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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폭행사건 관련 조사받고 나오는 강인

    [NOW포토] 폭행사건 관련 조사받고 나오는 강인

    슈퍼주니어 강인이 16일 새벽 논현동 술집에서 일어난 폭행사건과 연루된 가운데, 오전 11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경찰조사를 마친후 걸어나오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혹적인 추상미술의 세계, 추상화가 이안 우 展

    매혹적인 추상미술의 세계, 추상화가 이안 우 展

    싱가포르 출신 영향력 있는 젊은 작가 이안 우(Ian Woo)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린다. 이안 우는 현재 라살 미술대학(LASALLE College of the Art) 순수미술프로그램의 학장이자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중견미술작가. 주로 추상 작업을 하는 그는 변형된 형태와 다양한 색상의 조합으로 작품을 완성한다.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플럭스 테크니컬러’(Flux Technicolour)라는 제목으로 작가의 지난 2년간의 작업을 총망라했다. 네모 프레임 안에 갖가지 색상들이 서로 얽히며 작가가 추구하는 일정한 구성 형태 속 아름다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다. 한편 16일 오후 5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 전시의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작가는 관람객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한 싱가폴 대사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상 미술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4일 까지 계속된다. 전 시 명 : Ian Woo 개인전 ‘Flux Technicolour’ 전시작가 : 이안 우 전시기간 : 2009년 9월 16일~10월 24일 전시장소 : 워터게이트 갤러리 (문의 02-540-3213)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강인, 폭행 행사 혐의 인정…불구속 입건”

    경찰 “강인, 폭행 행사 혐의 인정…불구속 입건”

    슈퍼주니어의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강인의 폭행 연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 곽정기 형사과장은 16일 오전 11시 브리핑을 갖고 “강인을 비롯한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인은 16일 오전 3시 35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모 주점 내에서 일행 1명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자리를 착각해 잘못 찾아 들어온 일반인 2명과 시비가 붙었다. 이후 밖으로 나온 강인 일행은 마침 지나가던 행인 2명이 가세해 주점 앞 노상에서 상호 주먹과 발로 치고 받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는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반면 강인은 경찰조사에서 이 같은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곽 형사과장은 “강인이 경찰조사에서 ‘자신은 맞기만 했을 뿐 때린 사실이 없다’고 변명하나 다른 피의자들의 진술 등으로 보아 폭력에 가담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쌍방간의 폭력 피해는 경미한 상황. 경찰은 관련자 4명 모두 공동 폭력으로 입건한 상태이며 향후 추가 조사를 통해 판단할 예정이다. 현재 강인을 비롯한 대상자 모두 귀가 조치됐다. 한편, 강인은 가수 활동은 물론 재치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기자, MC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문세윤, 미모의 치어리더와 11월 결혼

    개그맨 문세윤, 미모의 치어리더와 11월 결혼

    개그맨 문세윤이 6년 열애 끝에 동갑내기 치어리더와 결혼식을 올린다. 문세윤 커플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웨딩컨벤션 헤리츠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문세윤을 사로잡은 예비신부는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치어리더팀의 팀장인 김하나씨. 김 씨는 귀여운 외모와 파이팅 넘치는 응원으로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몇 달 전부터 김 씨는 치어리딩 일을 그만두고 결혼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문세윤은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고 2006년 연기활동을 시작, 현재 개그무대와 연기영역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LG트윈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폭행사건과 연루된 ‘슈퍼주니어 강인’

    [NOW포토] 폭행사건과 연루된 ‘슈퍼주니어 강인’

    슈퍼주니어 강인이 16일 새벽 논현동 술집에서 일어난 폭행사건과 연루된 가운데, 오전 11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경찰조사를 마친후 걸어나오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강인, 폭행 혐의로 입건…경찰 조사중

