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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곡수매량·값 결정/양곡유통위 첫 회의

    올 추곡 수매량과 수매가를 결정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됐다. 농림수산부는 18일 상오 과천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자문기구인 양곡유통위원회 1차회의를 열고 양정시책 추진현황과 올 추곡 수매가 및 수매량을 정하기위한 위원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한편 양곡유통위원회는 이날 임기가 만료된 김동희교수(63·단국대 농대)를 위원장으로 다시 선출했다. 내년 8월31일까지 1년간 양곡정책에 관한 자문을 하게 될 20명의 양곡유통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생산자대표=천경옥(농협중앙회 부회장·신임) 이봉주(충남 논산 연무단협장) 김종남(전남 강진) 김수호(경북 성주) 안길환(전북 김제) ▲소비자대표=인배환(공익문제연구원장) 오두현(한국소비자보호원 부원장·신임) 박수남(대한요식업중앙회장·신임) 김숙희(대한YWCA연합회장·신임) 김봉두(한일소비경제신문 편집국장·신임) ▲학계대표=김동희(단국대교수) 강봉순(서울대교수) 곽상경(고려대교수) 장동섭(전남대교수) ▲언론계대표=최택만(서울신문 논설위원) 김문순(조선일보 논설위원·신임) ▲연구기관대표=강정일(한국농촌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신임) 송대희(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통분야대표=유재근(전국양곡상연합회장·신임) 이재명(대한곡물협회 전무)
  • “호남고속철 2005년 완공”/교통부

    ◎3개안 검토 착수… 내년중 타당성 조사/서울∼목포 전구간 신설땐 7조 소요/해외장기채 발행 재원 충당 □1안:대전∼목포 기존선 전철화 2안:기존선에 천안∼논산 신설 3안:서울∼목포 전구간을 신설 정부는 호남고속철도 건설과 관련,서울∼목포간 새로운 철도 건설을 포함한 3개 방안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이계익교통부장관은 25일 『정부는 교통부가 지난 90년 검토했던 안을 바탕으로 3개의 안을 만들어 검토중』이라면서 『철도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서울∼목포간 전구간을 새로운 철도로 건설하는 방안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제1안은 서울∼대전까지는 경부고속철도 구간을 이용하고 대전∼목포까지는 기존 철도를 개량,전철화시켜 사용하는 방안으로 투자비가 1조원정도 소요되는 가장 저렴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제2안은 서울∼천안∼논산∼광주∼목포 노선으로 서울∼천안까지는 경부고속철도를 이용하고 천안∼논산까지는 새로운 철도를 건설하며 논산∼목포간은 기존철도를 개량해 사용하는 것으로 약 4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이장관은 예상했다. 제3안은 서울∼천안∼공주∼논산∼전주∼광주∼목포간 전구간에 새로운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약 7조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관은 『공사기간은 내년에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천5년까지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호남고속철도의 건설재원은 해외에서 연리 6%정도의 장기채권을 발행해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고속철 연계/전철망 1,015㎞ 건설/호남­전라­장항­경부선 구간

    ◎내년 착공/2010년까지 1조원 투입 정부는 차종선정으로 사업이 본격화된 경부고속철도에 호남지역과 대전·부산 등 주요역 주변지역을 연계시키기 위해 오는 94년부터 2010년까지 모두 1조1천8백50억원(이하 92년 불변가격 기준)을 투자,총연장 1천15㎞의 고속철도 연계전철망을 구성키로 했다. 23일 철도청이 마련한 중장기계획에 따르면 경부고속철도가 연결되지 않는 호남지역을 고속철도에 연계시키기 위해 장항선·호남선 일부와 전라선·경부선일부 등 기존철도 구간 4백69㎞에 4천8백40억원을 들여 오는 96년부터 2005년까지 고속철도 연계 전철망을 구축키로 했다. 고속철도역이 들어서는 천안부터 장항까지 연결되는 장항선 1백44㎞ 구간은 오는 96년 착공해 200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전∼논산∼이리간의 호남선 88㎞구간은 96년부터 2000년까지,이리∼전주∼순천∼여수간 전라선 2백㎞구간은 98년부터 2005년까지 각각 연계전철망 구축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권에는 동대구∼영천∼경주간 73㎞구간은 2005년부터 2010년까지,부산∼마산∼진해간 1백4㎞구간은 97년부터 2005년까지,대구∼삼랑진간 73㎞구간은 2000년부터 2007년까지,동해남부선 부산∼경주간 1백12㎞구간은 94년부터 98년까지 각각 전철망이 구성된다. 대전권에는 경부선 대전∼김천간 88㎞구간과 경북선 김천∼점촌간 60㎞구간의 전철망이 2005년부터 2010년사이에 건설된다. 이와 함께 충북선 조치원∼봉양간 1백15㎞구간과 경부선 천안∼조치원간 33㎞도 94년부터 98년까지 각각 전철화시키기로 했다.
  • 엑스포장 인근 명승지 곳곳에/「첨단올림픽」관람후 가볼만한 관광지

