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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덕성여자대학교-‘나’군 인문사회·약학 논술 반영

    ‘가´·‘나´·‘다´군으로 나눠 일반학생전형과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의 경우 ‘가´군에서 사회과학대학, 약학부를 모집하고,‘나´군에서 자연과학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다´군에서는 자연과학대학과, 컴퓨터공학대학을 모집한다. ‘가´군 전 모집단위와 ‘나´,‘다´군 자연공학계열은 수능, 학생부 각 50%를 반영한다.‘나´군의 인문사회계열 및 약학부는 수능 50%, 학생부 40%, 논술 10%를 반영한다. 디자인전공은 성적우수와 실기우수로 모집인원의 50%씩을 선발하며, 성적우수 전형은 수능 70%, 학생부 30%, 실기우수 전형은 수능 30%, 실기 7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나´군의 동양화전공, 서양화전공 및 ‘다´군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 30%를 적용한다. 수능 성적 가산점은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 약학부는 과학탐구영역 중 화학II, 생물II 과목에 대하여 지원자가 취득한 등급점수의 10%를 부여한다. 논술고사는 나군의 인문사회계열(의상디자인전공 포함)과 약학부에서 실시한다. 공통 2문항, 전공 2문항이 출제되며 답안은 문항당 500자, 총 2000자 이내로 120분간 작성하게 된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표현력, 논증 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이용수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성균관대학교-의·약학, 사범·건축 면접 반영

    가군 1327명, 나군(신설) 42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농어촌학생 143명, 전문계고교출신자 179명, 특수교육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 가군 일반전형 인문계·자연계·의상학·영상학은 학생부 50%, 수능 40%와 논술고사 10%를 반영한다.50%는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의·약학계열과 사범대학, 건축학과는 논술고사 대신 면접고사를 반영한다. 일반전형 나군은 학생부 50%와 수능 50% 만으로 선발한다. 역시 50%는 수능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한다. 가군 인문계의 경우는 언어 30%, 수리 30%, 외국어 30%, 탐구 10%를 반영하며, 자연계는 언어 10%, 수리 가 30%, 외국어 30%, 과탐 30%를 반영한다. 단, 의·약학계열은 언어 20%, 수리 가 30%, 외국어 30%, 과탐 20%, 반도체시스템공학은 언어 10%, 수리 가 40%, 외국어 10%, 과탐 40%를 반영한다. 예능계열은 언어와 외국어를 50%씩 반영하며, 스포츠과학부는 언어, 외국어 40%, 수리 20%를 반영한다. 반면 나군 인문계는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를 반영하며,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가’ 30%, 외국어 20%, 과탐 30%을 반영한다. 학생부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2학년 30%,3학년 50%이다. 성재호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경희대학교-‘다’군 학생부50%+수능50%

    서울캠퍼스는 ‘가´·‘다´군으로, 국제캠퍼스는 ‘나´·‘다´군으로 나눠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및 국제캠퍼스 ‘가’군과 ‘나’군은 모집인원의 40%까지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50%+수능 40%+논술 10%’를 반영해 선발한다.‘다’군 일반전형은 인문·자연·예능계열 모두 ‘학생부 50%+수능 50%’로 선발하며, 체육학전공·스포츠의학전공·태권도학과는 ‘학생부 50%+수능 50%+실기(pass/fail)’로 선발한다. 수능은 등급을 점수로 환산하고, 탐구영역은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수리 가·나 중 택 1+탐구+외국어’, 자연계열은 ‘언어+수리 가+과학탐구+외국어’ 등 4개영역을 반영하되 외식산업학, 조리과학, 지리학, 건축학과 등 일부학과의 경우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10%의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논술은 120분간 1500자 이내의 통합교과형으로 치른다. 인문계는 국어교과와 사회교과를 통합하는 제시문이, 자연계는 수학교과와 과학교과(물리, 화학, 생물 등)가 통합되는 제시문이 출제된다. 논술문항 출제수준 및 범위는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 10학년(고교 1학년)에 해당되는 수준에 맞춰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정완용 입학관리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숙명여자대학교-‘가’군 논술반영 3%→10%로

