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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 직격탄

    저소득층 직격탄

    지체 1급 장애인 하옥순(39·여)씨는 지난해 이맘때 차량유지비가 한 달에 20만원 정도였는데 올해는 30만원이 넘는다고 한탄했다. 하씨에게 승용차는 발이다. 늦깎이 대학생으로 서울 논현동 집에서 경기 군포의 한세대까지 오가야 하지만 LPG 가격이 너무 올라 방학기간에는 집에서만 공부해야 할 판이다. ●장애인 “보조금마저 없애면 외출 포기할 판” 부탄가스(차량용 LPG) 250ℓ 범위 내에서 200원씩(ℓ당) 할인해주는 정부 보조금도 2010년부터는 폐지된다.“월 수입이 100만원도 안 됩니다. 가스가격이 치솟는데 보조금까지 없앤다면 장애인들은 집 밖에 나가지 말라는 얘기지요.” ●택시기사 “가스비·사납금 빼면 월 수입 100만” 10년간 회사택시를 운전해온 최재호(43)씨는 지난해 ℓ당 760원 정도이던 부탄가스 가격이 최근 1000원을 돌파하면서 한 달에 30만원 정도를 추가부담해야 한다. 사납금을 내고 나면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월 100만원 이하가 손에 떨어진다.“회사도 방법이 없으니 가스값으로 3만원만 보조해주고 나머지는 기사들에게 전가합니다. 하루 10만원 벌어서 가스값 4만원 내고, 사납금 3만원 내는데 어떻게 근거리 손님을 태우겠습니까.” ●“경유차의 연비 절반… 개조비만 날려” 올해 경유화물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한 한모(56)씨도 실의에 빠졌다. 경유차량의 연비는 ℓ당 10㎞ 정도이지만 LPG차량은 5㎞ 안팎에 불과해 ℓ당 가격이 각각 2100원,1100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결국 개조비용만 날린 셈이다. 한씨는 “경유값이 오를 때 정부가 생계형 차량 구제 차원에서 개조비용을 보조해줬는데 결국 내 돈과 세금 모두 LPG 가격 상승으로 사라졌다.”고 허탈해했다. ●도시가스 없는 농촌·영세민 생활고 가중 천정부지로 치솟는 LPG 가격이 서민 경제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휘발유·경유 가격 상승이 중산층이나 자영업자에게 큰 타격을 준다면,LPG는 장애인·빈민·택시기사 등 저소득층에게 시름을 안겨준다.LPG는 저소득층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가정용 프로판가스와 장애인차량·택시 등에 사용되는 부탄가스로 나뉜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당 922.56원이던 프로판가스 소매가격이 이달 들어 1445.82원으로 치솟았다. 같은 기간 자동차용 부탄가스 충전소 가격도 ℓ당 760.11원에서 1067.24원으로 올랐다. 경기도 안양시에서 프로판가스를 판매하는 이대천(60)씨는 “지난 2월에 20㎏들이 한 통을 2만 5000원에 팔았는데 지금은 3만 7000원이다.”면서 “프로판가스는 주로 지하 월세방이나 옥탑방,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는 농촌 가정 등에서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여름에는 보통 LPG가격이 내리는데 올해는 완전히 거꾸로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이경주 김정은 황비웅기자 kdlrudwn@seoul.co.kr
  • 돌연사 가수 이라 장례식…국과수에 부검 의뢰

    돌연사 가수 이라 장례식…국과수에 부검 의뢰

    스튜어디스 출신 가수로 인기를 끌었던 고(故) 엄이라(예명 이라·24·여)씨의 장례식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에서 치러졌다. 엄씨는 지난 6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당초 엄씨의 사망원인은 구토로 인한 질식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인에 대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은 지난 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엄씨의 죽음을 맨 처음 발견한 친구는 “지금까지 나온 보도는 다 거짓이며, 질식사가 아니다.”면서 “전날 칵테일 한 잔 마셨을 뿐이며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다. 그냥 조용히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엄씨의 절친한 친구로 이날 장례식에 참석한 황정음(23·여·탤런트)씨는 “친구의 죽음이 실감나지 않는다.”면서 “며칠 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왜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겼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타살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정확한 것은 국과수 정밀검사 이후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女가수 이라 자택서 사망

    [부고] 女가수 이라 자택서 사망

    지난해 데뷔 앨범을 내고 활동하던 스튜어디스 출신 여가수 이라(본명 엄이라)가 6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24세. 이라의 유가족은 7일 “친구와 함께 살던 자택에서 발견됐다.”며 “수면 중 구토로 기도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라는 지난해 ‘샤인’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가 ‘이라’로 이름을 바꿔 1집 ‘더 스토리 오브 12 러브’를 내고 활동해 왔다. 빈소는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 영안실 8호실. 발인 8일 오후 1시.(02)3430-0458.
  • 승무원 출신 가수 이라,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

