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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스킨라빈스 핑크 스푼으로 만든 놀이터

    배스킨라빈스 핑크 스푼으로 만든 놀이터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광진구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배스킨라빈스가 공개한 핑크 스푼을 재활용해 만든 놀이 정원 ‘핑크 드림 가든’. 매장 18곳에서 수거한 핑크 스푼은 분쇄와 재활용 과정을 거처 놀이 정원 내 휴식 공간과 바닥재 등에 활용됐다. 배스킨라빈스 제공
  • 중랑구 풍성 선물에 어린이날 어린이 얼굴에 웃음꽃

    중랑구 풍성 선물에 어린이날 어린이 얼굴에 웃음꽃

    서울 중랑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2025 중랑 어린이 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 중랑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정한 미래교육지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중랑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미래교육지구 방과후·돌봄활동 통합지원 분과의 대표 사업이다. 기존에 놀이 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2022년부터 용마폭포공원에서 어린이 놀이 한마당으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놀이 전문가와 지역에서 양성된 놀이 강사들이 참여해 총 20개의 놀이팀이 다양한 테마의 놀이 부스를 운영한다. 보드게임, 팽이놀이, 비석치기, 세계문화체험 등 어린이들이 몸으로 체험하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현장 접수 후 누구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중랑구 공동육아방, 실내놀이터 등에서도 어린이날을 기념한 맞춤형 놀이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2일부터 5일까지는 중랑실내놀이터 면목4동점에서 테마형 놀이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5일에는 양원점에서 ‘와글와글 양원수사대! 똘배를 찾아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내 공동육아방 9개소에서는 포토존, 미니게임, 체험활동 등을 한다. ‘햇살아래(6호점)’와 ‘그린나래(15호점)’ 공동육아방은 어린이날을 맞아 월요일 휴무 없이 특별 운영한다. 공동육아방 놀이 행사에 참여한 가정에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또는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마음껏 뛰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성북구청장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해결책 찾는다”

    성북구청장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해결책 찾는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오동공원 물놀이터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성북구가 2일 밝혔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구청장 행보다. 이 구청장은 지난 28일과 29일 오동공원 물놀이터, 생태계류원, 철쭉동산, 장위4구역 기반 공사 현장 등을 찾았다. 오동공원 물놀이터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여름철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배수 시스템과 안전시설 설치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며 담당 부서에 세부적인 보완 사항을 지시했다. 이어 철쭉동산에서는 철쭉 식재 상태와 주변 산책로 정비 현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동네에 이런 예쁜 공간이 생겨 기대가 크다”라며 호응을 보였다. 장위4구역 기반공사 현장에서는 지하 배수로 시공 상태와 도로 정비 현황을 살펴봤다. 인근 학교 통학로의 안전 시설 보강을 지시했다. 현장 방문에는 각 사업 담당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구청장은 “책상에서는 볼 수 없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겠다”고 설명했다.
  • 5월 황금연휴, 전북은 어린이 세상이 된다

    5월 황금연휴, 전북은 어린이 세상이 된다

    가정의 달인 5월 황금연휴 기간 전북 곳곳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서 체험부스, 공연, 놀이마당,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는 경찰·소방 체험, 보드게임, 전통놀이, 물풍선 던지기 등 47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마술쇼와 태권도 공연 등 무대 행사도 진행되고 상설체험관 28개는 하루 동안 전면 무료 개방된다.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는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주간’을 주제로 체험부스, 놀이마당, 아동 인권 캠페인이 펼쳐진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영화 상영과 버블쇼 등 가족형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군산시는 월명실내체육관과 군산대 대운동장에서 난타 공연, 히든싱어 우승자 무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고, 익산 원광대학교와 중앙체육공원에서는 민속놀이, 드론·요리 체험을, 정읍시는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K-POP 댄스, 스포츠 체험, 가족 게임 등이 진행된다. 또 김제 벽골제에서도 에어바운스, 숲밧줄, 인생네컷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완주군에선 아동권리 퍼레이드, 골든벨, 인형극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순창 발효테마파크, 부안 동초등학교, 진안공설운동장, 무주 반딧불체육관, 장수 의암공원 등에서도 각종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꿈꿀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파축제·귤꽃축제… 황금연휴에 제주 별별 축제 多 있네