    가군(1219명)은 학업능력우수자(1005명), 농어촌학생(91명), 전문계고교출신자(113명), 특수교육대상자(10명)을 선발한다. 가군의 학업능력우수자는 수시2학기 모집의 결원으로 인하여 모집인원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논술반영비율을 3%에서 10%로 확대했다. 다군은 모집인원을 전년도 105명에서 391명으로 대폭 늘렸고 수능성적우수자로 모집한다. 정보과학부는 학부 모집에서 전공별 모집으로 변경하여 컴퓨터과학 전공과 멀티미디어과학 전공으로 모집한다. 가군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수능성적으로만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는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 50%·수능 40%·논술 10%로 선발하고, 교육학부는 학생부 50%·수능 35%·논술 10%, 면접·구술 5%로 선발한다. 수능은 3+1체제로 언어, 외국어, 수리, 탐구 4영역을 반영한다. 계열별로 반영비율을 달리하여 인문계는 언어 33%, 외국어 32%, 수리 21%, 탐구 14%, 자연계는 수리 33%, 외국어 32%, 언어 21%, 과탐 14%를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가군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실업계)고교출신자 전형은 수능 100%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면접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박천일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서울시립대학교-학생부 실질반영률 30.3%

    나군에서 수능 100%인 우선선발로 절반을, 수능·학생부·논술을 각각 4:5:1로 반영하는 일반선발로 절반을 뽑는다. 인문계열 중국어문화학과를 신설해 25명을 뽑는다. 논술 고사 비중이 확대돼 인문계열 일반전형에서 5%에서 10%로 높아졌고 자연계열에도 신설됐다. 수능은 인문계열은 3+1체제로 언어 30%, 수리 가·나 20%, 외국어 30%, 사탐 상위 2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언어 20%, 수리가 30%, 외국어 30%, 과탐 상위 2과목 20%를 반영한다. 학생부 비중이 높아 실질반영률이 30.3%에 달한다. 나군 일반전형 일반선발과 특별전형에서 학생부를 500점 만점으로 반영하는데, 반영 교과는 1학년 국어·수학·영어교과로 30%를,2·3학년은 사회(인문), 과학(자연)을 추가해 각 학년별로 40%씩 반영한다.1등급을 100점으로 4등급까지 감점 폭이 적다. 비교과 영역으로 출결을 반영하는데 50점 만점 중 최하점은 40점이다. 수능 성적 반영률은 65%에서 40%로 외형상 비율은 낮아졌지만 실질반영률은 60.6% 수준이다. 수능 등급의 점수는 1등급 100점으로 3등급까지 감점 폭이 10점 이내로 적지만 4등급부터는 10점 이상으로 크다. 이춘우 입학전형 부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건국대학교-논술 2000자내외 통합교과형

    서울캠퍼스는 ‘나’·‘다’군, 충주캠퍼스는 ‘가’·‘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서울캠퍼스 문과대, 이과대, 공과대, 법과대 등은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고사 1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수의과대와 사범대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육공학과는 학생부 45%, 수능 40%, 논술고사 10%, 적·인성검사 5%를 반영한다. ‘다’군에서는 예술문화대와 사범대 일부학과를 제외한 1010명을 수능성적 100% 반영해 선발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영어), 탐구(사회·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영어), 탐구(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학년별로 1학년 20%,2∼3학년 80% 비율로 교과성적만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실질반영률은 인문계, 자연계의 경우 31.8%이고 적·인성검사를 실시하는 수의예과와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육공학과는 30.9%이다. 논술고사의 경우 인문계는 2000자 내외의 통합교과형 논술을 실시하고, 자연계는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수리, 과학 등 자연계 관련 지문을 제시하고, 이를 근거로 통합교과형 문제를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3시간이다. 동점자 처리기준에서 ‘비흡연 및 금연서약자‘를 우대한다. 문흥안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명지대학교-‘다’군 전공적성평가 실시

