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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민 의원, 새로운미래 탈당…새로운미래, 원외정당으로

    김종민 의원, 새로운미래 탈당…새로운미래, 원외정당으로

    김종민 의원(세종갑·3선)이 1일 새로운미래를 탈당했다. 새로운미래에서 유일한 현역 국회의원인 김 의원이 탈당하면서 새로운미래는 원외 정당이 됐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총선에서 새로운미래는 민심을 얻는 데 실패했다”며 “총선 이후 반성과 성찰을 통해 근본적 재창당으로 가고자 했지만,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많이 고민했지만, 기존의 틀과 관행에 머물러서는 새로운 길을 열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대결과 무능의 정치를 혁파하고 민생과 미래를 위한 정치 대전환의 길을 여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새로운미래와 지역구인 세종시 유권자를 향해 “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당분간 당적 없이 의정 활동을 할 예정이다. 새로운미래는 김 의원 탈당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어려운 시기를 함께한 동지로서 고뇌 어린 결정에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새로운미래는 “김 의원의 결정은 범민주 연합체 촉진과 결성을 앞당기고 외연을 확대하는 더 큰 시작을 위한 한시적 별거”라며 “궁극적 연대 시 최상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어려운 결정으로 이해해 달라”고 했다.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세종갑 선거구에서 승리한 충남 논산시에서 태어난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김 의원은 지난 2003년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과 2004년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같은 해 6월 역대 청와대 최연소 대변인에 임명됐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 20∼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러나 친명(친이재명) 체제에 반발해 이원욱·조응천·윤영찬 의원과 함께 당내에서 ‘원칙과 상식’을 결성해 활동하다가 이·조 의원과 함께 지난 1월 탈당했다. 탈당파 3인은 장외에서 제3지대 대통합을 모색했으나 창당·합당 과정의 이견으로 이·조 의원은 개혁신당으로 이적하고 김 의원은 이 전 총리와 새로운미래에 남았다.
  • 尹, 옥천· 금산·부여·익산 등 11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尹, 옥천· 금산·부여·익산 등 11개 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충북 옥천군과 충남 금산군·부여군, 전북 익산시, 경북 안동시, 대전 서구 기성동, 충남 보령시 주산면·미산면, 전북 군산시 성산면·나포면, 전북 무주군 무주읍·설천면·부남면,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북 영양군 청기면 등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11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5일 충북 영동군과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포함해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 전역에 대해 정부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응급 복구와 구호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채소류·과일류 등에 대한 가격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수급 상황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장마가 끝난 이후에도 기습적 집중호우가 지속되고 8월에는 태풍 발생으로 인한 피해도 우려된다“며 “여름이 끝날 때까지 재난 안전 당국에서는 한시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 북한 정예부대 저지한 ‘경찰관 83명’…尹 대통령 “국가묘역해 기리겠다”

    북한 정예부대 저지한 ‘경찰관 83명’…尹 대통령 “국가묘역해 기리겠다”

    충남경찰청은 17일 논산시 순국경찰관 합동묘역에서 한국전쟁(6·25전쟁) 때 논산 강경을 사수하다 전사한 경찰관 83명의 희생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유가족과 경찰관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장수 대통령실 정무기획비서관을 보내 유가족 대표에게 “이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해 순국경찰관 83위의 공훈을 선양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조전을 전달했다. 오문교 충남경찰청장은 추도사에서 “호국영령님들의 우국충정을 이어받아 국가안보를 더욱 확고히 하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강경전투’는 한국전쟁 때 북한 정예부대 6사단이 수적으로 부족한 국군을 밀어내고 충남지역을 휩쓸며 남하하자 당시 정성봉 경찰서장 등 83명이 나서 장시간 저지한 전투다. 정 서장 등 참전 경찰관 전원이 산화했지만 후방 국군 방어선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논산에 ‘순국경찰관 합동묘역’이 조성됐고, 전투가 시작된 매년 7월 17일을 추도일로 정해 유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충남경찰청장 주관으로 추도식을 열고 있다.
  • ‘강한 바람에 처마 무너져’…충남 논산서 50대 1명 사망

    ‘강한 바람에 처마 무너져’…충남 논산서 50대 1명 사망

    17일 오전 6시 16분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의 한 축사 처마가 무너지면서 50대 축사주인 A씨를 덮쳤다. A씨는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축사에 나갔던 A씨가 순간적으로 부는 강한 바람에 떨어져 나간 처마 구조물에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尹대통령, 폭우에 일정 취소… 집중호우 대처에 진력