    대파축제·귤꽃축제… 황금연휴에 제주 별별 축제 多 있네

    제주에는 대파축제, 귤꽃축제, 몽생이축제 등 이색 축제들이 잇따라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일부터 ‘2025 봄꽃하영이서 페스티벌-귤꽃향기축제’를 본격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25 봄꽃하영이서 페스티벌’은 제주 최초의 플랫폼형 릴레이 축제로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귀포 전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오는 3일엔 서호동 ‘설문대할망놀이터 귤꽃나들이’, 하례1리 ‘하례귤꽃별씨축제’, 10일 의귀리 ‘귤꽃향기따라 오끼 오소록 축제’, 11일 보목동 ‘보목자리별 귤꽃축제’, 17일 토산1리 ‘옥토끼마을 달빛향기 야시장’, 17~18일 위미리 ‘뙤미 탐험대 우정캠프’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3일부터 17일까지 6개 마을 축제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로, 마을 안길을 따라 마을주민과 시민기획자가 함께 만든 이정표와 랜드마크를 따라 걷는다. 6개 마을의 귤꽃 산책길을 걸으며 노지문화와 제주의 봄 향기, 귤꽃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3일 시작되는 ‘귤꽃이서’의 서막인 서호마을 ‘설문대할망놀이터 귤꽃나들이’에서는 대나무 딱총, 나무 세발자전거, 실전화기 등 옛 노지놀이와 레고, 콘댄서 비행기 등 현대 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 이광준 센터장은 “서귀포의 봄꽃과 귤꽃이 마을과 마을을 잇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야말로 제주도 최초의 플랫폼형 릴레이 축제의 가치”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 표선면 성읍리 보롬왓 일대에서는 1~23일까지 문화와 농업이 어우러진 보롬왓의 대표축제인 ‘파릇파릇 대파축제’가 열린다. 제주 대표 메밀꽃 축제로 유명한 ‘보롬왓’에서 올해로 네 번째 펼쳐지는 ‘보롬왓 대파축제’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대파밭, 실내화원 등에서 날씨에 상관없이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행사와 시식체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릇한 대파밭은 물론 삼색버드나무, 네모필라, 열무꽃, 알타리무꽃, 청보리 등이 어우러진 오색찬란한 풍경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무농약으로 정성껏 키운 ‘제주 대파’를 무료로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체험은 물론, 대파밭 한 가운데 정겨운 돌담 아궁이에서 숯불에 직접 구워서 먹는 달큰한 맛이 일품인 대파구이 시식행사도 축제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축제기간 내내 영양만점 통마카다미아 무료시식을 비롯해, 대파스콘, 대파메밀떡볶이, 파닭파닭 등 ’대파‘를 이용한 입이 즐거운 식도락 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초콜릿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보롬왓 관계자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보롬왓에서 제주의 자연과 함께 정성들여 키워온 대파 수확의 기쁨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 ‘신선이 찾는 곳’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국가 지정 문화재 명승 제92호 방선문(訪仙門)에서 2일과 3일 이틀간 제22회 방선문축제가 펼쳐진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신선님도 촘꼿덜도 얼싸덜싸 벵삭벵삭’. 무사안녕 행복기원제와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통해 일상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취지다. 제주도민 무사안녕 행복기원제를 시작으로 풍류를 즐기던 옛 목사의 행차를 재연한 행사, ‘신선님! 우리소원 들어주십서-촛불기원’, 문화예술 공연 등이 마련됐다. 부대 행사로는 신선 찾아가는 길, 방선문 가는 시화전 예술거리 및 마애명 액자전시, 참꽃 화전 만들기, 솔방울 소원달기, 신선·선녀 부채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3일부터 25일까지(매주 토·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몽생이(망아지 제주어) 5월 대모험’ 행사를 개최한다. ‘몽생이 대탈출 작전’을 메인 이벤트로 ‘렛츠~퀴즈대회’,‘렛츠~댄스타임’,‘어린이 플리마켓’ 등 온가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맞는3~4일에는 전 고객 무료입장을 시행하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다양한 환경 보호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연보호를 주제로 하는 어린이 사생대회,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팝업과 다회용기 지원 행사, 사회적경제기업 꽃마리와 함께 다회용기 세제 리필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박승완 제주본부장 직무대행은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진행되는 몽생이 5월 대모험 행사는 지출이 많은 가정의 달 부담을 줄이고 기쁨을 늘릴 수 있는 가성비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넓은 공간에서 즐겁게 뛰놀고 가까이서 말과 교감해 보며 어린이들 모두 소중한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유치원·학교 어린이놀이터 안전보강 조례 본회의 통과

    김혜지 서울시의원, 유치원·학교 어린이놀이터 안전보강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달 30일 유치원과 학교 어린이놀이터에서 어린이 및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전했다. 서울시 어린이놀이시설 중 유치원과 학교, 학원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은 법령에 따라 관리·감독을 서울시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하고 있는데 관리 법규인 조례에 안전사고를 관리할 수 있는 CCTV(Closed-circuit Television, 폐쇄회로 TV)설치에 대한 내용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규정이 미비한 상태로 운영됐다. 자기표현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와 저학년 학생들에게 발생한 사고 피해는 통상 CCTV에 저장된 자료로 검증하고 있고 실시간 화면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서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교육청 소관 1274개소의 어린이놀이시설 중 433개소(약 34%)만 CCTV를 설치·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적 음란물이 손쉽게 유통되고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는 여건으로 인해 특별한 출입통제가 없는 유치원 및 학교 어린이놀이터에서 음란 영상을 보는 사례들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와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자의 제재가 필요한 상태이다. 평소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 의원은 “유지원 및 학교 놀이터에서 어린이와 저학년 아이들의 사고예방과 처리를 위해서 CCTV 활용은 필수적이고 놀이터에서 성적 수치심을 주는 행위의 제재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강조하며 조례 개정의 목적을 설명했다. 김 의원이 발의해서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로 이송돼 시장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 “냉장고 속 고추장 보관도 옹기가 좋죠”

