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논술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음식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내성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화동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재택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64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국민대학교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970명)과 북악리더십 특별전형(107명), 국제화 특별전형(123명), 특기자 특별전형(67명), 국가(사회)기여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특별전형(14명) 등 1281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생부와 면접고사, 실기고사 및 어학성적 등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지난해와는 달리 수험생의 논술고사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주기 위해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의 인문계,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실시하던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고사 20%와 학생부 80%를 반영해 선발한다. 또한 학생들의 지원이 많은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을 기존의 686명에서 970명으로 늘렸으며 국제화 특별전형 또한 110명에서 123명으로 늘려 선발한다. 어학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화 특별전형은 토익성적 기준 인문계 750점, 자연계 730점 이상인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으나 지원자격으로만 활용되며 성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 학생부(60%)와 면접(40%)을 통해 선발한다. 학생부는 계열별로 지정한 학년별 반영 교과영역(3학년 1학기 까지)의 지정교과목 가운데 학생이 이수한 모든 교과목의 석차등급을 산출방법에 의해 산출한 점수를 적용해 반영한다. 면접에서는 기본인성에 대한 문제인 기본소양 1문제와 교과에 대한 적성을 파악하기 위한 교과적성 1문제가 출제된다.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한양대학교

    전체 모집정원(4841명) 중 수시 2학기의 모집 인원은 53.5%(2588명)로 지난해보다 늘었다. 수시·정시와 관계없이 대학이 지정한 수능 성적(12월 수능 성적 발표 이후 공지) 이상인 합격자에게 본교 교수직을 보장하는 한양 예비 교수인 선발을 실시한다. 한양 예비 교수인으로 선발되면 교수직 보장은 물론 장학혜택, 해외어학연수, 기숙사 제공, 본교 석·박사 진학시 등록금 면제 등의 특전을 준다. 수시 2-1은 면접형으로, 수능시험 뒤에 치러지는 수시 2-2는 논술형으로 진행된다. 수시 2-1에는 학업우수자, 글로벌한양, 우수공학인, 재능우수자, 국제학부II, 입학사정관 전형 등 총 6개의 전형을 실시한다. 350명을 모집하는 학업우수자 전형은 전형의 취지를 살려 고교 학생부 성적 100%로 조건부 합격자를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단, 의예과의 경우는 1단계에서 일정배수의 인원을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글로벌한양 전형은 공인어학성적을 가진 학생 중 학생부 교과 등급을 만족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40%와 서류 60%로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면접고사를 실시해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200명의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 2-2에서는 일반우수자, 리더십우수자, 사랑의 실천, 글로벌금융경영인, 브레인 한양, 공학인재, 지역학생 전형 등 총 7개의 전형을 실시한다. 차경준 입학처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성균관대학교

