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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대비·입시전략은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 대비·입시전략은

    9월 수능 모의평가가 끝났다.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쉬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11월 본 수능에서도 이 같은 경향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능이 쉬워지면 동점자가 많이 나오고, 실수로 한두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보다 꼼꼼한 학습전략이 필요하다. 9월 모의평가 이후의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 ●수시·정시 선택과 집중을 인문계열의 경우 상위권 학생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을 고르게, 중위권은 언어·외국어영역을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좋다. 서울대는 수리, 서강대는 외국어처럼 특정 영역에만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도 있지만 주요 대학의 경우 언어·수리·외국어를 동일한 비율로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인문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은 언어·수리·외국어 모두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하며, 최상위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종 마무리 학습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중위권 이하 대학의 경우 수리보다 언어와 외국어 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대학이 많다. 따라서 중위권 수험생들은 언어와 외국어에 비중을 두고 꾸준히 공부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자연계열은 상위권의 경우 수리·탐구영역을, 중하위권은 수리·외국어 영역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위권 대학은 수리와 외국어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거나 경희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과 같이 수리와 과학탐구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즉, 대학들이 수학에는 가중치를 모두 두면서 대학별로 탐구 또는 외국어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은 수리 및 과학탐구 영역을 중심으로 학습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자연계열 논술고사는 수리 및 과학탐구 영역에서 중점적으로 출제되므로 수시와 정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서라도 이 영역의 학습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다. 반면 중위권 이하의 대학들은 대부분 수리와 외국어 영역에 가중치를 두고 있다. 중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마지막까지 수리와 외국어 학습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손은진 메가스터디 전무는 “수험생들은 본인의 점수대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들이 어떤 영역에 가중치를 두고 선발하는지 꼼꼼히 파악해 남은 기간 그에 따라 학습 비중을 달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수험생의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급선무다. 대학마다 수능성적 반영 방식이 제각각이므로 목표 대학에 맞게 부족한 영역을 중심으로 마무리 학습 방향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중 어디에 집중할지도 가급적 빨리 결정해야 한다. 대체로 올해 정시 합격선은 쉬운 수능과 모집인원 축소로 인해 예전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9월 모의수능에 졸업생들이 대거 응시한 점도 주목해야 한다. 정시보다는 수시가 목표한 대학을 들어가는 데 더 유리할 수도 있다. ●모의수능 성적 좋으면 정시 유리 모의수능 성적이 내신성적에 비해 좋다면 정시에 비중을 두는 게 좋다. 반대로 모의수능 성적이 내신보다 낮다면 수시모집을 적극적으로 노릴 필요가 있다. 수시모집에는 대학별 수시모집의 변화된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특기 요소,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등을 판단해 신중히 지원 여부를 정해야 한다. 또 정시모집에서는 무작정 상향 지원보다는 소신과 적정 지원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좋다. 수시 1차 모집에서 대학별고사를 치르는 대학을 목표로 할 경우 지원 대학을 1∼2개 정도로 압축하는 게 좋다. 하지만 수능 이후 원서접수 등 전형을 실시하는 수시 2차의 경우 수능 성적에 따라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성적을 감안해 여러 대학에 지원하는 게 좋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연세대-수학·과학 우수자 300명 특기전형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연세대-수학·과학 우수자 300명 특기전형

    연세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780명을 선발한다. 일반 전형을 통해 833명을 골라 뽑고 특기자 전형은 총 6개의 트랙(과학인재, 글로벌리더, 언더우드학부,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예체능인재)에서 94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경우라면 전형 간, 트랙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미등록 결원에 대한 충원이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될 예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수시모집에서 연세대에 입학할 기회를 갖게 됐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 전형은 수능 자격기준에 따라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구분돼 모집인원 가운데 70%는 학생부 30%와 논술 70%를 반영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와 논술을 각 50%로 반영해 충원한다. 특기자전형인 ‘과학인재 트랙’에서는 국내외 수학·과학 관련 우수학생 및 과학 특기를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김동노 입학처장은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숙명여대-학생부 우수자 일반학생전형 도전을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숙명여대-학생부 우수자 일반학생전형 도전을

