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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과 현실 사이…푸드트럭 딜레마

    이상과 현실 사이…푸드트럭 딜레마

    서울시에 첫 번째 푸드트럭이 등장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푸드트럭 허용을 언급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그동안 서울시가 1000여개의 공원을 샅샅이 뒤진 결과 간신히 대상지 한 곳을 찾은 것이다. 청년 및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만들자는 정책의 취지는 좋았지만 주변 상인들이 반발을 보이는 등 현실은 달랐다는 뜻이다. 시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양천구 신월동 서서울호수공원에 커피와 음료, 토스트 등을 파는 푸드트럭 1대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연간 공원 사용료는 6만 8700원이고 공원 사용기간은 3년이다. 총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시는 지난 6개월간 시의 2782개 공원 중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1677개를 제외하고 푸드트럭 운영이 가능한 1105개 공원을 점검했다. 공원에 기존 매점이 없고 그나마 주변 상인의 반발이 적은 곳은 서서울호수공원 한 곳뿐이었다. 시 관계자는 “연간 85만명이 이용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주변 지역 사람들이 반복해 이용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면서 “우선 1호 푸드트럭이 탄생한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문제는 서울에는 푸드트럭이 들어설 공원이 더이상 없다는 점이다. 시는 공원 내 매점의 입점 계약이 끝나면 매점 대신에 푸드트럭을 설치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공원의 매점 주인 역시 서민이 많아 역차별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 애초 정부는 2000여대의 푸드트럭과 6000여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8월 유원시설(놀이공원)에 이어 10월부터 도시공원과 하천, 체육시설 등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가능케 했다.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인구가 많고 시장성이 높은 서울의 성공 사례가 절실하지만, 번화할수록 주변 상인과의 갈등이 크다는 점이 딜레마다. 실제 시는 25개 자치구에 푸드트럭을 설치할 공원을 찾으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실적은 없다. 구 관계자는 “푸드트럭 대상지도 없을뿐더러 일자리 창출 효과도 생계형 노점트럭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정부가 공원뿐 아니라 문화시설 등으로 푸드트럭의 설치 대상지를 넓히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에버랜드 디지털 학습체험관 ‘프라이드 인 코리아’ 오픈

    에버랜드 디지털 학습체험관 ‘프라이드 인 코리아’ 오픈

     에버랜드가 디지털 학습체험관 ‘프라이드 인 코리아’를 오픈했다. 최신 IT기술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방학 맞은 아이들과 함께 구경가기 딱 좋다. 광개토대왕, 이순신 장군 등 시대별 위인들과 독도, 첨성대, 거북선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4D영상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 등의 영웅담을 담은 3D 입체영상을 보는 동안 좌석이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바람, 물 등 특수효과도 체감한다. 독도를 눈 앞에 있는 듯 생생하게 관람하고, 이순신 장군과 명량해전도 치른다. 에버랜드는 역사 및 교육 전문가 인터뷰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학생 등 다양한 고객층의 사전 조사를 토대로 콘텐츠 완성도와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한 디지털 헤리티지 제작지원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디지털 학습체험관은 에버랜드 내 키즈커버리 2층에 있다. 에버랜드 입장객은 현장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2013년부터 교육 체험 프로그램 ‘에버에듀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 동물, 과학 등 에버랜드의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한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환경부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과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가 놀이공원이라는 개념을 넘어 학생들을 위한 체험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쥬라기 공원인가...거대 판다가 담장 밖을...

    쥬라기 공원인가...거대 판다가 담장 밖을...

    홍콩에 있는 놀이공원에 거대한 판다가 담장 밖을 쳐다보고 있다. 37살 먹은 지아지아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110살 이상에 맞먹는 나이다. 판다 가운데 가장 오래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이 610m 세계 최장 워터슬라이드 ‘익스트림 슬라이드’

    길이 610m 세계 최장 워터슬라이드 ‘익스트림 슬라이드’

    세상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지난주 미국 뉴저지주 버논의 놀이공원 ‘액션 파크’(Action Park)에 설치된 길이 2000피트(약 610m)의 세계 최장 워터슬라이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익스트림 슬라이드(Xtreme Slide)’라 불리는 이 워터슬라이드는 뉴질랜드 ‘리브 모어 어썸 파운데이션’(Live More Awesome Foundation)의 지미 헌트(Jimi Hunt)가 제작한 것으로 길이 610m, 폭 152cm의 세계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다. 이 워터슬라이드는 약 30m 길이의 튜브를 20개 이어 만들어졌으며 워터 슬라이드를 가동하는 데는 4546ℓ가량의 물이 쓰인다. 처음부터 끝까지 타는 데 걸리는 시간은 90초 정도 소요된다. 지미는 “정신 건강의 중용성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익스트림 슬라이드를 만들었다”면서 “내가 만든 워터슬라이드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익스트림 슬라이드’는 충분한 시연을 거친 뒤 놀이공원 이용객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며 워터슬라이드 개방 당일 기네스 등재위원회 관련 인사들도 참석해 ‘세계에서 가장 긴 워터슬라이드’ 여부를 따질 예정이다. 사진·영상= Action Park / WebTV60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놀이공원에서 열대야 날리자”

