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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왜 이렇게 쪘어”…15kg 불어난 한해

    “살 왜 이렇게 쪘어”…15kg 불어난 한해

    정재형이 살찐 한해를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정재형, 적재,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붐은 정재형을 “발라드 계의 오다기리 죠”라고 소개했다. ‘놀토’ 첫 출연인 정재형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사실 너무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맨정신에 토크하는 거 힘들어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형은 한해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넉살은 “제 양 옆에 두 분이 있지 않냐. 제가 살짝 몸을 뺐는데 재형이 형이 한해를 딱 보니 ‘너 살이 왜 이렇게 쪘어’라고 하더라”라며 말했다. 최근 15kg가 찐 한해는 “어쩐지 아까 인사를 드렸는데 누가 인사를 하는지 모르더라”라면서 “살이 찐 게 아니라 행복이 찐 거다”라고 말했다. 붐은 적재를 “발라드 계의 공유”로 소개했다. 8년 만에 정규 2집 앨범으로 돌아온 그는 기타연주로 신곡 ‘런 어웨이’를 열창했다.
  • 참사 애도 위해 전참시·놀토·천변 등 결방…주말 예능·드라마 올스톱

    참사 애도 위해 전참시·놀토·천변 등 결방…주말 예능·드라마 올스톱

    이태원 압사 참사를 두고 국민적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 방송사도 주말 예능·드라마 결방 결정으로 애도에 동참한다. 4일 방송 예정이었던 금요일 예능과 드라마는 속속 결방이 결정됐다. TV조선 측은 이날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여행의 맛’이 결방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여행의 맛’ 외에도 MBC ‘나 혼자 산다’, SBS ‘천원짜리 변호사’, KBS 2TV ‘뮤직뱅크’ 등도 결방을 결정해 방송되지 않는다. 토요일인 5일에도 대거 결방이 예정됐다. MBC 측은 “‘전지적 참견 시점’ 224회는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라면서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토요 예능 프로그램 MBC ‘놀면 뭐하니?’, tvN ‘놀라운 토요일’, KBS ‘불후의 명곡’, JTBC ‘아는 형님’ 등도 방송되지 않는다. 정부는 지난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오는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 신동엽, 넉살 결혼식에 큰돈…“상상초월 스케일”

    신동엽, 넉살 결혼식에 큰돈…“상상초월 스케일”

    방송인 신동엽이 래퍼 넉살 결혼식에 큰돈을 썼다. 2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넉살은 결혼식을 마치고 유부남으로 돌아왔다. 이날 넉살은 신동엽이 “넉살아 결혼 축하한다면서 큰돈을 쓰셨다”며 결혼식 피로연 비용을 결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마지막에 사고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고기집에 큰 TV가 있었다. 붐이 TV로 신나는 음악을 틀고 싶어서 계속 연결했는데 그게 안 돼서 유료 결제로 어셔 런던 콘서트를 틀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이어 “근데 그게 그냥 콘서트도 아니고 어셔 토크 콘서트였다”며 붐이 눈물을 훔치는 현장 사진을 공개해 더 큰 웃음을 선사했다. 붐은 자신이 고기집 사장님 아이디로 결제한 금액까지 “신동엽 결제에 다 포함됐다”고 밝혔다. 한편 넉살은 지난 9월 24일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 김호영, ‘18cm 하이힐’ 신었다…“실제 신는 부츠”

    김호영, ‘18cm 하이힐’ 신었다…“실제 신는 부츠”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18cm’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김호영과 가비가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김호영은 등장부터 막춤을 선보여 놀라움을 더했다. 특히 김호영은 자신의 입간판을 직접 들고 나와 “홍보하러 왔으면 홍보를 해야한다”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김호영은 “실제 공연 때 신는 부츠”라며 뮤지컬 ‘킹키부츠’의 상징인 파격적인 빨간 부츠를 착용한 채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붐이 “힐이 몇 cm냐”고 묻자 김호영은 “18cm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호영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붐에게 “얘가 방송을 성의 없이 하는 것 같다”며 “예전에 라디오 할 땐 서서 진행하더니 어디 앉아있어 니가”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더했다. 김호영은 “놀토 분위기 다운되는 것은 다 붐 네 탓“이라고 일갈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 김호영, 붐 저격 “방송 굉장히 성의 없이 해”