    일반전형(가·나·다군 1262명), 농어촌학생·전문계 특별전형(나군 122·152명)으로 선발한다. 가군 음악학부에서는 75명을 학생부 20%·수능 20%·실기 60%로, 나군의 일반학부(과)는 707명을 학생부 44.5%·수능 44.5%·논술 또는 면접고사 11%(실기고사 실시학과 제외)를 반영한다. 다군에서는 480명을 수능 80%·전공적성평가 20%(영화뮤지컬학부 제외)를 반영해 뽑는다. 수능 외국어영역은 필수로 언어·수리‘가´·수리‘나´ 영역 중 1개 영역을 선택하고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 탐구영역 중 수능등급이 높은 2개 과목을 택해 나·다군에서 동일하게 반영한다. 학생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 중 이수한 전체 과목을 석차등급을 기준으로 나군에서만 반영한다. 최고점은 200점, 최저점은 140점이다. 나군 인문캠퍼스(인문, 사회계열 대상)는 논술을 1600자 내외로 2시간동안 본다. 이해력, 분석력, 사고력, 논리적 표현능력 등 종합적 문제 해결능력을 평가한다. 자연캠퍼스는 1인당 5분 내외로 기본소양, 학업능력 등을 평가하는 면접을 본다.2∼3명의 면접 위원이 평가를 맡는다. 다군에서는 전공적성평가를 실시하며,100문제를 60분동안 푼다. 원서접수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김갑일 입학관리처장
  • 전문가에 듣는 ‘이것만은 알자’

    전문가에 듣는 ‘이것만은 알자’

    오는 20일부터 시작하는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내신과 대학별고사 등 전형 요소별 유·불리를 따져 꼼꼼하게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올해는 수능 등급제 첫 시행으로 지난해와는 달리고려해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그만큼 기회도 다양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의 도움으로 2008학년도 정시 모집의 특징과 지원시 꼭 알아둬야 할 점을 소개한다.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등급제가 실시되고 수능 우선선발전형과 대학별고사 실시대학이 늘었다. 따라서 지난해 점수 체제를 올해의 지원 기준으로 적용하면 무리가 따른다. 올 정시모집에 지원하기 전 수험생들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우선 학생부는 실질반영률보다 등급간 점수 차가 더 중요하다. 학생부의 영향력은 반영 교과목 수와 반영 비율, 학년별 반영비율, 등급간 점수 차에 따라 결정된다. 등급간 점수 차만 보면 상위권 대학들은 상위 등급보다 하위 등급간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세대는 1∼5등급은 등급간 0.5점,5∼9등급간에는 1∼4점의 차이를 둔다.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등급간 점수 차가 크고, 등급이 내려갈수록 점수 차가 더욱 커진다. 수능이나 대학별고사보다 학생부의 영향력이 상위권 대학보다 크다. 두번째는 정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이다. 등급제로 수능의 영향력이 약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중요하다. 동점자가 많이 생기는 등급제에서는 상위권대의 인기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학생부와 수능 등급은 거의 비슷하다. 이 경우 수능보다 논술이나 면접 등 대학별고사의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 반면 중하위권대는 수능 등급간 비율이 높아져 동점자가 많아지기 때문에 수능 등급을 대학별 반영 환산점으로 산출한 뒤 학생부의 영향력과 비교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하위권대에 지원하는 학생들끼리 수능 등급이 비슷하면 학생부의 영향력이 커져 변별력이 충분히 확보된다. 셋째,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학들은 수능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있다. 인문계는 언어와 외국어, 자연계는 수리 ‘가’와 과탐에 가중치를 주는 곳이 많다. 영역별 반영 비율에 따라 유·불리도 달라진다. 언·수·외·탐의 반영비율이 100%로, 고르게 25%씩 반영할 때와 달리 할 때 각각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넷째, 수능 영역별 등급간 점수 차이를 주시해야 한다. 같은 영역이라도 대학별로 등급간 점수 차이가 다르다. 예를 들어 연세대는 수리에서 1∼2등급,3∼4등급 차이가 각각 4점과 5점이지만 고려대에서는 8점,10점으로 차이가 난다. 다섯째, 탐구영역 반영 과목 수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다. 탐구영역에서 4과목을 모두 반영하는 곳은 서울대와 서울교대 등이다. 연세대는 4과목의 성적을 요구하지만 실제로는 3과목만 반영하고 동점자 처리 기준으로 네번째 과목 성적을 활용한다. 동덕여대, 삼육대, 충남대는 2과목을, 나머지 다른 대학들은 3과목을 반영한다. 탐구영역의 반영비율이 그리 크지 않은 대학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건국대와 상명대,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는 15%, 고려대 14.2%, 한국외국어대 12%, 숭실대 10% 등이다. 과학탐구Ⅱ 과목이 필수이거나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체크해야 한다. 서울대와 연세대, 울산대 의예과 등은 과탐Ⅱ 과목을 필수로 지정하고 있다. 한양대, 단국대 의예과 등은 가산점을 준다. 수리나 언어 영역에서 성적이 낮다면 ‘2+1’(언·외+탐구 또는 수·외+탐구)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수능 9등급제로 과거 ‘2+1’체제를 고수했던 한양대나 중앙대, 경희대 등은 올해 ‘3+1’(언·수·외+탐구) 체제로 전환했다. 그러나 여전히 ‘2+1’ 체제로 뽑는 대학이 적지 않다. 국민대, 세종대, 경기대 등이 인문계에서 수리를 반영하지 않고, 세종대, 성신여대, 동덕여대(약학과) 등은 자연계에서 언어를 반영하지 않는다. 단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다. 수능에 자신 있다면 ‘수능 우선선발’ 전형을 노려볼 만하다. 연세대와 고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여러 대학이 정원의 절반을 수능 100%로 뽑는 수능 우선선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논술이나 면접, 내신이 부족하지만 수능만큼은 자신 있다면 도전할만 하다. 최상위권 수험생이라면 논술의 막판 영향력도 감안해야 한다. 논술은 학생부나 수능에 비해 실질반영률이 매우 적다. 그러나 최상위권 학생들은 수능과 학생부의 성적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논술이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남렬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경원대학교-한의예과 수능 40% 반영