    尹대통령, 폭우에 일정 취소… 집중호우 대처에 진력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집중호우 대응에 집중하고자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당초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유관 부처 장관들과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새벽부터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통령실을 비롯해 중앙정부, 지자체가 모두 현장에서 호우 대처에 진력할 필요가 있어 회의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장이 각 지역에서 재해 대응을 진두지휘하도록 해 호우 피해 예방에 공백이 없게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고, 별도의 긴급 지시를 통해 긴급 대응 태세 강화를 주문했다. 지난 15일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바 있다.
  • [사설] 일상이 된 극한호우, 치수 대책 전면 정비를

    [사설] 일상이 된 극한호우, 치수 대책 전면 정비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권,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들 지역에는 복구비의 일부가 국가 예산에서 지원되고 주민에게 재난지원금 혜택이 주어진다. 신속한 피해 복구와 지원은 당연한 절차지만 이런 임기응변식 대응을 해마다 되풀이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환경 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집중호우, 태풍 등 전에 없던 규모의 재난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고 있다. 산사태, 농경지 침수, 인명 피해가 속수무책으로 이어진다.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를 피해 갈 수 없다면 치수(治水) 전략을 근본부터 다시 짜야 한다는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폭우로 물에 잠긴 충청 지역만 해도 제때 댐만 건설했더라도 수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2년 이명박 정부 때 추진했던 상촌댐과 지천댐이 건립됐더라면 지방하천으로 내려가는 물을 잡아 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천의 수위를 낮추고 제방 붕괴를 막아 줄 댐 건설 계획은 환경단체 등의 반대를 근거로 문재인 정부가 모두 철회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전 정부 탓만 할 수는 없다. 환경부는 지난해 극한호우와 가뭄에 대비하는 국가 주도 댐 건설 사업을 공식화했다. 전국에 10개의 신규 댐 건설 또는 리모델링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나 지금껏 대상 지역조차 선정되지 않았다. 기존 지방하천의 일부를 국가하천에 포함시켜 중앙정부가 정비하겠다는 방침도 내놨지만 세부 대책은 감감무소식이다. 물난리 때마다 복사판 대책으로 허송세월할 시간이 더는 없다. 노후한 전국의 주요 댐들이 대형 범람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감사원 조사 결과도 지난 3월 나왔다. 극한호우가 일상화된 시대에는 치수 전담 부처가 신설된다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이상기후에 대응할 국가 물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재정비해야 한다.
  • ‘호우 피해’ 영동·논산 등 5곳 특별재난지역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사전 피해조사가 완료된 곳으로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도 이달 말까지 합동조사를 실시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계획이라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자체가 부담하는 복구비를 국비에서 지원받는다. 해당 지역의 주민은 재난지원금 지급과 공공요금 감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재난지역에 제공되는 국세 납부 유예,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가지 혜택에 건강보험·전기·통신·도시가스·지방 난방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윤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이번 주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므로 피해 지역에 대해선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조사 등을 실시하며 다른 지역에서도 사전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보고를 받고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 尹, 영동·논산·서천·완주·영양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尹, 영동·논산·서천·완주·영양 5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전 대비 태세에 만전 기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와 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구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사전 피해조사가 완료된 곳으로, 이번에 선포되지 않은 지역도 이달 말까지 합동조사를 실시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계획이라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자체가 부담하는 복구비를 국비에서 지원받는다. 해당 지역의 주민은 재난지원금과 공공요금 감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재난지역에 제공되는 국세 납부 유예·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가지 혜택에 건강보험·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지방 난방요금 감면 등 12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윤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이번 주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므로 피해 지역에 대해선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조사 등을 실시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사전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보고를 받고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 尹, 충북 영동·충남 논산·전북 완주 등 5개 특별재난지역 선포

    尹, 충북 영동·충남 논산·전북 완주 등 5개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이번 선포 지역은 사전 피해조사가 완료된 지역이다. 정부는 호우 피해를 입은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합동 조사를 진행해 추가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우로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해서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주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추가적인 피해가 우려되므로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응급 복구, 피해조사 등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도 사전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는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가 국비로 전환돼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 충남 서천·논산 인명피해 잇따라…4일간 396㎜ 폭우

