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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플러스1]

    06:00 아시아영화기행(종합)07:00 고1특강 종합 국어(하)08:40 고1특강 종합 도덕, 과학11:10 논술특강(종합)15:20 대학정보뱅크(종합)18:10 오답노트(종합)언어영역, 수리영역-가, 나, 외국어영역22:00 해외 다큐멘터리(1)(2)
  • [EBS플러스1]

    07:00 고2특강 수학Ⅱ07:50 고1특강 도덕, 국사09:30 아시아영화기행10:20 미래특강(재)11:10 논술특강(재)12:00 대학정보뱅크(재)13:40 2007대학입시가이드(재)14:30 고2특강 수학Ⅱ(재)16:10 논술특강(재)20:00 미래특강(재)22:00 대학정보뱅크(재)
  • [Seoul in] 주민자치센터 겨울방학 특강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강은 26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 64개 과정이다. 영어, 수학, 논술, 한문 등 21개 학습프로그램과 미술, 종이접기, 탁구, 구연동화 등 13개 취미 프로그램이 있다. 강사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중에서 선발한다. 특강신청은 1∼22일 접수한다. 자치행정과 920-3324.
  • [통합교과서논술 대비 이렇게] (6) 수리논술 개념에서 응용까지

    [통합교과서논술 대비 이렇게] (6) 수리논술 개념에서 응용까지

    수리논술은 그동안 내용적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수시1학기까지는 주로 문제풀이형으로 출제되어 본고사 부활 논란의 주범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가 논술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답이 있는 문제풀이형 수리논술 문제 출제를 금지하면서 지난해 수시2학기 이후부터는 단순한 수학풀이 실력을 측정하기보다는 다양한 사고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진화되고 있다. 인문계논술, 자연계논술 등 통합논술 영역의 하나로 수리논술이 포함된 것이다. ●내신·수능 수리영역 VS 수리논술=100m 달리기 VS 800m 달리기 내신·수능에서는 수리문제 하나를 해결하는 데 3∼4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수리논술에서는 한 논제에 20∼60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진다. 문제해결 시간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내신·수능의 수리영역을 준비하는 것은 100m 달리기를 하는 것이고, 수리논술은 800m 달리기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 같은 육상경기지만 100m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800m 달리기를 잘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수능공부만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수리논술을 제대로 대비했다고 할 수 없다. ●수리논술에서 대학이 요구하는 것은 독해력·문제해결 능력·전달 능력 수리논술을 통해 대학측이 요구하는 능력은 크게 3가지다. 첫번째는 독해력이다. 제시문을 수리·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출제자의 질문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최근에 수리논술 기출 논제들을 살펴보면 수식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문장으로 표현된 수리적인 내용을 그림·표·수식 등 기본적인 수학적 도구로 전환하여 그 내용을 해석해 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 두번째는 문제해결 능력이다. 이 부분은 12년간 배운 수리의 기본개념을 문제에 적용시키는 기본적인 수학실력을 필요로 한다. 자신이 배운 수리 기본개념을 제시문의 내용과 연관시키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의미다. 