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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캐슬 비하인드’ 장성규 “실제 연인 같았던 두 사람은..”

    ‘SKY 캐슬 비하인드’ 장성규 “실제 연인 같았던 두 사람은..”

    ‘SKY 캐슬 비하인드’ MC 장성규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내내 실제 연인 같아서 놀라웠던 두 분이 있었다. 그게 누굴까. 잠시 후 공개됩니다 #차파국 #노승혜 #진진희 #우양우 #좌양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성규가 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한 배우 김병철, 윤세아, 오나라, 조재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이는 JTBC ‘SKY 캐슬 비하인드’ 촬영 현장인 것으로 보인다. 장성규는 함께 진행을 맡은 이상민과 훈훈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SKY 캐슬 비하인드:감수하시겠습니까?’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박훈, 유재석 미담 공개 “스태프들에 한 명 한 명 인사”

    ‘런닝맨’ 박훈, 유재석 미담 공개 “스태프들에 한 명 한 명 인사”

    ‘런닝맨’ 박훈이 유재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최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차형석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배우 박훈이 출연한다. ‘런닝맨’으로 예능에 첫 출연한 박훈은 녹화 오프닝 인사부터 “지금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귀여운 소감을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박훈은 과거 유재석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유재석을 보고 크게 감동 받은 일이 있다”고 밝혀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훈은 “정준하와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현장에 어느 날 유재석이 온다고 해서 배우들 모두 매우 들떠 있었다”며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 오더라. 나가보니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격려와 인사를 해주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 받았었다”고 말해 유재석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했다. 한편 박훈은 지석진과도 라디오에서 만난 적 있다고 밝혔는데, 지석진은 박훈과의 인연을 기억하지 못하고 “눈매가 서글서글하니 인상이 너무 좋다”며 마치 처음 만난 듯한 리액션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지석진의 기억력 피해자가 또 다시 생겨난 인데, 유재석이 “심지어 박훈 씨 고향이 지석진과 같은 강원도 정선”이라고 이야기하자 박훈은 “맞다. 그래서 그날 먼저 전화번호를 알려주셔서 번호도 교환했다”고 덧붙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오는 3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후배 매니저와 첫 끼 “특이한 거 사줄게” 무슨 메뉴?

    ‘전참시’ 이영자, 후배 매니저와 첫 끼 “특이한 거 사줄게” 무슨 메뉴?

    ‘전참시’ 이영자가 송 팀장의 후배 매니저에게 첫 음식 추천을 시전한다. 이영자는 후배 매니저에게 평소 송 팀장과 즐겨 먹는 1:9 황금비율의 ‘히든 메뉴’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특별한 한 끼로 식구가 되는 이영자, 송 팀장, 후배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영자와 송 팀장이 3개월 차 후배 매니저와 첫 식사를 한다. 이영자는 후배 매니저와의 첫 끼를 기념하기 위해 “정말 특이한 거 사줄게~!”라며 음식 추천의 포문을 열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영자는 이 음식이 평소 송 팀장과 아껴 먹는 ‘특식’이라고 소개하면서 1:9 황금비율에서 나오는 풍성한 맛이 일품이라고 설명해 후배 매니저의 입맛을 자극했다는 후문이어서 전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송 팀장과 후배 매니저는 이영자가 프로그램 녹화에 들어간 틈을 타 ‘특식’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특히 송 팀장은 능숙하게 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물론 준비 시간까지 철두철미하게 체크하는 등 선배다운 노련함을 뽐내며 후배 매니저를 완벽하게 리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특식’을 즐기는 이영자, 송 팀장, 후배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강탈한다. 무엇보다 맛있게 먹는 후배 매니저를 흐뭇하게 보는 이영자의 모습은 ‘특식’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MBC ‘전참시’는 2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홍윤화 “남편과 아침식사 시간 제일 행복해”

    ‘아는 형님’ 홍윤화 “남편과 아침식사 시간 제일 행복해”

