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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월읍 어음리에 제2동물보호센터·반려동물 놀이공원, 15일 문 연다

    애월읍 어음리에 제2동물보호센터·반려동물 놀이공원, 15일 문 연다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제주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누릴 공공 인프라가 새롭게 문을 연다. 제주도는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조성한 제2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놀이공원을 오는 15일 공식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제2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 기능을 전문화·규모화하기 위해 추진한 시설로, 진료실·보호실·입원실·미용실·상담실·교육실 등 통합 동물복지 시스템을 갖췄다. 센터는 기존 제1보호센터의 포화 문제를 해소해 안락사 최소화·입양률 향상에 중점을 둔다. 부지면적 1만 2027㎡에 들어선 제2동물보호센터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약 6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완공됐다. 건축 연면적 999.59㎡ 규모의 ‘오름센터’에는 최대 300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할 수 있으며 보호실, 진료실, 입원실, 교육실 등 체계적인 동물복지 인프라를 갖췄다. 이와 함께 1790㎡(540평)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공원이 함께 개관해 최대 50마리(소형 30마리, 대형 20마리)가 뛰어놀 수 있게 됐다. 이곳은 도민과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운동·휴식이 가능한 시설을 갖춰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관심을 끄는 공설동물장묘시설은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제2동물보호센터는 기존 제주시 용강동 제1동물보호센터의 수용 포화로 인한 불가피한 안락사를 최소화하고, 유기동물의 건강관리 강화와 입양률 향상에 중점을 둔다. 제1동물보호센터가 사람 친화도가 높은 개를 선별해 이송하면 제2동물보호센터에서는 이송된 개를 중심으로 입양이 가능하다. 그 외 개와 고양이는 제1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할 수 있다. 센터는 입양·재활·치료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동물복지 체계도 구축한다. 센터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형은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2동물보호센터 및 놀이공원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도민들에게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양을 희망하는 도민은 휴관일을 제외한 날에 방문해 입양 교육, 동물 대면, 입양 상담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문의는 제2동물보호센터(064-710-4805~7)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도내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3886마리로 2023년 4452마리보다 1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배럴, 피너츠와 함께한 따뜻한 연말…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배럴, 피너츠와 함께한 따뜻한 연말…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 스누피 등 피너츠 캐릭터에 크리스마스 무드로 재해석한 한정 라인업 공개- 남녀, 키즈 수영복부터 스페셜 수모 8종까지 푹넓은 상품 구성-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일부 상품 조기 품절로 뜨거운 인기, 오늘부터 정식 판매 시작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피너츠(PEANUTS™)’와 협업한 ‘피너츠 × 배럴 홀리데이 컬렉션’을 연말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따뜻하고 즐거운 홀리데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말 분위기를 담아낸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성인 남녀 수영복부터 키즈 수영복, 시즌 스페셜 수모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스누피와 친구들’의 아트웍을 연말 분위기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산타 모자에 포근한 패딩을 입은 스누피 등 피너츠 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 무드를 가득 담아냈으며, 시즌 컬러인 레드, 그린, 네이비와 타탄 체크 패턴을 활용해 연말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배럴은 수영복 일부를 인기 라인인 ‘리플렉션’ 스타일로 제작해, 은은한 반짝임과 영롱한 텍스처로 홀리데이 시즌 감성을 담아냈다. 수모는 총 8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스누피, 찰리 브라운, 라이너스 등 다양한 캐릭터의 특징을 아트웍으로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편, ‘피너츠 × 배럴 홀리데이 컬렉션’을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전 제품 10% 할인 혜택과 함께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아트웍을 적용한 ‘피너츠 홀리데이 파우치’가 선착순으로 제공됐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소비자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수모와 수영복 일부 사이즈는 예약 판매만으로 이미 품절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사은품 파우치 역시 온라인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컬렉션은 12월 5일 오늘부터 본 판매를 시작한다. 배럴 관계자는 “많은 고객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피너츠와 배럴만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만나 더욱 의미 있는 시즌 컬렉션이 됐고, 실내 수영과 스파 등 겨울철 워터 스포츠 라이프에 잘 어울리는 제품인 만큼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피너츠에 관하여: 피너츠의 캐릭터와 관련 지식재산권은 와일드브레인 주식회사가 41%,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일본)가 39%, 찰스 슐츠가에서 20%를 소유하고 있다. 찰스 슐츠가 1950년 7개의 신문에 피너츠를 처음 연재하기 시작한 후로, 찰리 브라운, 스누피 그리고 다른 피너츠 갱들은 대중문화에 지울 수 없는 한 획을 그었다. 피너츠 브랜드를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은 이제 놀이공원 어트랙션, 문화 행사,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포맷으로 준비된 코믹 스트립과 Apple TV를 통해 단편 피너츠 쇼와 장편 스페셜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천 개의 소비자 제품과 디지털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로 피너츠를 만날 수 있다. 2018년, 피너츠는 차세대 학생들의 STEM 교육과 우주 탐험에 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NASA와 함께 다년의 우주 개발 협약 채결하였다.
  • 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투병’ 고백 뒤 함께 찍은 사진

    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투병’ 고백 뒤 함께 찍은 사진

    개그우먼 박미선(58)이 남편 이봉원(62)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떠난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의 가족여행. 많이 웃고, 먹고, 걷고. 다 같이 놀이공원 가본 게 얼마 만인지. 잘 놀다 갑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가족여행”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이 공개한 사진엔 남편 이봉원과 아들, 딸까지 네 식구가 총출동한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함께 사진에 담긴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사실을 직접 고백한 이후 공개한 사진이라 더욱 뜻깊다.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1년간 치료에 전념한 뒤 11월 1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기를 고백, 화제를 모았다.
  • [열린세상] 정의의 과잉과 독점