세번째는 논리적 서술능력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그것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것은 서로 다른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문제를 분석하여 얻어낸 수리적인 결과물을 출제의도에 맞게 답안으로 제대로 작성해 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답안을 작성하여 검토해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기본개념부터 확실하게 아무리 제시문을 잘 파악하고 논리적 서술능력이 뛰어나더라도 기본적인 수학실력이 부족하다면 수리논술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수학실력의 요체는 기본개념이다. 정의·정리 등의 기본개념을 피상적으로만 이해하지 말고, 다각적으로 개념을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수능 수리영역에 수학 10-가·나의 내용이 직접적으로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서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리논술에서는 수학 10-가·나의 기본개념을 필요로 하는 논제들이 많이 등장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특히 삼각형·원 등을 이용하는 평면도형에 관련된 내용은 단골문제로 출제되고 있다. ●모든 입시의 기본은 교과서 최근 많은 대학들이 교과서 범위 내에서 논술을 출제하겠다는 발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서울대의 2008 통합교과형 논술 1,2차 예시문항을 보더라도 교과서 지문이 포함되어 있고, 고려대의 경우에도 교과서 탐구학습 문제와 유사한 문제가 계속 출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리논술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과서를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2가지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첫째는 각 단원의 도입부를 정독하고 베껴 써 보는 것이다. 각 단원의 도입부에는 그 단원의 개념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그 내용들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새로 배운 개념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둘째는 주로 단원 마지막에 나와 있는 수행평가, 발전문제 또는 읽을거리 등을 풀어보는 것이다. 모 대학 심층면접에서는 교과서 발전문제와 거의 똑같은 문제가 출제된 적도 있다. 이 부분은 단원에서 배운 개념이 실생활이나 사회·자연현상 등에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설명하는 내용이 많아서 응용력이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신문에도 수리논술 주제는 널려 있다 흔히 언어논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신문을 비판적으로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수리논술 대비를 위해서도 신문의 통계자료나 도표 등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분석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신문에서 발표된 내용이 실제 수리논술 주제에 그대로 적용된 적이 있다. 몇 년 전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 이혼율 산정방법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서울대 2008학년도 예시문항뿐만 아니라 동국대 수시 논술 예시문항으로도 나왔던 내용이다. 신문에서 자주 등장하는 통계자료 중에 사회 문제와 연관이 있는 출산율·고령인구비율, 취업률, 경제성장률 등은 언어논술뿐만 아니라 수리논술에서도 등장하는 자료이므로 꼼꼼히 읽어보고 분석해 보는 것이 좋다. 정재훈 메가스터디 수리논술 강사
  • 서울 6개대학 정시 논술 특징·평가 방법