    슈퍼주니어 강인, 폭행 혐의로 입건…경찰 조사중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25, 본명 김영운)이 폭행 사건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인이 16일 새벽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들과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인은 경찰 조사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갑자기 시비를 걸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강인을 비롯한 폭행 사건에 연루된 이들을 수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강인은 가수 활동은 물론 재치있는 입담으로 MC, 연기자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경호 속 가려진 채 귀가하는 강인

    [NOW포토] 경호 속 가려진 채 귀가하는 강인

    슈퍼주니어 강인이 16일 새벽 논현동 술집에서 일어난 폭행사건과 연루된 가운데, 오전 11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경찰조사를 마친후 걸어나오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안 우 ‘플럭스 테크니컬러’ 개인전 열려

    [NOW포토] 이안 우 ‘플럭스 테크니컬러’ 개인전 열려

    싱가포르 추상화가 이안 우가 16일 오후 5시 서울 논현동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 ‘Flux Technicolour(플럭스 테크니컬러)’ 개인전을 개최했다. 빈 캔버스 위에 형식과 내용을 즉흥적으로 부여해 나가면서, 형태의 구조 그리고 색에 대한 반사적인 접근을 통해 그려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이안 우’ 작품전은 10월 24일까지 계속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강인, 폭력 혐의 입건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24 본명 김영운)이 폭행 사건으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인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술집에서 폭력 혐의로 입건됐다.”며 “현재 수사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고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다른 제보자의 말을 인용, 강인과 일행 1명이 이날 새벽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술을 마시던 중 다른 알향 2명과 싸움을 벌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 오전 10시 브리핑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NOW포토] 싱가포르 화가 이안 우, ‘플럭스 테크니컬러’ 개인전 개최

    [NOW포토] 싱가포르 화가 이안 우, ‘플럭스 테크니컬러’ 개인전 개최

    싱가포르 추상화가 이안 우가 16일 오후 5시 서울 논현동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 ‘Flux Technicolour(플럭스 테크니컬러)’ 개인전을 개최했다. 빈 캔버스 위에 형식과 내용을 즉흥적으로 부여해 나가면서, 형태의 구조 그리고 색에 대한 반사적인 접근을 통해 그려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이안 우’ 작품전은 10월 24일까지 계속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죄에 희생된 유족 껴안은 동포애

