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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무화과연구소 건립 추진

    영암군, 무화과연구소 건립 추진

    전남 영암군이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전국 최초로 무화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소 건립에 나선다. 지난 23일 농촌진흥청의 ‘2026년도 농촌지도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한 영암군은 무화과 영농시설 기반 구축을 위해 군비 20억원을 포함해 40억원 규모의 무화과연구소를 건립하기로 했다. 내년 하반기에 삼호읍 나불리 3500㎡ 부지에 연면적 825㎡ 2층 규모의 연구소를 착공한다. 연구소는 무화과 재배 기술 및 품질 향상 교육이 이뤄질 교육 및 세미나실과 지역 적응 신품종 개발과 우량 품종을 도입하는 품종개발실, 이상기상 대응 기술 보급을 담당하는 병해충진단실, 가공기술과 상품개발을 추진하는 가공랩실이 들어선다. 무화과연구소를 거점으로 최신 재배기술 연구와 보급, 병해충 대응력 강화, 가공 및 유통 지원 등 무화과 산업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가공 분야에서 다양한 상품개발을 지원해 무화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암은 전국 유일의 무화과 지도·연구 수행 지역이다”며 “무화과연구소 건립으로 과학 영농 지원체계를 강화해 무화과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무화과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영암농업대학 무화과 과정’을 개설해 매년 30명의 농업인에게 25회 이상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올해 1월에는 ‘무화과연구팀’을 신설해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 HD현대삼호, 추석 선물로 영암 농산물 구입

    HD현대삼호, 추석 선물로 영암 농산물 구입

    전남 영암군의 HD현대삼호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명절 선물을 위해 5억 5,000만원 상당의 영암 농산물을 주문해 지역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영암군은 HD현대삼호에서 영암산 사과와 배, 멜론, 곶감, 한우, 한돈, 장어, 오리훈제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품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지역 농가와 업체들은 HD현대삼호의 이번 대규모 지역 농산물 구입을 반기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명절 대목을 기대하고 있다. HD현대삼호는 가정의 달인 지난 5월에도 4억 7000만원 상당의 지역 쌀과 한우, 한돈 등을 구입한 데 이어 여름에는 1억 3000원 상당의 수박, 멜론을 구입해 직원과 협력사에 나누며 지역 농가를 지원했다. 영암군은 지역 앵커기업인 HD현대삼호의 농특산품 구매가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재진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 “HD현대삼호의 영암 농특산물과 영암사랑상품권 구입은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지역과 기업이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프리미엄 라인 ‘엘 프르미에’ 품질 강화… 암소 한우 명품 100세트 한정 선봬

    프리미엄 라인 ‘엘 프르미에’ 품질 강화… 암소 한우 명품 100세트 한정 선봬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4일까지 2025년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는 롯데백화점만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프리미엄 라인인 ‘엘 프르미에’(L Premier) 선물세트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올 추석에는 ‘엘 프르미에 암소 한우’ 라인을 확대하고 물량도 전년 대비 10% 늘렸다. 1++(9) 암소 한우 중 육량이 우수한 상위 1%만을 선별하고 15일 이상 숙성함으로써 품질을 끌어올린 덕에 암소 한우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300만원인 ‘엘 프르미에 암소 한우 명품 기프트’는 단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청과 선물세트로는 홍로사과, 황금사과, 신고배 등에 샤인머스캣을 더해 최상급 제철 햇과일로 구성한 ‘엘 프르미에 프리미엄 컬렉션 샤인 혼합’(25만~27만원)이 대표적이다. 5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수산에선 급속 냉결로 신선도를 유지한 ‘제주전통 옥돔·은갈치’(65만원)가 있다.벨루가 품종에서 가장 색이 밝고 크기가 큰 알만 선별한 ‘임페리얼 캐비아’(40만원)을 5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전국의 엄선된 산지에서 수급한 신선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국내 유일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해남 한우 농가와 협업한 ‘우수 혈통 한우 로얄’(74만 원), 상위 1% 국내산 자연송이 재배지에서 나온 강원도 ‘선별 자연송이’를 선보인다. 강원 철원 비무장지대(DMZ) 청정 지역에서 수확한 ‘러시멜로 멜론 기프트’(14만~16만원·한정 수량 판매), 550년 전통을 이어온 경남 죽방렴 지역의 ‘죽방렴 명품 멸치’(40만원)도 새롭게 준비했다. 명절 인기 선물로 급부상한 주류 선물세트도 다채롭다. 1842년 창립한 브랜드 역사상 최고 숙성 연수를 기록한 ‘더 글렌리벳 55년 이터널 컬렉션 싱글 몰트 위스키’(1억 3100만원)를 단 1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배우 김희선이 협업한 ‘김희선 X발라드 스페셜 에디션’(10만원)도 단독으로 출시했다. 그 외에도 스페셜티 브랜드 센터커피의 ‘게이샤 인스턴트 커피 세트’(2만5000~4만 8000원), ‘드립백 세트’(3만원)를 비롯해 트러플 바질 페스토와 파스타면 등을 함께 구성한 ‘맷도르 파스타 기프트’(11만 5000원)를 선보인다. 인도 하이엔드 티브랜드 압끼빠산드의 최고급 다즐링 티와 황동 티웨어를 구성한 ‘헤리티지 컬렉션’(30만원)을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 기간 상품과 결제 방식에 따라 구매액의 최대 5~10%를 롯데상품권으로 준다.
  •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제철 과일·명절 선물 세트 등 저렴하게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제철 과일·명절 선물 세트 등 저렴하게