    ‘아는 형님’ 홍윤화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두 번째 설 특집에서는 지난주 출연한 샘 해밍턴, 돈 스파이크, 태항호에 이어 개그맨 박미선, 윤정수, 홍윤화, 홍현희가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홍윤화는 작년 추석특집에 이어 ‘아는 형님’을 찾았다. 홍윤화는 행복한 신혼 생활의 근황을 전했는데, 가장 즐거운 시간이 남편과의 아침 식사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홍윤화의 남편 김민기가 결혼 후 9kg이 쪘다는 사실을 전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김민기가 갑자기 살이 찌게 된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홍현희 역시 몸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아는 형님’ 출연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라고 고백하며 이색 개인기로 왁자지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제니의 ‘솔로’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병규 “경솔했던 제 모습에 반성”..윤세아 향한 발언 사과

    조병규 “경솔했던 제 모습에 반성”..윤세아 향한 발언 사과

    배우 조병규가 윤세아를 향한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생 처음 예능 녹화를 하고 경험이 없고 의욕만 앞서다 보니 선배님에 대한 언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저 역시 방송을 보고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경솔했던 저의 모습에 깊이 반성했다”며 “실망을 안겨드려 머리숙여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4’에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 출연 중인 배우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조병규는 극 중 엄마로 나오는 윤세아에 대해 “윤세아 선배님은 엄마를 하기에 너무 예쁘다. 꼭 상대 역으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그 이유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머니같이 느껴지는데, 윤세아 선배님은 그냥 너무 예쁘시고 매력적이시다”고 설명했다. MC 유재석은 “상대역으로 만난다면 원하는 드라마 내용이 있냐”고 물었고, 조병규는 “집주인 아줌마와 하숙생으로 만나고 싶다. 첫 만남은 부동산이다”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그는 “드라마에서 나와서 봐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송 이후 조병규의 해당 발언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부 네티즌들이 “다른 분들은 어머니 같이 느껴지시는데” 등의 발언에 대해 ‘얼굴 평가’라고 지적, 경솔한 발언이라고 평가한 것. 논란이 커지자 조병규는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며 입장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시간제 노동자/휘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시간제 노동자/휘민

    시간제 노동자 / 휘민 몇 년째 요양병원에 누워 있는 엄마는 내 손을 잡을 때마다 물어요 너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손이 이렇게 거치니? 어째 엄마보다 더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없는 난간이라도 붙잡고 싶어요 웃음 띤 얼굴로 건네는 정겨운 악수들을 기억해요 하지만 악어 등가죽 같은 내 손과 닿는 순간 다들 움찔움찔 놀라죠 사이버 대학의 녹화 부스에서 혼자 두 시간을 떠들어도 고속도로를 120킬로미터나 달려가 세 시간 동안 온몸으로 열변을 토해도 내 손은 따뜻해지지 않아요 어쩌다 가끔 내 차지로 돌아오는 오늘의 일터로 가기 위해선 히터를 틀고 달리는 차 안에서도 장갑을 껴야 하죠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돌아라 지구 열두 바퀴 오각형에 S 자가 새겨진 파란 티셔츠는 없지만 크고 억센 손은 나의 신분을 숨기기에 딱 좋은 차밍 포인트죠 어디 알바 쓰실 분 없나요? 지역 불문하고 시급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요 불판 닦기 화장실 청소 소똥 치우기도 좋아요 혹시 꽃을 좋아하는 육우나 쥐잡기에 심드렁한 길고양이가 있다면 글짓기 수업도 가능하구요 출고된 지 9년 된 고물차는 벌써 지구를 다섯 바퀴째 돌고 있어요 그래도 나는 아직 더 달려야 해요 언제 교체될지 알 수 없지만 스페어타이어는 항상 트럼프 밑에 있답니다. - 휘민씨. 얼굴을 본 적 없지만 많이 보았지요. 나 순천에 살아요. 달리고 달리다가 순천 가까이 오면 연락 줘요. 매생이 굴국밥 잘하는 집 알아요. 소주 한잔하며 이 풍진 세상 견뎌요. 곽재구 시인
  • ‘해투4’ 조병규 “돈 없어 차에서 생활..씨엔블루 종현 집서 무상 동거”