    “놀이공원에서 열대야 날리자”

    에버랜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캐리비안베이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야간개장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야간개장 모습. 에버랜드 제공
  • 우리나라 최초 교정사회복지사 탄생

    우리나라 최초 교정사회복지사 탄생

    최근에 법무부와 사회일각에서 ‘교정 사회복지사’ 제도를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교정의 필요성은 범죄인과 비행청소년 및 사회부적응자 등 생존경쟁에서 낙오된 사람들이 사회생활에 적응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도록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그들을 사회복지적인 접근방법으로 교정하고 회복시키는 각종프로그램을 통하여 재범 방지는 물론 그들이 사회생활에 적응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정사회복지학과는 이들 범죄인과 비행청소년 및 사회부적응자에 대한 ‘교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과정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사회복지 현장을 살펴보면 교정사회복지가 사회복지의 영역 중 상당히 필요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실천적 접근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교정사회복지는 전문적인 기술로 특성화된 인재가 필요한 분야임이 분명하다. 이에 2014년 국내 최초로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정사회복지학과가 개설되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자격을 갖춘 첫 번째 졸업생의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 2016년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 ‘교정사회복지사’를 만나보았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정사회복지학과 4학년 김규범입니다. 2014년 교정사회복지학과가 신설될 때 학사편입 하였고, 현재 인천구치소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교정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직업 특성상 많은 사람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범죄인입니다. 현장에서 수용관리를 하며 상담을 하다보면 안타까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고 정말 처우하기 어려운 사람들도 만나게 됩니다. 그 동안의 근무경력과 노하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 생활해왔는지, 어떤 공통점이나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알고 체계적으로 접근한다면 좀 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재범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Q. 학교생활에 관해 설명해주십시오 A. 수업은 100%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직장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재학 중 취득할 수 있는 인성교육지도사, 교정상담사, 드라마테라피전문가, 분노조절지도사, 사회복지사2급 등의 자격증에 필요한 과목과 교정사회복지사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을 적절히 분배해서 학습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이버대학이라고 하면 온라인 수업만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입학 후 OT, MT, 번개모임까지 학우간의 커뮤니티가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는걸 보고 솔직히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SNS를 통한 학우간의 소통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Q. 교정사회복지학과 입학 전과 후를 비교한다면? A. 학교생활을 통해 많은 인맥이 생겨났습니다. 저처럼 현직교도관으로 근무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지만, 교정전문가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계신 다른 직업군의 학우님들도 만나게 되어 폭넓은 주제를 가지고 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점으로 인해 그들이 범죄인이 되었는지, 대부분의 범죄인들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학교에서 배운 대로 그들에게 적용해보고 상담을 진행합니다. 분노조절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기도 하구요. 얼마 전 소년수용자들과 상담을 마치고 난 후 그들이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다른 교도관님들처럼 무섭게 하지도 않으시고, 우리 얘길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범죄자인데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꼭 놀이공원 안전요원 같으세요!” 라고요. Q. 국내최초 ‘교정사회복지사’로서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A. 우선 열린사이버대학교 교정사회복지학과 첫 번째 졸업생인 만큼 후배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득한 자격증으로 보람 있는 일들을 많이 하고, 사회복지의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 잡아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밝은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린사이버대학 교정사회복지학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앞서가는 교정사회복지학과로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교정현장에 정통한 실천가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상인 듯 가상 아닌 공룡 겨눈 놀이공원의 대포