    숙명여대 2012학년도 수시 1차에서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이 신설됐고 수시 2차에서는 논술 100%로 선발하는 우선선발을 폐지했다. 대신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시험에서는 수험생의 입시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논술문항을 3문항에서 2문항으로, 논술시험 시간을 150분에서 120분으로 축소했다. 따라서 학교생활에 충실했던 학생에게 수시모집 지원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수시 1차 미등록 충원은 정원 내에서 학교장추천리더십과 외국어우수자 전형을, 정원 외에서는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에서만 추가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1차의 경우 입학사정관전형 1개와 일반전형 1개에 각각 중복 지원이 가능한 만큼 이미 입학사정관전형에 원서를 낸 학생들도 수시 1차 일반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인 지역핵심인재 전형은 수시 1차 일반전형의 원서접수 기간과 같은 시기에 접수하며,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양승찬 입학처장은 “신설된 수시 1차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므로 학교생활에 성실한 학생에게 유리하다.”고 밝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한국외대-일반·학업우수자 전형 미등록 인원 충원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한국외대-일반·학업우수자 전형 미등록 인원 충원

    한국외대는 총정원 3398명 중 수시에서 66.1%에 해당하는 2245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 모집은 입학사정관 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뽑으며, 수시2차 모집은 일반전형으로 모집한다. 수시1차 모집 특별전형에서 학업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충원한다. 글로벌리더전형에서는 공인 외국어 성적을 보유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외국어 특기자와 국가대표 출전 경력을 보유하거나 전국 단위 대회에서 2위 이내 입상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체육 특기자를 국제스포츠레저학부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해외 동포 차세대리더전형은 한국외대의 특성을 살린 전형으로 해외 고등학교 전 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현지 언어에 능통한 학생을 골라 뽑는다. 수시2차 일반전형에서 서울캠퍼스는 논술고사를, 글로벌캠퍼스(용인)는 학업적성평가를 실시한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학업우수자전형, 수시2차 일반전형에서만 적용된다. 박흥수 입학처장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지난해와 달리 일반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에만 있다.”면서 “일반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에서는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도 충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중앙대-공인어학성적+ 학생부 선발 유형 신설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중앙대-공인어학성적+ 학생부 선발 유형 신설

    중앙대는 수시 선발 비율을 지난해 60%에서 올해 70%로 비중을 더 높였다. 또 전형을 단순화해 수시1차는 입학사정관제와 학생부 중심, 2차는 논술과 외국어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시1차의 학생부전형 가운데 학업우수자전형은 유형1과 유형2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유형1과 유형2 모두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별도 진행하며, 유형2에만 수능 최저 학력이 적용된다. 두 유형 모두 우선선발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일반선발의 경우 유형1에서는 통합교과형 면접으로 지원자의 학업 적성 능력을 평가하는 학업적성면접을 실시하며, 유형2에서는 별도의 면접 또는 필답고사 없이 학생부로 학생을 골라 뽑는다. 수시2차의 수시일반전형에서는 우선선발의 경우 논술 70%, 학생부 30%, 일반선발은 논술 50%, 학생부 50%로 지난해보다 논술 비중이 축소됐다. 글로벌리더전형 유형1은 공인 어학 성적과 영어 학업 적성 면접으로, 유형2는 공인 어학 성적과 해당 외국어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찬규 입학처장은 “올해는 공인 어학 성적과 학생부를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유형3도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경희대-수시2차 일반선발 논술+생활부 합산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경희대-수시2차 일반선발 논술+생활부 합산

    경희대는 9월 8~16일 수시 1·2차 원서 접수를 한다. 수시 1차는 교과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으로 구분된다. 교과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만 100% 반영한다. 2012학년도에는 모집 인원의 50% 내외를 선발하는 우선선발에서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특기자전형은 총 6개 분야(시·소설·한국화·회화·조소, 외국어, 디자인·도예, 연극영화, 체육, 음악)에서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음악, 연기 두 분야다. 분야별 전형 방법이 달라 전형별·모집 단위별로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한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학생전형과 경인지역학생전형(국제캠퍼스)으로 나눠 뽑는다. 수시 2차 일반학생전형 우선 선발은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고사 성적(60%)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영역 성적(40%)을 합산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단 한의예과는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일반 선발은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한 학생 가운데 논술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영역 성적을 더해 총점 순으로 합격자를 가린다. 경인지역학생전형은 경인 지역에 소재한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만 지원 자격이 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아주대-학생부 우수자 전형 중복지원 가능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아주대-학생부 우수자 전형 중복지원 가능