    2008년 10월20일 오전 서울 논현동 D고시원에서 투숙객 정상진(31)이 자신의 방 침대 등 2~3곳에 라이터용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연기와 화염이 피어오르자 놀라 대피하던 사람들에게 그가 마구 흉기를 휘둘러 중국동포 3명 등 6명이 목숨을 잃었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형을 선고받은 정씨에게 재산이 없어 피해자들의 배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中과 상호원칙 탓 법적 지원 못해 특히 피해자 가운데 중국동포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은 국가가 지급하는 구조금조차 받을 수 없는 딱한 처지에 몰렸다. 외국인에 대한 구조에 상호원칙을 적용하는 현행 범죄피해자구조법 때문이다. 중국 정부가 범죄 피해를 입은 한국인을 구조해 주지 않고 있어 우리 정부도 국적이 중국인 동포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이 현실적으로 막혀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고국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이들의 유족들은 장례 및 사망 전 치료비용에도 미치지 못하는 300만~600만원의 위로금만 받은 채, 또 부상자들은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떠날 수밖에 없는 처지였다. 하지만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구원의 손길이 닿았다. 사단법인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가 자체 예산으로 이들 유족에게 장례 및 사망 전 치료비용을 지원했다. ●체류·치료·생활보조금 지원 지원센터는 또 협약을 맺고 있는 병원과 함께 부상자들의 화상 치료, 수술 등을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최근까지 이 사건 관련 지원액만 6000만원이 넘었고, 앞으로도 생활비·치료비 지원이 계속된다. 지원센터는 이와 함께 지난 5월 인터넷 게임비 마련을 위해 옆집에 사는 할머니를 살해한 서울 신림동 사건현장을 청소하는 등 살인사건 피해자 가족들이 사건현장을 직접 정리하면서 겪게 될 2차적 정신적 피해를 막기 위해 살인 피해사건 현장청소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2차 정신피해 막게 현장청소도 지원센터는 또 법정에 증인으로 나가야 하는 범죄 피해자의 신변보호를 위한 법정동행,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과 연계해 범죄 피해자에 대한 형사절차 정보제공, 상담 등을 하고 있다. 실제 정부가 맡아야 할 영역의 업무를 비영리 민간단체인 지원센터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일을 하고 있는 전국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모두 57곳. 하지만 범죄 피해자를 제대로 지원하기에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 서울 중앙센터의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은 3억 5000만원으로 이 중 법무부의 지원은 2000만원 정도며, 지방자치단체 지원, 각종 성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이용우 회장은 7일 “현재 추진중인 범죄피해자보호기금을 통한 충분한 예산 마련으로 선진국처럼 범죄 피해자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MB 가회동 한옥집 18개월째 ‘빈 집’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때 살았던 서울 가회동 한옥이 1년 반째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빈집으로 남아 눈길을 끈다.  이 대통령은 한옥 밀집지인 북촌(北村)에 있는 이 주택에 서울시장 퇴임을 앞둔 지난 2006년 6월부터 살았다.강남 논현동에 살던 이 대통령은 “서울 한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역사를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유로 이사를 결정했다.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풍수지리학적으로 기(氣)가 좋은 가회동을 임시 거처로 삼은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이 대통령은 대선에서 승리를 거둔 뒤 지난해 2월 “제2의 고향”이라는 말을 남기고 가회동을 떠났다.보증금 7억원에 전세로 살았던 이 집의 계약은 지난해 7월말까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집주인은 20여년째 인사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이모(50)씨로 지난달 말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대통령과는 10여 년 전부터 같은 삼청로타리 회원으로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씨는 지난해 6월쯤 이 주택을 전세와 매매로 동시에 내놓았다.  당시 가회동 인근 한 부동산중개업소는 “그 한옥이 5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며 “처음에는 전세로 내놨지만 임차인이 나서지 않자 집주인이 매물로도 내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가회동 주택은 대지 약 363㎡에 한옥 두 채와 별채 한 채 등 3개 건물로 구성됐다.50억원이라는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3.3㎡(1평)당 4500만원 선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자는 인터뷰에서 “집주인이 처음엔 50억원이라고 불렀다가 40억원까지 내렸고,매매가 체결되려면 또 값을 올리는 식으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 바람에 팔리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골목 다른 집의 시세인 3.3㎡(1평)당 2500만~3000만원과 비교해 비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사동에서 20년째 음식점을 운영한 집주인 이모(50)씨는 인터뷰를 통해 “50억원에 내 놓은 적은 없고,40억원이 좀 넘는 가격으로 내놓았다.”며 “주변 시세대로 한 것이지 ‘대통령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이 살았을 때 7억원이던 전세보증금에 대해 “10억원으로 올렸다가 나가지 않아서 8억5000만~9억원 정도로 내렸다.”고 전했다.  이씨는 “30명 넘는 사람들이 집을 보러 왔지만 “’남들의 시선을 받게 되는 거 아니냐.’ ‘안기부(국가정보원)에서 조사를 받는 것 아니냐.’고 걱정을 하며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월 재산을 공개할 때까지도 이 집에 대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집주인 이씨는 “당시 여유 자금이 없어 4월에 모두 돌려 드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씨는 집을 팔지 않고 9월쯤에 입주해 음식 공방이나 요리연구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NOW포토] 현대 ‘투싼 ix’, 쿠페 스타일 그 베일을 벗다!

