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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구로구 모자건강센터,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서울 구로구 모자건강센터가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새해 1월에는 겨울철 한파를 고려해 센터 방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기의 규칙적인 일과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과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스윗 홈 놀이터’ 등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산전·산후 우울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뿐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가 난임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임신부 대상으로는 ‘출산 준비 교실’, ‘산전 부부 스트레칭 운동’, ‘산전 맘핏 매트 스트레칭 운동’, ‘산전 맘핏 소도구 운동’, ‘임신부 요리 교실’, ‘심리상담’ 등이 운영된다. 출산 후 산모를 위해서는 ‘산후 맘핏 매트 스트레칭 운동’, ‘산후 맘핏 소도구 운동’, ‘캥거루(아기띠) 라인댄스’,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건강 엄마 튼튼 아기’뿐 아니라 ‘공동육아 엄마 모임’ 등이 마련돼 있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오감 발달을 돕는 음악 놀이인 ‘유리드믹스’, ‘아기방방 짐볼 운동’, ‘오감놀이 영양교실’ 등이 운영된다.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식 영양교육’, ‘이유식 교육’, ‘이유식 요리 교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모자건강센터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출산·양육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부모와 부모, 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6년 예산 심의 통해 광진구 총 912억원 규모 예산 확정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6년 예산 심의 통해 광진구 총 912억원 규모 예산 확정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중 광진구 지역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산에서 서울시 예산 725억 96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기금 포함) 186억 500만원이 광진구에 편성됐으며, 총 약 912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되어 도시 인프라와 학교 교육여건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 예산에는 교통·안전·생활 SOC·공공시설 등 광진구 지역투자사업이 폭넓게 반영됐으며, 이 중에서도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들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2026년도 광진구 예산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대공원 운영 및 보수 등 225억 6400만원 ▲중곡 빗물펌프장 증설 125억 3500만 신속통합기획 수립(자양동 224-147, 중곡동 254-15) 1억 7600만원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 사업 31억 800만원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 사업 21억 6700만원 ▲지하철 승강편의시설 설치 36억 2000만원 ▲자치구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14억 3100만원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4600만원 등이 있다. 또한 광진구로 확정된 서울시교육청 예산(기금 포함) 중 주요 사업은 광남고등학교 교사동 화장실개선 등 10억 8600만원 ▲광남초등학교 교사동 바닥개선 등 10억 3600만원 ▲광장중학교 교사동 조리시설 전면보수 등 11억 5700만원 ▲광진초등학교 급식실 개선 등 7억 4600만원 ▲동의초등학교 교실동 바닥개선 등 12억 2200만원 ▲장안초등학교 중앙관 내부 및 도서관 환경개선공사 등 7억 9400만원 ▲대원고등학교 게시·차양시설 개선 등 3억 2200만원 ▲용곡중학교 급식실전면개선 및 시설개선 등 8억 2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 논의 과정에서 광진구 관련 사업들이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해 왔다. 박 의원은 “예산은 곧 정책의 실행력”이라며 “광진구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폈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집행 과정에서도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재정 점검과 광진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초안산 도봉둘레길 2.0 시대 개막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 “초안산 도봉둘레길 2.0 시대 개막 환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30일 도봉구 창동 초안산 일대에 조성된 ‘초안산 도봉둘레길(2.0) 조성사업’의 1~3단계 구간 개통식을 갖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세가 완만함에도 불구하고 노후된 산책로와 접근성 부족으로 이용에 제약을 겪었던 보행 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들을 위해 경사가 완만한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무장애 숲길’ 조성 프로젝트다. 이번에 우선 개통되는 1~3단계 구간(창3동 어린이집~하늘꽃정원~창골축구장~세대공감공원~뚝딱뚝딱놀이터 인근)은 총연장 약 1.7km에 달하며, 시비와 국비를 포함해 총 36억 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 의원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등 핵심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 부처와의 복잡한 협의 과정을 직접 챙기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이끌어왔다. 내년 중 착공 예정인 4구간(뚝딱뚝딱놀이터~녹천역, 약 400m) 사업이 완료되면 총 46억 7000만원 규모의 둘레길이 완성되어, 초안산의 울창한 숲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축’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초안산 도봉둘레길은 단순히 걷는 길을 넘어, 도봉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복지 인프라”라며 “특히 보행 약자들도 눈치 보지 않고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내년에 진행될 4구간 사업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도봉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면서 “앞으로도 도봉구의 숙원 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걷기 좋은 도시 도봉, 살기 좋은 창동’을 만드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용인시, 2026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시행…21곳 서점서 연간 10권까지

