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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강남대로서 ‘무차별 폭행’ 20대男 2명 체포

    서울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한 남성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최모(26)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 최씨 등은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사역 근처에 있는 한 클럽 앞 강남대로에서 20대 남성 A씨의 얼굴 등을 손으로 마구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노컷V) 최씨 등은 인도에서 시비를 벌이다가 차도까지 내려가 A씨를 폭행했고, A씨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양측은 모르는 사이이며 각자 대여섯명의 일행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인터넷에 한 누리꾼이 올린 당시 폭행 장면 영상에는 온몸에 문신을 한 최씨가 상의를 벗어 던지고 도로에 쓰러진 A씨 얼굴을 수차례 발로 걷어차는 장면이 담겼다. 출근 시간이었던 만큼 시민들은 놀라서 이를 지켜봤고 이 가운데 한 남성이 최씨를 만류하려고 했지만, 최씨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A씨를 폭행했다. 최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다른 이를 때리던 A씨 측을 말리다가 폭행당해 A씨를 때렸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양측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들의 관계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옥, 오늘 복귀… 與 ‘복당 내홍’ 봉합

    김희옥, 오늘 복귀… 與 ‘복당 내홍’ 봉합

    권성동 경질… 새총장 인선 방침 권 “경질 못 받아들여” 강력 항의 혁신비대위 쇄신동력 추락 불가피 ‘복당 갈등’ 파장 더 커질 수도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탈당파 ‘일괄 복당’ 승인 과정에서 빚어진 마찰로 당무를 거부하고 칩거에 들어간 김희옥 위원장이 나흘 만에 당무에 복귀한다. 혁신비대위는 친박(친박근혜)계의 요구대로 비박계인 권성동 사무총장을 임명 17일 만에 경질하고 새 사무총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지상욱 대변인은 19일 “김 위원장은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통합과 혁신을 완수하기 위해 고심 끝에 대승적으로 혁신비대위의 소임을 다하기로 결심했다”면서 “비대위를 정상화함과 동시에 비대위원장을 보필할 새로운 사무총장을 인선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당무 거부에 돌입한 김 위원장은 20일 비대위 회의에 정상적으로 참석한다. 앞서 김 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20분 정도 회동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 위원장에게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한 뒤 당무 복귀를 요청했다. 정 원내대표는 탈당파 일괄 복당 결정이 이뤄진 지난 14일 비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다수가 오늘 결정하기를 원하는데 위원장이 반대하는 것은 중대 범죄행위”라며 김 위원장을 압박했고, 김 위원장은 당무를 거부하며 당사를 떠났다. 권 사무총장 경질 결정은 혁신비대위가 친박계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 친박계 의원들은 정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다 권 사무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으로 수위를 낮췄다. 이들은 권 사무총장이 당시 비대위 회의와 복당 결정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비박계도 이런 친박계의 요구를 대폭 받아들이면서 당의 화합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권 사무총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잘못한 게 없다. 복당 결정이 잘못됐다면 비대위원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 나는 비대위 의결을 거쳐 임명됐기 때문에 해임도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권 사무총장은 20일 김 위원장을 만나 경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생각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친박계 내부에서는 비대위원인 김영우 의원도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 상임위원장과 주요 당직은 겸임하지 않는 게 관례지만, 김 의원은 국방위원장에 선출됐다는 것이다. 권 사무총장 역시 법제사법위원장에 선출됐다. 복당 내홍은 3일 만에 봉합됐으나, 새누리당의 ‘쇄신 동력’은 상당히 떨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계파 청산’ 선언도 요원해졌다. 권 사무총장은 계파 갈등의 희생양으로 인식되고 있다. 8월 9일 예정된 전당대회가 다가올수록 이번 ‘복당 내홍’이 낳은 갈등은 증폭될 가능성이 높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김희옥, 정진석 사과 수용했으나···당무 복귀 요청엔 “고민해 보겠다”

    김희옥, 정진석 사과 수용했으나···당무 복귀 요청엔 “고민해 보겠다”

