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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주택가·학교 인근 성매매업소 40곳 철거

    강남구 주택가·학교 인근 성매매업소 40곳 철거

    서울 강남구는 올해 11월 말까지 지역 내 학교와 주택가 주변 불법 신·변종 성매매업소 40개소를 철거하고, 철거명령에 불응한 건물주에게 이행강제금 2900만원을 징수했다고 17일 밝혔다.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불법 성매매업소 강제철거를 시작한 강남구는 2013년부터 강남경철서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현재까지 총 200개소를 철거했다. 올들어 11월 말 현재 철거한 40개 업소 가운데 35개는 주택가, 5개는 초등학교 등이 있는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성매매업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해당업소 소재 건물주에게 불법시설물 철거를 명령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이행강제금까지 부과·징수하고 있다. 적발된 성매매업소의 불법행위도 다양하다. 역삼동 소재 A업소의 경우 초등학교와 불과 9m 거리 내 오피스텔에서 불법으로 성매매업소를 차려놓고 영업을 했다. 삼성동 소재 B업소는 영업장소로 근린생활시설을 임차하고 마사지 영업을 통해 유사 성행위 등 불법 성매매 장소로 이용한 것이 적발돼 임차인은 퇴거되고 영업시설물은 철거됐다. 논현동 소재 C업소는 철거명령에 불응하다가 이행강제금 부과 및 건축물대장 불법건축물 등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받아 결국 철거했다. 이희현 도시선진화담당관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불법 성매매 업소 척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화유기’ 이승기, 무리수 공약...“첫 방송 시청률 10% 넘으면 재입대?”

    ‘화유기’ 이승기, 무리수 공약...“첫 방송 시청률 10% 넘으면 재입대?”

    ‘화유기’ 이승기가 첫 방송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31)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화유기’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승기는 군 전역 후 복귀작인 ‘화유기’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시청률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그는 “군 경험이 이번 드라마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이 작품이 그동안 한 작품 중 가장 힘든 현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에 있는 동안 감을 잃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연예인으로 10년 넘게 활동하며 몸에 밴 게 있어 리듬을 되찾는 게 크게 어렵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이날 첫 방송 시청률 10%를 내걸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기는 “첫 방송 시청률이 10%가 넘으면 재입대를 하겠다”고 폭탄 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배우 차승원과 진행자 박경림이 이를 만류, 박경림은 “대신 사과 드린다”며 수습에 나섰다. 결국 이승기는 “10%가 넘으면 재입대하겠다”는 공약 대신 “출연배우 다같이 특수전사령부에 협조 요청을 받아 부대 체험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기의 복귀작인 ‘화유기’는 현재 방영중인 tvN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후속작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주말(12월 10일) 기준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해 2월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대, 현역 군 복무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13공수특전여단 흑표부대에 배치됐다. 2년 동안 군 생활을 마친 이승기는 지난 10월 31일 전역했다. 사진=스포츠서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과 일자리 창출 주역 될것”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과 일자리 창출 주역 될것”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7층 두베홀에서 이노비즈기업 회원들과 홍종학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조정식 국회의원, 이현재 국회의원,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성명기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이노비즈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노비즈협회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급변하는 세계경제 흐름속에서 중소기업과 제조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Scale-up 중심의 패러다임 변화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며 제조.기술기반의 이노비즈기업 성과와 중요성을 인식 시키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의 주역 이노비즈’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100만명 일자리 담당(76만명→100만명) ▲수출액 500억달러 달성(USD389억→USD500억) ▲평균 R&D투자비율 3.6% 달성(3.15%→3.6%)의 분야별 목표를 세우고 GDP 20% 담당 및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 기여로 경제 성장의 주도적인 역할 수행 등 5개년 전략체계를 발표했다.또 협회는 이노비즈 SCALE-UP 전략과 함께 ▲신규 이노비즈기업 발굴, 한국형 히든챔피언 기업육성 ▲국내 중소기업 기술혁신 모델 리드 ▲기술인력 강국의 중심축, 이노비즈기업 ▲지역.사람중심, 안정적인 일자리 ▲기술수출 기반의 이노비즈기업 세계화 추진 ▲이노비즈 수출기업 비중 50.6% → 2022년 60% ▲산학연 및 기업 간 기술융합으로 혁신기술 확보 ▲기술개발 안정적 인프라 구축, 자발적 기술혁신 유도 ▲성장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미래의 부자기업 ▲새로운 도약, 준비하는 월드클래스 협회 등 8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협회는 또한 이노비즈의 성장을 위해 ▲Scale-up 기업 육성 중심, 정부 패러다임 설정 ▲4차 산업혁명 대비에 필요한 ICT 응용, 현장수요 반영한 일자리 지원 ▲국내외 네트워크 활용, 수출 활성화 방안 마련 ▲자발적 R&D 활동 위한 인프라조성을 對정부 정책으로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이노비즈기업 발전에 공헌하고 모범이 된 기업인, 임직원 및 기관 담당자 등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에는 기업인 ㈜넥스텍 노상기 대표이사, ㈜미경테크 이기현 대표이사, ㈜보국전자 이완수 대표이사 등 33명,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표창에는 낙우산업㈜ 이용민 대표이사 등 5명, 이노비즈협회장 표창에는 ㈜도우 지창규 대표이사 등 21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성명기 회장은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기술 경쟁력을 갖춘 이노비즈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고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것” 이라고 말했다. 2002년 출범한 이노비즈협회는 혁신형 중소기업 대표 단체로 강원, 충북, 대전 세종 충남,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울산, 전북, 광주 전남, 제주 등 전국 9곳에 지회를 두고 1만8096개 인증사와 1만2859개 회원사가 있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자생한방병원, 한자리 한·양방 협진, 7개국어 통역 서비스… 한방 세계화”

