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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봉선, 남산만한 힙?...못 참고 해명

    신봉선, 남산만한 힙?...못 참고 해명

    방송인 신봉선이 네티즌과 댓글로 소통했다. 신봉선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엄마와 양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거실 바닥에 나란히 누워있는 신봉선의 어머니와 반려견 양갱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신봉선이 반려견의 치매 사실을 고백한 만큼 한가롭게 낮잠을 자고 있는 두 모습이 더욱 애틋하다. 그 가운데 한 네티즌은 “언니 힙이 남산만해요. 섹시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엄마와 양갱이라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신봉선의 어머니를 신봉선 본인으로 오해한 것. 이에 신봉선은 “남산만한 힙을 가지신 분은 저의 엄마이십니다”라는 답글을 직접 달아 해명했다. 한편 신봉선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 여름방학 놀면 뭐하니… 9권의 세계로 ‘책콕 여행’

    여름방학 놀면 뭐하니… 9권의 세계로 ‘책콕 여행’

    공부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주는 여름방학이다. 무더위를 피해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도 방학 때 할 수 있는 여유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신문에 추천도서 9권을 보내왔다. 지난 1년 동안 도서관 사서들이 선정한 추천도서 가운데 전국 1371개 공공도서관 대출 횟수를 감안하고 9명의 사서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고생을 대상으로 각각 1권씩을 골랐다.①‘저 책은 절대 읽으면 안 돼!’(미래엔)는 책 읽기보다 게임과 영상 보기를 더 좋아하는 준이가 책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엄마는 어느 날 준이에게 “책장 맨 아래 칸 빨간색 책은 절대 읽지 말라”고 신신당부한다. 엄마 아빠가 밤에 몰래 빨간 책을 보며 깔깔깔 웃는 모습을 본 준이는 궁금증이 더 커진다. 이주영 사서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준이가 호기심을 갖고 도서관과 서점에 스스로 가 보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려 냈다”고 설명했다.②‘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한울림스페셜)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겪는 진우를 통해 ADHD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말썽꾸러기 진우의 모든 행동에는 사실 이유가 있다. 그런데 주변에선 자기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는 것 같다. 어느 날 병원에서 만난 하얀 곰은 진우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그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 조금 다른 거지.” 갈윤주 사서는 “ADHD 아동들과 그들의 특별한 세계를 이해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③‘마음안경점’(씨드북)은 외모 콤플렉스로 자존감이 낮은 아이가 마음안경점에서 자신에게 꼭 맞는 새 안경을 맞춘 뒤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깨닫는 과정을 담았다. ‘다름’은 틀리고 잘못된 게 아니라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함’이라는 주제를 담았다.“커서 뭐가 되고 싶어”, “너는 장래희망이 뭐야”라는 질문에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쉽게 답하기 어렵다. ④‘열두 살 장래희망’(창비)은 33개의 장래희망을 소개한다. 장래희망은 굳이 직업에 한정되지 않는다. 전지혜 사서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진정한 진로 탐색을 시작할 수 있다”면서 “어린이의 시점에서 장래희망에 대해 설명하고, 훗날 어른이 됐을 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⑤‘긴긴밤’(문학동네)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이름 없는 펭귄이 그들만의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코뿔소 노든과 어린 펭귄이 서로 보듬어 주고 지켜 주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은 전혀 다른 존재에 대한 사랑과 생명의 존엄을 일깨운다. 수업 시작 전, 콩자 선생님의 ‘책 읽게 모두 자리에 앉아’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은 여러 가지 불만을 쏟아 놓는다. 소란스러운 틈에 경성이가 ‘불만 왕 뽑기 대회’를 열자고 제안한다. ⑥‘불만 왕 뽑기 대회’(단비어린이)는 이런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의 불만도 들어 주고, 고민도 함께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⑦‘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자음과 모음)는 불안하고 무기력한 지금 10대들에게 어른이 되는 과정을 조언한다. 미래의 내가 10대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쓴 글에서 고민을 상담해 주는 것과 같은 친근감이 느껴진다. 한원민 사서는 “친구와의 불편한 관계나 다른 사람과의 비교 등으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살아가라고 말하는 책”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응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⑧‘순례 주택’(비룡소)은 서로 배려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다세대 주택 주민들 이야기다. 외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여자 친구인 순례씨와 함께 살았던 수림이는 진짜 가족보다 자신을 키워 준 순례씨가 더 편하다. 돈이 최고인 세상에서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일침을 던진다. 작가 특유의 역설과 반어가 가득한 문장이 읽는 맛을 준다.알프와 카팅카, 로비 삼 남매는 우연히 수영장에 빠진 아기를 구하고, 유명해진 아이들은 여름 동안 개장하는 야외 수영장 자유 입장권을 얻는다. ⑨‘야외 수영장’(라임)은 야외 수영장에서 즐거운 여름을 보낸 삼 남매의 이야기다. 복남선 사서는 “코로나19로 자유롭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위안을 줄 것”이라며 책을 권했다.
  • ‘39세’ 윤은혜, 살을 얼마나 뺀 거야? 한 뼘 의상 노출