    유승민 무소속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탈당 의원 전원 복당을 결정한 회의 과정에서 불만을 품고 칩거에 들어갔던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같은 당 정진석 원내대표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당무 복귀 요청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한 채 “고민해 보겠다”면서 여지를 남겼다. 김 위원장과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지난 16일 혁신비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유 의원 등 탈당파의 복당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언쟁과 이후 당 내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동은 정 원내대표가 김 위원장의 자택 인근으로 찾아가겠다고 수차례 제안하고, 이를 김 위원장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 직후 김 위원장은 취재진에게 “(정 원내대표의) 사과는 진정성이 있다면 수용하겠다”면서도 당무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그 외의 사안들은 제가 좀더 고심하고 고민해야 하니 필요하면 (지상욱) 대변인을 통해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지상욱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당의 기강이 이렇게 엉망인데 내가 다시 들어가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고 말했다”면서 “(그러나) 당이 이렇게 어려울 때 나로 인해 혼란이 더 가중되는 게 아닌가라고 우려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제가 좀더 잘 모셨어야 하는데 자책감이 든다”면서 “헌법재판관을 퇴직한 뒤 변호사도 하지 않고 대학으로 가 계실 정도로 올곧고 깨끗한 분인 김 위원장이 그날 상황이 당혹스러웠던 것 같다. 정말 죄송스럽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당시 비공개 회의에서 “다수결을 따르지 않는 건 중대 범죄”라고 발언해 김 위원장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 앞서 김 위원장은 당시 탈당파 일괄 복당 문제를 논의한 혁신비대위 비공개회의를 가리켜 “민주주의가 아니었고, 애당심이나 동지애도 그 자리에 없었다. 신뢰도 없고 윤리와 기강도 없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다시 당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어떻게 혁신을 해나갈지 심한 자괴감과 회의감이 든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보수정당의 어려운 현실을 보고 안타까워하면서 어려운 결심을 해준 어른께 제가 복당 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너무나도 거칠고,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언사를 행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사죄한다”며 당무 복귀를 거듭 간청했다. 오는 20일 혁신비대위 정례회의를 하루 앞둔 이날 회동에서 김 위원장이 정 원내대표의 사과를 받아들임에 따라 일단 당 내홍 사태는 ‘봉합 수순’에 들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의 날 금탑산업훈장 박해상·김충재 대표

    박해상 우석건설 대표이사와 김충재 금강주택 대표이사가 올해 ‘건설의 날’(18일)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갖고 건설업계 공로가 큰 153명에 대해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장을 주었다. 박 대표이사는 정부세종청사, 오송∼청주공항 도로 등 국책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서민 주거주택 건설, 소외계층에 대한 장학사업과 나눔 경영 등으로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동탄·아산 행복주택 등 주택건설, 낙동강살리기 사업, 호계∼불정 국도건설공사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과 소외계층·국가유공자에 대한 나눔활동 등을 해온 점이 인정됐다. 기념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강호인 국토부 장관,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건설업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최삼규 건협 회장은 “건설산업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인프라 개발, 노후인프라 개선과 도심재생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해외시장 개척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희옥 “비대위 일방통행, 너무 위압적”

    김희옥 “비대위 일방통행, 너무 위압적”