    [열린세상] 정의의 과잉과 독점

    2010년을 전후해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인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습니다. 바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지요. 다른 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르긴 했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당시는 2008년 시작된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해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는 시기였습니다. 경제 불황은 누구에게나 닥쳤지만 그 피해는 하위층에 더 심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이로 인해 공정이라든가 기회의 균등이라는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당시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당시 미국에서는 38%의 응답자가 미국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74%의 응답자가 불공정하다고 답변했다고 하는데요. 같은 맥락에서 정부가 나서서 사회경제적 불리함을 치유해야 한다고 믿는 비율이 우리나라는 93%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반면 미국은 56%에 그쳤지요. 이러한 인식은 아주 사소한 영역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면 모두 다 같은 돈을 내고 순서대로 기다려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돈이 많든 적든, 나이가 들었든 어리든 다르지 않았는데요. 최근에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퀵패스’라는 것이 생겼기 때문이지요. 즉, 돈을 좀더 내면 기다리지 않거나 조금 덜 기다려 놀이기구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당시만 해도 “놀이공원에서 줄을 서지 않기 위해 돈을 내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미국은 42%가, 우리나라는 18%만 좋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나라에도 돈을 더 많이 내면 더 빠르게 서비스를 받는 사례들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이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정의라는 문제에 더 민감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헌법 개정 주장이 나온 지 벌써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1987년 민주화 운동의 결실로 수확한 것이 현재의 헌법입니다. 그러다 보니 5년 단임제라는 조금은 기괴한 형태의 대통령제가 등장하게 됐지요. 당시로서는 독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시대정신이 반영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강산이 네 번 가까이 변했지요. 그래서인지 이번에야말로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합니다. 그런 가운데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새 헌법에 담아야 할 시대정신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는데요. 국민 4명 중 1명이 ‘공정과 정의’를 지목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국민 26%의 지지를 얻었고, 뒤를 이어 과학기술과 미래 대비가 19%로 2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역시 우리 국민이 정의와 공정의 문제에 여전히 민감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이지요. 그런데 정의란 무엇일까요. 제 기억으로는 샌델 교수의 책에서도 정확한 개념 정의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른 불확정 개념이기 때문에 섣불리 답을 내놓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우리 사회는 정의가 넘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너도나도 정의를 외치면서 반대파에 대해서는 가차 없는 불의의 멍에를 씌우기 때문이지요. 그뿐이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의를 독점하기도 합니다. 국가기관 전체가 마약 수입의 조력자이고 불의라며 자신만이 정의라고 주장하는 분이 대표적이지요. 정의가 지나치면 잔인해진다고 합니다. 요즘은 지나침을 넘어 독점되는 경우도 자주 봅니다. 정의로울 권리를 자신만 부여받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이 때문에 사회의 통합은 요원한 일이 되고 말았지요. 부디 다음 세대를 위해 설계되는 정의는 지나치지 않고 독점되지 않는 형태이기를 바라 봅니다. 양중진 법무법인 솔 대표변호사·전 수원지검 1차장
  • 백석산 마륵근린공원 ‘명품 휴식 공간’이 시민 품으로

    백석산 마륵근린공원 ‘명품 휴식 공간’이 시민 품으로

    토지 매입 등 940억원 민자로 마련3.7㎞ 산책로·세족장 2곳 등 갖춰모험놀이장·피크닉장 등도 마련민·관·시공사 협업해 완성도 높여 광주 서구 백석산 일대 마륵근린공원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도심 속 명품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광주시는 21일 마륵근린공원 내 자연놀이터에서 ‘마륵근린공원 개장식’을 열고 총면적 17만 7000㎡ 규모의 복합문화공원을 시민들에게 공식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마륵근린공원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하나로 공원 지정이 자동 실효될 경우 난개발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017년부터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락원, 주민 친화형 휴양 공간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에게 공원 부지 일부에서 주택 건설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는 대신 민간 자본으로 공원을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게 하는 제도다. 마륵파크㈜가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한 마륵근린공원 조성에는 토지 매입비와 공원 공사비 등 총 940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하지만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활용해 시 재정을 투입하지 않고 전액 민간 자본으로 공원 조성을 마무리했다. 공원 전체 면적 22만 9431㎡ 가운데 비공원 시설인 아파트를 제외한 축구장 25개 규모 17만 7417㎡에 이르는 공원과 산림을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지켜 내고,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숲 명품 공원’으로 돌려 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륵근린공원은 ▲즐거움이 가득한 문화 학습의 장 ‘동락원’(同樂園) ▲오감이 즐거운 활력 여가의 장 ‘감락원’(感樂園) ▲힐링이 되는 자연 교감의 장 ‘휴락원’(休樂園)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조성됐다. 동락원에는 주민이 함께 가꾸는 녹차밭과 생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생태학습원, 지역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광장, 주민 친화형 가족 휴양 공간인 숲 놀이터와 피크닉장이 들어섰다. ●감락원, 어린이 위한 놀이공원 또 114대 주차가 가능한 3층 규모의 주차복합시설에는 1, 2층에 주차 시설이 조성됐으며 3층에는 싱크대와 조리대가 갖춰진 공유 주방 등이 마련돼 주민들이 문화 강좌 수강을 비롯한 각종 여가 활동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물놀이터에는 바다를 테마로 한 조합놀이대, 워터샤워 3종, 워터게이트와 워터드롭 등 놀이 시설이 마련됐다. 감락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이 들어선 모험놀이장, 주민들이 여가 생활 및 체력 단련을 할 수 있는 체육 시설과 푸른그늘 운동 공간, 주민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금호쉼터 등이 선보인다. ●휴락원, 맨발길·세족장 등 조성 휴락원에는 산림과 식생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맨발로도 걸을 수 있도록 만든 3.7㎞ 길이 산책로가 조성됐다. 산책로에는 476m 길이의 데크로드와 함께 신발을 보관하고 발을 씻을 수 있는 신발장 및 세족장 2곳이 있다. 또 숲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조망 휴게쉼터인 ‘마륵 전망대’, 그리고 실외 피트니스 시설 등도 갖춰졌다. 광주시는 특히 마륵근린공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과 자치구, 시공사가 참여하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공원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강기정 시장 “삶의 질 향상에 도움” 강기정 광주시장은 “사업 초기 어려움이 많았던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하나씩 마무리되면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마륵근린공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여유를 위한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나머지 7개 민간공원과 광주시가 직접 5000억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15개 재정공원 조성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광주 시민 1인당 공원 면적이 지금의 2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4개 시민공원이 지역민들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포착]

