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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교육정책 ‘일반고 슬럼화’ 부추겨

    학력 저하와 무기력한 학업 분위기 등으로 일반고등학교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핵심 교육정책이 일반고의 경쟁력 약화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교육 전문가들은 “일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빠진 채 공교육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정부 교육정책의 방향은 변화 속도가 느린 일반고의 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달 28일 교육부의 청와대 업무보고에는 학교교육 정상화와 대입전형 간소화, 자유학기제 도입 등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교육 공약이 모두 담겼다. 그러나 특수목적고, 자율형 사립고, 일반고 순으로 이어지는 고교 서열화를 해결할 방안과 일반고의 학력 신장을 위한 시행계획은 없었다. 공교육 정상화 방안으로 수시는 내신, 정시는 수능 위주의 대입제도 간소화 정책이 제시됐지만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을 대학이 자율로 정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입시와 별다를 것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또 교육과정 운용과 예산집행에 자율성을 가진 특목고, 자사고와 달리 일반고는 새로운 정책과 변화에 적응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 자사고의 경우 교과별 이수단위 준수 의무가 없고 특목고도 필수이수 62단위 등 최소 규정만 있지만 일반고의 경우 초·중등교육법에 정해진 대로 따라야 한다. 서울지역 일반고교 진학진로교사 이모(44)씨는 “교육정책이 바뀌면 정착에 최소 3년 이상 걸리는 일반고 입장에서는 또 이 정부 내내 적응하려고 발버둥치다 끝날 판”이라고 말했다. 당장 내년부터 도입되는 고교 내신 절대평가제 역시 일반고 학생들의 대학 입학 문을 더 좁힐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동안 상대평가 제도에서 내신에 불이익을 받았던 특수목적고 및 자율형 사립고 학생들의 내신점수가 올라가 특목고에 대한 선호현상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절대평가제는 학생들의 석차가 아니라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하면 A~E 5단계로 나눠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유성룡 1318 대학진학연구소장은 “내신 절대평가제를 시행하면서 동시에 대입전형에서는 내신을 중심으로 학생을 뽑으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라면서 “고교 서열화 문제를 먼저 손보지 않으면 그동안 내신 경쟁력에서 우위였던 일반고의 지위는 더욱 약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입장에서도 일정 기준 점수를 넘으면 똑같은 성취도를 부여하는 절대평가제 내신이 변별력을 가질 수 없다고 보고 면접이나 논술 등 다른 전형의 비중을 높일 가능성이 높다. 서울지역 일반계 공립고 교감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예산집행의 자율성을 높이는 예산 총액지원방안 등 획기적인 경쟁력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후배 판사들 항상 겸허한 자세 가져야”

    “후배 판사들 항상 겸허한 자세 가져야”

    권성(72·사법시험 8회) 언론중재위원장이 최근 ‘결단의 순간을 위한 권성 전 헌법재판관의 판결읽기’(도서출판 청람)라는 책을 제자(신정현 변호사)와 함께 펴냈다. 40년 가까이 판사와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하면서 자신이 작성했던 판결문과 결정문 중 사회적으로 의미 있고 세간에 화제가 됐던 주제들을 350여쪽 분량에 담아냈다. 권 위원장을 2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사무실에서 만났다. “인하대 로스쿨 원장 시절, 저의 조교였던 신정현군이 그간의 판결 등을 모아 일반인에 친숙하게 읽힐 수 있는 판례 모음집을 만들어보자고 하더군요. 중고생, 대학생들이 판단과 서술 능력을 훈련하는 면접·논술 교재로도 활용하게 하자는 것이었지요.” 1969년 부산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한 권 위원장은 서울행정법원장(1999년), 헌재 재판관(2000~2006년)을 거쳐 2008년부터 언론중재위원장을 맡아왔다. 그를 판사로 가장 유명하게 만든 것은 1996년의 12·12 및 5·18사건 항소심 재판이었다. 당시 재판장으로서 그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형을 사형과 징역 22년 6월에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7년으로 감형하면서 ‘항장불살’(降將不殺·항복한 장수는 죽이지 않는다)이란 고사를 인용했다. 권 위원장은 헌재 재판관 시절 헌재가 ‘합헌’ 결정을 내린 간통죄에 대해 ‘위헌’ 의견을 냈고, 헌재가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호주제에 대해서는 ‘합헌’ 의견을 냈다. 그러다 보니 어떤 때는 보수 진영으로부터, 어떤 때는 진보 진영으로부터 박수나 공격을 받았다. “법관의 판단을 이념적인 성향으로 재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진보냐 보수냐는 의미 없어요. 둘을 넘어서는 제3의 가치, 바로 ‘합리성’을 판단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모두 책에 수록돼 있다. 그는 후배 판사들에 대해 겸허한 자세를 주문했다. “페이스북 등 인터넷을 통해 자기 의견을 말하는 판사들이 많은데 법관은 항상 겸허하게 연구하고 사고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너무 쉽게 자기 생각을 드러냈다가 나중에 생각이 바뀌어 당초 밝혔던 입장과 다른 판결을 하게 되면 어떻게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겠습니까. 중간에 외압이나 유혹이 있어서 소신이 바뀐 것 아닌가하는 생각을 심어주기 십상이지요.” 그는 “판결은 저에게는 일종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것이었다”면서 “이 책이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균 기자 windsea@seoul.co.kr
  • ‘대입논술’ 대학과정 출제 여전… 연대 70%·홍대 54% 차지

    ‘대입논술’ 대학과정 출제 여전… 연대 70%·홍대 54% 차지

    서울 주요 대학의 논술 문제 상당수가 여전히 고교 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수준으로 출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대학은 대학생들조차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지문을 제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지나치게 어려운 논술 문제에 대한 비판이 일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고교 교사의 출제 참여 등 대책을 내놓았지만 큰 효과가 없었던 셈이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실은 21일 서울 서강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지역 15개 대학의 2013학년도 논·구술 전형 문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의 입시 문제를 60여명의 현직 교사와 대학 강사 등 전문가들이 교차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 자연계 논술 182문제 중 68문제(37.4%), 구술 108문제 중 30문제(27.8%)가 대학 교육 과정에서 출제됐다. 특히 문제풀이와 정답을 요구하는 본고사 유형이 자연계 논술 182문제 중 162문제(89.0%), 구술 108문제 중 99문제(91.7%)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본고사 유형 논술은 사교육으로 개념을 배우지 못한 학생의 접근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고등교육법 시행령에서 출제를 금지하고 있다. 인문계 논술은 15개 대학 중 3개 대학에서 과거 논술 가이드라인에서 금지했던 영어 제시문이 출제됐고, 6개 대학에서 수학 문제가 나왔다. 연세대는 문제의 70%를 대학 수준으로 출제했으며 홍익대(54.5%), 서강대(50.0%), 고려대(45.1%), 성균관대(38.5%) 등도 비중이 높았다. 대학 수준 내용을 전혀 다루지 않은 학교는 동국대와 숙명여대 등 두 곳뿐이었다. 건국대와 서강대는 모든 문제를 본고사형으로 냈다. 로버트 스턴버그의 ‘인지심리학’(건국대), 장유의 ‘설맹장논변’(경희대), 위르겐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이론’(한국외대) 등은 대학 교육에 대한 선행 지식이 있는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문제로 꼽혔고 배위공유결합(고려대), 난용성 이온성 고체의 용해 평형(서울대) 등은 아예 고교 교육과정에 등장조차 하지 않는 대학 문제로 평가됐다.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의 어려운 문제를 숫자만 바꿔서 출제한 학교(이화여대)도 있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측은 2013학년도 입시가 2012학년도에 비해서는 다소 나아진 것으로 봤다. 2012학년도 대입 전형에서는 10개 대학 수리 논술 문제의 54.8%가 대학 수준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2012학년도 입시 이후 지나치게 어려운 대입전형이 사회문제화되면서 각 대학이 대학 수준 문제를 출제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비해서는 개선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관계자는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시험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문제 개발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신문논술대회’ 참가작 모집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은 다음 달 18일까지 ‘2013 신문논술대회’ 참가작을 모집한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5개 부문에서 모집하며 홈페이지(www.kpf.or.kr/contest)에서 신청을 받는다. 대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등 총 3700만원이 수여된다. (02)322-7005.
  • 화제의 책, ‘유황우 원장의 대입논술 전략’ 출간

    화제의 책, ‘유황우 원장의 대입논술 전략’ 출간

    2014학년도 대입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대학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유황우 원장의 대입논술 전략’이 인쇄판과 전자책 형태로 동시에 출간됐다. 이 책은 국내 대표 언어논술 강사인 유황우(유황우 언어논술 대표)씨가 그 동안 국내외 매체에 기고한 자신의 전문 분야인 입학사정관제, 언어영역 대비법, 논술교육, 교과내신에 대한 글을 한데 모아 엮었다. 책의 구성은 크게 국문, 영문 칼럼으로 돼 있다. 국문은 ‘2014 대입 성공 학습 전략’, ‘예비고교생 교과내신 학습전략’ 등 국내 언론사에 기고한 칼럼이며, 영문은 ‘How should students prepare for language area in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How to prepare for the integrated essay examination?’ 등 해외 포털 및 언론사에 게재한 기고문을 정리했다. 저자인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는 “많은 고등학생들과 예비대학생들이 논술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학생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언어영역과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지 유용한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황우 대표는 전문적인 국내외 칼럼과 세계적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를 통해 한국의 미와 문화를 전파하는 등의 노력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에 4년 연속 등재돼 있다. 이외에도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시아’ (Marquis Who’s Who in Asia) 2012년판,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21세기의 우수지식인 2000인, ‘2011 세계 100대 전문가’(Top 100 professionals 2011)’, ‘2011~2012 세계 100대 교육자’(Top 100 Educators)로 등재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 맛보기 수능… 남은 8개월, 공부 목록이 보입니다