    한의대와 음대가 ‘가’군에서 147명, 바이오나노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가 88명을 ‘나’군에서 모집하며, 나머지 2334명은 모두 ‘다’군이다. 바이오나노학부 ‘나’군이 수능 100%, 한의예과가 수능 40%를 포함해 학생부, 논술고사(과학논술)를 각각 30%씩 반영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수능성적 50%와 학생부 성적 50%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의 경우 인문계열은 언어와 외국어가 필수이며, 사탐과 과탐, 수리 중 유리한 1개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필수이며, 과탐과 사탐, 언어영역 중 유리한 1개영역을 선택할 수 있다. 필수영역은 각각 40%를, 선택영역은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수리‘가’형 선택 시 5%, 과학탐구 선택시는 2%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는 교과 대 비교과를 8대 2의 비율로 적용하며 교과 성적 반영은 인문계열에는 국어, 외국어가 필수이며 수학과 사회, 과학 중 1개 교과 선택이고, 자연계열은 수학, 외국어가 필수이며 국어, 과학, 사회 중 1개 교과 선택이다. 교과별 반영비율은 같다. 한의예과는 국어, 수학, 과학, 외국어 교과가 필수이며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계열별로 지정된 각각의 교과에서 학기와 상관없이 학년별로 등급이 가장 좋은 1과목씩만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실기성적, 한의예과는 논술고사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완희 입학처장
  • 수리 가 ‘한 문제 실수’의 재앙