    미국의 한 테마파크에서 최고 속도가 시속 120㎞에 달하는 놀이기구 탑승 중 안전벨트가 풀린 10대 소녀가 앞자리 부부의 필사적인 도움으로 큰 사고를 면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월드 오브 펀(Worlds Of Fun) 놀이공원의 대표 롤러코스터 맘바(Mamba)에서 운행 도중 탑승객의 안전벨트가 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전벨트가 풀린 소녀의 앞자리에 탑승했던 크리스 에반스, 캐시 에빈스 부부는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했다. 크리스에 따르면 60m에 달하는 첫 번째 언덕에 다다랐을 때 뒤에서 비명소리를 들었다. 크리스는 “아내 뒤에 앉은 소녀가 소름 끼치는 비명을 질렀다. 전에 들어본 적 없는 비명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처음에는 소녀가 놀이기구에 처음 타서 겁을 먹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안전벨트가 풀렸다”는 비명에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그가 뒤를 돌아보니 소녀와 안전바 사이에 큰 틈이 있었고 안전벨트가 채워져 있지 않았다. 이에 에빈스 부부는 소녀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크리스는 안전바 아래로 팔을 넣어 소녀의 손목을 단단히 잡았고, 아내 캐시는 소녀의 다리를 아래로 밀어 좌석에 고정시켰다. 부부는 연간 이용권을 소지하고 있어 해당 놀이기구에 익숙했고 다가올 급경사와 회전 구간에서 소녀가 좌석 밖으로 튕겨나갈 수 있음을 예측하고 있던 것이다. 크리스는 이 위험한 구간을 예상하고 “소녀를 잡고 있는 자세에서 그의 전신을 아래로 눌러 좌석에서 이탈하는 것을 막는 자세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소녀는 롤러코스터 운행이 끝날 때까지 좌석에 안전하게 고정돼 있었다. 가장 아찔한 구간에서 탑승객들의 모습을 담는 카메라에는 에빈스 부부와 소녀의 모습이 생생히 담겼다. 크리스와 캐시는 매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뒷좌석에 팔을 뻗고 있으며, 소녀는 극도로 겁에 질린 표정으로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는 모습이다. 에빈스 부부는 탑승이 끝난 직후 공원에 해당 사고를 보고했고, 공원 측은 해당 놀이기구를 즉시 폐쇄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당일 저녁 운행을 재개했다. 월드 오브 펀 대변인은 “맘바는 안전바가 주 제동장치고 안전벨트는 보조 제동장치인 이중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여러차례 검사한 결과 안전바나 안전벨트 버클에서 고장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공안전부 대변인 마이크 오코넬에 따르면 사건 이후인 10월 30일에 실시된 검사에서는 해당 놀이기구의 여러 안전벨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원 측은 이후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했고 당국이 요청한 수정 사항을 시행해 모든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면서 “놀이기구는 안전하게 운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 해남 송지 학가항·완도 화전항, 해수부 어촌신활력사업 선정

    해남 송지 학가항·완도 화전항, 해수부 어촌신활력사업 선정

    해남과 완도의 주요 어항이 해양수산부의 ‘어촌신활력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역 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은 5일 “해남군 송지면 학가·우근항(총사업비 100억 원), 완도군 금일읍 화전·일정항(100억 원)이 해수부 어촌신활력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남 학가항은 지역 숙원사업이던 진입로 확장 및 정비, 어민센터 개보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김 위판장 현대화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김 가공·유통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인근 우근항 역시 선착장과 물양장 확장으로 어민들의 안전과 작업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송지면 일대는 최근 몇 년 새 정부 공모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농촌공간 정비사업(60억 원)에 이어 올해 4월 어란항이 클린(CLEAN) 국가어항 및 어불도 연륙교(총 387억 원) 사업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어촌신활력사업까지 포함되며 누적 사업비만 총 547억 원에 달한다. 완도 금일읍 화전항은 마을회관·경로당 리모델링과 더불어 어촌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추진되며, 일정항은 인근 어린이 놀이공원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청년·가족층이 어우러지는 어촌 문화복지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올해 완도와 진도가 각각 두 차례씩 신활력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 어촌개발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해남·완도·진도의 어촌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떴다… 안전·복지 탄탄한 ‘젊은 부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떴다… 안전·복지 탄탄한 ‘젊은 부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아동복지과 신설·아동참여위 구성초·중학교 등 아동권리 교육 운영아동위원 구정 참여·권리 실천 활동‘아동이 부평의 중심’ 대내외 선포‘부평에서 놀래!’ 현판 제막 등 다채풍물대출제 등서 아동권리 캠페인지역 놀이터 5곳 개선 의견도 제시‘매일이 행복한 아동’ 중장기 비전정책 전반에 ‘아동 친화’ 요소 반영방과후 등 돌봄생태계 구축도 강화아동권리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인천 부평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 부평은 원도심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젊은 부평’을 통한 수도권의 미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차준택 부평구청장의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앞서 구는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022년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다각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이듬해인 2023년에는 관련 조례도 제정해 아동의 권리를 법제화하기도 했다. 구는 아동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기반을 마련하고 유엔 아동권리협약(UNCRC)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걸쳐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차 구청장이 민선 8기 취임 이후 준비 작업에 착수해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아동실태조사, 기본계획 수립, 관련 조례 제정,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참여 기반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아이들이 정책 결정과 실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했으며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 및 실무추진단 운영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개선하는 구조도 구축했다. 옴부즈퍼슨은 법률과 아동인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행정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을 제언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구는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에도 주력하고 있다.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연중 아동권리 교육을 운영한다. 위기 아동,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동친화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적 요소 중 하나는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현실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다. 구는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매년 기수별 아동 참여위원들을 선발, 활발한 활동을 지원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첫해인 2023년 1기 29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2기 34명, 올해 3기 42명으로 꾸준히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구정 참여와 권리 실천의 주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간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첫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월 5일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아동들이 직접 행사 진행을 맡으며 ‘아동이 부평의 중심’임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이날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축제 ‘부평에서 놀래!’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식’의 사회와 축사, 각 프로그램 운영을 아동이 맡았다. 아동 31명이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두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퍼즐쇼) ▲아동이 꿈꾸는 부평(아동 의견 전달)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 등 역할을 나눠 맡았다. 2023년에는 제1기 아동참여위원들이 부평풍물대축제, 교육청 주관 로로로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아동권리를 이야기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홍보물과 포토존, 슬로건 퀴즈, 설문조사 등을 통해 보호의 권리, 놀이의 권리, 참여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넓혔으며 ‘우리가 바라는 아동친화도시’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에 아동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활동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제1기 위원들은 지역 놀이터 5곳(대갈공원·마당놀이공원·중부동공원·대동공원·일신공원)을 직접 진단하고 안전성과 편의성, 놀이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접근성 확보, 폐쇄회로(CC)TV 및 조명 보강, 창의적인 놀이시설 도입 등 구체적인 제안이 나왔다. 관련 부서인 공원녹지과에서 반영을 검토하며 실질적인 협업 사례로 남았다. 2, 3기 위원회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 갔다. 부평풍물대축제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2025년 아동권리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운영했다. 구는 향후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일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인증 기간인 2028년 12월까지 4년간 ‘매일이 행복한 아동, 밝아지는 미래 부평’이라는 비전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유니세프가 제시한 6대 영역(놀이와 여가·참여·안전과 보호·보건과 복지·교육환경·가정환경)을 중심으로 총 13개 부서가 협력해 39개 이행과제를 추진한다. 정책 전반에 아동 친화 요소를 반영하고 아동의 권리 보장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아동 돌봄생태계’ 구축도 강화된다. 특히 방과후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학부모와의 협력 구조를 제도화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의 보호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차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 존중과 아동 친화적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운 것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더욱더 행복한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 및 구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말했다.
  • “파란 부분만 피하면 되나?…장애인 구역 ‘꼼수 주차’, 과태료 더 물 수도