    ‘해투4’ 조병규 “돈 없어 차에서 생활..씨엔블루 종현 집서 무상 동거”

    ‘해투4’에 출연한 조병규가 씨엔블루 종현의 집에서 두 달 동안 ‘무료 동거’를 한 사연을 밝힌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캐슬의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화제 속에 있는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털어 놓는 것은 물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병규는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 함께 출연했던 씨엔블루 종현의 집에 두 달 반 가량을 머문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인 즉슨, 조병규가 집을 구할 돈이 없어 200만원짜리 중고차 안에서 생활하자 종현이 본인의 집에 함께 살자고 제안했던 것. 조병규는 “형이 생활비를 받지도 않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도 잠시, 조병규는 “사실 ‘해투’에 나간다고 하니 형이 꼭 이야기 해달라고 했다”며 ‘미담 청탁’이었음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조병규는 “유재석 선배님과 서울예대 동문이다”라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유재석이 중퇴라는 사실을 밝히자 조병규가 “저도 중퇴 하려 구요”라며 ‘특별한 동문’임을 인증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조병규는 ‘해투’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 독보적인 성대모사로 MC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유재석은 “개인기가 피라미드 꼭대기다. 상위 1%다”라며 쌍엄지를 치켜 올렸다는 후문이어서 ‘예능 첫 출연’ 조병규의 맹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오늘(31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너의 노래는’ 아이유 “정재일 초대에 힐 신고 달려왔다”

    ‘너의 노래는’ 아이유 “정재일 초대에 힐 신고 달려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아이유와 이적의 무대가 펼쳐진다. 31일 방송되는 JTBC ‘너의 노래는’에서 우리나라 대표 싱어송라이터인 이적과 아이유가 정재일과 함께한다. 두 사람이 지나간 명곡을 소환해 그들만의 감성을 담아 다시 부른다. 최근 진행된 ‘너의 노래는’ 녹화에서 아이유는 “정재일의 초대에 평소 잘 신지 않는 힐을 신고 달려왔다”라며 수줍게 등장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른 후 ‘개여울’ 반주가 시작되자, 금세 곡에 완벽하게 몰입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개여울’을 1972년에 발표해 대중에게 알린 가수 정미조는 후배 아이유와 노래로 공감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정미조는 아이유가 리메이크를 위해 처음 본인에게 전화를 했던 일과 완성된 음악을 들었을 때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적은 포크음악의 아이콘이자 민중가수로 알려진 김민기의 ‘작은 연못’을 불렀다. 이적은 본인의 음악적 롤모델인 김민기의 ‘작은 연못’을 부르며 “기억에 많이 남는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는 후문. ‘작은 연못’은 1970년대 금지곡으로 선정되어 당시 방송에선 들을 수 없었던 곡. 이에 인터뷰이로 참여한 ‘방랑가객’ 송창식은 후배 김민기와의 인연과 70년대 당시의 대중음악계에 대해서 전했다. 송창식은 “김민기는 음악가로서 너무나 훌륭한 재목이다. ‘작은 연못’은 목가적인 노래인데도 김민식이 부른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렸다”라며 후배인 김민식과의 추억에 젖었다. 이어 자신의 노래인 ‘왜 불러’ ‘고래사냥’ 등이 1970년대 금지곡으로 규제 받았을 때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사실 ‘왜 불러’는 반항적인 노래가 아니고 러브송이었다”라며 충격적인 반전 스토리를 전했다. 이적과 아이유가 함께하는 목요일 밤의 음악감상회 JTBC ‘너의 노래는’은 31일 목요일 밤 11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김보라 “친언니, 혜나로 오해…카페에 울려퍼진 ‘위올라이’”

