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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서 K푸드까지 즐기세요… 서울페스타 새달 1~6일 개최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에서 ‘서울페스타 2024’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광장은 3일간 다양한 파티존으로 꾸며진다. 1일 서울페스타 개막 파티를 시작으로 서울의 문화·공연 등을 즐기는 ‘블라썸파티’(2~3일), 뷰티·댄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K스타 챌린지’(2~3일)가 차례로 열린다. 광화문광장은 누구나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놀이터로 바뀐다.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스타일로드, 서울로드쇼가 열린다. 노을공원에는 K바비큐와 한식을 맛볼 수 있는 피크닉존이 마련된다. 이밖에 ▲한강드론라이트쇼 ▲서울서커스페스티벌 ▲궁중문화축전도 열린다. 3회차를 맞은 서울페스타는 K팝 콘서트 위주의 행사를 넘어 관광·문화 참여형 축제로 변모한다.
  • 강서 “우리 아이 거북목 고치는 법 알려 드려요”

    강서 “우리 아이 거북목 고치는 법 알려 드려요”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허리와 어깨, 목 아픈 우리 아이 건강 함께 지켜요.” 서울 강서구가 자녀들의 바른 자세 만들기를 위한 비법을 알려준다. 강서구는 179회 강서지식비타민강좌가 ‘우리 아이 건강, 공부, 바른 자세를 위한 필수 치트키’를 주제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강좌는 방송을 통해 이름이 알려진 이광연 한의학 박사가 강사로 나서 ▲자녀의 성장·두뇌 발육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지압법 ▲바른 자세를 위한 문틀 스트레칭 방법 ▲면역력 증진과 만성피로 해소를 위한 차(茶) 요법 등을 알려준다. 특히 뇌 발육에 좋은 호두와 잣, 성장에 도움을 주는 고등어와 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머리 중앙, 관자놀이, 목덜미 위 등 주요 부위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하는 지압법을 소개한다. 또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취해야 할 바른 자세와 거북목(일자목) 교정에 도움을 주는 문틀 스트레칭 방법을 전달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오과차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오는 25일부터 누구나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 구로 아파트서 부모 없는 여아에 ‘성관계’ 요구한 초등학생 ‘발칵’

    구로 아파트서 부모 없는 여아에 ‘성관계’ 요구한 초등학생 ‘발칵’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들이 보호자 없이 다니는 어린 여학생들만 골라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커진 가운데 뒤늦게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구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낮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 5~6학년으로 추정되는 A군 등이 저학년 여학생 3명을 강제로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신고는 피해 학생 중 한 학부모가 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지난달 18일 해당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넘겨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이 발생한 구로구 아파트에는 지난 20일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공지문이 붙었다. 공지문에는 A군을 포함한 남학생 3명이 어린 여학생들을 따라다니며 ‘성관계 놀이’를 대가로 ‘돈 주겠다’라는 식으로 회유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피해 여학생들이 “우리한테 왜 이러냐”라고 항의하자 A군 등은 “다른 애들은 엄마들이랑 같이 다녀서 안 된다. 너희가 딱이다”라고 말했다는 게 입대의 측 설명이다.범행이 미수에 그치자 이후 A군은 학원 차에서 내린 8살 여자아이를 따라가 놀이터로 유인한 뒤 자기 바지를 내리고 신체 주요 부위를 보여주며 “네 것도 보자”라고 말했다. 놀란 여학생이 도망쳐 아파트 공동현관으로 들어가자 뒤따라 들어간 뒤 여학생에게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계단실로 가자”며 무릎을 꿇고 빌었다. 이때도 A군의 신체 노출이 이어졌다. 입대의 측은 “A군 등이 인근 중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막아야 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도 된다” 면서 “교육청에 강력한 대응 요구와 함께 민원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뒤늦게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무서워서 여자애들 어떻게 키우냐” “다들 맞벌이하는데 부모가 24시간 옆에 있을 수도 없고” “더 이상 예전에 초등학생이 아니다. 우리나라 촉법소년 제도 없애야 한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 “하필 이런 때”…이화영 ‘술판 의혹’ 연루 검찰청 초임 검사, 음주 뒤 경찰 폭행

