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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새롬, 유명 셰프와 이혼한 지 8년 만에…“시집가고 싶다” 깜짝 고백

    김새롬, 유명 셰프와 이혼한 지 8년 만에…“시집가고 싶다” 깜짝 고백

    방송인 김새롬이 ‘이제 혼자다’를 통해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정규 방송되는 TV CHOSUN 관찰 예능 ‘이제 혼자다’에 새롭게 합류하는 김새롬이 의욕 충만한 모습으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여러 이혼 관련 프로그램 진행 경험이 있는 김새롬은 “출연자들이 용기 내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보고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김새롬은 “난 그런 용기가 없었지만, 이제는 용기를 낼 수 있을 만큼 마음이 단단해졌다. 내 이야기를 시청자와 함께 나누면서 조금 더 친밀도를 높이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새롬은 함께 하고 싶은 게스트로 방송인 서장훈을 꼽으며 “돌싱계의 ‘여자 서장훈’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서장훈씨와 돌싱 아이콘의 이미지를 다져보고 싶다”고 서장훈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또한 MC 박미선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미선 언니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하면서 몇 번 녹화를 같이한 적이 있다. 막내로서 잘 보필하겠다”며 의욕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사실 내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한 적이 없다. ‘이제 혼자다’를 통해 김새롬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시집가고 싶어요. 살살 다뤄주세요”라며 김새롬은 시청자와 가까워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애교 가득한 인사를 덧붙였다.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 초대형 폭탄 ‘벙커 버스터’ 싣고 ‘나스랄라 제거 작전’ 나가는 이스라엘 전투기 [포착](영상)

    초대형 폭탄 ‘벙커 버스터’ 싣고 ‘나스랄라 제거 작전’ 나가는 이스라엘 전투기 [포착](영상)

    이스라엘군이 깊이 18m에 있는 헤즈볼라의 본부를 뚫기 위해 초대형 폭탄 100여 개를 한꺼번에 투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타임스의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나스랄라 제거 작전’을 위해 공군 비행대대 전투기들이 투입됐으며 2000파운드(약 910㎏)급 BLU-109 폭탄 100여개를 2초 단위로 쏟아부었다. 무게로 환산하면 80t 가량에 이른다. ‘벙커버스커’로 불리는 BLU-109는 두께 2m의 콘크리트도 뚫을 수 있는 초대형 폭탄으로, 목표물에 도달한 직후가 아닌 내부로 파고든 뒤에야 폭발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지하에 숨겨져 방호력이 높은 벙커 등을 파괴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이스라엘군은 공군 69비행대대 전투기가 폭탄 100여개로 헤즈볼라 본부 일대를 맹폭했다고 밝혔다. 하체림 공군기지 사령관인 아미차이 레빈 준장은 이번 작전에 “폭탄 약 100개가 사용됐으며 전투기가 2초 간격으로 정확하게 이를 투하했다”고 설명했다. F-15 전투기 운용하는 69비행대대는 2007년 시리아 핵시설을 폭격한 ‘오차드 작전’ 등을 수행한 정예다. ‘해머’(망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 비행대대는 상당수가 예비역으로 이번에도 20∼50대에 걸친 다양한 연령대의 조종사가 임무를 수행했다. 벙커버스터 폭탄들은 이스라엘 공군 전투기에 실려 헤즈볼라 본부를 향해 투하됐다. 임무를 마친 전투기들은 모두 기지로 복귀했고, 벙커버스터 폭격을 맞은 헤즈볼라 본부 등 베이루트 남부 외곽지역의 여러 건물은 순식간에 무너지거나 폭발해 화염에 휩싸였다. 현장을 직접 본 현지의 한 의사는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에 “부상자조차 없었다. 시신만 가득했을 뿐이었다”며 당시의 참혹함을 전했다. 32년간 헤즈볼라를 이끌어온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시신은 얼마 지나지 않아 수습됐다. 이스라엘군은 나스랄라 외에도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사령관 등 20여 명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정보전의 완벽한 승리”앞서 지난 17일 레바논 전역에서 무선호출기(삐삐)와 무선기 연쇄 폭발 테러가 발생한 직후, 나스랄라는 암살을 우려해 공식‧비공식 움직임을 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삐삐‧무전기 폭발사건으로 숨진 헤즈볼라 고위 지휘관들에 대한 추모 연설도 사전 녹화로 진행할 정도로 안전에 신중을 가했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면서 헤즈볼라와 나스랄라의 방심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스라엘군은 네타냐후 총리가 유엔 본부에서 연설하던 시간에 헤즈볼라 본부와 나스랄라를 겨냥한 폭탄을 폭사했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영국 텔레그래프에 “우리 군이 작전 개시 시점을 네타냐후 총리의 유엔 연설 시점에 맞춘 것은 그가 해외에 있으면 과감한 공세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 믿게 만들려는 의도였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은 지난 20여년간 헤즈볼라 내부로 침투해 나스랄라를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암살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헤즈볼라 수장 암살 작전은 이스라엘 정보전의 완벽한 승리”라고 분석했다.
  • 지하 18m 나스랄라 실시간 추적… 초대형 폭탄 100개 퍼부었다