    ‘해투4’ 김보라 “친언니, 혜나로 오해…카페에 울려퍼진 ‘위올라이’”

    ‘해투4’에 출연한 김보라가 자신과 똑 닮은 언니가 ‘혜나’로 오해 받은 일화를 밝힌다.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31일 방송은 ‘캐슬의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화제 속에 있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이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털어 놓는 것은 물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해투4’ 녹화에서 ‘SKY 캐슬’ 혜나 역의 김보라는 뜨거운 인기를 고백하며 자신과 똑 닮은 외모의 친언니가 카페에서 혜나로 오해를 받았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보라의 언니를 ‘혜나’ 김보라로 착각한 아르바이트생이 ‘SKY 캐슬’의 주제곡 ‘위올라이(We all lie)’ 노래를 틀었던 것. 이에 전현무는 “혹시 언니가 ‘혜나’처럼 연기를 한 것이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치원 선생님인 언니가 학부모들로부터 제일 많이 듣는 말이 ‘혜나랑 똑같이 생겼다’는 말이라고 전해 김보라의 ‘쌍둥이 외모’ 언니에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김보라는 주변 지인들이 쏟아지는 드라마 스포 요청에 SNS 프로필 상태 메시지를 ‘스카이 캐슬 물어보지 마!’로 바꿨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희 또한 “어제 집에 엄마가 다녀가신 후 17-19회 대본이 사라졌다”며 사소한 일에도 조마조마했던 일화를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김보라-김혜윤-찬희-조병규-김동희-이지원은 높은 시청률에 대한 후일담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지원은 “대본만 보고 (시청률) 5%를 예상했다. 넘으면 아빠에게 2천원을 받기로 했는데 아직 못 받았다”며 야무지면서도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이들이 직접 밝힐 솔직한 소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31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이유리 수다에 강호동 당황 “드라마 홍보 위해 나왔다”

    ‘한끼줍쇼’ 이유리 수다에 강호동 당황 “드라마 홍보 위해 나왔다”

    이유리의 질문세례에 강호동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30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서경석과 배우 이유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유리는 ‘투머치토커’의 매력을 뽐냈다. 이유리는 이날 밥동무로 등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곧 방영 예정인 드라마 홍보를 위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함께 폭풍 질문을 이어갔다. 이유리는 “이제껏 다녀간 한 끼 준 집들 어땠어요?” “200군데 동네를 갔는데 분위기가 다 다르게 느껴져요?”라며 규동형제를 향해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역대 밥동무들 중 가장 질문이 많다”며 그녀의 수다본능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투머치토커 이유리의 반전 매력은 30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찰 “‘버닝썬 사건’ 당시 김씨 성추행 영상 확보…본인도 확인”

    경찰 “‘버닝썬 사건’ 당시 김씨 성추행 영상 확보…본인도 확인”

    피해 여성 2명, 지난달 김씨 고소경찰 “CCTV 조작설은 사실 무근”“김씨 체포 때 미란다 원칙도 알려”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처리를 논란이 커지자 경찰이 진화에 나섰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 내부에서 있었던 김모(29)씨의 강제추행 폐쇄회로(CC)TV 영상을 피해자와 김모씨가 각각 열람하고 1차 조사 마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참고인 등에 진술 확보하기 위해 수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김씨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 여성 2명은 지난해 12월 2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니며, 경찰서에도 따로 찾아와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각에서 제기된 CCTV 영상 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김씨가 연행된 역삼지구대 내부에는 현재 총 4대의 CCTV가 있는데, 그 중 실제로 운용되고 있는 것은 단 2대다. 나머지 2대는 사용하지 않고 단선된 것인데, 떼려하니 천장에 구멍이 생겨 그대로 두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순찰차 내 CCTV가 편집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시동을 끄면 움직임을 감지할 때만 녹화가 되는 ‘모션녹화’ 상태가 되고, 시동을 켜면 상시 녹화 되는 블랙박스 기종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김씨를 순찰차에 태워 움직임이 감지되자 모션 녹화가 시작됐고, 이후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 과정에서 블랙박스가 재부팅되면서 50초 동안이 녹화가 안됐다”고 해명했다. 또, 빨리 감기를 한 듯 와이퍼가 빨리 움직이는 화면에 대해서도 av2 파일을 avi 파일로 변환해 제출하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라고 설명했다.한편, 경찰은 “체포 당시 미란다 원칙을 고지받지 못했다”는 김씨 주장에 대해 “클럽 앞에서 김씨를 눕혀 제압했을 당시 분명히 고지를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11월 29일 클럽 버닝썬에서 성추행 여성 피해자를 막아주려다 되려 클럽 보안요원에게 폭행 당했으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체포됐다고 주장했다. 또 이 과정에서 경찰에 폭행당했다면서 해당 CCTV 화면을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해투4’ 정준호, 김보라에 사과..유재석 “혼자 드라마 속에 계신 듯”