    서울 6개대학 정시 논술 특징·평가 방법

    ‘정답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만의 생각을 드러내라.’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 입학처장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대목이다. 논술의 형식이나 글솜씨도 중요하지만 이에 신경 쓴 나머지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의 독창적인 생각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이다.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서울의 6개 대학 입학처장들에게 대학별 논술고사의 특징을 들었다. ■ 서강대학교-자기 주장 뚜렷한 간결한 단문 선호 우리 대학은 1000자 이내의 비교적 짧은 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 가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 우선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개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서술해야 한다. 우리 대학은 자기 주장이 뚜렷하고 공격적으로 글쓰는 학생을 선호한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서론, 본론, 결론’ 또는 ‘기승전결’ 형식보다는 두괄식이나 수미쌍관식으로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의견이 충분히 개진될 수 있도록 본론에 분량이나 내용면에서 모두 비중을 둬야 한다. 둘째, 단문 위주로 글을 쓰는 것이 좋다. 채점자에게는 간결한 단문이 호소력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풍부하고 정확한 어휘를 사용해야 한다. 부정확한 표현이나 동어반복적인 단어 사용을 피하고 문맥에 맞는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문항은 두 문제가 출제된다. 각 800∼900자와 500∼600자 분량이다. 시험 시간은 120분이지만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적절한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학원에서 배운 대로 단순하게 암기해 작성한 글이나 알맹이 없이 미사여구로 치장된 문장으로는 결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남의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되 구체적인 대안과 논거가 함께 제시될 수 있는 글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서울대-논리적 비약·반론 없는 주장은 감점 학생들에게 친숙하지만 다각도의 깊이 있는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를 출제한다. 정답을 찾아내는 능력이 아니라 논제와 제시문에 녹아 있는 정답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보려는 것이다. 올해에도 지난해처럼 하나의 논제와 복수의 제시문을 주고 세 시간 동안 2500자 안팎 분량으로 써야 한다. 채점 기준은 논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 창의적으로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하는지, 논리적으로 서술하는지 등이다. 양비론이나 양시론에 입각한 절충형 답안이나 외워 쓴 답안, 학원에서 익힌 정형화된 논리나 상투적인 예시로 채워진 답안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창의적 사고를 보여줘야 한다. 짧은 기간이라도 교과서에서 주제를 선택해 친구들끼리 토론한 뒤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는 것이 좋다. 특히 하나의 주장에 다각도의 반론을 제기하고 각각의 반론이 정당한지 논증해보는 연습이 중요하다. 답안을 쓸 때는 일관적이지 못하거나 논리적 비약, 반론과 논증이 없는 일방적 주장은 피해야 한다. 제시문의 요약과 예시, 인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답안은 바람직하지 않다.‘요약-주장-예시-주장 반복’의 구성도 논증 과정이 빠져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특히 ‘누구 누구에 의하면(따르면)’ 등의 구절은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 정답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자신이 누구인지 보여주는 글을 써야 한다. ■ 고려대학교-객관적인 서술 능력·사고력에 주안 논술에는 정답이 없다. 그렇다고 오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 논리가 빈약하거나 논리적 비약이 있는 답안, 원고지 작성법이나 분량 등 형식적인 요건에 미달한 답안은 결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관건은 공통 주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분명한 논거를 통해 일관성 있게 전개해 밝힘으로써 설득력 높은 글을 쓰는 것이다. 우선 스스로 제시문을 분석해 자신만의 글을 쓰는 것을 중요시 한다. 채점에서는 수험생의 독자적인 가치관이나 견해 자체를 평가하지 않는다. 답안에 제시된 객관적인 서술 능력과 종합적 사고력이 주요 평가 대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올해 정시 논술은 지난해와 같이 서울 안암 캠퍼스 인문계 지원자에 한해 10% 반영한다. 전통적인 고대 정시모집 논술 형식인 언어논술을 따르되, 교육부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영어 제시문 등은 지문에 포함하지 않는다. 공통된 주제를 지닌 3∼5개의 국문 지문을 출제한다.120분 동안 1600±100자 분량을 써야 한다. 