    [NOW포토] 현대 ‘투싼 ix’, 쿠페 스타일 그 베일을 벗다!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투싼 ix’ 런칭 행사를 열고 그 모습을 공개했다.이날 런칭 행사에서는 ‘투싼 ix’에 대한 소개와 젊은 감각의 멋진 패션쇼, 댄스파티 등으로 꾸미고, 고객들이 직접 차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쿠페(Coupe)와 SUV의 만남으로 새롭게 태어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투산 ix’는 프로젝트명 ‘LM’으로 지난 3년여 간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총 2800억원을 투입 제작된 현대차의 야심작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차, 쿠페형 SUV ‘투싼 ix’ 공개

    현대자동차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 논현동 플래툰 쿤트할레에서 쿠페스타일 SUV 신차 ‘투싼 ix(아이엑스)’ 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투싼 ix’는 친환경 디젤엔진인 2.0R엔진을 적용해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성능과 기존모델 대비 17.5% 상승한 15.4km/l (2wd 자동변속기준)의 SUV최고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디젤 모델 2WD의 경우 ▲X20 디럭스 2,135만원 ▲LX20 럭셔리 2390만원 ▲LMX20 프리미엄 2,700만원 이며, 가솔린 모델의 경우 ▲X20 워너비 1,870만원 ▲LX20 럭셔리 2,085만원 ▲LMX20 프리미엄 2,40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운대’ 윤제균 감독 “기대이상이란 말 많이 들어… 믿기지 않아요”

    ‘해운대’ 윤제균 감독 “기대이상이란 말 많이 들어… 믿기지 않아요”