    “냉장고 속 고추장 보관도 옹기가 좋죠”

    숨 쉬는 그릇 옹기와 장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옹기축제가 열린다. 울산 울주군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2025 울산옹기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옹기축제는 9년 연속으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 선정된 지역의 대표 축제다. 올해 축제는 옹기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당 없는 집에 들어가는 옹기’와 ‘젊은 옹기’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파트 등 마당이 없는 현대인의 집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크고 투박한 옹기를 대신해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는 실용적 옹기를 내세워 현대인과 옹기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을 넘어선 전통 장인 간 협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북 순창 고추장 명인이 담근 고추장을 외고산 옹기에 담아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별 부스가 운영된다. 대학생들이 만든 ‘젊은 옹기’도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부산과기대 생활도자기학과 학생들이 옹기용 흙으로 만든 장신구, 보관함 등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옹기특별체험관에서는 장인이 시연하는 옹기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물레를 돌려 만들 기회도 제공된다. 장인들이 만든 옹기 제품을 30% 싸게 판매한다. 흙놀이터와 오징어게임, 보물찾기, 과자만들기 등 가족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옹기 캐릭터 ‘옹이’와 드론쇼, 불꽃놀이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띄울 예정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산옹기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이라며 “방문객들이 전통 옹기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장성군, 어린이 날 ‘황룡강 뱃나드리 축제’ 오세요

    장성군, 어린이 날 ‘황룡강 뱃나드리 축제’ 오세요

    장성군이 5월 연휴를 맞아 지역 고유의 특성을 담은 마을축제를 마련했다. 지난해 큰 주목을 받았던 ‘황룡강 뱃나드리축제’가 5월 4~5일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손님을 맞는다. 올해 축제는 토요일인 4일 제2황룡교 인근 황룡강 둔치에서 개최된다. 먼저 오전에는 민속·체육경기, 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제16회 황룡면민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뱃나드리축제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한다. 식전공연과 개막식, 뱃나드리 음악회 등 흥겨운 마을잔치가 펼쳐진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주민자치 공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공연, 버블·마술·풍선아트쇼, 지역음악인 무대, 대동한마당이 이어진다. 축제의 백미는 ‘나룻배’다. 나룻배를 타고 황룡강을 건너면 수십 년 전 흑백사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과거 나루터가 있었던 황룡면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해 만든 체험 콘텐츠다. 이밖에도 △소원을 적은 소망배 달기 △꽃배 포토존 △뜰채로 물고기 잡기 등 강변 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체험이 가득하다. 어린이날 연휴인 만큼 △에어바운스 놀이터 △즉석사진(인생네컷) △수공예(레진아트·마크라메) △앵무새 체험 등 놀거리도 풍성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면의 역사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뱃나드리축제에 많이 찾아 주셔서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해운대 고품격 주거자산, ‘경동 리인뷰’ 해운대 5년만의 선분양