    ‘39세’ 윤은혜, 살을 얼마나 뺀 거야? 한 뼘 의상 노출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윤은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은혜로그인 티저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1984년생인 윤은혜는 긴 생머리에 어깨와 배가 드러나는 과감한 탱크탑 스타일의 옷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복근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워너비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윤은혜는 2016년 제18회 화정 어워즈 글로벌 최고 드라마 배우상, 2013년 한류 10주년 대상 드라마대상 여자배우부문, 2008년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 전현무, WSG워너비 앨범재킷 그린다

    전현무, WSG워너비 앨범재킷 그린다

    방송인 전현무가 신인 그림 작가로 ‘놀면 뭐하니?’를 찾았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전현무가 WSG워너비 새 앨범 재킷을 그릴 작가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코미디언 김숙과 신봉선이 대표로 있는 시소 팀(윤은혜, 코타, 박진주, 조현아)을 만났다. 박진주는 전현무를 보고 “여자분들만 있다가 남자분이 오니까 좋네요”라면서 “오셔서 너무 반가워요”라고 손 하트를 하며 그를 반겼다. 윤은혜는 전현무를 보고 “그림을 그리는 줄 몰라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신인 그림 작가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 방송에서)송민호씨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뭐에 홀린 듯이 저도 그렇게 살고 싶었다”라고 그림 그리기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전현무는 지금까지 그림 5점을 그렸으나 의뢰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그는 “네 명을 한꺼번에 그려본 적은 없다”라면서 “(그림으로) 조롱한 적은 없는데 (초상화를 본 사람들이)조롱 받은 느낌이라고 했다 걱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 이효리, 이상순 만든 노래로 ‘13억’ 벌었다

    이효리, 이상순 만든 노래로 ‘13억’ 벌었다

    그룹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가 여름만 되면 차트로 복귀하는 연금송 1위에 선정돼 화제다. 이 곡은 약 13억원 수익금을 벌었다. 최근 방송된 Mnet ‘TMI SHOW’(이하 ‘TMI 쇼’)에서는 썸머송 BEST 11이 공개됐다. 이날 차트에는 씨스타, 쿨, 듀스 등 여름을 상징하는 가수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는 가수 이효리가 비, 유재석과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였다. 싹쓰리는 2020년 5월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만든 노래로 ‘다시 여기 바닷가’로 차트를 점령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석 달간 낸 수익만 13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싹쓰리는 수익금 전액을 아동단체에 기부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 측은 싹쓰리의 이름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억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밀알복지재단·한국소아암재단·사랑의 열매·세이브더칠드런·동방사회복지회에 각각 2억원을 쾌척했다.
  • ‘싸이와 결별’한 제시, “진실 드러날 것”

    ‘싸이와 결별’한 제시, “진실 드러날 것”

    가수 제시가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결별 이후 입장을 밝혔다. 제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현재 상황으로 인해 사람들이 추측을 하고 있다는 걸 안다. 그러나 진실이 드러나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영문으로 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제시는 “정중하게 부탁한다. 나에게 생각을 정리할 시간과 숨을 좀 쉴 수 있는 시간을 달라. 2005년부터 쉰 적이 없다”며 “한 가지 확실한 건 은퇴는 아니다. 난 이제 시작이다”고 강조했다. 제시는 또한 팬클럽 제비스를 향해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시는 “피네이션을 평생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시의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지난 6일 “당사와 제시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피네이션 측은 “피네이션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서 피네이션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함께한 제시는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다 많은 팬분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펼쳐질 제시의 아티스트 행보를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시는 지난 2019년 1월 피네이션에 합류해 ‘눈누난나’, ‘어떤X’(What Type of X), ‘Cold Blooded’, ‘ZOOM’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식스센스’, ‘놀면 뭐하니?’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 “오전 4시 20분에 일어났다” ‘놀면 뭐하니’ 이보람, 남다른 열정