    충남 서천·논산 인명피해 잇따라…4일간 396㎜ 폭우

    10일 새벽 충남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져 서천군과 논산시에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7분쯤 서천군 비인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주택 붕괴로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졌다. 토사에 매몰된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천에는 이날 오전 2시 16분부터 한 시간 동안 111.5㎜의 폭우가 쏟아졌다. 서천에는 지난 7일부터 10일 오전 6시까지 내린 강우량은 396.4㎜ 집계됐다. 앞서 이날 오전 3시께 논산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승강기가 침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승강기 안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 1구를 수습했다. 도에 따르면 10일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서천 198.6㎜, 논산 172.9㎜, 부여 171.3㎜, 금산 155.3㎜ 계룡 138.8㎜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 침수 승강기에 갇힌 남성 숨져…폭우에 KTX 일부 중단

    침수 승강기에 갇힌 남성 숨져…폭우에 KTX 일부 중단

    밤사이 전국 각지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며 1명이 숨지고 KTX 일부 노선의 운영이 한때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3시쯤 충남 논산시 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승강기가 침수돼 안에 갇혀있던 남성 A씨가 숨졌다. “살려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하 1층까지 물에 잠긴 건물에서 배수 작업을 벌인 뒤 구조에 나섰으나 오전 6시쯤 승강기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경북 경산에서는 지난 9일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여성 택배기사 A씨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 12분쯤 경산 진량읍 평사리 소하천에서 침수된 차량을 확인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전북 완주에서는 하천이 범람해 마을 주민 18명이 고립됐으나 전원 구조됐다. 이날 각지에서는 침수와 토사유출, 하천 범람 등의 피해가 잇달았다. 전남에서는 주택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17건이 접수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에 대비해 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경북에서는 이날 오전 6시까지 주택 파손 5건, 침수 피해 30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안동, 영양 등지에서는 농작물 914㏊가 물에 잠긴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계명대 동문 인근 버스정류장 앞에서 가로수가 뿌리가 뽑힌 채 통째로 넘어지는 등 피해 신고가 119건에 달했다. 경주에서는 도로의 아스팔트가 떨어져 나가면서 차량 바퀴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3건 들어왔다. 경남 거창에서는 5전 10분을 기해 황강 남하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남하교 지점 수위는 오전 7시를 넘기면서 홍수주의보 기준 수위인 3.9m를 넘겨 4m에 육박했다. 이에 침수위험지구 등에 거주하는 거창군·합천군·의령군·진주시 등 4개 시군 76가구 94명이 대피했다.폭우로 KTX 일반 열차 운행도 일부 중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이날 첫차부터 무궁화호와 ITX-새마을 등 일반 열차의 운행을 일부 중지하거나 조정했다. 장항선과 경북선은 오후 6시까지, 충북선은 낮 12시까지 전 구간 운행이 멈춘다. 경부선은 낮 12시까지 서울~동대구 구간, 호남선은 오후 6시까지 서대전~익산 구간 운행이 중지됐고, 익산~목포 구간은 운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 마을마다 대피소 ‘충남 세이프존’ 아시나요

    마을마다 대피소 ‘충남 세이프존’ 아시나요

    도내 5899개 마을 ‘세이프존’ 구축안전 파트너 9200여명 취약계층 전담 관리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해 충남 15개 시군 5899개 마을마다 안전 공간이 만들어졌다. 재해 취약계층 1만9000여명을 위한 9200여명의 파트너는 이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한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15개 시군 전체 마을 5899개를 대상으로 추진한 ‘세이프존(SAFEZONE)’ 구축을 완료했다. ‘세이프존’은 기후변화로 각종 재난 발생 또는 재해 등을 대비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세이프존 주요 사업은 ‘1마을 1대피소’ 지정·운영과 안전파트너 운영, 스마트 상황 전파다. 도는 위험 상황 인지 시 주민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마을 환경을 고려한 안전 지역을 마을대피소로 지정·운영한다. 지난 8일 집중호우가 내린 충남 논산시 성동면 개척1리에서는 오전 7시부터 고령층 주민 56명이 세이프존을 이용했다. 이날 논산과 보령, 천안 등 15개 세이프존 이용자만 144명이다. 도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재해 취약계층 1만 9000여명을 위해 안전 파트너 9200여명을 연결했다. 안전 파트너는 마을 순찰과 대피소 점검, 취약계층 전담 관리 등 안전 대피를 지원한다. 4161대의 전담 대피 차량도 지정·운영한다. 도는 사전에 동의한 자녀나 친척 등 타지 거주 보호자에게도 실시간 재난 상황을 동시에 알린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재난·사고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도·시군, 관계기관, 민간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피소 위치는 충남재난안전포털과 시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 충청·경북지역 강한비로 피해 속출..옥천에선 1명 실종