    해운대 고품격 주거자산, ‘경동 리인뷰’ 해운대 5년만의 선분양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운대 경동리인뷰’가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5월 7일 특별공급, 5월 8일 1순위 청약, 5월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지하 6층~지상 34층 2개동, 총 186세대(아파트 166세대, 오피스텔 20호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78㎡, 84㎡, 116㎡의 실속 있는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해운대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는 ‘경동 리인뷰’의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해운대 경동리인뷰’의 가장 큰 강점은 입지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해운대 리치벨트 라인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해운대 해수욕장, 해리단길, 구남로 문화광장 등이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해운대 경동리인뷰’의 입지는 바다와 상권, 문화의 중심에서 살아가는 진정한 해운대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에는 해운대초·해운대중·해운대고·여중·여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돼 있고, 인제대 백병원, 홈플러스, 신세계 센텀시티, 해운대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그간 부동산 시장은 대부분 후분양 위주로 전개됐던 것과 다르게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선분양 방식을 택했다. 선분양은 계약 이후 입주까지 몇 년의 시간이 걸리는 방식으로 실수요자들이 자금계획을 세우기에 용이하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이자에 대한 계약자 부담을 줄였다. 해운대처럼 주택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는 선분양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선분양은 자금 계획을 장기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 또한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대형 평형으로 신축 이전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를 위해 일부 세대를 대형평형으로 구성했는데, 경동건설의 이번 결정은 실수요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해운대에서 선분양 아파트가 등장한 것은 공급의 재개를 의미하는 동시에, 시장 분위기의 변화 신호로 해석된다. 최근 몇 년 간 분양시장은 후분양 중심으로 전개되며, 실수요자들이 분양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선분양을 통해 다시 ‘기회’와 ‘여유’를 실수요자들이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단일 단지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해운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해운대 경동 제이드’를 시작으로, ‘경동리인뷰 1차·2차’는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록하며 브랜드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에 분양하는 ‘해운대 경동리인뷰’ 바로 옆 ‘삼성콘도맨션 재건축’까지 ‘경동 리인뷰’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공급이 아니라 해운대 내에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 구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해운대 경동리인뷰’는 이전 ‘대청천 경동리인뷰’에서 호평을 받았던 유상옵션 없이 모든 것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ALL Inclusive’를 내세운다. 거실에는 이탈리아산 세라믹 아트월과 포쉐린 바닥타일, 욕실에는 유럽산 수전과 비데 일체형 양변기, 주방에는 하프미러 상부장과 아일랜드 세라믹 타일 상판이 기본 제공된다. 또한, 22인치 AI 월패드(음성 인식), 실링팬, 음식물 분쇄기, 광파오븐렌지, 인덕션 쿡탑, 식기세척기, 빌트인 냉장·냉동·김치냉장고 등 하이엔드급 빌트인 가전과 지문 인식 디지털 도어락, 원패스 시스템, 전열교환기, 복합환풍기 등의 스마트 홈 시스템도 기본 제공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116㎡ 타입에는 와인셀러, 슬림중문(스윙도어) 제공되어 타 단지와는 현저히 차별화되는 하이엔드 옵션을 갖춘다. 또한 무인택배시스템, CCTV, 원패스 출입통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주민 휴게공간, 어린이 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근린생활시설과 공개공지까지 갖춰, 단지 안에서 여유와 힐링이 공존하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해운대경동리인뷰’는 지난 4월 25일 모델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관람객 입장에서는 한 층 더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관람이 가능하다. ‘해운대경동리인뷰’는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5월 7일 특별공급, 5월 8일 1순위 청약, 5월 9일 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 15일 예정이다.
  • “엄마, 숲속에 온 것 같아요”... 중랑구 실내 놀이터의 실험

    “엄마, 숲속에 온 것 같아요”... 중랑구 실내 놀이터의 실험

    서울 중랑구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중랑실내놀이터 3호점’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망우본동에 문을 연 이번 실내 놀이터는 기존 ‘아이사랑 공동육아방’ 공간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숲속 놀이터’를 주제로 한 최초의 실내 놀이터다.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다양한 놀이 공간을 갖췄다. 주요 공간은 ▲숲속 탐험의 길 ▲숲속 상상마을 ▲숲속 레고마을 ▲화가마을 ▲이야기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속 탐험의 길’은 클라이밍, 터널 등 유아 신체 발달에 맞춘 놀이시설로 꾸몄다.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활발히 움직이며 체력을 기를 수 있다. ‘숲속 상상마을’은 자연의 소리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상상놀이와 역할놀이를 즐기며 감성을 키울 수 있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숲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간에서 아이들은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감성·신체·사회성 발달을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다. 중랑실내놀이터 3호점은 2세부터 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3회차), 주말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6시까지(4회차)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중랑실내놀이터 3호점 개관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인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안에 7호점까지 개소하는 것이 목표다. 다음 달에는 묵동에 중랑실내놀이터 4호점을 추가로 개관한다.
  • 2026 여수 박람회로 ‘섬과 썸타기’… 세계에 섬의 뉴 비전 제시