    “자생한방병원, 한자리 한·양방 협진, 7개국어 통역 서비스… 한방 세계화”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사옥 이전을 마치고 ‘한·양방 한자리 협진시스템’을 시작했다. 논현동 신사옥은 지하 7층, 지상 15층, 연 면적 1만 4379㎡로 옛 압구정 사옥보다 60% 넓다. 여기에 병원을 오가기 힘든 중증 디스크 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해 137개 입원 병상을 갖추고 예약부터 영상검사와 한방 치료, 입원까지 하루에 진행하는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도입했다.●환자가 진료 전 과정 이해하게 도와 이진호(38) 자생한방병원장은 4일 인터뷰에서 “신사옥 이전 전부터 정보의 홍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정보가 나오는 척추질환 시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그래서 우리 진료의 장점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 효과를 주는 한·양방 한자리 협진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자리 협진 시스템은 한·양방 전문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동시에 환자를 진료하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 영상 자료를 기초로 한방재활의학과, 양방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모여 진단과 치료계획, 주치의 배정 등 모든 단계의 진료를 진행한다. 이 병원장은 “하나의 방향으로 협진 결과를 내고 통일된 용어를 사용해 환자가 모든 진료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병원장이 신사옥 이주와 함께 추진하는 것은 ‘한방의 세계화’다. 이 병원장은 현재 대한한방병원협회 기획이사, 대한한의학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의학 해외 진출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 그래서 신사옥 1개층을 외국인 전용 국제진료센터로 만들고 영어와 러시아어, 몽골어, 우즈베크어 등 7개국 통역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2000명이었던 외국인 초진환자를 2020년까지 3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 병원장은 “우리 한의학에는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의료진이 모여 있고 우리 병원은 특히 해외에서 많은 환자를 유치해 온 경험이 있다”며 “국가별 전담 코디네이터를 동원해 더 많은 환자가 우수한 한방서비스를 경험하기 위해 방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초진 2020년 3000명 목표 이 병원장은 병원의 연구 기능 강화에도 많은 역량을 투입한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에 실험연구센터와 임상연구센터를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임상연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병원은 지난해에만 15편의 논문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에 공개했다. 이 병원장은 “한방은 그 자체로 과학이지만 현대 용어로 재해석하는 작업이 다소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며 “한의학에 대한 투자와 소통을 강화해 어떤 메커니즘으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지 더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생한방병원이 한방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차지하다 보니 여러 분야에서 주목을 받아 어깨가 무거워진 상황”이라며 “적극적 재투자를 통해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원세훈 전 국정원장 부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 찾아가 읍소한 내막