    새누리당 탈당파 일괄 복당 후폭풍의 중심에 있는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자신의 거취 문제를 두고 이틀째 장고에 들어갔다. 이날 정진석 원내대표가 추진했던 만남은 김 위원장의 거부로 무산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자택에서 지상욱 대변인을 통해 “처음 당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헌법적 가치가 준용되게 해 달라고 해서 왔는데 (16일) 회의장에서 보니 너무 일방통행적이고 위압적이었다”면서 “당내 민주주의는 이런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전날 회의에서 거친 발언을 한 정 원내대표가 사과하기 위해 방문하려 했던 것과 관련, 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오늘은 아무도 안 만나겠다’고 했다”면서 “감정이 안 풀렸을 수도 있고 거취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지난 16일 외부와 연락을 끊고 모습을 감췄던 배경에 관해, 친박(친박근혜)계는 일괄 복당을 결정한 회의장에서의 논의 과정을 문제 삼았고, 비박계는 일괄 복당 직후 친박계의 강한 반발 등에 따른 압박 때문에 김 위원장이 거취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지 대변인을 통해 전한 김 위원장의 발언에 따르면 친박계의 주장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이날 오후 정세균 국회의장과 야당 원내대표들과의 회동을 마무리하고 김 위원장을 찾아가려 했던 정 원내대표의 측근은 “18일 김 위원장과 약속을 잡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회의 중 상황의 심각성을 말씀드리는 과정에서 거친 표현을 쓴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김 위원장이 노여움을 풀고 당을 정상화시켜 줬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택 앞에 잠시 나와 기자들에게 “아내와 함께 강원도에 있는 산에 가서 가벼운 산행을 하고 오는 길”이라고만 하고는 등을 돌렸다. 거취 고민을 끝냈는지에 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그는 혁신비대위 회의가 예정된 오는 20일까지 거취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혁신비대위원들도 이날 외부와의 연락을 자제하면서 김 위원장의 거취 표명을 주시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정진석 공개사과 거부한 김희옥

    서청원 “비대위 따라야” 갈등 봉합 무게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탈당파에 대해 ‘일괄 복당’을 결정하고 이에 친박(친박근혜)계가 반발하면서 여권 전체가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4·13 총선 참패에 따른 당 쇄신과는 무관한 계파 간 권력 투쟁 모양새다. 친박계 조원진·김진태·김태흠·이장우·이완영·이우현·박덕흠·강효상 의원은 복당 결정 하루 만인 17일 오후 회동을 갖고 “분란을 일으킨 실무 책임자인 권성동 사무총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정진석 원내대표에게는 공식 사과와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표결 강행의 책임을 비박계 비대위원인 권 사무총장에게 돌리는 모양새다. 비대위원장 또는 원내대표를 겨냥한 사퇴 요구라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피했다. 친박계가 지도부 와해를 주도할 경우 책임론에 휩싸일 수 있다는 부담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친박계 ‘맏형’ 격인 서청원 의원도 이날 “여론 수렴 과정이 미흡한 것에 대해선 아쉽다”면서도 “비대위 결정을 따라야 한다”며 갈등의 확산보다 봉합에 무게를 뒀다. 전날 “거취 문제를 고민하겠다”던 김희옥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화합과 통합을 위한 혁신 작업 중 이런 일이 생겨 정말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전날 김 위원장에게 “표결하지 않는 것은 중대범죄”라는 거친 표현을 썼던 정 원내대표는 이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힌 뒤 김 위원장과의 면담을 추진했으나, 김 위원장의 거부로 무산됐다. 따라서 이번 주말 각 세력 간 물밑접촉 여부가 복당 후폭풍의 방향과 세기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다만 후폭풍에서 벗어나도 계파 갈등이 첨예화될 가능성은 여전하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포토] 김희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자택을 찾은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

    [서울포토] 김희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자택을 찾은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

    17일 서울 논현동 김희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자택을 찾은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6.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프로농구 신인 선발, 구단 지명순위 추첨 먼저

    프로농구 구단들이 국내 신인선수들을 선발할 때 먼저 지명 순위를 추첨하고 얼마 뒤 선수를 지명할 수 있게 됐다. 프로농구연맹(KBL)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지명 순위 추첨과 선수 지명을 각기 다른 날에 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구단들은 오는 10월 17일 2016~17시즌 신인선수 선발에 앞서 따로 날짜를 정해 팀들의 지명 순위부터 추첨하게 된다. KBL이 이런 변화를 준 것은 구단들이 먼저 지명 순위를 정한 뒤 어느 선수가 팀에 맞을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서다. 종전에는 둘을 한날에 진행해 구단이 고민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KBL은 아울러 둘 사이의 간격을 벌려 여러 구단의 선택을 예측하는 팬들의 설왕설래가 오가며 농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계속 붙잡아두는 효과도 노리고 있다. 이런 이유로 미국프로농구(NBA)도 순번 추첨과 신인 드래프트 사이에 약 한 달의 뜸을 두고 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는 최대어 이종현(22·고려대)을 비롯해 최준용(22·연세대), 강상재(22·고려대) 등 ‘황금세대’로 불리는 선수들이 대거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드래프트 방식에도 변화가 생겨 구단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SAT ACT 리딩 만점 받는 비결은?

