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논술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64
  • [단독]공교육 진화냐 포기냐

    ‘사교육 나와!’ 공교육인 방과후학교가 사교육 시장에 전면 선전포고를 했다. 주인공은 서울시교육청. 내년부터 서울 지역 중학교에 ‘학원형 교과 강의’를 개설, 사교육과 정면 승부에 나선다. 학원에만 매달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밤 늦게까지 방과후학교 ‘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김포외고 입시 비리로 중학교 단계의 사교육 시장 과열 현상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공교육의 새로운 ‘실험’이라 주목된다. ●초빙강사로 오후 6시 이후 강의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새로운 개념의 ‘거점 방과후학교’ 14곳을 선정,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관내 중학교 11곳과 고등학교 3곳이 대상이다. 이곳에서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초빙한 강사가 오후 6시 이후 교내에서 강의를 하는 ‘거점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학원 강좌를 학교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과 같은 개념이다.▲오후 6시 이후부터 운영되고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 강좌만 개설되며 ▲학생들이 학교와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특히 학원 강의와 경쟁하기 위해 학교에서 유명 학원 강사를 초빙하거나 고등학교 교과 내용의 강좌도 개설할 수 있도록 허가할 방침이다. 학원에 아이들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취지다. 현재 방과후학교는 교과·특기적성·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으며, 대부분 오후 6시면 끝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교육과정정책과 이선경 장학사는 “학생들이 밤에 학원을 가는 대신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공교육 기관인 학교에서 학원보다 나은 강의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사교육비를 경감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선봉은 강남교육청 시교육청의 대책은 강남교육청의 방과후 거점학교에서 운영 방식을 따왔다. 강남교육청은 21일부터 영동중을 시작으로 대치중, 중동중, 언북중, 반포중 등 관내 5개 중학교에서 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른바 ‘명품 강남 방과후 거점학교’다. 시교육청의 이번 방침은 강남교육청의 프로그램을 서울 지역 전체로 확대시킨 것이다. 강남교육청의 ‘명품 강남 방과후 거점학교’는 서울 지역 각지에서 교사와 유명 방송강사 300여명을 강사진으로 초빙했다. 이 가운데 30% 정도는 고교 교사다. 학교당 58개의 강좌가 오후 6∼11시까지 열린다. 강의 내용도 기존 방과후학교의 강의와는 달리 인터넷 인기 강사의 논술강좌, 수준별 영어·수학 강좌, 고등학교 수업 맛보기 등으로 구성했다. 강남교육청 관내 학교 재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해 학교와 강좌를 골라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강의당 3만원. 학원에 비해 훨씬 싸다. 강남교육청 성화숙 장학사는 “영동중 프로그램에 강남 관내 770명의 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해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6%에 불과했던 방과후학교 참여율과는 대조적”이라고 말했다. ●입시 경쟁 속 과도한 학습 부담 지적도 일부에서는 공교육 기관이 나서서 입시 교육을 부추기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김학한 정책실장은 “전인교육을 시켜야 할 공교육 기관이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조차 입시 교육으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입시 경쟁을 과열시키고 학생들에게 과도한 학습 노동을 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특히 고등학교 과정 선수 학습을 허가하면 공교육 과정의 파행을 불러올 수 있다.”며 걱정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EBS 포스 수학Ⅱ08:40 EBS 내신 6감 수학 10-나09:30 EBS 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210:20 EBS 내신 6감 생물11:10 EBS 논술특강12:00 EBS 포스(재) 현대문학, 수학Ⅱ15:20 EBS 기본과 특별한(재) 영어테마독해217:00 역사극장(삼)22:00 수능 열기 - 고3 예비과정(재)
  • 서울 주요大 “논술 변별력 강화”