논제에서는 주어진 제시문에 대한 공통 주제를 말하고, 제시문들 사이에 연관관계를 밝힌 뒤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도록 요구한다. 논제는 현대 사회와 관련된 것이 많다. 특히 사회과학이나 사회철학의 이론과 쟁점이 자주 출제된다. 질서의 의미나 바람직한 질서(2006학년도 정시), 사회정의와 효율성(2007학년도 1학기 수시) 등이 대표적인 예다. ■ 연세대-논제 독해·창의·표현력 등 종합 평가 일반서술형 고전 텍스트 논술로, 중·고교 교과 내용과 관련된 한국 및 동서고금의 중요한 텍스트에서 발췌한 제시문을 바탕으로 출제한다. 논제(지시문)와 함께 제시문으로 일정한 텍스트를 주고 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었는지, 그 텍스트에서 문제를 어떻게 파악했고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전개했는지를 총체적으로 평가해 수험생의 독해력과 창의력, 논증·표현력을 평가한다. 따라서 논제와 각 제시문을 정확히 분석해 논제에 맞게 자신의 의견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표현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단 정해진 답안 분량을 채우지 못하거나 크게 넘치는 경우, 제시문의 상당 부분을 그대로 옮겨 적거나 문제와 관련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경우에는 감점된다. 제시문은 동서양의 고전과 현대사회에 관한 여러 책에서 고루 선정하고, 미술작품을 활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제시문이 나온 책을 직접 읽지 않거나 그림을 보지 않아도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적 경험을 쌓은 학생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다. 시간은 150분, 분량은 1800자 안팎이다. 올해에는 지난 몇 년 동안의 논술고사의 기조를 유지하되, 비교적 평이한 수준의 문제를 출제할 계획이다. 일상에서 접하는 사건이나 현상을 자신의 관점으로 정리, 분석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 성균관대-복수 제시문 논리적 연결능력 검증 통합교과형 논술로 수시모집 논술고사의 출제의도나 방향과 같다. 동·서양 고전과 문학작품, 고교 교과서, 신문, 잡지, 논문, 통계, 그림, 도표 등을 참고해 철학이나 사상, 문학,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복수의 제시문을 주고 이를 논리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다양한 영역의 제시문을 하나의 주제로 연결할 수 있는 사고력을 평가한다는 얘기다. 올해에는 하나의 큰 주제와 연관된 찬·반 또는 관련된 내용의 4∼5개의 지문을 제시할 계획이다. 문항은 4문제 정도 출제할 예정이다. 독자적인 문제가 아니라 각 단계에 따라 순서대로 답하도록 하는 과정중심적 평가가 특징이다. 제시문의 논지와 내용을 이해하고 요약하기, 상반된 논거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기, 통계·도표 등의 분석능력과 문제상황에 대한 창의적 해결책 제시하기 등의 질문이 대표적이다. 특정 교과의 암기된 지식을 묻는 문제나 수리적 답을 내는 문제, 영어와 한자를 포함해 외국어 제시문의 번역이나 해석을 필요로 하는 문제는 출제하지 않는다. 채점 및 평가기준은 네 가지다. 제시문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통계자료 등을 정확히 해석하고 있는지, 논리 전개가 명확하고 문장력을 갖추고 있는지, 창의성 및 비판능력과 통찰력이 있는지 등이다. 시간은 150분이며, 분량에 제한이 없다. 원고지가 아니라 대학 답안지 형태의 B4용지를 답안지로 쓴다. ■ 이화여대-제시문 이해능력·논증 논리성 초점 예년의 정시 논술 형식을 유지한다. 문제 유형은 4개 안팎의 제시문을 주고 하나의 논제에 대해 답하도록 하는 ‘지문제시형’이다. 시간은 150분,1500자 안팎으로 써야 한다. 수시모집 때와는 달리 수리적 사고 관련 문항을 출제하지 않는다. 지문은 동서고금의 명작·명문이며, 논제는 되도록 시사적인 내용을 피하고 있다. 최근 출제된 논제로는 ‘언어가 사회공동체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2006학년도),‘비일상성과 비현실성의 사회적 기능’(2005학년도),‘소비사회의 특징과 삶의 방식’(2004학년도) 등이다. 평가 영역은 크게 표현력과 사고력으로 구분할 수 있다. 표현력은 띄어쓰기와 맞춤법, 원고지 사용법 등 어법과 적절한 어휘나 바른 문장을 썼는지, 혹은 표현이 유려하고 참신한지 등을 보는 언어구사 능력, 단락이나 전체 구성을 적절히 하고 논지 전개력이 있는지를 보는 구성력에 주안점을 둔다. 사고력 평가에서는 문제와 제시문의 이해능력을 비롯해 비판·문제의식과 논증의 논리성과 예시의 적절성, 관점의 확립 여부 등을 보는 논증 능력, 창의력과 사고의 폭과 독서 경험 등을 보는 종합적 논술 능력을 평가한다. 채점 교수들은 ▲지문과 질문을 정독하고 논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할 것 ▲논제와 무관한 불필요한 내용을 덧붙이지 말 것 ▲자신의 목소리나 색깔이 담기도록 할 것 ▲문장 작성법과 맞춤법을 지킬 것 등을 조언한다. 정리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Seoul in] 새달 4일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08년부터 달라지는 ‘대입 합격전략 설명회’를 연다. 대학입시 관련 정보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1부에서는 대성학원 김명준 상담실장이 2008년도 입시 특징 분석 및 대학별 고사 준비 전략을 설명해 준다.2부에서는 대성학원 이순원 부장이 2008년도 통합논술 준비 전략을 제시해 학부모 및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참가비와 교재비는 무료다. 선착순 800명. 문화행정과 570-6807.
  • [EBS플러스1]