    김호영, 붐 저격 “방송 굉장히 성의 없이 해”

    김호영이 붐과 키를 능가하는 에너지를 자랑했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라치카의 가비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했다. 김호영은 “방송으로 볼 때도 붐이 굉장히 성의 없이 하더라”며 “라디오 할 때는 일어서서 하더니 어딜 앉아있느냐”고 호통을 쳤다. 키는 공감하며 “일 좀 줄이라고 해라”라고 말했다. 김호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놀토’ 분위기 다운될 때 다 네 탓이다”고 말해 다른 출연진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김호영은 뮤지컬 ‘킹키부츠’에 나온다. 김호영은 “제 첫 공연이 전석 매진이었다. 그래서 ‘흥행 배우’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키는 김호영의 엄청난 활력에 힘들어하면서 “기운이 싸운다”고 말했다. 김호영은 무슨 말이냐며 키의 옆에 가서 “우린 친해질 수 있다. 텐션 끌어올려라”고 했다. 가비는 ‘놀토’ 멤버들의 댄스를 교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비는 박나래가 춤을 제일 잘 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동현에 대해서는 테크닉이 좋다고 평가했다. 문세윤은 춤을 잘 따라 하고 춤 선이 예쁘다고 했다. 가비가 말한 교정 대상은 바로 신동엽이었다. 가비는 “춤을 출 때 표정이 중요하다. 그런데 표정이 늘 새침하다. 땅을 보고 있다”고 했다. 신동엽은 “속으로 늘 ‘지금 이게 뭐 하는 짓이지’ 생각한다. ‘그래, 일하자’라고 생각하며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가비는 표정을 쓰지 않아도 되는 댄스 동작을 알려줬다. 골반을 튕기는 안무였다. 신동엽은 망설였지만 주변의 동생들이 “일하자”고 부추겨 신동엽을 일으켰다. 신동엽은 무표정으로 골반 튕기는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 ‘놀토’ 신동엽, 애주가 면모 드러낸 이유

    ‘놀토’ 신동엽, 애주가 면모 드러낸 이유

    ‘놀라운 토요일’ 신동엽이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지코, 이은지, 비비, 안유진이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노래 받아쓰기에 도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방송은 여름특집으로 꾸며진 만큼, 간식게임은 회식을 주제로 펼쳐졌다.  간식게임의 메뉴들은 계곡 안주 3종 세트였다. 이때 신동엽은 술을 찾으면서 “안주를 차려주고 안주만 먹으라는 거야?”라고 당황했다. 넉살은 “한국방송도 변해야 해, 술 줘”라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전남지역 축제 재개 및 대체 행사 잇따라, 지역 경제 기지개

    전남지역 축제 재개 및 대체 행사 잇따라, 지역 경제 기지개

    본격적인 일상 회복으로 전남지역의 축제가 재개되거나 축제 대체 행사로 치러지면서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전남도는 이달부터 각 지역의 맛과 멋, 자연과 힐링 등의 소제에 맞춰 크고 작은 지역 축제가 잇따라 펼쳐지고 있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열리는 함평 나비축제, 함평군은 ‘함평나비! 희망의 날개를 펴다’라는 주제로 이달 8일까지 호랑나비와 흰나비 등 23종 22만 마리의 나비와 꽃의 향연을 펼친다. 완도군은 이달 5일부터 4일간 완도 해변공원과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서 장보고 수산물축제를 개최한다. 치유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청정바다 수산물과 해양 치유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강진군은 이달 7일부터 매주 토요일 마량놀토수산시장을 개장한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매년 18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총매출액 9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장성군은 이달 20일부터 29일까지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를 시작한다. 역시 3년 만에 열리는 축제로 20년 역사의 홍길동 축제에 노란 봄꽃을 접목해 매년 25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꽃 잔치다. 곡성군은 이달 21일부터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세계장미축제를 개최한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행안부 결산 지역축제 흑자 1위로 오를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축제로 프랑스와 영국 등 세계 각국의 정원을 느낄 수 있다. 장흥군은 부산면에 조성된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을 개장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데크 39면과 토굴 하우스 3동,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장흥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 캠퍼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담양군은 축제를 대신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 대체 행사로 봄철 관광객을 맞는다. 대나무축제를 취소했지만 주요 관광지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밖에 5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여수거북선축제와 고흥우주항공축제, 화순운주문화축제도 7월과 9월 등으로 연기해 개최하기로 하는 전남지역 축제 대부분이 재개될 전망이다.
  • ‘놀토’ 키·한해·피오 등 7인 코로나19 확진

