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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장승익(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귀익(초암논술학원 실장)씨 부친상 김용길(삼천리도시가스)박창선(자영업)권오택(크래비즈인증원 전문위원)씨 빙부상 4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6일 오후 1시 (02)857-0444●손수익(수진무역 대표)씨 별세 영재(IGE 이사)민재(수진무역 과장)씨 부친상 배주은(인천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씨 시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410-6916●김종대(국민대 경영대 교수)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4●오봉환(자영업)씨 부친상 장여진(남도일보 정치부 서울지사 부장)씨 빙부상 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779-2192●김병덕(전 동양제과 전무)씨 별세 용진(동화케미칼 대표)근배(델파이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한태수(우성코스메틱 대표)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32●나성수(남선알미늄 관악대리점 대표)준수(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조학규(서울시교육청 교원정책과장)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65●김진석(미주제강 통합기획실 전무)씨 모친상 5일 인하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2)890-3180
  • 鄭 ‘수능 폐지’ 깜짝 승부수

    鄭 ‘수능 폐지’ 깜짝 승부수

    연일 학교와 학원가를 방문, 교육 정책과 관련된 행보를 이어온 대통합신당 정동영 후보가 5일에는 ‘수능 폐지’ 카드를 들고 나왔다.‘대학 자율화’를 교육정책의 핵심으로 하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학교운영위서 내신 평가 견제” 정 후보가 이날 오전 한국산업기술대를 방문해 내놓은 교육 공약은 외형상으로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대입 제도와 비슷하다. 내신, 학교 내외 활동을 포함해 고등학교에서 작성한 서류, 자기 소개서, 대학입학자격 시험을 위주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에 근접한 입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연중 지원 횟수를 2회 이상, 한번에 3개 대학 이상을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이와 맥락을 함께 한다. 수능을 없애는 대신 학교생활부를 내실화해 이를 바탕으로 대학이 학생을 뽑도록 하겠다는 게 정 후보의 구상이다. 이를 위해서는 내신 투명화가 필수적인데 정 후보는 학교운영위가 내신 평가를 견제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으로 해결한다는 논리다. 정 후보는 내년에 대통령 직속으로 ‘국가미래전략교육회의’를 설치, 사회적 합의를 통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뒤 2009년 교육 투자 및 내신 내실화 작업을 시작,2011년 수능 폐지 및 대입자격시험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논술·본고사 금지” 정 후보와 이 후보 교육 정책의 가장 큰 차이는 대학별 고사에 대한 입장이다. 이 후보는 궁극적으로 대학 입시를 완전한 자율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정 후보는 논술과 본고사를 금지할 계획이다. 영어는 공교육 책임으로 두겠다는 것이 두 후보 공약의 공통점이다. 정 후보는 ▲모든 초·중·고교에 ‘영어 랭귀지 스쿨’ 설치를 통한 ‘영어 국가 책임제’ 실시 ▲대학 입시 영어를 듣기와 해석 위주에서 ‘말하기’ 위주로 변경 등 영어 공교육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대학 교육혁신 7대과제 제시 이 후보는 대학 자체에 대한 공약을 따로 내놓지 않았다. 이는 입시 자율화와 맞물려 있다. 즉 입시부터 모든 것을 대학이 알아서 하고 알아서 경쟁력을 키우라는 얘기다. 반면 정 후보는 이날 ▲2년제 전문대와 4년제 대학의 학위구분 폐지 ▲산업적합도가 높은 100개 사립대학에 국공립대 수준의 지원 ▲노동부 소관인 폴리텍전문대와 교육부 소관인 산업대의 통합 ▲대기업과 대학간 연구개발을 위한 매칭펀드 조성 및 세제감면 혜택 ▲연구중심대학과 직업교육중심대학의 구분 ▲전국민 평생학습 계좌제 ▲부실대학 퇴출시스템 마련 등 대학 교육 혁신 7대 과제를 제시했다. 교원평가제에 대해서는 두 후보가 한 목소리를 냈다. 정 후보는 “교사들이 교권약화를 개탄하는데 학생에 대한 실질적 평가 권한을 줌으로써 교권을 회복하겠다.”면서 “다만 교사들의 능력 향상과 신뢰 회복을 위해 교원평가제는 필수적”이라고 말해 찬성의 뜻을 밝혔다. 나길회 한상우기자 kkirina@seoul.co.kr
  • 정동영후보, 2011년부터 “대학입시 폐지”

