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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줌 누며 여성 관찰”…태국 놀이공원 화장실 구조 논란

    “오줌 누며 여성 관찰”…태국 놀이공원 화장실 구조 논란

    태국의 한 놀이공원에 여성을 바라보며 소변을 보는 남성 화장실이 설치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일(현지시간) “태국의 한 인기 놀이공원에 설치된 양방향 거울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놀이공원 여성 관람객들이 대형 거울 앞에서 머리를 정리하거나 화장을 고치는 모습이 나오는데, 다음 장면에서는 남성들이 화장실에서 이런 여성들을 보며 소변을 보는 모습이 등장한다. 양방향 거울의 밝은 쪽은 일반 거울과 같지만, 반대쪽에서는 일반 거울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 경찰서 취조실 등 특수 환경에서 주로 사용된다. 논란이 된 태국의 놀이공원에 양방향 거울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9년이나, 남성 화장실 안에서 화장실 밖을 촬영한 사진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놀이공원 관계자는 “양방향 거울 디자인은 모두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장실 안팎에 설치된 양방향 거울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1년 중국 남부 대도시인 광저우의 한 술집은 여자 화장실에 양방향 거울을 설치하고, 이를 VIP룸에 있는 남성 고객들이 볼 수 있게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 술집의 화장실은 광저우 지방 당국이 나선 뒤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 담양군, ‘추월산 벚꽃축제’ 개막···4월 5~6일 절정

    담양군, ‘추월산 벚꽃축제’ 개막···4월 5~6일 절정

    담양군의 제10회 용면 추월산 벚꽃축제가 오는 5~6일 이틀간 담양군 용면 추월산 벚꽃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난타 공연, 버블쇼, 부채 만들기 체험·판매, 용마루길 보물찾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4월 5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봉산와우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미스김과 송유나의 초청 공연, 주민 노래자랑, 담양연예인협회의 특별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최고령 장수상’, ‘장수 부부상’, ‘4대 거주 화목상’, ‘다문화 모범상’ 등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축제 관계자는 “담양호를 품은 추월산 벚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자연 속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영상) 여성 바라보며 소변을…男 화장실에 ‘매직 거울’ 설치한 놀이공원 논란 [포착]

    (영상) 여성 바라보며 소변을…男 화장실에 ‘매직 거울’ 설치한 놀이공원 논란 [포착]

    태국의 한 놀이공원에 여성을 바라보며 소변을 보는 남성 화장실이 설치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일(현지시간) “태국의 한 인기 놀이공원에 설치된 양방향 거울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놀이공원 여성 관람객들이 대형 거울 앞에서 머리를 정리하거나 화장을 고치는 모습이 나오는데, 다음 장면에서는 남성들이 화장실에서 이런 여성들을 보며 소변을 보는 모습이 등장한다. 양방향 거울의 밝은 쪽은 일반 거울과 같지만, 반대쪽에서는 일반 거울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 경찰서 취조실 등 특수 환경에서 주로 사용된다. 논란이 된 태국의 놀이공원에 양방향 거울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9년이나, 남성 화장실 안에서 화장실 밖을 촬영한 사진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이와 관련해 놀이공원 관계자는 “양방향 거울 디자인은 모두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장실 안팎에 설치된 양방향 거울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1년 중국 남부 대도시인 광저우의 한 술집은 여자 화장실에 양방향 거울을 설치하고, 이를 VIP룸에 있는 남성 고객들이 볼 수 있게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 술집의 화장실은 광저우 지방 당국이 나선 뒤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 “꽃샘추위로 꽃이 덜 폈어요”···안산시 벚꽃축제 1주일 연기

    “꽃샘추위로 꽃이 덜 폈어요”···안산시 벚꽃축제 1주일 연기

    안산시, 제1회 벚꽃 놀이터 4월 12∼13일로 연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했다고 3일 밝혔다.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비 소식이 예정돼 있어서다. 안산시는 “행사 일정을 1주일 늦춰서 오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라고 설명했다. 안산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벚꽃 거리공연 ▲어린이 벚꽃 열차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벚꽃 거리공연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과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예술 체험 부스 ▲벼룩시장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화랑유원지 화랑 호수 주변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화장하는 女 지켜보며 소변보는 男…“여성 혐오” 발칵 뒤집힌 이유