    2026 여수 박람회로 ‘섬과 썸타기’… 세계에 섬의 뉴 비전 제시

    섬의 역사와 문화·새 미래 가치VR·AR 등 첨단으로 보여 줄 축제섬 방문의 해 지정과 연안 크루즈 정부 전폭적 지원도 성공 조건 전남 여수시가 세계인들에게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알린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서다. 여수시는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돌산읍 진모지구 등지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섬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섬 문화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섬 생태계와 지역 발전 모델을 제시하는 행사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지역 발전 모델 제시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수시는 섬박람회장 주행사장이 조성될 돌산읍 진모지구 18만㎡ 부지 평탄화 작업을 지난달 마쳤다. 오는 6월 박람회장 전시관 배치 등 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7월부터 전시관과 행사장 인프라 등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섬박람회장 내 치유 공간이 될 도시 숲 조성과 실외 정원도 6월까지 설계 용역을 실시해 9월부터 착공할 예정이다. 부행사장인 개도의 섬어촌문화센터와 야영장 역시 부지 정리를 마친 뒤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하고 있다. 섬 캠핑과 트레킹을 체험할 금오도 부행사장도 비렁길 18.5㎞ 구간 개선 공사에 들어갔다. 여수섬박람회 전시관은 주제관과 섬 공동관, 섬 문화관, 섬 해양생태관, 섬 미래관, 섬 음식관, 섬 마켓관, 섬 놀이터 등 8개로 구성된다. 주제관과 섬 공동관에는 세계 섬들의 탄생과 위기, 발전 등의 역사와 무한한 미래 가치를 디지털 기술로 전시·연출해 구현하고 섬 수송 등 세계 각국의 차별화된 섬 정책과 기술을 볼 수 있는 각국 홍보관이 들어선다. 섬 문화관과 섬 해양생태관에서는 참가국들의 다양한 섬 생활과 역사·문화·예술 등을 비롯해 독특한 기후와 자연환경, 보전 방안 등을 전시한다. 섬 미래관과 섬 음식관에서는 해상 풍력과 미래 에너지 자원 등 섬의 미래 비전 및 세계 각국의 섬 음식을 선보인다. 섬 마켓관과 섬 놀이터에서는 각국의 섬 특산품과 함께 섬 주민들의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들 전시관에서는 관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발광다이오드(LED) 사진 큐브, 미니어처 등 최첨단 기술이 대거 활용될 예정이다. ●관람객 300만명 유치 팸투어 등 분주 여수섬박람회는 30개국 참가와 300만명의 관람객 유치가 목표다.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참가국 유치를 위해 현재 115개국에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2012년 여수엑스포에 참가한 나라 중 섬을 보유한 37개국을 집중 유치 국가로 선택해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에는 뉴질랜드와 그리스, 베트남 등 32개국 주한 외국공관장과 관계자 60여명을 초청해 팸 투어를 진행했다. 여수섬박람회 홍보와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나섰다. 해외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다음달 일본 오사카 박람회와 대만의 한국여행엑스포,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 등에서 홍보 활동을 펼친다. 대국민 홍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인천과 부산, 경남, 강원, 충청도 등으로 협약을 확대해 전국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섬박람회 열기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행사장 방문과 홍보물 배포 등 찾아가는 섬박람회 홍보와 캠페인 등도 본격화했다. 하지만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조직위는 최근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6 섬 방문의 해’ 지정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여수시는 섬박람회를 홍보하고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해 미래 섬 정책을 선도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섬 방문의 해 지정과 연계해 섬박람회 기간에 여수 지역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도 요청했다.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여수섬박람회 관람객을 유치하겠다는 방안이다. 선상에서 아름다운 다도해와 밤바다를 즐기고 불꽃 축제와 공연 등 크루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연안 크루즈 운항도 요청했다. 특히 섬박람회 기간에 연안 크루즈 운항의 사업성이 확보되면 노선 확보와 서남해안 연안 크루즈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어 새로운 해양관광 상품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관람객 유치를 위한 접근성 확보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해외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서는 여수공항의 부정기 국제선 허가와 국내선 증편도 이뤄져야 한다. KTX 등 여수행 열차 증편 역시 수도권 등의 대규모 관람객 유치를 위해 서둘러야 한다. ●정부·국민의 지원과 지지 있어야 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관람객들을 끌어들일 다양한 행사 유치도 핵심 현안이다. 조직위는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2026 세계어촌대회’와 ‘세계해양포럼’ 등 각종 섬박람회 연관 행사의 여수 개최를 요청하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현안 대부분이 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데다 정부와 관련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라는 점에서 정부 차원의 지원과 대책 마련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금천 시흥계곡, 생태계곡으로 재탄생

    금천 시흥계곡, 생태계곡으로 재탄생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의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에 시흥계곡지구가 선정돼 국비 143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재생”이라고 설명했다. 총사업비는 287억원 규모로 2030년까지 5년 동안 빗물 저류, 생태 공간 조성 등 재해예방사업이 진행된다. 시흥계곡지구는 2022년 8월 집중호우 당시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다. 금천구는 시흥계곡지구에 지하형 저류조 1개와 오픈형 생태습지 1곳을 설치해 총 2만 4000㎥의 빗물 저장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저류시설 상부에는 1만 5000㎡ 규모의 공원이 함께 들어선다. 공원에는 잔디광장, 게이트볼장, 숲속놀이터 등 주민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수해 예방은 물론 일상 속 휴식과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형 공공 공간이 조성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해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시흥계곡 우수유출저감시설 사업을 통해 침수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5월 황금연휴에는 천년의 차향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로