    미국대학에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기간에 준비가 얼마나 탄탄하게 이루어지느냐가 선택의 폭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인 SAT와 ACT 각 파트에 대한 촘촘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한편 지난 4월 ‘리딩 트레이너 for SAT/ACT Reading’을 출판해 유학준비생들의 관심을 모았던 인터프렙은 이번에 같은 이름의 리딩점수 향상 프로그램인 “리딩 트레이너”를 개강한다. 강사도 수강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2015년 인터프렙 여름특강 강의평가에서 1위를 한 테드이다. ‘리딩 트레이너’는 SAT와 ACT 섹션 중 대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지만 학생들로서는 가장 점수를 올리기 어려운 리딩 파트를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을 2시간 동안의 집중 훈련으로 체득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프렙 여름특강 수강생 뿐 아니라, 학원에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올해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향후 SAT·ACT를 응시하고자 하는 저학년들 모두 수강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지문해설과 정답오답 유형을 단순히 정리하는 기존의 리딩 교습법과는 달리, 리딩 트레이너는 수강생들로 하여금 제한된 시간의 압박 속에서 단락 간의 유기적 상관관계를 떠올리며 읽어나가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시킴으로써 리딩 능력을 향상시키는 수업이다. 6월 3일(금)과 6월 10일(금) 양일에 걸쳐 누구나 참가 가능한 청강이 논현동 인터프렙 본관에서 있으며, 6월13일(월)에 개강한다. 청강이나 등록은 인터프렙 홈페이지 www.interprep.co.kr에서 할 수 있다. 청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리딩 트레이너” 1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마담’ 황승환, 무속인 전향 “묘덕선사입니다” 충격 근황 포착

    ‘황마담’ 황승환, 무속인 전향 “묘덕선사입니다” 충격 근황 포착

    ‘황마담’으로 이름을 알린 개그맨 황승환이 무속인이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다. 31일 황승환이 파산 신청 후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황승환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점집에서 묘덕선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울법주와 함께 무속 생활을 하고 있다. 해당 점집의 사이트에는 황승환의 설명으로 ‘개그맨 황마담, 화려했던 연예인 시절을 접고 소울법주님의 수제자가 됐음’이라고 적혀있다. 황승환은 1995년 제4회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중성적인 이미지의 황마담 캐릭터를 연기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1년에 노래방 기기 제조 사업에 도전했으나 수십억원의 빚을 지게 돼 지난 4월 파산 면책 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2년 전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술관일까 홍보관일까