    서울 양천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025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신정동 양천공원에서 진행한다. 구는 매년 자매결연 지역과 우호 협력 지자체 등의 우수 특산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비용을 줄이고 품질은 높였다. 소비자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국 각지의 질 좋은 명절 성수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70개 우수 업체가 참여하며, 농·축·수산물, 제철 과일, 명절 선물 세트 등 3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11개 지자체에서 17곳의 업체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경기 가평군의 잣, 경북 경산시의 인절미, 전북 부안군의 새우젓 등도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1시간 무료 주차권이 제공되며, 관내만 당일 무료 배송 서비스도 운영된다. 또 고객이 직접 포장할 수 있도록 자율 포장 부스도 마련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주민에게 품질 좋은 명절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이 방문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푸른 소나무숲 순백의 향연…정읍 구절초축제 펼칩니다

    푸른 소나무숲 순백의 향연…정읍 구절초축제 펼칩니다

    푸른 소나무숲에서 순백의 향연을 펼치는 ‘제18회 정읍 구절초축제’가 다음달 1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가을의 상징 구절초꽃과 향기가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명품축제다. 축제는 향토자원을 테마로 공연행사, 체험행사, 전시행사 등이 기획됐다. 메인 프로그램은 개막식 및 축하공연, 구절초 꽃밭음악회, 광장 한마당 공연, 명사 초청 강연 등이 있다. 맛있는 정원으로 자연요리 체험, 피크닉 도시락, 치유의 정원으로 나들이 요가, 라인댄스 강습, 태권도 공연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전시와 해설이 있는 ‘작가정원’, 잔디광장에서 추억의 소풍놀이를 즐기는 ‘놀이의 정원’, 정원업체가 운영하는 ‘박람회의 정원’, 식물 이동클리닉 ‘교류의 정원’도 있다. 부대행사로 버스킹 공연, 구절초 깜짝 사진사 등이 진행된다. 목공예, 나무놀이, 구절초&축제 사진 공모전, 구절초 족욕, 구절초 향기박스, 하늘에서 본 정원풍경, 구절초꽃열차 꽃멍, 정원멍, 구절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그동안 지적이 많았던 축제장 식당은 13곳에서 9곳으로 줄였다. 축제장 공간 활용과 오폐수 문제 해결, 먹거리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다. 지역 유명 맛집과 농가가 참여한다. 특산물 판매장은 38곳, 푸드트럭은 6대가 운영된다. 정읍 구절초지방정원은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출사 명소다. 청정한 계곡과 천혜의 솔숲이 어우러진 구절초 꽃동산은 동양 최대 규모(15만㎡)를 자랑한다. 솔향 머금은 이슬이 발등을 적시는 숲을 따라 몽환적인 장관이 펼쳐진다. 가슴을 파고드는 은은한 향기는 잊을 수 없는 가을의 추억과 진한 여운을 남긴다. 축제장 주변 환경도 변화를 줬다. 진입로 옹벽에 구절초 정원테마 벽화를 그리고 산책로와 언덕에 볼거리를 조성했다. 정읍 구절초지방정원은 축제 이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진다. 지난해 이상기후 등으로 꽃이 늦게 개화해 10월 말까지 10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개화 상황은 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로 실시간 제공된다.
  • 정부 정책 따랐는데… 논콩·가루쌀 재배농 피해 우려