    화장하는 女 지켜보며 소변보는 男…“여성 혐오” 발칵 뒤집힌 이유

    태국의 한 유명 놀이공원에서 남성 화장실의 소변기 앞 벽면을 양방향 거울로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다. 소변을 보는 남성들이 여성들이 화장을 고치는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불쾌하다는 지적이다. 2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약 37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터넷 명예의 전당’이라는 누리꾼은 태국의 한 유명 놀이공원 남자 화장실에서 사용되는 양방향 거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태국 방콕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지역에 위치한 이 공원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와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방향 거울은 얇은 금속 코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밝은 쪽이 일반 거울처럼 보이기 때문에 어두운 쪽에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는 취조실과 같은 곳에서 사용된다. 그러나 황당하게도 양방향 거울은 남성 화장실에 설치됐다. 영상에 따르면 완전히 평범한 거울처럼 보이는 양방향 거울의 앞에는 몇 명의 여성들이 멈춰서 자신의 화장을 고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이 모습을 지켜보며 소변을 보는 남성들의 모습도 담겼다. 이 동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현재 약 1340만회 이상의 조회수와 3만 6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 혐오적이고 모욕적이다”, “역겹다”, “놀이공원이 아니라 소송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곳 같다”,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 정신 상태를 조사해봐야 한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양방향 거울은 지난 2019년 공원에 처음 설치됐다. 공원 운영 책임자인 해왓 야마셈은 이 디자인에 대해 “모두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실 창문은 특수 유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밖을 볼 수 있고, 외부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거울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비슷한 상황이 중국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광저우의 한 술집에서 여성 화장실에 양방향 거울을 설치해 VIP룸에 있는 남성 고객이 여성 고객을 지켜볼 수 있도록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 [길섶에서] 목련 희비

    [길섶에서] 목련 희비

    아파트 2층에 산다. 해마다 봄이면 부엌 베란다 창밖에서 불꽃놀이하듯 봉오리를 터뜨리는 붉은 목련을 바라보면서 그저 흐뭇했다. 생각해 보니 이 집에 들어올 때도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붉은 목련에 반해 쉽게 결정했던 것 같기도 하다. 붉은 목련은 나란히 심어진 흰 목련보다는 조금 늦게 꽃을 피운다. 흰 목련이 지는 것이 섭섭할 때쯤 붉은 꽃을 내밀기 시작하니 더욱 기특하다. 햇볕이 조금도 들지 않는 북향 응달에서 어찌 그리도 화려하게 꽃을 피워내는지 불가사의하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환경이 척박할수록 자손 번식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인다는 얘기를 들은 것도 같다. 몇 해 전에는 창문을 열면 목련 가지가 집안으로 들어올 만큼 번성해 몽땅 잘리는 처지가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듬해에 다시 새로운 가지를 왕성하게 뻗어 냈으니 놀라웠다. 오늘 아침엔 꽃봉오리 대신 목련 나무의 굵은 아랫동만 보였다. 20년 남짓 벗하는 동안 붉은 목련의 키가 크게 자란 것이다. 커피를 마시며 목련꽃을 감상하는 특권도 사라졌다. 위층 이웃들은 내가 그랬듯 흐뭇한 마음일지 모르겠다.
  • 성동구, 반려동물 행동 교정 ‘홈클래스’ 운영

    성동구, 반려동물 행동 교정 ‘홈클래스’ 운영

    서울 성동구가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 행동 전문가가 방문해 반려동물의 분리 불안, 공격성, 배변 실수 등 문제 행동을 해결하기 위한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 교육은 반려견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교육은 총 2회(1차 80분, 2차 60분)로 구성된다. 1차는 반려동물의 성향 및 생활 공간 파악, 문제 행동 종합 분석, 행동 교정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2차 교육에서는 반려동물의 행동 변화를 분석해 보호자가 지속적으로 행동 개선 교육을 이어 가도록 지원한다. 매월 초 11~12가구씩 선착순으로 총 90가구를 모집하며 이달은 오는 7일부터, 이후는 매월 1일에 전화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또한 자택에서 교육받기 힘든 가구는 교육기관 또는 반려견 놀이터 등 야외 장소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 불암산 힐링타운서 15~27일 철쭉제 열린다