    200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의 등급제 논란이 자연계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수리 가형에서 한 두 문제 차이로 2등급이 된 수험생이 1만명이 넘지만, 학생부나 논술 등으로 등급 차이를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재수를 결심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고 일부 학생들은 등급제 무효 행정소송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다.●상위권 대학들 수리 가 점수차 높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수리 가형에서 2등급을 받은 학생은 1만 2346명(전체 10.08%)으로 대부분 불과 1∼2문제를 틀린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기관과 일선학교 등에 따르면 수리 가형에서 공통과목 4점짜리 두 개만 틀려도 92점으로 3등급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수리 가형의 점수차를 높인 데다 가중치를 두기 때문에 학생부나 논술로 ‘한 문제의 실수’를 극복할 수 없다는데 있다. 서울 강남의 논술학원에서 만난 조모(19·여)씨는 “가중치를 계산해 보면 연세대는 수리 가형 2등급이 1등급과 대략 6점 차이가 나고 논술은 95점을 기본점수로 주기 때문에 5점 차이밖에 안돼 점수차를 극복할 수 없다.”면서 “고려대도 2등급과 1등급 간 차이가 8점 정도 나는데, 논술은 90점이 기본 점수다.10점 중에서 8점을 뒤집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세대의 경우, 총점 400점 가운데 수리 가형의 1등급과 2등급 차이는 4점인 데다 가중치 50%를 추가로 반영해 6점 차이가 된다. 이에 비해 학생부 1,2등급간 점수차는 0.5점에 불과해 학생부 반영 과목인 12과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경우와 모두 5등급을 받은 경우의 차이는 2점에 불과하다. 학생부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좌절감이 클 수밖에 없다.●일부 학생들 행정소송 움직임 학원가에는 벌써부터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이사는 “1∼2점차이로 희망 대학을 못가게 된 경우 아예 전형을 포기하고 재수를 결심하는 학생이 많다.”면서 “학생부 반영비율이 낮고 수능 영향력이 오히려 커져 재수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2008학년도 수능에는 재수 이상의 수험생이 12만 8819명으로 2007학년도에 비해 2만 3814명 줄었으나 내년엔 오히려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다. 일부 학생들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올리는가 하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등급제 무효 행정소송 준비위’ 카페를 개설하고 수능 등급제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H씨는 “어떤 이과 학생이 전 과목 만점을 받고 수학만 3점짜리 한 문제 틀렸다면 그 학생은 수학 2등급에 다른 과목 1등급으로 전국서 몇백등이 된다.”며 “만약 수능 점수가 공개됐다면 그 학생은 아마 전국 1등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대학들도 변별력 확보 골머리 대학들도 ‘선의의 피해자’를 가려낼 수 있는 뾰족한 수가 없다는 반응이다. 고려대 박유성 입학처장은 “우연이나 운수로 성적이 결정된다는 것은 문제가 크다.”면서 “등급제에 따른 문제는 이미 제도 시행이 공표되면서부터 다 나온 것이지만 대학의 자율성이 전혀 없어 주어진 대로 따를 수밖에 없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연세대 이재용 입학처장은 “2등급 한 분야를 제외한 모든 성적이 1등급인 학생의 지원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많지만 통계가 없어 대답을 하기가 어렵다.”면서 “올해는 점수가 높아도 등급이 떨어진 학생이 있으니 지난해 지원 경쟁률이나 졸업생 자료를 보고 지원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서재희 황비웅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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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권大 경쟁 치열 ‘불보듯’