    원세훈 전 국정원장 부인이 이명박 전 대통령 찾아가 읍소한 내막

    부인 이씨 지난 8월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 찾아가MB “아들이랑 살며 마음 굳건히 가지시라”고만 답변“원세훈 측, MB와 관계 정리 위한 상황 대비” 관측도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8월 법정구속되자 그의 부인 이모씨가 지난 8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찾아가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원세훈 전 원장이 자신이 살기 위해 이 전 대통령에 관한 부분을 실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부인 이씨는 이 전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로 찾아가 “대통령께서 관심을 가지고 (원 전 원장이) 석방되도록 잘 돌봐주셔야 하지 않느냐”고 읍소했다고 TV조선이 지난 30일 보도했다. 원 전 원장이 국정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통령이었던 만큼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취지로 읽힌다. 그러나 이 전 대통령은 이씨에게 “아들이랑 함께 살며 마음을 굳건히 가지시라”고만 대답했을 뿐, 대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전한다. 이후 이씨는 이 전 대통령으로부터 ‘위로조차 받지 못했다’고 주변에 하소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1일 YTN의 ‘뉴스N이슈’에서 “도와달라는 의미로 간 것 같기는 한데, 사실은 이 전 대통령도 누구를 도와줄 형편이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를 향한 수사의 압박이 다방면에서 오고 있잖아요”라며 “원 전 원장이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어느 시점에서인가는 이 전 대통령과 관련한 부분을 실토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올 것 같다”고 분석했다.앞서 이씨는 원 전 원장의 구속 결정이 내려지자 법정 앞에서 “어떻게 원장님에게만 죄가 있나. 판사 중에서도 오아시스 같은 새로운 판사의 판결을 기대했는데 실망이다”라며 거세게 항의한 바 있다. 그는 4층 법정에서 나가는 내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일방적으로 검사 말만 들은 판결이었다”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원 전 원장이 재임 시절 10억원 상당의 국정원 자금을 부인 이씨를 위해 사적으로 유용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국정원이 2010년 7월쯤 국정원 안가인 강남구 도곡동의 한 빌딩 최상층 전체를 주거용으로 꾸미는 데 거액을 들인 것으로 파악하고 조사 중이다. 검찰은 호화 인테리어를 갖춘 이 집이 주로 이씨가 지인들과 모임을 하는 등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개콘’ 댄수다 황신영♥5살 연상 광고사업가와 결혼...누군가 봤더니?

    ‘개콘’ 댄수다 황신영♥5살 연상 광고사업가와 결혼...누군가 봤더니?

    ‘개그콘서트-댄수다’ 코미디언 황신영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30일 KBS2 ‘개그 콘서트’ 댄수다 코너에서 다리 찢기 등을 선보이며 놀라움과 재미를 자아냈던 코미디언 황신영(27)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황신영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예비 신랑은 5살 연상 광고사업가 안수현 씨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30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베트남 다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혼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마련됐다. 앞서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안수현 씨와의 데이트 장면을 공개, 지난 6월에는 웨딩 촬영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황신영은 웨딩 촬영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혼식 일정을 궁금해하는 지인에게 “결혼식은 12월에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공채 코미디언 28기 출신으로, 동기 중 가장 어린 나이로 개그 무대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서 쌍둥이 코미디언 이상호와 함께 현대무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황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다. 당시 인기 코너였던 ‘댄수다’에서 활약한 황신영은 지난 2013년 9월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교통사고’ 태연이 네티즌에게 쓴 글 “애기야 이건 공개적으로 사과할 일 X”

    ‘교통사고’ 태연이 네티즌에게 쓴 글 “애기야 이건 공개적으로 사과할 일 X”

    소녀시대 멤버 태연 교통사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태연이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29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29·김태연)이 교통사고를 낸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태연은 답글을 달며 입장을 전했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아래 댓글을 단 네티즌에게 답을 해줬다. 태연의 몸 상태를 걱정하는 네티즌에게는 “걱정시켜 미안하다. 기사님께는 사과를 드렸고, 나머지 몇몇 분들은 연락을 원하지 않으셔서 사과를 드리지 못했다”며 “오해가 생겨 말씀드린다. 좀 더 조심히 운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번 사고와 관련,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엄격하게 대처하라는 조언을 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이참에 결과 나오면 허위 사실 유포한 악플러들을 합의 없이 고소하자”고 썼고, 이에 태연은 “그럴 예정이다. 내가 좀 더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공개적으로 사과 글을 올리라는 주문에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애기야 이건 공개적으로 사과할 일이 아니라 당사자들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일이란다”라며 “사고 처리는 잘 마무리됐으니 걱정 말고 언니 걱정해줘 너무 고맙고 항상 언니도 운전 조심하게”라고 전했다. 이 같은 내용의 답글은 모두 태연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작성됐다. 한편 태연은 전날 오후 7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태연의 벤츠 차량은 앞서가던 K5 택시를 추돌, 이 충격으로 택시가 앞에 있던 아우디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등 2명과 아우디 차량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택시 승객 중 한 명이라는 한 네티즌은 태연 교통사고 처리 과정에서 ‘연예인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사고 현장에 있었다는 차량 견인 기사는 이와 상반된 주장을 내놔 혼란을 가중시켰다. 상황이 이렇자 일부 네티즌들은 태연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악성 댓글을 달거나 ‘연예인 특혜’를 받은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를 추궁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교통사고 ‘연예인 특혜’ 논란...피해자 vs 견인기사 진실공방. 왜?