    미술관일까 홍보관일까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크고 작은 전시 공간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중소기업부터 요식업체, 작가 등 운영 주체도 다양화되는 추세다. 대개의 경우 미술관을 표방하고 있지만 미술관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곳도 있어 난립을 막을 대책이 필요하다. 핸드백브랜드 루이까또즈와 ㈜태진인터내셔널이 설립한 태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가 지난 12일 2년의 공사를 마치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문을 열었다. 첨단 소재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과 역동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건물은 건축사무소 조호(이정훈 소장)가 설계했다. 총 4개 층으로 2개의 갤러리와 라이브홀, 중정의 열린 공간, 렉처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의 라이브홀은 8m 높이의 설치미술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박만우 관장은 “아트센터는 현대미술 전시와 더불어 퍼포먼스, 영화 스크리닝과 사운드 아트, 라이브 아트 등 다양한 매체와 다원적 예술을 지향하는 모든 창작 작업을 소개하는 특별한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술관에서는 개관 기념으로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배영환과 중국 현대미술 작가 양푸동의 개인전을 열고 있다. 회화, 조각, 설치, 영상설치 등 전 장르를 넘나들며 문명론적 성찰의 주제를 이루는 묵직한 화두를 다뤄 온 배영환은 ‘새들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구성원들 간의 진정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현대사회의 병리 현상과 그 치유 가능성에 대해 탐구한다. 새를 현대인의 삶과 욕망을 투영하는 은유의 도구로 사용해 만든 4채널 비디오설치 ‘추상동사’, 설치작품 ‘말, 생각, 뜻’, 조형물 ‘사각 지구본’ 등의 신작을 선보인다. 중국 동시대 미술을 대표하는 설치미술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양푸동은 ‘천공지색’이라는 제목으로 상하이 모던 스타일을 소재로 한 신여성 시리즈를 선보인다. 개관 기념전은 8월 15일까지. (02)6929-4470. 서울 이태원로에 19일 문을 연 ‘스페이스 신선’은 신선설농탕과 시·화·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기업 ㈜쿠드가 운영하는 곳이다. 스페이스 신선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술 작품 전시 및 관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접목함으로써 기존의 문화와 차별화된 미술관 운영을 지향한다”며 “예술, 미학, 창의성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미술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술관이라면 응당 갖춰야 할 학예사도 없다. 이곳에서는 개관 기념으로 두개의 기획전을 열고 있다. 지하에서는 신선설농탕의 ‘신선’(神仙)에서 착안된 기획전 ‘팔선의 신비로운 이야기전’을 마련했다. 창업주의 아들인 오청 이사장이 수집해 온 중국 청 시대의 도자기와 그림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사랑받아 온 8명의 신선을 소개한다. 2층에서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퓨전 레스토랑 ‘시·화·담’의 음식들을 시, 그림, 이야기와 접목하고 유명 도예가의 작품 그릇에 담아낸 ‘시와 그림, 이야기가 있는 한국 음식’전이 열린다. 전시 기획은 오 이사장의 부인인 박경원 관장이 직접 했다. 신선설농탕 건물과 나란히 위치한 스페이스 신선은 전시 공간을 지하와 2층에 두고 이태원로 보행자들의 눈에 잘 띄는 1층에는 카페와 아트숍을 뒀다. 미술관이라기보다 자사 브랜드 홍보관이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릴 공간이다. 정부는 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등록 사립박물관·미술관에 대해 설립 시 부동산 취득세 면세, 입장료에 대한 부가세 면세, 출연 재산에 대한 상속세 및 증여세 비과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주고 있다. 한국미술관협회 이명옥 관장은 “전시 공간들이 문을 열지만 미술관으로 등록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 곳은 많지 않다”며 “소장품과 지향점에 걸맞은 미술관의 정체성을 확립해 그에 따라 수준 있는 기획전을 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에듀톡]다가오는 여름방학 SAT·ACT 준비 전략은?… 입시학원 인터프렙 설명회

    [에듀톡]다가오는 여름방학 SAT·ACT 준비 전략은?… 입시학원 인터프렙 설명회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SAT(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ACT(미국 대학입학 학력고사) 등 관련 시험문제 유출 사건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 그러나 입시 전문가들은 “기계적으로 기출문제를 습득하기보다는 시험 유형에 적응하면서 학생의 실력 자체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가운데 여름방학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AT·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6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학원 본관에서 여름 정규 SAT 특강 프로그램과 강남 기숙캠프 정기 설명회를 연다. 인터프렙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정해진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인터프렙은 예일·콜럼비아 등 미국 명문대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돼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입시전문 기관이다. 강남기숙캠프는 기존의 SAT 기숙캠프와 달리 영동호텔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서울의 본원에서 풀타임 강사진의 관리를 받는다. 또 격주 토요일에는 입시 컨설팅 세미나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도 준비돼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설명회 사전 신청자에게는 SAT·ACT 리딩 기출문제 분석 설명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창수 “지금 성과 만족하면 도태”

    허창수 “지금 성과 만족하면 도태”