    아주대 수시 1, 2차 원서접수가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수능시험 이후 논술고사를 치르는 수시 2차 역시 수시 1차와 동시에 원서접수를 한다. 수시 1차 모집에는 기존 과학영재전형, 외국어우수자전형을 단일화한 특기자전형과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이 진행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수시 1차 타 전형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우선선발(모집인원의 30%) 합격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 2차 일반전형1에서는 논술고사가 진행되며 학생부 교과 60%, 논술 40%가 반영된다. 수능시험 다음 주인 11월 19, 20일에 논술고사가 진행된다. 특기자전형 외국어 분야의 경우 공인외국어점수만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단계 공인외국어점수 100%, 2단계에는 1단계 점수 70%에다가 심층면접 30%를 반영한다. 학생부, 논술, 수능최저학력기준 어느 것도 필요치 않은 전형이다. 김경래 입학처장은 “부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최종합격이 가능한 만큼 수능공부를 소홀히 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상명대-‘교과우수자’ 2단계서 교과·논술 50%씩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상명대-‘교과우수자’ 2단계서 교과·논술 50%씩

    상명대는 서울캠퍼스의 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인원을 확대했다. 올해 170명을 뽑는다. SM창의인재전형, SM미래교사전형, 글로벌프런티어전형, 만학도전형 등 4개 전형이 있다. 수시 1차의 학생부선택교과우수자전형의 교과성적 반영 방법이 바뀌었다. 해당 교과성적으로 1단계를 통과하면 2단계에서 교과성적 50%, 논술성적 50%로 선발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학생부선택교과우수자전형 등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최저학력기준은 완화했다. 올해부터는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6등급 이내’ 또는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중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로 지원자의 기준이 낮아졌다. 천안캠퍼스의 예체능계전형은 지원자 모두가 실기고사를 볼 수 있다. 학생부 교과 40%, 실기고사 60%의 비율로 일괄 합산한다. 디자인대학의 모든 학과(시각디자인학과 제외)는 실기고사에서 ‘사고의 전환’과 ‘발상과 표현’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광운대-리더십전형 1단계 학생부 100% 반영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광운대-리더십전형 1단계 학생부 100% 반영

    광운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총 805명을 뽑는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성적 70%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30%로 선발한다.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전형과 리더십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만으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면접 및 구술고사 50%를 합산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글로벌리더는 영어의 경우 토플(IBT) 점수 86점 이상(CBT 227점 이상)이거나 토익 점수 800점 이상 혹은 텝스 점수 722점 이상 등 기준 자격이 있다. 1단계는 서류로 3배수를 추리고, 2단계 전형에서는 1단계 성적(20%)과 면접 및 구술고사 성적(80%)을 합해 합격자를 낸다. 로봇특기자 전형은 고교 재학 기간 내 학교가 인정하는 대회에서 입상한 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전형은 서류전형 20%와 면접 및 구술고사 50%, 학교생활기록부 30%로 전형한다. 체육특기자 전형은 학교가 인정하는 대회에서 일정 성적 이상을 거둔 학생만 지원할 수 있으며 경기 실적 60%와 면접 및 구술고사 40%로 선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숭실대-‘경상계’ 논술 추가… SSU전형 신설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숭실대-‘경상계’ 논술 추가… SSU전형 신설

    숭실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554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두드러진 특징은 수시 선발인원 정원의 60%까지 확대한 SSU리더십전형(입학사정관제 신설, 수험생의 지원기회 확대를 위한 전형 간 복수지원 허용과 수시 추가합격자 발표, 수리 가형에 대한 가산점제도 변화, 수시 2차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의 지원자격에 다문화 가정 추가 등)이다. 숭실대는 입학사정관전형에서 ‘SSU리더십전형’을 신설해 32명을 골라 뽑는다. 또 수시 1차에서 국제화전형을 지난해와 달리 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에서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505명을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또한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누어 진행하던 논술을 경상계를 추가해 세 가지 형태로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김정헌 입학처장은 “정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치러지는 농어촌과 전문계, 기회균형전형은 수능성적 50%에 서류평가 50%로 수능성적 반영 비율을 20%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이화여대-미래인재 전형 신설… 입학생 전원에 장학금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이화여대-미래인재 전형 신설… 입학생 전원에 장학금