    “하필 이런 때”…이화영 ‘술판 의혹’ 연루 검찰청 초임 검사, 음주 뒤 경찰 폭행

    지난해 변호사 시험에 갓 합격해 임관한 재경지검의 한 초임 검사가 술에 취한 채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수사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검찰청은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술판 의혹’ 논란에 연루된 곳으로 검찰청 안에서는 막내 검사의 때아닌 ‘음주 비위행위’ 적발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곧바로 검찰총장에게까지 보고되는 등 대검 차원에서도 감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술에 취한 채 공무 집행 중이던 경찰관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수원지검 A 검사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공판 담당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진 A 검사는 21일 오전 2시쯤 술에 취해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 놀이터에서 누워있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주먹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 검사는 폭행 혐의로 파출소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에게 저항하며 물리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A 검사의 비위 사건은 발생 즉시 검찰총장과 대검찰청 감찰부에도 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 관계자는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신속하고 엄중한 감찰 및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북 송금’ 의혹으로 재판받고 있는 이 전 부지사는 최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과 검찰청 안에서 연어회를 시켜 술을 마시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도록 회유당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파장이 일었다. 이에 수원지검은 당시 법무부 담당 계호 교도관들의 출정 일지와 음주 장소로 지목된 장소의 사진까지 언론에 공개하며 이 전 부지사와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한 재경지검 검사는 “지난 총선에서도 검찰 개혁을 내걸고 정치권에서 한바탕 논쟁거리가 된 만큼 검찰 안 분위기도 뒤숭숭한데, 하필 논란에 오르내리는 검찰청의 막내급 검사가 대형 사고를 쳐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말했다.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취약계층 아동 대상 지구환경 교육 실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취약계층 아동 대상 지구환경 교육 실시

    TEL FOR GOOD 활동 중 ‘지역사회와의 공동 가치 창조’ 실천 이어가 세계적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원제형)는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구환경 교육 ‘공룡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함께하는 지구환경 교육 ‘공룡편’ 행사는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지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 내 취약계층 아동양육시설 18개소의 어린이들과 교사 등 15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아동양육시설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입소해 양육과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원봉사자 30명도 참여해 행사 진행을 보조하고 아동 인솔 등을 도왔다. 지구환경 교육 ‘공룡편’은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역임하고 ‘털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유명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이 강연을 맡았다. 이 관장은 어린이들이 공룡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친근한 언어로 해소해 주는 한편 공룡의 멸종 원인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강연이 끝난 뒤 사원봉사자들과 함께 공룡 모형이 전시된 서울랜드 내 공룡 체험관을 직접 돌아보고, 사원봉사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공룡 화석 발굴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서울랜드 내의 시설들을 이용하며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서울랜드 종일이용권과 점심식사, 이동버스 및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양육시설 관계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후원 덕분에 놀이공원에 자주 가기 힘든 어린이들이 오랜만에 재미있는 교육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TEL FOR GOOD’ 활동 중 ‘지구환경의 보전’과 ‘지역사회와의 공동 가치 창조’의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TEL FOR GOOD’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아래 각종 사내외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캐리비안 베이, 봄맞이 재개장… 해외 휴양지 분위기 물씬 “포토 스폿 명소”

    캐리비안 베이, 봄맞이 재개장… 해외 휴양지 분위기 물씬 “포토 스폿 명소”

    낮 기온이 오르며 부쩍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꽃놀이 행렬이 증가하는 요즘, 꽃구경과 함께 올봄 나들이를 책임질 시원한 소식이 찾아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지난 주말부터 야외 파도풀, 유수풀 등 물놀이 시설 가동을 시작으로 재개장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주말에는 최고 인기 슬라이드인 메가스톰이 추가 오픈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오는 7월초까지 모든 실내외 물놀이 시설이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지난달 초부터 진행된 봄 단장 기간 캐리비안 베이는 전체 물놀이 시설과 편의 공간 등을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 해외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토 스폿을 강화했다. 캐리비안 베이는 대항해시대 해적들의 주요 활동지로 유명했던 중남미 카리브해를 테마로 만들어진 워터파크다. 그중에서도 지난 20일 오픈한 야외 파도풀은 폭 120m, 길이 104m의 초대형 풀에서 거대한 해적선과 성벽 등을 바라보며 최대 높이 2.4m의 인공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파도풀 바로 앞에 열대 꽃으로 장식된 ‘아이러브 캐비’(I♡CABI) 레터링 조형물이 새롭게 설치돼 파도풀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시그니처 포토 스폿으로 유명세를 탈 전망이다. 또한 야자수 해변 포토존, 백사장 위 알록달록 서프보드와 데이베드, 흔들의자와 행잉플라워로 꾸며진 릴렉스존 등 파도풀 곳곳에 마련된 이국적인 장소도 봄나들이 인증샷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오는 27일 가동을 시작하는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한 캐리비안 베이의 대표 어트랙션이다. 지상 37m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355m 길이의 슬라이드를 약 1분간 체험하는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스파, 다이빙풀 등의 시설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쿠아틱 센터와 550m 전 구간을 가동하는 유수풀도 이색적인 봄철 물놀이 장소로 추천된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가족 패키지, 사전예약 우대, 솜(포인트) 증정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을 통해 모든 야외 풀을 적정 수온으로 따뜻하게 유지하고 있어 입장객들은 물놀이 추위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 유기견 보호, 발달장애도 치유…반려동물 정책 메카 된 서대문