    맛보기 수능… 남은 8개월, 공부 목록이 보입니다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가늠자로 여겨지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3일 치러진다. 이 시험은 전체 고3 수험생 중에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시기별 수능시험 대비 전략을 세울 수 있다. 1318대학진학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3월 학력평가의 의미와 영역별 학습법에 대해 알아본다. 3월 학력평가는 그해 수능시험의 출제 방향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출제하고 교시별 시험 시간과 장소, 시험 감독, 채점 절차, 성적 통지 등 모든 절차를 최대한 수능시험과 비슷하게 진행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문제해결 접근법부터 교시별 시험시간 안배 연습까지 염두에 두고 실전 수능에 임하는 자세로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시별 시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풀었는지가 관건이 된다. 수많은 연습이 실전에서 보다 나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는 생각으로 응시해야 한다. 3월 학력평가는 현재까지의 나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테스트하는 시험이라 여기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는 데 활용해야 한다. 그동안 집중적으로 준비해 왔던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구분하고 시험 결과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그동안 자신이 중점적으로 준비해 왔던 영역과 단원에 대해서는 공부에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큼 실제 결과로 이어졌는지 평가해야 한다. 예를 들어 꾸준히 준비해 오던 영어 영역 듣기평가 부분에서 많이 틀렸다면 그동안 해온 공부법이 틀리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는 것이다. 한 번 틀린 문항은 다시 틀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개념 이해부터 재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수능시험에 재도전하는 졸업생들은 빠져 있지만 학력평가는 전국 고3 학생들이 대부분 응시하기 때문에 수험생 집단이 실제 수능시험과 유사하다. 시험 이후 제공되는 영역·과목별 등급과 원점수 배점, 학교 및 전국 백분위, 영역별 조합에 따른 전국 석차 등 자신의 성적 자료에 따라 전체 수험생 집단에서 자신의 상대적 위치가 어디인지 파악해야 한다. 이때는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수능시험 성적 반영 방식을 고려해 실제 지원 가능성을 따져 봐야 한다. 즉 희망 대학이 4개 영역을 반영하는지, 3개 영역을 반영하는지, 영역별 비율이 어떠한지 등을 확인하고 특정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의 경우 이를 고려해 성적을 분석해 보는 것이 좋다. 아울러 다음 학력평가나 수능 모의평가에서는 어느 정도 성적을 올리고 실제 수능시험에서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학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4일 접수가 시작되는 수시모집 지원 여부를 결정하려는 수험생도 상당수 있다. 그러나 학기 초에 치러지는 시험으로 수시모집 지원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은 좀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실제 2014학년도 수능시험까지는 240여일이 남은 상황이므로 자신의 수능 대비 학습법과 준비도 등을 고려해 수시 지원 비중을 결정해야 한다. 학생부 성적이 3월 학력평가 성적보다 다소 높다고 해도 대학별로 실시하는 논술·구술 등 대학별 고사의 대비 정도도 함께 고려해 수시모집 지원 횟수를 결정해야 한다. 학력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영역별 학습법은 수능 시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학기 초에 치러지는 시험이다 보니 1학기 동안에는 교과서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취약한 교과와 단원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국어 영역은 글을 읽을 때 문장 및 문단의 핵심내용을 파악하면서 읽는 연습과 함께 기초적인 어휘를 정확히 습득하고 교과서에 실린 시나 소설 등 다양한 작품들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수학 영역은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풀어보되 취약한 영역은 별도의 문제집을 구입해 개념 정리부터 문제풀이까지 반복학습을 해야 한다. 다른 교과 상황을 소재로 한 수학적 문제, 수학을 적용하는 다양한 실생활 문제 등도 점차 출제 빈도가 높아지는 추세라 자주 접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영어 영역의 경우 올해 수능부터 듣기평가가 기존 17문항에서 22문항으로 늘어나는 만큼 듣기 연습에 주력해야 한다. 읽기와 관련된 문제는 지문에서 생략된 내용을 글의 내용과 흐름을 참조해 추론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영역은 무엇보다 주어진 도표, 지도, 연표, 그림, 그래프 등을 해석하는 것이 기초가 되므로 교과서에 실린 참고자료를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특히 통계 자료의 경우 방향성을 파악해 예측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유성룡 1318대학진학연구소장은 “학력평가는 고등학교 1~2학년 동안 쌓아온 실력과 겨울방학 동안의 노력을 점검하는 첫 번째 시험”이라면서 “이번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이 어느 영역과 과목이 취약한지 파악해 수능 전까지 이어갈 영역별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중1 자유학기제 활용 ‘독서진로탐색법’

    올해 중학교 2학년에 올라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시작한 민수홍(15)군. 최근 들어 문화재 연구가의 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민군의 장래희망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역사와 문화재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민군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읽은 뒤 문화재는 단순히 보존해야 하는 과거의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됐다. 민군은 “고대 로마에만 공중목욕탕이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제주도에도 공중목욕탕이 있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문화가 곧 역사라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책을 읽은 뒤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확실히 알고 진로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올 1학기부터 시내 11개 연구학교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중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새 정부의 교육 공약으로 언급된 ‘자유학기제’에 대해 학생·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입시를 위해 맹목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독서, 예체능, 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는 기회를 준다는 취지다. 아직 시범운영 단계지만 시험 부담을 덜고 진로 설계 기회를 넓혀 준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다. 실습이나 직업체험 활동 등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 특히 다양한 진로의 분야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독서진로 탐색은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꼽히고 있다. 독서진로탐색을 하기 위해서는 총 세 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학생이 탐색할 대상이 되는 직업군을 결정하는 단계, 관련된 도서와 직업 체험을 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준비하는 계획 단계,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직업 체험에 대해 추가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료 검색을 하는 자율학습 단계다. 탐색 단계에서는 학생이 평소에 관심 있어 하는 분야와 개별적인 성격검사(MBTI), 직업흥미검사 등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나온 직업군을 취합한다. 개인적인 관심 분야와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나온 직업군이 한 해 동안 진행할 진로 탐색의 대상이 된다. 계획 단계에서는 매월 하나의 직업군을 이해하고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책을 한 권 선정한다. 책을 읽고 매월 마지막 주말쯤에 책에 관련된 직업군을 체험하는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독서진로탐색에서는 독서를 통해 흥미를 느낀 직업군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와 적성을 찾아보는 데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자율학습 단계는 학생 스스로 진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독서와 체험학습으로 학생이 관심 있어 하는 직업군에 대한 정보 수집 및 간접 체험을 마쳤다면 자율적으로 본인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추가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방송’에 관심이 있어 ‘청소년 미디어 센터’를 방문했다면 방송과 관련된 구체적인 직업에 대해 조사해 보고 많은 직업 가운데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가장 흥미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는 것이다. 박기현 한우리 독서토론논술 책임연구원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접하고 직업 체험을 해 보는 과정은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선택하는 데 효과적”이라면서 “자유학기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주체적인 자세를 갖고 꿈과 진로를 다양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행사·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이마트 봄을 맞아 중국산 접이식 7단 자전거를 시중가보다 40% 이상 저렴한 9만 5000원에 판매한다. 안장, 브레이크 레버 등 부품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타이어 마모도도 개선했다. 학생과 여성들을 배려해 발광다이오드(LED) 전조등과 짐받이끈을 기본사양으로 들어가며 색상은 화이트·아이보리·블루 등 3종이다. 애프터서비스는 물론 타이어 바람넣기, 핸들 중심 조정 등 간단한 서비스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13일까지 전 점에서 유아 치약 및 칫솔 등 유아 위생·생활용품과 헤어용품을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학기 시즌 매출의 경우 유아치약은 3배 이상, 유아칫솔과 유아비누는 2.5배, 물티슈는 1.5배 이상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7일부터 ‘빅사이즈 언더웨어 매장’을 연다. ‘저스트 마이 사이즈’, ‘엑사브라’, ‘원더브라’, ‘쇼크업소버’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3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C컵 이상 중·대형 사이즈의 브래지어 제품의 매출 비중이 31%로, 4배 가까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KFC 12일까지 ‘굿바이 징거더블다운’ 이벤트를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한시 판매 메뉴였던 징거더블다운의 판매 종료를 앞두고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징거더블다운콤보 구매 시 후렌치후라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징거더블다운콤보 5900원, 징거더블다운(단품) 5500원이다. ●나라셀라 15일까지 직영 와인숍인 ‘와인타임’ 전 점에서 ‘대통령이 사랑한 와인’ 20여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지난달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의 만찬주로 사용된 ‘파 니엔테 카버네 소비뇽’(12병 한정)과 ‘울프 블라스 골드 라벨 샤도네이’(24병 한정)는 20% 할인돼 각각 23만 2000원과 7만 3000원에 선보인다. ●에뛰드하우스 9일까지 핑크멤버십 회원 모두에게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면세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 및 에뛰드하우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기존 회원이 아니더라도 당일 매장에서 신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1번가(www.11st.co.kr) 자전거 전문업체 A&M(에이모션)과 손잡고 생활형 MTB 자전거를 반값에 판매한다. 6일 오전 11시부터 정가 대비 47% 할인된 8만 9000원에 100대 한정 판매한다. 이날 한 대를 사면 한 대를 더 주는 1+1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7일 오전 11시부터는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를 9만 9000원에 100대 선착순 판매한다. [행사] ●동원F&B 동원몰(www.dongwonmall.com)에서 31일까지 ‘참치데이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트스탠더드, 야채참치, 매운고추참치, 짜장참치, 비빔참치 등 10종의 제품을 묶은 세트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복불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참치 캔인 ‘동원참치 명작’ 1캔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기간에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비빔참치 신제품 2종(야채, 볶음된장),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봄철 야외활동을 위한 돗자리를 증정한다. ●CJ제일제당 ‘백설 다담’이 30~31일 이틀간 경기 가평 ‘휴림 캠핑장’에서 ‘Thank 休(휴) 캠핑행사’를 연다. 유명 요리사들이 다양한 캠핑 요리를 선보이고, 캠핑족들이 자신만의 요리를 공개하는 ‘다담 요리축제’도 진행한다. 20일까지 CJ더키친의 홈페이지(www.cjthekitchen.net)에서 신청 가능하다. 개인 블로그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백설 다담’과 함께한 사진을 올린 뒤 웹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총 70팀(280명)을 선정하며 결과는 22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파리바게뜨 14일까지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화이트데이 기획 제품이나 케이크를 구입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해피콘 2000원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아워홈 대학생 홍보 캠페인단 ‘판아워홈 2기’를 10일까지 모집한다. 요리와 식품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며 총 300명을 선발한다. 홍보단은 12월 31일까지 신제품 체험기 작성, 아워홈 외식장 방문,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활동하게 되며, 연말 우수활동자는 채용 특전도 받는다. 홈페이지(www.ourhome.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h3685.kim@ourhome.co.kr)로 접수하면 된다. ●갭 17일까지 한국 페이스북(www.facebook.com/KoreaGap) 개설을 기념해 봄 컬렉션 인기 상품이 담긴 럭키백을 총 140명에게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갭의 페이스북에 마련된 가상 매장에서 티셔츠, 스웨터, 데님 중 원하는 상품을 섹션별로 하나씩 선택한 뒤 쇼핑백에 담아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스킨푸드 대학생 서포터스 ‘푸드 마니아 8기’를 모집한다. 17일까지 스킨푸드 홈페이지(www.theskinfodd.com)에서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총 30명을 선발한다. 남녀 대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선발되면 마케팅 실무 경험과 신제품 체험 및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우수 활동자 가운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에게는 장학금 각각 200만원과 100만이 주어지며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제공된다. ●노스페이스 14일까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플 반다나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국로버트보쉬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솔로들에게 자동 와인따개 ‘익소비노(IXO VIN0)’를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10일까지 보쉬 홈페이지(www.bosch-pt.co.kr)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익소비노와 영화티켓 2장을, 14명에게는 익소비노를 증정한다. 100명에게는 도너츠와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구인·구직] ●대한법률구조공단 일반직 7급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서류전형과 필기, 면접을 거치며 필기시험 과목은 민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송법 등 4과목이다. 홈페이지(http://www.klac.or.kr)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1~20일이다. 근무지는 본부와 법문화교육센터 각 지부와 출장소 등이다. 문의는 인사운영팀 (02)3440-9352. ●한국영상자료원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채용한다. 제2보존고(성남 나라기록관 소재) 운영 관리 및 정검점검 등 제반 업무를 맡는다. 원서 접수시간은 18일까지며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의는 경영기획부 인사담당 (02)3153-2020.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국제협력분야 계약직원을 공개채용한다. 국내외 청소년 기관과의 교류·협력, 국제 심포지엄 및 대외행사 진행, 영문 발간물 제작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원서 접수는 18일까지며, 우편 및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문의는 사무국 총무팀 (02)2188-8862. ●체육인재육성재단 프로젝트매니저(계약직)를 공개채용한다.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 업무와 스포츠 행정가 석사과정 운영지원, 사업홍보·관리 및 평가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 기간은 15일까지며, 접수는 이메일(recruit@nest.or.kr)로 가능하다. 문의는 경영지원실 (02)2203-0438.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과 전산전공 연구원을 모집한다. 서류 접수 마감은 15일까지며, 이메일(kami8283@kaist.ac.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한국문학번역원 정규직 직원 2명을 공개채용한다. 각각 정보화시스템 업무와 노어권 사업업무를 맡는다. 전산직 정규직은 서류전형과 실기, 면접전형을 거치고, 노어권 정규직은 서류전형과 필기(국문논술 및 러시아어 작문), 면접 전형을 거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지원은 홈페이지(www.klti.or.kr)에서 가능하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정규직 직원 3명을 공개채용한다. 각각 정보홍보기획과 글로벌 사업, 전략연구 업무 등을 맡는다. 글로벌 사업 부문은 중국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 마감은 15일까지며, 접수 방법은 이메일(kidp05@hanmail.net)로 가능하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6급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근무지는 대구와 대전이다.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치며 응시원서에는 민간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이나 노인사회 참여활성화 방안 제안서를 첨부해야 한다. 접수는 13일까지며 온라인(http://kordi.career.co.kr/jobs)으로만 접수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업무 분야는 국제우편물류와 일반사무 등 행정 부문이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며, 우편 및 방문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문의는 총무팀 (070)7202-1124. ●LG상사 자원개발, 해외영업, 홍보 등 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학점 3.0 이상, 토익 800점 이상 또는 토익 스피킹 기준 레벨6 이상이면 가능하다.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icorp.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예스코 재경, 가스·전기 등 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3년 상반기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8일까지 홈페이지(www.lsyesco.com)에서 가능하다. ●부산도시가스 경영지원, 영업, 공무, 안전관리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5월 입사 가능자, 영어 말하기 성적 보유자면 할 수 있다. 접수는 10일까지 이메일(psg@sk.com)로 하면 된다. ●포스텍 정보기술, 경영지원, 설계, 품질검사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정보기술, 경영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로 토익 600점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설계, 품질검사는 전문대학 관련 전공자면 된다. 지원은 홈페이지(www.forcetec.co.kr)에서 8일까지 받는다. ●이베이코리아 안드로이드 개발자, 물류 전문가 등 5개 분야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3~5년 이상 경력 보유자로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면 가능하다.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ebaykorea.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신성반도체 영업, 전산, 사무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영업직과 전산직은 초급대학 졸업 이상, 사무직은 고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10일까지 사람인의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남선알미늄 기획, 연구개발, 품질보증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부문별 관련 학과 전공자면 가능하다. 접수는 10일까지 홈페이지(www.nsauto.co.kr), 이메일(bhsong@nsauto.co.kr), 우편(경북 구미시 공단동 258-1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인사총무팀 채용담당자)으로 하면 된다. ●진양제약 영업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경력은 제약영업 경력 2년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jinyangpharm.com)에서 10일까지 해야 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 연령, 학력,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이번 인턴 경험자 중 50% 이상을 정규직(5급)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13일까지 홈페이지(www.kamco.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 셀트리온GSC, 셀트리온제약 등 5개 계열사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계열사별 학력, 전공 등 세부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은 10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celltrion.saramin.co.kr)에서 하면 된다. ●미원상사 미원상사, 미원스페셜티케미칼, 태광정밀화학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경력은 해당 분야 3~5년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는 10일까지 이메일(insa@mwc.co.kr)로 받는다. [교육소식] ●성균관대 입학 전략 설명회 성균관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2014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 오는 9일 인천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하며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올해 선택형 수능 도입과 지난해에 이은 수시지원 횟수 6회 제한에 따른 지원 전략 등 주요 입시 정보를 소개한다. 입학사정관제 및 논술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첫 순서는 9일 오후 2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이어 10일 오후 2시에는 충북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다. 이어지는 일정은 ▲15일 오후 7시 울산 상공회의소 ▲16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17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22일 오후 7시 전주 코아리베라호텔 ▲23일 오후 2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24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29일 오후 7시 제주 상공회의소 ▲30일 오후 2, 4시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31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5일 오후 9시 원주 인터불고호텔 ▲4월 6일 오후 2시 창원 컨벤션센터 ▲4월 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02)760-1355.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새학기를 맞아 자녀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지도하려는 학부모들을 위해 ‘박재원의 행복한 공부 부모 학교’ 강좌를 마련했다. 강의는 자녀를 사교육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으로 키우는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가정마다 각기 다른 상황에 맞춘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을 실제로 설계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는 17일까지 부모 및 교사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은 오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강의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5만원, 비회원 7만원. (02)797-4044. ●어린이 금융학교 마포평생학습관은 사단법인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주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경제에 대한 개념을 일깨우고 실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정보를 알려 주는 ‘신나는 금융여행’ 교실을 연다. 초등학교 1~3학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낮 12시, 4~6학년은 오는 5월 4일 한 차례 수업이 열리며 수업료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fq.or.kr)에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모집 인원은 1~3학년 20명, 4~6학년 30명. (02)2137- 0082. ●서울교육박물관 주말 견학 주5일 수업에 따라 학생들의 주말체험 프로그램 수요가 높아지면서 서울교육박물관이 매주 토요일 오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낮 12시 서울 종로구 화동 서울교육박물관에서 진행되며 5명 이상 20명 이하의 참가자를 선착순 마감한다. 프로그램은 한국 교육사, 추억의 교복 입기 및 교실 체험, 나무판에 학교 가는 길 그리기 등 학교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02)736-2859.
  • ‘장학사 비리’ 충남교육감 사전영장