    정부가 쌀 생산을 줄이기 위해 논콩과 가루쌀 등 전략작물 재배 면적을 확대하다가 갑자기 감축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전북지역 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22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략작물 생산자 단체에 재배면적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소비처가 확보되지 않아 정부가 수매한 물량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쌓였다는 이유다. 내년 전략작물 수매예산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30%가량 감산이 불가피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는 정부 정책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의 쌀 감산 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논콩과 가루쌀 재배로 전환했는데 이제 와 정책을 바꾸면 농기계 구입비 등 손해가 막심하다고 한숨짓는다. 특히, 전북은 논콩과 가루쌀 주산지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된다. 정부 정책에 앞장서 농가에 전략작물 재배를 권장했던 전북도와 시군도 난감한 입장이다. 전북의 논콩 재배면적은 4년 연속 전국 1위다. 올해는 1만 9000㏊로 전국 3만 2920㏊의 57.7%를 차지한다. 지난해 1만 3234㏊보다 5766㏊가 늘었다. 전국 논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2만 2438㏊보다 46.7% 증가했다. 도내 가루쌀 재배면적도 35개 단지 2900㏊로 전국 1만 1400㏊의 25.4%를 차지한다. 남원시의 경우 지난해 45㏊였던 가루쌀 재배면적이 272㏊로 6배 이상 늘었다. 가루쌀을 통한 벼 재배면적 조정 방침이 2022년 확정된 뒤 전국 가루쌀 재배면적은 2023년 2000㏊, 지난해 8400㏊, 올해 1만 1400㏊로 늘었다. 정부는 지난해 수매한 가루쌀이 2만 700t인 데 비해 소비는 5000여t에 그친 데다 올해 5만여t을 더 수매해야 해 정책 기조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평야 중심지 김제지역 농가들은 “정부는 쌀 생산량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2016년부터 벼 대신 콩 심기를 적극 권장했고 올 들어선 쌀 재배면적 조정제까지 도입해 논콩을 더욱 장려해왔는데 정책을 급선회하는 것은 농업을 포기하라는 것”이라며 정부를 규탄했다. 가루쌀 재배 농민들도 “신의 선물이라고 부르며 생산을 독려하던 정부가 10년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부실 정책을 시행한 것은 농업을 파멸시키고 농민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폭력행위이다”며 정부 정책 재고를 촉구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식품부가 논콩과 가루쌀 재배면적 축소 계획을 검토하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부처 간 협의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 제29회 이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풍성한 결실’, 사흘간 9만7천 명 찾아

    제29회 이천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풍성한 결실’, 사흘간 9만7천 명 찾아

    1만7천180박스(5억5천만 원) 판매,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풍성한 결실! 장호원 황도와 함께~’라는 주제로 지난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9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에 9만7천여 명이 찾았다. 축제 기간 17,180박스(약 5.5억 원)를 팔아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고 고품질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관광객과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체험, 판매, 공연 등 총 7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부스, 복숭아를 활용한 간식 판매 등이 큰 관심을 끌었었고, ‘KBS 전국노래자랑–이천시편’ 녹화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폭염과 고온 속에서도 맛 좋은 복숭아를 생산해 축제를 준비해 주신 과수 농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호원 복숭아의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미영 전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 ‘제5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경영대상 수상

    김미영 전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 ‘제5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경영대상 수상

    순천농협 전 경제상임이사인 김미영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이 지난달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교육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그는 농업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과 시민 소통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순천농협에서 40년간 근무하며 봉화·서면·해룡 등 관내 7개 지점장직을 수행한데 이어 신용사업, 기획관리, 감사, 경제사업 등 주요 본부장을 거쳐 경제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오랜 기간 농업 현장을 발로 뛰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현장 중심의 농협 경영 혁신에 앞장서왔다. 특히 농업 기반 지역의 실정에 맞춘 경제사업 강화로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로 퇴직한 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은 계속됐다. 현재는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을 맡아 올바른 소비문화 정착과 시민 권익 보호, 소비자 교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생산자인 농업인과 소비자인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미영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순천시지회장은 “이 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닌 함께 땀 흘려온 농업인과 소비자, 그리고 시민 모두의 몫이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길에 헌신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40년간 농업인과 함께하며 현장을 지켜왔고, 이제는 소비자와의 소통에 집중해 생산자와 시민인 소비자를 실질적으로 잇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도 전했다. 이번 수상은 김미영 상임이사가 순천농협에서 40년이란 시간을 현장 중심의 실천과 소통,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에 대한 꾸준한 헌신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지역사회 리더십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회장은 전남도의회 의정자문위원장, 전라남도 도민감사관, 순천시 농업정책 심의위원, 순천조례종합사회복지관 자문위원, 왕조1동 체육회 부회장, 왕조1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활동가로 참여하고 있다.
  • 李정부 국정과제 123개 빼곡… 구체적 ‘개혁 대상’은 검찰·사법뿐[윤태곤의 판]

    李정부 국정과제 123개 빼곡… 구체적 ‘개혁 대상’은 검찰·사법뿐[윤태곤의 판]