    유기견 보호, 발달장애도 치유…반려동물 정책 메카 된 서대문

    “엄마, 저 강아지 좀 봐. 너무 귀엽게 생겼어!”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옛 등기소 자리에 문을 연 ‘내품애(愛)센터’는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들로 가득 찼다. 주민들은 삼삼오오 키우는 반려견을 한 마리씩 품에 안고 센터 곳곳을 둘러봤다. 센터는 유기견 보호실, 놀이실, 목욕·미용실, 체험교육장, 실외놀이터 등으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정책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도 매의 눈으로 시설 하나하나를 챙겼다. 이 구청장은 “전국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이나 되고, 우리 서대문구에도 반려동물이 4만 마리 이상이 있다”면서 “반려동물 정책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내품애센터는 3층에 총면적 760㎡ 규모다. 이는 서울 자치구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관련 센터 중 최대 규모다. 센터는 ▲1층 보호실(최대 18마리의 유기견 보호), 상담실, 놀이실, 목욕·미용실 ▲2층 체험교육장, 커뮤니티룸 ▲옥탑 층에는 반려견 실외놀이터(교육장) 등이 들어섰다. 이 구청장은 “센터에서 유기 동물 보호·입양 상담, 동물 문화교실,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등 진행할 것”이라면서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자랑했다. 이날 개소식에선 특별한 행사도 열렸다. 바로 매개 치유견인 삽살개 ‘대호’와 ‘서단이’의 입주식이다. 경북 경산에 있는 ‘한국삽살개재단’에서 키운 두 삽살개는 발달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삽살개는 워낙 성격이 좋고 사람을 잘 따라 우리 민족의 반려견이라고 부를 만하다”면서 “발달장애 치료 프로그램이 적지 않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도 대호와 서단이는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센터는 앞으로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상담, 분양 관리, 반려동물 관련 교육, 동물 문화교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11월 연희동 산2-14 일대에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걸을 수 있는 길이 2㎞의 순환형 산책길과 3곳의 반려견 쉼터를, 영천동 5-644 일대에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 정책에 힘쓰고 있다.
  • 관악봄축제 해피 페스티벌 “별빛내린천에서 봄을 즐겨요”

    관악봄축제 해피 페스티벌 “별빛내린천에서 봄을 즐겨요”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별빛내린천(도림천)에서 관악봄축제 해피 페스티벌(HAPPY FESTIVAL)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봄을 맞이해 연 이번 축제는 세대 간 취향의 거리를 뛰어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트로트 ▲포크송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담아냈다. 축제는 13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장내 어린이 가족 공연으로는 ▲사물놀이 거리공연 ▲국악 뮤지컬 똥벼락 ▲안은미 컴퍼니 무대 ▲버블 매직쇼 ▲타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 ▲폐기도서를 활용한 ‘드로잉존’ ▲Happy 한책 ▲별빛사생대회 등 상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독립책방 ▲어린이 플리마켓 ▲신원시장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준비되어 있다. 관내 청년 예술인의 거리공연과 중장년층 이상 세대의 이목을 사로잡을 공연도 마련되었다. 축제 저녁 시간대 진행되는 세대 공감 음악 콘서트에서는 ▲‘미스터트롯 시즌1’ 출연진 김수찬 ▲‘내일은 국민가수’ 최연소 출연진 김유하 ▲‘현역가왕’출연 가수 김소유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게 수변 중심으로 힐링할 수 있는 테마 공간을 조성하고, 책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봄축제 해피페스티벌이 관악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구에서도 적극 협조하여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재밌는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홍준표 “尹 배신한 사람” 비판…한동훈 “배신 아닌 용기”

    홍준표 “尹 배신한 사람” 비판…한동훈 “배신 아닌 용기”