    정동영후보, 2011년부터 “대학입시 폐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얼굴) 대선 후보는 오는 2011년 대학 입시를 전면 폐지하고 수능을 졸업자격 시험으로 전환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한국산업기술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학입학 및 대학교육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민노·민주 등에 반부패회의 제안 앞서 정 후보는 이날 당 선거대책회의에서 민주노동당과 민주당, 창조한국당, 시민사회세력 등이 참여하는 ‘반부패 연석회의’를 제안, 사실상 범여권 후보단일화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정 후보는 대입정책 공약을 통해 “수능을 고교졸업 자격시험으로 전환하고 이 시험을 통과한 학생이 1년에 두 차례 이상 세 개 이상 대학에 복수지원할 기회를 주겠다.”면서 “고교졸업 자격시험은 학력평가가 아니라 합격·불합격 등 통과 여부만을 따지는 방식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신 성적으로만 선발 대신 대학은 학교생활부에 기록된 학업성적(내신)과 개성·특기·봉사활동 등을 판단해 학생을 선발하고 논술 등 본고사 부활 논란이 일고 있는 대학별 입시도 금지한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는 투명한 내신 평가를 위해 학교운영위원회가 내신 평가를 견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학생 1인당 교육비 정부 투자금액을 3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해, 현재 국내총생산(GDP) 대비 4.3%(30조원) 수준의 교육예산을 2012년까지 6% 수준인 70조원 규모로 증액하는 한편, 학급당 학생 수를 35명에서 25명으로 줄여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대학교육 혁신을 위한 방안으로 ▲2년제 전문대와 4년제 대학의 학위구분 폐지 ▲산업적합도 높은 100개 사립대학에 국·공립대 수준의 지원 ▲대기업과 대학간 연구개발을 위한 매칭펀드 조성 및 세제감면 혜택 ▲연구중심대학과 직업교육중심대학의 구분 ▲전국민 평생학습 계좌제 ▲부실대학 퇴출시스템 마련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코트라 입사 관문 뚫기… 인사팀장의 귀띔

    “해외근무를 하다 보면 없는 애국심도 생겨난다지만 국가관이 분명하고 모난 데 없이 성실하면 합격입니다.” 한종백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사팀장은 4일 코트라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해외 근무(68개국 93개 무역관)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이 꼽는 인기 공기업 코트라가 지난달 24일 입사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연령 제한을 없앤 올해는 20명 남짓 모집에 3028명이 응시해 1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인원은 코트라의 인력 수급 상황에 따라 정해진다. 지난해는 29명(경력 3명 포함)이 입사했지만 올해는 다소 줄일 방침이다. 오는 11일 치르는 필기 시험은 경제 논술에 법정상경·이공·투자·어문계열 중 하나를 택일해서 치른다. 영어는 공인시험성적으로 대체한다. 모든 시험은 외부공인기관에 의뢰해 철저히 보안에 부쳐진다. 한 팀장은 “경제 논술이 있지만 상경·비상경계열로 나누어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난이도와 공정성에 있어서 차별은 없다.”면서 “코트라와 관련된 것은 물론 최근 주요 경제 이슈에 경제원론 등 이론을 접목시켜 서술한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난이도는 출제기관이 바뀔 때마다 다소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지원자가 가장 많은 제2외국어는 중국어이며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가 뒤를 잇는다고 한 팀장은 밝혔다. 여성 채용 비율은 최소 30%로 정하고 있다. 한 팀장은 “지난해 여성 신입사원 비율이 40%인데다 지방 무역관에서도 수시로 뽑고 있다.”면서 “자격증이나 어학연수 등은 면접에서 다소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가산점은 일체 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필기시험결과는 30일 발표하며 다음달 3∼7일 외국어회화 테스트·신체검사,12∼13일 실무자·임원면접을 거쳐 21일 최종 합격자를 확정한다. 출근은 새해부터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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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수시 논술 포기자 전형료 환불

    수시전형 논술시험 일정을 갑자기 변경해 수험생들의 반발을 샀던 고려대가 응시 포기자에게 전형료를 전액 환불해 주기로 결정했다. 2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학교 입학처는 2008학년도 수시2학기 일반전형에 지원한 자연계 수험생들 가운데 다른 대학 논술시험 일정과의 중복으로 고려대 논술고사를 포기하는 학생에게 전형료를 돌려 주기로 했다.입학처는 이같은 환불 결정을 이메일을 통해 자연계 응시생들에게 공지했으며 환불 신청서와 함께 중복지원 대학교 수험표 또는 입학원서 사본을 제출하는 응시생은 5만∼7만원의 응시료 전액을 환불받게 됐다.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은밀한 전형’ 비리의 온상

    ‘은밀한 전형’ 비리의 온상