    ◎계룡산/경관 빼어나고 유적등 산재/대청호/최대 인공호… 가족낚시 적당 지난 7일 대전엑스포 개막으로 이 일대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도 크게 늘어났다.대전시내나 인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면 엑스포관람으로 지친 마음을 쉽게 풀수 있을 뿐만아니라 인간이 이룩한 첨단기술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대조해보는 특별한 여행으로 기억될수 있을 것이다. 특히 대전은 시내및 인근지역에 온천·명산·고찰·호수 등을 고루갖추고 있어 더없이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대전시내 중심가로부터 반경 30㎞이내에 있는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계룡산국립공원=계룡산(845m)은 예부터 오악에 들던 산으로 일부는 대전시내에 편입돼있어 서울의 북한산처럼 대전에 들르면 한번은 꼭 찾아볼 산이다.대전·공주·논산 등 3개 시군에 걸쳐있는 이 산은 경관이 빼어나며 옛 민간신앙의 중심지답게 유서깊은 전설과 신비가 깃든 유적이 곳곳에 자리잡고있다. 대전서 계룡산에 갈때는 시내로부터 20㎞ 떨어진 동학사로 진입하는 것이 좋다.동학사는 신라때 창건되어 고려말과 조선초 충신들의 위패를 모신 절로 남매탑의 전설로도 유명하다.동학사에 이르는 동학사계곡도 계룡8경에 드는 절경으로 이름난 곳이다. 등산코스로는 동학사에서 산정을 넘어 갑사에 이르는 길이 잘 알려져있는데 갑사는 당간지주·부도·구리종·월인석보판목 등 많은 보물을 지닌 고찰이다.「갑사구곡」이라 불리는 갑사주변 계곡도 계룡산에서 놓칠수 없는 명승이다. 숙박은 근처 유성의 관광호텔이나 동학사주변의 여관과 민박을 이용할수 있으며 동학사와 갑사지구에는 모두 500명 수용규모의 야영장도 갖추고 있다. ◇대청호=중부지방을 감돌아 흐르며 일대의 젖줄이 되는 국내 최대최장의 인공호수로 주변 자연경관이 수려해 드라이브코스로 좋으며 낚시터로도 유명하다.낚시를 즐기기에는 옥천에서 보은방면의 안남부근이 좋으며 가족단위로는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 아래의 금강유원지가 그만이다. 금강유원지는 무주 구천동에서 발원하는 금강상류에 수중보를 놓아만든 유원지로 어린이놀이터 보트장 수영장 낚시터등 각종 위락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대둔산도립공원=전라북도와의 경계에 위치한 바위산(878m)으로 경관이 수려하다.기암절벽으로 이뤄진 암릉이 6㎞이상 이어지면서 한껏 그 위용을 자랑하는데 특히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연결하면서 70m높이에 아득히 설치된 폭1m,길이 50m의 금강구름다리가 일품이다.태고사 수락계곡 석천계곡도 들를만한 곳이다. ◇서대산=해발 904m의 충남 최고봉으로 다목적 종합휴양지로 개발중에 있다.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험준한 산세로 웅장한 멋을 풍기는 등 경관이 좋다.산정에선 대전과 옥천,금산일대를 한눈에 조망할수 있다.다소 덜 붐비는 곳을 찾는다면 바로 이곳이다. ◇유성온천=대전중심가에서 서쪽으로 11㎞ 떨어져있어 부담없이 찾을수 있다.수온 섭씨42∼55도,산성도 8.4의 알칼리성 단순라듐천으로 피부병 관절염 신경통 당뇨병 부인병 등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근처에 온천물을 공급받는 9개소의 관광호텔을 비롯한 많은 숙박업소들이 있어 형편에 맞게 온천욕을 즐길수 있다.3㎞ 북쪽에는 골프장이 있으며 대덕연구단지,대전국립묘지와도 가깝다.
  • 엑스포기간/접객업소 심야영업 허용/대전·충남 최고 5시간 연장