    “오전 4시 20분에 일어났다” ‘놀면 뭐하니’ 이보람, 남다른 열정

    ‘놀면 뭐하니?’ 이보람이 WSG워너비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왕종석 신현빈, 작가 최혜정)에서는 WSG워너비 멤버들이 안테나, 시소, 콴무진으로 각각 소속사를 확정하는 가운데, 멤버들과 소속사 대표들 간의 첫 팀 회동이 담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이보람, 정지소가 소속사 대표의 픽업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우상과 팬의 관계에서 같은 곡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을 선택해 한 팀이 된 이보람과 정지소는 방송 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보람은 일정을 위해 “오전 4시 20분에 일어났다”고 말해 대표들을 놀라게 한다. 대표들은 집이 멀다고 밝힌 이보람과 멤버들을 위해 미리 약속했던 깜짝 선물도 준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서로의 과거와 성격, 좋아했던 연예인까지 알아가며 더욱 친해질 ‘그.그.그’ 팀의 만남은 이날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머리 밀었나…하와이서 조세호 모습에 이민정 “그녀가 찍어준 거?” 

    머리 밀었나…하와이서 조세호 모습에 이민정 “그녀가 찍어준 거?” 

    하와이에 휴양을 간 개그맨 조세호가 평화롭지만 익살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조세호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와이키키해변. 혹시 그녀도 와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밀짚모자를 쓴 채 음료를 들고 하와이에서 힐링을 즐기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밀짚모자 때문에 언뜻 머리를 민 것처럼 보인다.   조세호는 영상도 함께 올렸는데 해변에 뜬 태양을 바라보다 뒤로 돌아보며 아련한 눈빛으로 “그녀도 와 있을까?”라고 말한다. 휴양지에서조차 천상 개그맨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조세호다. 영상에서는 사진과 달리 얼굴을 가렸던 마스크도 치워버렸다.무엇보다 조세호는 하와이에 도착해서도 혼자만의 연애를 이어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격려를 이끌어냈다. 배우 이민정은 댓글에 “그녀가 찍어준 거?”라는 댓글을 달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41살인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설이 떴다 군대스리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MC 등으로 출연하고 있다.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부문 남자 우수상(놀면 뭐하니?, 언니네 쌀롱), 2018년 제25회 KBS 연예대상 토크&쇼부문에서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유재석과 절친한 조세호는 순진한 표정과 친근하고 꾸밈 없는 진행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놀뭐’ 윤은혜 “예전엔 어딜가도 막내였는데…내가 제일 나이 많아”

    ‘놀뭐’ 윤은혜 “예전엔 어딜가도 막내였는데…내가 제일 나이 많아”

    ‘놀면 뭐하니?’에서 안테나, 시소, 콴무진 등 소속사들의 인기 투표가 깜짝 진행된다. 그 가운데 윤은혜는 WSG워너비의 맏언니에 등극한다.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12(윤은혜, 나비, 이보람, 코타, 박진주, 조현아, SOLE(쏠), 소연, 엄지윤, 권진아, HYNN(박혜원), 정지소)와 함께하는 첫 대면식이 펼쳐진다. 지난주 정체를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WSG워너비 12는 이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HYNN(박혜원)은 팬심으로 박진주에게 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간호사 연기를 요청하고, 이에 박진주는 환자 역을 맡은 조현아와 뜻밖의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요즘 대세’ 엄지윤도 생활 연기에 몰입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고. 한층 가까워진 WSG워너비 12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던 중 윤은혜는 12명이 다 모인 기분에 대해 묻자 “제가 나이가 제일 많더라, 예전에는 어디를 가도 막내였는데”라며 WSG워너비가 준 신기한 경험을 말한다. 맏언니가 된 윤은혜와 함께 그룹 막내가 된 정지소는 감성 풍부한 막내의 모습으로 이날 활약을 펼친다고. 이런 가운데 3사 대표들은 버튼을 눌러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대표들은 여러 질문들 중 “나는 3개 기획사 중 마음 속에 소속사를 정해놨다”는 질문에 바짝 긴장한다고. 대표들의 각종 어필이 이어지는 중 안테나 유미주(이미주)는 “제가 걸그룹을 해봐서 안다”며, 유팔봉(유재석)은 다른 대표들의 반발을 산 깜짝 공약으로 WSG워너비 12의 마음을 공략한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가장 큰 인기를 얻은 소속사는 어디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WSG워너비 12 첫 단체곡이 공개되며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 첫 단체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공개되며, 음원 판매 수익은 전액 기부된다. ‘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25분부터 MBC에서 방송된다.
  • 김태호 PD, 둘째 입양…지인들에도 ‘적극 추천’