    청와대가 연세대 편입학 청탁 의혹을 계기로 서울 주요 사립대에 대한 편입학 실태를 특별 조사하기로 한 가운데 편입학 준비생과 일선 편입학 학원들은 1일 “이번 기회에 고질적인 병폐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특히 “일부 사립대의 모집 전형이 추상적이고 모호해 편입학 비리를 불렀다.”면서 “이는 교육부가 대입 수능정책에 올인하는 동안 편입학 비리와 관련한 사전예방과 감사 등 사후대책을 소홀히 해왔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20년간 편입학 비리 지속 편입학 비리는 그동안 고질적 입시 비리로 사회적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교육당국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문제가 불거졌다는 지적이다. 편입학 준비생과 학원 사이에는 시험성적 조작, 논술 및 면접시험 점수 조작은 물론 기부금 편입학, 교직원 및 법인 자녀 특혜 입학 등 많은 곳에서 비리가 은밀하게 저질러 지고 있다는 풍문이 이어졌다. 1980년대 중반부터 편입학 비리 적발 사례가 끊이지 않았다.1987년에는 국회의원 등 사회지도층 자녀 21명의 편입학 비리가 적발됐다. 이어 1993년 경찰청은 경원대와 경원전문대 등의 비리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20개 대학의 대규모 입시 비리를 적발, 해당 학생과 학부모 명단을 공개했다. 당시 드러난 입시비리 사례는 1986∼1993년 신입생이 900명, 편입학생이 118명에 달했고, 연루된 학부모 중에는 기업인과 전 문교부장관, 언론사 사주, 국회의원, 교수 등 사회지도층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비리는 사라지지 않았고,1998년에는 한국외대 재단 측이 편입학 시험에서 금품을 받고 답안지를 바꿔치기하는 방식으로 9명을 부정 편입시켜 충격을 주기도 했다.2004년에는 무전기를 이용해 수험생들에게 답을 알려주는 수법으로 서울 소재 11개 대학에서 83명에게 247차례에 걸쳐 부정 시험을 치르게 한 브로커 4명이 구속됐다. 또 충남 중부대 교수가 금품을 받고 한약 도매상인들로부터 9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이들을 부정 편입시킨 사건도 있었다. ●연대, 면접 비중 타대학보다 높아 편입학 전형은 주로 편입하기 이전 대학의 성적과 영어능력시험 성적, 논술, 면접 등 전형요소가 있지만 계량화할 수 없는 요소가 당락에 크게 작용하는 데다 점수 반영 방식 등이 공개되지 않는 예가 적지 않다. 연세대의 경우 1단계 서류평가, 공인영어성적, 필기시험, 그리고 2단계 면접 구술시험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편입학 준비생들은 이 같은 전형이 매우 추상적이고 모호해 교수의 개입 여지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서류평가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이 ‘전적 대학 성적’으로 객관적인 수치로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연세대는 ‘전적 대학 성적과 기타자료 등이 평가 대상’이라고 뭉뚱그려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필기시험은 다른 대학과는 달리 논술형으로 돼 있다. 면접 비중도 25∼50%로 다른 대학들의 일반적인 수준인 5∼30%보다 훨씬 높다. 편입 준비생 현모(23)씨는 “연세대는 영어 시험도 없고 전공시험이 서술식이라 교수의 입김이 작용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 때문에 편입학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연세대 등 일부 대학은 ‘배경’이 없으면 들어가기 힘들다는 소문이 나돈다.”고 털어놨다. 편입 준비생 김모(23)씨도 “애매한 서류평가, 논술형 시험 등 교수 재량이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전형이라 일부 대학의 편입은 노력만으로는 안 된다.”고 털어놨다. ●교육부 “편입학 전형 대학 자율” 교육부는 편입학 비리에 대해 특별한 대책이 없는 상태다. 청와대가 나서 특별조사 방침을 밝혔지만, 이는 비리가 나온 뒤 되풀이되는 ‘특별점검’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교육부는 대학이 편입학으로 학생을 선발한 뒤 사후검토를 할 뿐, 편입학전형은 모두 대학 자율에 맡기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이러한 편입학 사후검토는 매년 2월말 대학이 신입생을 포함한 입학전형을 끝내고 난 뒤 함께 이뤄지는 것이라,‘편입학 전형’은 ‘신입생 전형’에 비해 감시가 소홀할 수밖에 없다. 교육부 관계자는 “아직 대학의 편입학 비리를 염두에 두고 추진 중인 정책은 없다.”면서 “편입학 관련 점검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발보다는 지도 차원에서 할 뿐이라 비리 사건이 터지면 특별점검을 나가기는 하지만 예방대책이 없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이경원기자 kdlrudwn@seoul.co.kr
  •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사10:20 EBS 내신 6감 지구과학11:10 EBS 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영어독해유형214:30 EBS 내신 6감(재) 국사17: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국사19:00 오답노트(삼) 언어영역21:00 EBS 사고와 논술(재)23:00 오답노트(삼) 외국어영역
  • 고아라·이태란 등 중대 수시합격

    중앙대는 2008학년도 수시 2-1학기 모집에서 학업적성논술우수자전형 합격자 1560명을 비롯해 최종 합격자 1725명을 뽑았다고 31일 밝혔다. 합격자 중에는 특기자 특별전형으로 미디어공연영상대학 연극영화학부에 합격한 탤런트 고아라, 김소은, 김상범, 박신혜, 이태란씨 등이 포함됐다. 330명을 뽑는 수시 2-2학기 모집 합격자는 12월14일 발표된다.
  • 日, 30년만에 초·중학교 수업 늘린다