    홍준표 대구시장이 20일 한동훈 전 위원장을 옹호하는 지지자의 글에 “우리에게 지옥을 맛보게 했던 정치 검사였고 윤석열 대통령도 배신한 사람”이라며 “더이상 우리당에 얼씬거리면 안된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날 온라인소통플랫폼 ‘청년의꿈’에서 ‘동훈이형’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네티즌은 “45% 당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있는 한동훈이 차기 당대표를 맡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 같다”라며 “대부분의 국민들은 총선 패배의 원인이 한동훈만의 잘못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다. 정치 초보 치고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했던 한동훈을 너무 모질게 미워하지 말아달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한동훈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정권재창출에 큰 도움이 될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한동훈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지방선거, 차기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리라 굳게 믿고 있다”라고 부연했다. 홍준표 시장은 단호했다. 홍준표 시장은 “한동훈의 잘못으로 역대급 참패를 했고, 한동훈은 총선을 대권 놀이 전초전으로 한 사람”이라며 “내게 그런 비난하는 거 한두번 들은 소리도 아니고 나는 그런 우매한 사람들 말듣고 정치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렇게 모질게 당하고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정신나간 배알없는 짓으로 보수우파가 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준표 시장은 “지금 지지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2022년 8월 대선후보 경선 때 나는 4%, 윤 (당시) 후보는 40%였으나 두달반 뒤 내가 48%였고 윤 후보는 37%였다. 한국 정치판은 캠페인에 따라 순식간에 바뀐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한동훈을 애초부터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의 등장은 일과성 헤프닝으로 봤다. 윤 대통령과 같은 기적은 두번 다시 없다”라며 “오늘 이 답변으로 한동훈에 대한 내 생각을 모두 정리한다”며 마지막 댓글을 남겼다.한동훈 “배신 안 해야 하는 건 국민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며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십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 때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서 “정교해지기 위해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고 성찰하겠다”고 했다.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누가 저에 대해 그렇게 해 준다면 잠깐은 유쾌하지 않더라도, 결국 고맙게 생각할 거다. 그게 우리 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식일테니까”라고 했다. 총선 패배를 두고는 “저의 패배이지 여러분의 패배가 아니다”라며 “여러분께 제가 빚을 졌다.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열흘이 지났습니다. 실망하시고 기운이 빠지실 수 있고, 길이 잘 안보여 답답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같이 힘내시죠. 결국 잘 될 겁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 태국 송크란 축제서 도둑질 하다 잡힌 한국인 “나는 중국인” 주장 [여기는 동남아]

    태국 송크란 축제서 도둑질 하다 잡힌 한국인 “나는 중국인” 주장 [여기는 동남아]

    태국에서 송크란(태국 새해 명절로 지상 최대 물놀이)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60대 한국 남성 A씨가 관광객의 금품을 훔치다 현장에서 체포됐다. 태국 방송매체 채널3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치앙마이 타패게이트(Tha Phae Gate) 앞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려 물놀이를 즐기던 중 태국 남성 B씨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누군가 낚아챘다. 당시 B씨의 여자 친구는 물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한국인 남성 4~5명이 접근해 왔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관광객들이 물놀이하러 온 것으로 여기고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갑자기 관광객 중 한 명이 B씨의 목에 걸린 금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났다. 이를 본 B씨의 여자 친구는 달아나는 남성의 셔츠를 잡아 당기면서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당황한 A씨는 금목걸이를 땅에 떨어뜨렸고,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하지만 A씨의 나머지 일행은 모두 현장에서 달아났다. 현지 경찰은 “A씨가 여권을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한국인 통역사를 동원해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송크란 축제를 즐기기 위해 지난 10일 태국에 입국해 치앙마이 시내의 한 호텔에 머물렀다. 하지만 A씨는 “목걸이를 훔친 적이 없다”면서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또한 “정신병을 앓고 있어 5년 동안 약을 복용 중”이라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사건 당시의 목격자와 피해자의 진술과 현장 CCTV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해당 사건과 관련해 중국 언론은 “한국인 4인조 강도가 태국에서 체포되자,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20일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에서는 관련 기사가 1위에 올라 “한국인의 추악한 행태”라며 공분을 쏟고 있다. 중국 언론 자커(zaker)는 A씨의 공범 3명이 호텔에서 체포됐으며, 이들 중 한 명은 “우리는 중국인”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나는 중국인이다”라는 말을 중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말했고, 현장에 있던 통역사도 실소를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한국 여권을 숨기고, 다른 나라를 모욕하고 모함하고 있다”면서 공분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체포된 한국인 4명이 투숙했던 호텔 방에서 금목걸이 1개와 5만 밧짜리 금테 불상 1점을 발견해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절도 혐의로 4명을 기소했으며, 이들은 최고 징역 5년 형, 1만 밧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 “이스라엘 공격=장난감 수준” vs “이란 방공망 손상”…진실은?[핫이슈]