    용인시, 2026년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시행…21곳 서점서 연간 10권까지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를 내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신청하면, 지역 서점에서 바로 빌려주는 서비스다. 용인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역 내 참여 서점에서 신간을 신청해 빌려볼 수 있으며, 1인당 월 2권, 연 10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1회에 한해 7일 연장할 수 있다. 책을 다 읽은 뒤 대출한 서점으로 반납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장서로 등록한다. 참여 서점은 총 21곳이다. 처인구는 명지문고(역북동), 빈칸놀이터(마평동), 생각을 담는 집(원삼면), 용인문고(김량장동), 최강서점(포곡읍) 등 5곳이다. 기흥구에서는 구갈대지서점(구갈동), 그냥책방(신갈동), 동백문고(중동), 반석서점(마북동), 보라서점(보라동), 북살롱벗‧한울문고(보정동) 등 7곳이 참여한다. 수지구는 대광문고‧비전문고‧수지상현문고(상현동), 수지문고‧수지문고학원납품점‧한솔서적(풍덕천동), 신봉문고(신봉동), 우주소년‧하나문고(동천동) 등 9곳이다.
  • 빛나는 동작… 예뻐진 중앙대 후문 옹벽

    빛나는 동작… 예뻐진 중앙대 후문 옹벽

    서울 동작구는 중앙대 후문 일대 노후 옹벽에 조형물과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앙대 후문 맞은편 옹벽은 지형으로 인해 만들어진 노후 콘크리트 구조물로 그동안 보행자들에게 위압적이고 삭막한 느낌을 줬다. 구는 벽면에 중앙대 및 동작구 로고를 그려 넣고 이에 어울리는 조명을 설치했다. 한 쪽에는 우산 모양의 비가림막 3개를 만들어 옹벽 앞 마을버스 이용자들이 비나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문화와 이야기가 있는 생활가로이자 지역의 상징적인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빛나는 동작’ 프로젝트 일환이다. 도시미관 취약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구 이미지를 높이고, 조명 설치를 통해 미관 효과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됐다. 상도근린공원 일대를 비롯해 상도3동 마을공원, 국사봉 생태놀이터 및 녹지연결로 등에 조명을 설치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울러 이번 사업은 중앙대와 구의 지속 협력 관계의 연장선으로 이뤄졌다. 앞서 구는 중앙대와 함께 2023년 1월 담장으로 막혀 방치돼 있던 후문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인 ‘창업숲마당’으로 조성하기도 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해당 지역은 학생과 주민의 통행이 많은 곳인 만큼, 안전과 경관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 ‘씽씽 눈썰매장’ 추위도 날린다[현장 행정]

    노원 ‘씽씽 눈썰매장’ 추위도 날린다[현장 행정]