    日, 30년만에 초·중학교 수업 늘린다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학교교육 개선책이 학력 신장과 함께 언어·사고·관찰력 등 창의성 개발에 더욱 초점이 맞춰졌다. 학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중학교의 과학과 영어 수업시간이 현행보다 무려 33%나 크게 늘어난다. 또 초등학교의 산수와 자연시간은 16% 증가한다. 아울러 언어력을 키우기 위해 국어시간의 경우, 초등학교는 6년간 84시간, 중학교는 3년간 35시간 늘린다. 학력저하의 주범으로 몰린 ‘유도리(여유)’ 교육에 대한 보완책으로 수업시간 확대를 선택한 것이다. 일본 문부과학성의 자문기구인 중앙교육심의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 ‘유도리교육 체제’에서 줄어든 수업시간을 늘리는 등의 학습지도요령 개선안을 최종적으로 정리했다고 31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개선안에 따른 현장 교육은 내년 공시에 이어 교과서 개발 등의 준비 때문에 빨라야 2011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977년 학습지도요령 개정 때부터 감소된 초·중학교의 수업시간이 늘어나기는 30년 만이다.2002년 이전 수업시간 수준으로 복귀된다. 초등학교의 경우 6년 동안 국어는 6%, 산수와 자연은 16%씩, 체육은 11%를 늘린 반면 유도리교육의 표본으로 불린 재량시간인 ‘종합학습’은 35%나 줄었다. 결과적으로 교과 수업시간의 증가만큼 종합학습의 대폭 감소에 따라 초등학교의 총수업시간은 5.2% 증가했다. 전체 수업시간이 3.6% 늘어난 중학교의 국어에는 10%, 수학에는 22%, 과학과 영어에는 33%씩, 체육에는 17% 더 시간이 배정됐다. 중학교의 종합학습시간은 10∼43% 정도 감소됐다. 고등학교는 현행 주 30시간의 원칙 아래 학교 자율에 따라 조정토록 했다. 특히 국제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에 크게 비중을 뒀다. 초등학교 5,6학년에는 주 1시간씩의 영어시간이 신설되는 한편 중학교의 3년간 영어시간은 420시간으로 국어의 385시간보다 많다. 나아가 유도리교육에서 중시하는 ‘논리적인 사고력과 표현력’ 강화를 위해 교과별로 ‘보고서 작성’ 등의 언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산수(초등)와 수학·과학시간의 확대는 과학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기초교육 강화 차원에서다. 심의회는 “유도리냐, 주입식 교육이냐 하는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면서 “관찰·실험·논술 등을 전 교과에 걸쳐 강조한 것은 유도리교육의 ‘실생활을 살아가는 힘’을 키우기 위한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교육계 일각에서는 수업시간의 연장에 따른 교원 증원의 필요성과 함께 학생들의 수업 부담 등을 지적했다. hkpark@seoul.co.kr
  •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수학10-나08:40 EBS 내신 6감 수학10-나09:30 EBS 기본과 특별한 사회10:20 EBS 내신 6감 사회11:10 EBS 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현대문학, 수학Ⅱ15:20 EBS 기본과 특별한(재)사회18:00 EBS 탐스런(재) 윤리19:00 Final 실전모의고사 지구과학Ⅰ21:00 EBS 사고와 논술(재)
  • 동대문구 교육지원 ‘대만족’

    동대문구 교육지원 ‘대만족’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려는 동대문구의 노력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학교의 낡은 시설을 교체하더라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분야에 집중투자하고, 일부 우수학생들을 위해선 민간 학원에 버금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략적 선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교육예산 58% 증액 30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구의 교육지원 사업예산은 지난해 14억원에서 올해 22억 2000만원으로 58.5%나 증액됐다. 이는 서울시에서 주도하는 학교공원화 사업(9억 3500만원)과 어린이보호구역 사업(5억원) 예산을 제외한 규모다. 또 시가 올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급식시설(7136만원) 및 화장실(1670만원) 개선사업 등 구청 예산은 지난해보다 줄였다. 이렇게 예산 운용폭이 넓어지자 학교마다 컴퓨터, 프로젝트빔, 대형 TV 등 정보화기기를 구입하는 사업(4억 5303억원)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너무 낡아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칠판을 전면적으로 교체하는 데 6391만원을 새로 편성했다. 교사와 학생들이 모두 좋아할 만한 변화를 과감하게 꾀한 셈이다. 특히 홍사립 구청장의 선거공약인 ‘초등학교 저학년생의 학습준비물 지원 사업’에도 1억 1153만원을 투입해 일선 교사와 학부모의 환영을 받고 있다. 지역의 초등학교 1∼3학년생 모두가 평균 9910원씩 배정받아 색종이, 가위, 풀 등을 살 수 있도록 했다. 부유한 가정에서는 학용품 준비가 대수롭지 않지만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고, 마음에 상처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사업이 시행되자 일선 교사들로부터 고맙다는 전화를 수없이 받았다.”