    지하 18m 나스랄라 실시간 추적… 초대형 폭탄 100개 퍼부었다

    네타냐후, 27일 유엔 연설 직전 승인이 전투기 8대 ‘벙커버스터’ 투하헤즈볼라 지하 벙커 초토화시켜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베이루트 남부 외곽 다히예에서 열리는 비밀 수뇌부 회의에 참석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전시내각에 보고했다. 내각은 지난 25일(현지시간)부터 긴급회의를 가졌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쉽게 공습을 결정하지 못했다. 헤즈볼라 ‘1인자’를 제거했을 때의 후폭풍을 우려해서다. 결국 네타냐후 총리는 모사드 국장 등의 간곡한 설득으로 헤즈볼라 수뇌부 회의가 열리기 몇 시간 전에야 공습에 찬성할 수 있었다. 27일 전시내각은 유엔 총회 연설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네타냐후 총리에 전화를 걸어 작전 개시를 요청했다. 그는 연설 직전 작전을 승인했고 이날 오후 6시 20분 이스라엘군은 공군 69비행대대 전투기 8대를 출격시켰다. 비밀기지에서 열린 헤즈볼라 수뇌부 회의에서 참석자 일부는 2주 가까이 이어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도 자신들의 ‘맏형’ 격인 이란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이스라엘 공군 69비행대대 전투기 8대가 2000파운드(약 900㎏)급 BLU109 등 폭탄 100여개를 지하 약 18m 깊이에 있는 본부로 한꺼번에 퍼부었다. ‘벙커버스터’로 불리는 BLU109는 2m 두께 콘크리트 벽도 뚫는 초대형 폭탄이다.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와 지휘부가 회동하던 건물은 초토화됐다. 폭격을 마친 뒤 전투기는 기지로 귀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이스라엘 매체 채널12 등이 묘사한 나스랄라 암살 작전의 전모다. 이스라엘 정보전의 완벽한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나스랄라는 레바논 전역에 무선호출기(삐삐) 테러가 발생한 지난 17일 이후 암살을 두려워해 당시 숨진 헤즈볼라 고위 지휘관들의 장례식에도 가지 않았다. 이들에 대한 추모 연설도 사전 녹화로 진행할 정도로 안전에 신중을 기했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가 유엔본부에서 연설하던 시간에 이스라엘 공군이 쏟아 낸 폭탄에 폭사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나다브 쇼샤니 중령은 “이스라엘군은 나스랄라가 다른 지도자와 이스라엘 공격을 모의하고자 회동한다는 사실을 실시간으로 파악 중이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이 작전 개시를 네타냐후 총리의 유엔 연설 시점에 맞춘 것은 그가 해외에 있으면 과감한 공세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 믿게 만드는 ‘주의 분산’ 의도가 있었다고 이스라엘 당국자가 텔레그래프에 전했다. 연설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던 네타냐후 총리에게 보좌관이 다가와 귓속말로 나스랄라 제거 소식을 전했고, 총리는 즉시 귀국길에 올랐다. 로이터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은 지난 20여년간 헤즈볼라 내부로 침투해 나스랄라를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암살할 수 있을 정도의 정보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헤즈볼라 전문가인 마그누스 란스토르프 스웨덴 국방대 교수도 이번 공격이 “헤즈볼라에 엄청난 타격이자 정보 실패”라고 지적했다.
  • 벌써 4년차인데…문희준 “장수원, 결혼한 줄 몰랐다”

    벌써 4년차인데…문희준 “장수원, 결혼한 줄 몰랐다”