    김태호 PD, 둘째 입양…지인들에도 ‘적극 추천’

    김태호 PD가 최근 둘째를 입양했다. 3일 일간스포츠는 김태호 PD가 최근 둘째를 입양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태호 PD는 둘째를 입양한 후 지인들에게 입양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해 김태호 PD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김태호 PD는 지난 2009년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결혼 후 5년 만인 지난 2014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김태호 PD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연출하면서 스타 PD로 발돋움했다. ‘무한도전’ 종영 후에는 ‘같이 펀딩’ ‘놀면 뭐하니?’를 연출하기도 했다. 지난 1월 MBC를 퇴사한 후 콘텐츠 제작사 테오를 설립했고,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을 연출했다.
  • 전지현 “집에선 참한 며느리…시부모님 놀라”

    전지현 “집에선 참한 며느리…시부모님 놀라”

    전지현이 시부모님에게 정체가 탄로난 사실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성 보컬 그룹 WSG워너비 멤버 선발을 위한 조별 경연이 계속됐다. 지난주 대청봉의 지원자 4인이 전원 합격한 가운데, 신선봉 전지현, 김태리, 제시카 알바의 오디션이 진행됐다. 전지현은 지난 출연 이후 “제가 맘카페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고 너스레 “시부모님께도 출연 말씀 안 드렸다”고 밝혔다. 그리곤 “사실 목소리 듣고 혹시 우리 며느리 아니냐고. 좀 짚어주시더라. 제가 굉장히 집에서 참한 며느리인데 시부모님께서 많이 놀라셨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다음 명절엔 흥을 드러내보라 권해 웃음을 안겼다. 
  • 송혜교, 가족에게 감출수 밖에 없었던 ‘비밀 폭로’