    수시 2학기에서 총정원의 60%에 해당하는 2286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수시 2-1은 학업우수자 545명, 글로벌리더 209명, 과학인재전형 191명, 기타 특기자전형으로 165명을 선발한다. 수시2-2는 논술형으로 일반학생전형 1176명을 선발한다. 수시 2-1의 모든 전형과 수시 2-2 일반학생전형은 서로 복수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 신설된 글로벌경영학과에 이어 올해에는 글로벌경제·자유전공이 신설됐고, 경영학계열이 사회과학계열에서 분리 모집된다. 신설전공은 중점육성 특성화학과로서 장학금, 기숙시설 및 기숙보조금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며, 경력·학사·진로를 특별 관리한다. 글로벌경제학과의 경우, 글로벌 금융전문가 양성과 한국 첫 노벨경제학자 배출을 목표로,50% 이상 영어로 강의하고 외국대학과 복수학위를 추진한다. 지난해 생긴 글로벌경영학과는 글로벌 CEO 양성이 목표로, 국내 최초로 미국 톱10 경영학과인 인디애나주립대 켈리스쿨과 복수학위 협정을 맺었다.100% 영어 강의로 진행되며, 수능 상위 0.45% 이내 최상위 학생에 대한 지원프로그램도 있다. 수시 2-1 전형(학업우수자)은 인문과학·사회과학·경영학·자연과학·공학·전자전기컴퓨터공학 계열 모두 교과 학생부 80%, 비교과 학생부 20%로 선발하고 사범대학, 건축학과, 의상학전공, 영상학전공, 스포츠과학부는 우선 선발과 면접대상자 선발 등 2단계로 나눠 뽑는다. 예를 들어 모집인원이 20명인 교육학과의 경우 상위 50% 내외(10명)를 1단계 성적만으로 면접 없이 최종선발한다. 최종합격자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30명 내외)를 면접고사 대상자로 선발하여 1단계 성적과 면접고사 성적의 합산 총점 순으로 나머지(10명)를 최종선발한다. 성재호 입학처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건국대학교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을 크게 늘려 총 정원의 34%인 2069명(서울 1370명, 충주 699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정원의 37%를 13가지 다양한 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수시2-1전형에서 논술고사 성적만 100% 반영해 300명을 선발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국제화 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일정 수준의 외국어 성적과 논술로 101명을 선발한다. 외국어 성적은 영어나 일본어 성적 40%와 논술 60%를 반영하며 TOEFL CBT 250점(IBT 100점,PBT 600점) 이상,TOEIC 900점 이상,TEPS 850점 이상,JPT 800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항공우주특기생 전형은 국내외 모형항공기대회 무선조종부문 입상자에 자격이 주어지며 수상경력 20%, 학생부 60%, 면접 20%를 반영한다. 인문학부 문예창작특기생은 언론사 신춘문예 당선자와 문학단체·문예지 주최 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수상경력 80%, 학생부 10%, 면접 10%를 반영한다. 충주캠퍼스는 수시2학기에 정원의 28.5%인 699명을 모집한다. 수시2-1에 모범학생전형을 비롯해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 기회균형전형 등을 실시하며 대부분 전형에서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모범학생 전형은 고교 재학 중 임원활동을 했거나 각종 기관장 표창과 시상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전문계고교졸업자 전형은 고교 과정과 자신이 지원하는 모집단위가 동일한 경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생부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서강대학교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2%인 1020명을 선발한다.9월(수시2-1)과 11월(수시 2-2) 두 차례에 걸쳐 전형을 실시한다.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수시 2-1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전형, 알바트로스국제화 특별전형, 사회통합 특별전형은 논술·학생부·면접·서류 중심으로 평가하며 모두 다단계 전형으로 진행한다. 전공예약제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학생부(30%)와 논술(50%), 구술면접(20%)이 반영된다. 외국어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국제화 특별전형에서는 공인 외국어능력인증시험 성적(50%)과 외국어 심층면접(50%)으로 평가한다. 소년소녀가정 혹은 봉사·선행·봉사 분야 사회활동실천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통합 특별전형은 서류(40%), 학생부(20%), 면접(40%)이 반영된다. 수시 2-1 모집의 모든 전형은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2∼4배수를 선발하고,2단계에서 면접결과를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수시 2-2 모집은 11월에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일반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 특별전형, 학교생활우수자 특별전형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진행된다. 논술에 우수한 능력을 가진 학생이 유리한 일반전형은 학생부(30%)와 논술(70%)을 반영한다. 가톨릭지도자추천 특별전형은 가톨릭성직자의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30%), 추천서(10%), 논술(60%)로 평가한다. 학교생활우수자 특별전형은 국내 정규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부(100%)만으로 선발한다.
  • [EBS플러스2]

    08:20 씽씽 동물나라10:10 알록달록 콩콩이12:4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14:00 중학 사고와 논술15:30 2008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강좌16:30 부동산 경매강좌(재)17:00 초등 1,3,5학년 여름방학생활20:20 중학 1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22:20 중학 2학년 퍼펙트 체크업 수학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홍익대학교