    승무원 출신 가수 이라,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

    가수 이라(본명 엄이라ㆍ25)가 집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해 4월 정규 1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별다짐’으로 활동한 이라는 스튜어디스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故이라는 지난 6일 오전 11시께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서울 삼성동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유족 측은 고인이 자살할 이유가 없었고 타살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어 자연사로 추정하고 있다. 유족은 정확한 사인을 위해 서울 의료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故이라의 시신은 같은 병원 영안실 8호실에 안치됐으며 8일 오후 1시 발인한다. 故이라는 스튜어디스로 근무하던 중 만난 프로듀서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데뷔한 후에는 ‘샤인’으로 음반을 발매했지만 동명의 그룹이 있어 ‘이라’라는 예명으로 활동해 왔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준희 “앉아도 될까요?”

    [NOW포토] 김준희 “앉아도 될까요?”

    방송인 김준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준희 “제 뒷모습 섹시한가요?”

    [NOW포토] 김준희 “제 뒷모습 섹시한가요?”

    방송인 김준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적인 몸매’ 김준희

    [NOW포토] ‘이기적인 몸매’ 김준희

    방송인 김준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준희 “어디가 더 괜찮나요?”

    [NOW포토]김준희 “어디가 더 괜찮나요?”

    방송인 김준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슬아슬 가슴라인’ 김준희

    [NOW포토] ‘아슬아슬 가슴라인’ 김준희

    방송인 김준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유가시대 서울 대중교통 새 풍속

    고유가시대 서울 대중교통 새 풍속

    #1 지난 27일 오전 7시20분. 반포대교에서 남산3호 터널을 지나자마자 차들이 즐비하다. 촛불집회가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조금전까지 광화문 일대의 교통을 통제한 여파다. 그러나 정체는 오래가지 않았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이 시간에 1호 터널부터 광화문까지 30분이 걸릴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10분을 조금 넘길 뿐이다. #227일 오후 6시30분. 광화문에서 강남구 논현동으로 가기 위해 한남대교를 택했다. 을지로2가에서 약간 정체를 빚을 뿐 남산1호 터널을 거쳐 한남대교까지 가는 길은 비교적 수월하다. 이복희 서울시설관리공단 혼잡통행료관리소장은 “예전엔 혼잡통행료를 받는 직원들이 ‘팔이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할만큼 차량이 많았는데 요즘은 ‘심심하다.’는 농담을 던질 정도로 차량이 확 줄었다.”고 전했다. 휘발유값이 ℓ당 2000원을 웃돌고 있는 요즘 서울 시민의 출·퇴근 ‘발’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진 것은 단지 ‘체감’일 뿐일까. ●남산 1·3호 터널 통행량 4.3%↓ 서울 도심에 차량 진입의 증감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남산 1·3호 터널의 통행량이다.29일 서울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달에 남산 1·3호 터널을 통과한 차량은 하루 평균 8만 5840대로 지난해 6월(8만 9639대)보다 4.3% 가량 줄었다. 터널별로는 1호 터널이 하루 평균 5만 139대로 지난해보다 1142대(2.3%)가 감소했다.3호 터널은 2657대(6.9%) 줄어든 3만 3701대였다. 월별 추이를 보면 지난 4월 9만 2212대,5월 9만 410대, 이달 현재 8만 5840대로 터널 통행량의 감소 추이가 뚜렷하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가파른 휘발유값 상승이 승용차 이용률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말엔 지하철 승객 줄어 나들이 자제 반영 서울메트로가 내놓은 지난 1∼5월 수송 인원을 보면 ‘서민 경제’의 단면을 유추할 수 있다. 올 1∼5월의 지하철 수송 인원은 하루 평균 39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99만 9000명)보다 1% 가량 줄었다. 수치만으로 보면 전체 이용 승객은 오히려 감소했다. 평일과 주말 수송 인원을 나눠보면 이같은 현상의 이유가 뚜렷해진다. 평일 수송 인원(448만 8000명)은 전년과 비교해서 하루 평균 2만 9000명(0.7%)이 증가했다. 출근 시간인 오전 7∼9시의 지하철 승객은 117만명으로 전년 대비 2만 7000명(2.3%)이 증가했다. 퇴근 시간(오후 6∼8시)에도 1만 3000명(1.4%)이 늘었다. 하지만 주말 수송 인원은 대폭 줄었다. 토요일은 평균 3만명, 일요일은 평균 5만 5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주말 승객이 감소한 것은 경기 침체로 인해 나들이 승객과 유동인구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시내버스 하루 1만1000명 증가 버스 승객도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지난 3월 이후부터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버스 승객은 하루 평균 529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528만 1000명) 대비 1만 1000명 늘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남산 1·3호터널 통행 4.3%↓