    “이스라엘 공격=장난감 수준” vs “이란 방공망 손상”…진실은?[핫이슈]

    이스라엘이 18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중부 이스파한 군사 기지를 향해 재보복 공격을 가한 가운데, 이란은 이를 두고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 수준이었다’고 평가 절하했다.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19일 미국 NBC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어젯밤(미국 시간 기준) 일어난 일은 공격도 아니었다. 그것(이스라엘의 공격 무기)은 우리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에 가까웠고, 무인기(드론)도 아니었다”고 깎아내렸다.이어 “이스라엘이 우리의 이익에 맞서 새로운 모험주의를 하지 않는 한, 우리는 새로운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만약 이스라엘이 우리나라에 결정적 행동을 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입증된다면, 우리의 대응은 즉각적이고 최대 수준일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후회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외무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이스라엘이 추가 공격을 하지 않을 시 이란 역시 반격하지 않음으로서 확전으로 치닫는 상황은 만들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아미르압돌라히안 장관은 앞서 이뤄진 자국의 이스라엘 본토 보복 공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자국의 이스라엘 공격을 ‘경고’라고 표현하며 “우리는 하이파(이스라엘 북서부 산업 도시)와 텔아비브를 타격할 수 있었고, 이스라엘의 모든 경제 항구를 겨냥할 수 있었지만 레드라인(한계선)은 민간인이었다”면서 “우리는 오직 군사적 목적만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이란은 이날 전날 4시경 중부 이스파한시 상공에서 드론 3기가 목격돼 방공망으로 모두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또 유일한 피해는 몇몇 사무실 건물의 유리창이 깨진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타격으로 이란 방공시스템 손상” 반대 주장 나와 이스라엘의 ‘아이 장난감 놀이 수준’ 공격에 피해가 전혀 없다는 이란의 주장과 달리, 이번 공격으로 이란의 방공시스템이 손상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위성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이란 공군기지에 대한 이스라엘의 정밀한 공격이 대공 방어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에 타격을 입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위성사진에 따르면 셰카리 제8공군기지에 대한 정밀 공격으로 인해 S-300 방공 시스템에서 들어오는 표적을 추적하는 데 사용되는 플랩 리드 레이더가 손상되거나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일반적으로 레이더는 미사일을 운반하는 트럭 4대를 포함해 차량 여러 대에 둘러싸여 있다. 타격 전 미사일은 레이더 옆에 위치해 있었다”면서 “하지만 이스라엘 공습 후 미사일들이 옮겨진 상태였다. 눈에 띄게 손상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전직 미국 정부 이미지 분석가인 크리스 비거스는 뉴욕타임스에 “미사일이 왜 이동됐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미사일이 손상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의) 공격이 매우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분석은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이 이란과의 전면적 또는 중동 확전으로 번지지 않도록, 이스라엘이 ‘절제된 공격’을 감행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다만 이란의 분석대로 공군기지와 인근 공항의 다른 지역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파한에 위치한 핵 관련 시설에도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이란의 깊숙한 지역과 여러 민감한 시설이 있는 장소 가까이에 가한 공격의 정확성은 이스라엘이 구체적으로 방공 시스템을 (목표로) 선택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이 이번 이란 재보복 공습에서 어떤 무기를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분분하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드론만 이용한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지만, 미국과 서방 언론은 이스라엘이 드론뿐만 아니라 미사일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19일 공습에 사용된 미사일의 종류, 발사 장소, 이란 방어군이 요격했는지, 미사일 낙하지점 등의 정보에 대해 이스라엘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 [생생우동]야외도서관부터 클래식 공연까지…“서울 봄 골라 즐기자”