    ‘장학사 비리’ 충남교육감 사전영장

    충남경찰청은 4일 김종성(63) 충남교육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뇌물수수 공범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장 실질심사는 6일 있을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7월 충남장학사 시험을 앞두고 도교육청 감사담당 장학사 김모(50·구속)씨 등에게 문제 유출 대가로 응시 교사 1인당 1000만~3000만원씩 모두 2억 6000만원을 받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교육감은 경찰 수사 및 검찰의 증거 보전 절차 과정에서 “지시한 적이 없다. 법원에서 거짓임을 밝히겠다”고 말해 영장 실질심사 결과가 주목된다. 지난달 19일 음독 자살을 시도했던 김 교육감은 입원 14일 만인 4일 퇴원해 충남 공주의 자택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날 장학사 시험 감사 결과를 발표한 뒤 논술 출제위원장 A(교장)씨를 형사고발하고 도교육청 인사 관련 장학사 B씨를 수사 의뢰했다. 또 A씨와 B씨를 직위해제하고 출제위원 및 관리자를 징계할 방침이다. 위원장 A씨는 특정 문제가 출제되도록 주도했고 B씨는 합숙 전에 출제위원들을 접촉해 응시자 10여명의 논술 점수를 높게 주도록 압력을 행사했다. 실제로 출제위원 전원이 초등, 중등을 모두 채점케 한 규정을 무시하고 담합이 쉽도록 3~4명씩 나눠 채점해 이들 응시자에게 높은 점수를 줘 합격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서울시 공무원 기술직도 영어면접… 수험생들 ‘멘붕’

    올해부터 달라지는 서울시 공무원 채용 제도 변화에 수험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크다. 가장 큰 변화는 면접 강화다. 일반 행정직만 보던 영어 면접이 기술직렬까지 포함돼 면접 대상이 확대됐다. 또 인성 및 적성검사와 주제발표(7급), 집단토론(민간경력) 등이 추가됐다. 국가직 5급에서만 지난 2년간 시행됐던 민간경력채용을 지방자치단체로는 서울시가 처음 7급과 9급 선발에 도입한다. 서울시인재개발원 관계자는 27일 “공직도 그동안 형식적이었던 면접에서 벗어나 민간기업처럼 인·적성 검사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공직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험생의 원성을 사고 있는 영어 면접은 원어민이 면접관으로 참여하지는 않고 해외연수 경험이 있는 서울시 내부 공무원과 민간위원들이 5분간 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제시된 주제를 놓고 인터뷰를 하게 되며 영어면접 결과가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어서 부담을 안 가져도 된다는 게 서울시 측의 설명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영어 면접은 2005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시작했으며, 현재 서울시와 부산시 두 지자체만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인·적성 검사는 1차 필기시험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검사전문업체에서 시행한다. 검사 결과는 최종 합격자의 부서 배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지난해 92명을 선발했던 일반행정 7급은 올해 21명으로 선발 인원이 확 줄었다. 수험생들은 민간경력 채용이 선발인원 숫자를 갉아먹었다고 불평하지만, 서울시 민간경력채용의 올해 선발인원은 7급 10명과 9급 3명이다. 민간경력채용의 응시 자격은 경력 3년 이상으로 재난안전(풍수해), 도시시설물 안전관리, 공원(조경) 설계, 도로포장, 상수도 해외사업, 생활미술 전시기획, 공무직 노무관리, 시민단체 활동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등 13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일부 수험생은 민간경력채용에 대해 “시민단체 출신을 영입하려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시민단체 경력이 해당하는 분야는 시민단체 활동 지원밖에 없다. 서울시의 민간경력채용은 최소 10년 이상 경력을 요구하는 국가직 5급의 민간경력채용보다 지원 자격은 완화됐지만 시험 과정은 1차 객관식 1과목, 2차 논술 1과목으로 한 차례 더 많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박근헤 정부 국정목표 확정] 교육·문화-중학교 자유학기제 2015년부터 단계 확대