    ‘해투4’ 정준호, 김보라에 사과..유재석 “혼자 드라마 속에 계신 듯”

    ‘해투4’에서 정준호가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해투4)는 ‘캐슬의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뜨거운 화제 속에 있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아이들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털어 놓는 것은 물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깜짝 전화 연결을 한 정준호가 드라마에선 차마 하지 못한 말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혜나’ 김보라에게 “딸인 걸 알았으면 수술을 바로 했을 것”이라며 “아빠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다”고 뒤늦게 사과를 전한 것. 이에 유재석은 “혼자만 드라마 속에 계신 것 같다”며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정준호는 둘째 임신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날 “둘째가 딸이라면 예빈이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정준호에 이어 윤세아 역시 극중 쌍둥이 아들 조병규-김동희에게 깜짝 전화 연결로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고. 이 가운데 윤세아는 “드라마 속 노승혜 안에 윤세아는 하나도 없다. 나와 완전히 다르다”며 캐릭터 비하인드까지 덧붙여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이에 윤세아가 직접 들려 줄 드라마 비하인드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조병규는 “다른 작품에서 윤세아 선배님과 상대역으로 만나고 싶다”는 폭탄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엄마 역할을 하기엔 너무 아름다우시다”면서 윤세아와 함께 찍고 싶은 시나리오까지 즉석에서 구상하는 열의를 보였다. 하지만 조병규는 뜻밖의 캐릭터 설정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뒤흔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그 전말에 관심이 높아진다. 31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한외국인’ 오정연, 11kg 감량 비법 공개 “두 달 만에 원상복귀”

    ‘대한외국인’ 오정연, 11kg 감량 비법 공개 “두 달 만에 원상복귀”

    ‘대한외국인’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가 11kg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오늘(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방송되는 ‘대한외국인- 실검 남녀‘ 특집에서는 개그맨 유민상과 최성민, 오정연 아나운서가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장악을 노린다. ’1대 100‘ 우승으로 숨겨진 브레인임을 인증한 유민상은 대한외국인에서 퀴즈로 출제돼 검색창을 뜨겁게 달군 ‘구쁘다’를 자신의 sns에서 언급, ‘나는 항상 구쁘다’를 재치 있게 활용하여 네티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유민상은 “구쁘다라는 말이 실검에 올랐을 때 나와 잘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sns에 올렸다. 지금도 구쁘다”며 자신의 sns에 올린 배경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퀴즈대결에 앞서 “한국에 관한 퀴즈를 푸는데 한국인이 왜 지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대한외국인 팀의 에이스 에바는 “우리 프로그램을 안 보고 오신 것 같다. 반드시 이겨주겠다”며 유민상의 도발에 응수하며 더욱 쟁쟁한 대결을 예고했다. 오정연 또한 급격히 통통해진 사진이 화제가 되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이에 오정연은 “살이 찐 것으로 실검 1위에 오른 뒤 그것을 계기로 11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실검 1위의 후유증을 토로했다. 모두가 궁금해하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오정연은 “바나나, 고구마, 단호박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두 달 만에 11kg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퀴즈 어플 3개를 돌리고 있다”며 독특한 취미생활까지 밝혀 과연 ‘대한외국인’에서 한국인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또한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며 매주 일요일 실시간 검색어를 당당히 꿰차고 있는 최성민이 출연, “지금까지 받은 상금이 7억 원 정도 된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군 세 남녀 외에도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의 일본인 멤버 코코로와 ‘윌벤저스’의 아버지 샘 해밍턴 등이 등장하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사연으로 실검에 오른 세 남녀가 과연 퀴즈 실력으로 실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오늘(30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컵밥집 사장 “노량진 컵밥보다 퀄리티 좋다고 생각”

