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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이사장 구속/심유선씨/2천만원 받고 사옥 비싸게 매입

    ◎1억7천만원 챙긴 지부장도 치안본부는 28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심유선씨(59·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2동 802호),경북지부장 전상석씨(49·서울 관악구 남현동 602의211)와 S증권회사 부장 이철환씨(39·서울 서초구 도곡동 삼부아파트1동 1309호) 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감정평가사 이헌창씨(47·서울 강남구 역삼동 778의15)와 진재철씨(50·서울 강남구 청담동 64 한성빌라31동 101호)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심씨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사옥을 매매알선해준 이씨가 사례비조로 경북지부장 전씨에게 건네준 1억9천만원 가운데 2천만원을 전씨로부터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로드웨이극장을 연금관리공단 사옥부지로 알선해주면서 당시 브로드웨이극장 주인 진씨로부터 한국감정원 감정평가 가격보다 높게 평가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평가사 이씨 등 3명을 동원,감정원 평가가격보다 35억원이 높은 3백77억원에 팔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진씨가 사례비조로 두차례에 걸쳐 7억4천만원을 주자 이 중 1억9천만원을 전씨에게 건네주었다는 것이다.
  • 뺑소니차·강도등 활개친다/한밤 휠체어 장애자 치고 달아나

    ◎대낮 주부 묶고 금품 털기도 최근 시국혼란과 광역의회의원선거 등으로 경찰의 단속이 허술해진 틈을 타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치거나 대낮에 주택에 들어가 강도를 일삼는 등 각종 강력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이기석씨(21·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아파트 11동 404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2일 하오 11시17분쯤 서울 2너 4138호 로열승용차를 몰고 강남구 논현동 141의27 영동시장 앞을 지나다 길을 건너던 김병선씨(42·부동산중개업·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120동 105호)를 치어 숨지게 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4일 낮 12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삼청동 35의222 곽은성씨(29·여) 집에 마스크를 쓴 20대 청년 1명이 담을 넘어 들어가 안방에서 태어난 지 6개월된 딸과 함께 비디오를 보고 있던 곽씨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얼굴 등을 마구 때리며 넥타이로 손발을 묶은 뒤 다락방 보석함에 있던 다이아몬드·진주반지 등 1천여 만 원어치의 금품을 털어달아났다. 앞서 지난달 26일 상오 3시15분쯤에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산41의7 앞길에서 하반신불구자인 김광석씨(37·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91)가 휠체어를 타고 가다 뺑소니차에 치여 숨졌다.
  • 승용차 33대 절도/호주교포 구속

    【광주=최치봉 기자】 전남도경은 2일 전국을 무대로 차량을 훔쳐 자동차매매상 등을 통해 팔아온 호주교포 심영철씨(34·무직·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시 853)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상습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심씨는 지난 88년 2월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9 앞길에서 허 모씨(50) 소유의 인천 임시번호11357호 스텔라승용차를 훔친 것을 비롯,대전 광주 등 전국을 무대로 80년대초부터 지금까지 승용차 33대를 훔쳐 팔아 1억5천여 만 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미도파·신세계에도 “독극물” 협박편지

    경찰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백화점 안 모 사장 앞으로 현금 1천만원을 입금시키지 않으면 매장안의 식품에 독극물을 투입하고 집에 폭발물을 투척하겠다는 협박편지가 24일 하오 2시쯤 배달된 것과 관련,같은 시간에 미도파백화점 청량리지점과 신세계백화점 미아지점에도 똑같은 내용의 편지가 배달된 것을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미도파·신세계백화점에서는 우편물 분류작업이 늦어 이날 협박편지가 배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 영동백화점에 “폭파” 협박편지/1천만원 입금 요구

    24일 하오 2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백화점 안 모사장 앞으로 현금 1천만원을 입금시키지 않으면 매장내 식품에 독극물을 투입하고 집에 폭발물을 투척하겠다는 협박편지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백화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우편물 분류작업을 마친 뒤 문제의 편지를 뜯자 『24일 하오 1시30분부터 하오 2시 사이에 국민은행 039­24­0335­838구좌로 1천만원을 입금하라. 이를 경찰에 신고할 경우 1차로 지하식품 매장안에 있는 식품에 청산가리를 투입하고 2차로는 22시간내에 사장 및 임원들의 집에 폭발물을 투척하겠다』고 쓰여 있었다는 것이다. 이 편지는 「자유청년총연합회」라는 유령단체명의로 돼있었고 겉봉에는 23일자 서울 동작우체국 소인이 찍혀있었다.
  • 도시가스 폭발,화상/본사 선태규기자 사망

    지난 7일 상오 10시1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0 선형재씨(63) 집에서 근처 수도공사도중 파열된 도시가스관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고여 있다가 폭발,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스포츠서울 편집부 기자 선태규씨(28)가 19일 하오 5시30분 숨졌다. 선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집에 왔다가 집근처에서 강남수도사업소발주로 성원산업(대표 김태숙)이 포크레인으로 상수도공사를 하다 도시가스관을 파열시켜 새어나온 가스가 하수구를 타고 선씨집 목욕탕에 고여있다 폭발돼 전신에 3도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 왔었다. 발인은 21일 상오 11시 한강성심병원 영안실. 연락처 677­1899.
  • 공사장서 스며든 도시가스/가정집서 폭발,중화상

