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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이기구 타다 오르가즘 느낀 여성 화제

    놀이기구 타다 오르가즘 느낀 여성 화제

    놀이기구를 타던 한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미국의 한 놀이공원의 슬링 샷(sling shot)을 타다 오르가즘과 비슷한 반응을 보인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슬링 샷’은 두 명이 탈 수 있는 캡슐을 고무줄 총처럼 지상 약 70m 높이 공중으로 쏘아 올리는 ‘거꾸로 번지점프’ 같은 놀이기구다. 영상에는 두 명의 여성이 안전 바를 내린 채 캡슐 안에 앉아 있다. 허공으로 캡슐이 쏘아 올려지자 오른쪽 여성은 소리를 지르며 스릴을 만끽하는 반면, 왼쪽 여성은 괴성을 지르며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마치 그녀의 반응은 오르가즘에 가까워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오른쪽 여성이 친구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웃음을 짓는다. 한편 무서운 영화나 번지점프와 같은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게 되면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자궁 수축 호르몬 옥시토신(oxytocin)의 분비를 촉진시켜 사랑을 끌어내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TouchinAllTheCand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D 자유낙하 롤러코스터 ‘배트맨: 더 라이드’ 영상 공개

    4D 자유낙하 롤러코스터 ‘배트맨: 더 라이드’ 영상 공개

    ‘자유 낙하하는 배트맨처럼’ 배트맨의 자유낙하 모습을 본떠 만든 롤러코스터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 피에스타 텍사스(Six Flags Fiesta Texas)가 22년 역사에서의 가장 흥미로운 롤러코스터 ‘배트맨: 더 라이드’(Batman: The Ride)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배트맨: 더 라이드’는 최초 4D 자유낙하 롤러코스터로 36m 수직 엘리베이터 스타일의 리프트 언덕 위에 올라 8인용 360도 회전 좌석을 탄 채 90도 이상의 자유낙하를 하며 고속으로 질주하는 롤러코스터다. 식스 플래그 피에스타 텍사스 공원 마틴 보저 회장은 “이번 ‘배트맨: 더 라이드’는 놀이기구에서의 완전히 새로운 컵셉이며 다른 롤러코스터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감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낙하와 소용돌이 트랙의 예상치 못한 공중제비는 ‘배트맨: 더 라이드’를 이용하는 탑승객들게 더 큰 스릴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트맨: 더 라이드’ 롤로코스터는 2015년 여름 식스 플래그 피에스타 텍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영상= Six Flag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프랑스 낭트에 나타난 증기 뿜는 ‘거대 용’

    프랑스 낭트에 나타난 증기 뿜는 ‘거대 용’

    거대한 용의 형상을 한 기계 장치가 프랑스 낭트섬에서 26일(현지시간)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이날 낭트섬에 있는 체험 놀이공원 레 머신 드 릴(Les Machines de L‘ile)에는 거대한 ‘호스 드래곤’(horse-dragon) 형상의 기계 장치가 증기를 뿜으며 나타나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호스 드래곤은 말 형상을 한 용이라는 상상속 동물로 용마라고도 불린다. 프랑스 예술단체 ‘라 머신’(La Machine)의 예술가 프랑수아 들라로지에르가 강철과 목재 등을 사용해 제작한 이 용은 프랑스·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것으로, 오는 10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예정인 쇼 ‘롱마’(Long Ma)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프랑스 과학 소설가 쥘 베른(1828~1905)의 고향으로 유명한 낭트는 프랑스에서 6번째 큰 도시로 한때 조선업이 발달했지만 기세가 꺽인 뒤 예술과 접목해 스팀펑크아트 등으로 유명해지면서 관광도시로 탈바꿈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합성사진으로 밝혀진 사진 봤더니..’계속 의심스런 이유는?’

    지드래곤 키코, 합성사진으로 밝혀진 사진 봤더니..’계속 의심스런 이유는?’