    높이 90m 초대형 슬로프 ‘짜릿’아이들과 빙어잡이·군밤 체험도 “하루 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은 겨울철 최대의 놀이터가 올해도 우리 집 앞에 열렸습니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지난 23일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노원 씽씽눈썰매장’ 개장식에서 “지난해에만 7만 8000명 찾은,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만큼 유명한 도심 놀이터”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원구는 서울 외곽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누구나 겨울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눈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 종합운동장에서 눈썰매장이 열린 이후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2023년 5만 3000여명, 2024년 7만 8000여명이 방문했다. 하이라이트는 90m 높이 7개 레인의 성인용 초대형 슬로프다. 어린이용 슬로프는 50m 길이 5개 레인이 설치되어있다. 모두 자동출발대 장치로 재미를 높였다. 놀이기구와 체험 공간도 확충됐다. 빙어잡이 체험장 옆에는 군밤 체험 부스를 추가했다. 트램펄린과 번지점프를 접목한 ‘유로 번지’도 있다. 개장식에는 인근 국공립어린이집 7세 어린이들이 참석해 줄지어 눈썰매를 탔다. 한 어린이는 슬로프에서 내려오자마자 “또 타고 싶어”라며 튜브 모양 눈썰매를 끌고 다시 걸어 올라가기도 했다. 스케이트장에선 청소년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축하 공연도 열렸다. 씽씽눈썰매장은 내년 1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노원구민 무료이고 다른 지역 주민 입장료는 3000원이다. 매점의 먹거리나 일부 체험, 놀이기구 등은 별도 비용이 든다. 방문 차량에 대한 주차 요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씽씽눈썰매장이 서울과학기술대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협력 문화·체육 지원센터 설립이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구는 내년 씽씽눈썰매장 개장을 위해 대체 부지를 찾을 계획이다.
  • 생수 사다 다치고, 아이랑 놀아주다 다치고…MLB, 올해도 황당 부상 속출