    07:50 고1 특강 수학10-나, 과학09:30 아시아 영화기행10:20 미래특강(재)11:10 논술특강(재)12:00 대학정보뱅크(재)13:40 해외특선다큐멘터리14:30 고2특강 수학Ⅰ,현대문학(재)16:10 논술특강(재)18:00 고1특강 과학(재)23:00 청소년 방학특강-나의 스무살(재)
  • [한승원 토굴살이] 단세포적인 사고 길들이기

    [한승원 토굴살이] 단세포적인 사고 길들이기

    내 사전 속에는 컴퓨터와 논술이 ‘우리 아이들의 영혼과 사고 체계를 망쳐놓고 있는 것’이라 쓰여 있다. 컴퓨터는 돼지 지능 정도의 단세포적인 수직적 사고와 논리로 만들어진 기계이고, 논술은 수직적 사고를 통해 진리를 말하려는 진술 체계이다. 그 논술로써 학생들의 영혼의 무게를 측정하려 하는 교육당국은 인간에게 있어 수평 사고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모른다.1차원을 뛰어넘어 고차원의 생각을 하게 하는 수평사고는 5지선다형의 시험문제로 길들여지는 것이 아니고, 올바른 광범위한 독서(정독)를 통해 함양된다. 추사 김정희 선생의 ‘인재설(人才說)’에 이런 대목이 있다.‘모든 사람이 아이였을 적에는 대개 총명한데, 이름을 기록할 줄 알만 하면 아비와 스승이 ‘경전의 주석’과 ‘과거시험에 응시할 자들을 위하여 모아 놓은 어려운 어구 풀이’들만을 읽히어 그 아이를 미혹시키는 바람에, 종횡무진하고 끝없이 광대한 고인들의 글을 읽지 못하고 혼탁한 흙먼지를 퍼먹음으로써 다시는 그 머리가 맑아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김정희는 후세들의 영혼이 단세포화하는 것을 경계한 것이다. 우리는, 다섯 수레 이상의 책읽기와 벼루 열 개를 구멍 내고 붓 천 개를 몽당붓 만든 부지런을 통해 얻은 신통과 향기로움의 결과로 아름다운 서체를 만들어낸 한 천재 선인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나는 이십대 초에 중학교 준교사 시험에 응시한 적이 있다. 당시 고교 졸업생이던 나는 한 고시 합격생의 수기를 읽고 그가 독파했다는 책들을 모두 사다가 밑줄을 쳐가면서 속속들이 읽었다.‘삼국유사’ ‘삼국사기’ ‘한글갈’ ‘우리말본’ ‘국문학사’ ‘고가(향가)연구’ ‘고려가요’ ‘시조정해’ ‘훈민정음발달사’ ‘고전문학강독’ ‘문학개론’ ‘시가사강’ ‘음운론’ 등. 우리 신화, 설화, 신라 향가, 고려가요, 시조, 고대 소설이나 우리 말 어원 밝혀내기가 한없이 재미있어 그것들을 줄줄 외다시피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는데 낙방하고 말았다. 나중에 경험자에게 들으니, 내 시험공부 방법이 틀렸다고 말했다. 출제 위원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고, 깊이 파고들지 말아야 하고, 출제될 만한 것들만 골라(경향에 따라)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시험공부 방법을 수정하여 재도전하지 않았다. 출제위원들이 요구하는 정답을 알아맞히는 식의 공부가 짜증났던 것이다. 책 한 권을 집어 들면 끝까지 속속들이 읽어버리는 데에서 재미를 느끼는 나의 학습방법보다 더 큰 문제는 나의 사고 체계에 있었다. 나는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고 에둘러 말하기를 좋아할 뿐 아니라, 문득 수평적인 논리를 동원하여 말하곤 하는 미욱한 사람이다. 사고 체계가 나 같은 사람은 단세포적인 수직사고를 요구하는 정답을 명쾌하게 써내는 일을 감당할 수 없다. 수직적인 논리는 일차원적인 것이다. 수직적인 논리(사고)로 풀리지 않는 것을 우리는 수평적인 논리(사고)로 풀어야 한다. 사고 혹은 사유는 훈련에 의해서 체질화되는데, 수직적인 논리만 훈련 받은 사람들은 절벽처럼 막혀 있게 마련이다. 컴퓨터와 논술은 수직적인 논리를 도와줄 뿐 수평적인 사고를 배제시킨다. 수직 논리는 흑백의 이념을 만들고 그 이념은 세상을 네 편과 내 편으로 갈라 싸우게 한다. 수직 사고에 길들여진 사회와 역사는 시멘트 블록 담(절벽)처럼 견고해지고 그 견고함은 절망적인 잔혹을 불러들인다. 우리 사회가 흑백 논리로 치닫는 까닭은 논술로 인한 단세포적인 수직 사고의 훈련 때문이다. 수직적인 논리만 펴는 글쓰기를 하는 사람은 창조 능력이 신장되지 않는다. 창조 능력은 수직적인 사고만으로는 안 되고, 수직적 사고와 수평적인 사고가 어우러져야 생긴다. 현대는 창조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들이 필요한 세상이다. 이러한 때에 논술 시험을 고집하는 교육부 지도자들이야말로 컴퓨터적인 수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이다. 그들에게 인재 양성을 맡겨놓고 있는 우리 앞날은 참으로 한심하다. 소설가
  • [EBS플러스1]