    송혜교, 가족에게 감출수 밖에 없었던 ‘비밀 폭로’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조별 경연이 시작됐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한승훈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에서는 본격적인 WSG워너비 조별 경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조별 경연을 시작한 대청봉 조(송혜교, 김고은, 엠마 스톤, 이성경)는 단체 경연곡 2NE1 박봄의 ‘You And I(유 앤 아이)‘로 전원 합격을 받았다. 이날 유팔봉(유재석), 엘레나 킴(김숙), 하하&정준하 3사 대표들은 15명 진출자들을 4개의 조(대청봉, 비로봉, 할미봉, 신선봉)로 랜덤 추첨해 조별 경연을 준비했다. 먼저 할미봉에는 소피마르소, 김서형, 윤여정, 앤 해서웨이가 편성됐다. 신선봉은 김태리, 전지현, 제시카 알바가 한 조를 이루게 됐다. 또 비로봉에는 김혜수, 공효진, 나문희, 손예진이 이름을 올려 기대를 높였다. 마지막 대청봉은 송혜교, 김고은, 엠마 스톤, 이성경으로 편성돼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본격적인 조별 경연 시작 전 엘레나 킴은 “나도 손, 발이 돼줄 사람이 필요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렇게 등장한 사람은 신미나(신봉선). 신미나는 “이 자리에 초대돼 기분이 좋다. 참가자로는 올 수도 없는 곳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신미나는 “‘복면가왕’을 파일럿부터 8년째 하고 있다. 솔직히 귀 하나만큼은 최고급화”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별 경연에는 총 15명이 올라왔고, 한 소속사당 4명을 선발할 수 있다. 유팔봉은 최소 3명의 탈락자가 발생한다고 조별 경연 룰을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대청봉 조(송혜교, 김고은, 엠마 스톤, 이성경)가 첫 번째 순서로 등장했다. 처음으로 심사위원 앞에 선 송혜교는 “(정체를) 가족들에게도 철저히 비밀로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청봉 조는 단체 경연곡으로 2NE1 박봄의 ‘You And I’를 불렀다. 엠마 스톤은 안정적인 보컬을, 송혜교는 소울풀 가득한 목소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표현했다. 김고은은 청량한 음색을 뽐냈고, 엠마 스톤은 그런 목소리에 화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이성경은 대청봉의 목소리를 연결하며 하모니를 완성시켰다. 이날 첫 호흡을 맞췄다는 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합을 맞춘 대청봉 조는 시작부터 끝까지 심사위원들의 소름을 자아냈다. 노래가 끝난 후 유팔봉은 “이걸 리허설 때 처음 맞추고 지금 한 거라고?”라며 믿기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미나는 “소름 돋는다. 색깔도 다 또렷한데 잘 어울린다”라고 극찬했다. 무대 후 송혜교는 “얼굴은 못 봤지만, 마음이 통했다”라며 즐거워했고, 엠마스톤은 “옆에 계신 분들 중에 초등학교 때 우상으로 생각했던 분과 목소리가 비슷한 분이 계신 것 같다”며 울컥했다. 김고은은 “네 명이서 음원 하나 내면 1위 바로 쓸어버릴 것 같다”라고, 이성경은 “이 곡을 받고 절망했었는데 리허설을 같이 하면서 용기를 많이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신봉선 달라진 모습에 유재석도 깜짝 “거의 빗살무늬 토기”

    신봉선 달라진 모습에 유재석도 깜짝 “거의 빗살무늬 토기”

    신봉선이 눈에 띄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지난 14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성그룹 ‘WSG워너비’ 결성 프로젝트의 조별 경연이 시작됐다. 이날 김숙은 “오디션 쭉 하다 보니까 일이 점점 커지더라. 나는 송 대표(송은이) 부탁 듣고 쉽게 보고 왔는데 일이 많다”며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아서 나도 손, 발이 돼줄 사람이 필요한 거 같아서 한 분 모셨다”고 소개했다. 김숙이 초대한 새 심사위원은 신봉선이었다. 신봉선은 최근 다이어트를 한 듯 살이 눈에 띄게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유재석을 포함한 출연진들은 일제히 놀라는 표정으로 신봉선을 봤다. 하하는 “너무 예쁘다. 뭐야”라며 놀라워했고, 유재석은 “못 본 한 달 반 사이에 체중 감량 무지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하하는 “얼굴 날렵한 거 봐”라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너 거의 빗살무늬 토기가 돼서 나타났구나”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김숙은 “체중 감량이 아니고, 떨어져서 마음고생한 거”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신봉선은 심사위원 참여에 대해 “‘복면가왕’을 파일럿부터 8년째 하고 있다. 솔직히 귀 하나만큼은 최고급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유재석 이 장면 ‘주의’ 받았다…제재 이유는

    유재석 이 장면 ‘주의’ 받았다…제재 이유는

    “우리가 소개할 게 좀 있다.” 방송인 유재석이 MBC ‘놀면 뭐하니?’에서 소개한 LG전자의 롤러블TV 간접광고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방심위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MBC ‘놀면 뭐하니?’ 등 간접광고 상품을 과도하게 부각한 프로그램에 대해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출연자들이 간접광고주 상품의 특장점을 언급하며 기능을 시현하는 모습을 과도하게 부각하고, 해당 브랜드와 관련한 캠페인송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노출했다는 것이 ‘주의’ 의결의 이유다. 지난해 12월 18일 방영된 ‘놀면 뭐하니’ ‘토토리 페스티벌’ 준비 과정 중 유재석은 “우리가 소개할 게 좀 있다”라고 말하며 롤러블 TV가 말려들어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모습과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존 레전드가 협업한 캠페인송의 뮤직비디오를 재생했다. 미주, 정준하는 “우와 짱이다” “얼마나 얇은거야”라며 감탄했다. MBC 측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표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편하게 하게끔 하고, 편집과정에서 그것을 걷어내는 게 제작진의 몫이라고 본다는 입장이지만, 방심위는 출연자들도 심의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방심위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인 간접광고주 상품과 이를 반려견에게 복용시키는 모습을 과도하게 부각하고, 상품의 복용 후기를 별도 화면으로 노출한 EBS 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미션을 수행한 출연자에게 우승상품으로 최신형 휴대폰을 제공하고 쓰던 휴대폰을 대신 판매해주는 과정에서, 간접광고주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NQQ디스커버리의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 대해서도 ‘주의’로 의결했다. 방심위는 출연자가 간접광고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상업적 표현을 자막·음성으로 언급한 ‘내가 키운다’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 유재석, 결국 법정제재 ‘주의’ 받았다