    [생생우동]야외도서관부터 클래식 공연까지…“서울 봄 골라 즐기자”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봄 주말, 화창한 날씨를 100%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서울 도심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부터 밤의 경치와 함께 클래식 선율을 즐길 수 있는 축제, 역사 속 인물을 탐구해볼 수 있는 문화제까지 마음이 가는 대로 찾아가 보자.‘도시의 거실·휴양지·힐링공간’ 서울야외도서관 서울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청계천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울야외도서관은 도심의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지난 18일부터 문을 연 ‘책읽는 서울광장’은 알록달록한 빈백, 책장과 함께 도시의 거실로 변모했다. 물방울 모양 ‘소울 드랍스’ 벤치와 간이 천막이 놓인 광화문광장은 음악 공연도 선사한다. 청계천의 모전교부터 광통교 구간에 만들어진 책읽는 맑은 냇가는 벤치와 구름 빛 조명 등으로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됐다. 특히 개장 첫 주인 18일부터 21일까지에는 야외도서관을 환영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 20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는 가족뮤지컬 디디팔레트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또 19일부터 21일까지는 충남 홍성군의 관광정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행도서관:홍성군’과 동행마켓도 열린다.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웰컴 서울’ 부스도 마련된다. 전북 장수군의 구운소금, 홍삼을 구매할 수 있는 동행마켓도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21일 오후 2시에는 서울야외도서관 시즌 2를 기념하는 개막행사도 시작한다. 서초구 ‘봄밤의 클래식 축제 클래식 선율과 함께 따뜻한 봄밤을 즐기고 싶다면 서울 서초구 방배뒷벌어린이공원에서 20~21일 열리는 ‘봄밤의 클래식 축제’를 주목하자. ‘스프링 판타지아’를 주제로 한 축제는 환상적인 클래식 세계로 초대한다. 개막 첫날인 20일 오후 7시 클래식 공연에는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 뮤지컬 배우이자 불타는 트롯맨의 ‘에녹’, 미스트롯3 출연으로 화제가 된 소프라노 ‘복지은’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부터는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뮤직랜드’에서는 춘천마임축제에서 수상한 가족극, 매직&버블시네마쇼, 코리아주니어 빅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아이와 함께한다면 바이킹, 우주 왕복선 등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키즈플레이랜드’도 갈 수 있다. 20일 정순왕후 문화제·27일 블라썸 성북천 페스티벌 유배지에서 유명을 달리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아내 정순왕후 송씨가 남편을 그리워한 곳인 동망봉 숭인근린공원에선 20일 ‘단종비 정순왕후 문화제’가 열린다. 종로구는 비극적인 역사 속 인물이 아닌 자립적인 여성인 정순왕후를 기억하기 위해 궁중무 공연과 제례 교육, 구연동화, 공예 체험 등으로 행사를 꾸몄다. 특히 정순왕후가 궁에서 쫓겨난 뒤 자구책으로 삼았던 천연염색, 규방공예 체험 부스도 열린다. 서울 도심으로 향하는 성북천에는 오는 27일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가 참여하는 ‘블라썸 성북천 페스티벌’이 열린다. 상인회 연합 장터와 함께 거리공연을 즐길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천을 찾는 나들이객이 다채로운 행사로 봄날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증평군에 복합문화공간 창의파크 생겼다

    증평군에 복합문화공간 창의파크 생겼다

    충북 증평군의 복합문화공간인 창의파크가 19일 문을 열었다. 134억원이 투입된 창의파크는 증평읍 장동리 일원(옛 엽연초생산조합 부지)에 조성됐다. 전체면적 2716㎡ 규모로 돌봄센터, 요리 교실, 작은 도서관, 1인 스튜디오, 어린이실내놀이터, 마을 카페, 동아리실 등을 갖췄다. 아이들이 독서와 동아리 활동 등을 즐기며 창의적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보육, 놀이, 문화, 교육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증평군은 창의파크가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평읍 장동리가 구도심 지역이라 주민들 여가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엽연초생산협동조합 부지 내 건물 일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립해 마을 경관도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증평 창의파크가 지역주민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은 체험과 놀이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성남시 “숲속에서 가족과 힐링하세요”

    성남시 “숲속에서 가족과 힐링하세요”