    “파란 부분만 피하면 되나?…장애인 구역 ‘꼼수 주차’, 과태료 더 물 수도

    놀이공원 주차장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교묘하게 피해 인도 등에 주차한 차량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대공원 주차장, 무개념 주차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함께 첨부된 사진에는 여러 대의 차량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피해 인도, 화단 등에 주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사이 공백 공간으로 차를 가까스로 집어넣은 차량들도 눈길을 끌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만 피하면 된다는 식의 ‘꼼수 주차’를 한 것이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서울대공원 정문 인근에 마련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인 것으로 전해졌다. 작성자는 “서울대공원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인데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다만 이런 꼼수 주차는 과태료를 더 물 수도 있다. 당국은 장애인 주차구역 앞에 차를 세우거나 물건을 쌓아서 주차를 방해하는 등의 ‘고의적인 장애인 주차구역 주정차 방해 행위’에 대해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에 불법 주차를 하면 주차 위반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누리꾼들은 “신고 대상이다. 국민들이 직접 신고해야한다”, “안전신문고가 빨리 복구돼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이혼→동거→결별’ 함소원, 18세 연하 전남편과 데이트 포착

    ‘이혼→동거→결별’ 함소원, 18세 연하 전남편과 데이트 포착

    배우 함소원(49)과 18세 연하 중국인 전남편 진화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근황이 전해졌다. 방송인 박슬기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남의 광장 롯데월드. 소원 언니 가족 만남.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함소원과 진화, 그리고 두 사람의 딸이 박슬기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소원과 진화가 나란히 밀착해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딸을 위해 꾸준히 교류해왔으며, 이날도 딸을 위해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은 2018년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다 지난해 8월 진화가 “함소원이 때렸다”며 돌연 눈 밑과 코에서 피가 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불화설이 불거졌다. 진화는 이후 “오해의 글을 썼다”고 해명했지만, 함소원은 “2022년 12월 정도에 이혼했다”고 이혼을 공식화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당시 함소원은 그러면서도 “이혼 사실을 공개했으니 헤어져야 했는데 딸이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면서 동거 중인 사실을 알렸다. 함소원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결합 가능성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진화와 완전히 결별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 추석 핫플 된 동작구 ‘테마파크’ 신청사

    추석 핫플 된 동작구 ‘테마파크’ 신청사

    서울 동작구는 추석을 맞아 구청 신청사를 ‘열린 테마파크’로 특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신청사에서 놀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명절 분위기를 선사했다. 가장 큰 인기를 끈 놀거리는 신청사 안에 설치된 높이 15m의 초대형 미끄럼틀이다. 지상 4층에서 지하 1층까지 단 10초 만에 내려올 수 있는 이 시설은 운영 시작 20일 만에 이용객 6000명을 돌파했다. 미끄럼틀을 체험한 한 초등학생은 “놀이공원에 온 것처럼 빠르고 짜릿하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앞서 미끄럼틀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 구는 접수된 구민 아이디어를 반영해 미끄럼틀에 새로운 이름을 붙일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도 연휴 내내 붐볐다. 신청사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지역의 유명 떡집과 카페, 새마을회 등이 참여해 전통 간식과 음료를 판매했다. 특히 송편, 인절미, 식혜 등 명절 분위기를 살린 메뉴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동작행정타운플라자 내 입점 점포들도 음식 판매에 동참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즐길거리는 지하 1층 ‘테마형 놀이터’에서 진행됐다. 대형 윷놀이·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떡메치기·달고나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 아이들은 놀이에, 어른들은 추억에 빠지며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구는 앞으로도 신청사를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구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청사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게 추석을 보내는 구민들을 보며 매우 뜻깊었다”며 “구청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구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생활 속 휴식 및 문화 거점이 돼야 한다. 구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구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공포체험 하다가…美 60대 여성, 디즈니 놀이기구 탔다가 사망