    07:50 고1 특강 수학10-나,과학09:30 아시아 영화기행10:20 미래특강(재)11:10 논술특강(재)12:00 대학정보뱅크(재)13:40 해외특선다큐멘터리14:30 고2특강 수학Ⅰ,현대문학(재)16:10 논술특강(재)18:00 고1특강 과학(재)23:00 청소년 방학특강-나의 스무살(재)
  • [Seoul in] 초등학생을 위한 논술 특강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도봉문화원은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27일 10시부터 수강희망자를 도봉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초등학교 입학생부터 6학년 학생까지 학년을 망라해 논술강의와 놀이, 수업을 병행한 수학, 동화로 배우는 경제논술 등을 위주로 특강한다. 특강 기간은 다음달 1일∼내년 1월 말. 도봉문화원 사무국 905-4026.
  • [EBS플러스1]

    07:00 고2특강 영어독해유형08:40 고1특강 국어(하), 사회10:20 미래특강(재)11:10 논술특강(재)12:00 대학정보뱅크(재)13:40 고2특강 종합 영어Ⅰ14:30 고2특강 2학기 고전문, 영어독해의 유형(재)18:00 고1특강 국어(하)(재)20:00 미래특강(재)21:00 논술특강(재)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영어독해유형08:40 고1 특강 국어(하), 사회10:20 미래특강(재)11:10 논술특강(재)12:00 대학정보뱅크(재)13:40 고2특강 종합 영어Ⅰ14:30 고2특강 2학기 고전문, 영어독해의 유형(재)18:00 고1 특강 국어(하)(재)20:00 미래특강(재)21:00 논술특강(재)
  • [EBS플러스1]

    06:00 아시아영화기행(종합)07:00 고1특강 종합 국어(하)08:40 고1특강 종합 도덕, 과학11:10 논술특강(종합)15:20 대학정보뱅크(종합)18:10 오답노트(종합)언어영역, 수리영역-가, 나, 외국어영역22:00 해외 다큐멘터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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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0 고2특강 수학Ⅱ07:50 고1특강 도덕, 국사09:30 아시아영화기행10:20 미래특강(재)11:10 논술특강(재)12:00 대학정보뱅크(재)13:40 2007대학입시가이드(재)14:30 고2특강 수학Ⅱ(재)16:10 논술특강(재)20:00 미래특강(재)22:00 대학정보뱅크(재)
  • 노원구, 인터넷방송 새달 개국

    ‘주민과 함께 만드는 방송´, 노원구 인터넷 방송이 개국한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다음달 1일 구 인터넷 방속국 ‘NBS 노원누리방송’을 개국한다고 22일 밝혔다.4개월여의 준비기간과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구 청사 본관 6층에 개국하는 노원누리방송은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된 아나운서,PD, 리포터 등 7명의 전문 인력이 방송을 이끌어가게 된다. 슬로건은 ‘행복한 방송, 신나는 방송, 서울동북부 중심채널 NBS’이다. 프로그램은 ▲뉴스라인 등으로 꾸며지는 ‘하이-브랜드 노원(Hi-Brand Nowon)’▲초·중·고교생을 위한 ‘교육1번구 노원’▲건강 코너인 ‘100% 웰빙 충전’▲주민이 참여하는 ‘TV 열린민원’▲지역 커뮤니티의 장인 ‘NO 1 희망센터’▲노원의 오늘과 미래를 제시하는 ‘노원이 좋아요’ 등 6개의 테마로 편성돼 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하는 ‘U-Porter(유비쿼터스 포터) 뉴스’ 코너를 비롯, 주민들의 고발성 내용을 다루는 ‘나도 한마디’, 신문고 성격의 ‘TV 열린 민원’ 등을 통해 다른 지역 인터넷방송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교육 1번구를 지향하는 구의 특성을 살려 수능 방송, 원어민 영어강좌, 논술 프로그램 등 초·중·고생을 위한 교육 관련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노원누리방송을 보려면 검색 창에서 노원구 인터넷 방송국을 입력하거나 홈페이지 주소(www.nbs.go.kr)에 접속하면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EBS플러스1]