    새 정부의 국정 목표 세 번째인 ‘창의교육과 문화가 있는 삶’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점진적 시행, 문화 재정을 정부 재정의 2%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하지만 관련 공약을 재탕한 데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제시돼 있지 않았다. 박근혜 당선인이 교육 분야에서 핵심 정책으로 내건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2015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된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지필시험 없이 토론·실습·체험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하는 제도다. 입시제도는 크게 손질하기보다 복잡한 대입 전형을 학생부·논술·수능 위주로 간소화하고, 중3 때 자신이 치를 대입전형의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대입전형 시행 계획을 3년 전에 예고하도록 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문화예술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콘텐츠,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새 정부의 임기 말인 2017년까지 문화재정을 현재 1.39% 수준에서 2%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국민의 문화기본권 보장, 문화 진흥을 위한 국가적 책무를 규정한 ‘문화기본법’을 제정하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에 제출된 ‘메세나법’ 등 연계 법안의 제정도 추진한다. 눈에 띄는 내용도 있다. 최근 이웃 간 살인 사건의 발생 원인이었던 주택의 층간 소음 해소를 위해 아파트 바닥구조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도 국정과제에 포함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관심 있는 주제 탐색→3권가량 병독→연계된 글쓰기”

    교육과정 개정으로 ‘국어+수학’ ‘과학+국어’ 등 과목 간 융합 시도가 크게 늘면서 ‘융합 독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단순히 공식이나 셈법에 대한 지식 이외에 국어에서 필요로 하는 사고력이나 역사, 과학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 등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융합 독서는 인문, 사회, 과학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책 가운데 비슷한 주제를 가진 책을 골라 읽고 독서를 통해 알게 된 지식을 서로 연계하는 연습을 해 보는 독서 방식이다. 이언정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책임연구원은 “동일한 주제를 가진 책을 여러 권 읽게 되므로 그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을 깊고 넓게 쌓을 수 있고 토론이나 토의, 글쓰기 등 풍부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융합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책을 선택해 읽는 것보다 학생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를 탐색하고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과정이 우선 필요하다. 책을 읽기 전에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한 뒤 서점을 찾아 해당 주제와 관련된 책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다양한 책을 보면서 표지나 제목을 통해 책의 내용을 미리 짐작해 보거나 책의 주제와 관련한 신문 기사나 이야기 등을 찾아 배경지식을 갖고 책을 읽는 것이 좋다. 두 번째 단계는 같은 주제의 책을 3권 정도 정해 함께 읽는 것이다. 문학, 예술, 역사,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동일한 주제의 책을 읽으면서 분야별로 주제에 대한 접근법과 연관성을 생각하며 독서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그리스 신화와 관련한 책을 읽을 때 그리스 신전 등의 건축물에 얽힌 과학기술을 설명한 책이나 고대 그리스 시대의 철학을 소개한 책을 함께 읽으면 해당 주제에 대해 쌓인 다양한 지식이 통합적 사고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책을 읽은 뒤에는 자신이 읽은 여러 권의 책 내용과 다양한 자료를 통합해 하나의 완성된 글로 남겨놓는 것이 좋다. 각각의 책이 어떻게 연계되며 하나의 주제 아래서도 예술, 과학, 철학 등의 여러 분야가 파생될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매월 진행되는 통합교과의 주제에 맞춰 융합 독서 활동을 하는 것도 좋다. 이 연구원은 “효율적인 융합 독서를 위해서는 과학기술, 환경, 리더십,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달에 하나씩 특정 주제를 정하고 그 달의 주제와 관련한 책을 읽고 글쓰기까지 하는 등 학생 스스로 자신의 생각이 담긴 글을 쓰는 연습을 해 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자유학기제, 새 정부 교육정책의 핵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새 정부 교육정책의 핵심 중 하나”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도록 하겠다는 정책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교육과학분과 국정 과제 토론회에서 “이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 진로 교육 강화와 대학으로 집중되는 우리 교육 구조의 문제점을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에서 1학기 동안 중간·기말 고사 등의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고 토론과 실습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학교 교육이 진행되는 것을 의미한다. 박 당선인은 유치원(교육과학기술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을 통합하는 문제에 대해 “유아 교육과 보육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은 참 시행하기 어렵지만 꼭 가야 할 방향”이라며 일원화 추진 필요성을 밝혔다. 선행 학습 금지 공약에 대해서는 “초중고교에서 이뤄지는 각종 평가가 교육과정의 범위를 벗어났는지 아닌지를 명확하게 판단할 객관적 기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선 학교에서 이뤄지는 각종 평가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점검할 것인지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직무능력평가제도’ 도입과 관련, “학벌 중심의 채용 문화를 능력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아주 중요한 정책”이라고 전제한 뒤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 직무능력평가제를 공공기관에 우선 도입하는 방안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입 전형의 간소화도 주문했다. 그는 ‘수시’를 학생부나 논술 위주로, ‘정시’를 수능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한 뒤 “전형 계획을 바꿀 때 3년 전에 예고하겠다는 약속을 반영해 신중하게 심층적으로 추진되도록 구체적인 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으로 두면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민주통합당의 지적을 의식한 듯 “규제가 약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는데 이게 불식될 수 있도록 세밀히 검토해 달라”고 말해 원안 추진 입장을 드러냈다. 창조경제와 관련해서는 “창조경제는 기존 산업에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부가가치를 높이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자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이라면서 “미래창조과학부를 통해 과학기술과 ICT 두 축을 중심으로 창조경제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국가 연구 개발(R&D)에 대해서도 “국가 전체 R&D 비중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5%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 R&D의 경우 기초연구 비중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면서 “2017년까지 기초연구 비중을 40%로 확대하는 실행 계획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소외층 인재들이 꿈 찾도록 정몽구 회장 6500억 출연

    소외층 인재들이 꿈 찾도록 정몽구 회장 6500억 출연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평소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사재 6500억원을 출연, 설립한 재단으로 ▲농산어촌 교육지원 ▲미래인재 육성 장학사업 ▲저소득층 어린이 의료지원사업 ▲청년 일자리 지원 등 초등학생에서 대학생, 청년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재단의 온드림스쿨은 교육사업과 장학사업을 포괄하는 미래인재 육성 종합 브랜드로 ‘꿈(dream)을 켜다(on)’, ‘따뜻한(溫) 꿈’이라는 뜻으로 소외계층의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국 농산어촌 지역 90여개 초등학교, 1만 4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학교를 찾아 예술교실(음악·미술·연극), 학습교실(자기주도학습), 비전교실(독서논술), 체육교실(스포츠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교실(생태환경교육), 문화사랑바우처(농산어촌 문화·예술공연 및 도서구매 지원) 등 다양한 미래인재 육성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용만 써서는 용 못 된다/이소영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 4년

    [옴부즈맨 칼럼] 용만 써서는 용 못 된다/이소영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 4년

    내가 다니던 부산의 고등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오후 9시까지 의무적으로 야간자율학습을 시켰다. 고3 때에는 원하는 학생에 한해서 밤 11시 30분까지 남아 자습을 할 수 있게 했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친구들이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했다. 학교 수업 이외에는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 학원이라고는 고3이 돼서야 주말이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부족했던 수학을 잠깐 배웠었고, 논술학원에 다닌 것이 다였다. 대학교 1학년 때 아는 선배의 소개로 초등학교 6학년생의 과외를 시작했다. 내가 담당한 과목은 영어와 수학. 아직 중학교에도 들어가지 않은 학생은 이미 영어와 수학 학원에 다니고 있었지만, 학원에서 상위권 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과외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2011년 여름에는 강원도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에 참여했다. 한 학생은 진학이나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기 때문에 방학 때마다 멘토링에 꼬박꼬박 참여한다고 했다. 지난해 수능이 막 끝났을 무렵에는 대치동의 한 학원에서 논술 첨삭 아르바이트를 했다. 꽉꽉 채워진 수강생 명단에서는 유명한 외고의 이름과 함께 다른 지역의 학교 이름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늦은 시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나오면 학원 문 앞은 학생을 데리러 온 부모들의 차로 북새통을 이뤘다. 단 일주일 동안 20명이 넘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생활비를 벌 수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겨우 4년. 그동안 교육과정과 체제는 변한 것이 없지만 교육현실은 크게 달라졌다. 지난달 3일부터 시작된 연중기획 ‘다시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은 교육과 기회의 양극화라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 원인이지만 잊히기 쉬운 주제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단순 재조명을 넘어 지자체, 대학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앎’을 ‘삶’의 영역으로 확장해 사회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해당 기획은 빈부격차, 지역차, 공교육의 문제, 복지센터 지원문제, 다문화가정 교육문제 등 매주 다양한 문제에 주목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다각도의 접근 방법으로 인해 중요한 공통점이 간과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시간과 지역, 소득에 관계없이 용이 되기 위해서는 입시지옥에 시달려야 한다는 공통점 말이다. 입시에 성공해서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전문직이 되는 것만이 ‘용이 되는’ 유일한 방법인 사회에서, 경쟁에서 도태되거나 그와 다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은 비정규직이나 저소득층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사회에서, 필요 이상의 경쟁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열악한 노동환경이나 대량의 정리해고, 노동자들의 죽음과 같은, 용이 되지 못한 자들이 겪는 곤경은 강요된 하나의 성공에 대한 집착을 확대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회에서 사교육 시장의 문을 강제로 닫게 하지 않는 이상 공교육을 아무리 강화해도 강남 엄마들은 더 잘나가는 강사를 찾을 것이고, 명문대의 정원은 선택받은 이들로만 채워질 것이 명약관화하다. 이제는 우리 사회의 좁은 등용문에 대한 성찰과 용이 되지 않고 지내기에는 너무 더러운 ‘개천’에 대한 반성을 시작할 때다. 단순히 성공을 주문하고 지원하는 것을 넘어 이에 대한 고민과 대안 모색이 함께 이뤄질 때, 큰 뜻으로 시작한 기획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정보마당] 구청소식·공연·전시·영화