    불암산 힐링타운서 15~27일 철쭉제 열린다

    서울 노원구가 철쭉이 피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4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노원의 5대 축제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봄 축제다. 지난해에는 13일 동안 23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높은 호응을 받았다. 노원구 관계자는 “분홍빛 철쭉동산에서 한나절을 온전히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를 준비했다”며 “잊을 수 없는 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힐링타운 야외 도서관은 ‘어린 왕자’ 테마의 조형물과 쉼터 등으로 꾸몄다. 카페 포레스트 잔디마당, 유아숲체험장 내 냇가, 피크닉장도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힐링타운에는 따가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차광막, 우산 장식 등을 설치했다. 행사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도도 배치했다. 나비정원, 정원지원센터, 산림치유센터 등에서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불암산과 힐링타운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 포레스트는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 철쭉동산 앞 힐링쉼터에는 메인 무대를 설치해 축제 기간 주말마다 공연을 펼친다. 오는 19일 ‘나비 날리기’ 개막 퍼포먼스부터 시작해 버블쇼,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이 열린다. 27일 오케스트라, 팝핀현준, 박애리의 합동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해보다 활짝 핀 꽃,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불암산 자락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며 “철쭉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속에 봄기운이 가득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어린이날, 해남에서 공룡을 만나자”

    “어린이날, 해남에서 공룡을 만나자”

    해남군 황산면 공룡박물관에서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제3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공룡 시간여행’을 주제로,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어린이들이 공룡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공룡을 가까이서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고고학자가 되어 화석을 발굴하거나 공룡 모형을 조립하는 등 창의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해설사와 함께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공룡의 생태와 멸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주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공룡버블 댄스’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 ‘브레드이발소’ 캐릭터와 함께하는 싱어롱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비눗방울쇼,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특히 5월 3일과 4일 저녁에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공룡가족 음악회’와 ‘낙화놀이’가 열린다. 야간 조명으로 물든 박물관 곳곳에서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는 무료”라고 밝혔다.
  • 농촌도 멀티플렉스 시대…너도나도 복합건물 건립

    농촌도 멀티플렉스 시대…너도나도 복합건물 건립

    극장과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합쳐놓은 도심의 멀티플렉스를 연상케 하는 복합건물이 농촌에도 들어서고 있다. 충북 보은군은 통합 복지 공간인 온-누림 플랫폼이 내년 5월 보은읍 죽전리에 건립된다고 2일 밝혔다. 240억원이 투입되는 온-누림 플랫폼은 6281㎡ 부지에 5588㎡(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1층은 실내 어린이놀이시설, 장난감 대여실, 부모 쉼터 등으로 꾸며진다. 2층과 3층은 음악실, 조리교육실, 실습실 등 평생학습공간으로 사용된다. 4층은 1인 사무실과 공유 사무실 등을 갖춘 청년센터가 위치한다.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인 셈이다. 보은군은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을 위해 죽전리 일원에 군민 친화형 체육센터, 블록형 단독주택 70호,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100호 등도 2028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는 현곡면 서경주역 폐역 용지에 행정·문화·체육 기능이 융합된 원스톱 문화복합센터를 짓는다. 전체면적 2392㎡(지상2층) 규모며 내부는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주민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건강관리실, 문화 체육 활동을 위한 강당 등으로 채워진다. 야외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열린마당도 마련된다. 농식품부 기본계획 승인, 실시설계 완료, 경북도 시행계획 승인 등을 거쳐 내년 3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충북 옥천군은 청성·청산 생활SOC 복합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복지 서비스를 청성·청산면과 인근 영동 용산면, 보은 마로면까지 제공하기 위해 체육센터, 목욕탕, 공공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3종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111억 6000만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되며 1동에는 체육센터와 목욕탕, 2동에는 공공도서관이 들어선다. 준공은 2026년 상반기다. 지자체들이 복합건물을 짓는 것은 이용률을 높이면서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어서다. 보은군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은 곳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지으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는 등 사람들이 몰려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된다”며 “용지 확보 측면에서도 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성동구, 반려견·반려묘 함께하는 ‘홈클래스’서울시 자치구 최초 운영