    ‘백종원의 골목식당’ 컵밥집 사장 “노량진 컵밥보다 퀄리티 좋다고 생각”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컵밥집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편에서는 베일에 싸인 마지막 가게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종원이 마지막으로 방문한 가게는 연상연하 부부가 운영하는 컵밥집이다. MC들은 다른 곳에서 컵밥집을 운영했다 접고, 다시 또 컵밥집을 개점했다는 사장님의 말에 의아해했다. 컵밥집 사장님은 “노량진 컵밥보다 퀄리티는 더 좋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사장님은 백종원의 컵밥 시식평을 듣고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닭요리집 메뉴를 정리하기 위해 1대 창업주를 만났다. 아들이 물려받아 2대째 운영 중인 닭요리집은 20년째 회기동을 지키고 있는 유서 깊은 식당이나 다름없다. 1대 창업주와 백종원의 만남은 긴장이 흐르는 듯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음식과 장사라는 공통분모로 금세 훈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나갔고, 메뉴 축소에 대해 상의했다. 백종원은 갈비탕 업그레이드 숙제를 내줬던 고깃집에 다시 찾아갔다. 고깃집 사장님은 일주일 동안 갈비탕 맛집들을 다녀온 후, 자체적으로 연구해 발전시킨 갈비탕을 선보였다. 여기에 사장님은 본인이 개발한 새로운 메뉴 ‘고추장 양념 목살구이’를 내놓았다. 이를 맛본 백종원은 돌연 조보아를 호출해 고기를 구워보게 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엄마 구하려 20분간 ‘칼부림’ 막아낸 15세 딸

    [월드피플+] 엄마 구하려 20분간 ‘칼부림’ 막아낸 15세 딸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어머니를 위해 온몸을 내던진 소녀의 사연이 알려졌다. 더 선 등 영국 현지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더비셔주에 사는 베아카 카크나코브(36)는 얼마 전 늦은 밤, 전 남자친구인 사펫 하사노빅(45)의 공격을 받았다. 당시 카크나코브의 남자친구는 그녀의 집 문을 부수고 들어온 뒤 흉기로 마구 공격하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그녀의 목과 머리, 손과 다리에는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목숨을 잃을 위기에 있던 그녀를 구한 것은 다름 아닌 15세 딸이었다. 어머니의 비명소리를 듣고 2층에서 내려온 딸은 흉기를 휘두르는 하사노빅과 어머니 사이에 선 뒤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어린 딸은 침입자인 하사노빅에게 전기 히터기를 던지며 거리를 벌렸고, 계속해서 칼을 휘두르자 자신이 직접 그의 얼굴을 가격하기도 했다. 딸은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흉기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고, 하사노빅을 밀쳐 그를 쓰러뜨리기까지 했다. 15세에 불과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를 보호하기 위해 칼을 휘두르는 남성과 사투를 벌인 시간은 무려 20분. 그 사이 경찰이 출동했고, 하사노빅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딸이 엄마를 위해 발휘한 괴력과 용기는 당시 집에 설치돼 있던 폐쇄회로(CC)TV에 모두 녹화됐고, 이를 증거로 인정한 법원은 하사노빅에게 징역 11년형을 선고했다. 카크나코브는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머리와 목, 손과 다리 등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부상 때문에 커피잔마저도 들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하지만 딸이 없었다면 난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크나코브의 목숨을 위협한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경찰 조사와 법정에서 “그녀가 내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해, 술을 마신 뒤 화가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조병규, 김보라와 열애설 해명 ‘SKY 캐슬’ 메이킹 보니 ‘손을 덥썩?’