    7일 상오 10시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0의12 선형재씨(62)집 화장실에서 도시가스가 폭발해 아들 태규씨(28·회사원)가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선씨의 부인 이금주씨(59)도 양손에 화상을 입었다. 사고는 선씨 집에서 15m쯤 떨어진 상수도 배관공사장에서 누출된 도시가스가 하수도 배관을 타고 선씨집 화장실로 스며들어 고여있다가 선씨가 세면을 하러 들어갔다 담배를 피우기 위해 러이터를 켜는 순간 가스가 폭발해 일어났다. 이씨는 가스가 폭발한 뒤 아들 선씨가 온몸에 불이 붙은 채 밖으로 뛰어나오자 맨손으로 불을 끄려다 양손에 화상을 입었다. 이씨는 경찰에서 『이른 아침부터 도시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 대한도시가스 강남지부에 이를 신고해 상오 9시쯤 직원이 나와 가스관을 고치고 돌아갔으나 그 뒤에도 냄새가 계속나더니 어버이날을 맞아 집에온 아들이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사고조사 결과 강남수도사업소에서 시행하는 수도배관정비공사를 성원산업이 맡아 하면서 굴삭기로 굴착작업을 하다 도시가스배관을 파손시켜 가스가 새어나온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굴삭기 기사 윤영권씨(30·관악구 신림8동 1652)를 업무상 과실치상혐의로 입건했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인천)

    ○동구 ▲만석동 박영철(55·약사) ▲화수1동 공창현(45·상업) ▲화수2동 조동원(58·약사) ▲화평동 장태남(58·상업) ▲송현1동 오준문(55·상업) ▲송현2동 김종근(52·한의사) ▲송현3동 조용준(60) ▲송림1동 안기동(61) ▲송림2동 오성근(53·회사원) ▲송림3동 한기천(46·인쇄업) ▲송림4동 김응환(53·약사) ▲송림5동 최석환(43·한의사) ▲송림6동 이순기(57·사업) ▲금창동 김진관(51·사업) ○중구 ▲중앙동 이복식(52·금고이사장) ▲연안동 전중현(40·회사대표) ▲신포동 박성근(56·회사대표) ▲신흥동 정연옥(60) ▲신선동 구경서(52·한약업) ▲도원동 김융조(50·양국대표) ▲율목동 오세룡(56·병원장) ▲내경동 이창흠(68·예식장대표) ▲인현동 전영태(51·백화점대표) ▲북성동 김재규(60·종합건설대표) ▲송월동 유락호(54·사업) ▲영종동 김홍복(37·농업) ▲용유동 차석교(41·회사대표) ○남구 ▲도화1동 정대용(53·금고이사장) 정상오(60·상업) ▲도화2동 조창화(52·금고이사장) 박창규(44·상업) ▲도화3동 김재유(45·목공업) ▲주안1동 최창호(39·강사) ▲주안2동 류근묵(58·사업) 성기경(59·사업) ▲주안3동 백상현(48·상업) ▲주안4동 배석봉(48·건축업) 임승희(48·상업) ▲주안5동 신영현(47·사업) 김항호(54·사업) ▲주안6동 김주원(43·상업) ▲주안7동 정찬성(53·상업) 박옥균(53·상업) ▲주안8동 류문혁(34·공업) 손석조(57·사업) ▲문학동 김계남(58·농업) ▲선학동 최병석(43·회사원) ▲숭의1동 홍길성(56·회사경영) ▲숭의2동 서명석(54·상업) ▲숭의3동 정창근(54·회사원) ▲숭의4동 이영환(49·여·유치원경영) ▲용현1동 안건수(51·학원경영) 이문하(43·회사원) ▲용현2동 박창근(40·한약업) ▲용현3동 유영한(67·의사) ▲용현4동 한철(66) ▲용현5동 임민석(42·건설업) 강무원(46·사업) ▲학익1동 김재경(46·사업) 김동진(38·광산업) ▲학익2동 최승렬(61) ▲옥련동 황수호(43) ▲연수동 최범식(36) ▲동춘동 정환용(58) ○남동구 ▲구월1동 김영호(39·사업) 김춘식(54·농장경영) 김종식(63·농업) ▲구월2동 이성모(53·평통간사) 문명진(40·자동차학원) ▲간석1동 이종수(57·기업대표) 강우신(62·상업) ▲간석2동 이범언(64·금고이사장) ▲간석3동 조도환(51·농장경영) 김장식(54·축산업) ▲간석4동 박인균(44·골재상사) 성덕모(51·금고이사장) ▲만수1동 김경학(33·자문위원) 이헌복(48·상사대표) ▲만수2동 윤용상(43·문고회장) 박광칠(48·약사) ▲만수3동 김명복(50·건설업) ▲만수4동 백용천(42·사업) 신현필(35·회사원) ▲장수동 유재수(51·낙농업) ▲서창동 최경복(52·농업) ▲도림동 최광천(56·농업) ▲논현동 이상우(51·요식업) ▲고잔동 백남일(56·상업) ○북구 ▲부평1동 홍성인(35·건설업) 강영택(39·경향산업사) ▲부평2동 이복란(53·인쇄업) 김정배(53·상업) ▲부평3동 김준봉(51·상업) 황충식(48·약사업) ▲부평4동 김종구(46·상업) 황기연(55·상업) ▲부평5동 한천길(62·금고이사장) 성낙현(54·운수업) ▲부평6동 김봉하(55·금고이사장) ▲산곡3동 성하수(58) 하창수(49·임대업) ▲부개1동 이범성(48·건축업) 김선태(59·사업) ▲부개2동 윤덕영(48·출판사전무) 장영호(44·회사원) ▲일신동 박윤태(46·사업) ▲십정1동 홍미영(36·여·사회사업) 조영만(57·사업) ▲십정2동 고진섭(34·상업) 김유복(45·상업) ▲산곡1동 서상대(56·상업) 명윤식(46·상업) ▲산곡2동 최용남(41·약사) 김종봉(56·선산식품) ▲청천1동 임성호(51·조경업) 조극상(54·상업) ▲청천2동 윤재웅(52·건축업) ▲효성1동 백용현(32·청운전자) 이강억(37·제조업) ▲효성2동 이상만(39·서비스업) ▲개산1동 정왕섭(42·농업) 김규문(36·회사원) ▲개산2동 심수월(34·사업) 이종민(43·축산업) ▲작전1동 김용헌(34·중앙상가) 이건용(48·부동산) ▲작전2동 문창원(54·사업) 이노경(43·금융업) ▲서운동 김인배(47·농업) ▲갈산동 이제권(35·사업) 김갑준(53·상업) 개양동 이현우(49·농업) 권효택(46·상업) ▲작전1동 김용헌(34·중앙상가대표) ○서구 ▲검암동 송춘규(38·신문지사장) ▲경서동 김대식(48·중개업) ▲연희동 이훈국(45·농업) ▲가정동 송병일(47·축산업) 윤만영(46·사업) ▲신현동 정군섭(38·영업소장) 윤철(59·상업) ▲석남1동 이강섭(56·축산업) 김진수(37·성보주택) ▲석남2동 김계환(35·상업) 이형순(50·신용중기) ▲원창동 최봉현(39·상업) ▲가좌1동 이효섭(56·사업) ▲가좌2동 김윤복(37·회사대표) 문기현(57·사업) ▲가좌3동 심도진(36·상업) 이희묵(47·사업) ▲가좌4동 김병득(52·토건업) 권오창(32·건축업)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서울)