    “지금 당장의 성과가 만족스럽다고 해서 기존 방식만을 고수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만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18일 서울 논현동 GS타워에서 열린 ‘GS 밸류 크리에이션 포럼’에서 “자율주행을 비롯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이 일상 속으로 다가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허 회장은 “잠재된 역량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장 조직이 다양한 생각을 제시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바탕이 돼야 한다”면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혁신의 성공 경험을 조직 전체에 공유하는 열린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만 변화와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10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 포럼은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성공 사례와 성과 공유 등을 통해 GS그룹 내 변화와 혁신을 이뤄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이날 포럼에서 GS칼텍스는 중소기업인 이일산업과 공동 개발한 석유화학제품(아이소 파라핀)의 출시 사례를 발표했고, GS리테일은 축산농가 지원을 통해 국내 친환경 한우 4분의1 이상을 생산하는 전국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더 작고 싸고 자연 가까이… 10년 뒤 에코세대가 살 집

    “40~60㎡·친환경 대세 될 것” 10년 뒤 ‘에코세대’(베이비부머의 자녀 세대로 1979~1992년 출생)가 내 집을 마련할 때는 40~60㎡짜리 주택이 대세이고, 친환경주택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거비를 줄일 수 있는 주택과 월세 시대가 확산되면서 수익형 주택을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래 주거 트렌드 조사는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에 의뢰, 1020명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 주거 트렌드 변화’ 세미나를 열었다. 김지은 책임연구원은 7대 메가트렌드와 20개 세부 트렌드를 발표했다. 7대 트렌드는 주택 수요층이 에코세대로 바뀌면서 ‘2-다운그레이드’(규모 축소, 주거비 절감)과 ‘4-업그레이드’(기능, 주거환경, 주택기술, 임대용 주택)로 요약된다. 김 연구원은 베이비붐 세대에서 에코 세대로 수요 교체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주택 규모는 40~60㎡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또 주거비 절감 요구가 커지면서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고 에너지 자급 주택 등 친환경 에너지 주택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다양한 공간연출 수요도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능은 다양화되고 면적은 최소화한 1인 가구 주택과 공간 활용을 위한 가변형 구조와 첨단 기능성 가구를 사용해 나만의 주거공간을 찾는 수요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첨단기술이 강조되는 현실에서 자연에 대한 욕구는 더욱 증가해 공원과 녹지 등 쾌적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숲세권’ 도심주택과 단독주택 및 자연속 세컨드하우스 인기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첨단기술을 통한 주거 가치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로의 진화, 주택과 관련 산업의 협업으로 주거가치 향상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월세 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임대수익형 주택도 대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미경 책임연구원은 ‘중장기 주거소비 선택 변화’ 주제 발표에서 생애주기 및 소득에 따라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와 같은 청년·노년층 임차 가구의 월세 소비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주거비 부담이 늘어 주거불안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 향후 주거소비 패턴은 고령화가 진행되더라도 자가 선호가 강하게 나타나겠지만 임차시장에서는 전세보다 월세 소비 선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0년 뒤 40~60㎡짜리 친환경 주택이 대세