    [구청소식] ●강남구 12일 오전 10시 개포도서관 2층 강의실에서 구직자들이 전문 취업상담사들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로 내 일(job)을 찾으세요’를 개최한다. 일자리지원센터 (02)3423-5586. ‘제53회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런치 콘서트’가 7일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남문화재단 (02)6712-0523. ●강동구 7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강동목요예술무대 ‘노틀담의 꼽추’를 공연한다.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강동문화포털(culture.gangdong.go.kr)에서 예매하면 된다. 문화체육과 (02)3425-5240. ●강서구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쉼터와 후정주차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도시영농팀 (02)2600-6286. 7~13일 18세 이상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제30기 여성교양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4개월에 4만원이다. 여성교양대학 (02)2600-5340. ●관악구 12~14일 관악문화관도서관 계약직 직원을 채용한다. 운전 가능자로 도서관 상호대차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관악문화관도서관 관리과 (02)887-6890. ●구로구 민족 명절 설을 맞아 6~7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자매결연 지역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구로 한마당 장터’를 연다. 잡곡·과실·한과류, 한우고기, 선물세트 등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방문객의 출출함을 달래줄 파전, 잔치국수 등의 먹거리도 판매한다. 지역경제과 (02)860-2860. ●금천구 8일까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3 노인 일자리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노령연금 수급자다.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 참가자도 모집한다.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가산종합사회복지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등 4곳에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복지과 (02)2627-1382. ●광진구 나루아트센터는 6일과 7일 오후 7시 30분에 대공연장에서 태권도와 현대무용을 융합한 작품 ‘태권, 춤을 품다’를 공연한다.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고공액션과 고난도 기술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나루아트센터 (02)2049-4700~1. ●노원구 설 연휴를 맞아 9일부터 11일까지 응급의료기관 3개소, 당직의료기관 47개소, 당번약국 117개소에서 비상진료 안내반을 운영한다. 구민 가운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누구나 위 기관에서 비상진료를 받을 수 있다. 노원구보건소 (02)2116-4501. ●도봉구 도봉구립여성합창단에서는 음악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을 가진 신입단원을 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명 내외이며 만 20세 이상 만 50세 이하 구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문화관광과 방문 및 우편, 이메일 접수 가능하다. 문화관광과 (02)2289-1411. ●동대문구 9일 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방과후학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전시회는 독서·토론·논술부 작품 50점과 재미있는 한국화부 작품 60점 등 총 11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교육진흥과 (02)2127-4523. ●동작구 구 보건소는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저소득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13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가족을 모집한다.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과 일정기간 보충식품을 제공해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소득 수준이 가구별 최저 생계비의 200% 미만이고 빈혈, 저체중, 저신장 등의 위험요인이 있는 아동이나 주민만 신청할 수 있다. 영양플러스센터에 예약 접수하면 신청 가구를 방문해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보건소 영양플러스센터 (02)820-9516. ●마포구 6~7일 구청 광장에서 ‘설 맞이 마포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자매결연 지역에서 생산된 과일 등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지역경제과 (02)3153-8563. ●서대문구 이진아기념도서관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13 어르신 북시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수료 후 서대문 지역 도서관 및 복지단체에 파견돼 8개월간 근무한다. 월 20시간 근무 시 30만원의 급여를 제공한다. 홈페이지(www.sdmljalib.or.kr) 공지사항에서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통장 사본, 사진 등을 지참한 뒤 1층 안내데스크 및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이진아기념도서관 (02)360-8600. ●서초구 6~7일 구청 광장에서 ‘설 맞이 서초장날’을 연다.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기업환경과 (02)2155-6451. ●성동구 12~20일 제화 관련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국제화아카데미 9기 훈련생’을 모집한다. 한국제화아카데미 (02)461-9233. 성동구립도서관 지하 1층 영화감상실에 있는 ‘실버영화관’에서는 6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영화 ‘삼포로 가는 길’과 ‘카사블랑카’를 상영한다. 문화체육과 (02)2286-5193. ●성북구 2013년도 지역(연고) 예술단체 문화예술공연 추진사업 공모를 12일부터 진행한다. 성북구에 소재한 단체 혹은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연극, 무용, 음악, 국악, 전시 등 모든 장르의 작품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예산은 단체별 500만원 이내에서 차등지원한다. 문화체육과 (02)920-3051. ●송파구 24일까지 ‘송파 관광홍보전’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박물관, 미술관, 호텔, 유원지 시설 등이 참가해 체험행사, 공연, 판매·홍보 부스 등을 운영한다. 국제관광도시추진단 (02)2147-2114. ●양천구 양천문화원은 9~11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5차례 영화 늑대소년을 상영한다.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양천문화원 (02)2651-5300.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2013년 찾아가는 홈런강좌’ 신청을 받는다. 평생학습센터 (02)2654-6227. ●영등포구 다음 달 5일까지 ‘영등포 아카데미 봄 강좌’ 수강생 140명을 모집한다. 인문학과 예술강좌 등 2개 분야다. 6~8주간 영등포 평생학습센터에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하거나 인터넷(lll.ydp.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02)2670-4166. ●용산구 12일까지를 ‘설 연휴 청소대책 특별 기간’으로 정해 쓰레기 수거 체계를 정비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자제를 홍보한다. 동별 근무 체계를 마련하고 취약지역 청소를 실시한다. 청소행정과 (02)2199-7303. ●은평구 28주 전후 임산부를 대상으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6·13·20·27일 오후 2~4시 ‘일등맘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건강증진과 (02)351-8206. 설 명절을 맞아 8일까지 기부나눔 박스를 설치하고, 수거된 기부물품은 은평푸드마켓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에게 전달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을 연다. 주민복지과 (02)351-7014.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은 8~11일 설을 맞아 떡국나누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설날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남산골한옥마을 (02)2266-6923. 삼익패션타운은 6~7일 세일행사와 함께 민속놀이 등 ‘2013년 설 명절 이벤트’를 개최한다. 삼익패션타운 (02)756-7536. ●종로구 8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전담 단속원을 모집한다.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무하며 만근 시 월 평균 급여는 112만 5000원이다.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에서 신청서와 이력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사진,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발급하는 구직등록필증 등을 지참해 구청 별관 5층 청소행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청소행정과 (02)2148-2372~6. ●중랑구 9~11일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병원 4곳, 의원 11곳, 약국 90곳 등 10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응급 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동부제일병원·녹색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를 하고, 장스여성병원 등에서는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망우기독의원과 한성치과는 설 당일에도 외래진료를 실시하며 보건소에서는 비상 진료반을 운영한다.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구청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청 상황실 주간 (02)2094-0892~4, 야간 (02)2094-2094. ●고양시 다음 달 31일까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 600년’을 주제로 꽃 그림을 공모한다. 4절지 또는 5절지 규격으로 화구는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재)고양국제꽃박람회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031)906-8643. 덕양구보건소에서 건강한 임신, 출산, 모유수유 등을 위한 예비엄마교실을 운영한다. 3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덕양구 행신동에 위치한 고양시민건강센터에서 진행된다.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031)8075-4030. ●의정부시 5일부터 13일까지 시립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4년제 음악대학 이상을 졸업해야 하며 만 20세 이상이 대상이다. 테너와 베이스는 정규단원, 소프라노와 알토는 객원 단원이다. 의정부시립합창단 단무장 010-4617-8939. ●포천시 4월 19일까지 제1회 포천시 관광기념품 및 축제캐릭터 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관광기념품 분야와 축제 캐릭터 디자인 분야이며,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 입상작은 4월 25일 발표한다. 관광기획팀 (031)538-2067. 신북면에 위치한 아트밸리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설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각종 민속놀이 체험과 신년운세, 연날리기 등이 준비돼 있다. 9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아트밸리 안에 있는 교육전시센터에서 신비한 빛 체험전 및 색으로 보는 예술체험전이 열린다. 아트밸리센터 (031)538-3483. [공연]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 3월 16~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가 펼치는 합동 공연. 국내 힙합계를 대표하는 듀오 다이나믹듀오, 1년여 만에 함께 무대에 오르는 슈프림팀,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를 비롯해 얀키, 플래닛쉬버, 리듬파워, 자이언티 등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7만 7000~9만 9000원. 1544-1555. ●소란 콘서트 ‘퍼펙트 데이’ 3월 21~14일, 28~31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플레이 맥. 4인조 밴드 소란이 데뷔 후 처음 펼치는 소극장 장기 공연. 어쿠스틱으로 편곡한 편안한 음악들과 함께 멤버들이 직접 입장 안내를 도와주는 서비스, 매일 관객 한 명을 선정해 차량으로 귀가시켜 주는 ‘퍼펙트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전석 4만 4000원. (02)322-0014. ●무용 ‘거기 쓰여 있다’ 22~23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일본 현대무용 안무가 야마시타 잔이 2002년에 선보인 무용 창작 다큐멘터리를 강동아트센터와 안애순무용단이 한국 버전으로 재창작했다. 관객 모두에게 100쪽짜리 프로그램 책자를 준다. 관객은 책자에 담긴 안무 지시를 따라가면서 각각의 체험과 기억을 만들어낸다. 2만원. (02)440-5500. ●한예종 음악원 동문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1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동문회가 주관하고 크누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한 음악회. 정치용의 지휘로, 말러의 교향곡 5번,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신현수 협연)을 연주한다. 2만~10만원. 1588-7890.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3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당아트홀 1관. 잘난 나무사람은 별표를, 못난 나무사람은 똥표를 받는 마을에서 황금별 대회가 열렸다. 저마다 황금별을 받고 싶어서 장기를 펼치는 가운데 모든 사람은 저마다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림자극, 인형극, 마술 등이 어우러져 풍성하다. 11일까지 설맞이 할인(50%), 12일부터는 봄방학 특별할인(40%)을 한다. 2만 5000원. (02)766-6007. ●오페라 ‘사랑의 묘약’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삼성아트홀. SCOT오페라연구소가 도니체티의 오페라에 현대적 코드를 넣어 만들었다. 사기꾼 약장수에게 속아 엉터리 약을 사랑의 묘약이라고 믿는 청년 네모리노가 아름다운 여인 아디나의 사랑을 얻는 이야기를 경쾌하게 전한다. 4만원. (02)3436-7777. [전시] ●‘아름다운 작품, 아름다운 인연’전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LVS. 미술자료 수집과 아카이브 구축에 힘쓰고 있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후원 기금 마련 전시다. 이두식, 이왈종, 김성진, 황혜순, 이상원, 변대용 등 작가 33명의 작품이 나왔다. (02)3443-7475. ●‘예술로 체험하는-세계의 스타’전 27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누구나 우상처럼 여기는 세계적 스타를 37명의 작가가 150여점의 작품으로 표현해 냈다. 스타라 해서 누구나 인정하는 역사적, 정치적 큰 인물만 모셔다 놓은 게 아니다. 손오공처럼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물론 맥도날드처럼 정크푸드의 상징이 된 인물도 등장한다. 동시에 그림과 조각만 있는 게 아니라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됐다. (02)720-9785. ●고명근 ‘환상공간’전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갤러리선컨템포러리. 사진조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온 작가가 투명한 사진들을 겹쳐 올리고 LED로 빛을 낸 12점에 이르는 조각들을 선보인다. (02)720-5789. 영화 ●파라노만 감독 샘 펠, 크리스 버틀러. 목소리 출연 코디 스밋 맥피, 터커 알브리지. 유령을 보고 얘기를 나누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소년 노만이 마을에 내린 좀비의 저주를 푼다. 320명의 아트디자이너들이 2년간 매달려 표정 하나, 몸짓 하나까지 연결한 ‘스톱모션’ 방식의 애니메이션에 3차원(3D)까지 입혔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성인들도 재미있게 볼 만하다. ‘코렐라인: 비밀의 문’을 만든 라이카 스튜디오의 신작이다. 25일 열리는 아카데미영화제 장편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 93분. 12세 관람가. 7일 개봉. ●비스트 감독 벤 제틀린, 출연 쿠벤자네 왈리스, 드와이트 헨리. 세계의 남쪽 끝자락 욕조섬에 사는 여섯 살 소녀 허시파피와 아빠 윙크를 통해 현대문명을 은유적으로 고발한 판타지다.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과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화제작으로 올 아카데미영화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역대 최연소)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93분. 12세 관람가. 7일 개봉. ●눈의 여왕 감독 블라드 바르베, 막심 스베시니코프. 목소리 출연 박보영, 이수근, 최수민, 장광.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명작이 탄생 168년 만에 3차원(3D)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했다. 여왕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용감한 소녀 겔다와 아이스 원정대의 모험을 그렸다. 80분. 전체 관람가. 7일 개봉. ●남쪽으로 튀어 감독 임순례. 출연 김윤석 오연수 김성균 한예리. 임 감독과 주연배우 김윤석의 갈등으로 촬영이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영화.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이 행복을 찾아 떠난 남쪽 섬에서 뜻밖의 사건에 엮인다. 121분. 15세 관람가. 6일 개봉.
  • [정보마당] 구인·구직·교육소식·쇼핑·행사