    ‘지드래곤 키코’ 빅뱅의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이 유출되면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2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비공개 계정인 ‘peaceeminusone’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는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영어로 “제 두 번째 ALS 아이스 버킷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 합니다”고 말했다. 이때 ‘친애하는 키코’라는 의미심장한 말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열애설을 재 점화 시켰다. 한편 앞서 놀이공원으로 보이는 듯한 장소에서 지드래곤 키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지만 한눈에도 지드래곤임을 알아볼 수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해당사진은 합성사진으로 알려진 바 있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있는 사진 외에도 커플링, 커플티 등으로 의혹을 받는 사진들로 열애 의혹이 여러 차례 기사화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지드래곤 키코) 연예팀 chkim@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놀이공원 사진은 합성?

    지드래곤 키코, 놀이공원 사진은 합성?

    빅뱅의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이 유출되면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2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비공개 계정인 ‘peaceeminusone’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는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놀이공원으로 보이는 듯한 장소에서 지드래곤 키코 두 사람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지만 한눈에도 지드래곤임을 알아볼 수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해당사진은 합성사진으로 알려진 바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데이트+놀이공원 사진까지..

    지드래곤 키코, 데이트+놀이공원 사진까지..

    빅뱅의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이 유출되면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2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비공개 계정인 ‘peaceeminusone’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는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영어로 “제 두 번째 ALS 아이스 버킷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 합니다”고 말했다. 이때 ‘친애하는 키코’라는 의미심장한 말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열애설을 재 점화 시켰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나가사키 하면 짬뽕 맞아요…동서양 다 섞였죠

    나가사키 하면 짬뽕 맞아요…동서양 다 섞였죠

    한국인 관광객이 드문 운젠온천마을에도 한국인 직원이 있다. 료칸 후쿠다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진(30)씨가 주인공이다. 한씨가 나가사키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10년. 인덕대에서 관광학을 전공한 한씨는 졸업 후 자매대학인 나가사키 웨슬레안 대학에 편입해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대학은 이사하야시에 있었지만 지도교수를 통해 이웃 도시 운젠을 알게 됐고 이곳의 한국어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운젠의 매력에 빠졌다. 교수 추천으로 2012년 여름 1개월간 후쿠다야에서 인턴으로 일한 뒤 2013년 4월부터 정직원이 됐다. 운젠온천마을 최초의 한국인인 데다 요즘에는 나가사키 사투리를 배워 손님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면서 한씨 자체가 운젠온천마을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한씨는 기본 업무인 손님 접대보다 가욋일로 더 바쁘다. 운젠여관호텔조합을 대표해 한국어 안내자료를 만들거나 한국 여행사들을 상대로 영업 활동도 한다. 나가사키에 주3회 취항하는 저가항공사 진에어의 지니패스(항공권을 내면 다양한 혜택을 받는 서비스)를 지난 3월부터 운젠온천마을에 도입한 것도 한씨의 아이디어다. “제가 이렇게 하는 것이 운젠시와 온천마을에 보탬이 되고, 결국은 후쿠다야에도 도움이 되니까요”라면서 한씨는 사람 좋게 웃는다. 후쿠다야의 종업원은 40명가량으로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젊은 외국인인 한씨의 의욕적인 활동으로 료칸에는 활기가 돌고 있다는 평이다. 그의 목표는 나가사키를 가장 잘 아는 한국인이 되는 것이다. 그는 벌써 나가사키시가 주관하는 나가사키 역사문화관광검정능력 2급을 외국인으로는 처음 따서 지역지인 나가사키신문에 인터뷰가 실리기도 했다. 그런 한씨가 말하는 나가사키현의 매력은 무엇일까. “짬뽕”이라고 한마디로 잘라 말한다. 음식으로도 짬뽕이 유명하지만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동서양의 ‘짬뽕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관광지도 놀이공원·시가지·온천·섬·천주교 성지 등으로 짬뽕이죠”라고 그는 말한다. 그가 일하는 운젠은 무엇보다 온천수가 좋단다. “유명 온천지인 구로가와나 유후인은 철분 성분이 많은 데 비해 운젠은 유황 성분이 많아 전형적인 온천 느낌이 난다”고 그는 말했다. 글 운젠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명동 이색 데이트 코스 추천, 더위 날리는 ‘호러킹덤’