    그룹 H.O.T. 출신 가수 겸 방송인 문희준이 과거 라이벌이었던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결혼 사실을 몰랐다고 고백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스페셜 MC로 문희준이 출연한다. 이날 ‘동상이몽2’에 출연한 문희준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사실 장수원을 위해 출연해달라는 섭외를 받아서 난 ‘미운 우리 새끼’인 줄 알았다”며 장수원의 결혼 사실을 몰랐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방송인 이지혜는 “H.O.T.와 젝키, 당대 최고의 라이벌 아니었냐”며 과거를 소환했다. 방송인 김숙은 “그때 서로 인사도 안 하고 그랬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은 “은지원 덕분에 문희준과 술자리를 하며 잘 알게 됐다”며 “술 좋아하지 않냐”고 물었다. 문희준은 “예전엔 그랬는데 아이가 태어난 뒤로 먹을 생각 자체를 안 하게 됐다”고 답했다. 지난 방송에서 아내의 출산 직전까지 ‘주 5일 음주’를 감행했던 장수원은 문희준의 답변에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장수원은 2021년 한 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했다. 한편, ‘동상이몽2’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 안양시, 평촌신도시 재건축 공공기여율 15%→10%로 조정

    안양시, 평촌신도시 재건축 공공기여율 15%→10%로 조정

    경기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 수립 관련 당초 제시한 1구간(종전 용적률~기존 용적률) 공공기여비율 15%를 10%로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조례 입법예고와 관련해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1구간 공공기여율을 줄여달라는 다수의 요청이 나오자 이를 수용해 ’대지면적의 5%를 공원녹지로 공공 기여한다‘ 의무 조항을 삭제했다. 시는 대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단지별 사업 추진 시 공공기여 방식 중 공원부지 확보를 우선하도록 권고하고, 단지 내 조경 및 옥상 녹화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도 26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평촌신도시재건축연합회와 직접 면담을 가졌다. 최 시장은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평촌 신도시 정비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쾌적한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시 공원 등 녹지공간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4일 공공기여 비율을 1구간 15%,2구간(기준 용적률과 최대 확보 가능 용적률 사이) 41%로 하는 내용의 ’안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 정형돈 “불안장애 20년째…삶 재미없다” 뜻밖의 고백

    정형돈 “불안장애 20년째…삶 재미없다” 뜻밖의 고백

    방송인 정형돈이 26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정형돈과 배우 이윤지 등 MC들을 위한 상담에 나선다. 정형돈은 “삶이 재미가 없다”는 뜻밖의 고민을 토로한다. 그는 “바람 불면 떠밀려 가는 돛단배 같다”며 삶에 대한 회의감을 내비친다. 또 개그맨으로 활약하던 당시 팬의 짓궂은 장난으로 인해 불안이 쌓였음을 고백하며 어느덧 20년째 불안장애를 앓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정형돈은 결혼 후 쌍둥이 딸들이 태어난 후 자녀들에게 좋은 건 다해주겠다는 마음으로 “3개월 동안 106개의 녹화를 하고 고작 이틀 쉬었을 정도로 일만 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그렇게 앞만 보고 달리다 결국 탈이 난 것 같다고 고백한다. 정형돈의 고민을 들은 오 박사는 “책임감으로 인해 자유를 억압하지만, 한편으론 자유를 갈망하고 있다”며 ‘책임감’에 대한 양가감정이 있다고 설명한다. 함께 출연한 개그맨 박성광도 그간 말 못 했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원래 밝은 성격이었다는 박성광은 최근 가까운 친구들의 죽음으로 인해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한다. 특히 동료 개그맨 고 박지선의 죽음을 떠올리며 “그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고 내가 즐거울 때면 문득 미안해지기도 한다”며 참아왔던 눈물을 흘린다. 박성광의 고민을 듣던 오 박사는 소중한 대상이 떠나면 그리움과 미안함이 남을 뿐 아니라 상실로 인해 우울감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박성광이 건강한 애도 과정을 거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하며 “박지선과 소중한 인연이었던 개그맨 동기들과 당시의 추억을 나누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미스코리아 측 “딥페이크 언급 잘못…AI에 대한 생각 들으려고 했다” 사과