    혁신경제 등 5대 국정 목표 발표강화·실현·추진·준비 등 표현 차이우선순위·정부 의지 정도 엿보여‘개혁’ 단어가 등장한 분야는 4개반부패·탄소중립은 다소 추상적검찰·사법체계는 명료하게 규정‘개혁 실천’ 가장 쉬웠던 독재 시대 노태우·김영삼·김대중 일부 성과IMF 이후엔 ‘사회 합의’ 어려워져거대 여당·전임자 처절한 몰락 등李대통령 정치적 입지 유리하나본질적 환경은 녹록지 않을 수도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안’과 ‘123대 국정 과제’가 확정, 발표됐다.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 안보라는 5대 국정 목표 산하 과제 중 맨 앞에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헌법 개정, 즉 개헌 추진이 놓였다. 4년 연임제 및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포함한 권력구조 개편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점이 명시됐고 감사원의 국회 소속 이관, 대통령 거부권 제한, 비상명령 및 계엄 선포 시 국회 통제권 강화 등도 개헌 논의 주제에 들어갔다. 이 논의가 잘 진행되면 내년 지방선거 혹은 2028년 총선에서 국민투표를 실시한다는 복안인데, 현재 정국을 보면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여야가 합의로 개헌안을 만들 가능성은 희박하다. ●1호 과제 개헌… 경제발전 52개로 최다 과제 개수가 가장 많은 분야는 경제발전이다. 혁신경제와 균형성장을 합해 52개가 들어 있다. 민생 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규제 합리화,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전환, AI고속도로 구축, 벤처 투자 연간 40조원 달성, AI·바이오·재생에너지 분야 규제 제로화, 메가특구 도입, 국민성장펀드 100조원 조성, 코스피 5000시대 도약 등의 과제가 빼곡히 들어섰다.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는 23개 전략으로 연결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개별 국정 과제의 ‘어미’에 차이가 나타난다. 강화, 확립, 구축, 실현, 육성, 지원, 추구, 추진, 준비 등의 단어에서 실현 가능성이나 우선순위 혹은 정부의 의지 정도가 엿보인다는 이야기다. 예컨대 통일부가 주관 부처로 돼 있는 5가지 과제들은 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 및 평화 공존의 제도화, 국민이 공감하는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추진, 분단 고통 해소와 인도적 문제 해결, 국민과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정책 추진, 한반도 평화경제 및 공동 성장의 미래 준비 순이다. 강화, 해결, 확립이 아니라 추진과 준비다. 남북 관계는 원래 우리의 역량이나 노력 혹은 의지로만 좌우되는 문제가 아닌 데다가 최근 북한이 헌법까지 개정하면서 완고하게 통일 불가를 선언하고 있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또 눈에 띄는 건 123개 과제 제목에 ‘개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바꿔 말하자면 몇 안 되는 ‘개혁 과제’는 이재명 정부가 정말로 힘을 줄 사안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과제 번호도 앞쪽이다. 국정 과제 03이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한 검찰 개혁 완성, 06이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사법체계 개혁, 16이 국민 권익을 실현하는 반부패 개혁, 41이 탄소 중립을 위한 경제구조 개혁이다. ●특히 검찰엔 ‘개혁을 완성한다’ 적시 뒤의 두 개는 경제구조, 반부패(를 위한 역량)이 개혁 대상이라 다소 추상적인데 앞의 두 개는 사법체계와 검찰로 분명하다. 특히 검찰에 대해선 ‘개혁’을 ‘완성’한다고 돼 있다. 특히 검찰과 사법 개혁은 각각의 과제 목표와 주요 내용도 명료하고 확고하다. 다른 과제들의 주요 내용에는 조성, 정립, 제고, 실질, 구체화, 방안 마련 등의 단어가 많이 등장하는데 여기에서는 (원천) 차단, 신설, 대체, 전담이 눈에 띈다. “공소청과 중수청 등 관계 기관의 상호 파견 겸직 등을 법률로 금지하여 인적 교류를 통한 유착 가능성 원천 차단” “법무부 내 보직 검사 및 국내외 기관 파견 검사 인원을 검사 정원에서 감축하고 특정직인 법무부 법무관을 임용하여 대체” “일반 시민의 사법절차 참여 대폭 확대” “사법 개혁 추진 기구를 설치하여…개혁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수행”과 같은 식이다. ●군부 세력, 권력 강화 차원 ‘개혁의 칼’ 각각 명칭은 달랐지만 역대 정권들도 다 집권 초에 국정 과제와 개혁 의제를 제시해 당시 사회상 및 정부의 목표와 지향점을 반영했고, 정통성을 과시하거나 벌충하려 했다. 개혁 드라이브를 걸어 시대적 과제를 발굴해 구현하는 동시에 국정 동력, 즉 권력을 강화·유지하려 한 것이다. 쿠데타로 집권한 군부 세력도 다르지 않았다. 박정희의 국가재건최고회의는 부패와 구악을 일소한다는 공약에 따라 폭력배 4200명을 단속했다. 이정재 등 정치 깡패들도 일거에 체포된 후 조리돌림을 당하고 사형 등 엄벌을 받았다. 혁명재판소는 3·15부정선거 관련 책임자와 4·19혁명 당시 발포 책임자였던 곽영주, 최인규를 사형하는 등 급진적 사법 처리를 단행했다. 부패한 공무원 수만명을 공직에서 추방했고 축첩을 사회악으로 규정해 민법에 일부일처제의 기초를 뒀다. 외국인 토지소유 금지법 등으로 국내 화교 상권을 타격하고 민생 안정책으로 농가 부채를 탕감해 주는 농어촌고리채법 등은 큰 호응을 얻었다. 민족일보 조용수 등에 대한 사법 살인과 언론 탄압, 중앙정보부를 통한 불법 정치자금 조성 및 장기 집권 준비 등과 더불어 한편으로는 국민 눈높이와 시대상에 부합하는 개혁 조치도 실시된 것이다. 전두환의 국가보위비상대책위는 국가재건최고회의에도 비길 바 아닐 정도의 노골적 권력 찬탈 기구였지만 김재익, 김종인 등 젊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경제 분과에서는 경제구조 개혁의 밑그림이 만들어졌고 중화학공업 투자 재조정, 과학기술계 정부출연기관 통합 조정 등 난제들이 구현됐다. 과외 금지, 대입 본고사 폐지 등도 이 시기에 단행된 조치들이다. 오히려 총과 칼로 집권한 세력들에게 ‘개혁 실천’이 손쉬웠다. 여론이나 반대파의 눈치 볼 것 없이 미래를 위해 필요한 구조적 수술을 단행하기도 했고, 권력 유지에 필요한 여론을 얻기 위해선 전문가들의 반대나 기득권의 반발을 무시하고 포퓰리즘적 개혁을 펼쳤다. ●민주화 이후 개혁 추진 훨씬 어려워져 반면 민주화 이후에는 개혁의 추진이 훨씬 어려워졌고 더 정교해졌다. 12·12쿠데타의 주역인 동시에 민주화를 통한 직선제 선거로 당선됐다는 이중적 성격을 지닌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우 일반 대중보다 전문가들의 평가가 후한 편이다. 안으로는 민주화가 진행되고 밖으로는 냉전 체제가 무너지는 전환기에 민주주의 확대, 북방 정책,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에서 상당한 개혁의 성과를 거뒀다는 이유다. 시대적 과제를 발굴해 실현하고 나라를 발전시키는 것과 이를 통해 국민적 지지를 얻어 취약한 정통성을 제고하는 것은 노태우 정부에 동전의 양면이었을 것이다. 본질적으로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노 전 대통령의 경우 개혁 추진에서 상당히 정교한 정치력을 발휘했다. 야당과 대중들의 요구를 수용해 5공 청산 작업을 진행했고 여론의 호응도 얻었는데, 이는 퇴임 후에도 상왕과 같은 영향력을 행사하려던 전임자 전두환과 측근 세력을 완전히 거세해 당시 여권 내에서 대통령의 장악력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김영삼·김대중 등 카리스마적 야당 리더와 전두환을 필두로 한 군부 및 보수파 사이에서 개혁을 내걸고 자신의 공간을 확장해 나간 것이다. 3당 합당으로 민정당과 한몸이 된 이후 집권한 김영삼 전 대통령도 비슷했다. 하나회 숙청, 국정 전반의 문민화를 통한 군부 영향력 축소, 5·18의 명예회복과 과거사 청산 작업은 국민들의 지지를 제고하고 훼손된 정당성을 회복하는 개혁 작업인 동시에 여권 내 민정계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대통령의 구심력을 강화하는 정치 기획이기도 했다.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얻은 성공적 개혁인 것. 노태우, 김영삼 케이스와는 다소 다르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도 역시 위기와 어려움을 개혁의 동력으로 삼았고 개혁을 통해 권력 기반을 확대했다. 최초로 수평적 정권 교체에 성공했지만 지역 기반도, 여당 의석도 적었던 김 전 대통령이 개혁을 추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동력은 IMF경제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전 국민적 요구였고 개혁의 초점도 거기에 맞춰졌다. 대기업 간 빅딜과 노동 유연화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은 평상시였다면 불가능한 개혁 과제였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개혁이 어려운 이유를 구질서의 혜택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강력히 저항하고 신질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확신이 없어서 미온적 지지에 그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MF경제위기는 그런 구조를 깨뜨릴 만한 파괴력을 지녔었기 때문에 대기업 등 경제적 기득권자, 강력한 노조, 수십년의 집권 경험을 가진 거대 야당 등의 저항은 미미했다. ●DJ 이후엔 성공 사례도 찾기 어려워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이후에는 개혁이 더 어렵고 험난해졌다. 명확한 성공 사례라고 할 만한 것도 찾기 어렵다. 먼저 개혁의 대상과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찾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집권 동력이었던 권위주의 청산과 지역주의 혁파 자체는 훌륭한 슬로건이었고, 이에 대한 정치 기득권의 반발로 인한 탄핵소추가 전화위복이 돼 권력 기반을 강화하게 되기는 했다. 하지만 탄핵 기각 이후 다수 의석을 차지한 여당이 들고 나온 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 과거사진상규명법, 언론관계법에 대한 개혁 추진은 국민 다수의 공감을 끌어낸 통합적 의제가 아니라 정파적·분열적 의제로 받아들여졌다. 정권 후반부에 추진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정도가 통합적·구조적 개혁 의제에 가까웠지만, 당시 여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의 반대가 거세 국정 동력 강화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개혁 의지가 충만하고 여러 개혁을 추진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혁에 성공했다고 보기는 힘든 이유다.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혁 환경은 더 열악했다. 각 대통령들은 야심차게 개혁 의제를 제시했지만 그 의제들이 진영과 정파성의 벽을 넘지 못했고, 개혁 실현이 진짜 목표가 아니라 진영적 이익을 강화하기 위한 기획으로서의 개혁 ‘추진’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의제들도 많았다. 그런 와중에 국정의 호흡은 점점 짧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초거대 여당, 차점자와의 압도적 득표율 격차, 탄핵당한 전임자의 처절한 몰락이라는 좋은 정치적 환경 안에 서 있다. 하지만 본질적이고 구조적인 환경은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결국 ‘검찰과 사법체계 개혁’이 진영의 벽을 넘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윤태곤 공공전략컨설턴트
  • “추석 선물 세트 40% 할인, 서울시가 쏜다”…‘여기’서 쿠폰까지 챙기세요