    명동 이색 데이트 코스 추천, 더위 날리는 ‘호러킹덤’

    더위는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까지 한방에 날리는 공포체험공간 ‘호러킹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 주르륵 흐를 만큼 찜통 같은 더위가 계속되는 한여름. 무더위를 쫓기 위한 갖가지 방법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젊은 남녀 사이에서는 ‘공포체험’이 인기다. 만만치 않은 비용과 교통체증을 견디며 먼 곳으로 휴가를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피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드는 귀신과 좀비, 유령 등을 영화 속 스크린으로만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기에 영화관보다 더 시원하고 짜릿한 즐거움을 준다. 이에 따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이색 데이트 장소 ‘호러킹덤’이 공포체험 명소로 떠오르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곳은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귀신의 집과는 차원이 다른 공간이다. 한치 앞도 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귀신과 저승사자, 강시, 괴물로 특수 분장한 이들이 등장해 오싹하게 하는 것은 물론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웬만한 공포영화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내부에는 관객들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가 설치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를 극적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는 사람이 놀라는 그 순간을 아주 예민하게 감지하도록 만든 인터렉티브(상호작용) 기술 때문인데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 기술은 관객의 나이대와 성별을 감지하여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의 얼굴에 좀비 얼굴을 넣은 스크린과 생명 시간이 머리 위에 숫자로 표시되는 등의 첨단기술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렇듯 최첨단 SFX 기술을 도입한 호러킹덤은 눈으로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피부로 직접 느끼는 극한의 공포와 스릴을 선보인다. 이곳의 총괄적인 제작을 맡고 있는 강순철 대표는 지난 20년간 국내 유명 테마파크의 공포 체험관을 기획•제작 해오며 국내 최고의 ‘공포체험 전문가’로 손꼽힌다. 그는 “최근 독특하고 이색적인 휴가를 즐기기 위한 젊은 층의 고객에게 데이트 코스 추천 장소로인기가 많다”며 “호러킹덤은 그동안 다소 식상하게 여겼던 귀신의 집을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하여 한 단계 발전된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8월 초부터 총 5팀(2인 1조)로 구성된 대학생 체험단 1기를 모집해 운영 중이며 이번 체험단은 8월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호러킹덤은 명동 역 6번 출구 부근 사보이 호텔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사전 예매는 옥션과 지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호러킹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orrorseoul.co.kr)를 참고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범고래 공연중 비키니 여성 공격하는 끔찍한 순간

    범고래 공연중 비키니 여성 공격하는 끔찍한 순간

    ’킬러 고래’로 불리는 범고래가 쇼를 펼치던중 돌연 사람을 공격하는 끔찍한 장면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얻고 있다. 지난 2010년 2월 게시된 이 영상은 미국 올랜도의 세계적 놀이공원인 씨월드에서 조련사와 함께 공연중이던 범고래가 갑자기 등에 태운 여성을 물에 빠뜨린 뒤 공격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범고래가 여성의 다리를 물면서 공격하자, 여성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고, 풀 밖에 있던 조련사들은 긴 장대 등을 이용해 여성을 구출하려 한다. 여성은 장대를 잡고 풀 밖으로 나오려 하지만 범고래는 여성의 다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피해 여성이 누구인지, 어느 정도 피해를 입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영상은 8일 현재 52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 Kevin Davis/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이클 잭슨 저택 네버랜드 영욕의 세월 속 매물로 나와