    [구인·구직]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기간제 근로자(야외식물관리 2명·온실식물관리 6명)를 채용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원서 접수는 13일까지. 홈페이지(www.ecoplex.go.kr)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전시연구팀 (041)950-5353. ●국립재활원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사(기간제 근로자)를 모집한다. 계약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업무 수행 실적 및 예산 운용 계획에 따라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7일 오후 5시까지. 공공재활의료지원과 (02)901-1644.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기간제 근로자(고고학 2명)를 뽑는다. 관련 학과 전공 졸업(예정)자로 채용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6개월이며 계약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2~15일이며 이메일(atman108@korea.kr)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학예연구실 (061)339-1122.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책임자 ○명을 모집한다. 경영학·경제학·법학·행정학·정치학·정책학 등 박사학위 소지자가 채용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이메일(recruit@kisdi.re.kr) 제출도 가능하다. 총무팀 (02)570-4027, 4439.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의 의료부장(일반직 고위공무원)을 공모한다. 의사 면허 소지자로 관련 분야(정신질환 치료·연구)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12일까지. 인사과 (02)2023-7058. ●국립환경과학원 수질통합관리센터 전문위원(기간제 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 환경(공)학, 환경시스템(공)학, 생태(공)학 등 관련 학과 석사학위(2월 졸업 예정자 포함) 이상 소지자가 대상이다. 채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나 연장도 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수질통합관리센터 (032)560-7664.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GTC) 소장을 공모한다. 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자세한 문의는 인사경영팀 (02)958-6344. ●경북지방우정청 별정우체국 사무원(9급 상당)을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자로 공고일(2월 1일) 현재 주민등록표상 대구·경북 거주자로 제한된다. 정보처리기능사,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전자계산기능사, 전산회계운용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12~14일. 인력계획과 (053)940-1555. ●부산항만공사 전문(4~6급) 및 신입직원(7급)을 채용한다. 토익 800점 이상자로 해당 분야 경력 및 국가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며 온라인(www.busanpa.com)으로 접수한다. 경영지원팀(051)999-3022, 3024.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기능직 방호원(9급)을 채용한다. 방호·경비·경호 등 관련 직무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 건축설비기사 등 시설 관리 관련 경력자 및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8일까지. 기획총괄과 (041)560-2821, 2817. ●LG유플러스 마케팅, 기술, 영업 등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lguplus.com)에 하면 된다. ●현대다이모스 구매개발, 품질, 장비보전 부문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dymos.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성 건설사업부, 유통사업본부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sung.co.kr)에 해야 한다. ●희성촉매 연구·개발, 전산, 품질보증, 생산·기술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홈페이지(hscatalysts.com)에서 2월 13일까지 받는다. ●에이케이켐텍 연구, 생산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8일까지 홈페이지(akchemtech.co.kr)에 하면 된다. ●에이블씨엔씨 해외영업, 구매, 인테리어 등 1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2월 12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able-cnc.saramin.co.kr)에 지원하면 된다. ●현대약품 영업기획, 임상·허가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pharm.co.kr)에 신청한다. ●세우글로벌 재무회계, 기술영업, 영업지원·출하관리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8일까지 이메일(apexpak@naver.com)로 하면 된다. ●사람인HR 경영기획, 콘텐츠마케팅, 웹 개발 등 12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2월 8일까지 해야 한다. ●광진그룹 설계, 생산 등 7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2월 10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팔도 영업, 생산, 연구, 디자인 부문 인턴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할 수 있다. ●혜인식품 구매, 해외사업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월 11일까지 이메일(recruit@nenechicken.com)로 하면 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연구직, 기술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월 13일까지 이메일(master@ktc.re.kr)로 해야 한다. [교육소식] ●국립과천과학관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스트리아 프리다·프레드 어린이 박물관의 웨르그 에트라이브 관장을 초청해 전시기획 아카데미 강연회를 연다. 이 박물관은 오스트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그라츠에 있다. 에트라이브 관장은 ‘미래 과학전시와 과학교육’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과학지식은 왜 필요하며 어떻게 배우는지 등을 어린이 과학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과학관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강연은 독일어·한국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3677-1388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23~24일 ‘우주를 향한 인류의 도전! 로켓’을 주제로 가족우주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 수련 활동 인증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이 있는 가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로켓 연대기표 만들기, 문워크 탑승, 폼로켓 제작·발사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 가족은 홈페이지(www.nys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15가족 5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2500원이다. (061)830-1577 ●농어촌인성학교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학생들이 창의·인성 체험 활동을 하는 농어촌 마을 권역인 ‘농어촌인성학교’ 28곳을 지정했다. 농어촌인성학교는 청소년이 농어촌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마을이다. 경기 2곳을 비롯해 강원 7곳, 충북 2곳, 충남 4곳, 전북 4곳, 전남 4곳, 경북 2곳, 경남 3곳 등이 각각 선정됐다. 농어촌인성학교에는 농어촌 체험 교사가 배치되고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일, 1박 2일, 2박 3일 등의 다양한 일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학교 또는 개인으로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02)2100-8628 ●초등학생 토론배틀 천재교육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논 토론배틀’을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에듀몬 홈페이지(www.edumon.co.kr) 또는 해법독서논술교실 홈페이지(www.baccal.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5일까지다. 1차 서류 심사 및 2차 논술문 쓰기를 통해 본선 진출 16개 팀을 선발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토론 대결을 펼쳐 순위를 가리게 된다. 16강전부터 결승전까지의 토론 대결은 월간 ‘우등생논술’ 지면에 소개된다. 우승팀에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준우승팀 50만원, 3~4위팀 20만원씩이다. ●학점은행 교육기부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기관인 배움사이버평생교육원(career.baeoom.com)은 1학기 개강을 앞두고 22일까지 교육 기부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영전문학사, 경영학사 학위취득과정, 보육교사·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자격 취득 과정이 개설돼 있다. 무상교육 대상인 ‘교육 기부’ 수혜자는 모두 60명을 선발한다.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비정규직 근로자 등이 자격 기준이다. (02)2149-2580 [쇼핑] ●지마켓(www.gmarket.co.kr) 11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하고 에어워셔, 육아지원금 증정 등 푸짐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늘의 베이비페어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유모차, 놀이방 매트, 물티슈 등 각종 육아용품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베이비페어 슈퍼스타6’ 코너에는 최신 트렌드와 편의성을 고려한 6가지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 ‘프린스라이언하트 자동차 시트보호 깔판’(2만 5300원), ‘맨듀카 아기띠+쿨시트+침받이 세트’(11만 9000원)는 40% 이상 싸게 판다. 할인 쿠폰 활용 때 최대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 14일까지 가전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가전 특별기획전’을 연다. TV, 컴퓨터, 카메라, 청소기, 비데, 밥솥 등 150종 제품을 할인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삼성 3D 스마트 LED TV 46형(46ES6620)은 179만원, LG 42형 스마트 LED TV(42LM6100)는 124만원 등이다. 구매액별로 할인행사를 진행해 최대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4일까지 초콜릿 판매 행사를 연다. 견과류와 과일 등이 들어 있는 프리미엄 초콜릿 물량을 지난해보다 30% 늘렸다. 대표 제품으로 페레로 로쉐(8입)는 7200원, 길리안 씨쉘 초콜릿(250g)은 1만 2600원, 시모아 트러플 초콜릿(200g)은 5950원 등이다. 가나 마일드(60g) 초콜릿 970원, ABC초콜릿 3840원 등으로 일반 초콜릿도 싸게 판다. 3만원 이상 구매 때 도서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무료 배송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11일까지 여주점과 파주점에서 동시에 설 세일을 한다. 브랜드별로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도 증정한다. 여주점에서는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셔츠와 외투를 균일가에, 마크 제이콥스 스카프와 의류를 할인한다. 파주점은 스토케 유모차와 다이치톤앤톤 카시트 등 유·아동 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다. ●롯데슈퍼 설을 맞아 정부 공매 비축미를 판매한다. 2009년산 쌀로 판매가격은 1포(20㎏)당 3만 4900원이다. 지난해 수확한 쌀보다 20% 싸다. 비축미와 함께 섞어 밥을 짓기 좋은 찹쌀도 시세의 반값인 1봉(4㎏) 9900원에 판매한다. ●카페베네 12일까지 카페베네 서비스를 평가하는 ‘베네미소 평가단’ 7기를 모집한다. 평가단은 2~7월 6개월간 매장을 방문해 서비스를 평가하게 되며 지원금액이 제공된다. 최우수 평가단원 2명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제공된다. 카페베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유기농식품점 초록마을 9일까지 전국 34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친환경·유기농 설 제수용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친환경·유기농인증 및 국내산 채소류, 청과류, 곡류, 육류, 수산물 등 총 80여개 제수용 품목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쌀, 사과, 배, 깐 밤, 한우 국거리, 조기, 두부 등 제수용 필수 19개 품목의 구입 비용은 16만 8580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5% 저렴한 편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일까지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스토케, 퀴니, 아벤트 등 인기 임신·출산용품을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대표 브랜드 코너에서는 환경호르몬 무검출 젖병인 미국 ‘베벡사의 젖병’ 8300원, ‘유피스 출산 기념팩’을 2만 5000원, ‘마더스베이비 수유패드’를 3만 1900에 판매한다. 외제 유모차 스토케는 109만 9000원으로 시중가 대비 34% 할인하며 18개월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GS수퍼마켓 설을 맞아 지난 추석보다 최대 50% 가격을 낮춘 정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10만원을 넘겨 팔던 한우사골세트와 한우사골모둠세트는 각각 4만 9800원, 3만 9800원이고 민속한우전통갈비 2호는 7만 9000원이다. ●한샘 이달 플래그숍과 일부 직영·대리점에서 신혼부부에게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청첩장을 갖고 매장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가전과 수납가구 등의 생활용품 18종을 최대 70% 할인하는 쿠폰북을 준다. 주요 품목 중 테팔 전기그릴을 50% 할인한 13만 5000원, 극세사 패딩이불 세트를 65% 저렴한 5만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행사] ●홈플러스 설 귀성철을 맞아 14일까지 전국 92개 점포 내 자동차 경정비 코너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배터리 충전 상태, 타이어 공기압, 엔진 누수 여부, 냉각수 등 20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워셔액과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보충해준다. ●아웃도어 브랜드 K2 13일까지 블로거단 ‘팸블’ 20명을 모집한다.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웃도어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신제품 무상 체험과 제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K2 블로그(www.k2blog.co.kr)에서 받는다. ●농심 켈로그 14일까지 스페셜K 홈페이지(www.specialk.kellogg.co.kr)에서 새해맞이 이벤트를 벌인다.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2명)와 텀블러(100명) 등을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 설 연휴 기간 전일 무휴 영업을 실시하는 한편 쇼핑객을 끌기 위한 다채로운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설 당일인 10일 오후 1시부터 영업하며, 뒤늦게 선물을 마련하는 쇼핑객들을 위해 구매 금액의 1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구매 금액 및 횟수에 따라 디큐브백화점 상품권 및 경품을 제공하는 ‘설맞이 스탬프 대잔치’도 동시에 진행한다.
  • [정보마당] 쇼핑·할인·구인구직·행사·교육소식