    호평 쓰나미, 인터뷰 쓰나미, 관객 쓰나미…. 이 모두가 오는 주말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해운대’에 몰려온 쓰나미다. 즐거운 ‘삼중 쓰나미’를 겪고 있는 ‘해운대’의 윤제균(40) 감독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19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제작사 ‘JK필름’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얼떨떨함이 채 가시지 않은 표정이었다.“손익분기점(약 550만명)만 넘겨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1000만명은 한마디로 ‘꿈의 숫자’였죠.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1000만명을 동원한 비결을 물어보자 “나도 그게 궁금하다.”고 말한다.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봤는데, 한마디가 떠올랐어요. ‘기대 이상’. 영화를 보신 분들이 ‘기대 이상’이란 말을 가장 많이 하시더라고요. 아마도 한국에서 처음 시도하는 ‘재난영화’란 장르에 대한 불신에다, 코미디 감독인 윤제균에 대한 불신까지 겹쳐서 기대를 많이 안 하셨던 것 같아요.”(웃음) 하기야 ‘두사부일체’(2001년), ‘색즉시공’(2002년), ‘1번가의 기적’(2007년) 등 데뷔 후 꾸준히 코미디 영화만 찍어온 그가 재난영화를 찍으리라곤 아무도 예상 못한 바였다. 감독은 ‘낭만자객’(2003년)으로 쓰디쓴 실패를 맛보고 고향 부산에 내려가 있던 2004년 겨울, 우연히 동남아시아 쓰나미 뉴스를 접하곤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온다면’이란 생각을 했다. 본격적인 기획에 들어간 건 ‘1번가의 기적’이 개봉한 직후인 2007년 초였다. 착상부터 탄생까지 5년이 걸린 ‘해운대’는 하지만 언론시사회를 갖기도 전 루머로 홍역을 치러야 했다. 충무로에는 ‘컴퓨터 그래픽(CG)이 별로라더라.’ ‘재난영화가 아니라 영화가 재난이다.’는 근거없는 비방이 떠돌았다. 많이 속상했다는 감독은 “내가 전작들에서 신뢰를 많이 못줬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나 스스로 짊어져야할 짐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해운대’의 뚜껑이 열리자 여기저기서 “CG가 할리우드 못지않다.”는 평이 쏟아졌다. CG에 투입된 물량은 순제작비 130억원(총제작비 160억원) 중 50억원가량. CG를 담당한 이는 ‘스타워즈’, ‘투모로우’, ‘퍼펙트 스톰’ 등에 참여했던 할리우드의 CG 프로듀서 한스 울릭이었다. 울릭은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펙터클 넘치는 시각효과를 구현해냈다. 계약 때의 조건도 지켜 한국 CG업체 ‘모팩’에 기술을 고스란히 전수했다. 무엇보다 ‘해운대’가 주목을 받은 건 휴머니티 강한 스토리 때문이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비교하는 시선도 생겨났다. 감독은 이렇게 설명했다. “할리우드 재난영화는 두 가지 플롯으로 대별할 수 있어요. ‘투모로우’처럼 영웅이 재난을 막는 가운데 휴머니즘이 곁들여지는 영화와 ‘타이타닉’처럼 드라마가 한창 쌓여가다 재난과 함께 증폭되는 영화. 양자 택일을 한다면 저는 ‘타이타닉’처럼 가고 싶었어요.” ‘해운대’가 재난 중심이 아닌 드라마 중심의 영화가 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거다. 사실 그가 영화를 시작하게 된 과정도 영화만큼이나 드라마적이다.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광고회사를 다니던 그는 1998년 외환위기때 한달간 무급휴직을 해야했다. ‘남들은 다 외국여행 간다는데 돈이 없어서’ 그는 집에서 무작정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이것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영화 ‘신혼여행’(2000년)으로 만들어졌다. 처음 감독을 맡은 것은 두번째 시나리오 ‘두사부일체’를 통해서다. 영화사에서 적당한 감독이 없어 애를 먹자 자신이 직접 연출할 것을 제안했고, 한달 만에 허락을 받아냈다. ‘무데뽀 정신’이 남다른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고 말했다. ‘해운대’가 800만명을 넘겼을 즈음, 그는 영화관계자들과 가진 자축파티에서 기어이 눈물을 쏟았다.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다. “한때 투자자를 모으지 못해 연출부, 제작부를 해산한 적이 있어요. 3~4개월 함께 일한 스태프들에게 돈 한푼 못 주고 갈길 가라고 했죠. 정말 사람으로서 못할 짓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렵사리 투자를 따낸 끝에 작품은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짐작 가능한 대로 감독도 배우도 누구도 러닝 개런티를 받지 않았다. 감독은 대신 보너스를 지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막내 스태프들까지 계좌번호를 다 받아서 직접 다 쏴주려고요. 스태프들이 제일 고생을 많이 한 만큼, 저도 그렇고 투자자들도 그렇고 보너스를 챙겨드리는 게 당연한 일 아닐까 싶어요.” 감독이 차기작으로 염두에 둔 아이템은 3가지다. SF 호러 ‘제7광구’, 가족 판타지 ‘템플스테이’, 그리고 제목 미정의 SF멜로. 이르면 8월 말~9월 초쯤 결정될 다음 작품은 세계 진출을 위해 영어 대사로 제작할 예정이다. 감독은 “해외 시장을 넓히는 의미에서 도전해볼 생각”이라면서 “한국어로 만들어서 팔면 수익에도 한계가 있다. 10분의1 예산으로 할리우드와 똑같은 퀄리티의 영화를 제작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분자분한 말투에선 ‘1000만 클럽’ 감독으로서의 도전정신과 책임감이 물씬 묻어났다. 글 사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이번 주말 1000만 돌파할 듯…한국영화에 시너지 효과 기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가 관객 1000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운대’는 상영 29일째인 이달 19일 누적관객 930만명을 넘어섰다.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주말인 22일 또는 23일 관객 1000만명을 넘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괴물’(1301만명), ‘왕의 남자’(1230만명),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명), ‘실미도’(1108만명) 등 4편이다. 순수 오락영화 ‘해운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 이유로는 우선 한국형 재난영화로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는 다른 차별성을 선보였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윤제균 감독이 “첫째도 스토리, 둘째도 스토리”라고 밝혔듯이, 가족과 인연의 소중함 등 한국적 정서를 담은 드라마가 극 전반에서 큰 호소력을 발휘한다. 또 주인공 한명만 따라다니는 영웅주의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인간애를 강조했다는 점도 친근감을 상승시킨다. 컴퓨터 그래픽과 관련, 관객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켰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한스 울릭 등 할리우드 기술진은 해운대에 닥친 거대한 쓰나미의 위용을 실감나게 화면에 표현해 놓았다. ‘해운대’의 ‘1000만 클럽’ 합류는 한국영화산업이 극심한 불황을 겪는 가운데 2006년 ‘괴물’ 이후 3년 만에 나온 것이어서 더 의미가 크다. ‘국가대표’ 등 다른 한국영화들과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영화계에 등을 돌린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 그들의 발길을 충무로로 되돌려놓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신인 작가들의 향연, ‘브릿지 프로젝드 3 : 순수시대’ 展