    생수 사다 다치고, 아이랑 놀아주다 다치고…MLB, 올해도 황당 부상 속출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는 시즌 초반 주력 선수 2명이 ‘황당한 사고’로 다치며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연봉만 3040만 달러(약 439억원)에 달하는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는 시즌 중이던 지난 5월 자택에서 화장실에 가다가 가구 모서리에 왼발을 찧었고, 통증으로 4경기나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팀 동료 프레디 프리먼은 4월 자택 욕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오른쪽 발목을 다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간) 올해 빅리그에서 발생한 황당한 부상 사례를 소개하며 “1000명 이상의 선수가 뛰는 MLB에선 매년 수천건의 부상이 나온다”고 전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시즌을 시작한 내야수 호세 미란다는 지난 4월 대형마트에서 쇼핑하다가 다친 후 시즌 전체를 망쳤다. 그는 선반 위에 있던 생수 더미를 들다가 놓쳤고, 이를 다시 잡으려다 왼손을 다쳐 4주짜리 IL에 올랐다. 이후 미란다는 빅리그 복귀 기회를 잡지 못하고 정규시즌 종료 후 방출됐다. 올해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운드에 올랐던 왼손 투수 맷 스트람(현 캔자스시티 로열스)은 시즌 개막 직전 딸들에게 줄 장난감을 골판지 상자에 담다가 왼쪽 가운데 손톱이 찢어지면서 한동안 공을 던지지 못했고, 오른손 투수 잭 리텔(자유계약선수)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던 올스타 휴식기에 놀이터에서 아들을 쫓아가다가 철골에 부딪혀 이마에 큰 피멍이 든 모습으로 팀에 복귀했다. 이 밖에 마이애미 말린스의 왼손 투수 라이언 웨더스는 지난 6월 8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마운드 위에서 몸을 풀다가 포수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웨더스는 스스로 일어나 예정대로 선발 투수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평소보다 크게 떨어진 구속을 보이다 3이닝 만에 교체됐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6년 서울시 예산, 강동 생활예산 성과로 응답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6년 서울시 예산, 강동 생활예산 성과로 응답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2026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강일동·상일동·고덕2동 지역을 중심으로 총 84억 7100만원 규모의 증액 예산 성과를 이끌어내며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dl번에 확보된 증액 예산은 서울시 예산 46억 62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38억 900만원으로,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바탕으로 안전·환경·문화·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사업들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서울시 증액예산 46억 6200만원에는 하천과 공원,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덕천 노후 포장도로 개선공사(2억 5000만원) ▲대사골천 제방 보강정비 및 사면 안정화(2억원) ▲고덕천 생태복원 및 녹화 사업(3억 2900만원) ▲고덕천 수원분리를 통한 수질 안정화 사업(1억원) ▲명일근린공원 보행환경 개선(9억원) ▲가래여울 산책로 경관 개선(4억 5000만원) ▲광나루한강공원 맨발걷기길 조성(3억 5000만원)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1억 5000만원) ▲길동역 2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 (5억원) 등이 반영됐다. 여기에 더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온 문화·축제 예산도 함께 확보됐다. 지난해 지역사회로부터 환영받았던 ▲‘금화사, 음악이 있는 축제’와 ▲‘고덕천 수변감성 플라워 뮤직 페스티벌’ 등 지역 공동체형 축제 예산 1억 5000만원이 포함되며, 박 의원이 강조해 온 ‘사람이 모이고, 마을이 이로운 생활문화 예산’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증액예산 38억 900만원은 강일동·상일동·고덕2동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편성돼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됐다. 대표적으로 ▲강일초 시청각실 환경개선(6000만원) ▲강명초 분리수거 창고 신축 (1억원) ▲고현초 체육관 대형 LED전광판 설치 (9700만원) ▲고현초 병설유치원 옥상하늘놀이터 환경개선 (1억 2000만원) ▲강명중 학생상담실 이전설치(5000만원) ▲강일중 특별교실환경개선 (1억원) ▲강일중 강당안전시설개선(4500만원) ▲강일고 시청각실시설개선(3600만원) ▲한영고 수도배관 부분 교체사업(3900만원) 등이 반영됐다. 이는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 예산이라는 평가다. 특히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는 강현중학교 개교 및 부지사용방안 연구용역 5000만원이 신규로 반영돼 주목된다. 강현중학교 부지는 그간 학교부지로 지정돼 있었음에도, 타 용도로의 전환이 추진되며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번 용역비 편성은 학교 부지의 용도 전환 반대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박춘선 의원이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부지 전환 반대와 합리적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한 데 이은 후속 조치라 할 수 있다. 박 의원은 “예산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주민들이 매일 걷는 길, 아이들이 머무는 교실, 가족이 찾는 하천과 공원이 더 안전해지도록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끝까지 예산으로 연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강동 주민의 삶을 기준으로, 작지만 체감도 높은 예산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026년도 예산 증액 성과는 박 의원이 평소 주민 간담회, 학교 현장 점검, 나눔플로깅 및 고덕천 정화활동 등을 통해 직접 현장에서 점검·청취하고 확인한 지역 현안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진 결과로, ‘현장에서 출발해 숫자로 답하는 의정활동’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금천 어린이들 눈썰매 타며 겨울 추억 쌓아요

    금천 어린이들 눈썰매 타며 겨울 추억 쌓아요

    서울 금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지원을 받는 취약계층 아동이 가족과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눈썰매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인지언어·정서행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금천구 지원 아동은 173명으로, 연중 신규 대상자를 접수한다. 금천구는 그 중 외부체험 기회가 적은 42가구 131명을 선정해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서울랜드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권을 전할 예정이다. 눈썰매 외에도 눈놀이터, 뜰채낚시, 놀이동산 이용 등을 체험 가능하다. 금천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 133개 가구에 ‘크리스마스 나무 꾸미기 꾸러미’를 제공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이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드림스타트 가족 위한 겨울 나들이