    충청·경북지역 강한비로 피해 속출..옥천에선 1명 실종

    8일 새벽 중부지방과 충청·경북권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3분쯤 옥천군 옥천읍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비가 많이 와 집 주변을 살피던 남편이 갑자기 보이지 않고 연락도 안 된다”며 “나가보니 집 뒤 축대가 무너져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축대는 높이 4m에 길이 30m가량인데, 이날 내린 비로 20m가량이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 당국은 굴착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에선 주택 및 비닐하우스 침수 2건, 수목전도 19건, 낙석 3건의 등의 피해도 이어졌다. 경북에선 이날 오전 10시 현재 도내에서 129가구 197명이 대피한 상태다. 앞서 오전 3시 10분쯤 안동시 임동면에선 하천이 범람해 인근 마을 주민 19명이 고립돼 이 중 8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안동시 상아동과 와룡면 산야리를 잇는 도로, 안동시 임동면 중평삼거리와 영양군 입암면 방향 도로 등 경북 북부 지역 도로 곳곳이 침수로 통제되면서 소방 당국은 추가 고립을 우려하고 있다. 충남에서도 산사태와 옹벽 붕괴 위험이 커져 주민 78명이 긴급대피했다.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충남 논산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연산면, 양촌면 등 산사태 취약지역 125곳의 주민 231명에게 대피명령을 내렸다. 주택가 인근 옹벽 붕괴 사고가 난 천안시 목천읍 주민 3명과 산사태 우려가 있는 보령 청라면 주민 3명도 대피한 상태다. 충남 보령과 홍성 지역 농경지 13.3㏊는 물에 잠겼다. 강한 비가 집중된 세종시는 침수 도로 신고가 집중되자 이날 오전 9시 45분 읍면동 마을버스 28개 전 노선 운행을 중지했다. 또 읍면 지역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원도심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운행도 중단했다.
  • 20대 여성 성폭행 충격에 ‘4세 지능’ 됐다, 되돌아오자 목숨 끊었다

    20대 여성 성폭행 충격에 ‘4세 지능’ 됐다, 되돌아오자 목숨 끊었다

    가해자는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른 아빠 후배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른 아빠의 50대 후배한테 성폭행당한 20대 여성이 그 충격에 ‘4살 지능’으로 떨어졌다 되돌아오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50대 A씨를 강간치상,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11월 충남 논산시 모 지역 선배의 딸 B(당시 21세)씨를 자신의 사무실 등에서 5차례 성폭행해 그 충격으로 목숨을 버리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취업준비생으로 평소 A씨를 ‘삼촌’이라고 부르며 따를 정도로 매우 가깝게 지냈다. B씨는 믿었던 사람에게 성폭행당하자 그 충격에 인지능력이 ‘만 4세’ 수준으로 떨어졌다. 어린 아이처럼 ‘이상 행동’을 보여 한 달간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으로 돌아오던 B씨는 길에서 우연히 A씨를 만난 뒤 극심한 공포에 휩싸였다. 밖에 나가지도 못하던 B씨는 결국 이듬해 8월 자택에서 목숨을 끊었다. 피해자가 사망하고 강간 관련 수사가 시작되자 A씨는 거짓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자기 지역 동호회 등에 나가 “B양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 “B양은 아버지의 폭행으로 숨졌다”고 떠들어댔다. B양의 엄마·아빠 역시 극심한 충격과 함께 죄책감으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난방도 되지 않는 컨테이너에서 죽지 못해 살았다. 이 와중에도 A씨는 허위 소문을 퍼뜨리며 ‘2차 가해’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B씨의 사망으로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검찰은 다시 수사에 본격 나섰다. B양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다이어리 내용을 확보하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 분석을 통해 범행 일시와 장소 등을 특정했다. B양이 병원에 있을 때 상담한 심리상담사의 진술과 당시 B양 모습이 촬영된 영상 등을 분석해 범행 내용을 정밀 추적했다. 검찰은 이런 과정을 통해 친밀한 사이를 이용해 B씨를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이른바 ‘길들이기(그루밍)’ 수법으로 한 번이 아니라 여러 차례 성폭행을 일삼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단순 강간 혐의로 송치된 A씨의 혐의를 2년 8개월 만에 ‘강간치상죄’로 상향하고 허위 소문을 퍼뜨린 행위와 관련해 B양 사자명예훼손 및 그의 부친 명예훼손 혐의도 적용해 추가로 재판에 넘겼다. 강간죄는 3년 이상 유기징역에 그치지만 강간치상죄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 징역으로 형이 높아진다.
  • 교통약자보다 편안하게…이동편의 확충나선 지자체