    5월 황금연휴에는 천년의 차향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초록빛 물결과 향긋한 차 내음이 바람을 타고 퍼지는 보성에서 2025년에도 잊지 못할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에서 피어나는 천년 차(茶)의 약속’을 주제로 오직 보성에서만 누릴 수 있는 8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보성으로 떠나야 할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찻잎을 따고, 덖고, 마시는, 오감으로 즐기는 차문화 보성다향대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차’라는 주제를 전시하거나 소개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하며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방문객들은 초록빛 차밭에서 직접 찻잎을 따고, 전통 방식으로 찻잎을 덖고, 마시며, 차 한 잔에 담긴 시간과 정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초록 차밭을 무대로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는 프로그램인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500명 규모로 대폭 확대돼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초록의 바다에 푹 빠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젊은 세대를 위한 K-Tea 혁신, 세계로 뻗어가는 보성차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젊은 세대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한층 더 진화했다. K-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K-티 문화 체험관, 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말차 칵테일 체험과 로스팅 차 체험, 전국 바리스타와 음료 개발자들이 참가하는 보성티마스터컵은 보성차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최대 축제인 카마탄 페스티벌과의 공식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차(茶) 시장을 향한 힘찬 도약도 준비했다. 또 지역 농가와 대기업 프랜차이즈 카페 간 B2B(기업 간 거래)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 보성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위한 체험형 축제 5월 황금연휴에 열리는 만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적극 환영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성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에어바운스 놀이터, 비눗방울 놀이터, 차밭 보물찾기, 꼬마 기차 운행(한국차박물관↔아트밸리), 키링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녹차 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가족과 연인들은 초록 차밭을 배경으로 감성 스냅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카라반과 함께하는 보성愛물들茶 감성 캠핑 프로그램은 요즘 트렌드에 꼭 맞는 힐링을 선물한다. △초록빛 물결에 문화와 감동을 더하다 축제 기간 동안 보성군 전역은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이 된다. 2일 보성군민의 날과 함께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MBC 가요베스트 대형 콘서트가 하늘과 무대를 수놓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메타세쿼이아 길을 달리는 특별한 레이스 보성녹차마라톤대회(5.3.), 만개한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일림산철쭉문화행사(5.3.~5.5.), 남도의 소리를 담은 서편제보성소리축제(5.4.~5.6.), 온 가족을 위한 보성어린이날 행사(5.5.)가 계속되는 등 5월 내내 축제의 도시로 변모한다.
  • 인제 인북천에 호텔급 캠핑장…새달 1일 개장

    인제 인북천에 호텔급 캠핑장…새달 1일 개장

    강원 인제군은 서화면 인북천 물빛테마공원 캠핑장을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핑장은 총 1만 2022㎡ 규모이고, 차박이 가능한 오토캠핑장 22면과 호텔형 이동식카라반 14대를 갖췄다. 특히 개별 샤워시설과 화장실을 제공한다. 이용금액은 성수기 기준 오토캠핑장 평일 8만원·주말 9만원, 카라반 평일 22만원·주말 26만원이다. 다자녀가정, 군장병, 국가유공자와 인제군민은 2만~5만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캠핑장 운영은 사회적협동조합 ‘천도’가 맡는다. 인제군이 2018년부터 84억원을 들여 조성한 물빛테마공원은 산책로, 놀이터, 바닥분수 등으로 이뤄졌다. 인제군 관계자는 “캠핑장을 찾으면 인북천 상류의 맑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오롯이 힐링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장성군. ‘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 축제’···5월 10~11

    장성군. ‘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 축제’···5월 10~11

    장성군이 봄꽃으로 물드는 황룡강에서 음악 축제를 연다. 군은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24회 장성 황룡강 길동무 꽃길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뮤직페스티벌’로 변신에 성공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9일 저녁 6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선 이찬원, 윤수현 등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흥을 돋운다.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일 오후에는 ‘장성뮤직페스티벌’의 막이 오른다. 독보적인 락 보컬 하현우를 필두로 한 실력파 밴드 ‘국카스텐’과 소울(soul) 바탕의 감각적인 음악을 선사하는 ‘카더가든’, 유다빈밴드, 범키, 연정, 리제, 이종민 7명의 뮤지션들이 ‘봄날 감성’을 제대로 발산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상생감사석’은 100석을 늘려 총 300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200석은 5월 중 장성지역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사람들을 위한 자리다. 현장 접수처에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당 1장의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나머지 100석은 장성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사람들의 몫이다. 2024년 1월 이후 기부자 50석, 현장기부자 50석으로 나눠 기부 참여를 독려한다. 그밖에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열린음악회’, ‘신나는 난타 한마당’, ‘봄꽃예술 한마당’ 등의 소규모 공연도 준비되며 수국터널, 미니어처, 시화전 등의 볼거리도 갖춘다. 직업 체험 4종(도슨트·작가·플로리스트·조향사), 봄나들이 체험(페이스 페인팅, 목공), 스탬프 투어, 미니 오락실, 펫놀이터, 스마트폰 사진 무료인화 등 독특한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한편, 꽃길축제와 함께 열리는 ‘제5회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도 관심을 모은다. 황룡정원 건너편 ‘힐링허브정원’ 인근에서 열리는 ‘정원페스티벌’은 9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남도정원, 남도인의 삶이 담긴 정원’이라는 주제로 △대표정원 1곳(황지해 작가) △작가정원 4곳(김명윤·박정아·박종완·서자유 작가) △참여정원 20곳이 조성된다. 팔찌 만들기, 꽃 그리기, 꽃부채 그리기, 미니정원 만들기, 다육이 심기 등 정원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제 기간을 단축하고 개최 장소도 황룡정원 인근으로 한정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페스티벌의 밀도를 높이고자 했다”면서 “아름다운 음악과 봄꽃 향기 가득한 장성 황룡강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 장성군, 상무평화공원에 ‘복합놀이시설’ 조성한다