    경기 성남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산성유원지, 청계산 등 지역 내 5곳 자연녹지 공간에서 유아 숲 체험, 산림치유, 숲 해설 등의 프로그램을 총 2100회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에게 도심 숲속에서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무료로 운영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다. 유아 숲 체험은 산성·판교·위례 공원에서 진행된다. 꽃, 연못, 땅속 생물 관찰하기, 흙 놀이 등 숲에 있는 자연물을 놀잇감으로 하는 수업이 열린다. 유아숲지도사(한 곳당 2명)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 단위, 유치원 등 단체의 신청을 받아 총 1000회 운영한다. 산림치유는 산성유원지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별로 청소년은 ‘피톤치드를 마시자’, 성인은 노르딕 워킹, 노년기는 항노화·치매 예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산림치유지도사(3명)가 건강을 챙기고 스트레스를 풀도록 도와준다. 총 400회 운영한다. 숲 해설은 남한산성, 청계산 등 선택한 장소에서 숲의 아름다움·자연 자원·동식물의 생태를 관찰하는 산림 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대상자별로 초등학생은 ‘씨앗 캡슐 심기’, 중학생은 ‘숲은 나의 친구’, 성인은 ‘마음이 즐거워’ 등의 프로그램이 편성돼 있다. 숲 해설가(2명)가 각 장소에서 자연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총 700회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성남산림복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3개 분야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2480회 운영해 2만4353명이 참여했다.
  • 경기도, 오이도 거북섬에서 ‘지구의 날’ 행사···“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경기도, 오이도 거북섬에서 ‘지구의 날’ 행사···“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물 다양성 전략,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 경기도 추진 전략 발표경기도와 시흥시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제2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4.17~4.23)을 맞아 4월 20일 시흥시 거북섬에서 열린다.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Big Wave of Climate Action :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지금 당장 기후 행동을 실행하자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화방조제 공사가 완공된 지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시화호 거북섬에서 개최된다.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릴 만큼 수질오염이 심각했지만, 20년간 수질오염 극복 노력으로 생태계 복원을 이뤄낸 시화호의 경험을 알리고 기후 위기 극복 메시지를 도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식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강연 및 토론 ▲경기 생물다양성 탐사 ▲업사이클 놀이터 ▲환경정책 홍보 ▲페자원 활용 체험 부스 ▲벼룩시장(플리마켓) ▲지구의 날 기념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RE100-CAR 모형 자동차 경주대회, 지구의 날 그림대회, 폐자원 활용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벼룩시장이 펼쳐진다. 아울러, 텀블러 지참과 음식 부스에서 다회용기 사용 등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전 지구적인 기후 위기 시대를 맞이한 현재 경기도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선도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도민과 함께 이룬 시화호의 경험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건물들,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창문 못 내나”

    최재란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건물들,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창문 못 내나”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부동산 호황기였던 10년 전, 31조 규모에도 실패했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부동산 침체기에 반 100조 사업이 되어 돌아왔다”라며 “공공주도라 하더라도 실제 개발 사업은 민간에서 시행하므로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분석했다. 최 의원은 “부동산 경기 침체, PF 위기 등으로 민간 개발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불투명한 상황이라 서울시는 사업성을 대폭 높인 개발계획안을 발표하였다”라고 말하며 “이처럼 갈길 바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발목을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 관저가 꽉 붙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6월, 윤석열 정부는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여 출범했고, 이에 따라 대통령 관저도 용산에 마련했다. 이에 남산 전망대에서 용산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었고, 지금까지도 경호처에서 경호원을 배치하여 사진 촬영을 제한하고 있다. 최 의원은 “110층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남산보다 대통령 관저와 더 가깝고, 전망대와 루프탑 등 복합놀이공간도 조성한다는 계획이지만 뚜렷한 보안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조감도의 멋들어진 초고층 건물들이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는 창문을 내지 못하는 촌극이 발생할까 걱정된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2월 23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 의원의 이 같은 질의에 대해 사업담당부서인 미래공간기획관에서는 ‘기본적으로 방향 자체가 대통령실 쪽을 보려면 대부분 북향이다’라면서 향후 건축인허가 단계에서 대통령실과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최재란 의원은 “북향이라 대통령 관저 쪽으로 창문을 내지 않겠다는 황당한 계획으로 보인다”라며 철저한 보안 대책을 요구했다.
  • 신안 자은도에서 ‘세계김밥페스타’ 열려

    신안 자은도에서 ‘세계김밥페스타’ 열려

    신안군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2024 신안세계김밥페스타’가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K-김밥 월드컵’도 같이 진행된다. ㈜이마트24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0팀 중 대회 수상작을 뽑아 편의점 김밥으로 개발, 전국 6600여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 신안에서 생산되는 김과 전복, 홍어, 톳, 대파, 양파 등 식재료를 이용해 홍어카츠김밥과 소금김밥, 정원김밥, 바다김밥 등 6종 김밥을 자체 개발해 행사 기간에 2000-7000원의 착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대한민국 조리 명장인 안유성 명장과 함께하는 ‘너 내 제자가 돼라!’와 식재료의 천국인 신안의 식재료를 무작위로 뽑아 즉석 김밥 만드는 Live 신안 김밥연구소, 세계 최고 밥믈리에 찾기 등 다양한 푸드쇼가 펼쳐진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피크닉가든과 김밥 만들기 체험존, 어린이 놀이터 등이 운영되며 페스타에 참여한 모든 관광객에게는 신안쌀과 땅콩강정, 말린톳 등 2000개의 경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김밥 페스타 행사장에서는 ‘100+4 피아노섬 축제’가 동시에 개최돼 두 개의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행사가 쌀 소비 촉진과 신안의 친환경 우수 농수산물을 알리는 풍성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앞으로 신안 김밥페스타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식 축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체육·문화예술 어우러진 경남도민체전, 19일 밀양서 개막