    신인 작가들의 향연, ‘브릿지 프로젝드 3 : 순수시대’ 展

    ▲고민정 Narrative #2 세로 80cm / mixed media photograph, Lamda Print / 2009 무더위의 끝 무렵 화랑가에는 신인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워터게이트 갤러리’는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10일 까지 신인작가 발굴 프로젝트인 ‘브릿지 프로젝트 3 : 순수시대’ 展을 개최한다. 브릿지 프로젝트는 2008년 시작된 신인 발굴 프로젝트. 지난해 2번의 전시를 통해 11명의 신인작가를 배출한 바 있는 워터게이트 갤러리의 연례 프로젝트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총 6명의 역량 있는 신인 작가들을 선발해 전시를 연다. 젊은 작가들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자신들의 모습을 순수한 열정으로 솔직하게 전달하고 있다. 회화, 판화, 도자, 자수, 사진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의 공동작업이 독특하다. 이번 전시는 올 하반기 북경 ‘창아트’에서 한국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는 기획전으로 전시 될 예정이다. (문의 02-540-3213)▲강서경 Can you see me? I can’t. acrylic on canvas / 194 x 90 cm / 2009▲유의정 HYBRID series No.01 STARBUCKS ceramic, LED, motor / 46 x 46 x 130 cm / 2008▲김지혜 Metamorphosis for Pick up games Ⅰ Digital offset print on acrylic plastic / 32.8 x 45 cm / 2009 사진제공 = 워터게이트 갤러리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입자 침수피해 집주인이 80% 배상”

    도급공사를 맡겼다 부실 시공으로 세입자가 침수피해를 봤다면 집 주인도 80%의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3단독 차은경 판사는 문구류 도매업체인 M사가 임대한 건물이 침수되면서 문구류가 파손됐다며 건물주인 이모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손해액의 80%인 1억 43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7일 밝혔다.M사는 2006년 4월 이씨 등과 임대차계약을 맺고 서울 논현동 건물을 사용하면서 지하 1층에 문구류를 보관해 왔다. 그런데 2007년 8월 이씨 등이 1층 싱크대 수도배관공사를 시공업체에 맡겼다가 부실시공으로 지하 1층으로 물이 흘러 들어가 문구류가 침수됐다.재판부는 “임대인이 제3자에게 건물 수선을 맡겼다 부실시공으로 임차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임대인에게도 귀책사유가 있다.”면서 “임대차계약에 따른 채무불이행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원고도 건물 지하층에 침수 피해를 입기 쉬운 문구류를 보관하면서 방수재질의 덮개를 씌우는 등 보관상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침수 피해 후에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서 책임을 제한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은퇴 교수들 개도국에 과학코리아 전수