    조병규, 김보라와 열애설 해명 ‘SKY 캐슬’ 메이킹 보니 ‘손을 덥썩?’

    배우 조병규가 김보라와 열애설을 해명했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호흡을 맞춘 조병규 김보라가 KBS2TV ‘해피투게더4(해투4)’에 나란히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전현무는 “보라 씨하고 병규 씨 열애설이 있었어요?”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맞아요”라고 답했다. 조세호가 “되게 조심스러운 질문이라서..”라고 말하자 조병규는 “내가 얘기해, 누나가 얘기할래?”라고 상남자 면모를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보라와 조병규의 열애설은 지난 2일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메이킹 영상이 공개된 후 불거졌다. 당시 영상에서 조병규가 김보라의 손을 잡으려고 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뭔가 있는 것 같다”며 열애설을 제기한 것. 이에 조병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보라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조병규는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거 이야기해드리겠다. 연애 안 합니다. 아시겠죠. 진짜에요”라며 부인했다. 김보라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그때 캐슬에 입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들과 번호도 없던 사이였다. 이렇게 엮일 수 있구나 신기했다”고 열애설이 사실무근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오는 31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는 조병규 김보라를 비롯해 ‘SKY 캐슬’에 출연 중인 김혜윤, 찬희,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윤미래 “아들 조단, 타이거JK 단점 쏙 빼닮아”

    ‘비디오스타’ 윤미래 “아들 조단, 타이거JK 단점 쏙 빼닮아”

    ‘비디오스타’ 윤미래가 아들인 조단이 남편 타이거JK의 단점을 쏙 빼닮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힙합철부지 특집’에는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슬리피가 출연한다. 윤미래는 평소 느껴왔던 타이거JK의 단점들을 폭로하며 남편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폭로에도 불구하고 타이거JK는 조단이 닮은 윤미래의 장점들만 언급하며 사랑꾼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윤미래는 “남편이 벌레도 못 잡는 겁쟁이 중의 겁쟁이”라고 또다시 타이거JK를 놀리면서 “남편이 겁쟁인걸 도무지 인정하지 않는다”며, “벌레는 아들 조단이 잡는다”고 털어놨다. 이에 타이거JK는 벌레에 관한 엉뚱한 소신을 밝히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일무이한 독보적 음색을 뽐내는 윤미래가 2019 망언 종결자에 등극할 위기에 처했다. 녹화 중 그녀는 “자신의 목소리가 멋있지 않은 것 같다”고 언급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고 그녀의 폭탄 발언에 MC 산다라 박은 “그 목소리 내가 사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원책 “손석희, 솔직히 털어놓으면 대부분 이해해줄 것”

    전원책 “손석희, 솔직히 털어놓으면 대부분 이해해줄 것”

    최근 프리랜서 기자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와 관련, 전원책 변호사가 “솔직히 털어놓으면 대부분 이해해줄 것”이라고 논평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사실 누구나 명성만큼 추악하고 털면 다 털린다”면서 “정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에겐 먼지가 있는 법이다. 손석희 대표이사가 솔직히 털어놓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이해를 해 준다. 왜냐면 자기도 그 비슷한 동일한 먼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대화하면서 녹음하고 녹화합니까? 녹화, 녹음이 공개되는 것은 정상적인 대화가 아니라고 본다”라면서 “의도적인 대화, 의도적인 녹음이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우리 사회의 관음증 문제”라면서 “언론이 선정적인 태도에 같이 넘어가서 그걸 보도를 하고 박수를 치고 하느냐. 관음증을 자극하는 이런 행위들에 대해서 우리가 관대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늘밤 김제동’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4.4%를 기록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냉부해’ 손담비 “와인 1일 1병, 다른 술도 30잔은 마셔”…‘술담비’ 등극

