또 청국장 사랑~진짜 잘 먹는다. 보는 것만으러도 배부르다^^ 더 열심히 살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라희, 라율이가 즐겁게 초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식 없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훈훈한 미소를 짓게 했다. 클수록 엄마를 닮는 듯한 얼굴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슬하에 아들 임유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을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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