    공포체험 하다가…美 60대 여성, 디즈니 놀이기구 탔다가 사망

    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에 탑승했다가 의식을 잃은 여성이 결국 사망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등 현지 언론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인 ‘헌티드 맨션’에 탑승한 60대 여성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6일로 당시 헌티드 맨션을 관람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6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에 디즈니랜드 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에 나선 오렌지 카운티 경찰은 “아직 공식적인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불행한 의료 사고로 보인다”면서 “놀이기구 자체에 문제가 있던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사망 사고가 일어난 헌티드 맨션은 미국판 ‘귀신의 집’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차량을 타고 999명의 유령이 사는 저택을 관람하는 공포체험 놀이기구다. 특히 현지 언론은 미국 내 놀이공원에서 연이어 사망사고가 일어났다는 점에 주목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테마파크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에서 롤러코스터를 탔던 32세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후 다음 날 숨졌다.
  • 공포체험 하다가…美 60대 여성, 디즈니 놀이기구 탔다가 사망

    공포체험 하다가…美 60대 여성, 디즈니 놀이기구 탔다가 사망

    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에 탑승했다가 의식을 잃은 여성이 결국 사망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등 현지 언론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의 인기 놀이기구인 ‘헌티드 맨션’에 탑승한 60대 여성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6일로 당시 헌티드 맨션을 관람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6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에 디즈니랜드 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에 나선 오렌지 카운티 경찰은 “아직 공식적인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불행한 의료 사고로 보인다”면서 “놀이기구 자체에 문제가 있던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사망 사고가 일어난 헌티드 맨션은 미국판 ‘귀신의 집’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차량을 타고 999명의 유령이 사는 저택을 관람하는 공포체험 놀이기구다. 특히 현지 언론은 미국 내 놀이공원에서 연이어 사망사고가 일어났다는 점에 주목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테마파크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에서 롤러코스터를 탔던 32세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후 다음 날 숨졌다.
  • ‘3만 8000원’ 에버랜드 ‘케데헌’ 분식 세트…“가격 이게 맞나” 화제

    ‘3만 8000원’ 에버랜드 ‘케데헌’ 분식 세트…“가격 이게 맞나” 화제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케데헌존)에 오픈 닷새만에 1만명이 다녀가는 등 ‘케데헌’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케데헌’을 콘셉트로 해 판매하는 분식 세트의 가격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2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에버랜드 내 분식 식당인 ‘스낵 버스터’는 매장 간판과 내부를 ‘케데헌’ 콘셉트로 꾸미고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를 소재로 한 분식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헌트릭스 세트’는 떡볶이와 김밥, 순대, 닭강정에 농심에서 출시한 ‘헌트릭스’ 버전의 신라면 소컵이 제공된다. ‘사자보이즈 세트’는 스리라차 마요 떡볶이와 어묵, 닭강정, 주먹밥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세트를 구매하면 ‘케데헌’ 포스터 1종이 증정된다. 가격은 ‘헌트릭스 세트’가 3만 8000원, ‘사자보이즈 세트’가 3만 6000원이다. 지난달 26일 케데헌존이 문을 연 뒤 방문객들의 후기가 소셜미디어(SNS)와 블로그 등에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3만원대의 분식 세트에 대해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테마파크 인플루언서’로 국내외 유명 테마파크에 대한 콘텐츠를 다루는 ‘재구언’은 최근 케데헌 테마존을 찾은 뒤 자신의 SNS에 이들 분식 세트를 소개하며 “성인 기준 2~3인분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에 비해서 음식 구성과 퀄리티가 아쉬웠지만, 세트 메뉴 구매 시 포스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케데헌을 좋아한다면 함께 경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3만원대라는 가격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재구언의 게시물에는 “케데헌의 지식재산권(IP)이 대체 얼마길래 가격이 이런가”, “2만원짜리 포스터를 구매하면 분식 세트를 증정하는 구성”, “이게 진정한 금(金) 분식” 등의 댓글이 달렸다. ‘케데헌’이 미국 기업인 소니픽쳐스애니메이션과 넷플릭스가 제작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미국에서 만든 콘텐츠라 관세가 많이 붙었다”는 우스개소리도 나왔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에서의 케데헌 분식 세트에 대한 후기는 엇갈렸다. 한 방문객은 “양이 푸짐해 3~4인이 먹어도 될 정도였지만, 놀이공원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냉동식품 맛이었다”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가성비 면에서는 아쉬운 게 사실”이라면서도 “식당 전체가 케데헌 세계관으로 꾸며져 있어 케데헌 팬이라면 한번쯤 찾을 만 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에서는 테마파크에서 판매되는 음식이 일반적으로 비싼데다 케데헌의 로열티 등을 감안하면 납득이 안 되는 가격은 아니라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에버랜드는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 K-분식 등 케데헌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포토존, 미션게임, OST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케데헌존을 운영하고 있다.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만 놀자…놀이공원마다 다양한 연휴 이벤트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만 놀자…놀이공원마다 다양한 연휴 이벤트