    미스코리아 측 “딥페이크 언급 잘못…AI에 대한 생각 들으려고 했다” 사과

    지난 24일 열린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딥페이크와 관련한 부적절한 질문이 나와 비판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주최사가 “주최 측의 분명한 잘못”이라며 고개 숙였다. 26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주최사 ㈜글로벌이앤비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4 제6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녹화 과정에서 최종 15인에 대한 Q&A 중 하나로 ‘딥페이크 영상 속 내가 더 매력적이라면, 진짜 나와의 갭은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진행했다”며 해당 논란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주최사는 “해당 질문에서 ‘딥페이크 영상’이 표현하고자 했던 바는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모습을 재현하는 영상’ 자체를 지칭하고자 한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낸 모습과 실제 자신의 모습과의 차이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만 ‘딥페이크’를 이용한 불법 영상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딥페이크’라는 단어 자체를 사용한 것은 저희 주최 측의 분명한 잘못”이라며 “AI 가상 기술이 영화, 광고, 교육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세태에 대한 생각을 듣기 위해 질문을 제시한 것이었지만, 현재 ‘딥페이크’가 성적 불법 영상물로 악용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질문에 훨씬 주의를 기울여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스코리아 참가자들을 포함해 이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운영에 있어서 더 많은 분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 배려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한 장면이 공유됐다. 사진을 보면 무대 위 스크린에 “딥페이크 영상 속 내가 더 매력적이라면, 진짜 나와의 갭은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이 띄워져 있다. 최근 딥페이크를 이용한 성착취물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적절한 질문이 아니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딥페이크 범죄가 만연한데 저게 질문이냐”, “범죄가 아무렇지 않은 거냐”, “미스코리아는 지성도 평가하는 건데 어떻게 저런 질문을 하느냐” 등 해당 질문이 적절치 못했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도 항의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딥페이크는 범죄다. 딥페이크와 매력 대결이라니”, “성범죄가 재밌어요? 대회 수준 되게 격떨어지네”, “이 질문이 미스코리아 자질과 어떤 연관이 있길래 하신 질문인가요?”, “이 질문은 정말 자신이 피해자가 될 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가벼운 질문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당국도 대대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25일에는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알면서도 이를 소지하거나 시청만 해도 처벌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해당 법안은 딥페이크 성 착취물 영상물의 소지·구입·저장·시청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 노원 하계5·상계마들단지 ‘최고 47층’ 변신

    노원 하계5·상계마들단지 ‘최고 47층’ 변신

    30년 넘은 노후 임대아파트인 ‘하계5단지’(조감도)와 ‘상계마들단지’가 최대 지상 47층 규모의 1699가구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7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노후임대재정비사업 선도사업인 노원구 하계5단지 및 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 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하계5·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은 양질의 공공주택 1699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889가구는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으로 일부 공급될 예정이다. 입주 36년 차를 맞은 저층 노후 아파트인 하계5단지는 지하 4층, 지상 47층 규모의 6개 동에 133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서울임대주택혁신방안이 적용된다. 기존 임대주택 평형보다 1.5배 넓어 3세대까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서울형 주거 면적 기준을 도입했다. 시스템 에어컨, 아일랜드 주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상계마들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의 3개 동에 363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공공주택과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을 갖춤 고품격 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중랑천과 초안산의 조망이 가능하도록 아파트 7층에 녹화 및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1층은 모두의 공원으로 조성한다.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이 목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 재정비로 임대주택단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양질의 주택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심경 밝힐까…10월 ‘미우새’ 출연

    장신영, ‘강경준 불륜’ 심경 밝힐까…10월 ‘미우새’ 출연

    배우 장신영이 남편인 배우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장신영이 다음 달 2일 ‘미우새’ 스페셜 MC로 녹화에 참여한다”며 “장신영의 출연분은 10월 중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신영은 지난해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한동안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았었다. 남편 강경준의 불륜 의혹 논란 후 첫 방송 출연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지 많은 이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1월 강경준이 비연예인 여성 A씨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돼 A씨의 남편 B씨로부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해당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으나 B씨가 합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소송은 지난 4월 서울가정법원으로 넘어갔다. 지난 7월 24일 진행된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강경준의 법률대리인은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며 소송을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소송 종결 후 강경준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해명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오해와 비난 또한 제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런 사실도 감내하는 것이 제 몫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그간 침묵을 지켰던 장신영은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 8개월 만인 지난 8월 심경을 전했다. 장신영은 지난 1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며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가정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5년 교제한 뒤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장신영이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챙기는 가정적인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 “심야 편의점 간 김건희 여사 영상 공개, 스토킹 몰카 범죄”…대통령실 ‘분노’