    07:50 고1 특강 수학10-나, 과학09:30 아시아 영화기행10:20 미래특강(재)11:10 논술특강(재)12:00 대학정보뱅크(재)13:40 해외특선다큐멘터리14:30 고2특강 수학Ⅰ,현대문학(재)16:10 논술특강(재)18:00 고1특강 과학(재)23:00 청소년 방학특강-나의 스무살(재)
  • 제시문 논거 풀어 낼 독해력 필요

    제시문 논거 풀어 낼 독해력 필요

    논술은 타인의 생각을 이해한 후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글이다. 타인의 생각은 흔히 제시문 형태로 제공된다. 따라서 논술은 바로 이 제시문을 정확하게 독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확한 독해란 막연하게 제시문의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논지를 파악하는 것만이 아니다. 제시문의 논지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은 정확한 독해를 위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기 때문이다. 제시문을 정확하게 독해하기 위해서는 제시문의 논지를 논리적으로 독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논리적인 독해란 제시문의 저자가 왜 그런 주장을 하는지 그 근거까지 분명하게 파악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대학에서 출제한 논술 문제들을 살펴보면 특정 제시문의 관점에서 다른 제시문을 비판, 옹호, 분석하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기 위한 전제조건이 바로 제시문의 주장뿐 아니라 근거까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판, 옹호, 분석의 대상은 주장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이기 때문이다. ●논리적 독해 할 줄 알아야 논리적 쓰기 가능 논리적인 독해가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타인의 글을 논리적으로 독해할 수 있는 학생만이 자신의 글 역시 논리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논리적인 독해 능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은 글을 읽으면서 이 글이 과연 논리적으로 잘 쓴 글인지 못 쓴 글인지 파악하지 못한다. 타인의 글의 논리성을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이 없는 학생이 자신의 글을 논리적으로 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논리적 독해는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글을 보는 안목을 키워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논리적 글쓰기를 가능하도록 해주기 때문에 논술의 첫 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논리적 사고력 키우기 위해 제시문과 토론하라 논리적 독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다. 토론식 수업이 논술에 도움이 되는 이유도 토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문제는 시험을 눈앞에 둔 학생들이나, 토론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지 못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토론식 수업은 그림의 떡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혼자서도 토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학습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제시문과 토론하는 것이다. 제시문의 견해가 과연 타당한지 자신의 관점에서 평가해 보자. 제시문의 견해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분명한 근거를 갖춰서 비판해 보자. 반대로 제시문의 저자라면 그러한 자신의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생각해 보자. 이런 연습을 틈틈이 해준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논리적 사고력이 부쩍 늘게 될 것이다. ●논리적 글쓰기 연습해야, 좋은 글 베껴쓰는 것도 좋은 방법 논리적 독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갖춰졌다고 해서 논술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다. 논술은 궁극적으로 논리적 글로 귀결되어야 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우선 문어(文語)와 구어(口語)가 다르다는 것부터 명심해 두어야 한다. 논술은 문어체로 써야 한다. 문어체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절대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그것은 바로 문법이다. 문법에 어긋난 글을 우리는 비문(非文)이라고 한다. 사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쓴 글이 비문인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주어가 없는 글, 주어와 술어가 호응하지 않는 글, 타동사를 썼는데 목적어가 없는 글, 이런 글들은 모두 비문이다. 비문을 쓰게 되면 채점자에게 처음부터 안 좋은 인상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절대로 비문은 쓰지 말아야 하며, 정확하게 문법에 맞는 문장을 구사해야 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두 번째 요소는 적절한 어휘의 사용이다. 학생들의 글을 읽다 보면 어휘력 부족을 실감하게 된다. 어휘를 늘리는 방법은 독서인데 절대적인 독서량이 부족하다 보니 당연히 자신의 글 안에서 적절한 어휘를 구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동일한 표현의 중복이 계속되고 부적절한 표현이 다반사다. 논리적 글쓰기에 있어서 마지막 단계는 글의 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사실 학생들이 글을 못 쓰는 주된 이유 중의 하나는 글의 체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은 본인이 글을 못 쓰는 이유가 스스로의 지식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지식이 부족하면 글을 쓰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머리 속에 지식이 있어도 그 지식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놓아야 할지 모른다면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인 것이다. 논술은 논리적 글이어야 하기 때문에 글의 체계 역시 논리적이어야 한다. 단기간에 문법에 맞는 문장을 쓰는 실력을 갖추고 어휘력도 늘리면서 글의 체계 역시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글을 베껴 쓰는 것이다. 이때 좋은 글이란 문학적인 표현이 뛰어난 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잘 쓴 글을 말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교과서에 나오는 글들은 내용상으로도 논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정제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학생들이 베껴 쓰기에 가장 적당한 글이므로,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 [이주의 책갈피]