    ○종로구 ▲청운동 이두학(66·신한모방 고문) ▲효자동 이헌구(55·양곡상) ▲사직동 정명호(42·음식점 경영) ▲평창동 현효선(53·인쇄업) ▲무악동 심재득(48·보일러상 경영) ▲부암동 현수한(51·우유보급소업) ▲교남동 이만로(48·부동산임대업) ▲삼청동 천상욱(55·해태유업 근무) ▲세종로동 전종구(42·삼육개발 대표) ▲가회동 이형술(51·건자재 판매업) ▲종로 제1·2가동 홍승태(55·약사) ▲종로 제3·4가동 나재암(44·동양공사 대표) ▲종로 제5·6가동 정창희(43·부동산임대업) ▲혜화동 예상호(66·보험대리점업) ▲명륜 제3가동 박우신(53·선우건재 대표) ▲이화동 진기식(55·보건약품 대표) ▲창신 제1동 박권선(53·동대문학원장) ▲창신 제2동 전영태(49·회사원) 임와룡(53·목욕탕업) ▲창신 제3동 김헌중(61·개인경영) ▲숭인 제1동 손광일(48·자영업) ▲숭인 제2동 김성찬(56·금고이사장) ○중구 ▲태평로 제1가동 이문식(61·요식업) ▲소공동 정영광(49·수협중매인) ▲남대문로 제5가동 김부흥(49·회사원) ▲회현동 오진철(49·사업) ▲명동 김장환(60·상업) ▲충무로 제4·5가동 김사흥(55·인쇄소 대표) ▲필동 신상호(64·임대업) ▲을지로 제3·4·5가동 한경철(47·목욕업) ▲중림동 공선택(61·금고이사장) ▲광희동 이한성(47·상업) ▲신당 제1동 성하삼(41·출판업) ▲신당 제5동 오세태(61·상업) ▲신당 제6동 고장식(49·상업) ▲황학동 이종율(42·사업) ▲장충동 김영한(54·약국경영) ▲신당 제2동 원중희(48·상업) ▲신당 제3동 강길문(52·상업) 윤승호(50·상업) ▲신당 제4동 윤용섭(50·보성사 대표) ○용산구 ▲후암동 이근성(64·마을금고 이사) 김문자(49·여·표구사업) ▲용산 제2가동 임철호(59·의료보험업) 김귀남(54·축산업) ▲남영동 곽정복(56·펌프제작업) ▲이태원 제2동 육보근(54·섬유수출업) ▲한남 제1동 이천만(52·주차장업) ▲한남 제2동 안태주(57·소명산업 대표) ▲청파 제1동 김계조(56·한일기기 회장) ▲청파 제2동 이양온(57·금고 이사장) ▲원효로 제1동 윤평진(40·원진전자 대표) ▲원효로 제2동 심원섭(40·대진카텐 대표) ▲효창동 최병국(54·금고 이사장) ▲용문동 구태수(60·건축업) ▲이촌 제2동 이용주(52·금고 이사장) ▲한강로 제1동 김희옥(51·금고 이사장) ▲한강로 제2동 한광호(56·청소대행업) 한강로 제3동 김용태(48·상업) ▲이촌 제1동 윤종철(44·상업) 김흥수(53·현대산업 상무) ▲이태원 제1동 장진국(53·군수출업) ▲서빙고동 박장규(55·건설업) ▲보광동 성장현(35·학원 원장) 김무관(51·의사) ○성동구 ▲금호 제2가동 임남규(53·회사 대표) ▲금호 제3가동 정광일(60·금고 이사장) ▲금호 제4동 이복우(52·상업) ▲옥수 제1동 방효영(46·사업) ▲옥수 제2동 장기만(56·상업) ▲응봉동 민병은(61·금고 이사장) ▲금호 제1가동 김중배(45·삼진사 대표) ▲성수1가 제1동 이수영(55·금고 이사장) ▲성수1가 제2동 표종수(58·상업) ▲성수2가 제1동 김재인(66·상업) 김동천(50·상업) ▲성수2가 제2동 김태식(59·미곡상) ▲성수2가 제3동 김화목(52·사업) ▲성수2가 제4동 노승균(48·미림건설 회장) ▲왕십리 제1동 이일상(55·금성도금 대표) ▲왕십리제2동 이건상(28) 이복구(57·부동산중개업) ▲도선동 조용훈(61·공업) ▲마장동 이명재(44·부동산임대업) 문길호(63·민자중앙위원) ▲사근동 이경운(49·반도섬유 대표) ▲행당 제1동 서승린(47·동화한의원장) ▲행당 제2동 정기운(48·삼미 수출사장) ▲용답동 전이곤(40·신동아 영업소장) 김종산(50·동강피역 대표) ▲화양동 허운회(52·서비스업) 강인식(58) ▲송정동 김성균(44·성우실업 대표) ▲군자동 이성전(54·삼화전자부품) 김종환(36·건축업) ▲중곡 제1동 박원식(39·학원 경영) ▲중곡 제2동 김춘기(36·농업) 신인용(42·상업) ▲중곡 제3동 오효무(49·상업) 임동식(31·건설업) ▲중곡 제4동 이석봉(50·공업) 김세환(43·건설업) ▲능동 이재선(49·상업) ▲구의 제1동 백남식(50) 이영한(49·상업) ▲구의 제2동 권승현(65·법무사) 박영태(34·종교인) ▲광장동 최복수(41·공업) 최순칠(62·건설업) ▲자양 제1동 이금장(49·상업) 문홍열(46·건설업) 자양 제2동 김영용(35·건설업) 김세호(49·의사) ▲자양 제3동 최태순(53·상업) 이종학(54·상업) ○동대문구 ▲신설동 신포균(53·제조업) ▲용두 제1동 김덕배(57·정신기공 대표) 최병조(48·협동상사 대표) ▲용두 제2동 김영섭(50·한의원 원장) ▲제기 제1동 김구하(52·금고 이사장) 전중이(48·상업) ▲제기 제2동 조우준(54·약사) 김두억(35·공업) ▲청량리 제1동 김삼출(49·금고 이사장) ▲청량리 제2동 김영회(67·상업) ▲회기동 박정철(47·건설업) ▲이문 제2동 정수모(56·금고 이사장) 우갑진(53) ▲휘경 제1동 김흥수(52·부동산중개업) 정태갑(56·공업) ▲휘경 제2동 박영철(55·합성수지업) 김희경(44·상업) ▲이문 제1동 강대석(56·상업) ▲이문 제3동 강태희(43·회사원) 장길용(52·상업) ▲전농 제1동 최인규(59·한약전재상) 김임택(50·공업) ▲전농 제2동 이윤복(36·한약업) ▲전농 제3동 조원정(53·금고 이사장) 권영일(53·식품가공업) ▲전농 제4동 조직희(49·사업) ▲장안 제1동 임승학(44·상업) 나광현(53·상업) ▲장안 제2동 최동근(53·무역업) 인택환(39·자영업) ▲장안 제3동 강근성(46·제조업) 오영신(46·상업) ▲장안 제4동 이기오(42·사업) 이진전(43·상업) ▲답십리 제1동 박재원(52·상업) ▲답십리 제2동 윤태희(56·상업) ▲답십리 