    총 2174명(서울캠퍼스 1336명, 조치원캠퍼스 838명)을 선발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2-1에서는 1395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충청지역 고교출신자 특별전형, 사회적 배려 대상자 특별전형, 홍익국제화 특별전형, 수학·과학 우수자 특별전형, 특기자 특별전형(미술·체육),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전문계 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이 있다. 수시 2-2에는 779명을 선발하는 수학능력우수자 전형이 있다.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에서 서울캠퍼스의 인문계열(예술학과 포함)은 학생부 점수로 학부(과)별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해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서울캠퍼스의 자연계열과 캠퍼스 자율전공, 조치원캠퍼스의 인문계열, 자연계열, 캠퍼스 자율전공은 학생부로 5배수를 선발해 심층면접을 한다. 학생부 점수(70%)와 논술고사 또는 심층면접 점수(30%)를 합산한 총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술학과를 뺀 예능계열 학부(과)는 학생부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 실기고사를 실시하며, 학생부 점수(40%)와 실기고사 점수(60%)를 합산한 총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충청지역 고교 출신자 전형은 조치원캠퍼스에서만 선발한다. 인문 및 자연계열 학부(과)는 학생부만으로, 예능계열 학부(과)는 학생부 점수(40%)와 실기고사 점수(60%)로 합격자를 뽑는다. 충남 연기군 지역 출신자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수시 2-2의 수학능력우수자 전형에서 인문 및 자연계열 학부(과)와 예술학과의 전형요소는 학생부 성적(100%)만으로 선발한다. 서종욱 입학관리본부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이번 수시 2학기 전형에서 학생부주요교과우수자전형 298명(학생부교과 100% 반영)과 학생부선택교과우수자전형 56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반영), 리더십우수자전형 22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반영)을 선발한다. 또 사회기여자전형 8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반영), 특수목적고출신자전형 43명(학생부교과 50%, 논술 50% 반영), 특기자전형 28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0명 등 총 465명을 모집한다. 대부분의 전형에서 학생부교과성적과 논술고사를 통해 선발한다. 이번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주목할 것은 특기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다. 특기자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와 논술고사 말고도 영어·게임·체육 분야의 특기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적심사(영어와 게임 20%, 체육 70% 반영)를 추가해 각 분야의 특기자를 선발하게 된다. 영어 공인점수의 고득점 소지자나 게임·체육 분야의 공모전, 선수권 대회 입상 경험이 있는 특기자들이라면 지원해 볼 만하다.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특수교육진흥법과 장애인복지법의 조건에 해당하는 청각장애인(장애등급 제2급 또는 제6급에 해당하는 자)을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도 이 전형방법을 확대해 장애인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학생부교과와 논술, 면접이 각각 40%,30%,30%씩 적용된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총 모집인원은 736명으로 지난해 수시모집 규모에 비해 163명 늘어났다.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경희대학교

    이번 수시모집에서 총 3324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수시2-1학기에 교과우수자(I) 845명을 비롯해 수시2-2 교과우수자(II) 180명 등 총 1495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의 특징은 전형요소인 논술과 학생부 가운데 어느 한가지만 잘 해도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과우수자(I)전형은 모집인원의 30%내외에서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큰 변화를 보인 곳은 국제화추진 전형이다. 올해는 외국어성적을 지원자격으로만 활용하고, 학생부 또는 서류평가로 선발한다. 따라서 올해부터는 외국어성적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다. 2009학년도에 신설된 입학사정관 전형인 ‘네오르네상스 전형’에서는 2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부 교과성적을 비롯해 비교과영역, 자기소개서, 추천서, 기타 수상실적이나 활동사항, 특기사항 등 학생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성이 평가대상이 된다. 이 밖에도 수시 2-1의 특별전형으로는 경인지역학생, 국가공헌대상자, 모범학생, 자매지역고교, 특기자 및 연기, 음악실기우수자, 농어촌 학생추천전형 등이 있다. 특별한 조건이나 지원자격이 있어서 교과우수자전형보다는 통상적으로 경쟁률이 낮다. 수시2-2의 교과우수자(II)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한다. 학생부 100% 전형으로 별도의 대학별 고사 없이도 현재 가지고 있는 학생기록부 성적만으로 지원할 수 있다.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서울시립대학교

    이번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45.8%인 809명을 선발한다. 전형 시기를 수시2-1과 2-2,2-3의 세 차례로 세분화해 수험생의 대학·학과 선택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각 전형의 지원자격을 충족한다면 모든 수시 전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우선 수시2-1의 고교성적우수자 특별전형은 기존 심층면접을 폐지하고 논술고사를 도입해 1단계는 학생부 100%로 10배수의 인원을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50%)와 논술(50%)로 전형한다. 베세토니안 전형은 동북아 문제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특별전형이다. 여기에 지원하려면 일정 수준의 공인영어성적이나 중국어회화 성적, 일본어 성적, 한자급수 검정 자격이 필요하다. 합격생에게는 해당국가의 해외 연수 및 교환학생 선발시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수시2-2의 서울시 소재 고교학력우수자 특별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집인원의 50%를 학생부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학생부 성적으로 뽑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합격할 수 있다. 코스모폴리탄리더 특별전형과 사이언스파이오니아 특별전형은 각각 영어·사회교과 성적과 수학·과학 성적 우수자 학생들을 위한 것이다.1단계 전형에서는 모두 해당 과목의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며 2단계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보다 심층면접 성적을 중시한다. 수시2-3의 서울유니버시안 특별전형은 수능 뒤 수시전형에 관심이 커진 수험생들 중 영어와 수학에 대해 남다른 흥미와 재능을 갖고 있는 학생을 위해 새로 마련한 것이다. 학생부 영어·수학 성적 만을 반영한다.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중앙대학교