    서울 주요大 “논술 변별력 강화”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이 올 대입 정시모집에서 수능에 이어 논술에서도 등급간 점수 차를 늘려 영향력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신 등급간 점수 차를 1점 이내로 처리해 내신의 영향력을 줄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에 따라 주요 대학들의 올 정시모집에서는 2008학년도 대입 제도의 취지와는 달리 내신의 영향력이 크게 떨어진 반면 수능과 논술의 비중은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원가에는 한 달 수강료가 100만원에 이르는 논술 강의가 개설되는 등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고려대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서울 지역 주요 대학 입학처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학들이 논술 등간 점수 차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거나 계열별로 기본 점수를 차등화해 논술의 영향력을 키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올 첫 실시 자연계 학생들 초긴장 고려대는 지난해 논술 등간 점수차를 고르게 했지만 올해는 차등화할 계획이다. 박유성 입학처장은 “논술은 대학이 학생 선발 자율권을 가질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인 만큼 변별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면서 “100점 가운데 기본 점수를 95점 주되, 지난해에는 점수 폭이 균일했지만 이번에는 등간 점수 폭을 다르게 책정해 변별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자연계 논술에서 인문계보다 기본 점수를 적게 줘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차경준 입학처장은 “자연계 논술에서 인문계 논술보다 기본 점수를 적게 주는 방식으로 변별력을 높일 계획”이라면서 “수능과 내신 등급제에 따라 실력이 비슷한 학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논술의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기본 점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변별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기본 점수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지난해보다는 확실히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면서 “올해는 통합형 논술로 바뀌고 지난해보다 문제 수도 많아져 점수 분포가 그만큼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달 수강료 100만원 강의 개설 등 과열 조짐 이에 따라 자연계 학생들은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 자연계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리 ‘가’형이 쉽게 출제돼 변별력이 사라진 데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자연계 논술을 올해 처음 실시해 채점 기준을 명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에 대해 “대학들이 알아서 결정할 사항”이라며 큰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이다. 학원가도 벌써 자연계 논술 시장을 중심으로 들썩이고 있다. 서울 지역 논술 학원가에는 자연계 논술 강의 수강료가 한 달에 50만∼100만원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대형 논술학원인 P학원은 주 3일 강의에 한 달 96만원,D학원은 8주 기준 56만원의 수강료를 책정했다. 소규모 자연계 논술 전문 학원도 한 달 7차례 강의를 받으려면 50만원을 내야 한다. 대학들은 정시모집을 앞두고 논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려대는 다음달 7∼9일 교내에서 논술 특강을 열 계획이다. 성균관대는 지역 설명회에서 자연계 논술 출제위원들이 직접 나와 출제 경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김미라 교수의 부모들을 위한 교육특강] (27) 스트레스, 수능 이후가 중요하다

    [김미라 교수의 부모들을 위한 교육특강] (27) 스트레스, 수능 이후가 중요하다

    꽉 막힌 도로 위에서 길이 뚫리기만 하염없이 기다려본 적이 있으신지요? 도대체, 얼마나 막혀 있는 건지, 언제 이 정체가 풀릴 건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느긋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 시간이 얼마나 참고 견디기가 어려운지요.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 때는 통제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가능성이 떨어질 때입니다. 각 가능성이 하나씩만 줄어도 힘이 들고 둘이 동시에 줄어들 때는 무척이나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차가 막혀 있을 때 스트레스가 큰 것은 교통 정체를 내가 어찌해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찌해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얼마쯤 후에 정체가 풀린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참을 만합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하든 정체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정체가 풀릴지도 알 수 없을 때의 스트레스는 엄청납니다. ●수능 직후는 예측·통제가능성 ‘제로´ 시험은 이미 끝났습니다. 이제 와서 시험 성적에 영향을 미칠 행동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통제가능성이 ‘0’인 상황이지요. 뿐더러 최상위권 몇몇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점수가 전체 점수 분포에서 어디쯤에 있는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설령 예상 점수를 안다고 해도 논술, 면접 등의 또 다른 변수가 예측가능성을 끌어 내립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단순히 신체적 휴식을 취한다거나 마음을 다잡는 것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한다거나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방법들이 효과를 발휘하기 전, 한시적인 평안함을 얻기 위한 즉각적 반응들이 나타납니다. 그런 반응들은 적응적일 때도 있고 부적응적일 때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보기에는 부정적 반응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잠시 쉬어가기’의 긍정적 효과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의도적인 반응도 있고 비의도적인 반응도 있습니다. ●채점조차 안 하는 것도 ‘탈출구´ 수능이라는 커다란 시험을 보고 난 수험생들 역시 여러 가지 즉각적 반응을 합니다. 먼저 큰 시험을 무사히 끝냈다는 안도감을 보입니다. 바로 이어서 초등학교 입학 때부터 시작한 12년간의 학교 공부가 단 하루의 평가로 마무리되었다는 허무함, 조금 더 열심히 노력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회한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허무함과 회한이라는 상태는 그리 편안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이 상태를 벗어나고자 하는 즉각 반응이 뒤따릅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반응 중의 하나는 합리화입니다.‘나만 시험을 못 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못 봤을 거야.’하면서 애써 태연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때 부모님들께서는 ‘위는 보지 않고 아래만 본다.´고 꾸중하기 쉽습니다. 부정이나 회피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예 시험에 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기도 하고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채점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주인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신경이 너무나 많이 쓰이기 때문에 아닌 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힘´ 비축할 수 있게 격려를 분노 반응을 보이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예측이 될 때 그 화살을 바깥으로 돌립니다.‘교육제도가 잘못되었다.’ 혹은 ‘부모님의 지지가 없었다.’ 등 외부로 탓을 하면서(외부 귀인) 화를 냅니다. 또는 본인이 노력부족이나 능력부족을 탓하는 내부 귀인을 하기도 합니다. 내부 귀인을 하는 경우에는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울 반응이 뒤따라옵니다. 위축, 의기소침, 슬픔이 마음속에 가득하고 무기력하게 행동합니다. 또는 이번 시험은 망쳤지만 다음번 시험은 잘 볼 수 있다면서 당해 연도 입시를 지레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험생에 따라서는 합리화, 회피, 분노, 우울, 포기 등의 반응을 다 함께 보이기도 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반응들을 2주 이상 보이면 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 하지만 시험이 끝난 직후에 단기적으로 보인다면 그냥 보듬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이주의 책갈피]