    ‘놀토’ 키·한해·피오 등 7인 코로나19 확진

    tvN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 중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피오(표지훈)가 최근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진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고, 바로 PCR 검사를 진행해 2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피오에 앞서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인 김동현, 박나래, 넉살, 한해, 키, 붐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은 지난달 28일, 한해는 3월1일, 샤이니 키와 붐, 박나래는 2일 코로나19에 걸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어 넉살까지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인 신동엽과 태연은 최근 코로나19 음성임을 확인했다.  출연진 중 7명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놀라운 토요일’은 비상이 걸렸으나, tvN 측은 “이번 주에 녹화가 없다”라고 밝혔다. ‘놀라운 토요일’은 녹화는 격주로 진행된다.
  • 김동현·박나래·키·한해·넉살·붐…‘놀토’ 코로나 확진

    김동현·박나래·키·한해·넉살·붐…‘놀토’ 코로나 확진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이 줄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tvN에 따르면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 중 김동현과 박나래, 키, 한해, 넉살, 붐이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녹화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놀라운 토요일’ 팀은 격주로 녹화를 진행한다. tvN 측은 “이번 주에는 ‘놀라운 토요일’ 녹화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돌파 감염된 출연자들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하며 재택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기타 스케줄들은 전면 취소하고 휴식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 크리스마스 집데이트… 태연·라비 “친하게 지내는 사이”(종합)

    크리스마스 집데이트… 태연·라비 “친하게 지내는 사이”(종합)

    그룹 소녀시대 태연(31)과 빅스 라비(27)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한 매체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며, 크리스마스에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제로와 함께 두 사람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라비가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태연의 집을 찾았고, 반려견 제로를 태워 강남 선릉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갔다는 내용이었다. 두 사람은 최근 여러 방송에 함께 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과 네이버 NOW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붐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놀토’에서 “라비가 태연의 ‘놀토’ 고정 소식을 듣고 담당 PD한테 전화해 ‘나는?’이라고 말했다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태연은 지난 15일 미니 4집 ‘왓 두 아이 콜 유’(What Do I Call You)를 발표했고, 지난 21일 반려견 제로와 함께 라비가 진행 중인 네이버 나우 ‘퀘스천마크’에 출연하기도 했다.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곡 작업을 함께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는 공식입장을 냈다. 라비 소속사 그루블린 역시 “곡 작업으로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이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추측성, 허위 기사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키싱 유’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파티’ 등 히트곡을 냈다. 2015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아이’ ‘11:11’ ‘와이’ ‘파인’ ‘사계’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비는 2012년 빅스로 데뷔해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사슬’ ‘다이너마이트’ ‘도원경’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해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하고 활동 중이며,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고정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제로와 함께…태연 라비 열애설 최근 함께한 모습보니(종합)

    제로와 함께…태연 라비 열애설 최근 함께한 모습보니(종합)