    “추석 선물 세트 40% 할인, 서울시가 쏜다”…‘여기’서 쿠폰까지 챙기세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 세트와 농수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종로구 서울동행상회에서 ‘서울 동행상회와 함께하는 더 풍성한 한가위’ 특별전을 열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의 품질 좋은 특산물을 판매하는 서울동행상회는 지난달 기준 월평균 방문객 3만 6000명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과일, 한우부터 유과, 도라지배청, 전통장까지 인기 품목 위주로 엄선한 선물 세트를 15~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매장 앞에는 직거래 장터를 열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5~26일 열리는 ‘경기도 지역 장터(농촌융복합산업특별전)’에서는 생목이버섯, 아카시아꿀 등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색 현미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재래식 전통 된장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9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서울동행상회 우수 생산자와 함께 직판매 행사를 진행해 김, 굴비, 송편, 제철 과일 등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동행상회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동행상회 부스를 방문해 회원 가입하면 1000포인트와 친환경 장바구니, 사은품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서울동행상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추석 명절 선물 세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등 구매 금액대별로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아울러 서울동행상회에서는 서울시 지역화폐(서울페이플러스)로 결제하는 경우 22일부터 지급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 中 인플루언서, 결혼식 생중계 도중 ‘샴푸팔이’ 논란