    마이클 잭슨 저택 네버랜드 영욕의 세월 속 매물로 나와

    마이클 잭슨의 대저택 단지 ‘네버랜드’가 매물로 나온다. 31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자산회사 콜로니캐피털이 자사 소유의 네버랜드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거부 톰 배럭이 이끄는 이 회사는 2007년 잭슨이 네버랜드를 담보로 빌린 돈을 갚지 못하자 2300만 달러(약 237억원)의 채권을 인수하고 잭슨과 합자회사를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잭슨이 숨진 뒤에도 콜로니캐피털은 네버랜드를 유지하는 데 연간 500만 달러(약 51억 5000만원)를 지속적으로 투입해 왔다. 네버랜드의 시세는 3500만∼5000만 달러(360억 7000만∼515억 3000만원)를 호가한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잭슨은 1988년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에 여의도 면적 3배에 달하는 대목장을 구입하고 ‘피터팬’에 나오는 섬 이름을 따 네버랜드로 명명했다. 이후 네버랜드를 각종 놀이시설과 동물원, 철길 등을 갖춘 디즈니랜드와 같은 거대한 놀이공원으로 변모시켰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개그콘서트 억수르, 김수현 ‘엑스트라’ 평가 절하…퀵비 10만원 “잔돈 없다”

    개그콘서트 억수르, 김수현 ‘엑스트라’ 평가 절하…퀵비 10만원 “잔돈 없다”

    개그콘서트 억수르, 김수현 ‘엑스트라’ 평가 절하…퀵비 10만원 “잔돈 없다” KBS2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억수르’가 화제다. 27일 방송에서 억수르 송준근은 급하게 보낼 물건이 있다며 퀵서비스 기사를 불렀다. 기사가 퀵비가 10만원이라고 하자 억수르는 “그런 잔돈은 우리 집에 없다”며 금덩어리를 건넸다. 그는 “퀵 값이 금값이다”라며 싸다고 했다. 억수르는 이어 부자마블 게임을 했다. 뉴욕이 걸리자 그는 뉴욕 시장에게 전화를 하더니 “호텔 3개, 빌딩 1개, 별장 1개 짓겠다”고 통보했다. 억수르는 “뉴욕이 생각보다 싸네”라고 웃었다. 심지어 만수르 아들 역 정해철은 “연기 과외선생님으로 톰 크루즈가 뭐예요. ‘별그대’ 김수현으로 해달라”며 등장했다. 하지만 억수르는 “어디 엑스트라에게 연기를 배우냐”고 김수현을 디스해 폭소를 안겼다. 억수르는 놀이공원에 가겠다고 집을 나서는 아들을 향해 “놀이동산을 왜 가냐. 마당에 있잖아”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개그콘서트 억수르, 너무 웃겨”, “개그콘서트 억수르 빵빵 터지네”, “개그콘서트 억수르, 배꼽 빠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없이 30m 자유낙하…덴마크 ‘스카이 타워’ 화제

    줄없이 30m 자유낙하…덴마크 ‘스카이 타워’ 화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덴마크 오르후스 티볼리 프리헤덴(Tivoli Friheden) 놀이공원의 ‘스카이 타워’(Sky Tower)에 대해 소개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이 ‘스카이 타워’(높이 약 40m)는 꼭대기에서 100피트(약 30m) 아래로 그물망으로 안전 조끼만 걸친 채 자유 낙하하는 놀이기구다. 영상에는 리프트를 타고 타워 꼭대기로 올라간 이용객의 모습이 보인다. 이용객이 낙하대에 위치하자 놀이기구 운영요원이 안전 조끼에 연결된 줄을 당긴다. 이용객은 아무 장치 없이 괴성을 지르며 시속 88km 속도로 30m 아래 그물망으로 떨어진다. 이 놀이기구의 최고 강점은 무한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낙하 속도를 줄여주는 아무런 장치가 없다는 것. 사고 예방을 위한 그물망만 아래에 있다. ‘스카이 타워’는 14세 이상, 몸무게 50 ~120kg의 건강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허리통증, 심장 질환, 고혈압, 간질, 골절, 열상, 고소공포증, 알콜 중독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탑승할 수 없다. 한편 지난 17일에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63만 9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heme Park Review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오늘의 눈] 어린이 대공원 놀이동산, 왜 안 열까/이경주 사회2부 기자