    그룹 소녀시대 태연(31)과 빅스 라비(27)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한 매체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며, 크리스마스에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제로와 함께 두 사람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최근 여러 방송에 함께 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과 네이버 NOW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특히 붐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놀토’에서 “라비가 태연의 ‘놀토’ 고정 소식을 듣고 담당 PD한테 전화해 ‘나는?’이라고 말했다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태연은 지난 15일 미니 4집 ‘왓 두 아이 콜 유’(What Do I Call You)를 발표했고, 지난 21일 반려견 제로와 함께 라비가 진행 중인 네이버 나우 ‘퀘스천마크’에 출연하기도 했다.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곡 작업을 함께하는 등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는 공식입장을 냈다.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키싱 유’ ‘지(Gee)’ ‘소원을 말해봐’ ‘오!(Oh!)’ ‘파티’ 등 히트곡을 냈다. 2015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아이’ ‘11:11’ ‘와이’ ‘파인’ ‘사계’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비는 2012년 빅스로 데뷔해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사슬’ ‘다이너마이트’ ‘도원경’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해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하고 활동 중이며,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고정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시언 쌈디 ‘놀라운 토요일’ 출연, 역대급 난이도 문제? ‘무슨 일’

    이시언 쌈디 ‘놀라운 토요일’ 출연, 역대급 난이도 문제? ‘무슨 일’

    ‘놀라운 토요일’ 이시언, 쌈디가 출연해 재미를 선사한다. 최근 ‘친구’ 특집으로 진행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녹화에서 이시언, 쌈디가 각각 박나래, 넉살의 친구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들은 절친 케미로 시작부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시언과 박나래가 즉흥 연기를, 쌈디와 넉살은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것. 문세윤과 김동현은 만담 개그로 이에 화답,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쌈디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다는 특별한 찰강냉이와 함께 본격적인 받아쓰기에 돌입했다. 이날은 트와이스의 노래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걸그룹 노래를 자주 듣는다”는 쌈디의 말에 기대감을 드러낸 것도 잠시, 노래를 들은 뒤 모두가 멘붕에 빠졌다. 역대급 고난도의 노래에 시간이 흘러도 멤버들은 좀처럼 갈피를 못 잡았고, 사상 초유의 힌트 퍼주기가 계속됐다. 결국 제작진이 긴급 회의에 돌입하는 상황마저 발생했다. 쌈디는 “우리 같이 무능한 사람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고 자책했고, 이시언은 “예능하면서 스트레스받기는 처음이다. 내일 다시 녹화하면 안 되냐”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제작진의 제안으로 ‘놀토’ 최초 문제 풀이 포기 가능성이 예고된 가운데 능력자 혜리는 자존심 상한다며 포기를 거부,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절치부심의 각오로 멤버들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간식 게임에는 ‘사투리 나들이’ 게임이 출제됐다. 친구 특집인 만큼, 짝꿍들은 둘 다 정답을 맞혀야만 간식을 먹을 수 있어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놀라운 토요일’ 지민, 혜리 성대모사에 “매주 하면 좋겠다”

    ‘놀라운 토요일’ 지민, 혜리 성대모사에 “매주 하면 좋겠다”

    오늘(30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AOA의 지민과 설현이 출연해 꽉 찬 웃음을 전한다. 이날은 지민과 설현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지민은 평소 자신의 ‘빙글뱅글’ 성대모사를 즐겨 하는 혜리를 향해 서운함을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친분이 없는 저를 왜 따라 하나 싶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전만큼 ‘빙글뱅글’을 안 하더라. 이왕이면 매주 하면 좋겠다”며 속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놀토’ 초창기에 출연했던 설현은 “요즘 ‘놀토’를 보면 뿌듯하다. 제가 나왔을 때만 해도 음식을 겨우 먹었는데, 이제는 다들 실력이 업그레이드돼서 한 번 만에도 먹는 걸 봤다”고 밝혀 멤버들을 으쓱하게 만들었다. 이어“오히려 제가 못할까봐 걱정된다. 옛날 노래를 잘 모른다”고 말했다.반면 지민은 “방송을 보면서 문제를 많이 풀어봤는데 잘 맞혔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깜짝 실력을 발휘한 지민은 혜리와 ‘빙글뱅글’ 자매를 결성했다.이들은 녹화 내내 결정적인 단서를 제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못 들었다”를 연발하던 설현도 이내 받아쓰기에 적응, “제가 쓴 게 정확하다”며 강하게 의견을 주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역대급 고난도의 노래가 출제된 가운데 멤버들의 고른 활약이 재미를 더했다. ‘푸드 연구소장’ 박나래부터 “아내의 내조 덕분에 문제 풀이 노하우가 생겼다”고 고백한 김동현까지, 원샷을 향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한편, 열띤 토론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문제가 풀리지 않자 지민은 힌트를 얻어내기 위해 방송 최초로 장혁 성대모사를 공개했고,허벅지 춤추기에 나선 설현은 넉살과의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 게임에는 ‘노래방 반주 듣고 가수 맞히기’ 퀴즈가 나왔다. 신동엽과 박나래가 주워먹기 눈치 경쟁을 벌여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의 돌발 행동이 사상 초유의 간식 보이콧 사태를 불러오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동표 태도 논란, “뭐라는 거야”.. 네티즌 반응 보니