    긴 한가위 연휴가 시작됐다. 놀이공원마다 다양한 한가위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알고 가면 보다 즐겁고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 ●롯데월드, 호러 축제에 방탈출 게임, 물고기 먹이주기까지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큐티 호러’와 ‘리얼 호러’가 공존하는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 고스트 대소동’을 운영한다. 귀여운 고스트 타입 포켓몬이 가득한 실내 공간에서는 피카츄와 함께하는 댄스파티 쇼가 열리고, 야외 매직 아일랜드에서는 좀비가 등장하는 ‘호러 아일랜드’가 펼쳐진다. 한가위 분위기를 더할 ‘민속 농악대’ 공연도 준비됐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방탈출 게임 ‘파란’을 새로 오픈했다. 참가자가 롯데월드 캐스트가 되어 박물관을 누비며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롤플레잉 방식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상어로 변신한 캐릭터와 기념 촬영을 하거나, 바다사자·수달에게 추석 특식을 주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태어난 아기 펭귄 공개와 상어·가오리 먹이 경쟁 퍼포먼스 ‘아쿠아 UFC’는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다. 먹이 주기 체험 ‘물고기 도시락’이나 1박 2일 ‘아쿠아 패밀리 캠프’도 인기다. ●에버랜드, 3일~12일 골든 위크 운영에버랜드는 3일~12일 ‘골든 위크’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4일~8일 카니발 광장에서 딱지치기 등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3일부터는 쌍둥이 아기 판다가 지낼 ‘판다 세컨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한다. 새 보금자리에서 독립생활을 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픈 당일에는 선착순 3000명에게 본인 이름이 새겨진 친구증 카드를 선물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에서는 걸그룹 헌트릭스, 보이그룹 사자보이즈 등 캐릭터별 스토리를 미션형 게임과 인터랙티브 포토존을 통해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인근 포레스트캠프에선 반려견과 함께하는 고객을 위한 ‘멍하니 걷개’를 7일~9일 진행한다.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이 기간에 현장 인증샷 이벤트를 연다. 파도풀과 메가스톰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레스큐 튜브 키링을 선물한다. ●서울랜드, 호러·골목 대장·크리스마스 등 이색 이벤트서울랜드의 대표 명물이었던 귀신동굴이 ‘K컬처 호러 전용 체험관’으로 새로 태어났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퇴마 주제의 인기 웹툰 ‘미래의 골동품 가게’다. 공원 입장과 별개의 유료 체험시설이다. 추석 이벤트 ‘1988 한가위 골목 놀이터’는 3일~12일 진행된다. 향수를 자극하는 ‘우리 동네 골목대장!’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연휴 기간 중 매일 밤 화려한 불꽃놀이도 열린다. 야간 공연 ‘루나, 빛의 전설’ 이후에 시작된다. ‘메리 매일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쁘띠프랑스, 유럽 마을 레트로 페스타경기 가평의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는 11월 말까지 이탈리아 마을 ‘피노키오 & 다비치’와 함께 ‘유럽 마을 레트로 페스타’를 연다. 축제 기간 매일 해외 초청 마임 공연팀 ‘구스따뽀 & 허니’가 두 마을을 오가며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쁘띠프랑스에서는 앤티크·유럽 인형 전시, 오르골 시연, 어린 왕자 의상 체험 등이 준비됐다. 피노키오 & 다비치에는 레트로 유럽 거리가 조성돼 베네치아 가면을 체험할 수 있고 주말마다 앤틱 경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3위 올라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3위 올라

    -대형개발사 자체 개발한 브랜드 최초 사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3 진입-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업계 최초 동호회 후원 등 소통 중요시-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 통한 로열파크씨티즌의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인 삶 구현 DK아시아는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가 9월 발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로열파크씨티’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대형개발사가 자체 개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는 최초의 성과다. 한국 기업 평판연구소는 소비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분석하는 전문 기관으로 매월 발표되는 순위는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현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부문에는 총 10개 브랜드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9월 기준 현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빅3 에는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를 비롯해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이 꼽혔다. DL이앤씨의 ‘아크로’, 두산에너빌리티의 ‘트리마제’ 그리고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4~6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반건설의 ‘써밋’, 두산건설의 ‘위브더제니스’,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순으로 브랜드 순위를 기록했다. 10개 브랜드 가운데 9개 브랜드 모두 대형 시공사가 보유한 브랜드지만 ‘로열파크씨티’는 주거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대형개발사 DK아시아가 자체 개발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국내 주요 시공사 브랜드들은 건설사 인지도와 미디어 노출도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반면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는 강남 3구 재개발·재건축 주요 단지를 능가하는 상품성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그리고 지속적 운영과 후원 등으로 커뮤니티 지수, 소통지수, 참여지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업계 최초의 동호회 후원과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 오픈, 토토로 파티 등 다양한 소통과 지역 문화 참여를 통해 단순한 공급을 넘어 소비자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로열파크씨티,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조성 DK아시아는 획일적으로 공급되던 4세대 아파트를 넘어 대한민국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를 결합한 한국형 5세대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조성한 국내 대표 대형개발사다. 현재 인천 검단구에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는 총 122만3천 평, 3만6,500세대를 단일 기업이 단일 브랜드로 개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그 시작점이 된 로열파크씨티Ⅰ은 ‘대한민국 첫 번째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라는 콘셉트로 17만 평 부지에 4,805세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분양 당시 8만4,730건의 청약이 몰리며 인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3년 6월 준공 후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현재도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Ⅱ는 15만 평 부지에 4,533세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1,500세대는 2024년 9월 준공됐다. 해당 단지는 ‘2025 대한민국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현재 로열파크씨티Ⅲ는 인천 미래 중심 도시로 사업이 본격화된 에코메타시티 59만 평 중 1단계 33만 평 부지에 1만330세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 브랜드 8개 프로젝트의 인허가를 진행 중이며,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인 주거문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 로열파크씨티, 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주목 로열파크씨티는 최고 수준의 상품과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조경과 조경 시설은 국내 최초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토탈 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로열파크씨티Ⅰ(4,805세대)과 로열파크씨티Ⅱ(1,500세대)의 단지 내·외부 및 기반시설 전반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며, 명품조경의 완성을 위한 조경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 특히 ‘나무 의사’가 단지 내에 상주하며 식재된 수목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돕고, 향후 3년 이상 체계적인 수목 관리와 업그레이드를 이어가며 조경의 가치를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 또한 인천 최초로 단지 내에서 최신 개봉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로열 씨네마 라운지’를 비롯해 비거리 50m 전 타석 GDR 골프 시뮬레이터를 갖춘 인천 최초의 복층형 ‘로열 인도어 골프장’,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 최초의 호텔식 ‘로열 뮤직룸’, 바데풀과 유아풀, 건식 사우나를 갖춘 6성급 호텔식 수영장, 세계적인 명품 테크노짐 기구를 갖춘 휘트니스 센터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최고의 시설이 마련된 것은 물론 입주자 대표자들을 선정하기 전에 사업 주체가 커뮤니티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다. 여기에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로는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을 포함한 주요 병원과 협력해 ‘입주민 전용 대면 다이렉트 의료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로열파크씨티즌 전용 직통번호를 통한 빠른 진료 예약, 24시간 응급 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로열파크씨티의 시그니처 서비스로 자리 잡은 풀무원 푸드앤컬쳐와 신세계푸드가 제공하는 ‘삼식 서비스’도 대표적인 주거 서비스다. 특히 삼식 서비스를 운영하는 공간인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부대 시설이 아닌 별도 상업시설에 배치해 조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소음이 단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자연광을 유도해 식사 공간의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등 식사 공간까지 디테일하게 조성했다. 여기에 검암역과 검단사거리역을 오가는 전용 셔틀버스는 누적 이용자가 60만 명을 돌파하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의 교통 편의를 책임지고 있다. 입주민 전용으로 국내 최대 55인승(66 피트) 파워 카타마란 요트 두 척을 통한 ‘프라이빗 럭셔리 요트 서비스’, ‘테라스형 로열 스카이라운지’ 등 도심 속에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의 가치를 실현했으며, 사계절 풍경과 조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여행 같은 순간을 선사하는 ‘로열 트레인’ 서비스 역시 주거 서비스로는 최초로 제공된다. 로열 트레인은 궤도 없이 바퀴로 달리는 무레일 기차로 삼성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힐링 콘텐츠다. ○ 로열파크씨티, 글로벌 최고 수준의 브랜드 완성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지속 지역사회 발전과 로열파크씨티즌의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위한 문화 예술 행사 후원과 소통도 빼놓을 수 없다. DK아시아가 조성해 지난 20일 개장한 검단 메밀꽃·황토 십리길은 도심 속에서 메밀꽃과 황톳길을 전국 최초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으며, DK아시아가 후원하는 인천 대표 문화 행사인 ‘2025 로열 가든 페스티벌’도 오는 27일 개최된다. 또한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Ⅰ 우수 동호회 12개를 선정해 ‘로열파크씨티즌 동호회 후원식’을 열고 정기적으로 후원을 시작했다. 이는 건설·부동산 업계 최초의 행보로 로열파크씨티즌들에게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하고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새롭게 제시한 주거문화의 미래와 커뮤니티 그리고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는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로열파크씨티를 글로벌 최고의 브랜드로 완성하기 위해 이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시부야·신주쿠, 프랑스 파리 등에서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했으며 대규모 공원과 고급 주거, 하이엔드 레저 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 콘셉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심형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내 최대 규모 ‘경기국제웹툰페어’ 개막…21일까지 고양 킨텍스