    성동구, 반려견·반려묘 함께하는 ‘홈클래스’서울시 자치구 최초 운영

    서울 성동구가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반려묘까지 함께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반려묘 양육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의 분리불안, 공격성, 배변실수 등 문제행동을 해결하기 위해 동물 행동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 교육은 반려견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반려묘를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반려묘 행동 교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총 2회(1차 80분, 2차 60분)로 구성된다. 1차에는 반려동물의 성향 및 생활공간 파악, 문제행동 종합분석, 행동 교정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2차 교육에서는 반려동물의 행동 변화를 분석해 보호자가 지속해 행동개선 교육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매월 초 11~12가구씩 선착순으로 총 90가구를 모집하며 이달은 오는 7일부터, 이후는 매월 1일에 전화 또는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받는다. 또한 자택에서 교육받기 힘든 가구는 교육기관 또는 반려견 놀이터 등 야외 장소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 성북구, 6년 만에 민간 어린이집 개원…“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북구, 6년 만에 민간 어린이집 개원…“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성북구가 6년 만에 민간 어린이집 신규 개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신나는어린이집’은 300세대 이상 규모의 아파트 관리동 내 민간 어린이집으로, 보육 수요 증가와 보육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원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및 아파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식과 오카리나 축하 공연 등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신나는어린이집은 연면적 254㎡ 규모로, 보육실 4개, 유희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49명의 원아를 수용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원아 모집을 시작해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원으로 성북구 내 민간 어린이집은 총 47개소가 됐다. 전체 어린이집은 178개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신나는어린이집 개원을 통해 성북구 주민들의 보육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민간 어린이집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강화하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에서 자라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과천 서울랜드, 놀이공원 최초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노인 일자리도 창출

    과천 서울랜드, 놀이공원 최초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노인 일자리도 창출

    과천시는 환경부, 서울랜드와 ‘일회용컵 보증금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일회용컵 감량과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 자원 재활용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의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음료를 살 때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부과하고, 컵을 반납하면 해당 금액을 돌려주는 제도다. 2022년 세종, 제주 지역에서 프랜차이즈 매장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됐으며, 놀이공원 등 대형시설의 자율적인 도입은 서울랜드가 최초다. 서울랜드는 오는 6월부터는 던킨과 초이빈 등 2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우선 운용하고, 10월에는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연계해 보증금 반환소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공원 내 주요 지점에 유인 반환소를 설치하고, 이를 지역 어르신들이 담당하도록 배치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서울랜드와 함께하는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과천시의 자원순환 정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다회용컵 사용과 자원선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일회용컵 없는 과천’을 유관기관과 함께 개인컵(텀블러) 및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문화를 민간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 ‘랍스터맨’ 만나고 벚꽃길 걷고… 거대 전시공간 ‘송파 석촌호수’

    ‘랍스터맨’ 만나고 벚꽃길 걷고… 거대 전시공간 ‘송파 석촌호수’

    英 팝아트 작가 콜버트 작품 전시산책로에 ‘호수교 갤러리’도 조성체험형 프로그램·콘서트 등 진행서강석 구청장 “멋진 축제 기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에 있는 구립미술관 ‘더갤러리 호수’ 바로 옆에 최근 높이 6m 크기의 ‘붓을 든 랍스터’가 등장했다. 영국 출신의 팝아트 작가 필립 콜버트가 송파구청에 기증한 ‘더 페인터’로, 송파구는 새봄 호수벚꽃축제를 맞아 새로운 석촌호수 명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지난해 봄 505만여명이 방문한 호수벚꽃축제가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석촌호수는 서울 도심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명소로, 호수를 둘러싸고 최근 3년간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이 확충됐다. 1일 송파구에 따르면 올해는 축제 기간 석촌호수에 자리한 문화예술시설을 활용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른 지역 벚꽃축제와 차별점을 갖도록 했다. 특히 이번 축제를 찾은 사람들은 더갤러리 호수에서 콜버트 작가의 대표 캐릭터 ‘랍스터맨’을 주제로 한 개인전 ‘랍스터 행성으로의 여행’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 ‘앉아 있는 랍스터 버섯’, ‘랍스터 문어’ 등 19점의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작가가 제작·설치 비용을 모두 부담한 ‘더 페인터’는 전시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석촌호수에 남는다. 이번 축제 기간을 통해 ‘랍스터맨’의 인지도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축제를 앞두고 잠실호수교 하부 산책로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인 ‘호수교 갤러리’도 조성됐다. 동·서호 연결통로에 초광각 미디어퍼사드를 설치한 것으로 기존 낙후된 굴다리 산책로가 거대한 공공미술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 ‘서울놀이마당’에서는 벚꽃패션위크가 진행되고,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는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2025 호수와 봄’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2일 개막식에서는 ‘앙상블 오브’의 현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포, 벚나무 점등식 등이 이뤄진다. 3~5일 동호 수변무대에서는 구립 문화예술단체 공연,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간가량 진행된다. 행사는 6일 ‘벚꽃만개 콘서트’로 마무리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사전 언론간담회에서 “산불 사태가 있었던 만큼 이번에는 화려하지 않게 축제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지난해 505만여명이 축제를 찾았고 올해도 500만명 이상이 찾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신 분들이 만족하고 갈 수 있도록 멋진 벚꽃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중랑 아기들 ‘오운완’ 인증하고 몸짱·튼튼짱 되겠네