    태연 교통사고 ‘연예인 특혜’ 논란...피해자 vs 견인기사 진실공방. 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낸 가운데,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사고 현장에서 피해자들보다 우선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29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29·김태연)이 전날 오후 7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태연의 벤츠 차량은 앞서가던 K5 택시를 추돌, 이 충격으로 택시가 앞에 있던 아우디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등 2명과 아우디 차량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러한 가운데 교통사고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사고 처리 과정에서 ‘연예인 특혜’가 있었다며 불만을 담은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밤 본인이 교통사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 씨는 SNS에 사고 당시 영상과 함께 사고 처리 과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글을 올렸다.A 씨는 사고 당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이라고 주장, “사고 나고 이런 거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올린다”고 공개 이유를 밝혔다. A 씨는 “정차 중인 두 차를 뒤에서 박아서 중간에 있는 차(택시) 앞뒤 유리가 다 깨지고, 에어백 터지고, 온몸이며 옷이며 다 유리가 들어올 정도로 사고가 났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출동한 구급대원이) 가해자가 유명 여자 아이돌이라는 이유인지, 가해자 먼저 태워서 병원에 가려고 피해자들더러 기다리라고 했다”며 “경찰이며 구급대원이며 와서는 뒤에서 박고 앞으로 밀리면서 두 번을 박아 반파된 차와 환자들을 앞에 두고 ‘병원 가셔야겠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자마자 음주 측정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 씨는 또 “택시 아저씨가 안정할 수 있도록 구급차에 잠깐 앉아 있으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가해자(태연)가 타야 한다고 구급차조차 못 타게 했다”면서 “가해자는 나와서 괜찮냐고 물어보더니 부하직원 격려하듯 어깨를 툭툭 쳤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구급대원 한 명은 응급실에 와서 사진이라도 찍었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히히덕거렸다”고 덧붙였다. 이날 A 씨는 “사람을 살린다는 사람들이 사고 난 환자들 앞에서 히히덕 히히덕, 유명인 먼저 챙긴다니. 멋지다. 유명함과 인기인이 좋은 거네”라며 비판의 소리를 냈다. 이와 관련 소방관계자는 “가수분이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며 “저희는 가슴 통증을 제일 우선으로 처치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차량 견인기사는 A 씨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견인기사는 “구급차 도착했을 때 구급대원들이 다친 분 먼저 상황 파악했고, 연예인이라 수군거리긴 했지만, 기본 대처는 다 했다”며 “떠나기 전에 연예인이냐고 이야기했고, 태연은 구급차를 타지도 않고 매니저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태연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어 밝힌다”고 글을 쓴 이유를 덧붙였다. 두 사람의 상반된 주장이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자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상황이 이렇자, 네티즌들은 누구의 주장이 사실인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사고에 대해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태연의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상대 차량 운전자 및 승객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소녀시대 태연 강남서 3중 추돌

    소녀시대 태연 강남서 3중 추돌

    유명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이 28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를 냈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태연은 이날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 1차선에서 자신이 몰던 벤츠 차량으로 앞서가던 K5 택시를 들이받았다. 그 충격으로 택시는 바로 앞 아우디 차량을 연이어 추돌했다. 태연은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아우디 운전자와 택시 승객 2명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태연을 상대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확인결과 사고의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면서 “태연도 병원 치료가 필요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서울포토] 엄마와 함께 만드는 레고 건물

    [서울포토] 엄마와 함께 만드는 레고 건물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6회 어린이가 만드는 미래건설산업 창의력 경진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레고 브릭으로 미래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모습을 만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아빠와 함께 만드는 레고 건물

    [서울포토] 아빠와 함께 만드는 레고 건물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6회 어린이가 만드는 미래건설산업 창의력 경진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와 함께 레고 브릭으로 미래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모습을 만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공형진 “평창동 집 경매 취소..채무 모두 변제했다” 오보에 ‘발끈’

    공형진 “평창동 집 경매 취소..채무 모두 변제했다” 오보에 ‘발끈’

    배우 공형진이 평창동 집이 경매로 나왔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22일 오전 일부 매체는 공형진의 평창동 아파트와 논현동 빌라가 잇따라 경매에 부쳐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공형진은 “내가 살고 있는 평창동 집은 경매가 취소됐다”며 “채무가 일부 있었으나 지난 20일 이를 모두 변제하고 경매 취하를 해 경매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논현동 빌라는 내 집이 아니라 장모님의 집”이라며 “장모님은 내가 모시고 산 지 5년째이며 논현동 빌라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빈집이다. 처가쪽 채무로 그 집에 대한 매각을 진행하던 중 경매가 이달 초 시작된 게 맞지만 내 집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공형진은 “제대로 확인도 안한 채 보도를 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며 “아무리 알려져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사실 확인 없이 보도를 해 나를 악덕 채무자로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경매와 함께 내가 거액의 세금도 체납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며 “종로세무서에 지난 8월 세금을 다 냈고 남은 세금도 성실히 분납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구하라, 건물주의 남다른 멘탈 “고등학생 때부터 모은 통장”

    ‘아는 형님’ 구하라, 건물주의 남다른 멘탈 “고등학생 때부터 모은 통장”