    ●유레카 2008대입논술 파이널 유레카엠앤비(www.eurekaplus.co.kr)가 수능 이후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논술고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출시한 패키지 상품. 주요대의 모의 논술과 예시문제를 심층 분석한 ‘2008대학별 모의 논술고사 해설집’, 논술시험에 나올 만한 40개 핵심 쟁점을 정리한 ‘유레카논술 엄선 논술쟁점40’, 유레카 논술 실전첨삭지도 2회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인문계형과 자연계형이 있다.●엄마의 쪽지편지 소설가로서 10여년간 세 아이에게 편지를 써 온 저자의 편지 340편을 가려 모았다.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내용이 실리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부모 자식간 대화가 부족한 시대, 엄마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창해.9800원.●‘가르쳐 주세요’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교양서.‘노벨상 수상자와 채팅합시다´라는 부제처럼 수학·물리·화학·생물 등 분야별로 노벨상 수상자의 업적과 사회에 미친 영향, 성장 과정 등을 만화와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인슈타인과 아레니우스 등이 출간됐다.80권까지 나올 예정이다. 일출봉. 각권 1만 1000원.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EBS플러스1]

    09:30 EBS 기본과 특별한 과학10:20 EBS 내신 6감 물리12:00 EBS 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 기본과 특별한(재) 국어(하)17:00 역사극장(삼)18:00 EBS 탐스런(재) 한국 근·현대사19:00 수능 열기-고2 예비과정 언어영역20:00 EBS 탐스런(재) 물리Ⅰ21:00 EBS 논술특강(재)
  • “논술 올인”…1등급 커트라인 상승에 상위권도 불안감