    [오늘의 눈] 어린이 대공원 놀이동산, 왜 안 열까/이경주 사회2부 기자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 대공원 놀이동산은 2011년 12월부터 재조성 공사 중이다. 211억 6800만원의 세금이 투입됐다. 지난 3월 재개장하는 게 목표였는데 공사가 길어졌다.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이 2차 목표였지만 그마저도 무산됐다. 이제는 다음달에도 개장 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뇌물 수수, 직권남용 등 각종 의혹이 난무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서울시가 자체 감사 중이다. 책임지는 자도 없다. 네 탓이라고 외치기에 급급하다. 문제는 160억원대의 새 놀이기구를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수입해 납품하는 업체를 선정할 때 생겼다. 서울시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지만 이후 업체의 제출 자료 중에 실적 부풀리기가 발견됐다. 결국 선정을 취소했고 2위 업체로 바꿨다. 선정이 취소된 업체는 소송을 했고, 서울시가 소송에서 이겼다. 하지만 이미 시간은 예상보다 5개월이 더 지났다. 무리하게 공기를 단축하는 것은 안전이 최우선인 놀이공원 공사에서는 금기였다. 3월 준공 목표는 5월 5일로 미뤄졌다. 놀이시설에 대한 준공 검사는 5월에 마쳤지만 보행 위험·대기열 등 세부 안전점검 및 보완을 하면서 또 개장일을 늦췄다. 현재는 서울시 산하 시설관리공단이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의 위탁운영업체인 아이랜드와 운영료 등을 협상하고 있다. 이도 쉽지 않다. 아이랜드는 2002년부터 놀이동산을 운영해온 업체로 놀이공원 재조성 공사가 끝나면 운영을 재개토록 돼 있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공사가 길어지자 수개월분의 손해가 생겼다. 서울시에 납부하는 운영료에 대해 인하 조정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추후 손해에 대한 소송을 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협상이 마무리되면 놀이동산을 관할 구청에 신고하고 보험에 가입한 후 개장하게 된다. 결국 일러도 다음달 말이나 개장할 수 있다. 경찰과 서울시 감사실에서 놀이공원 재개장이 늦어지는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해외 출장가면서 금품을 받은 이가 있고, 놀이기구 수입업체가 바뀌는 상황에서 직권남용을 했다는 의혹들이 나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이 취소된 업체가 고발한 것이며 잘못이 없다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이 복잡한 과정보다 더 큰 문제는 책임자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산하 시설관리공단에 놀이공원을 재개장하고 운영하는 데 전권을 줘서 시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우선대상협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업계의 평판 등을 조사하고 신중히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표시하자 최고 전문가들을 모아 투표로 결정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시설관리공단도 공사 과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빠른 시일 내에 재개장할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예산을 내 돈처럼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집행하는 공무원의 모습이 안 보여 아쉬운 대목이다. 사실 지인 아들이 지인에게 묻는 질문을 우연히 들은 것이 이 글을 쓴 계기다. “아빠, 놀이동산 아직도 닫았대?” 지금도 대답할 수 없다. 어린이 꿈동산을 망친 어른들의 이야기가 창피해서…. kdlrudw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달려라 자전거(KBS1 밤 12시 10분) 대학 신입생 하정(한효주)은 학교 앞으로 이사 오던 첫날, 우연히 길에서 만난 수욱(이영훈)에게 묘한 호감을 느낀다. 수욱이 학교 앞 헌책방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정은 그의 곁을 맴돌며 친구 선영의 코치 아래 수욱에게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기 위한 묘안을 짜낸다. 수욱도 자신의 주변을 엉뚱하고 순진한 하정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궁금한 이야기 Y(SBS 밤 8시 55분) 천륜을 불태워버린 딸이 있다. 자신을 구박한다며 어머니가 있는 집을 불태운 딸이 범행 후 향한 곳은 놀랍게도 놀이공원이었다. 그녀는 왜 그곳을 향한 것일까. 어느 딸의 의문스러운 행적 속에 숨은 진실을 파헤쳐본다. 한편 4~5년 가까이 쓰레기 더미와 함께 갇혀 지낸 채 살아가는 어머니와 도움을 주고자 내민 딸의 손길마저 거부하는 아버지의 사연도 듣는다. ■하나뿐인 지구(EBS 밤 8시 50분) 작고 연약한 반려동물은 당신보다 먼저 늙는다. 반려견의 평균 수명은 15세다. 사람의 1년은 대사가 빠른 개에게는 7~8년과 같다. 우리는 반려동물의 ‘늙음’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지금 여기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앞둔 사람들이 있다. 사람 나이 100살을 웃돌며 무심해진 노견들과 이별 앞에서는 늘 초보인 가족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나눌수록 더 커지는 희망풍차