제3동 박주웅(48·경미건업 대표) ▲답십리 제4동 이재덕(54·상업) ▲답십리 제5동 이갑영(55·상업) ○중랑구 ▲면목 제2동 박시하(45·컴퓨터학원장) 정원진(36·상업) ▲면목 제4동 이해수(43·상업) 고제일(66) ▲면목 제5동 장일평(48·건설업) 김승곤(41·평민지도위원) ▲면목 제1동 강성환(34·한성기업 대표) 김교상(59·우신상사 대표) ▲면목 제6동 서재웅(47·건축업) 김해진(65·신협 이사장) ▲면목 제3동 양찬(56·남일공업 대표) 박천식(45·평민대의원) ▲면목 제7동 성백진(40·상업) 조두현(53·상업) ▲중화 제2동 김광순(41·상업) 박성완(53·약사) ▲중화 제3동 김영구(48·사회교육업) ▲묵제1동 이석창(64·예식장업) 이승우(34·한의사) ▲묵제2동 박승웅(46·상업) 강민구(35·연수원 교수) ▲상봉 제1동 김현배(48·건축업) ▲상봉 제2동 김세인(49·자동차정비업) 윤여형(41·상업) ▲중화제1동 조규용(52·건설업) ▲신내동 백현진(32·교육방송 강사) 임종만(50·관광호텔 대표) ▲망우 제1동 조동만(49·성심석제 이사) 이창호(35·광고업) ▲망우 제2동 황기환(63·축산업) ▲망우 제3동 허용욱(58·건축업) 김종진(48·출판업) ○성북구 성북 제1동 최철모(42·상업) ▲성북 제2동 이민형(53·양곡소매업) ▲동소문동 정철식(50·로얄가구침대) ▲삼선 제1동 신진옥(47·중장비사업) ▲삼선 제2동 신종현(49·금고 이사장) ▲보문동 소정환(40·개성사 대표) 이만재(38·신발도소매) ▲동선 제1동 오채형(64) ▲동선 제2동 복정안(57·새마을금고) ▲돈암 제2동 김광호(44·풍연각 경영) ▲안암동 한춘자(46·여·유아원 원장) 김형구(53·미주기공 대표) ▲정릉 제1동 권혁기(52·광희택시 대표) 이천호(53·마을금고 사장) ▲길음 제1동 김덕수(61·덕수건설 대표) ▲정릉 제2동 안돈수(43·독서실 실장) 신쾌호(51·금강철강 대표) ▲정릉 제3동 김영식(50·신협조합이사) 황의휘(49·성진기계 대표) ▲정릉 제4동 최상열(43·새마을협회장) 이명환(57·삼환기업 대표) ▲길음 제2동 서화석(48·삼성대리점) 박연수(51) ▲돈암 제1동 김길태(53·양곡업) ▲길음 제3동 유진무(48·천안종합상사) 김갑재(57·한일보일러) ▲월곡 제1동 천복성(41·슈퍼경영) ▲월곡 제3동 나광수(46·수직가내공업) ▲월곡 제4동 조기찬(64·상업) ▲종암 제1동 서해선(50·흥해섬유 대표) 박덕기(49·학원운영) ▲종암 제2동 이연경(52·양곡상) 김지운(49·출판업) ▲월곡 제2동 류성열(48·유정화학 대표) ▲상월곡동 민응설(52·태창산업 대표) ▲석관 제2동 황호산(31·대학강사) ▲장위 제1동 홍청일(52·회사원) 이삼전(44·음식점) ▲장위 제2동 안걸용(46·건축업) 김종환(32·사업) ▲장위 제3동 김승태(41·약사) 최계락(31·동일가스 이사) ▲석관 제1동 정창만(50·삼원주맥 경영) 김정규(45·신발제조업) ○도봉구 ▲방학 제1동 최중규(49·보성실업 대표) 임안순(39·사업) ▲방학 제2동 이창희(49·협성공사 이사) 정병권(36·건축업) ▲방학 제3동 안치연(37·보험대리점) 이경덕(41·무역상) ▲도봉 제1동 남궁온(56·건축업) 김순배(45·건축업) ▲도봉 제2동 김달수(63·목욕탕업) 김종채(55·상업) ▲수유 제3동 김태정(57·쌍문기업 대표) 이한봉(46·사업) ▲쌍문 제1동 이상근(51·상업) 박윤배(51·봉제업) ▲쌍문 제2동 윤용한(56·사업) 이철주(32·사업) 이학순(47·여) ▲쌍문 제3동 서정회(54·보험대리점) 조기봉(72·상업) ▲번제1동 박승호(64·학원경영) 남창우(50·상업) ▲창 제1동 현용우(51·사업) 이종호(37·상업) ▲창 제2동 박응서(59·상업) ▲창 제3동 원귀만(51·약사) 박용서(54·사업) ▲창 제4동 안미좌자(47·여) 정두호(47·소개업) ▲미아 제3동 정각호(50·가구업) 이서형(50·독서실 경영) 유대운(41·정당인) ▲미아 제4동 박문배(52·상업) 박상욱(26·의원보좌관) ▲번제2동 김규환(52·상업) 김영민(38·약사) ▲수유 제1동 이길훈(50·상업) 심상우(53·인쇄업) ▲수유 제2동 신기철(35·상업) 김영강(44·회사원) ▲수유 제4동 원중근(45·건축업) 권태섭(47·약사) ▲수유 제5동 유영규(60·상업) ▲미아 제1동 류병권(50·상업) 황경오(51·상업) ▲미아 제2동 조일제(54·건축업) 김기선(50·상업) ▲미아 제8동 남상익(53·대리점 경영) ▲미아 제5동 홍복순(33·여·사업) 최송식(57·농업) ▲미아 제6동 박종환(42·상업) ▲미아 제7동 김진수(54·사업) ○노원구 ▲월계 제1동 강기건(73·건축업) ▲월계 제2동 김종성(67·공업) 김문학(51·농업) ▲월계 제3동 김인수(34·무역업) 연득봉(50·성원개발) ▲공릉 제1동 최유학(54·덕성화공 대표) 정도열(35·상업) ▲공릉 제2동 고달영(49·칠성제화 대표) 황의덕(53·한의사) ▲하계 제1동 최경원(43·건축업) 최염(53·사슴목장 경영) ▲하계 제2동 이장식(44·의류제조업) 하재윤(43·상업) ▲중계 제2동 순정호(43·건축사) ▲중계 제1동 김동익(48·과수원 원예) 이석창(43·상업) ▲상계 제3동 이한선(49·상업) 박관주(54·운수사업) ▲상계 제4동 최원환(53·건축업) 오용근(52·건축업) ▲상계 제2동 정천득(47·상업) ▲상계 제5동 김군수(52·상업) 김선회(45·시멘트제조업) ▲상계 제6동 권중설(49·법무사) 김학겸(63) ▲상계제7동 박흥수(46·중개업) 김종옥(40·상업) ▲상계 제1동 홍원식(48·제본소 경영) 곽종상(34·전기공사업) ▲상계 제8동 심현천(42·한영철강 감사) 박상철(39·속셈학원 경영) ▲상계 제9동 송광선(35·세무사) 정태진(57·상업) ▲상계 