    중랑 아기들 ‘오운완’ 인증하고 몸짱·튼튼짱 되겠네

    서울 중랑구가 영유아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신체 활동을 늘릴 새 사업 ‘튼튼! 몸짱 아이즈’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기(4월~7월), 2기(9월~12월)로 나누어 진행한다. 영유아 가정 총 60가정과 어린이집 20곳이 대상이다. 영유아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신체 놀이 자료를 제공하고 유아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자체 개발한 놀이 방법을 안내한다. 어린이집에는 기관용 신체놀이 자료인 ‘피지컬백’을 월 1회 배송하고 신체활동 지도 방법에 대한 교사 세미나를 운영한다. 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튼튼교실’도 한다. 사업 전후로 영유아의 기초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2회 제공해 신체활동을 통한 성장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체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가정에는 월 1회 신체놀이 자료인 ‘튼튼꾸러미’를 제공한다. 유아가 주 2회 운동한 모습을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면 센터에서 새로운 신체활동 방법을 안내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법을 안내하는 부모 교육을 하고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요리·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 유아를 ‘튼튼아이’로 선정하여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한다. 사업 종료 후 운동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우수 참가자 1~3위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수료증을 수여한다. 1기는 지난달 29일 발대식을 했다. 2기 참가자는 오는 8월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구, 업사이클 체험 교육 참가자 모집

    중구, 업사이클 체험 교육 참가자 모집

    서울 중구는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인 ‘새롬’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포스터)한다고 31일 밝혔다. 업사이클 체험 교육은 폐기물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공예 수업이다. 오는 6월까지 매달 셋째와 넷째 주 목·금요일에 걸쳐 총 12회 열릴 예정이다. 우선 4월에는 ‘양말목 업사이클 체험’이 열린다. 양말 제조 과정에서 버려지는 고리 형태의 잔여 소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곰돌이 키링과 세안 밴드, 그물 가방 등을 만든다. 5월과 6월에는 각각 ‘비닐’과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1년 10월 개관한 새롬은 자원순환 문제에 대한 교육과 실천에 앞장선 곳이다.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깨우는 놀이터인 동시에 실험실이기도 하다”며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버려지는 것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찰스 3세 英국왕 “한국 산불 소식에 큰 충격”

    찰스 3세 英국왕 “한국 산불 소식에 큰 충격”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경북지역 주민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찰스 3세는 30일(현지시간) 주한 영국 대사관을 통해 전한 위로문에서 “제 아내(커밀라 왕비)와 나는 산불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1999년 모친과 함게 한국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이 지역사회에서 베풀었던 따뜻한 환대를 기억하고 있다”고 적었다. 찰스 3세는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1999년 4월 19일부터 3박 4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영국 국가원수의 방한은 1883년 조선과 영국이 국교를 맺은 이래 처음이었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한 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73번째 생일날이었다. 당시 그는 담연재에서 안동소주 명인인 조옥화(2020년 별세) 여사가 47가지 궁중음식으로 차린 성대한 생일상을 대접받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안동에서 봉정사도 방문했으며,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관람하고 고추장과 김치 담그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후에도 당시 기억을 공개 석상에서 수차례 언급하며 양국 유대를 강화하는 자양분이 됐다. 찰스 3세는 “이번 산불의 피해 규모와 막대한 피해를 본 이들의 고통, 한국의 문화유산에 끼친 영향을 가늠하기 어렵다”면서 “우리는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내고 집을 잃은 모든 분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한 용감한 응급 구조대원들과 지역사회에 특별한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 취리히에서 만나는 ‘한류!’…4월부터 리트베르크 박물관 기획전