    “논술 올인”…1등급 커트라인 상승에 상위권도 불안감

    등급제를 처음 적용하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가채점한 결과 일부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이 높아지자 최상위권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대학별 고사에 ‘올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1∼2개만 틀려도 등급이 바뀔 경우 수능 점수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부 성적의 등급 간 점수차를 좁혀 내신 영향력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대학별 고사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중·하위권 좌절, 상위권도 불안 고3 교실은 불안감으로 가득 찼다. 가채점 결과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격차가 커 16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의 배화여고 진학상담실에는 중·하위권 학생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선생님들과 상담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모(19·여)양은 “언론에서는 쉬웠다는데 대부분 시험 결과가 안 좋다. 우리 반의 반 이상이 재수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상위권만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나왔다고 하고, 중하위권 친구들은 모의고사보다 훨씬 나쁘게 나왔다.”며 불안감을 전했다. 상위권 학생들 역시 안심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삼성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수(18)군은 “모의고사보다 가채점 결과 10점 정도 올랐다.”면서 “언어, 수리는 지난 모의고사 때 1등급이었고, 사회탐구는 1∼2등급 정도였다. 이번에도 언어와 수리는 1등급이 나올 것 같은데 사탐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1∼2등급 경계선에 걸려 있다.”며 근심어린 표정을 지었다. ●재수생 기말고사 부담없어 다소 여유 기말고사 부담이 없는 재수생들은 지난해보다 성적이 오르자 다소 여유로운 표정을 보이며 대학별 고사 준비에 나섰다. 최승연(18)씨는 “지난해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지만 아직 수능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면서 “서울 소재 상위권 대부분의 대학이 논술을 보기 때문에 사설학원을 통해 논술 준비를 하려고 한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이사는 “최상위권 재수생들은 1등급을 받는다 해도 올해부터 등급제로 묶이므로 예전처럼 점수 격차를 벌릴 수 없어 아쉬워한다.”면서 “등급 사이에 변별력이 없어 끝나자마자 논술 면접 등록자가 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들이 처음으로 자연계 논술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과계열 학생들은 논술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실장은 “이과의 논술 변수가 커져 재수생들은 재학생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면서 “1학기부터 논술 준비를 해왔으므로 뒤집기가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임일영 서재희기자 argus@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BC드라마넷 05:00 태왕사신기(재) 06:05 그래도 좋아(재) 07:40 아현동 마님(재) 08:50 M-BOX 09:40 옥션하우스 13:30 무한도전 14:40 이산(재) ●어린이TV 06:00 차이와 홍이의 중국어 나들이 06:15 통통통 점프점프 06:45 아추랑콩콩 07:00 아이언 키드 08:00 울트라맨 다이너 09:00 들장미 소녀 캔디 ●mbn 05:00 줌 인 월드 05:10 뉴스메이커 말말말(재) 05:30 TV컨설팅 06:00 mbn 뉴스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재) 06:50 김학도의 대선엿보기 ●Q채널 05:00 인간극장 08:00 SHOW BIZ TONIGHT 09:00 인류문명 오디세이 10:00 날쌘 다람쥐의 비밀 11:00 전설의 태즈메니아 호랑이 13:00 인간극장 ●시네마TV 05:00 서울 야누스 07:00 에피센터 09:00 별을 쏘다 12:0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15:00 놀러와 18:00 러너 20:00 퀘스트 22:00 무한도전 ●CTS기독교TV 05:00 오늘의 가정예배 05:20 오늘의 찬양 05:30 생명의 말씀 07:00 예꼬 클럽 07:25 신앙에세이 08:00 뉴스 와이드 09:00 김양재 목사의 공동체 고백 ●온스타일 06:50 더티댄싱:하바나 나이트 08:30 섹스 & 시티 5(재) 10:00 프렌즈 6(재) 11:00 스튜디오 60(재) 12:00 할리우드E!NEWS위크엔드2007 ●EBS플러스1 08:4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사, 수학10-나(1)(2)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2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2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10:00 중학-사고와 논술 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기말고사대비 총정리 국어·수학(재) 20:00 빵빵! 그림책 버스 22:00 중학 3학년(종합) 국어(1)(2), 수학9-나(1)(2), 국사
  • [케이블·위성방송]

    ●MBC드라마넷 05:00 태왕사신기(재) 06:05 그래도 좋아(재) 07:10 아현동 마님(재) 09:00 이산(재) 11:40 무한도전 14:00 황금어장 16:20 태왕사신기(재) ●어린이TV 06:00 환타루 06:30 학교가 좋아요(재) 07:00 콩닥콩닥 콩콩 시즌2 07:40 쁘띠와 쫑이(재) 08:00 뽀롱뽀롱 뽀로로 2기(재) 08:30 포코요(재) ●mbn 05:10 부동산현장(재) 05:40 김학도의 대선엿보기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6:50 경기도의 도전과 선택 07:30 주간 팝콘영상(재) 08:00 mbn 뉴스 ●Q채널 05:00 인간극장 07:34 출발! 웃기는 비디오 07:58 TV특종 놀라운 세상 11:04 예리한 사냥꾼, 상어 11:35 달려라 다람쥐 12:16 미녀들의 수다 ●시네마TV 05:00 밤부터 새벽까지 07:00 요절복통 양반전 09:00 별을 쏘다 11:0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15:00 놀러와 18:00 블랙머니 게임 20:00 오프리미트 ●CTS기독교TV 05:00 강준민목사의 성숙한 그리스도인 05:30 생명의 말씀 06:00 명성의 시간 07:25 신앙에세이 08:00 새벽을 깨우리로다 09:00 중문의 시간 ●온스타일 05:20 테크노 스와핑 06:50 쥬랜더 08:30 섹스 & 시티 5(재) 10:00 프렌즈 시즌 6(재) 11:00 스튜디오 60(재) 14:00 아메리칸 아이돌 6(재)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특집 2008 대수능 문제풀이-언어영역 14:10 특집 2008 대수능 문제풀이-외국어영역 17:10 특집 2008 대수능 문제풀이-수리영역 22:00 EBS 사고와 논술(종합)(1)(2) ●EBS플러스2 09:20 중학-사고와 논술3,4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 7-나(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기말고사 대비 총정리 사회·과학(재)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22:00 TV중학 3학년(종합) 영어(1)(2) 23:20 TV중학 3학년(종합) 사회, 과학 00:50 해외다큐멘터리
  • [2008학년 대입 수능] 논술대비 실전처럼