    ◎음식점·사우나는 새벽 2시까지 대전 엑스포가 시작되는 오는 8월7일부터 행사가 끝나는 11월10일까지 대전·천안등 충남지역의 접객업소 심야영업 시간이 최고 5시간 연장된다. 보사부는 22일 대전 엑스포 기간 동안 이 지역을 찾는 외국인등의 편의를 위해 대전·천안·공주·온양시와 부여·논산·금산·예산·아산군등에 대해 한시적으로 접객업소의 심야영업 제한을 완화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일반음식점·유흥주점·단란주점·제과점·다방등 식품접객업소와 성인용 전자오락장의 영업시간은 현재의 자정에서 새벽 2시까지, 이·미용실과 일반목욕탕은 하오 9시에서 자정까지,사우나탕·터키탕등 특수목욕탕은 하오 9시에서 새벽 2시까지로 각각 연장된다. 보사부는 또 사우나탕과 이·미용실의 경우 매달 한두차례씩 갖도록 돼 있는 정기휴일제를 이 기간동안에는 면제시켰다. 보사부는 그러나 이같은 규제완화를 틈타 퇴폐·변태·무허가 영업이 번질 것을 우려,이 지역에서 위생점검과 단속활동을 강력히 펼치기로 했다.
  • 평택∼대전 LNG주배관 준공/중부권 15만가구 공급

    ◎영호남구간 96년 완공 천연가스(LNG) 인수기지가 있는 평택과 대전을 잇는 총 1백52㎞의 천연가스 주배관 공사가 16일 완공돼 대전 청주 천안 등 중부권 도시의 15만가구에 천연가스가 단계적으로 공급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박청부)는 이날 대전시 중구 중촌동 한국가스공사 가스공급기지에서 김철수상공자원부 장관과 안동선국회 상공자원위 위원장 등 각계 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천연가스 주배관 준공 및 영·호남 주배관 기공식을 가졌다.90년 10월에 착공된 중부권 주배관 공사는 배관 및 10개 공급기지건설에 총 1천3백34억원이 들어갔다. 영·호남권 주배관 공사중 호남권은 총사업비가 2천2백23억원으로 구간은 대전∼전주∼이리∼광주간 2백14㎞이다.오는 95년 10월에 완공돼 전주에는 95년 1월,광주에는 95년 10월 천연가스를 공급한다.주배관 인접도시인 군산 장항 목포 나주에는 98년 1월,논산 연무 정주에는 2000년1월에 각각 공급한다. 4천7백72억원이 투입되는 영남권 주배관은 대전∼대구간이 2백12㎞,대구∼창원간 2백50㎞ 등총 4백62㎞이다.오는 96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마쳐 대구와 구미에는 95년 1월,울산 부산 창원 마산 진해 경주 영천에는 96년 1월 각각 천연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포항은 98년 1월,김해 김천은 2000년 1월에 공급한다. 포상자는. ◇철탑산업훈장 허명회(한국가스공사 관로건설부장) ◇산업포장 송희중(대림산업 부장) ◇대통령표창 차승구(한국가스공사 수도권건설 사무소 계장) 황준태(〃 관리역) 이상덕(현대산업개발 부장) 신영찬(충남 도시가스 대표이사)
  • 기합받던 전경 숨져

    【논산】 14일 하오 6시쯤 충남 논산군 강경읍 강경경찰서 소속 제2708 전경부대 임병도 상경(23)이 상급자 박재식 상경(23)에게 가슴등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던중 숨졌다. 임상경은 이날 동료 5명과 함께 부대 내무반에서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이유로 상급자들에게 기합을 받다 박상경이 휘두른 주먹에 가슴등을 3차례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뒤 논산 백제병원으로 옮겨졌다.
  • 농활대학생 둘 익사/귀가길에 물놀이하다