     10년 뒤 에코세대로 불리는 젊은층이 내집을 마련할 때는 40~60㎡짜리 주택이 대세이고, 친환경주택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주택과 월세시대가 확산되면서 수익형 주택을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래주거트렌드 조사는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 전문기관인 갤럽에 의뢰, 1020명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 주거트렌드 변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김지은 책임연구원은 7대 메가트렌드와 20개 세부트렌드를 발표했다. 7대 트렌드는 주택 수요층이 에코세대로 바뀌면서 2-Downgrade(규모 축소, 주거비 절감)과 4-Upgrade(기능, 주거환경, 주택기술, 임대용 주택)로 요약된다.  김 책임연구원은 베이비붐세대에서 에코세대로 수요교체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주택 규모는 40~60㎡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지금도 점차 작은 규모의 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주거비 절감 요구가 커지면서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고 에너지자급주택 등 친환경 에너지 주택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다양한 공간연출 수요도 지금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능은 다양화되고 면적은 최소화시킨 1인 가구 주택과 공간 활용을 위한 가변형 구조와 첨단 기능성 가구를 사용해 나만의 주거공간을 찾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것이다. 첨단기술이 강조되는 현실에서 자연에 대한 욕구는 더욱 증가해 공원과 녹지 등 쾌적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숲세권’ 도심주택과 단독주택 및 자연속 세컨하우스의 인기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첨단기술을 통한 주거가치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로의 진화, 주택과 관련 산업의 협업(콜라보레이션)으로 주거가치 향상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월세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임대수익형 주택도 대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김 책임연구원은 예상했다.  김미경 책임연구원은 ‘중장기 주거소비 선택 변화’ 주제 발표를 통해 생애주기(연령) 및 소득에 따라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와 같은 청년층과 노년층 임차가구의 월세 소비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주거비 부담이 증가해 주거불안문제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 향후 주거소비 패턴은 고령화가 진행되더라도 자가 선호가 강하게 나타나겠지만 임차시장에서는 전세보다 월세소비 선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제작발표회 참석 ‘손등에 화상 흔적’ 안타까워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제작발표회 참석 ‘손등에 화상 흔적’ 안타까워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하는 배우 고현정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상을 염려했던 팬들을 안심시켰다. 고현정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앞서 고현정은 3도 화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촬영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를 산 바 있다. 이날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은 손등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걱정과는 달리 고현정은 밝고 건강한 미소로 인사했다. 이날 고현정은 최근 손과 발에 화상을 입은 것에 대해 “내 불찰로 집에서 핫팩 만든다고 뭐 하다가 화상을 입었다. 현재 많이 좋아졌고 촬영을 배려 많이 해주셔서 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찍 촬영을 시작해서 지장은 없다. 빨리 나아가는 중이다”고 전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는 고현정을 비롯,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고두심, 고현정, 노희경 작가, 홍종찬 감독 등이 참석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16부작으로 “살아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시니어들의 우정, 사랑, 꿈, 삶을 리얼하고 유쾌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셰프들의 특별 메뉴

    셰프들의 특별 메뉴

    2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가정의 달을 앞두고 새 단장한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의 셰프들이 특별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셰프들의 특별 메뉴

    [서울포토] 셰프들의 특별 메뉴

    2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에서 셰프들이 새단장 오픈을 맞아 부채가재, 밀쌈말이, 월남쌈, LA갈비, 양갈비, 낫또, 황태강정, 빠네파스타 등 특별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배정철 대표 서울대병원에 1억원 쾌척

    배정철 대표 서울대병원에 1억원 쾌척

    서울대병원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일식집 어도의 배정철 대표가 저소득 환자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배 대표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17년 동안 총 13억 1500만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안면 기형 환아를 비롯한 525명의 저소득 환자를 돕는 데 쓰였다.
  • 강남 낡은 담벼락의 ‘애국 변신’

    ‘낡은 담장에 태극기 벽화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입혀요.’ 강남구는 지역 주민과 기업체의 재능기부로 삼성동 삼릉초등학교와 일원동 밀알학교의 밋밋한 옹벽에 태극기 디자인의 벽화를 그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패션회사인 두산매거진과 광고회사 한컴의 직원 100여명이 벽화그리기 봉사에 참여한다. 2012년부터 낡은 옹벽에 벽화를 그리는 사업을 추진한 강남구는 특히 지난해부터 태극기를 디자인한 벽화그리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벽화는 기업과 주민, 학생, 경찰서 등 각계각층 다양한 이들의 재능 기부로 완성된다. 지금까지 1000여명이 모두 19곳의 낡은 담장에 새 옷을 입혀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에는 삼릉초교와 밀알학교 옹벽을 시작으로 다음달 대치동 단대부속 중·고등학교 옹벽, 오는 9월 수서동 왕북초등학교 옹벽, 10월 대치동 휘문중학교 담장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태극기를 그려 넣게 된다. 태극기 그리기 행사는 공공예산의 투입 없이 벽화 디자인과 재료비까지 재능기부로 해결했다. 지난해 삼성동 봉은초등학교, 논현동 언북중학교 옹벽 벽화작업에는 광고회사 오리콤 직원들이 참여했다. 태극기 벽화그리기에 재능을 기부하고 싶다면 강남구 자원봉사센터(02-3445-5152)로 문의하면 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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