    “심야 편의점 간 김건희 여사 영상 공개, 스토킹 몰카 범죄”…대통령실 ‘분노’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심야에 외출한 영상을 공개한 서울의 소리에 “스토킹에 가까운 범죄 행위”라며 영상 삭제 등 조치를 요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보도에 대해 “차량 블랙박스로 몰래 녹화한, 명백한 스토킹 몰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관저에 경호인력과 군인력이 같이 근무하는데, 연휴에 쉬지 못하고 밤샘으로 근무하는 20대 청년들이 배고플 우려가 있어 졸음퇴치 음료, 과자, 소시지, 달걀, 빵 등 간식거리를 편의점에 가서 산 건데 악의적으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밤늦게 간 이유는 주민 피해를 우려해서였다. 김 여사가 가면 주변을 차단해야 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군 장병 간식 사주러 간 것”이라며 “장병들은 감사하다는 뜻을 김 여사에게 전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행태에 대개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하고, 영상 삭제를 비롯해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서울의소리는 지난 18일 ‘이명수 기자의 김 여사 심야 개 산책 현장 취재’ 동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는 김 여사가 추석 연휴였던 지난 15일 새벽 1시쯤 경호 인력과 함께 한남동 관저 인근 편의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차량 블랙박스로 촬영된 이 영상은 ‘개 산책’에 초점이 맞혀져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져나갔고, 일부 언론은 경호 실패라며 대통령 경호처를 비판하기도 했다.
  •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하루 매출 0원” 고백

    정호영 셰프 “3억원 적자에 폐업…하루 매출 0원” 고백

    정호영 셰프가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연희동 가게를 폐업했다고 고백했다. 정 셰프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녹화에서 “5년 간 적자 3억원이 나서 연희동 가게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장사가 잘되지 않았냐’는 물음에 그는 “손님이 없는 날은 하루 매출 0원을 찍은 적도 있다. 월세와 인건비 등 매달 1000만원 적자가 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적자는 본점에서 나온 이익이나 홈쇼핑 판매 등 외부 활동으로 번 돈으로 벌충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나온 송훈 셰프도 최근 핫도그 가게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송 셰프는 “내게 핫도그는 금기어”라며 “핫도그 가게를 창업한 지 1년 만에 폐업했다. 약 7억원을 날렸다”고 했다. 이 가운데 정호영과 송훈이 폐업의 아픔을 이겨내고자 만원으로 더할 나위 없이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갓성비’ 식당을 방문했다. 첫 번째로 방문한 식당은 동태찌개 백반집. 특히 27가지 반찬의 등장에 두 눈이 휘둥그레진 정호영과 송훈은 1인분에 8000원이라는 갓성비에 경악했다. 두 번째로 방문한 빈대떡집에서 정호영과 송훈은 한 장에 단돈 500원이라는 갓성비와 마진율 70%에 연이어 놀랐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식당은 단돈 만원으로 무한 리필 안주는 물론 찌개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술집이었다. 과연 정호영과 송훈의 심장을 불끈하게 한 갓성비 식당은 어디일지, 이와 함께 정호영의 폐업 고백은 2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지난 회 순간 최고 시청률이 5.4%까지 치솟으며 122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1위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 “감히 내 아들 건드려?”…12세 소년에게 ‘보복 폭행’ 남성 체포 [여기는 동남아]

    “감히 내 아들 건드려?”…12세 소년에게 ‘보복 폭행’ 남성 체포 [여기는 동남아]

    하노이에서 아들의 얼굴을 때렸다는 이유로 12세 소년을 거리에서 폭행한 34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응우옌 띠엔 닷은 지난 8월 18일 호앙마이 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소년을 잔인하게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건은 닷의 11세 아들이 아파트 단지에서 축구 경기를 하던 중 12세 소년과 충돌하면서 시작됐다. 아들은 얼굴에 멍이 든 채 집으로 돌아왔고, 이를 본 닷은 분노에 휩싸여 아들을 데리고 다시 축구 경기가 벌어졌던 장소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한 닷은 아들이 가리킨 소년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여러 차례 가격했다. 소년은 쓰러져 폭행을 멈춰달라고 애원했지만, 닷은 주먹과 발길질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아파트 경비원과 목격자들이 나서서 닷을 제지했고, 그는 아들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자리를 떠났다. 소년은 심한 충격으로 병원에 후송되어 7바늘을 꿰맸으며,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아파트 폐쇄회로(CC) TV 화면에 그대로 녹화됐으며, 공공장소에서 어린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생해 충격을 더했다. 닷은 사건 발생 10일 후 경찰에 자수했으며, 현재 고의 상해 혐의를 인정하고 조사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이를 보호해야 할 어른이 충동적으로 무자비한 폭행을 저지른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최근 베트남에서는 부모가 자녀와 갈등을 빚은 학생들을 직접 폭행하는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하노이에서도 한 남성이 수영장에서 자신의 6살 아들을 밀쳤다는 이유로 9살 소년의 머리채를 잡아 물에 빠뜨리는 장면이 퍼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 외국인 미혼모 “韓 유학왔다 감금·성폭행당해 임신…탈출 후 애 낳았다”