    쇼핑 ●롯데마트 다음 달 11일까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60여개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엘지 행복 4호’(1만 5330원)와 ‘해표 정성 42호’(1만 9460원)는 정상가보다 30% 할인, ‘동원 혼합 5호’(2만 1440원)와 ‘애경 누리 3호’(1만 7520원)는 20% 할인, ‘사과와 배 혼합 2호’(4만 500원)는 10% 할인 판매한다. 롯데, 신한, KB국민, 삼성, 우리, 하나SK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때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준다. 신한·현대카드는 10만원 이상 결제 때 최대 10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 ●홈플러스 다음 달 9일까지 ‘설맞이 아동한복 대잔치’를 연다. 전국 133개 점포에서 남녀 각 50종씩 총 100여종의 아동 한복을 2만 9000원부터 판매한다. 3만원 이상을 사면 복주머니를 준다. ‘아씨’ 브랜드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입던 한복을 가져오면 2만원 보상 할인을 해 준다. 5만원 이상 단품으로 5벌 이상 구매 때에는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세피앙 온라인쇼핑몰 ‘세피앙몰’(www.safian.co.kr)에서 다음 달 7일까지 자사 유아 브랜드를 품목별로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111 온라인 베이비 페어’를 실시한다. 최근 다국적 소비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수입 유모차 ‘맥클라렌 테크노 XLR’과 유아 카시트 ‘브라이택스’의 베스트 제품 ‘메라디언’ 등을 정상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교복 브랜드 엘리트 신학기에 교복을 구매하는 예비 중학생들에게 다음 달 28일까지 온라인 교육 사이트 엠베스트의 종합반 구매 할인혜택이 담긴 쿠폰을 제공(5만장 한정)하는 ‘열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엠베스트 홈페이지(www.mbest.co.kr) 및 전국 엘리트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플라자호텔 호텔의 주요 레스토랑에서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다음 달 1~11일 진행한다. 중식당 ‘도원,’ 일식당 ‘무라사키,’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 올데이 다이닝 & 뷔페 ‘세븐스퀘어’ 등 호텔 레스토랑 4곳이다. 방문 고객에게는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테이블당 1장씩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플라자호텔 숙박권, 뷔페 이용권, 레스토랑 할인권, 와인 쿠폰, 아로마 캔들 등 풍성한 설 선물을 증정한다. 호텔 로비의 부티크 카페 & 바 ‘더라운지’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이용 영수증 제출 때 모든 메뉴를 20% 할인해 준다.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 유명 브랜드 가방을 2만원대로 파격 할인한다. 다음 달 22일까지 ‘시슬리, 베네통 신규 오픈 균일특가전’을 열고 90여종의 가방을 최대 67% 할인해 준다. 인기 품목은 ‘시슬리 6111토트백’으로 기본 할인과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2만 7930원에 살 수 있다. ‘시슬리 베이직 사각 숄더백’도 정상가에서 60% 할인해 5만 3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50% 할인한 ‘시슬리 5171스퀘어패턴 쇼퍼백’을 사면 머플러를 사은품으로 준다. 할인 ●신세계백화점 2월 9일까지 전 지점에서 설 선물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식품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은 청과·정육·수산 등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늘린 4만 5000개를 마련했다. 소비자들의 얇아진 지갑을 고려해 10만원 미만 저가 세트인 ‘굿초이스’를 지난해 28개에서 50개로 늘렸다. ●아워홈 명절 주부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완자·떡갈비 세트, 곰탕·떡국세트 등 제수음식 20% 할인행사를 연다. 완자 세트가 기존 2만 520원에서 1만 6420원, 떡갈비 세트는 1만 8600원에서 1만 4880원으로 각각 20% 싸졌다. 사골곰탕과 떡국용 떡을 한 세트로 구성한 설맞이 떡국도 1만 2000원에서 9000원대로 내려 부담을 줄였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손수몰(www.sonsoomall.co.kr)에서 2월 3일까지 구입하면 설 이전에 받아볼 수 있다. ●롯데슈퍼 명절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할인판매하는 ‘2013 설날 큰 잔치’ 행사를 연다. 한우 찜갈비 2.4㎏으로 구성된 ‘한우갈비세트 2호’를 지난해 설 판매가보다 1만원 낮춘 8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 배 3개·사과 8개로 구성된 ‘혼합세트 2호’는 작년보다 5000원 싼 3만 9800원에 내놓았다. 식용유, 부침가루, 동그랑땡 등도 최대 50% 할인한다. ●더페이스샵 29일부터 7일 동안 할인 행사 ‘희망고 데이’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회원 고객에게 전 품목 30%, 일부 품목 50% 할인해 준다. 더페이스샵은 2010년부터(사)희망의 망고나무와 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난민에 망고나무를 심어주는 사회공헌활동 ‘희망고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할인 행사는 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상웰라이프 통합 온라인몰 정원e샵(www.jungoneshop.com)에서 2월 4일까지 설 선물로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인기가 높은 클로렐라 제품부터 홍삼, 오메가3 등 11종이 할인 판매된다. 평소 할인을 잘 하지 않는 ‘에버플라본 프리미엄’이나 ‘그대로 달인 홍삼 프리미엄’, ‘홍삼액 골드’ 등 홍삼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구인·구직 ●LS-Nikko 동제련 연구기획, 환경안전, 미래사업 등 7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2월 3일까지 홈페이지(www.lsnikko.com)에서 하면 된다. ●태광실업 금형설계·자동화설계, 기획 등 13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31일까지 홈페이지(www.tkgroup.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한국델파이 생산관리, 생산기술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신청은 2월 3일까지 홈페이지(www. kdac. co.kr)에서 해야 한다. ●SFA 전산개발, 시뮬레이션, 구매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이메일(recruit@sfa.co.kr)로 2월 3일까지 받는다.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연구·개발(R&D), 인사, 자금 등 12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31일까지 이메일(pts.kyongju.hr.mailbox@valeo.com)로 하면 된다. ●평안L&C 영업, 상품기획자(MD) 등 1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2월 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pat.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에스아이플렉스 관리, 개발, 품질, 제조 부문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2월 1일까지 홈페이지(www.siflex.co.kr)나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연제약 전문의약품사업부 영업, 채권관리팀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월 1일까지 이메일(recruit@reyonpharm.co.kr)로 하면 된다. ●S&TC 전 분야 신입 및 기술영업·품질보증 등 5개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이메일(hr-recruit@hisnt.com)로 2월 6일까지 해야 한다. ●한신기계공업 무역, 제조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2월 3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노와이어리스 법무, 재무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31일까지 홈페이지(www.innowireless.co.kr)에서 할 수 있다. ●코캄 전략기획실, 해외영업, 연구·개발(R&D) 등 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1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동원테크 설계, 개발, 공무 등 5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31일까지 이메일(dongwon@dongwontech.com)이나 우편(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 1045 ㈜동원테크 관리팀/총무과)으로 해야 한다. ●팔도 영업, 생산, 연구, 디자인 분야의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영업 분야는 외국어 가능자, 생산과 연구 분야는 식품 관련 전공자, 디자인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동일직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학력 제한은 없고 연구 분야는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등록자도 우대한다. 2월 7일까지 홈페이지(www.paldofood.co.kr)에서 온라인 입사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같은 달 15일 홈페이지에 발표. (02)3449-6382~6. ●이랜드리테일 직매입 백화점인 NC백화점 지점장 후보 5~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유통 현장 경력 7년 이상이다. 지원서는 2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이랜드그룹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받는다. 합격자는 최소 6개월 동안의 훈련을 통해 지점장으로 임명되는 ‘패스트 트랙’ 과정을 밟는다. 여성 지점장 후보 및 킴스클럽 점장 후보도 함께 뽑는다. ●관세청 원산지표시 검사보조요원(임시직)을 채용한다. 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울산 등에서 근무할 40명을 뽑는다. 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월 100만원 상당 임금과 수집정보 성과에 따른 성과급은 별도로 지급한다. 채용기간은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원서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기획심사팀(042)481-7896~7. ●경기도 지방계약직공무원(전임 및 시간제)을 채용한다. 채용 직렬과 인원, 자격조건 등은 경기도홈페이지(www.gg.go.kr) 시험정보란을 참조하면 된다. 채용기간은 2년. 원서접수는 2월 13~15일 인사과로 직접 접수. 고시팀(031)8008-4046. ●법원행정처 계약직공무원(홍보 2명·학예 1명)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계약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하거나 계속 근무하여야 할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총 5년을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월 4~6일. 인사운영심의담당실(02)3480-1769.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원)를 선발한다.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 31일(재계약 가능, 정규직 채용 시 우대). KOLAS 교육 업무 유경험자, ISO 인증심사 업무 유경험자, 경리·회계업무 유경험자 등을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2월 6일까지. 문의(070)4490-8615. ●한국산업인력공단 계약직 변호사(1명)를 공모한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나 성과 실적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국가관 및 직업관, 전문성과 업무수행능력 등을 심사한다. 원서접수는 2월 4일까지. 인재개발팀(02)3271-9062.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전문계약직원(운전원)을 모집한다. 1종 대형면허 소지자로, 채용분야 직무경력 2년 이상인 자로 서울 또는 강원 평창에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2월 5~6일이며 조직위원회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총무팀(02)2076-2071. ●국가보훈처 영문에디터(전문계약직 나급) 1명을 채용한다. 영어·영문학, 영어 통·번역학 등 영어 관련 학위자가 대상이다. 계약기간은 12월 31일까지. 원서접수는 2월 4~7일. 응시원서 및 응시조건 등은 홈페이지(http://www.mpva.go.kr). 운영지원과(02)2020-5059. ●대한주택보증 특정직(연구위원)을 채용한다. 주택정책 및 주택금융제도 조사연구, 정부의 부동산 관련 정책에 대한 제언, 외부 연구기관과의 협력 및 공동연구 수행 등을 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나 연장 가능하다. 장애인 지원자는 편의제공이 필요한 경우 지원서에 기재해야 한다. 원서는 2월 8~18일. e-mail(hskwon@khgc.co.kr)로 접수. 조사연구팀(02)3771-6278, 6277. ●한국소비자원 신입·경력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 및 지원자격은 홈페이지(https://kca.saramin.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최근 2년 이내 소비자원 또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력 5개월 이상 가점. ●평택지방해양항만청 기능직국가공무원(기능9급 기계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한다. 경기·충남 거주자로 직무관련분야(기중기운전·지게차운전·용접) 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 원서접수는 2월 4~6일. 운영지원과(031)680-7212. 행사 ●아가방앤컴퍼니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아이들의 설빔을 마련하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전국의 아가방앤컴퍼니 매장에서 유·아동 의류 및 유아용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동용 여행가방인 ‘미니베어 캐리어’를 증정한다. ●매일유업·제로투세븐 2월 5일 ‘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 코엑스 베이비페어 이벤트홀에서 맘스쿨을 개최한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초보 엄마들을 위한 모유 수유, 육아비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면 30일까지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befe.maeili.com)에서 신청하고, 당첨자는 2월 1일 발표한다. ●경방 타임스퀘어 2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1층 아트리움 원형무대에서 열릴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에 참여할 커플을 모집한다. 같은 달 11일까지 홈페이지(www.timessquare.co.kr)에 사연을 응모하는 고객 가운데 총 6쌍을 선발, 16~17일 이틀간 진행되는 뮤지컬 갈라 형식의 프러포즈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선정된 6쌍에게는 다이아몬드 커플링 1세트, 스파 이용권, 꽃다발 등이 선물로 주어진다. ●AK플라자 2월 9일까지 전 지점에서 ‘대한민국 명인과 전통의 아름다움’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3명을 뽑아 윤성호 명인의 맞춤한복(1명), 송규태와 송창수 작가의 민화 ‘약리도’(1명), 송창수 작가의 ‘실크머플러’(1명), 광주요의 ‘아올다 연갈빛 원형사각접시 4P’(2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AK카드로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2월 14일 개별 통보된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카페 아미가’에서 2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졸업입학 프로모션’을 펼친다. 졸업·입학생을 동반한 4인 이상 가족 식사 때, 졸업 또는 입학생 1명에게 아미가 뷔페를 무료로 제공한다. 점심 시간 이용 때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로 샴페인 1잔씩을 제공한다.(02)3400-8000. 교육소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녀의 영어교육과 진로교육을 알차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영어학교’는 이찬승 전 능률영어사 대표의 ‘영어공부의 진실을 공개한다’ 등 5강으로 이뤄져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어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진로학교’는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 등이 나와 진학지도를 넘어 직업, 고용환경과 대학현실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알려준다. 수강기간은 2월 4일~3월 10일이며 다음 달 8일까지 온라인(www.noworry.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비회원 기준 영어학교 4만원, 진로학교 3만원이다. 회원은 반값이다. 문의 최재영 간사 (010)3225-6337. ●서울시립 도봉도서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다음 달 25~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너와 나 함께 행복해지는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독서토론 등을 진행한다. 모집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선착순이다. 도서관 내 문화쉼터에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화·목요일 클래식 감상회를 연다. 시청각실에서는 매주 일요일 영화를 상영한다. (02)6714-7430~2. ●해커스토익 영어강의업체 해커스토익은 토익 시험 관련 콘텐츠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해커스 토익전용관’(www.hackers.co.kr)을 오픈했다. 겨울방학 2개월 내에 집중적인 토익 학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응시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예상문제를 일정시간 내에 실전처럼 풀어 볼 수 있는 ‘모의 토익’을 무료로 제공해 본인의 성적 확인과 응시자들 간 순위 확인이 가능하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수시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고등부 자연계 논술 특강을 개설했다. 수리 및 과학 논술의 기초를 정리하고 핵심 개념을 잡아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들어서기 강좌’와 ‘개념 강좌’ 2개씩 총 4강좌가 마련됐다. 이번 자연계 논술 특강을 포함한 강남인강의 전 강좌는 연회비 3만원에 1년 내내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인강’ 홈페이지(edu.ingang.go.kr). 1577-9100. ●국립국악원 다음 달 21~22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국악박물관에서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국악기 제작 체험’ 강좌를 연다. 단소를 만들며 국악기 속에 담긴 수학과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참가신청은 2월 1일까지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www.egugak.go.kr). 참가비 5000원.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뇌성마비 장애인 신입생 중 모범이 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20명에게 대학 입학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고등교육법 2조 규정에 따른 대학과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생이 대상이다. 미래드림 장학금, 사랑드림 장학금, 기타 교내·외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차액에 한해 지급한다. 2월 28일까지 복지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02)932-4292~8.
  • 서울 고교, 인근 학교와 수업 공유