    ●진짜 문장력 일본에서 논술지도로 유명한 저자가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만한 문장 테크닉을 구체적인 예와 설문을 들어 설명한 책. 논술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 내용이 철저히 전략적이고 실천적이다. 허용 글자 수를 어떻게 배분하고 구성하는지 등 상세하게 소개한다. 이메일과 블로그를 사용하는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도서출판 논리와 상상.1만 800원.●우리가 짜장 알아야 할 고운 우리말 100가지 고운 우리말 100단어에 대해 사용하는 상황과 구체적인 대화 예문으로 보여주는 우리말 소개책. 잘못 쓰는 우리말이나 우리말로 쓰면 좋은 컴퓨터 용어, 잘못 쓰는 외래어 바로잡기 등의 코너도 있어 우리말을 올바로 쓰는데 도움을 준다. 청솔.1만 3000원.●난 논술로 갔다 평범한 고등학생이 가정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보고 따라하게 된 독서의 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인 서울법대 진학을 하게된 과정과 방법을 소개한다. 논술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대학입시의 큰 흐름을 기회로 삼고 싶은 수험생은 물론 자녀를 둔 일반인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우리북스,9800원.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초·중 2008년부터 논술수업

    200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논술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도 논술 수업이 실시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2일 교사들의 논술동아리 지원과 연수강화, 정규 교육과정에서의 논술교육 실시 등을 골자로 하는 ‘논술 교육 내실화 방안’을 발표했다.2008학년도 대입 논술고사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불안을 덜어주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학교에서의 논술 교육 실시를 구체화하기 위해 내년 2월 교육과정 개정 내용을 고시할 때 초·중학교 국어교과에 논술과 관련된 내용을 대폭 반영하기로 했다. 교육과정에 포함되는 글은 설명문, 실험보고서, 요약문, 홍보문구, 건의 또는 항의하는 글, 논증문, 서평, 시평, 논평, 제안서, 사설이나 칼럼 등이다. 교육부는 또한 초중학교 도덕 사회 과학 등의 교과에도 논술 관련 학습목표를 추가해 논술지도를 강화하고 고교의 경우 작문 교과서에 논술 관련 단원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논술 관련 내용을 내년 2월 개정 고시하는 교육과정 개편 때 포함시키고 교과서에는 2009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황남택 학교정책실장은 “교육 과정을 개편한 뒤 교과서에 싣는 데까지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별도의 지침을 내려보내 일선 학교에서 조기에 논술 강화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또 일선 고교 교사들의 논술지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등을 주도할 논술교육 동아리 1000개팀을 다음달 중 선정, 팀당 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 2월까지 전국 7000명 이상의 교원이 논술 연수를 받도록 해 전국 일반계 고교 1437개교당 평균 10명 이상의 교원이 연수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별로 논술교육지원단을 꾸려 사이버 논술교실을 활성화하고 EBS논술교육 프로그램의 개인별 첨삭지도 대상을 현재 주당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단축수업·편법 출결 금지 ‘수능’고3 지도감독 강화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교 3학년의 무리한 단축수업이나 편법적 출결처리 등 교육과정을 파행 운영하지 못하도록 일선 학교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열린 시·도 교육감회의에서 일부 학교에서 논술 준비 등을 위해 단축수업을 하거나 심지어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출석으로 처리하는 등의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런 방침을 전달했다. 실제 일선 학교들은 수능 이후 학생들이 논술 학원 등을 다니도록 오전 수업만 하거나 출석하지 않아도 눈감아주는 등 편법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 교육부는 수능 이후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를 위해 연간 교육과정 계획을 세울 때부터 수능 이후의 효율적인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미리 세우도록 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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