    ‘아는형님’ 구하라가 건물주가 될 수 있던 강한 생활력을 자랑했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구하라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밝혔다. 이날 구하라는 살면서 뿌듯했던 순간에 대해 “고등학교 때 서울로 올라와서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피팅 모델을 했다”며 “ATM기에 항상 몇 천원씩 모았다. 그러다보니 55만원이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 그 시절 55만원은 큰 액수고 집을 살 수 있을 것만 같은 큰 행복감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구하라의 말을 들은 서장훈은 “저 정도 멘탈이니까 지금 건물주가 된 거다”고 구하라의 에너지와 생활력에 감탄했다. 특히 구하라는 “그 때 그 통장을 그대로 갖고 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구하라는 지난 2012년 청담동 단독주택을 11억5600만원에 매입한 뒤 신축해 보증금 7000만원, 월세 750만원에 임대했다. 이후 2015년 4월22일 20억8000만원에 매각해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을 동시에 올려 재테크 수익을 벌어들였다. 그해 청담동 주택을 매각한 후, 인근 논현동 한 건물을 32억 1500만원에 단독 명의로 매입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 다세대주택 건물로 성형외과, 사옥, 주유소 등이 입점해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찰 “강인 여친 폭행 신고지는 논현동 룸살롱”

    경찰 “강인 여친 폭행 신고지는 논현동 룸살롱”

    강인 폭행 사건에 대해 경찰 측이 입장을 전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17일 오전 4시 30분쯤 강남구 신사동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그러나 이날 스포츠조선은 경찰이 “신사동이 아닌 논현동 소재의 A 유흥주점”이라고 정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A 유흥주점은 ‘룸살롱’이라고 불리는 업소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경찰은 이어 “현장에 있었던 여성이 여자친구인지, 아닌지 정확한 사실은 경찰이 알 수 없다”며 “강인이 취해있었지만 만취라고 볼 순 없었고, 사소한 시비가 있었다가 현장에서 당사자 간 화해가 이루어져 귀가 조치 한 사안”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장이 난장판이 되어있었다거나 피해자에게서 상처 등 이 발견됐다면 형사 사건으로 다루었을 것”이라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식 입건은 하지 않고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강인은 앞서 2009년과 지난해 두 차례 음주운전을 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인, 이번엔 ‘여친 폭행’ 논란...누리꾼들 “대체 몇 번째냐” 비판

    강인, 이번엔 ‘여친 폭행’ 논란...누리꾼들 “대체 몇 번째냐” 비판

    “대체 몇 번째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32·본명 김영운)이 술에 취해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는 소식이 17일 전해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온 반응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앞서 강인은 두 차례 음주운전, 그리고 폭행 문제 등으로 물의를 여러 번 일으켰다.강인은 지난 5월 24일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채 벤츠 승용차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당시 강인의 혈중알콜농도는 0.15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강인을 벌금 700만원에 약식기소했지만, 법원은 “과거에도 같은 범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점을 고려할 때 엄히 처벌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식재판에 넘겨 강인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강인은 2009년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에 취한 채 외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해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입건된 적이 있다. 당시 사고를 당한 택시 안에는 택시 기사 남모(당시 54)씨와 승객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모두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사건 발생 6시간 만에 경찰에 자수한 강인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1%로 측정됐다. 이 일로 강인은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그가 일으킨 물의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09년 9월 강인은 강남의 한 술집에서 폭행 사건에 연루되기도 했다. 여기에 음주운전까지 겹치자 강인은 자숙의 의미로 활동을 중단하고 슈퍼주니어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군 입대를 결정했다. 하지만 제대 이후에도 논란이 빚어졌다. 강인은 2년 동안 부과된 72시간 예비군 훈련 중 단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2015년 9월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강인은 강인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자리에서 “제가 전역하고 바로 슈퍼주니어 활동을 하다보니 한 달에 몇 번씩 해외에 갔다”면서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예비군 훈련이 연기가 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전해진 여자친구 폭행 사건을 살펴보면, 이날 새벽 4시 30분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그러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경찰은 정식 입건은 하지 않고 피해자와 격리한 뒤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여자친구라고 주장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폭행은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음주 상태로 저지르는 범죄와 비행이 잇따르면서 누리꾼들은 “저런 습관 안 변한다”, “쉬지 않고 잘못을 저지른다. 정말 강인하다” 등의 비판 댓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앞서 강인은 지난 8월 두 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열린 첫 공판에서 “얼굴이 알려진 사람으로서 좀 더 조심했어야 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SAT·ACT 전문학원 인터프렙, 겨울특강 조기등록 20% 할인