    유재석, 결국 법정제재 ‘주의’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정연주)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MBC ‘놀면 뭐하니?’ 등 간접광고 상품을 과도하게 부각한 프로그램에 대해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출연자들이 간접광고주 상품의 특장점을 언급하며 기능을 시현하는 모습을 과도하게 부각하고, 해당 브랜드와 관련한 캠페인송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노출한 MBC ‘놀면 뭐하니?’에 대해 ‘주의’로 의결했다. 지난해 12월 18일 방영된 ‘놀면 뭐하니’ ‘토토리 페스티벌’ 준비 과정 중에 유재석이 “우리가 소개할 게 좀 있다”라고 말하며 롤러블 TV가 말려들어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모습과 함께 해당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존 레전드가 협업한 캠페인송의 뮤직비디오가 재생 됐다.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인 간접광고주 상품과 이를 반려견에게 복용시키는 모습을 과도하게 부각하고, 상품의 복용 후기를 별도 화면으로 노출한 EBS 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미션을 수행한 출연자에게 우승상품으로 최신형 휴대폰을 제공하고 쓰던 휴대폰을 대신 판매해주는 과정에서, 간접광고주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소개한 NQQ디스커버리의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 대해서도 ‘주의’로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출연자가 간접광고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상업적 표현을 자막·음성으로 언급한 ‘내가 키운다’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 김태호 PD 측, 제작사 100억 투자 유치설에 “결정된것 없다”

    김태호 PD 측, 제작사 100억 투자 유치설에 “결정된것 없다”

    김태호 PD 측이 제작사 100억원 투자 유치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태호 PD 측 관계자는 2일 뉴스1에 “큰 관심은 감사하지만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현재 ‘서울체크인’ 제작과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테오가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투자는 새한창업투자가 주도하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심이 높은 다수의 밴처캐피탈(VC)이 투자를 검토 중으로, 이달 중 투자 유치가 완료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내놨다. 이에 김태호 PD 측은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한 스타 PD로 지난 1월 입사 21년 만에 MBC를 퇴사한 바 있다. 이후 티빙을 통해 가수 이효리와 함께 예능 ‘서울체크인’ 파일럿을 선보였으며, 지난 4월8일 정규로도 공개했다. 현재 김태호 PD는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 “임신 테스트기 한박스 요구”…이효리, 난임 고백

    “임신 테스트기 한박스 요구”…이효리, 난임 고백

    가수 이효리가 다시 한 번 2세 계획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ING ‘서울체크인’에서는 은지원, 김종민, 신지, 딘딘과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울체크인’ 이효리는 김종민과 임신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로 결혼 9주년을 맞이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아직 슬하에 자녀가 없다. 이에 김종민은 이효리에게 “너는 아기 생각 없어?”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생각은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너도 이제 아기 생각 있으면 결혼해야 해”라고 조언하기도. 김종민은 “그게 쉽지 않다”고 웃었다.사실 이효리가 임신에 대한 생각을 밝힌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효리는 지난 2020년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혼성 그룹 싹쓰리(유재석, 이효리, 비)의 활동 계획을 설명하던 도중 “임신 계획이 있는데 아기가 없으면 겨울 활동도 함께 하겠다. 지금 한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과 비는 소스라치게 놀랐고, 이효리는 태연한 듯 “결혼 8년차인데 임신 얘기는 자연스럽다”고 당당한 눈빛을 드러냈다. 특히 이효리는 서로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고 싹쓰리 활동을 끝내자면서 ‘임신 테스트기’ 한 박스를 요구했고, 유재석은 당황해하면서도 “드릴 수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결혼 9주년을 맞이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언제쯤 건강한 2세를 품에 안으며 팬들에게 뜨거운 축하를 받을지 기대된다.
  • 내방가사에 담긴 여인만의 글…“아니 내 얘기 좀 들어봐” [클로저]