    상위권大 경쟁 치열 ‘불보듯’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문계나 자연계 모두 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최상위권 비율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든 반면 1∼2개 영역이 2등급인 상위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언어·수리·외국어 모두 1등급을 받은 수험생들은 3747명밖에 되지 않아 의대·약대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주요 학과를 소신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세 과목 가운데 한 과목이라도 2등급을 받은 수험생들은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등급제 첫 시행에 따라 걱정했던 ‘등급 공백’ 현상(난이도 조절 실패로 특정 등급이 사라지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등급제에 대한 수험생의 불만이 쏟아졌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비교적 고르게 유지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2008 수능 채점 결과를 공식 발표하고 각 시·도교육청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성적표를 개별 통지했다. 수능 등급제의 시행으로 등급 구분의 기준이 되는 원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서울신문이 서울 지역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등급 구분 점수는 언어 90점, 외국어(영어) 96점, 수리 ‘가’형 미·적분 98점, 확률통계와 이산수학 각각 97점, 수리 ‘나’형 93점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평가원에 따르면 언어와 수리,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영역(4과목) 등 4개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은 모두 644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두 차례의 모의평가(6월 835명,9월 816명)나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 여기에 제2외국어·한문 영역까지 1등급을 받은 학생을 합치면 245명에 불과했다. 언어와 수리, 외국어 등 세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학생 3747명( 0.75%)은 6월과 9월 모의고사의 각각 6348명(1.14%),5436명(1.03%)에 비해 줄어든 것이다. 수능 성적만으로 변별력을 가리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 상위권 대학 최상위권 학과에서는 수능 성적의 변별력이 상당 부분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원장은 “최상위권에서 논술과 학생부의 변별력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반면 상위권 대학의 중하위 학과나 중상위권 대학의 상위학과 경쟁률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수리 ‘가’형의 2등급 비율이 10.08%로 표준 비율(7%)보다 3% 이상 높아져 2등급에 해당하는 수험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대학·학과의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능채점위원장인 노명완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는 이와 관련해 “2,3등급이 기준치와 약간 차이가 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예상했던 분포를 보이고 있다.1등급이 4.16% 나왔다는 것은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도 충분하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개설된 수능 게시판에는 자신의 답안지를 확인하고 싶다는 의견이 쇄도하는 등 등급제에 대한 수험생들의 불만이 빗발쳤다. 김재천 서재희기자 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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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우려가 현실이 된 대입현장의 혼란상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수능시험 결과가 발표된 어제 일선고교와 대입 학원가는 예상해온 대로 큰 혼란에 빠졌다. 수리 가 영역은 만점을 맞거나 최소한 2점짜리 한 문제만 틀려야 1등급이 되고,3∼4점짜리 문제를 놓친 수험생은 2등급으로 내려앉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뿐이 아니다. 전 과목을 합친 총점에서는 월등한데도 한 과목에서 등급이 낮아지는 바람에 입시에 결정적으로 불리해지는 ‘등급 역전’ 현상 또한 나타났다. 그런데도 교육부는 등급별 비율이 어느 정도 맞춰졌다는 둥 현행 제도에서는 등급이라는 개념만 있지 성적 개념은 없으므로 어쩔 수 없다는 둥 한가한 소리만 늘어놓으며 자기만족에 빠져 있다. 수능시험 성적을 단순히 9등급으로만 나누는 이같은 제도는 도입 단계에서 이미 문제점을 지적당했다. 그런데도 교육당국은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기는커녕 맞지 않는 옷에 몸을 맞추라 하듯 ‘적응’하기만을 강요했다. 그 결과가 어떠했는가. 학생들은 수능·내신·논술을 두루 잘해야 한다는 부담 속에 ‘죽음의 트라이앵글’ 안에서 헤매었고, 불안감이 더해진 학부모들은 빚을 내서라도 아이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았다. 학생들을 과목별 점수 1점에 목매게 한 것도, 실력보다 운에 따라 수능 등급과 대학 진학이 결정되는 ‘로또식’ 입시를 만든 것도 교육부라는 사실이 명백해진 것이다. 우리는 교육당국에 묻지 않을 수 없다. 학교간 학력차를 인정하기보다는 기준을 모호하게 해 뒤섞어버리는 이런 입시정책을 언제까지 밀고갈 것인가. 그리고 그 잘못된 정책의 당연한 결과물인 사교육 의존도 심화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지금은 대선철이다. 각 후보가 교육 개혁을 소리 높여 외치지만 정답은 단 하나이다. 대학입시에서 교육부의 간섭을 최소로 줄이는 대신 대학 자율권을 보장해 줘야 한다. 그래야만 교육이 제 궤도를 찾을 수 있다.
  • [수능 등급 발표] 희망대학 빨리정해 논술 집중을

    이달 20일부터 시작하는 올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까지 남은 기간은 12일. 올해는 수능 등급제 첫 실시로 모집단위별로 전형 요강을 얼마나 철저히 분석하고 따져 봤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우선 가채점 결과는 모두 잊어 버려야 한다. 수능 성적 원점수도 잊자. 오로지 등급만으로 유불리를 따져야 한다. 가채점 결과를 이용해 정해둔 희망 모집단위가 실제 받은 수능 등급으로 지원이 가능한지 다시 살펴야 한다. 실제 받은 등급이 가채점 결과와 같다면 상관없지만 달라졌다면 희망 모집단위를 다시 결정해야 한다. 대학·학과 등 희망 모집단위를 정할 때는 우선 자신의 적성을 감안한 구체적인 학과(부) 목표를 정한 뒤 자신의 수능과 내신 등급 등으로 지원 가능한 곳을 찾아야 한다 지원 기회는 최대한 활용하자. 정시모집에서는 ‘가·나·다’군, 세 차례의 복수지원 기회가 있다. 모집군별로 1∼3개 정도의 대학을 후보 대학으로 압축해 어떤 곳이 내게 유리한지 따져 보고, 군별로 소신·적정·안정 지원 식으로 나눠 지원 대학을 최종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 내신, 대학별고사 가운데 어느 것 하나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하향지원하는 것은 좋지 않다. 희망 모집단위의 윤곽이 대강 잡히면 남은 기간 해당 대학에서 시행하는 대학별고사 준비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희망 모집단위를 빨리 정할수록 유리한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대학별고사에 준비할 여유가 생기기 때문이다.논술고사의 경우 동점자 처리 기준의 하나로 활용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같은 모집단위에서는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경쟁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반영률은 낮아도 변별력이 의외로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교육대나 사범대에서 실시하는 인·적성 검사의 경우 논술과 달리 기본 점수가 없는 곳이 많아 영향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연세대 오류논술 전원동점 처리