    손동표 태도 논란, “뭐라는 거야”.. 네티즌 반응 보니

    그룹 엑스원(X1) 멤버 손동표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는 엑스원 멤버 김우석과 손동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동표는 가장 보고 싶었던 MC로 혜리를 꼽으며 “유쾌한 성격이 저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이유를 들었다. 혜리는 붐에게 “(이유가)아직 안끝났다”며 손동표의 말을 더 들어보자고 했지만 손동표는 “끝났습니다”고 마무리를 지었다. 손동표는 첫 문제인 그레이 ‘TMI’가 나왔을 때는 “뭐라는 거야?”라며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또한 ‘놀토’ 구멍으로 문세윤과 김동현을 꼽은 뒤 문세윤이 첫 문제에서 활약하자 “운이 좋으시네요”라며 뽀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손동표의 태도 논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이날 첫번째 상품으로 쌀국수가 등장하자, 손동표는 먹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다시 듣기 찬스를 첫번째 문제서 사용하자며 “방송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말하자, 손동표는 “호락호락하지 않게 해보지 뭐”라고 말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무례하다”, “제일 어린 막내가 분위기 파악을 너무 못한다”, “보기 거북했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손동표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도 태도 논란을 겪은 바 있다. 사진=tvN ‘놀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연, 악동뮤지션 팬 인증? ‘200%’ 가사 자신감

    태연, 악동뮤지션 팬 인증? ‘200%’ 가사 자신감

    소녀시대 태연이 악동뮤지션의 노래 ‘200%’ 가사 받아쓰기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가 출연했다. 이날 첫번째 문제는 악동뮤지션의 데뷔 앨범 수록곡 ‘200%’이다. ‘200%’는 고백을 준비했지만 정작 그 사람 앞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태연은 ‘200%’ 노래를 들으며 “떨린다”면서도 가사를 척척 적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스윗 멘트 장전 발사하기 전에’까지는 맞는 것 같다”며 “끝부분 뉘앙스가 누르는 발음이었다”고 설명하며 “가사 앞부분은 맞는 것 같다”고 재차 강조하며 자신감을 표했다. 도레미 멤버들은 ‘입을 풀었나’ 부분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 그러나 써니와 태연은 ‘풀었나’ 부분을 들어 놀토 마니아임을 드러냈다. 문제 구간의 정답은 ‘sweet멘트 장전 발사하기 전에 제군들 입 풀었나’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완주 놀토피아 인기 상한가