    외국인 미혼모 “韓 유학왔다 감금·성폭행당해 임신…탈출 후 애 낳았다”

    ‘외국인 싱글맘’ 아농이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가 몹쓸 짓을 당한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된다. 18일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에서는 아농이 한국에서 아이 엄마가 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준 뒤, 현재 두 살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중앙아시아 국가 출신 아농은 최근 녹화에서 “한국으로 유학하러 왔다가 이상한 조직에 속아 감금 및 폭행을 당했다. 그러다 임신까지 하게 됐고, 여러 차례 탈출 시도 후 만삭의 몸으로 겨우 탈출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미혼모 시설에 입소했는데 바로 그다음 날 아이를 낳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아농은 “당시 ‘코로나19 팬데믹’ 시국이라, (미혼모 시설이) 산모와 아이의 외출에 제한적일 수박에 없었는데, 폐쇄적인 상황에 두려움을 느껴 결국 퇴소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MC 인교진은 “나쁜 사람들이 또 찾아올까 봐 공포심을 느낀 것 같다”며 “한 사람 인생을 완전히 망쳐놓았네”라고 분개했다. 퇴소 후 딸과 단둘이 살게 된 아농은 “딸의 친부가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딸의 국적은 한국이 아니어서 한국에 계속 머물 수 없다”는 고민도 털어놨다. 그러면서 “(미혼모인 상황으로) 고향에 돌아가면 종교적인 문제로 인해, 나와 딸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아농은 감기 기운이 있는 딸을 병원으로 데리고 갔지만, 모녀가 모두 외국인 신분이라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비싼 병원비 앞에서 막막해했다. 아농은 “병원비가 자국민 대비 3배가량 비싸다 보니 저는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 편인데,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하니까”라면서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제작진은 “그야말로 사면초가 상황인 아농이 과연 ‘딸과 함께 한국에서 잘 살고 싶다’는 소망을 이룰 수 있을지, 아농을 위한 솔루션 현장이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 한혜진 “피하지 않는다”…전현무와 ‘환승연애’ 출연하나

    한혜진 “피하지 않는다”…전현무와 ‘환승연애’ 출연하나

    모델 한혜진이 절친 박나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인 전현무 질문에 답했다. 한혜진은 13일 박나래 유튜브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저는 다 대답합니다 피하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연예인 만난 적 있어요? 전 남친과 한 프로에서 녹화 가능합니까”라며 한혜진의 전 남자친구 전현무를 소환했다. 두 사람은 결별한 지 6년이 됐지만 여전히 서로를 언급하고 있다. 이시언이 지난 6월 유튜브 ‘시언스쿨’ 구독자 10만 돌파를 기념해 절친들을 초대하는 자리에서도 전현무는 영상으로 등장했다. 마침 현장에 참석한 한혜진은 영상 속 전현무를 보고 덤덤하게 웃으면서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라고 말했고, 전현무의 영상이 끝나자 “기네요”라고 한 마디 했다. 전현무 역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멤버들의 캐리커쳐 벽화 속 한혜진을 보고 “너랑 나 사이에”라며 말을 잇지 못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환승연애’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남자들은 내가 전에 만났던 애들 다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도 한 프로를 통해 “헤어진 X와 환승연애 출연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출연은 OK”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난 헤어지면 끝이다. 감정이 없다. 하지만 그 분이 거기에 나와서 다른 사람과 잘 된다면 응원한다”고 했다. 이에 두 사람이 실제로 한 프로그램에서 동반 출연이 성사될지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 패러디한 SNL…조국, 직접 출연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 패러디한 SNL…조국, 직접 출연