    총 1872명을 선발한다. 수시2-1에는 학업우수자(416명), 특기자(112명), 글로벌리더(165명), 지역인재(33명) 전형이 있다. 수시2-2에서는 논술우수자(637명), 교과성적우수자(384명), 예능우수자(95명)를 뽑는다. 수시2-1의 학업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를 100% 반영하여 서울은 5배수, 안성은 3배수를 선발한다.2단계에서는 학업적성면접을 통해 416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수능 언어, 외국어(영어), 수리, 과탐(사탐)등 4개 영역에서 2개 영역 이상이 2등급이고, 안성캠퍼스의 경우 2개 영역 이상이 3등급이다. 글로벌리더 전형은 수시2-1에서 실시하며, 영어성적으로 165명을 선발한다.1단계는 토익, 토플 등 공인영어성적으로 선발하며,2단계에서는 고교성적과 프레젠테이션형 영어면접을 치른다. 영어면접은 문제를 먼저 받아 생각해 보고 그 문제를 면접실에 들어가서 5분간 영어로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리더 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수시2-2학기의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과 학생부를 6대4의 비율로 반영해 서울캠퍼스만 637명을 모집한다. 인문계, 자연계 각각 통합교과형 논술을 출제하며, 영어지문이나 풀이형 수학 문제는 출제하지 않을 예정이다. 특기자 전형은 서울캠퍼스에서 체육, 연기 등에서 29명을 선발하고, 안성캠퍼스에서 체육, 무용, 공예, 한국화, 서양화 등에서 83명을 선발한다. 박상규 입학처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의 53%인 3862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된 일반전형(1380명)은 학교생활기록부로의 석차등급,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을 활용해 모집인원의 15∼17배수를 거른 뒤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논술로 선발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인문·자연계 350명 이내)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와 비교과가 전형요소이며 별도 면접이나 논술 등이 없다. 글로벌인재전형은 TOEFL 110점(IBT기준,TEPS 857점) 이상이거나 AP 3과목 이상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에 대한 서류평가(54%)와 논술(40%), 학생부를 포함한 기타 서류평가(6%)의 합산으로 선발한다. 글로벌인재전형은 올해부터는 자연계 모집단위까지 확대하여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은 전형의 취지에 부합하는 자격의 일정 인원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3배수 내외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서류평가 및 면접 40%를 반영한다. 교육기회균등전형(정원 외 30명 이내 선발)은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교과와 비교과, 자기평가서) 50%와 면접 5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이 전형에 참여한다. 일반전형과 글로벌인재전형에서 공통으로 치르는 논술은 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와 표현, 창의적이고 분석적 사고를 통해 논리적인 해결책을 찾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통합형 문제가 인문계, 자연계로 나뉘어 출제될 예정이다.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인하대학교