    가상인 듯 가상 아닌 공룡 겨눈 놀이공원의 대포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시민공원, 평화로운 풍경 속에 뜬금없이 놓여 있는 탱크. 도심 주차장에서 건물을 향해 포를 겨누고 있는 전차, 놀이공원의 공룡 조형물과 함께 놓인 대포…. 흑백의 평범한 풍경 사진 속 이미지는 심각하기도 하고, 생뚱맞기도 하다. 무기라는 ‘오브제’에 반영되는 우리의 의식을 유아적 표현기법으로 일깨우는 일련의 작업으로 주목받아 온 사진작가 임안나(45)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진화랑에서 선보이고 있는 작품들이다. 그의 열세 번째 개인전 제목은 ‘얼어붙은 오브제’다. 2011년 분홍색 장난감 병정을 등장시킨 ‘절정의 재구성’, 2012년 무대에 등장한 배우들처럼 조명을 받는 무기들을 촬영한 ‘아이러니 어딕티드’에 이은 세 번째 전쟁무기 이야기다. 그는 실재와 장난감, 두려움과 가벼움, 실제 풍경과 가상의 공간을 1층과 2층으로 나눠 보여주고 있다. 전시장 1층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거대한 전쟁 무기들이 맥락과 어울리지 않게 설치된 풍경들을 촬영한 사진들로 채웠다. 폐무기들이 주변 환경과 병치되고 중첩되면서 이루는 낯선 장면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남은 분단국인 대한민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진귀한 풍경임에 틀림없다. 전시장에서 만난 작가는 “거대한 무기들이 원래의 기능과 무관하게 공원, 휴게소, 놀이시설 등 의외의 장소에 설치된 풍경들이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역할을 잃은 무기들이 얼어붙은 오브제처럼 보였다”며 “심각해야 할 전쟁을 마치 무기를 가지고 노는 유희로 여기고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에서 관찰할 수 있었던 요소들을 토대로 가상의 전쟁기념관을 만들었다. 얼어붙은 듯한 흰색 공간에 헬리콥터, 탱크 로봇 모양의 기계들을 설치하고 흰색 천을 씌우고 급속 냉동된 전쟁 영웅들의 동상과 신화적인 조각작품도 놓았다. 모두 장난감들이다. 그리고 유희를 상징하는 빨간 풍선들을 띄우고 사진을 찍었다. 전시장 2층에는 가상의 공간이 담긴 사진들을 설치했다. 그는 “무기를 설명하다 보면 파괴력이나 가격 등 수치로 드러난다. 결국은 무기가 전쟁의 주인공이 되고, 그 무기의 주도권을 쥔 그룹이 힘을 갖게 된다”면서 “무기, 전쟁, 폭력, 권력으로 확장되는 개인적인 느낌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다음달 19일까지.
  • [메르스 꺾이나] 사그라든 외출공포…고개 드는 음주운전

    메르스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심리적 위축이 거의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국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424만대를 기록했다. 전주 토요일(20일)의 347만대보다 77만대(22%)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6월 마지막 주 토요일(28일) 기록인 443만대에 근접한 수치다. 한국도로공사는 28일에도 고속도로 통행량이 340만대로, 평년 수준을 보인 것으로 추산했다. 메르스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주말 나들이도 늘었다. 27일 출구 교통량 기준으로 총 40만대가 수도권을 나갔고, 42만대가 들어왔다. 지난주 토요일(진출 36만대, 진입 34만대) 수준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지난해 차량 진출과 진입이 각각 40만 8000대, 42만대였다는 점에서 예년 수준을 회복한 셈이다. 주요 놀이공원도 방문객 숫자가 메르스 확산 이전 수준을 향해 상승하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지난 일요일 약 3만명이 입장했는데 28일은 15% 정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월드 관계자도 “전날 지난주 토요일에 비해 방문객이 약 30% 늘었으며, 아직까지 단체 방문이 예전처럼 회복되진 않았지만 점점 평소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스 공포가 잦아들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하루 평균 59.6건이었던 음주 교통사고 건수는 메르스 여파로 음주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지난 1~5일 일평균 41.6건, 6~10일은 하루 37.6건으로 급감했다. 그러나 지난 11~15일부터는 음주 교통사고가 하루 39.4건, 16~20일엔 하루 43.8건으로 다시 늘었다. 경찰은 지난 3일부터 확진 환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차량 검문 방식의 음주단속을 자제하고 있다. 경찰은 내달 초까지는 음주운전 징후가 뚜렷한 운전자만 선별 단속하는 방식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집 밖으로 나온 일상