    “저는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 개그맨 정성호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5’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패러디해 화제가 된 가운데, 조국 대표가 ‘SNL코리아 시즌6’에 직접 출연한다. 13일 방송가에 따르면 조국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6 녹화를 마쳤다. 이번 시즌 첫 정치인 출연이며 방송은 추석 연휴 이후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조국 대표는 정성호가 자신의 머리 모양과 옷차림, 말투 등을 따라하며 “저는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라고 말한 영상을 직접 공유하며 “절 패러디해 주신 코미디언 정성호씨 감사합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그동안 SNL 시리즈엔 수많은 정치인이 출연했다. 보다 친숙하게 대중을 만날 수 있고 유권자들에게 편안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힐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 시즌 5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신당 창당 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김대호, 건강에 적신호 왔나…촬영 중 고통 호소하며 자리 이탈

    김대호, 건강에 적신호 왔나…촬영 중 고통 호소하며 자리 이탈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건강 적신호가 켜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와 방송인 양세형이 ‘밥 주는 아파트’로 출격해 ‘임장 세끼’(현장 방문 세끼)를 즐긴다. MBC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로 얼굴을 알린 김대호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중 식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밥 주는 아파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듣던 프라이빗 식당 공간을 방문해 먹고, 뜯고, 즐기는 아주 특별한 ‘임장 세끼’가 펼쳐질 전망이다. 복팀에서는 양세형이 대표로 출격하고, 덕팀에서는 김대호가 대표로 출격한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서울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다. 아파트 지상에는 큰 규모의 공원과 단지 내 17개의 놀이터가 있었으며, 커뮤니티 시설이 모여 있는 아파트 지하는 지하철역과 연결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 아파트의 식사 서비스는 뷔페식 집밥으로 예약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다만 식사 무한 제공에 신난 양세형과 달리 촬영 당일 장염으로 고통받는 김대호는 녹화 중간중간 자리를 계속 이탈해 안타까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밥 주는 아파트’에서 즐기는 임장 세끼는 이날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확정…황의조도 내달 재판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확정…황의조도 내달 재판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황의조(32·알란야스포르)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을 빌미로 황의조를 협박하고 이를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형수의 실형이 확정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황의조의 형수 이모(33)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 6일 확정했다. 이씨는 지난해 6월 인스타그램에서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황의조와 여성들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황의조가 다수의 여성을 가스라이팅해 관계를 맺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면서 “여성들의 동의 하에 찍은 것인지 알 수 없는 것들도 다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기 전 황의조에게 “풀리면 재미있을 것”이라는 등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 협박하기도 했다. 이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인터넷 공유기가 해킹당했다”고 주장했지만, 1심 재판 중 자필 반성문을 재판부에 내며 범행을 자백했다. 황의조의 매니저 역할을 해온 이씨는 “황의조가 우리 부부와 멀어지려 해, 형에게 의지하게 할 목적으로 범행했다”고 밝혔다. 1심과 2심은 이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에 이씨는 불복해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2심 재판부는 “영상이 국내외로 광범위하게 퍼지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피해 여성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이씨를 질타했다. 사생활 영상의 유출과 협박 피해자인 황의조는 다음달 16일에는 피의자로 법정에 나선다. 황의조는 피해 여성 2명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여러 차례에 걸쳐 영상을 촬영하거나 영상통화를 녹화하는 등 불법 촬영을 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됐다. 황의조는 촬영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몰래 촬영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피해자들은 촬영을 명시적으로 거부했고 촬영 후에도 삭제를 요구했다며 반박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던 황의조는 피의자로 전환됨에 따라 국가대표팀 선발에서 제외됐다. 황의조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지 않는 한 대표팀으로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황의조는 2022년 EPL 노팅엄 포레스트에 입단했으나 EPL 무대를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올림피아코스와 FC서울, 노리치 시티 등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알란야스포르로 이적했다.
  • “부친 땅 46만평, 서울 공덕동보다 커” 방송인 정체