    취리히에서 만나는 ‘한류!’…4월부터 리트베르크 박물관 기획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한류(Hallyu)!’ 특별전이 열린다. 스위스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4월 25일~8월 17일 취리히의 리트베르크 박물관에서 한류 특별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스위스 관광청은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에서 한류 기획전이 열리기는 했지만, 유럽 대륙 안에서 한류 관련 전시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라며 “200여 점의 오브젝트 전시를 통해 한류의 기원을 비롯해, 대중문화, 영화, 패션, 미디어 등 예술 분야에 대한 한류의 세계적 영향력을 조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시의 흐름은 한국의 역사와 혁신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스위스 관광청 관계자는 “1950년대 한국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산업화 이전의 국가였으나, 불과 두 세대 만에 20세기 후반 문화와 기술의 중심지 중 하나로 변모했다”며 “사진, 포스터, 역사 문서, 초기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사례 등 1990년대 이후 한국의 급격한 부상을 뒷받침한 이 극적인 사회적, 정치적 변화의 기록을 짚어볼 것”이라고 전했다. K드라마와 K시네마도 특별한 공간을 차지한다. 한국에서 민주주의의 씨앗과 함께 싹트기 시작한 1980년대 후반 TV와 영화 산업부터, 고품질의 영화와 TV 시리즈를 탄생시킨 상업 TV 채널과 케이블 TV 분야 등의 흐름을 짚는다. K팝과 그 팬덤, 글로벌 트렌드 세터가 된 K뷰티와 K패션 등의 자료들도 전시된다. 아울러 불교와 샤머니즘 작품, 회화, 컬러 목판화 등도 함께 전시된다. 조각보 워크숍, 풍물놀이 공연 등 문화행사도 열린다. 리트베르그 박물관은 스위스에서 비유럽권 예술을 소개하는 유일한 박물관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다양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취리히 엥에 지구의 그림 같은 리터 파크 공원에 접해 있다.
  • 캠핑의 계절…충남 서해 품은 공공야영장 등 개장 잇따라

    캠핑의 계절…충남 서해 품은 공공야영장 등 개장 잇따라

    당진, 왜목·삽교·난지도 자연 속 캠핑천안국민여가야영장 ‘쾌적한 자연환경’도심속 ‘아산곡교천야영장 ’인기‘ 서해의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충남 당진 왜목마을 등 충남 지역 공공야영장이 야영객 맞이에 나섰다. 당진시는 왜목마을·삽교호·난지도 공공야영장이 오는 1일부터 야영객을 맞는다고 31일 밝혔다. 왜목오토캠핑장은 석문산 옆 높은 언덕에 자리 잡아,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의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서해 일출과 일몰을 동시 감상할 수 있고 전용 산책로를 따라 서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캠핑 명소다. 서해대교 야경과 함께하는 삽교호 당진해양캠핑공원 야영장은 탁 트인 바다와 서해대교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인근 삽교호 관광지는 삽교호 놀이공원, 함상공원, 해양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관광시설이 조성돼 있다. 난지도 국민여가캠핑장은 섬에 위치해 배를 타고 들어가 캠핑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섬 특유의 여유롭고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지난해 5월 재개장한 천안국민여가야영장도 야영 시즌을 맞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용연저수지 경관을 가졌다. 도심에서 즐기는 아산곡교천야영장도 지난해 4월 노후 시설 교체 후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다. 인근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등이 위치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인기다. 당진시 박미혜 관광과장은“캠핑을 즐기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 ‘새롬’ 업사이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구,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 ‘새롬’ 업사이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울 중구는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인 ‘새롬’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업사이클 체험 교육은 폐기물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공예 수업이다. 오는 6월까지 매달 셋째와 넷째 주 목요일·금요일에 걸쳐 총 12회 열릴 예정이다. 우선 4월에는 ‘양말목 업사이클 체험’이 열린다. 양말 제조 과정에서 버려지는 고리 형태의 잔여 소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곰돌이 키링과 세안 밴드, 그물 가방 등을 만든다. 5월과 6월에는 각각 ‘비닐’과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김길성 구청장은 “2021년 10월 개관한 새롬은 자원순환 문제에 대한 교육과 실천에 앞장선 곳이다.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깨우는 놀이터인 동시에 실험실이기도 하다”며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버려지는 것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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