    금천구, 드림스타트 가족 위한 겨울 나들이

    서울 금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지원을 받는 취약계층 아동이 가족과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눈썰매 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인지언어·정서행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금천구 지원 아동은 173명으로, 연중 신규 대상자를 접수한다. 금천구는 그 중 외부체험 기회가 적은 42개 가구 131명을 선정해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서울랜드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권을 전할 예정이다. 눈썰매 외에도 눈놀이터, 뜰채낚시, 놀이동산 이용 등을 체험 가능하다. 금천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가족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 133개 가구에 ‘크리스마스 나무 꾸미기 꾸러미’를 제공했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나무를 만들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금천구는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놀이공간·학원가 교통… 주민과 해답 찾는 강남

    놀이공간·학원가 교통… 주민과 해답 찾는 강남

    지역 교회 빈자리에 키즈카페 조성대치동 일대 대중교통 권장 캠페인 “어려운 일도 주민들과 함께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주민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척척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18일 서울형 키즈카페 대치1동점(남부순환로391길 25)을 개관했다. 높은 임대료와 공공부지 부족으로 막혀 있던 영유아 놀이시설 확충 문제를 민간과 협력해 해결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대치동은 이달 기준 0~6세 영유아 인구가 약 1890명이나 되지만, 임대료가 워낙 비싸 실내놀이터 등 공공 영유아 놀이시설을 마련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남구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찾아 나섰다. 그 결과 강남성은교회에 226.8㎡의 유휴 공간을 찾아냈고, 협의를 통해 서울형 키즈카페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낀 임차료는 연간 8945만원으로 추산된다. 조 구청장은 “아마 대치동에서 임대해서 사업을 했다면 시설비는 물론 임대료도 수억 원에 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뿐만이 아니다. 강남구는 악명 높은 대치동 학원가 일대의 심각한 주차·교통 혼잡 문제도 수서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협력해 풀고 있다. 삼성로, 도곡로, 영동대로 일대에 1400여개 학원이 밀집해 있는 대치동 학원가는 하원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유명하다. 또 크고 작은 사고도 자주 발생해 학생들이 다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구 관계자는 “계도 중심 단속을 하고 있지만, 불법 주정차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면서 “주민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달부터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강남구청과 수서경찰서는 교통안전 단속 및 캠페인 현장에서 운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직접 홍보하기 시작했다. 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관련 내용을 관내 97개교에 가정통신문에 게재해 학부모에게 전달한다. 강남보습학원연합회는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1400여 개 학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내문을 배포한다. 조 구청장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대치동 학원가의 하원길이 좀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구 보문동점 23일 개관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구 보문동점 23일 개관

    서울 성북구가 서울형 키즈카페 보문동점을 23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키즈카페는 0세부터 6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키즈카페는 기존 보문 부모아이지원센터 놀이체험장을 고쳐 마련됐다. 구는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아이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놀이기구를 새롭게 배치해 쾌적한 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 키즈카페는 성장기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신체활동 특화시설을 만들어 어린이들의 나이와 개별 특성에 맞는 놀이 활동을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야외 놀이터의 생동감을 옮겨온 듯한 마운딩 놀이터를 중심으로, 모험심을 자극하는 챌린지 코스, 슬라이드 공간 등이 설치됐다.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역할 놀이와 블록 놀이 공간, 영아 전용 놀이 공간 등을 구분해 배치했다. 24일부터 운영하는 키즈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3회차로 운영한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1일 4회차다. 이용은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 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놀이 돌봄 서비스도 별도 비용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즐겁고 보호자는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과 손잡은 강남… 대치동 학원가 교통·키즈카페 부족 다 풀었다