제10동 노태숙(38·신문사지국장) 한능박(37·약사) ○은평구 ▲녹번동 이훈규(59·도업선 대표) 이종복(41·학원 강사) ▲응암 제1동 권영주(54·상업) 장구형(57·사업) ▲응암 제2동 홍순탁(48·농업) 박남선(56·사업) ▲응암 제3동 오종환(52·건설업) 손세영(38·약국 경영) ▲응암 제4동 남대우(54·건축자재 판매) 고재돈(56·경일기업 회장) ▲신사 제1동 박정운(47·금고 이사장) 고성수(44·상업) ▲신사 제2동 이성환(55·써비스업) 이재칠(37·사회체육 지도) ▲증산동 최용근(55·써비스업) 서홍석(43·상업) ▲수색동 함재희(50·상업) 유준식(35·상업) ▲불광 제1동 이도영(54·상업) 임상묵(50·약사) ▲불광 제2동 최준호(49·사업) 임무현(48·사업) ▲불광 제3동 우형철(36·사업) 이기택(38·사업) ▲갈현 제1동 김한수(59·사업) 김원락(41·건축업) ▲갈현 제2동 임동균(42·체육인) 백영진(55) ▲진관내동 김기정(52·사업) ▲진관외동 김주환(53·금고 이사장) ▲구산동 선은규(31·건축업) 김희흥(50·상업) ▲대조동 조정환(32·학원 경영) 원용구(45·건축업) ▲역촌 제1동 박기호(50·극동산업) 전우대(45·건축업) ▲역촌 제2동 윤창순(57·사업) ○서대문구 ▲충정로동 송영우(46·초원건설 대표) ▲북아현 제1동 조민행(51) ▲북아현 제2동 윤익수(48·중곡식품 대표) ▲북아현 제3동 전성장(58·상업) ▲대신동 강석종(43·그린하우스) ▲창천동 정전촌(50·요식업) ▲연희 제1동 김정현(51·한국상사 대표) ▲연희 제2동 좌두행(54·상업) ▲연희 제3동 박노현(40·요식업) ▲천연동 전재환(50·상업) ▲현저동 이봉수(52·상업) ▲홍제 제1동 조갑현(41·상업) ▲홍제 제2동 이문복(42·수정전자 전무) ▲홍제 제4동 정화진(55·상업) ▲홍제 제3동 김영일(40·평민당원) 김종채(43·중개인) ▲홍은 제1동 최용완(43) ▲홍은 제2동 정병팔(53·상업) 성명제(52·전국냉동 대표) ▲홍은 제3동 김은천(51·민자당원) 구자억(52·회사 이사) ▲남가좌 제2동 김원주(43·평민당원) 임재선(50·목욕업) ▲남가좌 제1동 정일출(49·숙박업) 박정래(53) ▲북가좌 제2동 곽재만(53·건축사업) 정일수(48·상업) ▲북가좌 제1동 정혁주(58·금융업) 김평락(48·상업) ○마포구 ▲아현 제1동 조희태(54·상업) 송윤석(54·상업) ▲공덕 제1동 이천규(54·건설업) ▲신공덕동 이봉형(63·오파상 회장) ▲도화 제1동 구우석(57·상업) ▲도화 제2동 한현덕(50·대화산업 대표) ▲아현 제2동 김성환(53·덕성 대표) ▲아현 제3동 박주서(55) ▲공덕 제2동 김원태(60·호텔 대표) ▲염리동 손용호(57·상업) 황태식(56·사진인쇄업) ▲용강동 김종열(55·용식업) ▲대흥동 심재창(52·금고 이사장) ▲노고산동 홍성환(47·상업) ▲신수동 유남렬(51·상업) 김문태(41·연합지대 이사) ▲창천동 이종일(54·약사) ▲상수동 정연우(44·사업) ▲합정동 이강필(54·묘지공원 소장) 김동휘(52·상업) ▲망원 제1동 윤동현(40·전 공무원) 채운석(50·삼원포장 대표) ▲서교동 김상열(41·중원개발 대표) ▲동교동 이종만(71·부동산중개업) ▲연남동 이인구(43·진성주택 전무) ▲성산 제1동 윤정용(44·사업) ▲망원 제2동 홍길표(47·회사원) 전병만(39·사업) ▲성산 제2동 김유현(55·공업) 윤명규(50·건축서비스업) ▲상암동 권오범(46·은일 전무) ○양천구 ▲목 제2동 이훈구(42·다보건설 대표) 위두환(50·요식업) ▲목 제3동 안동혁(43·회사원) 윤민(60·금고 이사장) ▲목 제4동 장석위(41·원일기업 대표) 이연수(46·상업) ▲목 제1동 문영민(40·신성주택 대표) 주봉규(43·대지금속 대표) ▲목제 5동 육만주(42·건설 대표) 신우경(34·여·강사) ▲목 제6동 강태원(44·건설업) 유봉길(45·유당 대표) ▲신정 제2동 이상재(49·상업) 백형규(58·상업) ▲신정 제1동 장행일(45·상일주택 대표) 전정극(61·사업) ▲신정 제6동 김재실(40·사업) 정인홍(57·운수업) ▲신정 제7동 박귀섭(55·금고 이사장) 김길선(43·회사원) ▲신월 제1동 원춘희(56·금고 이사장) 명병수(38·상업) ▲신월 제3동 박준태(40·한의원 대표) 김연호(53·사회사업가) ▲신월 제5동 황원석(42·건설업) ▲신월 제2동 위용복(44·경도건재 대표) 김종훈(61·건축업) ▲신월 제4동 박동순(42·부동산중개업) 이근석(42·청해건설 대표) ▲신월 제6동 최정철(37·유선방송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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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자 납치·감금/2천만원 갈취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박서종씨(38·강남구 논현동 193의21) 등 2명을 체포감금 및 납치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 등은 지난 14일 상오10시쯤 송파구 가락동 동서증권 가락지점 앞길에서 손모씨(50·송파구 가락동)를 대기시켜둔 서울2 코3745호 로열프린스승용차로 납치,충북 중원군 수안보터미널호텔과 충북 제천시 풍지장 등으로 끌고다니며 4일동안 감금한채 주먹 등으로 때리고 협박,주택은행 충주지점에 손씨 명의로 구좌를 만들게 한뒤 손씨의 내연의 처 이모씨에게 2천만원을 송금하게 해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어음 16억원 부도/수주성식품 도산위기