    SAT·ACT 전문학원 인터프렙, 겨울특강 조기등록 20% 할인

    SAT·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SAT·ACT 겨울특강을 12월 11일부터 2월 초까지 주 단위로 매주 개강한다. 패턴정리반과 시험문제풀이반으로 나누어진 인터프랩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습 방식이나 계획에 따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에는 실전모의고사를 치러 성적 분석과 상담에 활용한다. 하루 수업은 4시간의 Lecture와 4시간의 담임선생님의 1:1 관리학습으로 이루어지며, 관리학습은 16명 정원이 엄수되어 진행된다. 인터프렙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해 있으며, 2017/2018 겨울특강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이나 비용 상담은 홈페이지나 학원으로 직접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11월30일까지 등록에 적용되는 20%의 조기등록 할인혜택을 받을 경우 주 40만원대의 최저수준으로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논현맘 플러스] 삶·문화·공동체 어우러진 공연으로 ‘예술’의 고정관념 깨다

    [논현맘 플러스] 삶·문화·공동체 어우러진 공연으로 ‘예술’의 고정관념 깨다

    우리나라 서남해안을 따라 강강술래라는 공연예술이 있다면 서울 강남 논현동에는 ‘논타’가 있다. 강강술래가 집 안에만 머물며 밖에 나가기 힘들었던 여인들이 자유롭게 사람들과 어울려 밤새 놀 수 있는 놀이문화라면 논타는 육아에서 학부모, 경력단절의 논현동 엄마들이 ‘삶과 문화, 건강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공연문화이다. 그래서 논타는 ‘나의 인생을 즐기면서 잘 가꾸어 나가는 논현동 엄마들의 힐링 난타 동아리’의 줄임말이다. 논타는 10년 전 타악예술을 들고 주민들 속으로 걸어간 사나이, 멀티퍼커션이라 대북연주가라 부르는 정규하(42세) 리듬앤시어터 대표에서 시작됐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0길 18’이란 주소가 말해 주듯 이곳은 한신포차의 먹자골목길과 맞닿아 있다. 그 곁으로 교육기관인 논현초등학교, 삶의 터전인 주택가가 이어져 있다. 한마디로 ‘문화 불모지’였던 셈이다. 그렇다 보니 당시는 대학로의 소극장 문화를 강남의 논현동에 그대로 옮겨 ‘문화 오아시스’ 역할을 해보자는 취지였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고 했던가. “논현골 동네방네 문화유랑길”이라는 작은 문화축제를 시작으로 그 노력의 결실이 맘마렐라와 ‘논현초등학교 힐링맘 난타’를 탄생시키더니, 지난달 24일 ‘논현1동 어르신 경로잔치’를 거쳐 급기야 지난달 30일 주민 가무악 동아리인 ‘논타’로 발전했다. 이로써 논타는 기능 중심의 예술이 삶의 예술로, 공동체 문화로 확장되는 티핑포인트(Tipping point)가 됐다. 정규하 대표는 이를 “예술을 주민공동체 속으로 이끌어 삶과 문화의 일체화로 발전시킨 것”이라고 자평했다. 정 대표는 “특별한 것을 해야 예술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것”이라며 “예술은 인간 내면의 본질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둥. 두둥. 두둥 둥. 둥~’ 대북의 울림소리가 강남의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공동체 예술혼을 깨우길 기대해 본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멀티퍼커션, 대북연주자로 소개돼 있습니다. -대학에서 클래식 타악과 국악 타악을 전공했습니다. 그 후 다양한 음악적 표현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타악적 무대공연을 연출하다 보니 붙은 이름입니다. 특히 제가 국악 타악기와 월드 퍼커션을 응용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악기를 제작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퍼커션 연주를 해 온 것도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또 멀티퍼커션 연주자로 소개된 것은 2013년 송강 정철 선생님의 관동별곡을 모티브로 한 타악 퍼포먼스 공연에 ‘관동대북’을 도입한 것이 주효했다고 봅니다. →대북과 관동대북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대북은 이 세상 모든 타악기의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태고의 악기이자 인간의 심장 소리와 가장 흡사한 원초적 악기입니다. 대북은 소리 나는 것이 딱 두 개 뿐이 없습니다. 대북은 가죽소리와 테소리죠. 머리가 아니고 가슴으로 쳐야 하는 악기죠. 사실 심장 소리에는 악보가 없죠. 가장 단순하면서 어려운 악기라고 생각됩니다. 관동대북은 소나무와 소가죽으로 만든 한국의 대표적인 타악기인 모듬북 16대 등 총 46개 타악기 세트를 말합니다. 제가 2013년 ‘관동별곡’ 공연을 위해 관동의 절경을 이미지화해 제작했습니다. 관동대북은 한국적 북소리와 쇳소리, 그리고 현대적인 타악기를 이용한 세계 유일의 멀티테스킹 퍼커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멀티퍼커션 연주자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대북과 대표께서 직접 제작한 관동대북 이 둘을 모두 연주하는 연주자란 말이군요. -네, 그렇습니다. →서울 강남에 ‘리듬앤시어터 소극장’을 개설해 운영한 지 10주년입니다. 취지와 소감은 어떻습니까. -‘리듬앤시어터’는 극단의 이름이자 소극장의 이름입니다. 타악이란 음악에 연극이란 장르를 합해 새로운 타악 퍼포먼스 장르를 개척해 보자는 취지로 만든 것이 ‘리듬앤시어터’입니다. 10년 전 리듬앤시어터 소극장을 강남의 논현동에 열 때는 ‘강남의 문화 오아시스’를 목표로 개척해 보자는 취지였습니다. 대학로 소극장 문화를 논현동으로 그대로 옮긴다는 것이었죠. 이후 공감하고 공유하는 예술, 지역공동체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지역공동체라면 무엇을 말하는가요. -지역공동체의 기본 정신 중 대표적인 것이 자발성과 협동성인데요, 논현동 주민들, 육아로 경력단절 된 엄마들과의 교류입니다. 