    주민과 손잡은 강남… 대치동 학원가 교통·키즈카페 부족 다 풀었다

    “강남구의 힘만으로 어려운 일도 주민들과 함께하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주민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18일 서울형 키즈카페 대치1동점(남부순환로391길 25)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높은 임대료와 공공부지 부족으로 막혀 있던 영유아 놀이시설 확충 문제를 민간과 협력해 해결한 대표 사례다. 구 관계자는 “대치동은 이달 기준 0~6세 영유아 인구가 약 1890명이나 되지만, 임대료가 워낙 비싸 실내놀이터 등 공공 영유아 놀이시설을 마련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남구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찾아 나섰다. 그 결과 강남성은교회에 226.8㎡의 유휴 공간을 찾아냈고, 협의를 통해 서울형 키즈카페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끼게 된 임차료는 연간 8945만원으로 추산된다. 조 구청장은 “아마 대치동에서 임대해서 사업을 했다면 시설비는 물론 임대료도 수억 원에 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뿐만이 아니다. 강남구는 악명 높은 대치동 학원가 일대의 심각한 주차·교통 혼잡 문제도 수서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협력해 풀고 있다. 삼성로, 도곡로, 영동대로 일대에 1400여개 학원이 밀집해 있는 대치동 학원가는 하원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유명하다. 또 크고 작은 사고도 자주 발생해 학생들이 다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구 관계자는 “계도 중심 단속을 하고 있지만, 불법 주정차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면서 “주민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달부터 이들 기관과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강남구청과 수서경찰서는 교통안전 단속 및 캠페인 현장에서 운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직접 홍보하기 시작했다. 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관련 내용을 관내 97개교에 가정통신문에 게재해 학부모에게 전달한다. 강남보습학원연합회는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1400여 개 학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내문을 배포한다. 조 구청장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대치동 학원가의 하원길이 좀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여봉무 종로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최우수상’ 수상

    여봉무 종로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최우수상’ 수상

    서울 종로구의회 여봉무 도시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성과와 정책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여 위원장은 어르신 복지와 주민 생활 인프라를 지역의 필수 안전망으로 인식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세종마을 경로당 이전·신축 과정에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의견을 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사례가 꼽힌다. 그는 인왕산 맨발산책로 조성, 옥인동 상상굴뚝어린이놀이터 조성, 신교동 버스정류장 가림막 설치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앞장서 왔다. 여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늘 함께해주시고 목소리를 내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와 생활 인프라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신념으로, 주민의 일상이 더 편안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놀고 쉬고 자라는 숲”… 수락산 동막골 유아숲체험원 새단장 지원

    봉양순 서울시의원 “놀고 쉬고 자라는 숲”… 수락산 동막골 유아숲체험원 새단장 지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22일 새롭게 단장한 ‘수락산 동막골 유아숲체험원’ 재개장 행사에 함께했다. 봉 의원은 유아숲체험원 조성과 재정비 전 과정에 서울시 예산 확보 및 실질적 행정 지원을 이끌어온 주역으로, 이번 재개장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재개장한 유아숲체험원은 노후시설 개선, 트리하우스 등 신설 놀이시설 도입, 계절별 자연 관찰이 가능한 식생 조성 등 전면적인 정비를 통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특히 수락산 동막골 지형의 특성과 자연의 흐름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밧줄놀이터, 공중 네트, 고목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 요소와 이끼정원, 양치식물정원 등 감각적인 생태 요소도 함께 배치되어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인근의 ‘수락휴(서울시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와의 접근성과 연계성이 높아,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매력적인 휴식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기존 체험시설과는 차별화된 창의적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봉양순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 재임 당시, 수락산 동막골 유아숲체험시설 리모델링 및 트리하우스 설치 등을 위한 서울시 예산 11억원 확보를 주도해 수락산 일대의 자연휴양 기반 인프라를 한층 확장하며, 일상 속 여가·휴양 공간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봉 의원은 “수락산은 노원이 가진 귀한 자연 자산이자, 아이들과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해 생활권 내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쉼을 누릴 수 있는 녹색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심 속 겨울 놀이터’… 전국 야외빙상장 속속 개장