    【논산=이천렬기자】 6일 하오 2시쯤 충남 논산군 양촌면 신흥리 논산천에서 농촌활동을 마치고 귀가길에 올라 물놀이를 하던 진광수군(20·대전전문대 조경학과1년)과 박기호군(20·대전보건전문대 사무자동학과1년)등 2명이 수심 2.5m의 물에 빠져 숨졌다. 이날 사고는 지난달 30일 학교친구 12명과 함께 양촌면 반곡리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벌인 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차를 기다리던 중 더위를 식히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진군이 수영미숙으로 허우적거리자 박군이 진군을 구하려다 힘이 빠지면서 일어났다.
  • 민자,4개 지구당 개편

    민자당은 30일 강원 원주,동해,충남 논산,충북 제천·단양등 4개지구당 개편대회를 열어 원광호 김효영 김범명 송광호의원을 각각 새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정읍 황토연(한국의 종교성지:4)

    ◎동학농민군이 전라감영군과 싸워 대승한곳 1894년(천도교 포덕35년) 4월7일 동학농민군이 전라감영군을 맞아 싸운 전투에서 크게 승리한 곳.전북 정읍군 덕천면 하학리에 있다. 그해 1월 고부민란을 계기로 3월20일 동학혁명운동 발발이래 관군과의 최초의 접전이었던 이 전투에서 동학농민군은 관군 2백여명의 사상자를 내는 큰 승리를 기록,사기를 높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제폭구민 광제창생의 기치를 내걸고 군사행동에 들어갔던 고부접주 전봉준은 이 거사의 목적에 수운대신사(최제우)의 신원이 포함돼 있음을 역설,도인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했다. 동학군은 4월27일에는 전주성을 완전 점령,전라도를 장악하는등 기세를 떨쳤으나 일본군의 막강한 무력에 밀려 이해 11월 우금치 논산등지의 전투에서 패배,혁명을 막내리고 말았다. 60년대 초부터 시작된 황토현전적지정화사업에 따라 이 일대에 「갑오동학혁명기념탑」「만석보유지비」「전봉준장군고택」등 동학혁명 관련 유적들이 정비돼 있으며 황토현전적지기념관(사적제293호)이 세워져 있다.매년 5월11일 이곳에서 천도교주최 기념식과 갑오동학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 충남 강경 「황산옥」(맛을 찾아)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우여회」 일품/황복탕의 담백한 맛엔 감탄사 절로 충남 논산군 강경읍 황산리 81 「황산옥」. 금강을 끼고 도는 황산나루 앞쪽에 자리잡은 황산옥은 감칠맛나는 우여(웅어)회와 담백한 황복(노란색의 복어)으로 유명하다. 1백여년전인 조선조 고종때 문을 연이 음식점의 주인은 4대째 가업을 대물림 받은 모숙자씨(35). 35평가량의 허름한 음식점이지만 지역유지들과 식도락가,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전통어린 집이다. 황산옥을 전국에 알려놓은 음식은 잔가시가 많지만 고소한 맛을 내는 멸치과의 우여회. 3월말부터 보리가 패기전인 5월까지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우여회는 30㎝가량의 은백색의 우여를 손가락 두마디쯤의 크기로 잘라 직접 담근 고추장에미나리·마늘·오이·당근·부추 등을 썰어 버무린다(한접시 1만5천∼2만원). 우여회와 함께 황산옥에서 빼놓을수 없는 음식은 금강과 임진강에서만 잡히는 황복으로 만든 6∼7월의 복탕이다. 아가미를 손질하고 2시간정도 깨끗한 물에 담가 핏물이 완전히 빠진 복어를 1시간쯤끓인 뒤 주인 모씨가 고추장·된장·찹쌀가루·메주콩가루·들깨 등 갖은 양념을 섞어 식단에 올려 놓으면 먹는 이들이 담백한 맛에 저절로 감탄사를 연발한다(4만∼5만5천원). 황산옥의 음식맛을 변함없이 지켜주는 것은 무엇보다 주인이 온갖 정성을 다해 직접 담그는 장맛. 모씨도 결혼한지 10년이 지나서야 3대 가주(가주)인 시어머니 한상례씨(57)로부터 장독대를 인계받았을 만큼 황산옥의 장맛은 일품이다. 상오 9시부터 하오 9시30분까지 영업하며 쉬는 날이 없다.(강경 0461­745­4836,1836)
  • 팔당물 수도권 22개 시도에 공급/광역상수도 5단계사업 내년 착공