2012년 첫 만남이 시작됐는데요, 엄마들이 저희 ‘논현소극장’을 직접 찾아오신 것이죠. 문화적 갈증을 자발적으로 직접 해결해 보자는 발걸음이었던 거죠. 그렇게 한 분 두 분이 모여 3년전 맘마렐라라는 모임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논현소극장이 위치한 주변이 워낙 상업지구로 발전한 곳이다 보니 ‘문화, 특히 공연문화’가 전무하다시피 하거든요.→리듬앤시어터가 ‘강남의 문화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었던 거군요. -자발적으로 모였던 논현동 엄마들이 리듬앤시어터오아시스가 아닌 ‘논현동 문화 오아시스샘물’을 스스로 파던 겁니다. 모든 것이 맘마렐라 엄마들의 역할 덕분입니다.→논현동 문화 오아시스이라면 무얼 말씀하시는 건가요. -리듬앤시어터 논현소극장이란 공간적 제약성을 벗어난 것이죠. 맘마렐라라는 소규모 모임에서 더 많은 논현동 엄마들이 주축이 돼서 자발적으로 결성한 문화동아리인‘논타’입니다. 논타가 뭐냐고 엄마들에게 물으니 ‘나의 인생을 즐기면서 잘 가꾸어 나가는 논현동 엄마들의 힐링 난타 동아리’란 뜻을 담았다고 합니다. 육아로 경력단절 된 엄마들이 스스로 나서 자신들의 ‘문화 향유권, 행복추구권’을 만들어 가는 겁니다. 그래서 논타는 북만 두드리는 게 아니고 결혼 전 익혔던 피아노, 비올라, 춤, 노래. 기획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엄마들이 북소리와 가무악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소통의 두드림입니다.→‘논타’가 만들어지는 데는 대표님뿐 아니라 논현초등학교의 역할도 상당했다고 들었습니다. -논현초등학교 역할이 결정적입니다. 나야 예술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니까 해야 할 당연한 뒷받침을 했다고 할 수 있지만 논현초등학교는 다릅니다. 특히, 올해 3월 새로 부임한 이순임 교장선생님과 학부모회의 김유경 회장님, 김정화 부회장님과 윤영주 감사님 등 엄마들이 힘을 합쳐 2017년을 ‘힐링 맘의 해’로 정하고, 강남교육청 사업으로 ‘힐링 맘 난타’란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된 겁니다. 이에 따라 ‘논현초 힐링맘 난타’는 강남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지난 6월 12일부터 9월 25일까지 운영됐는데, 저는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논현초 힐링맘 난타’가 경로잔치에 초대돼 무대공연을 했다지요. -지난달 24일, 논현1동 어르신 경로잔치가 있었습니다. 4개월 10주 동안 동아리 활동으로 익힌 솜씨로 어르신들을 위한 무대공연을 했었죠. 얼마전 타계하신 한국무용의 명인이신 이매방 선생님의 승무북가락을 열심히 익혀서 15명의 학부모가 우리 전통 가락의 멋스러움과 열정을 한껏 발산하셨죠. →동네 주민들, 엄마들과 어울려 문화공연을 하신 분이 거의 없잖아요. 감동이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예술을 주민공동체 속으로 이끌었다’는 제 나름의 거창한 느낌입니다. ‘주민문화공연’은 동네 주민이자, 엄마들과 소통한 경험만이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이 경험이 아니면 절대로 못 해요. 동네 엄마들이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무대에 올라 문화공연을 한다는 것은 삶과 문화, 공연이 공동체화된다는 것을 말하잖아요. 그것도 서울 강남의 엄마들이잖아요. 사실 얼마 전까지 제게 문화와 예술은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말하자면 예술인이라는 특별한 존재가 일반인을 상대로 예술성을 불어 넣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닌 거예요. ‘내면의 본질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그 전에는 제가 갖는 기능적 우월성으로 보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삶을 통해 바라본 예술은 예술가나 일반인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주민들, 엄마들을 만나 작품 활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거죠. ‘특별한 것을 해야 예술이다’고 하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렇다면, 영등포공고 난타 동아리 ‘리듬앤스쿨’의 지도 경험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영등포공고의 난타 동아리는 학창시절 은사님인 한국희 선생님의 제안으로 질풍노도의 시기에 방황하는 후배들을 위해 2009년도에 결성됐습니다. 모든 학생이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가정과 학교 상의 문제로 학업을 중단하려는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켜, 그들이 북을 치며 스트레스를 풀고 무대에서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으면서 자신감과 존재감을 배워나갔습니다. 두드림이 북에서 자아로 옮겨진 거죠. 불만과 원망이 정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세상에 재밌는 일이 많다는 것’, ‘꿈과 이상이 생겼다는 것’들을 깨닫기 시작한 거죠. 9년 동안의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학교에 계신 많은 선생님과 선후배 공연 예술가들의 도움으로 학생과 교사, 지역주민 그리고 예술가 등 100여명이 함께 만드는 매력적인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직업학교라는 교육부의 매직사업에 선정되어 지역문화교류라는 형태로 새로운 형식의 문화 공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2월 21일, 2017년도 공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 빅뱅 대성 300억대 빌딩 ‘건물주’ 등극...연예인 건물주는 누구?