    수시 2-1과 2-2로 나눠 모집한다. 수시 2-1은 논술우수자전형을 주요 전형으로 총 1414명(정원내 1172명, 정원외 242명)을 모집하게 된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는 967명을 선발한다. 그중 484명의 학생을 논술로만 선발하는 논술우선선발제를 실시하게 된다. 인하대 수시2학기 모집은 논술고사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논술성적이 당락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논술우선선발자에 대해 수능최저기준 면제와 같은 혜택을 주고 있어 논술의 중요도가 아주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특기와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하는 21C 글로벌리더 전형에서는 기존의 외국어우수자전형, 체육특기자전형, 연예예술전형, 리더십봉사전형, 특별재능 및 특이경력전형, 과학영재전형에 차세대핵심공학자전형을 신설해 과학고 학생들을 모집, 전폭적인 혜택을 부여한다.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전형으로 대안학교전형(인가 및 비인가) 및 기회균형선발제(정원외)를 실시하게 된다. 사회기여자전형에서는 공익근무자전형과 (독립)국가 유공자 (손)자녀전형으로 구분하여 학생을 선발(논술 50%+학생부 50%)한다. 정원외 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전형(논술 50%+학생부 50%)’,‘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학생부 100%)’,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형선발제’를 실시하게 된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설립으로 법학부 대신 신설되는 ‘글로벌금융학부’는 수시 2-1부터 모집을 시작하고, 수시 2-2에서는 1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박제남 입학처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덕성여자대학교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일반학생 200명,Pre-Pharm·Med전형 30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13명, 검정고시출신자 13명, 글로벌파트너십 75명을 선발한다. 신설된 Pre-Pharm·Med전형은 약학대학이나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진학에 유리한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있다.2학년 수료 뒤 본교 또는 다른 대학 약학부에 지원하거나 4학년 졸업 뒤 다른 대학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에 지원할 수 있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60%, 논술 30%, 일반면접 10%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이며 외국어는 필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다른 과에 비해 높다. 신설된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1단계에서 공인영어점수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영어점수 80%, 영어면접 2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검정고시출신자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학생부 60%, 논술 40%로 뽑는다. 검정고시출신자는 학생부 성적 대신 검정고시 성적을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능 1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다. 학생부 반영 교과에서는 계열별 반영 교과 가운데 학생이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하되 석차등급 점수를 활용한다. 논술고사는 1단계 전형 합격자에 대해 실시하며 문제에 대한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논리적 표현력, 논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동국대학교

    이번 수시모집에서 총 1445명을 선발한다. 수시2-1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우수자 전형은 단계별로 이뤄져 있으며 학생부 성적과 논술고사 성적으로 선발한다.1단계에서 학생부로 7배수를 선발하여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논술로 최종 당락을 결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특별전형은 불교계추천, 자기추천, 월드 와이드 인재, 리더십, 외고·국제고출신자, 사회기여자, 외국어우수자, 전문계고교 출신자, 연극재능우수자, 문학재능우수자, 체육기능우수자, 체육특기자 전형 등으로 구성된다. 면접이 중요하며, 공통적으로 면접카드를 토대로 인성·사회성 평가 30%, 전공적성 또는 학업수학능력에 대한 평가 70%를 각각 반영한다. 일반면접은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정도를 측정하지만, 심층면접은 계열별 특성을 반영한 문제를 3개 출제하고 한 문제를 선택하여 답변하는 구술고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설된 자기추천 전형은 입학사정관을 활용한 전형으로서 1단계에서 자기추천서와 전공관련 실적 포트폴리오로 5배수를 추린 뒤 2단계에서 학생부와 면접,1단계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연기재능우수자, 게임개발재능우수자는 연극학부와 게임멀티미디어공학과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출연경력이나 수상실적 위주로 선발한다. 영어(토플)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월드 와이드 인재전형의 경우는 토플성적과 심층면접만 반영해 선발하고 합격자는 미국의 뉴욕주립대학과 텍사스대학의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수시2-2 전형은 학업성적우수자를 뽑기 위한 신설전형으로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숙명여자대학교

    수시 2학기 모집을 9월과 11월로 나눠 두 차례 선발한다. 총 선발인원은 1544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60%에 이른다. 지난해 수시에서 전체 정원의 40%(895명)를 모집했던 것에 비해 인원이 크게 늘었다. 수시모집 인원의 절반쯤을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특화된 3개 전형(S리더십 자기추천자, 논술우수자, 학생부우수자)을 신설해 지원자의 선택 기회를 넓혀준 게 이번 수시전형의 특징이다. 수시2-1에서는 S리더십 자기추천자, 논술우수자, 전공적성우수자, 외국어우수자, 섬김사랑 등 8개 전형에서 812명을, 수시2-2에서는 S리더십 학교장추천자, 학생부우수자 2개 전형에서 732명을 모집한다. 수시2-1과 2-2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논술은 수시2-1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만 실시하고 자연계열에서 수리 문제가 출제된다. 학생부는 1·2·3학년 전 학년을 반영하고 교과성적 100%에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고등학교 이수학기 지원자격을 완화해 국내 고교 3학기 이상 학생부 성적이 기재되면 지원할 수 있다. 수시2-1 S리더십 자기추천자 전형(20명)은 신설된 입학사정관 전형이다.1단계에서 학생부로 모집단위별 입학정원 2%의 3배수를 선발한 뒤,2단계에서 학생부 20%, 면접구술 40%, 서류 40%로 최종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전형(250명)은 1단계에서 학생부로 10배수,2단계에서 논술 100%로 선발하는 논술형 전형이다. 박천일 입학처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서울여자대학교