    中 인플루언서, 결혼식 생중계 도중 ‘샴푸팔이’ 논란

    중국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결혼식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었다. 현지에서는 결혼식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중국 지무뉴스 등은 190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인플루언서 샤오헤니(小黑妮)가 결혼식 현장을 라이브로 중계했으며, 이 방송에 수만 명의 팔로워들이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결혼 현장을 중계하던 화면에 샤오헤니의 고모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갑작스럽게 등장했다. 이 여성은 1.99위안(약 380원) 보습크림과 99위안(약 1만 9000원)짜리 샴푸, 헤어드라이어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화면 하단에는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QR코드 창이 열렸다. 샤오헤니도 제품을 추천하는 등 맞장구쳤고, 결혼식 스트리밍이 라이브 커머스로 바뀌었다. 그러던 중 헤어드라이어를 소개하려던 순간 방송이 중단됐다. 화면에는 ‘방송 종료’라는 메시지가 떴고, 플랫폼 측은 방송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영상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결혼식을 장사 수단으로 이용하는 건 문제다”, “평소 팬이었는데 불쾌감을 느꼈다”, “방송이 갑작스럽게 끊긴 이유가 궁금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샤오헤니는 이후 댓글을 통해 “처음이라 경험이 부족했다”며 팬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샤오헤니는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허난 농가에 입양됐다. 그는 이국적 외모로 허난 사투리를 유창하게 사용해 중국 소셜미디어(SNS) 더우인 등에서 이름을 알렸다. ‘허난 클레오파트라’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그는 현재 팔로워 수는 약 1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두고 중국 현지 매체 등은 “결혼식이 또 하나의 상업 무대로 변질했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결혼식을 생중계해 콘텐츠로 만들거나 상업화하는 사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4년에는 더우인에서 800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동옌잉(董艳颖)이 결혼식 직후 예식장에서 곧바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결혼식 당일 2차례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1억 5000위안(약 294억) 매출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과도한 상업화는 단기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신뢰와 이미지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며 “결혼식과 같은 가족의 사적 순간까지 마케팅에 동원하는 행태는 인플루언서 산업의 그늘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 “결혼식도 장사판?”…中 인플루언서, 결혼식 라이브 중 샴푸 판매 논란 [여기는 중국]