    이화여대는 수시모집 1차와 2차에 걸쳐 총 1898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 전형 중 입학사정관 전형은 이미 원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그 외 전형은 9월 14~16일에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수시2차는 수능 직후인 11월 14~17일에 원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수시모집의 특징은 이화미래인재전형 신설, 입학생 전원에게 이화미래인재 장학금 제공, 자기계발우수자전형 신설, 미래과학자전형과 이화글로벌인재전형을 이화글로벌리더전형으로 통합, 스크랜튼학부 인원을 수시모집의 일반전형과 학업능력우수자전형 및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모집 단위에서 선발 등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모집 단위별 모집 인원의 40%를 학생부 교과 30%, 논술고사 7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모집 인원은 학생부 교과 50%, 논술고사 50%의 비율을 반영해 모두 560명을 선발한다. 오정화 입학처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자신의 비전을 실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선발 인원 30명 모두에게 등록금과 생활비까지 제공하는 이화미래인재전형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성신여대-어학능력자 글로벌 인재 1·2전형을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성신여대-어학능력자 글로벌 인재 1·2전형을

    성신여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일반전형)에서 552명, 2차에서 441명 등 모두 993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일반학생 전형 등 여러 유형의 전형을 실시하는데 논술고사, 학생부, 실기고사, 외국어성적 등 전형마다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한다. 때문에 수험생은 유리한 전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우수한 학업능력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글쓰기에 장점이 있는 학생이라면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에 지원하는 것도 고려해봄 직하다. 1단계 배수 선발 없이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에 응시하게 된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등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학생은 성신글로벌인재1·2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시험 이후 원서를 접수하며, 학생부 100%로 뽑는 전형이다. 우선선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고, 우선선발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일반선발 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김종배 입학홍보처장은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올 196개大서 23만7640명 선발… 미등록땐 충원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올 196개大서 23만7640명 선발… 미등록땐 충원

    2012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이 다음 달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달 초 이미 원서 접수를 시작한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상당수 대학에서 평균 1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시모집은 선발인원 전체 모집 정원의 62.1%인 23만 7640명으로 지난해 60.7%에 비해 소폭 늘어나며 증가세를 이어 갔다. 이는 논술, 면접, 어학 등 다양한 전형요소를 반영해 대학 특성에 맞는 학생을 조기에 선점하려는 대학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미등록 인원에 대한 충원 기간이 생겼다는 점이다. 지난해까지는 지원자가 복수합격하거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수시 선발 예정 인원을 그대로 정시로 넘겼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수시모집이 끝난 뒤 6일간 미등록 인원에 대해 추가 합격자 등록이 가능하게 됐다. 다만 서울대, 상명대, 한세대, 경인교대, 공주교대, 전주교대 등 일부 대학은 미등록 충원을 하지 않거나 일부 전형에 한해서만 충원하는 만큼 학교별 모집 요강을 잘 살펴봐야 한다. 추가 합격자 발표 방식도 대학마다 다르다. 대부분 2차에 걸쳐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지만, 개별적으로 통보하거나 3차 이상 추가 합격자를 발표하는 곳도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전형 유형도 대폭 간소화했다.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논술고사의 반영 비율도 낮아졌다. 그러나 학생부 등급 구분점수 차가 작아 실질반영률이 낮은 만큼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논술의 영향력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들은 대부분 수시모집을 1차와 2차로 나눠서 진행한다. 서울대와 세종대는 1차만, 동국대와 서울여대는 3차까지 모집한다. 한 대학 내에서도 중복 지원이 가능한 곳들이 크게 늘었다. 서강대와 중앙대 등은 1차와 2차의 모든 전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올해까지는 수시 지원 횟수 제한이 없지만,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가능성이 있는 곳에만 지원하라고 조언한다. 자칫 수시 원서 작성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쏟다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면접 준비에 소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학들이 논술이나 적성검사를 주말에 실시하는 만큼 지원한 대학들이 서로 겹치지 않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상당수 대학이 1차와 2차 원서를 같은 시기에 접수하고, 1차는 수능 이전에, 2차는 수능이 끝난 뒤 진행하는 대학도 있다. 중위권 학생들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대학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정시모집으로는 지원할 수 없는 대학에 ‘적성검사’를 통해 합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올해 수시모집에 대해 전국 26개 대학 입학처장들에게 들어 봤다. 박건형·김효섭기자 kitsch@seoul.co.kr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강대-‘아트앤드테크’ 서류·면접 50%씩 평가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강대-‘아트앤드테크’ 서류·면접 50%씩 평가