    ‘도심 속 겨울 놀이터’… 전국 야외빙상장 속속 개장

    겨울 놀이터인 야외빙상장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추억 쌓기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시설공단은 22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에 ‘문수 꿀잼빙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수 꿀잼빙상장은 아이스링크와 얼음썰매장, 눈썰매장으로 운영된다. 개장식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피겨선수 김아현 선수와 울산 피겨 꿈나무 박미엘 선수의 피겨 갈라쇼 공연이 펼쳐진다. 이용 요금은 입장료 2000원, 장비 대여료 1000원 등 총 3000원이다. 스케이트와 눈썰매, 얼음썰매 중 하나를 선택해 1시간 30분간 이용할 수 있다. 개장 당일은 무료다. 대전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도 지난 19일 엑스포시민광장에 개장했다. 꿈돌이 야외스케이트장은 아이스링크장(1800㎡)과 눈썰매장(480㎡), 얼음썰매장(450㎡) 등의 시설에 미니 기차, 바이킹, 에어범퍼카, 유로번지 등 놀이기구도 다양하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꿈돌이·꿈순이 커플 포토존을 설치했다. 오는 25일 오후 1시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피겨 아이스쇼와 매직 버블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남 진주시도 초전동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야외스케이트장을 지난 20일 개장했다. 아이스링크(1325㎡), 썰매장(430㎡), 아이스튜브 슬라이드(500㎡) 등을 갖췄다. 올해는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면적을 지난해 160㎡에서 500㎡로 대폭 확장해 이용객들에게 더 큰 재미를 준다. 또 얼음 위에 인공 눈을 뿌려 겨울철 낭만적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대구 북구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도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된다. 이 스케이트장은 숙련자용과 초보용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은 아이스링크와 전통 민속 썰매장,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등 다양한 겨울 놀이 시설을 갖췄다. 스케이트화와 헬멧 등 안전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고, 스케이트 보조 기구 등 일부 보호 장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 주소 사각지대 해소..어린이놀이시설 등에 주소판 설치

    주소 사각지대 해소..어린이놀이시설 등에 주소판 설치

    지방자치단체들이 주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촘촘한 주소로 응급 상황 시 정확하고 신속한 출동 등을 위해서다. 충북 청주시는 어린이 놀이시설 161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물주소는 도로명 등을 활용해 공원, 놀이터 등 다양한 생활 밀접 시설에 부여하는 위치표현 체계다. 어린이놀이시설은 그동안 건축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소 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아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안내가 어려웠다. 이에 시는 이번에 아파트 단지와 도시공원, 어린이집, 복지시설 내의 어린이놀이시설에 도로명과 번호가 적힌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응급상황이나 범죄 발생 등 긴급출동 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 편의시설 전반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남 부여군은 부여읍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에 새 도로명을 부여했다. 정동 1~6길, 자왕 1~6길, 저석 1~5길 등 총 16개 구간의 새 도로명이 탄생했다. 군은 이 구간에 도로명판 49개와 건물번호판 325개를 설치했다. 그동안 이 지역은 주소 부재로 농자재 구매, 농산물 거래, 인력 수송 과정에서 농민들 불편이 컸다. 인천시는 지난 15일 계양산, 천마산, 함봉산, 가족공원 등 4개 둘레길(총 17.3km)에 대한 도로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도로명은 ‘계양산에움길’, ‘천마산에움길’, ‘함봉산에움길’, ‘가족공원길’이다. 산책로와 둘레길 특성을 살려 ‘굽이져 돌아가는 길’을 의미하는 순우리말인 ‘에움길’을 접목한 게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둘레길 전 구간에서 정확한 위치 정보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등산객과 보행자의 길 찾기 편의성이 향상되고 산불·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의 신속한 구조와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우성타운 219세대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환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화우성타운 219세대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8일 개최된 서울시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중화동 195-2번지 일대 중화우성타운 재건축사업(219세대)이 조건부 통과한 것에 대해 “중랑구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실질적 성과”라고 평가했다. 통합심의 통과는 박 의원이 상임위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생활편의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주민 친화형 단지 조성 등이 다수 반영된 결과다. 이번 재건축은 저층주거지와 인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고령자 서비스 시설, 어린이놀이터, 개방형 운동시설을 포함한 ‘열린 단지’로 계획이 확정됐다. 해당 시설들은 단지 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지역 사회 복지 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서측 동일로변에는 고령자 지원시설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고,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놀이터·개방형 운동시설 등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공간을 확보했다. 이는 박승진 의원이 평소 “정비사업이 지역의 생활 인프라와 단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해온 방향성과 일치한다. 보행환경 개선도 중요한 성과로 꼽힌다. 이번 통합심의 결과에 따라 기존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1대를 단지 내부로 흡수하여 차로를 확폭하고, 2.5m 폭의 보도 조성으로 양방향 보행이 가능한 구조로 개선된다. 저층주거지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하는 재건축 계획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중화우성타운 재건축은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을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특히 중랑구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밀집 문제를 해결하고, 고령자와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의원은 “중랑구는 오래된 저층주거지가 많아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는 주민을 위한 생활시설 확충, 보행환경 개선, 열린 단지 조성이라는 원칙이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된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중랑구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서울시와 협의해 속도를 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2030년 착공까지 과정이 길고 복잡한 만큼,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 의견을 세심히 수렴하며 안정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아동이 살기 좋은 관악구, ‘보육발전 유공’ 대통령상