고 말했다. ●우수 학생에 영어·논술 교육 중학교 2학년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1∼2명을 학교별로 선발해 방과후에 영어와 논술을 배우도록 하고 있다. 영어는 120명, 논술은 60명의 학생들이 4개월 동안 1주일에 8시간씩 ‘수월성 교육’을 받는다. 수월성 교육이란 ‘소수의 우수한 인재를 위한 교육’이라는 의미다. 거의 자신의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수업 열기가 후끈거린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45분 수업에 5만원의 수당을 받기 때문에 자부심과 열의가 대단하다고 한다. 영어 수업은 문법, 어휘, 독해, 듣기, 작문 등 모든 분야에서 심도 있게 진행된다. 겨울방학이 되면 며칠 동안 영어권 국가를 방문, 영어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수능 반영 안하는 대학 노려볼만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수능 반영 안하는 대학 노려볼만

    200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수시 2학기 모집 전형이 대학별로 수시 2-1과 수시 2-2,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시 1학기 모집 전형을 축소하거나 폐지했기 때문이다. 수시 2-2 모집 전형은 수능 전후로 원서 접수가 이뤄진다. 올해 수시 2-2 전형 지원전략과 전형 요소별 대비법을 알아본다. 수시 2-2 모집 전형은 수시모집 전형의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보험 성격이 강하다. 수시 1학기 전형에 실패했거나 수시 2-1 전형에서 합격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노려볼 만한 마지막 소신지원 기회다. ●올인은 금물… 수능공부와 병행을 그러나 문제는 수능. 수능을 보름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수시 2-2 모집 전형에만 매달리면 수능을 망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지원은 하되, 수능은 수능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수험생들은 수능 공부와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 대학의 일정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서강대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등 일부 대학은 다음달 15일 수능 이후에도 원서 접수가 가능하거나 논술과 면접을 치를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고려해 공부 계획과 지원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할 대학의 수준이 결정되면 자신이 일반전형뿐만 아니라 특별전형의 지원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를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유형을 찾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일반전형보다는 특별전형이, 지원 자격 제한이 없는 전형보다는 자격에 제한을 두는 전형이, 모집 인원의 규모가 작은 전형보다는 규모가 큰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올해 수시 2-2 전형에서는 예년과 달리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도 많다. 한국외국어대는 논술과 면접 중심으로, 서강대와 한양대는 학생부와 논술 중심으로 전형한다. 이화여대는 학생부와 학업계획서로, 숙명여대와 홍익대는 학생부로만 학생을 뽑는다. 이런 전형 요소 가운데 자신이 강점을 보이는 부분이 어떤 전형 요소인지를 꼼꼼히 분석해 이에 맞는 전형 요소를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 통과해야 수시 2-2 모집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이는 최종 합격이 아닌 조건부 합격이다. 수능을 치른 뒤 대학에서 요구하는 최저 학력 기준을 만족시켜야 최종 합격된다. 수시 2-2 전형에서는 대부분의 대학들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때문에 수능 준비에도 소홀하면 안 된다. 예를 들어 서강대의 경우 인문·사회 계열은 3개 영역 이상 2등급 안에, 자연계는 2개 영역 이상 2등급 안에 들어야 한다. 때문에 서울 지역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인문계는 최소한 2∼3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 자연계 수험생도 최소한 2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합격을 노려볼 수 있다.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정리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도움말:고려학력평가연구소 유병화 평가이사