    내방가사에 담긴 여인만의 글…“아니 내 얘기 좀 들어봐” [클로저]

    내방가사에 눌러담은 평범한 여성들의 이야기방 안·구중궁궐에 갇혀…한글, 스트레스 해소 도움창의적인 글 적고 필사하며 소일거리의빈 성씨·숙명공주…왕실 여인도 글놀이혜경궁 홍씨, 한글 기록의 정수수백년 흘러 오늘까지 전해진 그들의 이야기“아니... 아니 내 얘기 좀 들어봐”“누나, 계속 누나 얘기만 들었어”“내 얘기 좀 들어봐. 내 얘기를 안 듣는 것 같아”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최근 토크 위주의 신선한 기획을 내고 있는데요. MC 유재석과 그의 관계성에 기반에 입담을 주력으로 내세운 ‘조동아리’·‘누나랑 나’ 기획이에요. 특히 누나랑 나의 경우 유튜브 조회수 270만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유명 MC인 개그우먼 박미선, 이경실, 조혜련이 ‘누나미’를 뽐내며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이중 조혜련씨는 계속 해서 “내 얘기 좀 들어봐”라는 대사로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꾹 눌러도 사연 많은 여인들의 속얘기는 그 옛날에도 마찬가지였어요.● 한글, 속풀이에 으뜸 한글은 이들의 속풀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4음보에 담은 가사 형태로 자신의 마음을 기록하기도 했고요. 자유로운 형식으로 붓을 써내려가기도 했어요. 당시 여성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았고 이들은 주로 내방에 있어야 했기에 이들을 내방가사라고 부르는데요. 그 내용으로는 주로 시집 보낸 자식에 대한 사랑,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니에 대한 사랑, 자식에 대한 자긍심 등이 담겼습니다. 자신의 역할보다 자식이나 남편에 의해 정의되곤 했던 당대의 시대상이 잘 반영돼 있죠. 또다른 이유로는 여성들이 주로 내방이라는 공간 안에서 활동에 제약을 받았기에 가족과의 이별이 단골 소재가 된 것인데요. 사회생활의 전부가 가족과 마찬가지였으니 그 구성원을 잃으면 큰 단절이 일어났기 때문이죠. 그런가 하면 시대를 앞서가 깨어있던 부모님 덕분에 공부를 할 수 있어 스스로 열심히 익히거나 돈벌이에 눈을 떠 성공기를 남긴 여성도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을 “여자공부 배워내니 재주도 비범하다”거나 “분한마음 독하게 먹고 살림살이 힘쓰리라”라고 다짐하는 등 자신만의 기록을 남겼어요.● 궁에서도 기록 유행 궁 안의 여인들은 어땠을까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는 필사를 즐기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생각시로서 동궁에서 일하며 친구들과 필사하는 것으로 용돈벌이도 하고 자신의 꿈도 충족하는 캐릭터인데요. 그의 이름은 성덕임으로 정조의 짝 의빈 성씨로 잘 알려져 있죠. 그의 이름이 어떻게 후대에 전해졌을까요. 그건 그가 필사한 책자에 자신의 이름 석 자 성덕임을 적어넣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름 석 자가 남은 유‘이’한 조선 왕실 여인이 됐죠. 의빈 성씨는 화빈 윤씨, 영희, 경희, 복연 등과 장편소설 ‘곽장양문록’을 공동으로 필사했어요. 본문 위아래 여백을 통해 자신들의 이름을 남겼죠. 한글이 창제된 후 처음 남은 왕실 여인의 편지는 무엇일까요. 숙명공주가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 등이 담긴 숙명신한첩에 나오는 기록입니다. 여기 담긴 67건의 편지 중 숙명공주가 쓴 건 한 건에 불과한데요. 여기에는 장렬왕후·인선왕후·명성왕후 등 왕실 여성이 쓴 편지 56건이 있습니다. 앞서 내방의 여인들이 그랬듯 인선왕후 역시 남편을 일찍 잃어 그 외로움을 출가한 딸에게 한글 편지를 써서 해소하곤 했어요.● 가부장제 책 거부취향 따라 필사 문화 앞서 언급한 의빈 성씨가 생각시던 시절은 영조의 재위 기간입니다. 영조는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왕이에요. 다만 그 내용이 가부장적이었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여성이 지켜야 할 규범을 담은 여사서 등을 배포했어요. 갑갑한 방 안에서 가부장제 책이라니, 얼마나 읽기 싫었을까요. 실제 인기가 없었습니다. 대신 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녹여 오늘날까지 기록을 남겼어요. 또한 소설책을 서로 주고 받으며 언문을 즐겼습니다. 당시 많은 중국소설이 궁중에 유통되곤 했어요. 자신의 손으로 필사해서 말이에요. 또한 이미 여러 사람에게 익숙할 혜경궁홍씨의 한중록 역시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며 기록한 절절한 흔적이죠. 이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쓰거나 소설을 필사하며 문화를 즐겼던 과거의 기록들. 궁 안팎을 가리지 않고 존재했던 여인들의 한글 기록 문화가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건 분명 든든한 기록물입니다. 내방가사는 이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국내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등재 여부는 오는 11월 말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한 줄 한 줄 기쁨, 눈물, 분노, 포기를 담던 그들이 기록한 삶의 노래가 수백년을 흘러 오늘 ‘들리고’ 있습니다.
  • 유재석 “정준하 1인 기획사 월매출 30만원” 폭로에…정준하 표정이