    장성군, 상무평화공원에 ‘복합놀이시설’ 조성한다

    장성군 삼계면 상무평화공원에 사계절 복합놀이시설을 조성된다. 군은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육지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자연의 흐름을 담은 테마공간’을 테마로 놀이시설과 냉·난방시설을 갖춘 가족 휴게시설, 그늘막 등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놀이시설로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등대 조합놀이대, 네트 놀이터, 어린이 놀이터를 설치해 물놀이장과 일반 놀이터를 한 곳으로 연결시키기로 했다. 군은 지난달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민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6년 8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사계절 즐겨 찾는 놀이공간을 조성해 상무평화공원 이용 및 장성 방문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옹벽 붕괴 재발 방지”…경기도, 노후 아파트 긴급 점검

    “옹벽 붕괴 재발 방지”…경기도, 노후 아파트 긴급 점검

    최근 경기 남양주시 공동주택에서 노후 옹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유사사례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도 전체 7296개 공동주택 단지 노후 옹벽과 사면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아파트 내 주차장에서 높이 3.5m, 길이 15m의 옹벽이 붕괴돼 차량 6대가 파손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도는 도내 전체 공동주택 단지 내 옹벽과 사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 중 위험성이 높은 옹벽·사면으로 판정되면 단계별 안전점검과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우선 5월 23일까지 공동주택 준공 시기, 세대수, 높이 2m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옹벽·사면 설치 여부 등에 대해 1차적으로 전수 점검한다. 1차 점검 결과 구조물의 균열, 박리, 철근노출, 구조물 변위 등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그 위험성과 시설규모 등을 고려해 본격적인 장마 이전 시·군 및 민간전문가와 2차 합동점검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2차 합동점검시 고위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즉시 시설물 관리주체에게 점검결과를 통보해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옹벽·사면 상단과 하단부지를 놀이터, 주차장, 쓰레기 집하장 등으로 사용하는 시설은 ‘우기철 집중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통제 및 대피 계획 등을 점검한다. 또 보수·보강이 완료되기 전까지 기상특보나 집중호우 등의 위험기상 발생 시 즉시 주민 대피를 실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는 “오래된 옹벽과 사면은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여름철 우기 전에 인명피해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하나하나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내외 관광객 모두의 관심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외국인 대상 콘텐츠 확대 촉구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국내외 관광객 모두의 관심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외국인 대상 콘텐츠 확대 촉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내외국인 관심 축제인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2025.5.30~6.1)의 적극 홍보를 통한 참여 확대와 외국인 대상 콘텐츠 확대 운영을 통한 서울의 이미지는 물론, 다시 오고 싶은 서울로 회복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본 상임위 질의에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축제 행사 개최 전에, 지난 4일, 대통령 탄핵과 연계해 진행된 시위에 있어, 지난 7일 게시된 언론보도(“여행길, 고행길 될라.. ‘시위 무서워 안가’, 머니투데이(’25.4.7.자)) 내용을 언급하며, 올해 2월, 방한 관광객 중 홍콩은 14.6%, 중국은 0.8%로의 감소와, 서울방문 내국인 역시 감소한 실태를 제시하며, 그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또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최근 탄핵 시간인 4월 초 대비 나아진 상황이나, 여전히 차벽 등이 남아있고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5월 계획한 페스타 행사 등을 계획대로 추진하는데, 타 지방의 경우 산불 및 대선 등 각종 사유로 연기하는 상황으로, 타 지역과 달리 서울시가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는 세부 사유가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관광체육국장은 “대선 이후, 항공기 사고 등 여파로 연말부터 관광객이 전보다 감소하고, 일부 국가에서는 한국에서 타 국가로 관광이나 MICE(마이스) 등 방향 전환을 통해 실질적으로 우려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최근 1~2월 통계를 보면, 2월은 다소 줄긴 했으나, 2019년 약 130만명 정도의 관람객으로서, 5월 진행하는 페스타 등의 연례적 행사의 경우, 중국, 일본 등 주요 관광국의 휴가 명절 시즌과 겹쳐 놓칠 수 없었다”며 행사 미지연 및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추진하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3종 축제‘ 개최와 관련해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한강을 활용한 스포츠 중심 축제로서 내외국인 모두 큰 관심을 가지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올해 목표인 50만 명의 계획에 있어, 작년 참가자의 실태 및 대선 바로 직전인 축제 시기(2025.5.30~6.1)에 대한 연기 없이 진행하는 사유 또한 질의했다. 이에 관광체육국장은 “작년 참가자는 1만 명, 관객 포함 27만명이며, 올해는 3만명 목표에 관객 포함 50만 명을 목표로 한다”면서, 축제 미연기 사유의 경우, “역발상 차원에서 사회적 혼란스러운 부분은 있으나, 안전 등에 지장이 없는 한 침체된 경제 등의 극복 및 이벤트 및 축제 등 끊임없는 도시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축제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추진 이유를 덧붙였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현재 마감된 행사 참가 접수와 관련해, 접수링크 차원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면서 접근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현재 참가접수가 마감된 상태이나,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관심 있는 참여자들 모두 접근이 쉽고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소통 체계 마련 및 홍보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본 축제의 개선방향의 하나로, 한강의 특별함을 담은 수상스포츠뿐만 아니라, 지난 1회 축제 당시 미흡했던 외국인 대상 콘텐츠 확대 운영을 강조하며, 올해 주요 추진 전략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관광체육국장은 “수상스포츠 개최지인 한강을 활용해, 워터슬라이드, 어린이워터 놀이터 등을 활용하고, 외국인 방문을 고려하여 한국을 알리는 씨름대회나 공기놀이 등 이벤트식 운영은 물론, 건강과 관련한 시민체력장 및 작년 개최 당시 인기가 많았던 한강운동회 등 다채로운 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국내 탄핵을 통한 혼란을 잠재우고, 국내외 방한 외국인 실태 감소 등을 극복하기 위해 서울의 이미지 회복은 물론, 외국인이 서울에 다시 오고 싶도록 관광체육국이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라며 질의를 마쳤다.
  • 광주시, 유기견 200마리 수용 ‘동물보호센터’ 본격 운영