    서강대는 수시 1, 2차에서 1104명을 뽑는다. 수시 1차는 아트앤드테크놀로지(Art&Technology)·학교생활우수자·알바트로스인재·특기자 등 4개 전형이 있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없다. 인문사회계열·자연계열 공통인 아트앤드테크놀로지는 서류 50%, 면접 50%로 평가한다. 알바트로스인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에세이 80%, 서류 20%로, 자연계열의 경우 서류 60%, 심층면접 40%로 평가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 기회균형, 사회통합 등 4개 전형이 있다. 수시 2차 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일반전형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각각 50%씩 선발한다. 우선선발은 학생부 30%와 논술 70%로, 일반선발은 학생부 50%, 논술 50%로 선발한다. 기회균형선발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80%, 비교과 20%로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 및 자연계열 모두 2문제씩 출제된다. 인문사회계열은 국문논술을, 자연계열은 응용문제 2문제가 출제된다.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ogang.ac.kr)에서 논술예시문제와 모범답안을 확인할 수 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국민대-국제화·실기 우수자 최저학력기준 없어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국민대-국제화·실기 우수자 최저학력기준 없어

    국민대는 수시 1차는 1682명, 수시 2차는 187명, 정시는 1458명을 뽑는다.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은 수시모집에서 57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는 1차와 2차 상호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1, 2차는 9월 8~15일 원서를 접수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 및 논술우수자전형(Ⅰ),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국제화 특별전형 및 실기우수자 특별전형(미술·조형 분야 제외) 등으로 구분된다. 논술우수자전형(Ⅰ)은 자연계 모집 단위로 확대 실시된다. 수시 2차는 이공계과목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Ⅱ)으로 나누며, 이공계과목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지만 논술우수자전형(Ⅱ)은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수시 1차의 논술우수자전형(Ⅰ)은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 논술고사 성적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하고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논술우수자전형(Ⅱ)은 논술고사성적 70%와 학생부 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1차 교과성적우수자전형과 수시 2차 이공계과목우수자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의 30% 정도는 수능 성적이 일정 수준 이상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뽑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건국대-모집시기 다르면 전형간 복수지원 가능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건국대-모집시기 다르면 전형간 복수지원 가능

    건국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우수자전형, 논술우수자전형, 특기자전형, 수능우선학생부전형 등으로 학생을 뽑는다. 모집 시기가 다른 수시전형 간 복수 지원도 허용된다.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한 수험생도 9월 실시하는 수시 1차 모집 일반전형(논술우수자, 국제화, 학생부우수자전형, 영상전공, 연기전공 등)이나 특기자전형(문예창작, 문화콘텐츠, 연예, 체육 등), 11월 접수하는 수시 2차 모집 수능우선학생부전형에도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 381명을 선발하며 논술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9월 접수하는 수시 1차 학생부우수자전형(140명)과 수능 이후 11월 접수하는 수시 2차 수능우선학생부전형(410명)이 있다. 학생부 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은 수능우선선발기준(인문계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5이내)을 충족하는 수능성적 우수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건국대는 백분위 기준이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올해부터 등급제로 바꿨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한양대-수시 1차 특기·재능 선발… 2차는 논술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한양대-수시 1차 특기·재능 선발… 2차는 논술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수시1차 모집에서 학생부, 특기·재능 중심으로 766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수시2차 모집에서는 논술고사를 실시해 10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1차 전형에는 학업우수자·한양우수과학인·브레인한양·재능우수자 전형이 있다. 한양우수과학인은 과학고 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브레인한양전형은 공학인재전형에 인문·상경계열 5개 학과를 추가 모집한다. 공과대학은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 영역을 각각 50%로 선발하며, 인문·상경계 모집 단위의 경우 공인 어학 성적과 학업계획서를 각각 50% 반영해 선발한다. 또 재능우수자전형에서는 올림피아드 수상 실적자와 무용 재능 우수자가 제외된다. 수시2차 전형은 일반우수자전형과 글로벌한양전형으로 진행된다. 일반우수자전형은 논술전형, 글로벌한양은 공인 어학 성적 50%와 논술고사 50%로 구성된다. 또 한양대는 특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내년도 소프트웨어전공을 신설해 30명을 선발한다. 오차환 입학처장은 “수시1차 모집과 2차 모집에 1번씩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일은 9월 14~16일”이라고 말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단국대-수시 2차 ‘학업우수자Ⅱ’ 논술 50% 반영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단국대-수시 2차 ‘학업우수자Ⅱ’ 논술 50% 반영