    ‘냉부해’ 손담비 “와인 1일 1병, 다른 술도 30잔은 마셔”…‘술담비’ 등극

    ‘냉부해’에서 손담비가 호탕한 ‘애주가’의 면모를 뽐낸다. 28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는 ‘댄싱퀸’ 손담비와 ‘제대한 예능 대세’ 광희가 출연해 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손담비는 “혼자 산 지 13년 째”라며 자취 냉장고를 공개했다. 그의 냉장고 속에는 맥주부터 와인, 보드카까지 다양한 종류의 술은 물론 화장품 사이에도 도수 높은 소주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담비는 “1일 1병 와인은 기본, 다른 술도 30잔은 마신다” “요리는 안 해도 뱅쇼는 만들어 먹는다”며 거침없는 주당 면모를 드러냈다. 연예계 알아주는 술꾼 안정환도 “손담비인지 술담비인지 모르겠다”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손담비의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배달음식부터 포장이 뜯어진 채 그대로 방치돼 있는 각종 식재료가 들어있어 요리를 해야 하는 셰프들의 걱정을 샀다. 그러나 냉장고 주인 손담비는 “먹으려다 귀찮아서 다시 넣어놨다”며 털털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애주가’ 손담비를 위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와인 안주 대결이 펼쳐졌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손담비는 크게 놀라며 “이건 진짜 굿 아이디어다” “흠잡을 데 없는 맛이다”라며 극찬해 승리를 거머쥘 셰프가 누구일 지 기대를 모았다. 손담비의 못 말리는 주량과 알코올이 가득한 냉장고는 28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안현모, 운동 홀릭 라이머에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동상이몽2’ 안현모, 운동 홀릭 라이머에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운동을 사이에 둔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동상이몽이 공개된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최근 녹화에서 라이머♥안현모 ‘라이모’ 부부는 오랜만에 맞이하는 부부의 휴일에 명상과 늦잠으로 각자의 아침을 시작했다. “배가 고프다”는 안현모의 말에 라이머는 “운동을 하고 밥을 먹자”며 공복 운동을 제안했다. 하지만 아내가 달가워하지 않자 라이머는 이내 ‘운동 불도저’의 모습을 드러냈고, 그런 남편의 모습에 안현모는 결국 운동을 따라 나섰다. 두 사람이 운동을 위해 찾은 곳은 집 건물 내에 있는 헬스장이었다. 집을 고를 때도 헬스장을 보고 골랐을 정도로 운동 마니아인 라이머는 헬스장 관장님 포스를 뽐내며 운동을 시작했다. 몸 풀기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보이던 라이머는 안현모의 운동까지 직접 지도하며 ‘라코치’로 변신했다. 하지만, 평소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안현모는 “도대체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 뼈 빠지게 운동해?”라고 물으며 라이머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 아내의 말에도 굴복하지 않는 ‘운동 홀릭’ 라이머는 안현모의 운동을 도와주다 “당신 정말 탐나. 피트니스 대회 나가봐”라고 이야기해 안현모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한편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늦은 식사를 준비했다. 평소 음식에 관해서라면 그 누구보다 예민하고 진지한 라이머와 음식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안현모는 ‘일주일 된’ 북엇국을 두고 또다시 공방전을 펼쳤다. 그 모습에 안현모는 결혼 전 라이머가 “음식 취향이 똑같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당신 이중생활 한 거잖아. 어떻게 그렇게 연기를 잘 했어?”라고 물었다. 안현모의 날카로운 질문에 눈치를 보던 라이머가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 두 사람의 ‘운동이몽’과 라이머의 결혼 전 ‘이중생활’에 대한 전말은 28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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