    남산 1·3호터널 통행 4.3%↓

    #1 지난 27일 오전 7시20분. 반포대교에서 남산3호 터널을 지나자마자 차들이 즐비하다. 촛불집회가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조금 전까지 광화문 일대의 교통을 통제한 여파다. 그러나 정체는 오래 가지 않았다. 몇달 전까지만 해도 이 시간에 1호 터널부터 광화문까지 30분이 걸릴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10분을 조금 넘길 뿐이다. #2 27일 오후 6시30분. 광화문에서 강남구 논현동으로 가기 위해 한남대교를 택했다. 을지로2가에서 약간 정체를 빚을 뿐 남산1호 터널을 거쳐 한남대교까지 가는 길은 비교적 수월하다. 이복희 서울시설관리공단 혼잡통행료관리소장은 “예전엔 혼잡통행료를 받는 직원들이 ‘팔이 아프다.’며 통증을 호소할 만큼 차량이 많았는데 요즘은 ‘심심하다.’는 농담을 던질 정도로 차량이 확 줄었다.”고 전했다. 휘발유값이 ℓ당 2000원을 웃돌고 있는 요즘 서울 시민의 출퇴근 ‘발’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진 것은 단지 ‘체감’일 뿐일까. ●3호 터널은 1년새 6.9% 감소 서울 도심에 차량 진입의 증감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남산 1·3호 터널의 통행량이다.29일 서울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달에 남산 1·3호 터널을 통과한 차량은 하루 평균 8만 5840대로 지난해 6월(8만 9639대)보다 4.3% 가량 줄었다. 터널별로는 1호 터널이 하루 평균 5만 139대로 지난해보다 1142대(2.3%)가 감소했다.3호 터널은 2657대(6.9%) 줄어든 3만 3701대였다. 월별 추이를 보면 지난 4월 9만 2212대,5월 9만 410대, 이달 현재 8만 5840대로 터널 통행량의 감소 추이가 뚜렷하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가파른 휘발유값 상승이 승용차 이용률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말엔 지하철 승객 줄어 나들이 자제 반영 서울메트로가 내놓은 지난 1∼5월 수송 인원을 보면 ‘서민 경제’의 단면을 유추할 수 있다. 올 1∼5월의 지하철 수송 인원은 하루 평균 39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99만 9000명)보다 1%가량 줄었다. 수치만으로 보면 전체 이용 승객은 오히려 감소했다. 평일과 주말 수송 인원을 나눠보면 이같은 현상의 이유가 뚜렷해진다. 평일 수송 인원(448만 8000명)은 전년과 비교해서 하루 평균 2만 9000명(0.7%)이 증가했다. 출근 시간인 오전 7∼9시의 지하철 승객은 117만명으로 전년 대비 2만 7000명(2.3%)이 증가했다. 퇴근 시간(오후 6∼8시)에도 1만 3000명(1.4%)이 늘었다. 하지만 주말 수송 인원은 대폭 줄었다. 토요일은 평균 3만명, 일요일은 평균 5만 5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주말 승객이 감소한 것은 경기 침체로 인해 나들이 승객과 유동인구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시내버스 하루 1만1000명 증가 버스 승객도 국제 유가가 급등한 지난 3월 이후부터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달 버스 승객은 하루 평균 529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528만 1000명) 대비 1만 1000명 늘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주택사업 승인에 25개 기관 거쳐”

    땅을 사서 주택을 짓기 위해 사업승인을 받기까지 보통 41주동안 20∼25개 기관과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협의기관 통합심의와 서면심사 등을 늘리면 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한국주택협회 주최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새 정부의 바림직한 주택정책 과제’라는 세미나에서 장성수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택사업 인·허가 절차와 관련된 법은 주택법과 건축법, 농지법 등 82개나 된다.”면서 “주택사업 승인 신청때 20∼25개 기관과 부서의 협의를 거치도록 돼 있어 중복협의 문제점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택지확보 후 주택건설사업과 관련된 기본사업 절차와 소요기간은 건설기간을 제외하고 최소한 41주가 걸린다.”면서 “이로 인해 이자가 추가되고, 주택공급 가격도 뛴다.”고 주장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등 금탑산업훈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08 건설의 날’ 기념 행사를 갖고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과 김기동 두산건설 사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152명을 포상했다. 이종수 사장은 해외건설 중동특수 등을 활용, 단일기업으로는 최초로 해외건설 수주누계 600억달러를 달성하는 등 30여년 동안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동 사장은 현장 실무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통해 체득한 건설기술을 확대 발전시킨 공로를 평가받았다.백복기 화승토건 대표, 우광헌 화인메컨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을, 신항철 한동건설 대표는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올해로 61주년을 맞은 건설의 날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권홍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안연홍 프로게임단 감독과 화촉