    수능이 등급제로 바뀌면서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와 구술ㆍ면접고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15일 논술고사와 구술·면접고사 대비를 위해서는 모의논술을 통해 목표 대학의 논술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 연습을 통해 시간 안배와 표현력 향상 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논술이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되고 대학별로 선호하는 평가 기준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서울대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중심으로 다면적 사고를 평가한다. 이화여대는 분석·비판력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도출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모의 논술을 실시한 주요 대학은 계열별 출제 경향이 상당히 비슷해졌기 때문에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대학의 모의 논술고사 문항을 다시 풀어보는 것도 좋다. 일부 학원에서는 비판ㆍ대안형 논제는 각각의 입장에 대해 비판하되 하나의 입장을 취하지 말고 두 입장을 받아들여 중용의 대안을 택하는 답을 작성하도록 가르친다. 그러나 자신의 입장을 확고히 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서술해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을 서술하는 것이 좋다. 통합교과형 논술이 주류를 이루면서 장문의 글보다 단문의 글을 작성하는 문항이 많이 출제되는데, 결론을 먼저 말하고 그에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구술도 면접관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그 주제를 벗어나지 않게 일관성 있게 대답해야 한다. 교과서 내용을 실생활에 응용해 보는 연습도 중요하다. 학교 교육의 가장 큰 목적은 교육 내용과 사회와의 연계성에 있어 교과서 지문과 시사적인 주제가 결합하는 방식이 많이 나오고 있다. 사회 현안은 무엇인지, 그 속에 담겨 있는 원리나 이론은 무엇인지 파악해 자신의 주장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교과 과정에 나오는 주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슈들을 따로 추려 심도 있게 살펴본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2008학년 대입 수능] 수능이후 대입 지원 전략

    [2008학년 대입 수능] 수능이후 대입 지원 전략

    수능은 끝났지만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다음달 12일 수능 성적이 통지될 때까지 스스로 채점한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지원하려는 대학을 미리 결정해둬야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고사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 ●정시 세 차례 기회 최대한 활용을 가장 먼저 할 일은 가채점 결과를 활용해 지원하려는 모집단위를 결정하는 일이다. 우선 자신의 수능 예상 원점수를 최대한 정확하게 계산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채점과 실제 성적간 차이는 1∼10점 정도 난다. 입시기관별로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원점수를 추정하지만 오차가 있게 마련이므로 되도록 많은 자료를 참고해 등급을 예측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시모집에서 지원할 대학을 3∼4개 정도로 정리해둔다. 이 때는 수능과 학생부, 대학별고사 등 전형요소별로 자신의 유·불리를 판단해 결정한다. 다음달 수능 성적이 나오면 지원 전략을 수정해 지원할 대학을 조정해야 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가·나·다’군, 세 차례의 복수지원 기회가 있다. 지원 대학을 결정했다면 모집군별로 적절히 조합해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소신·적정·안정 지원 식으로 지원 전략을 짠다. 지나치게 하향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복수지원 대학을 고를 때는 수능 성적의 반영 방법과 영역별 가중치 여부, 학생부 및 대학별 고사 반영 방법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한 뒤 유리한 곳에 지원한다. ●대학별 전형요소 철저히 분석해야 전략을 세울 때는 무엇보다 꼼꼼하게 전형요소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내게 유리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어떤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가채점 결과에 따라 높은 등급을 받은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곳에 지원해야 한다. 수능 성적의 반영 방법도 감안해야 한다. 수리 영역에서 인문계는 ‘나’형, 자연계는 ‘가’형을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가’ ‘나’형에 상관없이 모두 반영하거나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곳도 있으므로 유·불리를 따져야 한다. 가산점 여부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수리 ‘가’형에 가산점을 주거나, 과학탐구 일부 영역에 가산점을 주는 곳도 있다. 특히 올해는 수능 성적이 등급만 알 수 있으므로 가산점을 얼마나 주는지가 당락을 결정적으로 좌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학생부의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대부분의 대학들이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상당히 높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주요 대학들이 10∼15% 정도로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있고, 상위권 대학일수록 비슷한 성적 수준의 학생들이 지원하는 점을 감안하면 변별력이 논술고사만큼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시2학기 전형에도 도전해볼 만하다. 적지 않은 대학들이 수시2학기 모집 원서 접수를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 수능 가채점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수시2학기 전형에 원서를 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정한 곳이 많기 때문에 이를 충족할 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수리‘가’ 가산점·논술 올 대입 당락 가를듯