    “결혼식도 장사판?”…中 인플루언서, 결혼식 라이브 중 샴푸 판매 논란 [여기는 중국]

    중국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결혼식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었다. 현지에서는 결혼식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중국 지무뉴스 등은 190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인플루언서 샤오헤니(小黑妮)가 결혼식 현장을 라이브로 중계했으며, 이 방송에 수만 명의 팔로워들이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결혼 현장을 중계하던 화면에 샤오헤니의 고모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갑작스럽게 등장했다. 이 여성은 1.99위안(약 380원) 보습크림과 99위안(약 1만 9000원)짜리 샴푸, 헤어드라이어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화면 하단에는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QR코드 창이 열렸다. 샤오헤니도 제품을 추천하는 등 맞장구쳤고, 결혼식 스트리밍이 라이브 커머스로 바뀌었다. 그러던 중 헤어드라이어를 소개하려던 순간 방송이 중단됐다. 화면에는 ‘방송 종료’라는 메시지가 떴고, 플랫폼 측은 방송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영상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결혼식을 장사 수단으로 이용하는 건 문제다”, “평소 팬이었는데 불쾌감을 느꼈다”, “방송이 갑작스럽게 끊긴 이유가 궁금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샤오헤니는 이후 댓글을 통해 “처음이라 경험이 부족했다”며 팬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샤오헤니는 파키스탄에서 태어나 허난 농가에 입양됐다. 그는 이국적 외모로 허난 사투리를 유창하게 사용해 중국 소셜미디어(SNS) 더우인 등에서 이름을 알렸다. ‘허난 클레오파트라’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그는 현재 팔로워 수는 약 1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두고 중국 현지 매체 등은 “결혼식이 또 하나의 상업 무대로 변질했다”며 비판을 제기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결혼식을 생중계해 콘텐츠로 만들거나 상업화하는 사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4년에는 더우인에서 800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동옌잉(董艳颖)이 결혼식 직후 예식장에서 곧바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결혼식 당일 2차례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1억 5000위안(약 294억) 매출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과도한 상업화는 단기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신뢰와 이미지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며 “결혼식과 같은 가족의 사적 순간까지 마케팅에 동원하는 행태는 인플루언서 산업의 그늘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양성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등 농가 지원 위해 힘쓸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 안성시 양성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등 농가 지원 위해 힘쓸 것

    경기도의회 황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안성시 양성면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금)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배소영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 남기영 농산물마케팅장 등 농업정책 실무진과 간담회를 갖고,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계획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Aricultural Product Processing Complex)는 인근 지역 농산물의 집하·선별·포장·저장·출하 등 유통 전 과정을 수행하는 복합 시설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현재 안성시 양성면에 약 970평 규모의 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황세주 의원은 “그동안 걸림돌이 되었던 경기도 사업비 확보 문제가 해결됐다”며 “마음 고생이 많으셨던 안성면 주민들과 문제 해결에 힘써주신 경기도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이 안성시 농가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센터건립은 물론, 지역 농가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농촌이 살아야 안성도 산다”고 강조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현장성과 실효성 담보돼야” 강력 주문

    김창식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현장성과 실효성 담보돼야” 강력 주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9월 17일(수) 제386회 임시회 제3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및 「가축분뇨 관리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과 관련해 부서 간 역할 분담 문제와 계획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현재 기본계획은 수질관리과가 수립하고 있지만, 실제 사업 추진은 축산정책과가 맡고 있다. 기본계획이 단순한 문서로 끝나지 않으려면 집행 주체인 축산정책과와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 농정해양위원회 차원에서도 보고된 바가 없는 만큼 협업 구조와 결과물 공유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기본계획에 소농·영세 농가 지원책과 바이오가스화 같은 자원화·에너지화 대책 등 축산 현장에서 꼭 필요한 정책이 실제로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계획의 충실성을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수계별 수질 환경 기준에 맞춰 가축분뇨를 처리하기 위해 수질관리과가 기본계획을 담당하고 있으며, 공공처리 시설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라면서도 “공공처리시설이 처리하는 양은 전체 분뇨량의 5% 수준에 불과해 지적대로 축산 관련 부서와의 협력이 불가피하다”라고 인정했다. 끝으로 김창식 부위원장은 “도민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부서가 주관하느냐가 아니라 계획이 실제 현장에서 실행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느냐이다. 집행부는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준공은 농촌·도시 상생의 첫걸음”

    방성환 경기도의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준공은 농촌·도시 상생의 첫걸음”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8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서 열린 화성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준공된 화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시설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해당 시설은 축산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가축분뇨를 친환경 자원으로 순환 활용하여 농촌과 도시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성환 위원장은 축사에서 “화성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준공은 농촌 주민과 축산농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의 전환점”이라며, “축산악취 저감과 자원 재활용을 통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앞으로 경축순환농업 확산과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오늘 준공식이 깨끗한 농촌, 건강한 환경,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1회 서울우유유업 홀스타인 경진대회 참석