    탤런트 안연홍(32)이 15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프로게임단 르까프 오즈의 조정웅(31) 감독과 화촉을 밝혔다. 안연홍은 이날 본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연애하는 기분으로 결혼생활을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안연홍이 제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의 진행자를 맡은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개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안연홍이 출연한 KBS 드라마 ‘토지’의 연출자 주일천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화요비와 전 NRG멤버 노유민이 맡아 불렀다. 또 부케는 배우 서유정과 안선영이 받았다. 안연홍·조정웅 커플은 신혼여행을 태국 푸껫으로 다녀온 뒤,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오윤아! 완벽 힙라인 그대로…

    레이싱걸 출신의 연기자 오윤아씨가 출산을 한 이후에도 완벽하고 섹시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13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그녀의 ‘Wannabe 오윤아’란 컨셉트로 촬영한 스타화보 촬영현장 공개 행사가 있었다. 지난 5월말 태국 방콕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를 통해 싱글 시절보다 훨씬 아름답고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육감적이고 도도한 섹시미를 그대로 간직한 채 완벽한 ‘미시맘’의 모습까지 담았다. 그녀는 “촬영을 할 때 편안함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섹시미뿐 아니라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곧 처음 출연하는 역사 드라마를 통해 인사를 올리겠다.”면서 “50살이 되어도 섹시함을 겸비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오윤아의 이번 스타화보는 13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걸퀸’ 추미정 농염한 바디라인 과시

    4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SKY 스튜디오에서 ‘레걸퀸’ 추미정의 코리아 그라비아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인기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2005년 ‘키스파이브’라는 여성그룹 멤버로도 활동한 그녀의 이번 화보는 지난 5월말 제주 해변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촬영현장 공개에서 추미정은 호피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구리빛의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집의 컨셉트는 ‘One More Time’. 그녀는 “이번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모델로서 화려한 컴백을 하고 싶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그녀의 이번 화보집은 4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혁, ‘용띠클럽’ 축하 속 비공개 결혼식

    장혁, ‘용띠클럽’ 축하 속 비공개 결혼식

    탤런트 장혁이 600여명의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2살 연상의 신부 김여진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장혁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용띠클럽’의 멤버인 차태현과 홍경민이 사회를 맡았으며 얼마전 소집 해제한 김종국이 축가를 맡아 이목을 끌었다. 이 날 결혼식은 장혁을 비롯 양가 부모님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하게 치러졌다. 이에 대해 장혁은 보도자료를 통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하게 돼 죄송하다.”며 “아이를 낳고 결혼을 한다는 게 쑥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더 의미 있는 결혼식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혁은 세 남자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가제)’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피오나 스튜디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인가수 JJ, 성숙미 넘치는 섹시 S라인 공개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신인가수 JJ(제이제이)의 스타화보 현장 공개가 있었다. 이날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김상인VJ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인천 ‘소래습지 공원’ 내년 완공

    인천시가 남동구 논현동에 추진 중인 수도권 유일의 해양 생태공원인 ‘소래습지 생태공원’이 내년 5월 완공된다.29일 시에 따르면 총면적 156만 1000㎡ 규모의 폐염전과 공유수면을 활용해 조성하고 있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은 지난 3월 1단계로 관리사무소, 샤워동, 생태전시관, 수문 등을 준공했다. 시는 2단계로 580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습지, 생태탐방로, 조류생태 관찰대, 풍차 등을 만들 계획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 논현동~잠실운동장 내년 착공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 공사 논현동~잠실운동장 내년 착공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인 논현동∼잠실운동장 건설공사를 내년 착공,2013년 완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논현동에서 삼성동 코엑스, 탄천을 거쳐 잠실운동장에 이르는 5개 역,4.5㎞ 구간의 지하철 실시설계를 끝내고 2009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새로 만들어지는 5개 역에는 승강장 스크린 도어와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첨단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삼릉공원 역에서 분당선과, 잠실운동장에서는 2호선과 환승이 가능해 강남이나 잠실, 분당 주민들의 인천국제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사당역 구간 이용 시민을 분산시켜 혼잡도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9호선은 2001년 공사를 시작해 2015년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김포공항에서 방이동까지 총 38㎞ 구간에 37개 역을 건설한다. 1단계 구간인 김포공항∼논현동 25.5㎞,25개 역은 올해 완공해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이다.2단계 구간 중 내년에 착공하는 4.5㎞ 외에 나머지 8㎞ 구간은 2015년 완공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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