    국내 최대 규모 ‘경기국제웹툰페어’ 개막…21일까지 고양 킨텍스

    B2B 비즈니스 상담회, 아시아·미주·유럽 등 12개국 97개 바이어 참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2025 경기국제웹툰페어’가 18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기국제웹툰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전문 전시회로, 산업적 교류와 대중적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면, B2B(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 상담회와 일반대중이 참여하는 B2C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B2B 비즈니스 상담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다온크리에이티브, 알에스미디어, 케이더블유북스, 씨엔씨레볼루션 등 국내 웹툰 기업 102개 사와 네이버웹툰㈜, 일본의 크런치롤(Crunchyroll), 중국의 빌리빌리 코믹스 등 아시아, 미주, 유럽을 포함한 국외 바이어 97개 사가 참여한다. 19일부터 열리는 B2C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돼 참관객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맥에이전시에서는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의 밤마녀 작가가 사인회를 진행하며, 거북이북스는 ‘묘냥이와 멍구’의 단미 작가 사인회와 놀이공원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한다. 메인 무대에서는 ▲‘웹툰 골든벨’ 퀴즈쇼 ▲유튜버 만화선배와 함께하는 WBTI 오타쿠 성향 테스트 ▲김동호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조광진 작가의 라이브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을 아우르는 콘퍼런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9일 오후 2시부터 ‘AI가 만든 웹툰, 사람이 만든 이야기’를 주제로 기조연설과 ‘첨단기술과 웹툰 IP 확장의 미래’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상설 부대 공간에서는 ‘웹툰 그라운드’, ‘웹툰 스트리트’, ‘콜라보 카페’ 등이 마련됐다.
  •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트레인&로열 뮤직룸’ 공개