    인스턴트 갈비탕을 제조·판매하는 식육제조업체 ㈜수주성식품(대표 오화석)이 거액의 부도를 내고 도산위기에 빠졌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수주성식품은 지난 4일 중소기업은행 화양동지점에서 제일투자금융이 교환에 돌린 어음 등 16억9백67만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 수주성식품은 서울 논현동 관세청 앞에 「수주성」이라는 갈비집도 운영해왔는데 최근 인스턴트 갈비탕의 판매가 부진,경영난을 겪어왔다.
  • 폭력배 도피방조/술집 주인등 구속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지검 강력부 조승식 검사는 9일 검찰의 수배를 받고 있는 폭력조직 「칠성파」 두목 이강환씨(47) 등 4명의 도주를 도와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롬살롱 하프2 주인 지경화씨(38·여·서울 서초구 서초동 34 삼호아파트 2동403호),서울 강남구 역삼동 룸살롱 엠페로 종업원 이동오씨(35·여·서초동 삼익아파트 302호) 등 5명에 대해 범인은닉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호텔 나이트클럽 대표 박희찬씨(42)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지씨는 지난해 6월말부터 1주간 수배중인 이씨에게 서초동 아파트를 은신처로 제공하고 지난해 8월초에는 이씨 등 4명에게 주점종업원들을 동원,부부나 연인간에 피서하는 것처럼 가장시켜 검문검색을 피해 강원도 평창군 횡계면 대관령에 있는 콘도까지 안내하여 숨어있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민족통일협 의장에 김창식 전 교통 선출