    집 밖으로 나온 일상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이 차츰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분위기다. 22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메르스 격리대상자는 3833명으로 전날보다 202명(5%) 줄었다. 이로써 격리 해제된 사람은 총 9331명으로 1만명에 가까운 사람이 일상에 복귀했다. 특히 이날 통째 격리됐던 전북 순창군 장덕마을에 이어 두 번째로 전남 보성군 주음마을이 격리 해제됐다. 지난 10일 폐쇄된 이후 12일 만이다. 주음마을 이장 최덕희(75·여)씨는 “물은 물론이고 쌀, 달걀, 라면, 우유, 빵, 삼겹살까지 전국 각지에서 구호 물품이 쏟아졌다”면서 “격리 기간 중 얼굴도 모르는 분들한테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 죄송하고 고맙다. 온 국민이 단결하면 메르스는 금방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람들은 빠르게 공포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다. 도로의 차량 통행량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휴일인 지난 21일 전국 교통량은 341만 4000대로 2주 전(327만 4000대)에 비해 14만대(4.3%) 늘었다. 지난해 6월 주말 평균 교통량(379만 8000대)에는 밑돌지만 일단은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데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각급 학교의 휴업도 사실상 종료됐다. 이날 휴업에 들어간 유치원과 학교는 5곳으로 지난 19일 108곳보다 대폭 줄었다.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도 늘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전국 영화 관객 수는 94만 2827명으로 2주 전(53만 6936명)보다 75.6% 상승했다. 한국프로야구 관객도 같은 기간 8694명에서 1만 3529명으로 55.6% 뛰었다. 놀이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도 많아지고 있다. 경기 용인의 놀이공원 에버랜드 이용객은 지난 21일 3만여명으로 지난 7일(1만 5000여명)의 두 배가 됐다. 참깨 농사를 짓고 있는 장덕마을 주민 변숙형(74)씨는 “농지가 마을 밖에 있어 격리됐던 2주 정도 일을 못했더니 풀이 많이 자라 현재 풀 베기에 여념이 없다”며 “메르스가 확산세로 돌아서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멘붕 “전 안될 것 같아요!” 표정이? ‘어색웃음’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멘붕 “전 안될 것 같아요!” 표정이? ‘어색웃음’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 도전? 체중계 올라서더니 민아 “안될 것 같아요!” ‘1박2일 민아 1박2일 박보영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박보영이 ‘1박2일’에 출연해 50kg 이하 전용 놀이기구 탑승에 도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결국 도전자는 박보영으로 결정됐다. 놀이기구에 탑승한 박보영은 “오 마이 갓”이라며 긴장했고, 이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놀이기구에서 내려온 박보영은 “너무 무섭다. 이거 아이들이 탄다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안될 것 같아요” 멘붕한 이유는? 알고보니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안될 것 같아요” 멘붕한 이유는? 알고보니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탑승 실패? 체중계 올라선 후 표정보니 ‘폭풍당황’ ‘1박2일 민아 1박2일 박보영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50kg 이하 놀이기구 탑승에 실패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결국 도전자는 박보영으로 결정됐다. 놀이기구에 탑승한 박보영은 “오 마이 갓”이라며 긴장했고, 이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놀이기구에서 내려온 박보영은 “너무 무섭다. 이거 아이들이 탄다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무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탑승 자진포기 ‘대체 왜?’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탑승 자진포기 ‘대체 왜?’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탑승 도전? 체중계 올라선 후 ‘깜짝’

    1박2일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탑승 도전? 체중계 올라선 후 ‘깜짝’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10세 소녀, 롤러코스터 탑승 후 사망 충격

    美10세 소녀, 롤러코스터 탑승 후 사망 충격

    미국의 10세 소녀가 서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매직 마운틴 식스플래그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를 탄 후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 지역언론에 따르면 충격적인 사고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발생했다. 이날 부모와 함께 공원에 놀러온 자스민 마르티네스(10)가 롤러코스터 레볼루션을 탄 후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 곧바로 소녀는 LA에 위치한 세다스-시나이 의료 센터로 후송됐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다음날 숨졌다. 논란은 마르티네스의 사인이 롤러코스터 탑승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다. 놀이공원 측은 "롤러코스터 탑승 후 마르티네스는 의식이 없었을 뿐 숨은 쉬고 있는 상태였다" 고 밝히며 직접적인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검시관인 에드 윈터는 "현재로서는 직접적인 사인을 밝히기 어렵다" 면서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볼루션은 2분의 시간 동안 시속 88km의 속도로 급강하하는 롤러코스터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 도전? “전 안될 듯” 시무룩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 도전? “전 안될 듯” 시무룩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에 “안될 것 같아요” 표정이?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에 “안될 것 같아요” 표정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민아 반응 봤더니..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에 민아 반응 봤더니..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며 체중계 위에 올라가도록 설득했다.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등장에 반응이?

    1박2일 박보영 민아, 50Kg 이하 놀이기구 등장에 반응이?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이어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며 체중계 위에 올라가도록 설득했다. 데프콘 말을 듣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에 당황 ‘왜?’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에 당황 ‘왜?’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 실패’ 반응 보니..

    1박2일 민아, ‘50Kg 제한 놀이기구 실패’ 반응 보니..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배우 문근영, 박보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가수 이정현, 개그우먼 김숙이 출연해 ‘여자사람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의 놀이공원에서 게임을 펼쳤다. 멤버들은 50kg 이하만 사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타야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는 룰에 당황했다. 데프콘은 민아에게 “네 옷이 10kg 정도 된다”고 말했고, 체중계 위에 올라간 민아는 “나는 안 될 것 같다”고 웃으며 자진포기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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