    수리‘가’ 가산점·논술 올 대입 당락 가를듯

    수능 등급제가 첫 적용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난이도가 비슷했다. 언어와 수리 ‘나’형은 지난해에 비해 조금 어려웠고, 수리 ‘가’형은 비슷하거나 쉬웠다. 외국어(영어)는 지난해처럼 평이했다. 수능 출제위원장인 정성봉 한국교원대 교수는 1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등급 공백 현상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골고루 배치, 변별력을 갖추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영역별 고난이도 1∼4문제” 1∼9급 사이의 등급을 고르게 분포시키기 위해 언어·수리·외국어 영역별로 변별력이 높은 문항이 1∼4개씩 포함됐다. 탐구 영역에서도 변별력을 높인 문항이 한두 개씩 나왔다. 이에 따라 상위권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이 문항을 맞혔는지 여부가 1·2등급을 가를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전체적으로는 평이한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에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했는지 여부도 중요해졌다.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이남렬 교육연구사는 “전반적으로 상·중·하위권에 상관없이 변별력을 갖춘 문제가 다양하게 고루 출제된 것이 올 수능의 특징”이라면서 “꼭 맞혀야 할 쉬운 문제를 틀리지 않았는지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부터 수능 성적을 영역·과목별 9등급으로만 표시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신 대학별로 수리 ‘가’형에 주는 가산점과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가 당락을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언어·수리 ‘나’ 약간 어려워 수리 ‘가’형의 가산점 비율은 정시모집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5∼10% 수준이다. 가천의과학대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7%를 주는 것을 비롯해 가톨릭대, 동국대, 한양대 등 상당수 대학이 가산점을 주고 있다.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원장은 “수능 등급제에서는 한 등급 안에서도 수만명의 동점자가 생기기 때문에 난이도 변화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앞으로 전략을 잘 세워 대학별고사에 전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이사도 “등급제로 수능의 변별력이 약해져 대학별 고사와 내신성적 등 다른 전형 요소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수능 응시자는 재학생 44만 6597명, 졸업생 13만 8337명 등 58만 4934명이며,3만 4511명이 시험을 보지 않아 결시율은 5.91%였다.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은 15∼1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접수하며, 최종 정답은 28일 발표한다. 성적은 다음달 12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사10:20 EBS 내신 6감 지구과학11:10 EBS 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영어독해유형214:30 EBS 내신 6감(재) 국사17:00 아시아 테마기행19:00 특집 2008 대수능 문제풀이 외국어영역22:00 특집 2008 대수능 문제풀이수리영역(나)
  • [EBS플러스1]

    08:40 EBS 내신 6감 수학10-나09:30 EBS 기본과 특별한 사회10:20 EBS 내신 6감 사회11:10 EBS 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현대문학, 수학Ⅱ15:20 EBS기본과 특별한(재)사회18:00 EBS 탐스런(재) 윤리19:00 앙코르 특집 자연다큐멘터리21:00 특집 2008 대수능문제풀이 언어영역 1부
  • [케이블·위성방송]

    ●WOW 한국경제TV 05:00 TV로드쇼(재) 05:30 증권민원 119(재) 06:00 Star Books(재) 06:57 생생잡뉴스 07:00 WOW메디컬센터(재) 12:57 생생잡뉴스 ●히스토리채널 05:00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06:00 타임머신 08:00 다시 읽는 역사, 호외 09:00 역사특강 숨은 그림 찾기 10:00 역사 미스터리 탐사 ●EBS플러스1 12:5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수리영역-수학(나형)(가형) 16: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언어영역(1)(2) 18: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외국어영역(1)(2) 20: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수리영역 수학Ⅱ(1)(2) 22:00 EBS 사고와 논술(종합)(1)(2) ●EBS플러스2 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 7-나(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사회·과학(재) 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1)(2)(3)(재) 20:20 천사랑 22:00 TV중학 3학년(종합) 영어(1)(2) 23:20 TV중학 3학년(종합) 사회, 과학 ●채널CGV 06:40 특전 유보트 08:40 이연걸의 더 원 11:00 커플 브레이킹 16:40 젠틀맨리그 19:20 홍반장 22:00 블랙 호크 다운 24:00 피와 뼈 ●CNTV 06:00 신 몰래카메라 08: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0:00 VJ특공대 12:00 왕과 비 14:00 다큐드라마 이야기속으로 15:00 태조왕건 16:00 ●MBC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4:00 청소년 풋살 챔피언전 16:00 종이비행기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한방건강TV 09:30 브라보웰빙라이프 11:10 한방문화센터 18:00 세계대체의학을 찾아서 20:30 건강상담 23:10 고령사회 프로젝트 현장 한방 매거진 ●MBCESPN 06:00 2007∼200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버튼 14:00 2007 MBC골프투어 왕중왕전 최종 라운드 18:00 2007 코나미 컵 야구(위성생중계)
  • [케이블·위성방송]