    민족통일협의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내외 2백69개 협의회로부터 선임된 대의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손재식 의장후임에 김창식 전 교통부장관(61)을 선출했다.
  • 명동 땅 1평 1억4,215만원/올 지가 공시

    ◎가장 싼곳은 광양·통영임야 1백원/전국 평균 20.58% 올라/주거지론 논현동 최고 9백만원 토지관련 세금 등의 산정기준이 되는 전국의 공시지가가 평균 20.58% 올랐다. 또 공시지가 표준지중 가장 비싼 땅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 중구 명동2가의 상업은행 명동지점 자리로 평당 1억4천2백15만원(㎡당 4천3백만원)이며 가장 싼 땅은 전남 광양군 다압면 하천리 산99와 경남 통영군 산양면 연곡리 산79 일대로 평당 1백원 수준이다. 건설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전국 30만 표준지에 대한 지난 1월1일 현재 공시지가를 토지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28일 공시키로 했다. 표준지의 공시지가는 올해 한햇동안 토지초과이득세·상속세·증여세 등의 기준시가,종합토지세의 과표조정자료,개발부담금 및 택지초과소유 부담금의 산정기준이 된다. 공시지가표준지의 지가상승률은 전국평균 20.58%이며 특히 서울이 31.8% 올라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또 인천과 대구가 29.1%,27.4%씩 올라 상승폭이 큰 반면에 전남과 제주가 9.54%,8.45% 상승해 대도시와지방간의 땅값 격차가 한층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땅값을 1백으로 했을 때 상업지(중급지)의 경우 5대 직할시는 35.4(대전)∼63.7(부산) 수준이며 나머지 지역은 15.1(전남)∼42.5(경기)에 그쳤다. 6대 도시를 제외한 중소도시간의 땅값 차이도 커 경기도를 1백으로 했을 때 다른 지역의 땅값은 상업용지가 53(충북)∼92(제주),주거지는 28.6(강원·전북)∼78.6(제주) 수준을 보였다. 또 30만 표준지중 70.2%가 ㎡당 1만원 이하이고 4백만원 이상 되는 곳은 전체의 1.4%로 대부분 대도시 지역에 집중돼 있다. 시·도별 최고지가 지역은 서울 명동 외에 ▲부산은 중구 광복동2가 7의1(평당 8천9백26만원) ▲대구는 중구 동성동2가 99의2(평당 5천9백50만원) ▲경기도는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3가 29의1(평당 4천4백96만원) 등이다. 용도별 최고지가는 상업지는 서울 명동이며 주거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41의7로 평당 9백만원,공업지는 서울 성동구 도선동 14(천일콘덴서)로 8백93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설부는 이들 표준지의 공시가격이 투기요인을 제거한 시세의 89% 수준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용자는 공시일로부터 60일내에 건설부장관에게 서면으로 이의 내용를 제출하면 재조사 및 평가를 하겠다고 밝혔다.
  • 60대 노인이 처녀 성폭행/“왜 안 만나 주나” 염산세례(조약돌)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최남식씨(61·전자부품상·강남구 도곡동 동신아파트 바동102호)를 강간치상 등 혐의로 구속. 최씨는 지난87년 12월27일 하오9시쯤 택시를 타고 가다 합승한 박모양(23·간호보조사·강남구 논현동)을 『추운데 차나 한잔 하자』며 서초구 방배동 모카페로 유인,약물을 탄 술을 마시게 한 뒤 근처 여관으로 끌고가 폭행한 혐의. 최씨는 이같은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88년 8월부터 4차례에 걸쳐 박양으로부터 3백여만원을 뜯어내고 계속 만나줄 것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지난해 12월31일 상오8시쯤 박양의 집으로 찾아가 『왜 만나주지 않느냐』며 박양의 얼굴에 소독용 염산을 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
  • 후기대 응시 여고생/낙방염려 자살