    나눌수록 더 커지는 희망풍차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나눔 페스티벌’에 참가한 봉사자들과 수혜 어린이들이 놀이공원을 둘러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고아원·마을교량도 정부가 안전 점검

    안전설비를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대상에 고아원과 마을 교량 등이 추가로 포함된다.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영상 국무회의를 열고 ‘시설물 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나 민간 시설물 운영자와 같은 관리 주체가 요청하면 법적 관리 대상이 아니었던 소규모 취약 시설에 대해서도 무상 안전점검을 해 주기로 했다. 여기에는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이 운영하는 고아원과 양로원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농어촌 마을의 교량, 토사 방지를 위한 옹벽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현재 대형 쇼핑센터, 놀이공원, 철도, 아파트와 같이 일정 규모 이상의 대형 건축과 시설물에 대해서는 규모에 따라 1, 2종 시설물로 분류해 의무적으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보다 규모가 작은 연면적 1000∼5000㎡ 이상의 건물 등도 소방방재청 지침에 따라 특정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정부나 지자체가 안전점검을 해 왔다. 그러나 이에 속하지 않는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은 법적 근거가 없어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자체적으로 수시 점검을 하는 실정이다. 정부는 개정안을 통해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자체 점검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지자체나 민간단체의 안전점검 신청이 늘어나 시설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개정안에서는 1000m 이상의 방파제를 1종 시설물에 추가하고 2종 시설물에 포함되는 터널의 기준을 500m에서 300m로 낮추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부는 또 안전점검 결과를 평가하는 정밀안전진단평가위원회의 위원 수를 200명에서 300명으로 늘리도록 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경북도 ‘할매·할배의 날’ 실효성 논란

    경북도가 ‘할매·할배의 날’을 지정하기로 하자 일각에선 벌써 ‘전시성 행정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도는 하반기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할매·할배의 날 지정이 추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떨어져 사는 자녀가 한 달에 한 번 정도라도 부모를 찾아 손자·손녀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김관용 경북지사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공약으로 내걸었다. 도는 오는 9월쯤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확보한 뒤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도는 할매·할배의 날 조기 정착을 위해 우선 공무원부터 이를 시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내 각 기업체와 단체 등에도 취지를 설명해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할매·할배들이 손자·손녀의 손을 잡고 놀이공원 등에 입장할 때 기업들이 사회적 기부 형식으로 이를 지원하는 방안 추진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찮다. 정부가 이미 경로 효친 사상 고취 등을 위해 어버이날(5월 8일)과 노인의 날(10월 2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운영하는 가운데 지자체가 성격이 유사한 할매·할배의 날을 매월 4회씩 추가 지정할 경우 혼란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설과 추석, 생일 등 자녀와 손자·손녀들이 어르신들을 찾아뵐 기회가 얼마든지 많다는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한다. 주민들은 “도가 할매·할배의 날을 지정해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전통적 미덕을 기리겠다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농촌, 도시 할 것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에 실효성이 의문시된다”며 “자칫 전시성 행정으로 인한 혼란과 예산 낭비 등 역효과가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할매·할배의 날을 관 주도가 아닌 민간과 단체 중심으로 활성화해 전국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현재 경북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전체 269만 7169명의 17%로 전남(19.8%)에 이어 고령화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오만석 이혼, 전부인 누구? 디자이너 조상경 ‘딸 영주 혼자 양육’

    오만석 이혼, 전부인 누구? 디자이너 조상경 ‘딸 영주 혼자 양육’