    체육·문화예술 어우러진 경남도민체전, 19일 밀양서 개막

    경남도민 화합 대축전인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9일 밀양시에서 개막했다. ‘미래도시 밀양에서 하나 되는 경남의 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 1885명이 참가한다.시부에서 창원시가 1040명, 군부에서 함안군이 699명으로 가장 많은 참가선수단을 보냈다. 선수들은 31개 정식종목, 5개 시범종목에 출전해 22일까지 밀양시 일대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오후 6시 30분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창원대 피닉스응원단 공연, 전문 댄스팀 공연, 국악인 박애리 밀양아리랑 독창, 밀양아리랑 63인 댄스, 드론·미디어연출, 축하가수 공연 등이 이어진다.경남도와 밀양시는 낮에는 경기, 밤에는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도민체전을 준비했다. 해가 진 후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에서 수상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강을 가로질러 매단 실에 붙이는 어화불줄놀이를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 야행과 무형문화재 공연 등이 열린다. 실경뮤지컬, 팜 페스티벌 등도 진행한다. 폐회식은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연다. 4일간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과 시상 등을 하고 차기 개최지인 진주시에 대회기를 전달한다.
  • 한국보도사진전 22일까지

    한국보도사진전 22일까지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전시장에서 열린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오세훈(왼쪽 세 번째) 서울시장과 유인촌(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이호재(첫 번째)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보도사진, 현대사와 함께한 60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사진공동취재단
  • 개발 호재 이어지는 인천 영종도…분상제 아파트 ‘진아레히’가 온다

    개발 호재 이어지는 인천 영종도…분상제 아파트 ‘진아레히’가 온다

    복합 해양관광 및 레저 도시를 꿈꾸는 인천 영종도에 진아건설이 새 브랜드로 아파트를 선보인다. 진아건설은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하늘도시에서 ‘영종진아레히’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중견 건설사인 진아건설은 올해 수도권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도약의 비전을 담아 ‘진아레히’ 브랜드를 만들었다. 레히(REHII)는 ‘리얼 하이 클래스’(Real High Class)의 약자로 ‘공간의 클래스가 삶의 품격이 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47가구로 전 가구가 ‘국민 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4억원대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또 1차 계약금 정액제(500만원), 중도금 대출(3.8% 고정 금리) 이자 후불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5베이 평면과 남향 위주 설계로 쾌적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린이집, 유아놀이터, 맘스스테이션(어린이 승하차장) 등의 커뮤니티로 구성돼 있으며 도보 가능한 인접 거리에 영종중, 인천국제고 등 특목고도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바다 공원인 씨사이드파크도 가깝다. 단지를 둘러싸고 백운산 둘레길, 대형 근린공원도 조성돼 있다.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에 돌입하며 23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30일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영종도 부동산 시장은 연이은 개발 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인천 중구 중산동 일원에서 추진한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 항만재개발사업’이 지난달 최종 완료됐다. 앞서 해수부는 2014년 항만재개발법(당시 항만법)에 따라 최초로 민간 자본을 유치해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를 사업 시행자로 지정했으며 사업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19년 3월 착공했다. 이후 총 사업비 약 3500억원을 투입해 신규 부지, 도로, 공원, 녹지 등의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했다. 또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들어섰다.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3국제업무단지에 자리한 리조트는 축구장 64개 넓이(약 46만 1661㎡) 부지에 3개동으로 이뤄진 5성급 호텔로 1만 5000석 규모의 국내 최초 공연 전문 ‘아레나’, 국내 최대 규모 호텔 볼룸, 외국인 전용 카지노, 쇼핑몰, 실내 물놀이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판 라스베이거스’라고 불리면서 수천 명의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종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 노선(예정), 제3연륙교 개통 등이 예정돼 있어 추후 서울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제2공항철도 개발이 예정돼 우수한 교통 입지를 갖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진아건설은 주택 건설뿐만 아니라 인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 전북교육청 군산연안초등학교 신축, 경기 시흥 배곧6 초중 통합학교 건립, 경기 의왕 부곡스포츠센터 건립, 울산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의 실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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