    교통약자보다 편안하게…이동편의 확충나선 지자체

    서산시, 7월1일부터 ‘해누리 택시’ 운행논산시, 4월부터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 택시 지방자치단체들이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바우처 택시 등 맞춤형 교통서비스 도입 확충에 나섰다. 충남 서산시는 7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강화를 위한 ‘교통약자 해누리(바우처) 택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누리 택시는 현재 운영 중인 휠체어 탑승 설비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수요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교통약자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서산시는 24일 개인택시 사업자들과 ‘해누리 택시’ 성공적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용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보행상 장애인·65세 이상 노약자·임산부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다. 서산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최대 2800원으로 특별교통수단 이용 요금과 같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 4월부터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바우처 택시를 운영 중이다. 논산시는 휠체어 이동 차량 등 특별교통수단 15대를 운영했지만, 등록 교통약자는 1800여 명으로 평균 대기시간이 2시간에 이르는 등 개선이 필요했다. 등록 대상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 900여명에게 일반택시 20대를 바우처 콜택시로 지원에 나선 것이다. 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은 “2021년 전국 ‘교통약자이동 편의 실태조사’(국토교통부)에서 우리나라 인구는 2016년 약 6만명이 감소했지만, 교통약자 수는 같은 기간 약 80만 명이 증가했다”며 “교통약자 이동의 편의성이 절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싸움 말리는 교사에게 ‘손가락 욕설’한 초등학생, “교권침해 맞다”

    싸움 말리는 교사에게 ‘손가락 욕설’한 초등학생, “교권침해 맞다”

    다툼을 중재하던 교사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초등학생에 대해 “교권 침해가 맞다”는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의 판단이 나왔다. 11일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충남 지역의 한 교육지원청 교보위는 초등학생 A군의 행동이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전날 피해 교사 B씨 등에게 통지했다. A군은 지난해 12월 충남 논산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B씨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해 학교 교보위에 회부됐다. B씨는 A군과 다른 학급 학생과의 다툼을 중재하고 두 학생을 지도하고 있었는데, A군은 ‘아이씨’라고 욕을 하는 한편 동급생들이 보는 앞에서 B씨에게 손가락 욕설을 했다. B씨의 요청으로 학교 교보위가 열렸지만 학교 측은 학생이 반성했다는 이유로 ‘교권 침해 사안이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B씨는 불안·수면장애로 약물 치료를 받다 지난 2월 충남교육청에 학교 교보위 결과에 대한 행정심판을 요청했다. 이어 충남교육청이 해당 사건에 대해 행정심판을 열고 학교 교보위 결과를 취소했다. 개정된 교원지위법에 따라 해당 사건은 학교가 아닌 교욱지원청 단위로 이관됐고, 지난달 28일 교보위 재심의가 열렸다. 재심의를 진행한 교보위는 A군이 욕설을 하고 B씨가 지도하는 중에 교실 문을 소리 나게 닫고 들어간 점, 교사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사실 등이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B씨에게는 심리상담 및 조언, 치료 및 치료를 위한 요양, 그밖에 치유와 교권 회복에 필요한 조치를 권고했다. 대전교사노조는 “이번 결정을 통해 교권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한편 교권 보호를 위한 지역 교보위의 역할을 점검하고 교권 침해를 당한 선생님들이 용기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대전부 청사