    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로열 트레인&로열 뮤직룸’ 공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 구현-단지 안팎으로 운행되는 로열 트레인, 가족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는 사계절 여행-가족과 이웃이 하나 되는 로열 뮤직룸, 일상이 곧 휴식 힐링이 되는 특별한 체험 제공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 로열파크씨티가 이번에는 일상 속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로열 트레인’과 ‘로열 뮤직룸’을 선보인다. DK아시아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국내 최초로 로드 기차를 도입하고, 단지 내 상업시설인 로열 아너스 애비뉴에는 음악으로 소통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열 트레인은 궤도 없이 바퀴로 달리는 무레일 기차로 삼성에버랜드 등 대형 놀이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던 특별한 힐링 콘텐츠다. 국내 최초로 아파트 단지에서 기차가 운행되는 사례로 16m에 이르는 기차가 운행될 수 있을 만큼 넓은 동간 거리와 여유로운 단지 공간을 갖춘 특별한 자신감에서 운행이 시작됐다. 로열파크씨티즌들은 로열 트레인을 통해 사계절의 풍경과 조경을 감상하며 동심(童心)으로 돌아가는 특별한 여행 같은 순간을 누릴 수 있다. 로열 트레인은 시속 5~7km의 안전한 속도로 운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단지 전체를 하나의 프리미엄 리조트처럼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라이프 콘텐츠다. 로열 트레인은 총 5대가 운행 될 예정으로 기관차와 객차로 구성되어 최대 16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로열파크씨티즌 뿐만 아니라 방문 고객도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탑승할 수 있으며, 단지 내부뿐 아니라 순백의 메밀꽃과 황토 십리길을 잇는 관광형 코스로도 운영되어 집 앞에서 특별한 여행 같은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로열 뮤직룸’이 마련된다. 이곳은 6개의 호텔식 고급 뮤직룸으로 조성돼 가족과 이웃이 함께 노래하며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정서적 힐링 커뮤니티다. 아파트 단지에서 호텔식 고급 뮤직룸을 운영하는 것은 국내 최초로 단순한 오락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건강한 쉼과 정서적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의 진정한 가치는 멀리 떠나야만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가까이에 마련된 공간과 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채워 진다.” 며 “단지 안팎을 운행하는 로열 트레인은 가족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사계절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호텔식 고급 뮤직룸은 이웃과 가족이 함께 웃고 노래하는 가운데 일상이 곧 힐링이 되는 공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는 앞으로도 주거 공간을 넘어 특별한 자부심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하고,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이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쉼과 일상이 힐링이 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훔치고 싶은 문장]

    [훔치고 싶은 문장]

    내가 없던 어느 밤에(이꽃님 지음, 우리학교) “불안함은 전염되는 감정이었다. 누군가를 향한 마음이 클수록 불안함도 더 커졌다. 가을은 표정만으로도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고, 묻지 않아도 먼저 말을 꺼내고 싶게 할 만큼 귀를 기울이는 아이였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과하다 싶을 만큼 말이 많아졌고 과도하게 웃어 댔다. 어쩐지 자꾸만 겉도는 것처럼 보였다.” 청소년 문학의 결정적 이름이 된 밀리언셀러 이꽃님의 신작 장편소설. 문 닫은 한겨울의 놀이공원에서 일어난 기묘하고 아스라한 사건은 주인공인 세 아이가 각자 감춰 온 슬픔과 죄책감을 나누는 밤으로 이어진다.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일어난 일을 비로소 마주한 이들은 마침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새로운 삶의 출발선 앞에 선다. 228쪽, 1만 4000원. 종말까지 다섯 걸음(장강명 지음, 문학동네)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은 너무 늦게 찾아와서 차라리 답을 끝내 모르는 것보다 못하다.” 소설가 장강명의 첫 짧은 소설집. 작가는 생각만으로도 아득해지는 세상의 끝과 그 이후를 상상하며 다채로운 이야기 스무 편을 써 내려간다. 사이언스픽션(SF)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 왔던 그는 앞서 SF 소설집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을 펴낸 것에 이어 상상력의 알맹이들을 보다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종말이 확정된 세계, 마지막 날을 기다리는 인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최후를 맞이할까.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돼 공포에 질린 채 살아가는 인류는 어떤 선택을 할까. 그의 짧은 소설은 즉각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212쪽, 1만 6000원. 천천히 다정하게(박웅현 지음, 인티앤) “살아가는 동안 자기 내면은 단단하게 다져 나가야 하겠지만 살아가면서 사람과 자연, 세상에 대해서는 ‘다정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생각해 보니 시를 읽는 데 필요한 태도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태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등으로 독서의 새로운 길을 제시했던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이번에는 ‘시’로 돌아왔다. 독자들과 함께한 시 강독회의 기록을 엮은 것으로, 시를 분석하거나 설명하는 대신 ‘시 앞에 천천히 멈춰 서서 다정하게 다가가는 태도’를 담았다. 280쪽, 1만 9000원.
  • 높이 15m 미끄럼틀 타고 ‘슝~’…동작구 신청사는 신나는 핫플

    높이 15m 미끄럼틀 타고 ‘슝~’…동작구 신청사는 신나는 핫플

    “높이 15m의 대형 미끄럼틀을 이제 동작구 신청사에서 탈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것도 무료로요. 어서 줄 서세요.”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지난 3일 신청사를 한 바퀴 돌아본 후 이같이 말했다. 45년 만의 신청사 이전을 기념해 열리는 개청식을 이틀 앞두고 직접 시설 점검 등에 나선 것이다. 이날 그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신청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높이 15m의 대형 미끄럼틀인 ‘D-라이드’(가칭) 앞이었다. D-라이드를 타면 지상 4층에서 지하 1층까지 내려오는데 10초도 채 걸리지 않는다. 놀이공원에 있는 기구가 떠오를 정도로 속도감도 느낄 수 있다. D-라이드는 단순히 구민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한 놀이시설이 아니다. 미끄럼틀을 일종의 유인책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신청사를 찾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박 구청장의 세심한 배려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연면적 4만 4672㎡)로 만들어진 신청사는 행정과 상업 기능이 공존하는 ‘관상 복합청사’다. 상가 매출이 늘면 구청 수익도 늘어나는 구조인 셈이다. 박 구청장은 “단순히 재밌게 타라는 이유로만 만들었겠느냐. 입소문을 타면 분명 사람이 몰릴 것이고, 미끄럼틀을 기다리다 보면 배고파서 밥도 먹고, 커피도 한잔할 것”이라며 “신청사가 우리 구의 랜드마크가 되는 데 D-라이드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싱가포르 공항에도 미끄럼틀이 있지만, 아래로 쭉 떨어지는 구조라 조금 심심해 보였다”라며 “우리 구청의 D-라이드는 내려가는 곳이 두개인 복합형이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시설이다. 속도도 빠르고 재밌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D-라이드와 함께 청사 곳곳에도 눈길을 끄는 시설이 많다. 1층은 버스킹과 전시가 가능한 축제 공간으로 활용한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최신 장비를 갖춘 오픈 스튜디오가 마련됐다. 이곳에서 누구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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