    ’오만석 이혼’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오만석이 딸 영주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MC 이영자, 오만석이 함께 한 ‘택시의 탄생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만석은 이혼한 후 딸 영주를 양육하고 있음을 전하며 “한 번은 둘이서 놀이공원에서 놀고 집에 돌아가는 길 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애가 갑자기 시무룩해지더라.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말을 끝까지 안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오만석은 “집에 도착했는데 차에서 딸이 울었다. ‘엄마가 보고 싶느냐’고 하니 갑자기 울었다”며 “너무 미안했다. 딸 우는 걸 보면서 나 역시 함께 울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딸이 오히려 ‘왜 아빠가 나한테 미안하냐.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다독여줬다”며 “깜짝 놀라고 뭉클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만석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만석의 딸 영주양은 아빠를 닮아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만석 이혼 언급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만석 이혼 후 딸이 많이 힘들었겠네” “오만석 이혼,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나” “오만석 이혼, 딸이 아빠 닮아서 정말 예쁘네” “오만석 이혼..왜 이혼했을까” “오만석 이혼..오만석 싱글 대디 였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오만석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만석 전부인,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타짜’로 대종상 의상상 수상

    오만석 전부인,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타짜’로 대종상 의상상 수상

    배우 오만석이 방송에서 딸을 공개한 가운데 전 부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만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전부인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만석 전 부인은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로 알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를 전공했고, 당시 오만석과 캠퍼스 커플로 전해졌다. 조씨는 영화 ‘달콤한 인생’, ‘피도 눈물도 없이’, ‘친절한 금자씨’, ‘얼굴 없는 미녀’, ‘범죄의 재구성’, ‘올드보이’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의상을 담당했으며 ‘타짜’로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만석은 “부모님이 아이들을 키워주신다고 했지만 내가 키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아이에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는 명절”이라면서 “식구들이 모이는 시간이 되면 그리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눈빛이 보일 때 물어보면 얘기를 안 한다. 한 번은 놀이공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얘가 갑자기 시무룩해졌다.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말을 끝까지 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만석은 딸이 갑자기 차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더니 “엄마가 보고 싶냐고 하니 갑자기 울더라. 너무 미안했다. 딸 우는 걸 보면서 나 역시 함께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딸이 오히려 자신을 위로하며 “‘왜 아빠가 나한테 미안하냐.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두들겨주더라”면서 “깜짝 놀라고 뭉클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공개연애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받은 게 있으니까…”

    오만석 공개연애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받은 게 있으니까…”

    오만석 공개연애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받은 게 있으니까…” 배우 오만석이 방송에서 딸을 공개한 가운데 이혼 뒤 심경과 전 부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만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전부인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오만석 전 부인은 3살 연상의 영화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로 알려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를 전공했고, 당시 오만석과 캠퍼스 커플로 전해졌다. 조씨는 영화 ‘달콤한 인생’, ‘피도 눈물도 없이’, ‘친절한 금자씨’, ‘얼굴 없는 미녀’, ‘범죄의 재구성’, ‘올드보이’ 등 다수의 영화에서 의상을 담당했으며 ‘타짜’로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만석은 조씨와 2007년 결혼 6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오만석은 재혼 이야기가 나오자 “공개 연애 후 너무 많은 욕을 먹었다. 나는 괜찮은데 딸이 상처를 받은 게 있으니까 또다시 아이 앞에서 연애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딸바보’로 살아온 자신의 과거도 회상했다. 오만석은 “(이혼 뒤) 부모님이 아이들을 키워주신다고 했지만 내가 키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아이에게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는 명절”이라면서 “식구들이 모이는 시간이 되면 그리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눈빛이 보일 때 물어보면 얘기를 안 한다. 한 번은 놀이공원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얘가 갑자기 시무룩해졌다.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말을 끝까지 안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오만석은 딸이 갑자기 차안에서 울음을 터트리더니 “엄마가 보고 싶냐고 하니 갑자기 울더라. 너무 미안했다. 딸 우는 걸 보면서 나 역시 함께 울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딸이 오히려 자신을 위로하며 “‘왜 아빠가 나한테 미안하냐. 그러지 말라’고 하면서 두들겨주더라”면서 “깜짝 놀라고 뭉클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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