  •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숙명여자대학교 수시 2학기 2차 모집에서는 논술이나 면접 구술고사 없이 학생부 성적만 100%만 반영하는 ‘전공적성 우수자 전형’으로 121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최저 학력 기준만 넘으면 된다. 기준은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다. 학생부 성적 반영 비율은 학년별로 다르다. 졸업예정자의 경우 1학년 20%,2학년 40%,3학년 1학기 40%로 2학년과 3학년의 반영 비율이 같다. 과목별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외국어(영어) 교과에 속하는 전과목을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석차 등급을 활용한다. 수시 2학기 1차에 지원했던 수험생도 2차 모집에 중복지원할 수 있으므로 수능 성적에 비해 학생부 성적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다시 한번 도전해볼 만하다. 모집 전공 및 인원은 사학 12명, 한국사학 12명, 불어불문학 20명, 독어독문학 20명, 문헌정보학 12명, 물리학 12명, 화학 9명, 가족 자원 경영학 12명, 소비자 경제학 12명이다. 원서는 11월19일부터 22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16일이다. ●단국대학교 단국대는 올해 신설된 수시2-2 모집에서 신입생 305명을 죽전 센트로캠퍼스에서만 선발한다. 면접 60%, 학생부 40%를 반영하고 실질반영비율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같은 만큼, 면접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의 경우 지원해 볼 만하다. 면접고사는 고교 교과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되며, 대학에서의 계열별 수학에 필요한 지적 능력과 이해력, 사고력, 표현력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개인별 면접시간은 6분으로 질의응답 형식의 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고사 준비실에서 답변을 준비할 수 있도록 20분의 시간이 주어지므로 주어진 시간 내에 핵심적인 답변을 추출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는 석차 등급을 활용하며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외국어(영어), 사회 교과내 학생이수 전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외국어(영어), 과학 교과내 학생이수 전과목을 반영한다. 일부 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 단위에서 학과제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점도 특징이다. 또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의 10%에게 지급되던 ‘성적우수장학금’을 모집 인원의 20% 이내로 확대, 지급 폭을 넓혔다. ●광운대학교 전공 적성검사를 대폭 반영해 모두 556명을 뽑는다. 특성화 고교 특별전형(20명)은 전공 적성검사 성적만 100% 반영하고, 일반학생 전형(218명)과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전형(67명)은 전공적성검사 성적을 70% 반영하고, 나머지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반영한다. 학교장·담임교사 추천자 전형(223명)과 경찰·소방·군인자녀 전형(16명)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전공적성검사를 7대3의 비율로 합산하고, 체육특기자 전형(12명)은 경기실적 40% 실기시험 40%, 면접 및 구술고사 20%씩 반영한다. 수능 성적 최저 학력 기준은 전자정보공과대학은 2개 영역(수리가·나, 외국어) 중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여야 하며, 공과대학·자연과학대학은 3개 영역(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가운데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 또는 2개 영역 이상이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수능특정영역 우수자 전형에서는 자연계열의 경우 2개 영역(수리가·나, 외국어) 중 1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여야 한다. 인문계열은 3개 영역(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중 1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여야 한다. ●세종대학교 11월1∼5일 일반 특기자 특별전형 20명, 예체능 특기자 특별전형 55명,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 78명을 각각 모집한다.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은 영어성적을 100% 반영하는 ‘국제화 추진전형’, 학생부를 100% 반영하는 ‘사회 봉사자전형’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특기자 특별전형의 경우 수상실적 인정 기준이 2005년 3월1일 이후 수상만 인정되는데, 예체능의 ‘만화·애니메이션’ 부문만 2006년 3월1일 이후 수상 실적이 인정되고, 실기고사가 없이 서류심사로만 선발되므로 기준에 맞는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일반 특기자 특별전형 및 예체능 특기자 특별전형의 경우 학생부 30%, 입상실적 70%가 공통으로 반영된다. 일반 특기자는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예체능특기자는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수시전형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원서접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본교 홈페이지(ipsi.sejong.ac.kr)의 입학안내 자료에 게재되어 있다.