    ◎하루 220만t 취수… 송수관 189㎞ 새로/전국 17개 광역 상수도 신설/98년까지 정부는 수도권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팔당댐의 물을 수도권 22개 시·군에 공급하는 「수도권 광역상수도 5단계 사업」 건설계획을 21일 확정했다. 건설부는 수도권의 광역상수도 4단계 사업이 올해 말로 끝남에도 계속적인 인구와 산업의 집중으로 물 공급량이 모자라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7천2백44억원 규모의 5단계 사업을 내년 연말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96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5단계 사업은 팔당댐에서 하루 2백20만t을 취수,인천 부천 수원 평택 구리 의정부 등 수도권 22개 시·군에 공급하는 것으로,오는 2001년까지의 수도권 물 문제를 완전해결하는 사업이라고 건설부는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팔당댐의 물은 인천 계통(인천·부천·안양·안산·광명·시흥·군포·의왕시,김포·강화군),평택 계통(수원·송탄·평택·오산시,화성·용인·평택·안성군),의정부 계통(고양·의정부시,남양주·양주군)으로 나뉘어 공급된다.이중 인천 계통에는 팔당의원수가 공급되고 평택 및 의정부 계통의 경우 용인군 수지면 및 남양주군 와부면에 각각 통합 정수장을 설치,정수를 공급하게 된다. 광역상수도 5단계의 송수관로 총연장은 서울∼논산간 거리와 맞먹는 1백89㎞이다. 5단계 시설에는 최첨단 기술을 갖춘 중앙감시 통제실을 설치,취수·정수·송수 시설을 모두 자동화했고 송수관로 파손시의 단수를 감안,전체 연장의 11%(20㎞)를 두줄로 설치했다. 이 사업이 끝나면 서울·인천·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광역상수도 의존도는 현재의 49%에서 58%로 높아지며 특히 인천시는 87%에서 91%로,경기도는 84%에서 92%로 각각 증가한다. 한편 건설부는 오는 98년까지 17개소의 광역상수도를 새로 건설,상수도 보급률을 90%로 높이고 97∼2001년에는 1백10만t 규모의 수도권 광역상수도 6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3군본부 게룡대시대 개막/해군합류… 「신길동 33년」 마감

    해군도 「계룡대시대」를 맞았다.육·해·공군중 유일하게 서울에 남아 있던 해군본부가 17일 충남 논산군 계룡대로 이전했다.이에따라 계룡대는 명실상부한 전군의 총본산으로 자리잡게 됐으며 「통합군체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해군은 60년9월부터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던 해군본부 지휘부등의 이전작업을 완료,이날 상오10시 김홍렬참모총장이 계룡대 정문에 해군본부 현판을 건뒤 정상업무에 들어갔다.이날로 해군의 33년 「신길동시대」는 막이 내리고 계룡대에서의 「신해군」시대를 맞게 된 셈이다. 육·공군본부는 이미 89년 6월 계룡대로 이전했다. 이번 해군본부 이전은 국토의 균형개발과 수도권 인구분산을 위해 서울에 집중돼 있는 각군본부를 지방으로 이전키로 한 「620계획」에 따른 것이다.「620계획」은 83년에 수립돼 88년6월20일 당시 노태우대통령이 최종결재한 것으로 승인날짜를 따 이름이 붙여졌다. 해군은 이전사업을 「620작전」으로 명명하고 지난 10일부터 1주일동안 매일 대한통운의 12t트럭 70여대를 투입,보안유지와 교통체증유발을 피해 새벽2시에 출발,아침 6시에 계룡대에 도착한 뒤 육·공군장병들이 출근하기 전에 이삿짐을 풀었다.무기·탄약 및 보안장비등은 특수화물로 분류,헌병이 호송하는 군용차량으로 별도운반했다. 「620작전」에 투입된 4백90대 트럭의 차량비만 3억원(후불청산)이 들어갔으며 이삿짐 트럭행렬이 장장 5㎞에 달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계룡대로 내려가는 해병장병과 군무원은 2천여명이며 서울에는 복지근무지원단 및 일부 파견·연락요원등 1백50여명만 남게 된다. 해군본부 이전으로 뜻하지 않게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하는 장병들과 「주말부부」가 많아진 점을 고려,해군본부측은 주말에 군용열차를 확대,운영하도록 관계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신길동 해군본부옆에 있는 해병대사령부도 올 연말까지 경기도 화성군 발안지역으로 옮기게 되는데 12만평의 해군본부부지 활용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해군본부건물은 병무청이 이사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 민자 9개 지구당/위원장대리 임명