    빅뱅 대성 300억대 빌딩 ‘건물주’ 등극...연예인 건물주는 누구?

    빅뱅 멤버 대성이 30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14일 부동산중개업체 원 빌딩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대성(29·강대성)은 최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한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8층짜리 건물로, 압구정로데오역과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다. 원빌딩 측에 따르면 대성이 산 건물은 매매가만 310억 원에 달한다. 이에 취득세 14억 3000만원을 포함 총 324억 원이 든 셈이다. 이 건물 월 임대료는 월 9400여만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성 돈 많이 벌었네”, “월 임대료만 9000만 원이 넘다니”, “조물주 위에 건물주 됐네”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국내 활동이 뜸했던 대성은 일본 솔로 투어 등 해외 활동에 전념했다. 일본 투어에서는 공연 전회를 매진시키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 10월 일본에서 발매한 미니앨범 ‘디라이트2’는 오리콘 위클리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대성의 ‘건물주’ 등극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인 건물주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배우 황정민과 강수연 등은 압구정 로데오 일대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남을 중심으로 가수 서태지가 논현동 250억 원대, 가수 비가 청담동에 150억 원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청담동에 100억 원대 빌딩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류시원은 삼성동에 100억 원대 신축건물을 구입했다. 같은 아이돌 출신인 카라 멤버 구하라는 논현동에 32억 원대 건물을, 한승연은 시세 67억 원대 신축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자생한방병원 논현동 신사옥 이전…협진시스템 구축

    자생한방병원 논현동 신사옥 이전…협진시스템 구축

    자생한방병원이 14일 서울 논현동 시대를 열었다. 자생한방병원은 1990년 강남구 역삼동에서 한의원으로 개원한 뒤 1999년 압구정동으로 이전해 한방병원으로 승격됐다. 현재는 국내 20곳, 해외 6곳의 의료기관을 갖춘 한방병·의원으로 성장했다. 전체 의료기관 매출은 연간 2000억원에 이른다. 병원장에는 이진호 전 재단 의료경영실장을 임명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는 사옥 이전과 동시에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신 박사는 수술 없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추나요법’ 창시자다. 신 박사는 “신사옥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한의학의 세계화와 과학화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그림들을 그리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장원영, 결혼 늦어진 진짜 이유? ‘보석 같은 노총각 탈출’

    장원영, 결혼 늦어진 진짜 이유? ‘보석 같은 노총각 탈출’

    배우 정원영이 밝힌 결혼이 늦어진 이유가 눈길을 끌었다.장원영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누벨바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원영의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1년 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장원영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 당시 늦어진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연극배우를 직업으로 하다 보면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 경제적인 면이 말도 안 되게 없으니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산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가 어느새 마흔이 넘었어? 말도 안 돼’ 이런 생각 든다”며 “지금은 곁에 오래 머물러 줄 수 있다면 조금 더 풍요롭게 모아지지 않을까.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장원영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조연 배우다. 드라마 ‘전우치’, ‘식샤를 합시다’, ‘미스코리아’, ‘라스트’, ‘화려한 유혹’, ‘수상한 파트너’, 영화 ‘타짜’ ‘헬머니’, ‘미씽:사라진 여자’, ‘아빠는 딸’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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