    ●MBC드라마넷 05:00 태왕사신기(재) 06:05 그래도 좋아(재) 07:40 아현동 마님(재) 08:50 M-BOX 09:40 옥션하우스 10:45 태왕사신기(재) 14:40 무한도전 ●어린이TV 06:00 차이와 홍이의 중국어 나들이 06:15 통통통 점프점프 06:45 아추랑콩콩 07:00 아이언 키드 08:00 울트라맨 다이너 09:00 들장미 소녀 캔디 ●mbn 05:00 줌 인 월드 05:30 TV컨설팅 06:00 mbn 뉴스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재) 06:50 김구라의 언중유골(재) 07:00 mbn 뉴스 ●Q채널 05:00 인간극장 (정만씨와 점순씨 6) 09:00 게이샤의 추억 11:00 동물들의 몸 관리 12:00 미녀들의 수다 16: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CTS기독교TV 07:00 예꼬클럽 08:00 뉴스와이드 09:00 김양재목사의 공동체 고백 09:50 월드미션투데이 10:20 열방을 향하여 11:30 생명의 말씀 ●온스타일 06:20 프린세스 다이어리 08:30 섹스 & 시티 4(재) 10:00 프렌즈 6(재) 11:00 스튜디오 60(재) 12:00 할리우드E!NEWS위크엔드2007 ●시네마TV 05:00 연애천공 07:00 아메리칸 퍼니스트 홈비디오 2 08:00 NG스페셜 해피타임 10:00 크라임 에비던스 11:10 프레셔 포인트 13:02 별을 쏘다 ●EBS플러스1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2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2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10:00 중학-사고와 논술 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국어·수학(재) 19:00 뻔뻔한 영어(1)(2)(재) 20:00 빵빵! 그림책 버스 21:20 모여라 딩동댕(재) 22:00 중학 3학년(종합) 국어(1)(2), 수학9-나(1)(2), 국사
  •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사10:20 EBS 내신 6감 지구과학11:10 EBS 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영어독해유형214:30 EBS 내신 6감(재) 국사17: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국사19:00 오답노트(삼) 언어영역21:00 EBS 사고와 논술(재)23:00 오답노트(삼) 외국어영역
  • [데스크시각] 수능 등급제 보완책 없나/오승호 사회부장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과거엔 흔치 않았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처음 적용되는 수능 등급제와 연관이 많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특이한 점은 최상위권 학생들이어도 최상위권 대학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선호도가 높은 강남지역 학교의 한 수험생은 “수시모집에서 상위 4개 대학 의과대에 지원했다.”고 전했다. 그의 부모는 “전교 1등을 거의 놓치지 않지만 정시모집까지 기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수시에서 아무 곳이나 합격하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왜 그럴까. 학생과 학부모는 수능 등급제를 이유로 든다. 최상위권 의대를 가기 위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를 고집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여긴다. 단 한 문제 차이로 1개 영역이라도 2등급을 받으면 다른 2개 영역의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만회할 수 없지 않으냐고 하소연한다. 이번 입시에서 이런 현상은 얼마든지 나타날 수 있다. 언어·수리·외국어 3개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이 각각 95점이라고 가정하자.A군의 언어, 수리는 각각 98점, 외국어는 94점인 반면 B군은 3개 영역 모두 95점씩을 받았다. 이 경우 원점수는 A군이 B군에 비해 5점이나 높다. 하지만 등급제로 하면 실제 점수는 B군이 높게 받는다. 언어와 수리는 둘다 1등급이어서 점수가 같다. 서울대의 예를 들면 1,2등급간 차이가 언어와 영어는 각각 4점, 수리는 5점이나 된다. 점수제와 등급제간 이런 차이는 청소년들에게 공정경쟁의 원칙에 의문을 갖게 할 수도 있다. 총점은 낮은데 등급제로 총점이 높은 수험생에 비해 유리해진다면 불공정 경쟁이라 할 수 있다. 내신도 등급제이고 서울대는 1,2등급은 같은 점수를 준다. 요즘 수험생이나 학부모들 사이에선 “수능에서 운좋게 언·수·외 모두 턱걸이로 1등급을 받아 대박을 터뜨리자.”는 말이 퍼지고 있다. 수능 점수제와는 달리 한 영역이라도 실수를 해 등급이 낮아지면 하향 지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부가 이번 대입제도 개선안을 확정한 2004년에 대학들은 15등급을 요구했으나 관철시키지 못했다. 당시 정부는 점수제에 따라 학생들이 지나치게 경쟁하는 것을 막기 위해 등급제를 도입한다고 취지를 밝혔었다. 그러나 현실은 과연 그런가. 첫 시험대에 선 60여만명의 수험생들은 단 1점이라도 더 따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1점 차이로 수능 등급이 한 단계 왔다갔다하고, 등급간 점수 차이는 훨씬 큰 것을 잘 알고 있어서다. 대선 후보들의 교육 공약이 쏟아지고 있다.‘수능 고졸 자격시험’ ‘내신 위주 선발’ ‘자율형 사립고 100개 설립’ ‘대학평준화 구상’ 등이다. 대부분 공교육 정상화나 사교육비 절감을 추구하고 있다. 문제는 성과를 낼 수 있느냐는 점이다. 대입제도는 지난 60년간 16차례나 바뀌었다. 그 때마다 명분이 있었지만 공교육은 무너졌다. 사교육비는 줄어들 기미가 없다. 수험생들은 학교에서 접해 보지 못한 통합형 논술 준비를 위해 학원으로 내몰리고 있다. 수능이 끝나자마자 수시와 정시를 위해 논술을 또 준비해야 한다. 강남에선 일주일 논술학원비가 40만∼60만원이라니 기막힌 일이다. 학부모나 수험생들은 사교육비 문제를 지적하면서도 입시제도가 자주 바뀌는 걸 원치 않는다. 어쩌다 한 번 제도를 손질하더라도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 나오길 바란다. 교육부와 대학들은 머리를 맞대고 수능 등급을 더 세분화하거나, 등급제를 없앨 필요는 없는지 정밀 분석해야 한다. 선택과목의 난이도 문제를 감안해 탐구영역에 표준점수제를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 일부 사립대는 수시모집에서 지원 자격부터 외국어고 출신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글로벌전형’ 등을 강행하고 있다. 투명하고 다양한 방식의 전형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제를 정착시키는 것도 과제다. 오승호 사회부장 osh@seoul.co.kr
  • [EBS플러스1]