    단국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56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기존의 교과성적우수자, 면접성적우수자, 실기성적우수자전형을 ‘학업우수자Ⅰ전형’으로 통합해 선발한다. 어학, 한문, 체육, 미술특기자전형은 특기자전형으로 통합해 모집한다. 수시 2차에서는 논술우수자전형을 ‘학업우수자Ⅱ전형’으로 명칭을 변경,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논술 반영 비율을 60%에서 50%로 축소했다. 수시 1차 학업우수자Ⅰ전형에서는 면접고사(인문, 자연계열)와 실기고사(예능계열, 건축학과)를 각각 실시한다. 면접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8배수를 선발,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 40%와 면접 60%를 적용한다. 수시 2차 학업우수자Ⅱ전형(논술고사)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8배수를 뽑아 2단계에서 학생부(교과) 50%와 논술 5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지문을 출제하지 않는 통합교과형으로 인문, 사회 분야에서 3문제, 자연계열은 영어, 물리, 화학, 생물 문제를 출제하지 않는 통합교과형으로 수리 2문제, 일반과학 1문제가 출제된다. 천안캠퍼스는 올해부터 수시 1, 2차 모두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울시립대-‘우수인재40%’ 논술80%·학생부20%로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울시립대-‘우수인재40%’ 논술80%·학생부20%로

    서울시립대는 수시 1차는 UOS포텐셜(입학사정관제)·전국고교우수인재(논술형)·베세토니안(어학특기자형)·글로벌리더(심층면접형)·서울핵심인재(학생부형) 특별전형을, 수시 2차는 유니버시안(학생부형)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모집차수 및 전형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전국 고교우수인재 전형은 모집인원의 40%를 논술 80%, 학생부 20%로 선발한다. 나머지 일반선발은 논술 50%, 학생부 50%로 충원한다. 베세토니안 전형은 1단계에서 일반고, 특목고, 검정고시 출신자 등으로 구분해 학생부(40%)와 특기성적(60%)으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 특기재평가 70%를 반영한다. 글로벌리더 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영역 90%, 비교과영역(서류) 10%로 6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30%와 심층면접 70%를 반영한다. 학생부 100% 전형인 서울핵심인재 전형은 모집인원의 30%를 학생부 성적으로만 우선 선발한다. 수능 최저조건도 없다. 나머지 70%는 역시 학생부 100%로 선발하지만 수능 최저조건을 적용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인하대-수시1차·사정관전형 수능최저기준 적용 안해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인하대-수시1차·사정관전형 수능최저기준 적용 안해

    인하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을 수시1차와 수시2차로 나누어 실시하며, 수시1차와 수시2차 원서 접수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수시1차에서는 모두 1416명(정원 외 포함), 수시2차에서는 총 793명(정원 외 미선발)을 모집한다. 가장 주목할 점은 수시1차의 모든 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시1차에서 558명, 수시2차에서 440명을 뽑는 일반우수자전형은 논술 성적으로만 학생부 성적을 일괄 합산해 선발하게 된다. 1차는 논술 반영 비율이 50%, 2차의 경우는 50%에서 70%로 확대됐다. 논술우선선발제는 폐지되었지만 여전히 논술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기 때문에 논술고사의 유형과 난이도 등을 파악해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익모 입학처장은 “수시1차와 수시2차 각각 1회씩만 지원할 수 있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각 차수에서 일반 및 특별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에 각각 1회씩 지원하고 수시전형에서 최대 4회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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