    은퇴 교수들 개도국에 과학코리아 전수

    환갑을 넘은 나이에 국내 과학기술의 해외 전도사로 나선 노익장들이 있다. 홍성윤(오른쪽·68) 전 부경대 교수와 박찬무(66) 전 명지대 교수다. 두 사람은 교육과학기술부가 개도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개도국의 대학 및 연구소에 교수나 연구원으로 파견할 과학기술 지원단(Techno Peace Corps, TPC)에 최근 선발됐다. TPC 사업은 개도국 발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하나로 우리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전수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두 사람은 개인단원 신청자 51명 가운데 최종 선발된 20명의 일원이다. 60대 지원자가 처음인 관계로 교과부는 당시 이들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건강상태도 유의깊게 봤으나 거뜬히 통과했다. 홍 전 교수는 한국해양학회장을 지내고 2007년 부경대에서 정년퇴직한 수산생물학의 권위자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수산교육과 해양생물 BT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홍 전 교수는 16일 “인구가 세계 4위이고 수산자원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가 공동으로 어장을 개발하는 등 수산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지에 가보니 고기를 많이 잡아도 냉동기술이 발달되지 않아 상해서 버리는 경우가 많더라.”면서 “우리나라는 1년간 연간 어류소비량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인 만큼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덧붙였다. 박찬무 전 명지대 교수는 말레이시아에서 생태재생 설계기술 등을 교육하게 된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외교부 장관시절 국제협력단(KOICA)단장에 공모했다가 아쉽게 탈락했을 정도로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진척시키는 데 관심이 많다. 그는 “이슬람국가인 말레이시아의 경우, 서양식 근대건축 기술로 집을 짓다 보니 자기네 전통에 맞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 토착건축을 현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이웃과 공동 정원을 유지하면서 정을 나누는 이른바 ‘협동생태 주택단지’를 기획·설계하고 1호로 지은 서울 논현동 주택에서 25년째 살고 있다는 그는 “우리나라의 경우, 분당도시개발 때부터 도시건설이 이윤추구의 수단으로 전락해 생태주택도시를 구현하기가 쉽지 않다.”며 국내 건축계 풍토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교과부의 임창빈 국제협력전략팀장은 “개도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한파 양성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대기업 외식업 진출 붐

    대기업 외식업 진출 붐

    대기업의 외식업 진출이 늘고 있다. 기업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고 수익성도 좋기 때문이다. 시장의 반응을 직접 알 수 있는 ‘안테나숍’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식품과는 무관한 이종(異種)업체의 진입도 많아지고 있다. 비식품회사인 LG패션이 대표적인 예다. 자회사인 LF푸드가 일본 라멘 전문점 ‘하꼬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0개인 매장을 연말까지 50개로, 3년 내에 3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이탈리아 음식점 ‘일치프리아니’는 남양유업이 운영한다. 서울 논현동에 1호점을 낸 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4곳으로 늘었다. 남양유업은 ‘일치프리아니’ 말고도 초밥집 ‘사까나야’를, 매일유업은 인도 음식점 ‘달’과 샌드위치 전문점 ‘부첼라’를 운영한다. 매일유업은 또 일본 피자전문점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와 상하이 스타일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를 국내에 도입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외식업 진출과 관련,“음식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알 수 있고 기업 이미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418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보다 19%의 매출 성장세를 보인 매일유업은 외식사업 자체가 수익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990년대 말 패밀리레스토랑 사업에 대기업들이 앞다퉈 뛰어들던 때와 달리 직영점 위주로 운영하면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븐스프링스’와 ‘믹스앤베이크’를 운영하는 삼양그룹도 직영점 체제를 고수한다. 매장 개수를 늘리기보다는 독특한 분위기로 차별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삼양사 이명주 홍보부장은 “그룹 계열사들이 대부분 기업 대 기업(B2B)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외식 사업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를 운영하는 농심도 2015년까지 가맹점을 5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 2007년 9월 일본 식품기업 ‘하우스식품’과 카레 전문 외식기업 ‘이찌방야’와 손잡고 ‘한국카레하우스’를 설립한 뒤 지난해부터 강남과 종로에서 매장을 운영해 오는 등 2년 가까이 공을 들였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NOW포토] 윤은혜 “너무 재밌어요”

    [NOW포토] 윤은혜 “너무 재밌어요”

    1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연출 지영수, 극본 윤은경, 김은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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