    07:5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10-나08:40 EBS 내신 6감 수학10-나09:30 EBS 기본과 특별한 사회10:20 EBS 내신 6감 사회11:10 EBS 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현대문학, 수학Ⅱ15:20 EBS기본과 특별한(재)사회18:00 EBS 탐스런(재) 윤리19: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지구과학Ⅰ21:00 EBS 사고와 논술(재)
  • ‘에듀 중랑’

    ‘에듀 중랑’

    “우리는 교육에 올인한다.” 중랑구가 교육환경 개선을 내년도 최대의 구정 목표로 설정했다. 6일 중랑구에 따르면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 예산 확대를 위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기준을 현행 3%에서 5% 범위로 높이는 내용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을 마련하고, 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개정 공포했다. 교육보조금 규모를 올해 18억원에서 35억∼40억원 수준으로 대폭 늘렸다.12월 구의회 예산 심의를 통해 확정되면 올해 관련 사업 총 예산의 2배에 육박하는 규모가 된다. ●내년 교육예산 대폭 늘린다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교육경비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 편성을 했다.”면서 “상봉재정비촉진사업 등 개발 계획을 통해 밖으로 보이는 변화를 꾀한다면 교육으로 내면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인재 양성은 지역 발전의 길’이라는 평소 지론의 연장선이다. 올해 총 교육 예산은 본·추경예산을 합쳐 18억원, 인센티브 2억 4200만원 등 20억 4200만원이었다. 예산을 유치원 38곳,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7곳에 투입하고, 영어와 논술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영어·논술 수월성 중심 학교로 신현·중랑·중화중을 선정해 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묵현초등학교에는 1억 7900만원을 들여 영어체험센터를 만들었다. 내년 예산 규모는 35억원으로 더욱 커진다.35억원으로 책정해 38개 유치원,22개 초등학교,14개 중학교,10개 고등학교 등 84개 지역 학교에 골고루 지원된다. 집중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지원과’를 신설한다. 기존의 교육 사업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사이버학습방, 영어체험학습센터,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학습지원 등 6개 신규사업을 진행하는 역할이다. ●평생 학습도시의 기반 마련 교육인적자원부가 지정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목표로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종합정보망 등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3월 중에 구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지역주민을 위한 사이버 학습방을 만들어 아동부터 성인까지 무료로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 이곳에서는 외국어·IT·자격증 등 80개 강좌를 들을 수 있다. 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학원수강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318개 지역 학원의 협조를 받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우수 학생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고, 원어민 교사가 없는 14개 초등학교와 6개 중학교에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원어민 교사를 배치할 계획이다.11개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8억 9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문 구청장은 “내년도 추경예산, 인센티브 사업비 등을 추가하게 되면 교육예산은 구상보다 더욱 커질 수 있다.”면서 “사업을 계획대로 착착 추진해 내년 이맘때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건설해 서울 동북부의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