    수시 2-1과 2-2로 나눠 총 944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특별전형은 수시2-1로 305명을 모집한다. 예비지도자전형, 목회자추천자전형, 특기자전형, 사회기여·배려자전형 등이 해당된다. 실기고사로 선발하는 미술실기 우수자전형과 체육실기 우수자전형에서는 66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자 중에서 실기성적 순으로 뽑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된 일반학생전형은 수시2-2로 639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500점)와 서류평가(100점)를 통해 5배수의 면접대상자를 뽑은 뒤 1단계 성적(600점)과 심층면접(400점)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논술형)은 학생부(500점)와 논술고사(500점) 점수를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수시 2-2모집은 수능시험 후 심층면접이나 논술고사를 치른다. 학교생활기록부는 학년별 가중치 없이 학년별, 모집단위별 반영교과에 해당하는 과목 중 대학이 인정하는 전 과목의 교과 등급을 등급 변환 점수표에 의해 점수화하여 반영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전형별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반영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지원 모집단위에 필요한 교과의 이수상황, 성적 등을 확인하며 지원자가 작성한 자기소개서, 전형별 제출 서류 등을 통해 성장 잠재력, 지원동기 등을 평가한다.2단계로 이루어지는 전형에서 지원자간의 학교생활기록부 편차가 크지 않으므로 서류평가는 1단계 통과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영섭 입학관리처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성신여자대학교

    자율전공학부를 신설했고,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 2219명 중 46%인 1027명을 선발한다. 이중 717명을 수시 2-1에서,310명을 수시 2-2에서 선발한다. 총 471명을 선발하는 수시 2-1 일반학생 전형은 1단계에서 5배수의 인원을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2단계 전형에서 학생부 70%와 논술 30%를 반영한다. 특목고 출신자 전형, 외국어우수자 전형, 경기실적우수자 전형, 실기우수자 전형, 사회기여자 전형, 대안학교 출신자 전형 등 다방면의 특기와 적성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형을 실시한다. 올해부터 모집하는 수시 2-2 일반학생(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며, 수능 시험 이후에 원서접수가 이루어진다. 수시 2-1에 지원한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논술고사 대상은 수시 2-1 일반학생 전형 1차 5배수 합격자 및 특목고 출신자 전형 지원자이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90%와 출석성적 10%를 반영하며, 학년구분 없이 일괄 합산한다. 교과성적은 대학에서 지정한 3개(간호학과는 4개) 교과영역에 해당하는 1·2·3학년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은 수시의 대부분 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 조건이 되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수능 등급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학생부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전형별, 모집단위별로 성적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각각의 특징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임상범 입학홍보처장
  • [시론] 로스쿨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하여/ 임지봉 서강대 법대 교수