  •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 전형 요소 대응 방안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 전형 요소 대응 방안

    수시 2-2 모집 전형에서도 수시 2-1 전형에서처럼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 요소를 활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학생부와 논술, 면접, 서류(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등), 전공적성검사, 수능(최저 학력 기준) 등이다. 지원할 대학을 골랐다면 각 전형요소별로 자신의 강점을 살려 대비해야 한다. ●숙대 전공적성 우수자 등 학생부 비중 높아 수시 2-2 모집 전형에서는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 학생부 성적을 기준으로 1단계 전형에서 모집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소홀하면 1단계에서 탈락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시모집에 대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학생부 비중이 비교적 높은 전형은 숙명여대 전공적성 우수자 전형과 이화여대의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 홍익대 수학능력 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수능은 자신있는 영역에 시간 대폭 할애 수시 2-2 모집 전형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한다. 수시 2-2 전형에서 조건부 합격을 해 놓고도 나중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수능을 보름 정도 남긴 지금은 정시모집에서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수능 영역이나 자신 있는 영역에 공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올 수능에서는 등급을 반영하기 때문에 1∼2문항을 맞고 틀리는데 따라 등급이 갈릴 수 있으므로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고난이도 문항을 맞히면 등급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 대표적인 전형으로는 서강대 학업우수자·가톨릭지도자 추천 전형을 비롯해 숙명여대 전공적성 우수자 전형, 이화여대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 한국외국어대 외대프런티어2 전형, 한양대 학업우수자·HYU-프런티어 전형, 홍익대 수학능력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기본소양면접은 기본적 질문 예상답안 준비 인성 및 가치관 등을 묻는 기본소양 면접과 전공 관련 지식을 묻는 전공적성 면접으로 나눌 수 있다. 기본소양 면접은 인성과 가치관 등을 평가하므로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예시 답안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공적성 면접은 지원하는 대학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출제 유형을 알아두면 어떤 과목에 비중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전공적성 면접은 수능과 연관 관계가 깊으므로 수능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심층면접을 적용하는 전형은 서강대 학업우수자 전형과 인천대 교과성적우수자Ⅱ 전형, 한국외국어대 외대프런티어2 전형, 한양대 HYU-프런티어 전형 등이 있다. ●논술, 기출·예상문제 참고해 꾸준히 써봐야 논술은 한두 차례 글을 써 봤다고 실력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지원하려는 대학의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등을 바탕으로 매주 2∼3시간 정도 꾸준히 써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논술고사를 적용하는 전형은 서강대 학업우수자 전형, 한국외국어대 외대프런티어2 전형, 한양대 지역균형선발·학업우수자 전형 등이 대표적이다. ●광운대 일반전형 등 적성평가 실시 수험생의 인성과 추론 능력, 폭 넓은 상식과 영어 독해 능력, 종합적인 언어사용 능력, 논리력, 지각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검사다. 심층면접이나 논술과는 다르다. 관건은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정확하게 많은 문제를 푸느냐다. 때문에 적성평가를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대학별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 등을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문제 유형도 대학별로 비슷하기 때문에 지원 대학의 문제가 아니라도 적성평가를 실시하는 다른 대학의 기출 문제도 연습 삼아 풀어보면 도움이 된다. 적성평가를 활용하는 전형은 광운대 일반전형 및 학교장·담임교사 추천 전형, 아주대 일반전형Ⅲ 등이 있다. 정리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도움말:고려학력평가연구소 유병화 평가이사