    민자당은 16일 당무회의를 열고 수원장안등 8개 지구당은 국민당탈당 영입의원들로,김종필대표가 사퇴한 부여지구당은 조남욱전의원으로 위원장 직무대리를 임명했다. 민자당은 이에 앞서 지구당위원장직 사퇴를 거부한 이병희(수원장안) 조경목(과천 의왕) 홍희표(동해) 안영기(제천 단양) 김제태씨(논산)등 5개지구당위원장의 직무를 이날짜로 정지시켰다. 신임 위원장직무대리 9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수원장안=이호정 ▲과천·의왕=박제상 ▲김포·강화=김두섭 ▲원주=원광호 ▲동해=김효영 ▲제천·단양=송광호 ▲논산=김범명 ▲당진=송영진 ▲부여=조남욱
  • 백제 문화권 개발 1조원 투입/2001년까지

    ◎휴양시설 갖춘 역사 유적지도 정부는 14일 백제문화의 중심지인 충남 공주·부여·논산과 전북 익산일대를 「백제문화권특정지역」으로 지정,오는 2001년까지 종합휴양시설을 갖춘 역사문화유적지로 개발키로 했다. 건설부에 따르면 충남 공주시 및 공주군,부여군 전역과 계룡신도시지역인 논산군 두마면과 전북 익산군 11개 읍 등 총 1천9백15·46㎦에 이르는 지역을 일체화된 관광권으로 만들기 위해 총 1조원을 투입,이 지역에 산재한 백제의 역사유적을 발굴·정비·보존하고 관광휴양자원과 편의시설을 대폭확충할 계획이다. 문화유적자원을 본격적으로 발굴조사,문화재를 정비하고 박물관등 보존시설을 늘리는 한편 부여에 「백제역사민속촌」을 세우고 부여·공주 인근의 금강유역에 「종합휴양촌」을 조성,호텔·유스호스텔·오토 캠프촌등 숙박시설과 관광농원등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 국도유지사무소 18곳/위험물관리실태 감사

    감사원은 9일 장마철을 앞두고 건설부 수원국도유지건설사무소등 전국의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위험시설물의 관리실태에 대한 계통감사에 들어갔다. 감사원은 15일간으로 예정된 이번 감사기간 동안 교량·터널·고가차도·케이블카등 삭도와 흔들다리등 위험시설물의 위험도를 분석하고 시설관리및 보수실태 점검,위험시설물 방치행위등을 집중감사한다. 감사대상기관은 수원을 비롯,의정부·논산·보은·예산·부산·진주·진영·대구·포항·영주·홍천·강릉·정선·남원·전주·광주·순천국도유지건설사무소등이다.
  • 신병분류 육본서 관장/특수부대원 직접선발제 폐지

    육군은 9일 신병분류과정에서의 병무부조리를 없애기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국방부·육본·기무사·정보사·수방사등 11개 특수부대 근무사병및 의장병·헌병등 특수직위병에 대한 직접선발제도를 폐지하고 논산훈련소의 신병분류업무를 육본에서 관장토록 했다고 밝혔다. 육군의 이같은 조치는 논산훈련소 신병분류과정과 특수부대 사병 및 특수직위병의 선발을 둘러싸고 부유층과 사회지도층 자제에 대한 특혜의혹이 끊이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 공공도서관 건립자금 47억원 지원