    유재석 “정준하 1인 기획사 월매출 30만원” 폭로에…정준하 표정이

    방송인 정준하의 1인 기획사 월매출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32회에서는 새 부캐릭터 유팔봉으로 변신한 유재석이 정준하의 1인 기획사 ‘야무진’과 손잡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날 유재석은 남성보컬그룹 MSG워너비를 뒤이을 여성보컬그룹 WSG워너비를 준비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다. 하이브, SM 같은 대형기획사가 아닌 오디션 프로그램에 한 번도 나온 적 없는 회사와 손을 잡고 전무후무한 신선한 오디션을 진행해보겠다는 것이었다. 이후 유재석은 첫 회사 후보로 정준하의 1인기획사 ‘야무진’을 찾았다. 유재석은 생각 이상의 허름한 회사 모습에 정준하에게 “여기 직원들은 있냐”, “엔터로 정말 등록돼 있냐” 등을 물었다. 정준하는 꼬치집 직원들을 야무진 회사 직원으로 둘러댔으나 통하지 않았다. 이어 유재석은 “큰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검증에 들어가겠다”면서 “죄송한데 직접적으로 여쭈겠다. 여기 1년 매출이 얼마 나오냐”고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어? 그런 것도 얘기해야 되냐”며 당황하더니 곧 유재석의 태블릿PC에 대략적 매출을 공개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아, 30만원정도 되시는 거예요?”라고 거리낌 없이 숫자를 오픈했다. 정준하는 이에 어금니를 꽉 깨물고 “조용히 해야될 거 아냐. 왜 쓰라고 했어”라고 타박해 웃음을 줬다.
  • 성유리, 육아 중 이효리 방송보고 오열…무슨 일?

    성유리, 육아 중 이효리 방송보고 오열…무슨 일?

    가수 이효리가 ‘서울체크인’을 본 성유리의 반응을 전했다. 8일 공개된 티빙 ‘서울체크인’에서 이효리는 포스터 촬영을 위해 성수동을 찾았다. 이날 이효리는 ‘서울체크인’을 본 주변인들의 반응을 전하며 성유리에게도 문자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애기 젖 주면서 보고 있는데 오열했다면서 ‘우리 아직 젊지?’ 이렇게 왔더라”고 말했다. 이어 “변해버린 세상에 자기 혼자 그대로인 것 같은 느낌을 누구나 받는 것 같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니까. 내 마음은 옛날 그대로인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콘텐츠로, 지난 1월29일 파일럿으로 한 차례 공개된 바 있다. 또한 MBC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가 이효리와 재회했다는 점에서도 더욱 화제가 됐다. 8일 오후 4시 정규 편성 이후 첫 회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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