    28일 상오1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모씨(44·일식집)의 맏딸 유진양(19·S여고 3년)이 『후기대학마저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채 수면제를 먹고 숨졌다. 그러나 이양이 후기에 지원한 K대 분교 영문과 입시사정결과 합격한 사실이 밝혀졌다. K대는 29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 이란여인과 동침한 30대/일화 5만엔 훔쳐 달아나(조약돌)

    ○…26일 상오7시쯤 서울 양천구 신월2동 602의6 청기와모델 307호실에 투숙해있던 이란인 샤라아렐에스 아파나트씨(32·여·영어강사)는 일화 1만엔짜리 5장(한화 25만원 상당)을 잃어버렸다고 27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신고해왔다. 아파나트씨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오2시30분쯤 일본항공편으로 우리나라에 오면서 비행기안에서 알게된 염모씨(30·타일공·강남구 논현동)와 이날 이 모텔에서 잠을 잔뒤 염씨가 『이곳에서 당분간 지낼 곳을 알아봐 주겠다』면서 나간사이 손지갑을 열어보니 돈이 없어졌다는 것.
  • 「전시 휴일」… 유원지등 한산/걸프전 4일째

    ◎시민들 전황에 촉각 TV주시/골프장 휴장·유류 사재기 주춤/에너지 절약 호응… 고속도등 차량 줄어/정부관계자·중동진출 기업 비상근무 걸프에서 전쟁이 터진지 나흘째 되는 날이자 처음 맞는 일요일인 20일 정부 관계부처와 중동진출 기업체들은 비상근무체제로 긴장의 휴일을 보냈다. 대부분의 국민들도 휴일임을 잊은듯 전황에 눈과 귀를 모으며 그 어느때보다 차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날씨마저 비교적 포근해 외출하기에 알맞은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필요한 나들이를 삼가며 TV나 라디오,신문속보 등을 지켜보며 숨가쁘게 전개되는 전황을 살피는 한편 하루라도 빨리 전쟁이 끝나 평화가 오기를 바랐다. 이 때문에 서울 명동 종로 등 도심거리와 근교 유원지 등은 상당히 한산한 편이었고 거리의 차량 통행도 크게 줄었다. 이날 상봉시외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교외유원지 등으로 빠져나간 사람들도 크게 줄어 평소의 절반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외무부,동자부,교통부,서울시,해운항만청 등 정부 관련부처와 현대건설·삼성건설 등중동진출 기업에서는 대책본부 직원들이 평일과 마찬가지로 정상출근해 현지와 긴밀히 연락을 취하거나 대책을 마련하는 등 비상근무에 여념이 없었다. 노재봉 국무총리서리는 이날 상오10시 정부 종합청사 19층에 마련된 「걸프사태 종합상황실」에 들러 관계관으로부터 전황 및 정부의 대책현황을 보고받고 『정부는 소관부처간의 공조체제를 더욱 철저히 갖추고 장관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이 현장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사태전개에 따른 현실성있는 대책들을 마련,시행하는데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노총리서리는 또 『정부의 신속한 대비와 국민의 일사불란한 협조로 개전사태에도 불구,사회분위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있는 만큼 이러한 분위기가 정착될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대책반을 격려했다. 이날 노총리서리의 순시에는 이승윤 부총리,이봉서 상공,이희일 동자,이연택 총무처,최창윤 공보처장관 등이 수행했다. 현대건설 비상대책 본부에는 장정모대리(33) 등 직원 5명이 나와 상황판을 지켜보며 아직은 연락이 가능한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의 지사와 통화하면서 이라크에 남아있는 근로자 22명의 소재파악과 철수대책을 마련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모습이었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가족들과 조용한 하루를 보내는 탓인지 잠실 롯데월드,과천 서울대공원,용인 자연농원,장흥 유원지 등에는 평소보다 입장객이 10∼20% 이상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광교,무교동 등에서 용인 등으로 가는 관광버스는 좌석을 절반 이상씩 비운채 출발하거나 심지어는 서너사람만 태우고 가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서울시내 유명 한식집이나 뷔페식당에서는 이날 하루 매상이 20∼30%씩 줄만큼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 대형 갈비집인 강남구 논현동 N음식점의 경우,평소 휴일이면 6백여명씩 북적대던 것과 달리 군데군데 빈자리가 많아 이날 하루 온종일 손님이 3백여명을 약간 웃도는데 그쳤다. 이날 고속도로에서도 차량이 크게 붐비던 평소와는 달리 통행차량이 3천∼5천대씩이나 줄어들어 경부선이 3만5천여대,중부선은 2만7천여대에 그쳤다. 고속도로 관리당국은 이같은 현상이 승용차 등의 10부제 운행 등 에너지 절약운동에 시민들이 성숙한 의식으로 적극 호응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관악컨트리클럽,한양컨트리클럽 등 서울근교 골프장도 이같은 사회분위기에 따라 이날 하루 모두 휴장했으며 시내 실내골프 연습장에도 손님이 10명 안팎에 머물러 한가한 모습이었다. 또 한때 일부의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등으로 값이 치솟던 등유·경유 등 민생용 난방유류의 가수요도 크게 주는 현상을 보였다. 동자부에 따르면 19일만 해도 정부비축 등유를 2만3천2백98배럴이나 방출한데 비해 이날은 하오1시 현재 1만1천3백59배럴을 방출,거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동자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밤까지 계속 방출될 등유물량은 이보다 2천∼3천배럴 정도 더 나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물론 이같은 양도 수도권의 월동기 정상수요보다 5천∼6천배럴 늘어난 물량이긴 하나 사재기 현상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반겼다. 이에따라 이날 주유소와 등유판매점 등에는 등유를 사려는 시민들의 행렬이 거의 찾아볼수 없게 줄었다. 정부는 그러나 당초 방출하기로 계획한 등유 25만5천배럴과 경유 50만배럴을 모두 방출할 방침이다.
  • “방학기간 큰돈 벌 수 있다” 광고/여고생등 13명 술집에 팔아

    ◎경찰,20대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13일 겨울방학을 이용해 큰 돈을 벌게해 주겠다는 내용의 광고전단을 뿌려 이를 보고 찾아온 여고생들을 술집 접대부로 고용,강남일대 룸살롱에 공급해온 조영철씨(26·서울 서초구 잠원동 29)를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해 9월말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접대부를 유흥업소에 공급해주는 「영보도」라는 불법업체를 차려놓고 김모양(서울 K여상 3년) 등 여고생 6명을 포함,모두 13명을 고용해 강남일대 룸살롱 50여곳에 알선해주고 이들로부터 하루평균 1인당 5천∼1만원씩을 소개비 명목으로 받아 지금까지 모두 5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조씨는 강남일대에 「방학을 이용,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전단을 뿌린 뒤 이를 보고 찾아 온 김양 등 여고생들을 『술집에서 일하면 한꺼번에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해 접대부로 일하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 감기약 과다 복용/소녀,발작뒤 숨져

    9일 상오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모양(19ㆍ무직) 자취방에서 윤양의 친구 유모양(19ㆍ강남구 논현동)이 감기치료용 알약을 한꺼번에 다량 복용,발작증세를 일으킨 끝에 숨졌다. 경찰은 숨진 유양이 지난해 경기도 안양 A고를 졸업했으나 대학 진학을 못해 고민해오면서 이날 먹었던 것과 같은 종류의 감기약을 하루 20∼30알씩 친구들과 어울려 복용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유양의 사인을 약물중독에 의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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