    ◎문체부,전국20개 지도체에 2억∼3억원씩 문화체육부는 2일 전국 20개 지방자치단체에 2억∼3억원씩 모두 47억원의 공공도서관 건립자금을 지원,도서관을 짓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한 93년 도서관 사업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새로 도서관이 들어설 지역은 ▲대구 동구 ▲경기 고양·하남시,파주군 ▲강원 삼척군 ▲충북 괴산·움성군 ▲충남 서산시,논산·당진·아산군 ▲전북 김제시,완주·장수군 ▲전남 고흥·함평군▲경북 군위·경주군 ▲경남 마산시 회원구,양산군 등이다. 문화체육부는 이와 함께 경기도를 제외한 8개 도에 이동도서관용 차량구입비로 2천만원씩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공공도서관·문화원내 도서관·마을문고·노인회관등 모두 1백곳을 선정,도서구입비 2백만원씩을 줄 방침이다.
  • 피라미드식 자석요 판매원 셋/동료 감금·합숙 강요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고향친구를 피라미드식 자석요 판매조직에 끌어들이기 위해 3일동안 여관 등지에 감금한 박은수양(21·회사원·충남 논산군 연무읍 동산1리 343)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중학동창사이인 박씨등은 지난달 14일 상오9시쯤 자신들이 근무하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D빌딩 4층 피라미드 자석요 판매점인 마패교역 사무실에서 고향 친구인 장모양(22·공원·충남 논산군 벌곡면)에게 전화를 걸어 『좋은 직장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속여 사무실로 유인한 뒤 자신들이 합숙하는 서울 강동구 길동B여관에 3일동안 감금시킨채 교육을 받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종합유선방송 시도별 구역

    공보처가 29일 고시한 15개 시도별 종합유선방송(CATV)구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21개) △종로 중구 △서대문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 △은평 △마포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부산◁ (8개) △서구 사하구 △중구 동구 영도구 △강서 북구 △해운대 △금정 △부산진 △동래 △남구 ▷대구◁ (6개) △중구 북구 △달서구 △서구 △동구 △수성구 △남구 ▷인천◁ (5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남동구 △북구 ▷광주◁ (2개) △서구 광산구 △동구 북구 ▷대전◁ (2개) △중구 서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경기◁ (20개) △수원 장안 팔달구 △수원 권선구 △부천 원미 오정구△부천 소사구 △성남 수정구 △성남 중원구 분당구 △안양 만안구 △안양 동안구 △과천 의왕 군포 △시흥 안산 옹진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구리 미금 남양주 가평 △양평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용인 안성 △송탄 평택시군△오산 화성 △김포 강화 △광명 ▷강원◁ (5개) △춘천시군 홍천 화천 철원 △원주시군 횡성 △태백 영월 평창 정선 △강릉 명주 동해 삼척시군 △속초 양양 인제 고성 양구 ▷충북◁ (5개) △청주 청원 △괴산 진천 음성 △충주 중원 △제천시군 단양 △영동 옥천 보은 ▷충남◁ (6개) △천안시군 △온양 아산 예산 당진 △서산시군 태안 홍성 △대천 보령 서천 △공주시군 연기 청양 △부여 논산 금산 ▷전북◁ (6개) △전주 완주 △김제시군 군산 옥구 △정주 정읍 고창 부안 △진안 무주 장수 △남원시군 임실 순창 △이리 익산 ▷전남◁ (8개) △순천 승주 구례 곡성 △담양 영광 장성 함평 △여수 여천시군 △광양 동광양 △목포 신안 무안 △나주시군 영암 △화순 보성 고흥 장흥 △강진 완도 해남 진도 ▷경북◁ (9개) △포항 영일 울릉 △경주시군 영천시군 △구미 선산 군위△경산시군 청도 달성 고령 △김천 금릉 칠곡 성주 △상주시군 점촌 문경 △안동시군 예천 의성 △청송 영덕 영양 울진 △영주 영풍 봉화 ▷경남◁ (11개) △울산중구 동구 △울산 남구 △마산 창원군 A(진동 진전진북 구산 내서면) △창원시 진해 창원군 B(동대산 북면) △양산 울산군 △김해시군 밀양시군 △진주 진양 △삼천포 사천 남해 하동 △함안 창녕 합천 의령 △거창 산청 함양 △충무 고성 통영 장승포 거제 ▷제주◁ (2개) △제주 북제주 △서귀포 남제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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