    이오수 경기도의원, 제11회 서울우유유업 홀스타인 경진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8일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우유유업 홀스타인 경진대회」에 참석해 도내 낙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산업과 유제품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서울우유유업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젖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이 우수한 홀스타인 종축을 선발하고, 낙농 기술과 국내산 유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경기도는 젖소 사육 규모가 전국 상위권에 있는 주요 낙농지역으로, 관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이번 경진대회처럼 현장 중심의 경쟁과 교류는 농가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유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산악취 저감, 친환경 축분 퇴비, 저지품종 확대 등 경기도형 지속 가능한 낙농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을 의회 차원에서 계속 뒷받침하겠다”라며, “오늘 대회에서 확인한 농가의 열정이 경기도 축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젖소 품평 경진 ▲우유 시음ㆍ체험 부스 ▲축산유통 및 소비촉진 전시·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농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오수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 낙농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축순환농업 기반 확대 △축산환경 개선조례 개정 등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왔다.
  • 가축 경매도 스마트폰으로…논산·계룡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개소

    가축 경매도 스마트폰으로…논산·계룡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개소

    스마트 경매 시스템·관리 설비 구축 충남 논산 가축시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전자경매가 가능해졌다. 농가가 시장에 직접 오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충남도는 19일 논산시 부적면에서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한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도비와 시비, 자부담 등 40억원을 투입해 논산시 부적면 2만 9933㎡ 용지에 건축면적 2990㎡ 2동으로 조성했다. 계류 규모는 큰 소 100두와 송아지 364두 등 464두다. 스마트 경매 시스템과 관리 설비를 구축해 가축 유통 과정 효율성을 높였다. 스마트 경매 시스템은 출하 한우 정보를 확인은 물론, 경매 참여까지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 경매 실황을 스마트폰으로 중계, 농가와 매수인 모두 가축시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도는 공주와 예산에 이어 세 번째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을 확보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가축경매시장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지역 축산업 지속 가능 발전과 현대화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축산 유통 혁신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서울서 26일부터 3일간 직거래장터 큰잔치 개장

    전남도, 서울서 26일부터 3일간 직거래장터 큰잔치 개장

    전라남도가 남도 우수 농수축산물 판매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3일간 서울시 노원구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개장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 22개 시군이 추천한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배와 무화과, 멜론, 한우, 김, 굴비, 전복 등 지역 대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200여 개의 품목을 선보인다. 지역 생산자가 직접 판매해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해 소비자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전남의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생산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개장식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전남 농수축산물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박지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7일에는 5만 원 이상 구매자 200명을 대상으로 김치대전을 진행하고 28일에는 농수산물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경매 이벤트가 펼쳐지며, 5만 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전남 전통주·식품명인·청년농업, 귀농귀촌·브랜드쌀 등 전통주 시음과 갓 지은 밥, 김치, 김 시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장터 방문 소비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판매관을 품목별(농산물, 수산물, 축산물)로 분류·배치해 구매 동선을 간소화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km 이내 퀵배송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서울 시민들에게 전남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대목을 맞아 전남 으뜸 농수축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동대문구, 25일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결연 도시와 함께하는 ‘2025 추석 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남해·나주·제천을 비롯한 15개 시·군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과일, 한우, 잡곡, 버섯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신용·체크카드와 전통시장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또 구민 편의를 위해 당일 택배 접수 서비스도 운영한다. 일부 부스에서는 시식 행사도 진행돼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남해·나주·제천 등 기존 자매결연 도시에 더해 지난 7월 경북 청도군과 새로운 자매결연을 맺으며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구는 매년 자매결연 도시와 함께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가 소득 증대와 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구민과 농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장터를 이어갈 계획이다.
  • 전남도, 수확기 친환경 농산물 농약 검사 강화

    전남도, 수확기 친환경 농산물 농약 검사 강화

    수확기를 맞은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전라남도가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 전남도는 올해 8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시중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가 필요한 친환경 농산물 품목을 중심으로 건당 검사 비용 18만 원씩 총 4500여 건을 지원한다. 이번 잔류농약 검사 강화는 농업인에게 인증 기준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잔류농약 검사는 친환경농업 실천 단지나 농가에서 생산한 인증품에 대해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검정(분석)기관 등에서 실시한다. 특히 수요가 많은 수도권 급식업체에 인증품을 납품하는 농가와 친환경 벼 공공비축미 수매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출하할 방침이다. 잔류농약 검사 결과 인증 기준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 보조금 회수와 함께 다음 연도 사업 참여를 제한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의 친환경 농산물은 농장에서부터 소비 과정까지 믿고 신뢰할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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