  •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인하대학교 논술 우수자 전형(635명) 모집 인원이 수시 2-1 전형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논술을 준비한 수험생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학생부 100%만으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 전형으로 357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을 선발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발표 평가를 반영하는 ‘발표 우수자 전형’으로 자연계열에서만 99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는 학생부로,2단계에서는 1단계 학생부성적과 발표 평가를 반영한다. 발표 평가는 공통으로 수학이 들어가고 물리 또는 화학을 선택하게 된다. 최대 2개의 전형에 동시 지원할 수 있게 해 수험생들의 지원 기회를 높였다.2개의 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을 위해 우선 순위 선택기간을 두어 두 전형에 모두 합격했을 때를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세 가지 모든 전형에서 적용된다. 아태물류학부와 기초의과학부(수능반영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평균이 2등급 이내)를 제외하면 수능 반영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평균이 3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수리 가형에 대해서는 등급을 1등급씩 상향 조정해 반영한다. ●홍익대학교 수시모집 전형 중 가장 큰 전형인 ‘수학능력 우수자 전형’으로 총 774명(서울캠퍼스 501명, 조치원캠퍼스 273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 및 자연계열의 모든 학부(과), 미술대학 예술학과, 그리고 캠퍼스 자율전공 입학정원의 25%를 선발하고, 예능계열 학부(과)는 모집하지 않는다. 모든 전형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가리고, 수학능력시험의 영역별 등급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적용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계열별로 3개 교과에 해당하는 모든 교과목의 석차 등급과 이수 단위를 이용해 산출한다. 재수생은 석차를 반영해 등급을 산출한다.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재학생과 재수생 모두 3학년 1학기까지 이수한 교과목의 성적만 반영한다.‘자율전공제’는 입학할 때 전공을 정하지 않고 1학년 동안 충분한 탐색과정을 거친 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캠퍼스의 모든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캠퍼스 자율전공’이 서울캠퍼스와 조치원캠퍼스에서 각각 시행되고 있다. 또 학생이 소속된 단과대학의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단과대학 자율전공’이 서울의 미술대학과 조치원의 과학기술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다. 원서접수는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다. ●한성대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업우수자 전형(302명)’과 한성대 캠퍼스가 소재한 성북구, 종로구 지역 소재의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육성 전형(22명)’으로 구분된다. 새로 도입한 ‘지역인재육성’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만 100%로 선발하며 수능에 의한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학업 우수자 전형도 학생부를 100%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비율은 학년별로 다르다.1,2,3학년 성적을 각각 30%,30%,40%씩 반영한다. 국어·영어·수학은 대학 지정과목으로 의무 반영되고, 사회·과학은 학생이 한 과목을 택일한다.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해 점수를 산출한다. 특별전형 합격생 중 학생생활기록부 반영교과가 평균 2등급 이내인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전액(입학금 포함)을 지급한다. 이 학생들이 재학 중 평점평균 3.8학점을 유지하면 학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하는 점도 특징이다. 원서접수는 11월2일부터 7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15일이다. ●한양대학교 ‘지역균형선발전형’이 신설됐다. 서울캠퍼스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시·군 지역 출신 학생만 응시할 수 있다. 안산캠퍼스는 안산시를 제외한 경기도 소재 고교 출신과 안산시 소재 고교 출신을 구분해 접수한다. 학생회 활동 경력자를 우대하는 ‘리더십우수자 전형’은 학급반장 또는 총학생회 부장 이상 학생회 간부 경력을 1학기 이상 지내고, 봉사시간이 150시간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학교생활기록부에 해당 간부 경력, 봉사시간이 반드시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와 수능을 50%씩 반영한다. 수학 및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이 있는 학생은 ‘HYU-프런티어’ 과정에 도전해볼 만 하다. 수학 및 과학교과에서 평균 등급이 1.5등급 이내이거나, 전문교과를 15단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심층면접(50%) 비중이 크고, 학생부와 비교과 서류를 각각 30%와 20%로 합산한다. 수능성적 최저 기준도 적용된다. 학생부는 인문·자연계 모두 국어, 수학, 외국어(영어) 교과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사회교과를, 자연계는 과학교과를 추가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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