    완주 놀토피아 인기 상한가

    국내 유일의 어린이·청소년 모험놀이시설인 전북 완주 ‘놀토피아’ 인기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말 문을 연 놀토피아 유료 이용객이 지난해 말 현재 5만 7000명을 기록했다. 개장한 지 9개월 만이다. 이용료 수입도 4억 1000만원에 이른다. 놀토피아는 완주군의 어린이·청소년 체험관광 랜드마크 조성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놀이문화의 이상향을 추구하는 의미로 조성했다. 놀토피아는 2016년 12월부터 고산면 소향리 162-1 일대에 30억원을 들여 1580㎡ 규모로 건립했다. 이곳은 25종의 클라이밍존, 5종의 스포츠존, 4종의 키즈존으로 구성됐다.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이다.클라이밍존은 타이어, 그물망, 동화속의 콩나무, 암벽 등을 오르며 모험심, 담력, 집중력, 지구력을 기르는 놀이시설이다. 클라이밍계 대표 기업인 펀토시아사 제품을 설치했다. 함께 오르고 뛰어내리고 미끄러지며 화합과 우정, 친목을 다진다. 스포츠존은 스크린골프, 스크린테니스, 농구, 미니풋살장, 한궁 등을 즐길 수 있다. 키즈존은 정글짐, 볼풀, 트렘블린 등으로 구성됐다. 올 1월부터는 이용객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요금도 낮췄다. 어린이 이용자를 기준으로 주말과 휴일은 9000원에서 8000원으로, 평일은 7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하했다. 어린이 요금이 적용됐던 6세 이하 유아는 2000원으로 단일요금을 적용한다. 완주군민들에게는 지역민 할인율을 30%에서 40%로 높여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완주군은 놀토피아 옆에 위치한 전통문화체험관과 올 연말 준공 예정인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놀토피아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국내 유일의 모험놀이시설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놀라운 토요일’ 여진구 출연, 신동엽 “목소리 좋은 지상렬” 웃음

    ‘놀라운 토요일’ 여진구 출연, 신동엽 “목소리 좋은 지상렬” 웃음

    ‘놀라운 토요일’에 이세영과 여진구가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이세영과 여진구가 출연, 노래 가사 맞히기에 도전한다. 여진구와 이세영은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왕과 중전으로 등장하는데, 이날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서 각각 왕과 왕비의 의상을 입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진구는 “‘놀라운 토요일’ 첫 회도 봤다. 서로 싸우시던 모습도 많이 봤다”며 ‘놀토 마니아’임을 전했다. 이어 “평화로울 때보다 티격태격 싸움날 때가 재미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세영과 여진구 모두 그동안 김동현의 반전 매력을 눈여겨봤다고 전해 멤버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받아쓰기에 본격 돌입한 멤버들은 받아쓰기 왕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왕위 쟁탈전을 펼쳐 흥미진진함을 자아냈다. 여진구는 “아주 총명하구나”, “목을 걸 수 있겠소?” 등 왕의 위엄을 뽐냈으나 에이스 키의 활약 앞에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신동엽은 여진구를 두고 “목소리 좋은 지상렬이 나타났다”고 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세영 역시 멤버들의 다양한 주장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팔랑귀임을 인증,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여진구는 간식타임에도 활약을 이어갔다. 드라마 속 장면을 보고 해당 대사를 맞히는 미니게임에서 과거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등장하자 해당 장면의 대사를 즉석에서 선보인 것. 웃음이 터지는 위기도 있었지만 여진구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대사 재연에 성공했다. 눈앞에서 절절하게 펼쳐지는 명대사에 멤버들은 아낌없는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녹화에는 ‘놀라운 토요일’ 미션곡으로 최다 출연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등장했다. 노래에 걸린 음식을 얻어내기 위해 다시듣기 찬스를 사용했음에도 잘 들리지 않는 가사에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다. “가사를 왜 이렇게 썼는지 전화로 물어봐야 한다”, “전화로는 안 될 것 같고 팩스로 내용증명을 보내야 한다”는 등 가사를 두고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아우성이 한차례 일어나기도. 과연 멤버들이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성공적으로 받아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해 의경 합격, ‘놀토’ 측 “입대 후에도 회상신 등으로 함께”

    한해 의경 합격, ‘놀토’ 측 “입대 후에도 회상신 등으로 함께”