    아동이 살기 좋은 관악구, ‘보육발전 유공’ 대통령상

    서울 관악구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보육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 정부보육정책 수립과 집행 기여도 ▲ 지자체 특수 시책 개발 ▲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 어린이집 질적·안전관리 기여도 ▲ 제도개선 수범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관악구는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업해 아동의 놀이권을 보장하는 가족 친화적 공간 복지를 구현해왔다. 미술 놀이, 베이비 스파, 도자기 놀이터 등 공간별 테마가 있던 ‘서울형 키즈카페’ 등 총 5곳을 운영했다. 올해 서울형 키즈카페 2곳을 새로 연 데 이어 내년에도 3곳을 추가 개관한다. 또한 관악구는 전국 최초로 영유아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을 지역화폐인 ‘관악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도 했다. 4세 이상 13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에게 ‘인공지능(AI) 아동 그림 심리검사 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보육 분야에서 대통령상 수상은 처음”이라며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관악형 보육 정책’으로 머물고 싶은 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곡개포한신, 792세대로 재건축…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도곡개포한신, 792세대로 재건축…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가 최고 49층, 79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과 노원구 상계5구역, 중랑구 중화우성타운 등도 잇따라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서울 전역에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위한 도시·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남부순환로, 언주로가 교차하는 매봉터널 사거리에 있다. 이번 사업으로 주변 재건축 단지와 스카이라인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매봉산에서 양재천으로 연결되는 통경축을 확보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기로 했다. 남부순환로 변에는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공공시설을 배치했다. 매봉역에서 독골공원과 가로공원을 거쳐 양재천까지 이어지는 연속 보행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심의 과정에서는 차량 출입구 계획을 보완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라는 조건이 달렸다.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40층, 13개 동, 1435세대(임대 199세대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2012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이후 10년 이상 정체됐던 사업으로, 지난해 정비계획 수정 가결을 계기로 재추진에 들어갔다. 2026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구역 내 문화재인 ‘화산군 이연 신도비’와 연계해 건강 산책로와 물빛 놀이터 등을 조성하고, 친환경 근린공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원구 상계5구역은 다가구·다세대 위주 노후 저층 주택 밀집 지역으로,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총 1860세대 규모의 대규모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최고층수를 33층에서 39층까지 높였다. 태양광·지열을 활용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과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을 목표로 친환경 개발을 추진한다. 심의 과정에서는 지하 주차장 교차로를 조정해 안전성을 확보하라는 의견이 나왔다.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은 219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고령자 서비스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개방형 운동시설을 갖추고, 단지 내 도로와 보행 환경을 정비해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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