    연세대는 7일 오류 논란에 휩싸인 (치)의예과 수리 논술 문항을 공개하고 전원 동점처리했다. 연세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의 시험 문항을 공개하며 “논술 문제의 유형상 오류는 없으나 수학적 엄밀성을 고려해 모든 응시생에게 동일한 점수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측이 이번에 공개한 시험 문제는 최근 오류를 제기한 A학원이 복원한 시험문제와 같았다.A학원 관계자는 “대학 측이 잘못을 인정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린 것은 학부모와 학생들 입장에서 평가받을 만하다.”면서 “학생들이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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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苦3 학부모 “잠이 안와요”

    “우리 애보다 공부 못하는 애가 붙을 것 같아 잠이 안와요. 학원에서는 무조건 논술을 하라는데 열흘에 돈이…….” 4일 서울 송파구 정신여고에서 서울시교육청이 개최한 ‘고3 학부모를 위한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진학설명회’에서 만난 학부모 김연자(47)씨는 입을 떡 벌렸다가 꾹 다물어 버렸다. 그는 “등급제 때문에 불안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면서 “학교에서는 무조건 기다리라고 하고 학원에서는 논술만 하라고 하는데 안심이 안돼 자그마한 정보라도 얻으려고 왔다.”고 말했다.●수능 결과발표 앞당겨도 혼란진정 안 돼 교육부가 수능 결과를 5일 앞당겨 오는 7일 발표하기로 했지만 학부모의 혼란은 진정되지 않았다. 오후 2시부터 열린 설명회에는 시작 전부터 2600여명의 학부모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학교별 입학 설명서를 나눠 주는 자리에는 줄이 50m 이상 늘어섰고, 설명회장 복도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학부모들은 등급제 때문에 자녀가 손해를 보게 됐다며 울상지었다. 노원구에서 온 학부모 이모(50)씨는 “국어 100점, 영어 95점인데 수학(가형)에서 4점짜리 2개를 틀리는 바람에 92점이 돼 3등급이 될 것 같다.”면서 “점수만 전부 더하면 총점은 높을 텐데, 이번에 등급제가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면 정시에서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고려대 간호학과 수시전형에 응시했는데 15명 모집에 280명이 왔다. 논술학원에서 찍어 준 문제가 3개 나왔고 2개 문항은 잘못 풀었다고 한다.”면서 “일주일에 190만원 달라는 대치동 논술 학원에 보내야 할지 고민스럽다.”며 고개를 떨궜다. 수능, 학생부, 논술을 두고 1학년 때부터 이어져 온 혼란을 회고하기도 했다. 외고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한 학부모는 “1학년 때는 내신이 중요하다고 해서 아이들이 공책도 안빌려 주고 공부했고,2학년 때부터는 수능이 중요하다고 했는데,3학년이 되니 갑자기 논술이 중요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3학년 초부터 주1회 동네학원에서 논술 공부한 게 전부인데 윤리가 2등급이 나오는 바람에 연세대에 붙을지 걱정이다.”고 하소연했다. ●“전형요강 면밀 검토후 대학선택을”발표자로 나온 이남렬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연구사는 “대학을 잘 고르면 등급을 지고도 이길 수 있다.”며 학부모들에게 ‘희망주기’에 총력을 다했지만 학부모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홍모(48)씨는 “아이가 한양대 공대를 가고 싶어 하는데 수리 영역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 어려울 것 같다.”면서 “모의고사를 봤을 때는 2등급은 나왔었는데 이번 시험은 난이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상담자로 나온 교사들은 학부모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아이들에게 오히려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남렬 연구사는 “학교별 전형요강을 잘 몰라 불안감이 있는 것 같다.”면서 “대학별로 제시하고 있는 영역별, 등급간 구분 점수라든지, 영역별 반영비율 등을 검토하면 유리한 대학을 고를 수 있다.”고 조언했다.서재희 황비웅기자 s12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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