    래퍼 한해가 의무경찰에 합격했다. 1일 한해 측은 “최근 한해가 일반의경에 지원해 합격했다”며 “입대일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경에 합격한 한해는 5~7개월 안에 입대해야 한다. 최근 한해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한해의 의경 합격 소식에 ‘놀라운 토요일’ 측은 “입대 전까지 함께 할 예정”이라며 “입대 후에도 자료화면과 자막에 얹는 그림, 회상 신으로 계속 출연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해는 ‘쇼미더머니6’ 등에 출연하며 래퍼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놀라운 토요일’ 황치열 “팝송 한글로 적어 외워..받아쓰기 에이스”

    ‘놀라운 토요일’ 황치열 “팝송 한글로 적어 외워..받아쓰기 에이스”

    18일 방송되는 ‘놀라운 토요일’에는 가수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큰 활약을 펼친다. ‘놀라운 토요일’은 tvN의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인기 코너인 ‘도레미 마켓’에서 신동엽, 박나래, 혜리, 문세윤, 키, 김동현, 한해는 전국 시장의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의 특정 부분을 정확히 받아쓰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날 녹화에는 ‘대륙의 황태자’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놀토’ 멤버들과 함께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붐은 황치열을 두고 “오늘 에이스가 왔다. 팝송 외울 때도 영어로 안 쓰고 들리는 대로 쓴다고 한다”며 “영어를 한글로 쓰는 전문가”라고 소개해 멤버들을 기대에 부풀게 만든 것. 특히 이날 미션곡에는 영어 단어가 포함돼 있어 황치열은 기대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그는 첫 미션곡을 들은 직후 옆에 앉은 신동엽의 답을 베끼는 모습이 걸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한해의 고군분투가 펼쳐져 흥미진진함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온 한해는 이날 녹화 현장에서 “진짜 자신있다. 이제 저를 믿어달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것. 한해는 노래를 받아쓸 때뿐만 아니라 간식 타임에도 키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 복사기’라 불리는 황치열의 개인기와 의외의 받아쓰기 실력, 그리고 한해의 에이스 탈환 여부는 내일(18일, 토)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치광장] 청소년이 꿈꾸는 서울/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자치광장] 청소년이 꿈꾸는 서울/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우리나라에 ‘학생’ 정책은 있지만 ‘청소년’ 정책은 없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입시 위주의 과도한 경쟁과 성적 지상주의로 대한민국 청소년은 행복하지 않다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 중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늘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지난해에는 조사 국가 22개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통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월등히 높다. 2015년 서울 지역 중·고등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국 평균보다 1.3% 포인트, 우울감 경험률은 26.4%로 전국 평균보다 2.8% 포인트 높았다. 요즘 청소년들은 학업·교우관계·가정문제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고 있을까? 2015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은 시간이 나면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인터넷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여가 활용은 지역 내에서 교류하고 문화 예술을 누리는 것이었지만, 그것은 단지 꿈일 뿐이었다. 지난 3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청소년 희망도시 서울’ 종합 계획은 이러한 고민과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해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청소년기본법’에서 정의한 만 9~24세의 서울 청소년 170만명을 위한 첫 종합지원 정책이자 중장기 청소년 정책이다. 세부 내용은 이렇다. 5년 안에 자치구마다 1곳 이상의 청소년 전용 공간인 일명 ‘아지트’를 조성한다. 아지트에는 미래직업체험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전용 휴식·놀이 공간이 마련된다. 공간 마련에 그치지 않고 시설 안에서 진로와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는 캠프와 교육 프로그램을 주중, 주말, 방학에도 연중 상시 마련해 청소년들이 여가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우울증에 빠지거나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음악 심리 치유가 가능한 ‘청소년음악창작센터’도 2021년 문을 연다. 신촌 연세로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이 공연하거나 자신만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놀토거리’가 만들어진다. 청소년들이 만든 자발적인 모임을 포함해 동아리 수를 1000개까지 늘려 활동을 지원하는 계획도 있다. 청소년이 꿈꾸는 ‘희망도시 서울’은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도시다. 지금 이 시간 귀하디귀한 우리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웃고 즐기는 서울시의 곳곳을 상상해 본다. 세계 청소년 행복지수 1위의 대한민국을 꿈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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