    광주시, 유기견 200마리 수용 ‘동물보호센터’ 본격 운영

    광주시가 유기동물 보호실과 진료실, 입양상담실 등을 갖춘 ‘동물보호센터’ 문을 열고, 25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북구 본촌동에 신축한 광주시동물보호센터는 국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45억25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대지면적 3307㎡(1000평), 건축면적 999.8㎡ 규모다. 유기견 20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사무실, 미용·세탁실, 진료실, 수술실 등의 공간이 마련되는 등 동물복지 기준에 맞춘 현대적 시설을 갖췄다. 광주시동물보호센터는 신축 동물보호센터(본촌마을길 25-1)와 기존 동물보호센터(본촌마을길 27)를 통합해 광주시가 직접 운영한다. 신축 센터 건물에는 유기견(개)을, 기존 센터 건물에는 유기묘(고양이)를 각각 수용한다. 광주시는 올해 노후화된 기존 센터의 시설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은 일반직 공무원, 수의사, 훈련사 등 5명의 직원과 사양관리 용역 9명 등 총 14명이 유기·유실 동물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고 빠른 주인찾기와 입양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로, 입양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광주시는 동물보호센터 시설 현대화로 유기동물의 복지수준을 한층 높이는 한편 시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유기동물의 보호에서 입양까지 공공성과 책임성을 더욱 높였다. 환기시설과 방음벽 설치 등으로 소음·악취 문제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시민 인식 개선 교육과 입양홍보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보호동물들이 새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29만 시민을 위해 영산강 대상공원 일대에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반려동물 문화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 서구·남구·북구에 ‘반려동물 놀이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 5월 종로의 공원·광장·거리는 무대가 된다

    5월 종로의 공원·광장·거리는 무대가 된다

    서울 종로구가 ‘찾아가는 공연 문화’를 선보이는 ‘어디나 스테이지’를 다음달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공원, 광장, 거리 등에서 오가는 시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라고 설명했다. 개막 축제는 다음달 8, 9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8일 ‘개막 갈라 콘서트’에 이어 9일에는 퇴근길 시민을 위한 ‘봄밤 피날레 콘서트’가 열린다. 연중 내내 어디나 스테이지는 계속된다. 6월에는 청년 예술인을 위한 가치 있는 공연,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초여름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7월에는 녹음 짙은 공원과 물놀이터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공연을 진행한다. 장소, 일시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또는 렛츠종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관광객의 일상에 풍성함을 더할 크고 작은 무대를 공연장이 아닌 종로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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