    서울지역 일부 고등학교에서 3월 새학기부터 이웃학교 사이에 수업을 공유하는 연합수업 제도가 시범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높이기 위해 인근 고교들이 교과목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 클러스터제’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과정 클러스터제는 문용린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일반고 점프업 프로젝트’의 시행방안으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특수목적고와 자립형사립고 등에 밀려 슬럼화돼 가고 있는 일반고의 학력 및 학업 분위기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새 학기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될 교육과정 클러스터제는 소수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이나 심화과목을 권역별 거점학교에 개설하고 인접 학교 학생들이 거점학교를 찾아와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A고에는 사회과 전문과목인 ‘국제정치’와 ‘국제경제’를, B고에는 ‘심화영어회화’ 등을 중점적으로 개설하고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서로 상대 학교를 찾아가 함께 수업을 듣는 식이다. 교육과정 클러스터는 이미 서울시내 일부 학교와 경기도교육청에서 시행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성고, 중앙여고, 인창고 등 학교 3곳은 방과후학교와 주말을 이용해 2009년 말부터 성적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논술 과목 연합수업을 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일반고 5곳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클러스터제를 시범도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일반고에는 소수 선택과목이나 심화과목이 개설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연합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나 적성에 맞춰 다양한 선택과목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설부족과 교사 확보 문제로 충분한 교육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던 예체능 계열 지망 학생들도 거점학교에서 음악, 미술, 체육 등의 과목을 더욱 심도 있게 배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학교 간 장벽이 높은 상황에서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시론] 기본에 충실한 대입제도의 개혁을 바라며/정끝별 명지대 교수·시인

    [시론] 기본에 충실한 대입제도의 개혁을 바라며/정끝별 명지대 교수·시인

    “교과서는 왜 그리 많고 전형은 또 왜 그리 많은 건데? 우리 땐 교과서 하나에, 학력고사 하나면 됐잖아. ‘그것만 하면 된다’고 확신하는 순간 공부할 놈들은 공부하게 되는 거 아냐? 가난하거나 놀았던 놈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고.” “그러게. 그렇게 ‘다양하게’ 뽑아서 대학에서 가르치는 건 뭔데? 대학 나와 취직할 때 입사기준은 또 뭔데? 결국은 출신학교와 영어점수 아냐?” “어떻게 해도 똑같아, 서연고-서성한이-중경외시, 이렇게 대학서열을 외워야 하는 한 학연이 ‘빽’이고 학벌이 모든 척도가 될 수밖에 없어.” 2013년 대입전형이 끝나가는 이즈음 고3 학부모들의 안부(!)를 물으며 동병상련했던 얘기들이다. 뭐든 하나만 잘하면 대학에 간다? 3000개가 넘는 대입전형들이 내세우는 명분이다. 그러나 현실은 다 잘해야 ‘좋은’ 대학에 간다. 3년간의 학생부(내신), 수능, 구술면접, 논술/적성평가, 자기소개서(자소서) 및 추천서와 그에 부합하는 스펙들 중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수시 6회, 정시 3회나 응시할 수 있는데 특정 전형에 ‘몰빵’하는 것은 도박과도 같다. 입시를 ‘선도’하는 서울대의 경우 정원의 80%를 입학사정관제에 의한 수시로 뽑겠다고 한다. 학생부, 자소서 및 추천서와 그를 입증하는 증빙자료들을 제출하고 수능최저등급이 있으니 그것들을 죄다 반영한다는 것일 테고 그것들의 반영비율이나 기준 또한 안갯속이다. 설상가상 수능성적 발표 후 구술면접을 실시하다 보니 수능점수까지 본다는 괴담이 도는 실정이다. 다양한 전형과 여러 번의 응시 기회를 통해 대학에 간다? 그러나 문제는 그 많은 전형들 중 자신의 조건에 적합한 전형을 찾을 수 있는 정보자료와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거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더 좋은’ 대학에 가려면 입시컨설팅 ‘전문가’의 상담은 물론이고 전형에 맞는 사교육이 필수가 되었다. 입시에 ‘정보’ ‘전략’ ‘첩보’ 등의 꼬리표가 붙고 있으니 걸음걸음이, 단계단계가, 전형전형이 죄다 돈싸움이다. 여기서 밀리면 자칫 맞는지 안 맞는지, 붙을지 떨어질지 암중모색인 채로 선택하기 십상이다. 결과적으로 수험생 스스로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당락 결과를 납득하기 어려워하다 보니 애꿎은 재수생들만 양산하게 된다. 기회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입시는 찐 고구마나 삶은 호박이 아니지 않은가. 여기저기 찔러 보다 떨어지면 정보 부족의 탓으로 돌리게 되는 ‘입시로또’, ‘입시도박’이 되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수시의 전형 수, 선발비율, 응시 횟수 및 기간 등을 대폭 줄여야 하며 평가기준 또한 선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무엇보다 교과과정을 넘어서는 논술/적성, 다기다종의 스펙들이 평가기준이 되는 전형들은 전면 재고해야 한다. 이렇게 많은 전형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최저등급을 두거나, 수능성적 발표 후 전형을 실시하거나 합격자를 발표하는 걸 보면 결국은 수능을 중시한다는 방증이다. 이럴 바에야 메인 입시는 정시가 되어야 하고, 그 기준은 수능성적이 되어야 한다. 수능성적이야말로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객관적인 평가기준이자 선택기준이 아니겠는가. 너무 많은 대학, 너무 많은 대입전형과 기준, 너무 많은 응시 기회가 오히려 독이다. 피로한 미로 같고 어디로 튈지 모를 럭비공 같다. 대학이 그렇게 많으니 나만 못 가면 낙오자고, 전형과 응시 기회가 그렇게 많으니 나만 떨어지면 전략 실패거나 불운이다. 대학과 사교육 시장의 배만 불리는 이 혼란스럽고 변덕스러운 대입제도가 개혁되지 않고는 세계 출산율 최하위, 학교폭력, 청소년문제, 부동산 거품, 지역발전의 불균형과 같은 고질적 문제들 역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울 것이다. 바라건대 백년대계는 차치하고 십년대계로라도 기본과 근본에 충실한 대입개혁정책이 모색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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