    “부친 땅 46만평, 서울 공덕동보다 커” 방송인 정체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가 고향인 미네소타를 깜짝 방문, 부친이 소유한 46만평 땅을 소개한다. 13일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는 한국 생활 15년 차인 크리스와 17년 차 카를로스, 20년 차 피터 빈트가 패널로 함께 한다. 특히 미국에 다녀온 크리스의 후기가 관심을 끈다. 크리스는 최근 미국 현지 녹화에서 “아버지가 살고 있는 미네소타를 방문했다. 미네소타는 다코타 어로 ‘하늘빛 강물’이란 뜻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긴 미시시피강과 무려 1만개가 넘는 호수가 있는 땅이다. 무엇보다 땅 절반이 농장으로 이뤄져 매년 미국의 식량을 책임지는 주가 바로 미네소타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본가를 찾은 크리스는 “아버지가 골동품 모으는 것을 좋아하신다”며 온갖 물품을 자랑했다. 개중에는 아버지 소유의 썬더보드 포드 1959 차량도 있었다. 크리스는 가족과 ATV를 타고 ‘아버지 땅 투어’에 나서기도 했다. 크리스는 “아버지 땅이 46만평인데 무려 축구장 22개를 합친 면적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살고 있는 공덕동보다 13만평이나 더 크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장면을 지켜본 MC 안정환은 “나 축구장 하나만 줘라”라고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크리스는 또 “아버지 땅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다”며 캠핑장, 오프로드, 새 보호 구역, 뱀 보호 구역 등을 차례로 보여줬다. 그는 아버지 소유의 강에서 카야킹을 즐기기도 했다.
  • ‘하정우家 얼굴?’ 황보라, 아들 백일사진 공개 “직접 준비”

    ‘하정우家 얼굴?’ 황보라, 아들 백일사진 공개 “직접 준비”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백일을 맞았다.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는 아들의 백일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황보라는 녹화 당일 아들 우인이의 100일을 맞이했다고 밝혀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황보라는 “어제 백일 잔치를 미리 했다. 결혼 준비는 남편이 다 해서 내가 육아, 잔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과일이랑 이런 것도 다 내가 알아보고 했다”고 말했다. 김국진은 “아이가 태어날 때 황보라 남편이 체크리스트가 많지 않았나. 그걸 다 지키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다 못 지킨다. 커 가면서 필요한 게 다르니까 체크리스트만 추가 되고 있다”며 “요즘은 중고거래 하느라 바쁘다. 중고거래를 너무 좋아한다”고 남편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8일 워크하우스 컴퍼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아들의 백일잔치를 공개했다. 황보라는 남편, 친정 부모님과 함께 백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졸린 아들을 어르고 달래며 기념 촬영까지 진행했다. 황보라는 “백일상 세팅한 거 예뻤는지 잘 모르겠다. 우리 우인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돌이 남았다. 돌 행사때는 좀 더 파격적으로 한번 또 준비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곧 “너무 지친다. 무슨 영혼이 없다. 너무 힘들다. 원래 이러냐”며 백일 잔치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5월 23일 득남했다.
  • 김동연, 이재명에 반기…“전 국민 25만원 지원, 동의하지 않는다”

    김동연, 이재명에 반기…“전 국민 25만원 지원, 동의하지 않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핵심 정책인 ‘전 국민 25만원 지원’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 지사는 “지금 상황에서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이나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해 원론적으로 찬성하지만, 전 국민에게 나눠주는 방법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일 유튜브 ‘삼프로TV’에서 “전 국민 지급이냐, 선별로 지급하냐, 어느 쪽이냐”는 질문을 받자 “보다 어려운 계층에 두껍고 촘촘하게 주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녹화영상으로, 지난달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지사는 “지금 확대 재정을 가져야 할 때다. 나는 나라 살림을 10년 동안 해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확신이 있다”며 “확대 재정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지원금을 주는 건 동의하지만, 보다 어려운 계층에 두껍고 촘촘하게 주는 식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금리나 통화나 환율은 누구에게나 해당하지만, 재정은 타겟팅이 가능하다. 지급하려는 계층에 대해 금액에 차이를 두면 지원할 수 있다. 재정은 돈을 가장 효율적으로 목적에 맞게 써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국민에게 25만 원 나눠주면 13조 원이 든다고 한다. 13조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이 아니다. 13조로 할 수 있는 다른 모든 사업을 포기한 결과”라고 했다. 김 지사는 “어려운 분들이 소비 성향이 높다. 2020년 전 국민 재난지원금 줬을 때 그게 소비랑 연결되는 게 높지 않았다. (소비하는) 중산층 이하라든지 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두텁게 하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고, 타겟팅할 수 있는 재정 역할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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