    [시론] 로스쿨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하여/ 임지봉 서강대 법대 교수

    지난 24일 사상 최초의 법학적성시험이 전국적으로 치러졌다. 물론 법학적성시험 성적이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유일한 사정기준은 아니다. 예비인가를 받은 25개의 법학전문대학원들이 제시한 입학요강을 보더라도 학부성적, 자기소개서 및 공부계획서, 영어성적, 면접성적 등도 비중있게 다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학적성시험은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여러 평가요소들 중의 하나로서, 전문화된 법학교육을 받을 기본적인 자질과 적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이 시험을 과거에 한번도 치러본 적이 없다는 데 있었다. 출제기관 입장에서는 전문적인 출제인력이 확보돼 있지 않아 난감했고, 수험생 입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막연해서 수험준비에 혼선을 빚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문제를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의미에서 시험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지난 1월에 법학적성시험 예비시험을 실시하여 출제의 범위, 방법, 대략적인 난이도 등을 시범적으로 보여준 바 있다. 지난 24일의 본시험도 예비시험의 출제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예비시험보다 문제가 더 평이했다는 반응들이 수험생들 사이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다. 법학적성시험은 독해력을 보는 ‘언어이해’, 논리력과 분석력을 보는 ‘추리논증’, 사고력과 표현력을 주로 보는 ‘논술’의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우선 지난 24일의 본시험은 ‘언어이해’나 ‘논술’에 비해 ‘추리논증’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는 지적이 많다. 출제지문의 경우도 모든 학문분야에서 골고루 출제한다는 기존 방침과는 달리 법학이나 자연과학 분야의 지문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자연과학 지문의 경우 전문성도 높아 학부전공이 자연계열인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 사이에서 형평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특히 ‘추리논증’이 수험생들에게 어렵게 다가오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부족’에 있다고 필자는 믿는다. 어렵게 꼬아놓은 추리논증 문제 40문항을 120분 안에 풀라는 것 자체가 무리한 면이 없지 않다. 따라서 다음부터는 ‘추리논증’과 다른 영역간의 전체적인 난이도 조정이나 지문 내용에 좀더 신경을 쓰고,‘추리논증’의 시험시간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학적성시험 문제가 수험생이 로스쿨 교육을 위한 기본적 자질을 가지고 있는가를 정확히 평가하는 문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문항에 대해 연구하고 다듬어가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출제기관에서 로스쿨 성적과 법학적성시험 성적의 상관관계를 로스쿨 졸업생의 성적 통계를 통해 면밀히 분석하고 그 상관성을 높이는 문항을 출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미국의 예가 좋은 참고모델이 될 수 있다. 다양한 학부전공의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법률가처럼 사고하는 방식’을 가르쳐서 이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경쟁적으로 제공토록 함으로써, 국민들이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염가로’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로스쿨제도 도입의 원래 취지였다. 이 본 취지를 잃지 않는 로스쿨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최우선적 목표로 하여, 법학계·법실무계·정부가 모두 지혜를 모으고 힘을 보태야 할 시점이다. 임지봉 서강대 법대 교수
  • “2010학년도 대입 3不 유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들이 치르게 될 내년도 대학입시는 올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기여입학제, 고교등급제, 본고사를 금지하는 이른바 3불(不)정책은 유지한다. 내년도 수능 시험은 2009년 11월12일(목)에 실시된다. 대학별 세부 입시안은 수험생에게 사전에 충분한 대입정보를 주기 위해 고3에 올라가기 전인 오는 11월 말에 미리 발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8일 이런 내용의 2010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을 확정, 발표했다. 대학입시 업무가 대학으로 이양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대교협이 대입전형안을 발표했으며, 고2를 대상으로 입시계획이 발표되기는 처음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입시의 기본틀은 올해와 비교해 크게 바꾸지는 않기로 했다.3불제를 일단 유지하기로 한 것도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한 것이다. 학부모·고교 교장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입 기본사항을 결정한 대입전형위원회의 이배용(이화여대 총장) 위원장은 “3불정책 가운데 기여입학제를 허용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반대하는 대학도 있다.”면서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금지에 대해 대학간 공통된 의견을 도출하기 쉽지 않지만 2011학년도 대입부터는 다양한 논의를 거쳐 점진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학간 의견수렴과 사회적인 여론도 반영해야 하지만 현재 고1학생이 치를 2011학년도 입시부터는 3불제와 관련한 제한이 일부 풀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당장 내년도 입시부터 본고사 성격의 논술이 등장할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대학들이 ‘지필고사 형태의 본고사는 치르지 않겠다.’고 이미 공언하긴 했지만, 정부가 대학입시에서 손을 뗀 만큼 대학들이 이를 위반해도 제재할 수단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대교협도 이같은 우려를 의식해 대학 총장 등 15명으로 된 대학윤리위원회를 구성해 이번에 발표된 기본사항을 위반한 대학이 있으면 대교협 이사회를 통한 징계 요구를 하거나 검찰 수사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손병두(서강대 총장) 대교협 회장은 “자율에는 책임이 뒤따르는 것인 만큼 대학들이 약속한 대로 공정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면서 “총장들을 한번 믿어달라.”고 말했다. 이배용 위원장도 “논술 가이드라인이 폐지되면서 논술을 대학자율에 맡겼지만 논술 주제가 고교 교육과정의 범주를 벗어나거나 배치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