    [씨줄날줄] 대전부 청사

    이른바 회니시비(懷尼是非)는 조선 숙종 때 우암 송시열과 명재 윤증의 불화 속에서 두 사람의 제자들이 벌인 일련의 논쟁이다. 당대 정권을 잡고 있던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갈라진 원인이 되었으니 우리 역사에 미친 파장이 작지 않았다. 그런데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은 당시 우암과 명재가 각각 충청도의 회덕(懷德)과 이산(尼山)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암이 제자를 가르치며 학문에 정진하던 회덕의 남간정사는 이제 대전 동구의 우암사적공원으로 정비되어 있다. 역시 윤증이 학문을 닦던 충남 논산시 노성면의 터전도 명재고택이라 불리며 자연과의 조화가 빼어난 조선시대 대표적 양반 가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회덕은 대전 대덕구 회덕동으로, 이산은 정조가 고쳤다는 노성으로 뿌리를 잃지 않고 있다. 대전(大田)이란 땅이름은 ‘동국여지승람’(1469)에 가장 먼저 나타난다. 공주목 산내면 목척리에 있는 작은 마을이었다. 이후 김정호의 ‘대동지지’(1864)에 ‘대전천(大田川) 혹은 관전천(官田川)이라고도 한다’는 대목이 보인다. ‘호서읍지’(1871)에는 5일마다 서는 시장 이름으로 대전이 나온다고 한다. 그러다 1895년 고종의 지방행정구역 개편에서 회덕군 산내면 대전리라는 정식 행정 명칭으로 등장했다는 것이 학계의 연구 결과다. 잘 알려진 것처럼 한적한 고을이던 회덕이 대전이라는 이름의 대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는 1904년 경부선 철도의 개통이다. 1914년에는 호남선이 완공되어 대전이 두 철도의 분기점이 됐다. 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그해 대전군을 설치하고, 1932년에는 충남도청이 공주에서 옮겨 온다. 대전군은 1935년 대전부로 승격했고 1949년 8월 15일 비로소 대전시가 됐다. 근대모더니즘 건축 양식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는 대전부 청사는 1937년 건립됐다. 이후 대전시가 1959년 대흥동에 새 청사를 지으며 대전상공회의소로 쓰이다 1996년 민간에 매각됐다. 대전시는 이 건물을 다시 사들여 2026년까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중앙로역과 맞닿은 구도심의 복판이다. 근대 대전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건강한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 논산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된 10대 숨진 채 발견

    논산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된 10대 숨진 채 발견

    26일 오후 5시 50분께 충남 논산시 하천에서 휩쓸려 실종된 1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논산시 채운면 강경천에서 고교생 2명이 물에 빠졌다. 사고 직후 1명은 물에서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다른 한 명은 하천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3시간 만에 실종 지점에서 70m가량 떨어진 장소에서 숨진 학생을 발견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충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알아보니…태안군 약 10배

    충남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알아보니…태안군 약 10배

    태안·보령·공주 생활 인구 5~10배 높아천안·아산 생활 인구 매월 250만명 넘어 충남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태안군·보령시·공주시 등의 생활 인구가 등록 인구보다 5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접한 천안과 아산의 생활 인구는 매월 250만명을 넘어섰다. 충남도는 인구감소 선제 대응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 ‘생활인구 추이 분석’을 12일 발표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체류 인구(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역을 방문해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횟수가 월 1회 이상인 사람), 등록외국인을 포함한다.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태안군은 등록 인구(6만2777명) 대비 생활 인구는 9.7배 높은 61만877명으로 집계됐다. 보령시(등록 인구 9만 9847명)와 공주시(등록인구 10만 4727명)도 각각 생활인구는 6.3배(63만 715명)와 5.8배(60만 5815명) 높았다.태안군·보령시·공주시는 관광 목적의 단기 방문(3일 이내) 인구 비율이 각각 91%(49만 9777명)·90%(47만 8573명), 86%로 나타났다. 금산군은 주민등록인구는 5만195명으로 적지만, 30~50대 체류 인구 비중은 59.38%(13만 6861명)로 타 시군 대비 높았다. 천안·아산의 월별 생활 인구는 △6월 158만6857명과 100만2559명 △7월 155만870명과 97만2814명 △8월 164만4311명과 104만2632명 △9월 164만6910명과 105만7359명으로 매월 250만명을 넘었다. 2023년 12월 말 기준 충남 인구는 213만509명이다. 전승현 도 데이터담당관은 “생활인구를 인구 유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고, 과학적 통계에 기반한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은 15개 시군 중 공주시·금산군·논산시·보령시·부여군·서천군·예산군·청양군·태안군 등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 [포토] 논산딸기축제서 육군 헬기체험도 해볼까

    [포토] 논산딸기축제서 육군 헬기체험도 해볼까

    충남 논산시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육군항공학교와 함께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를 열고 육군 헬기 전시와 탑승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는 지난 21부터 오는 24일까지 논산 지역의 최대 축제인 ‘2024년 딸기축제’와 연계해 국방군수산업 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진은 헬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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