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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부해’ 장윤정 눈물 “워킹맘 고충, 빨래 돌리면서 펑펑 울었다”

    ‘냉부해’ 장윤정 눈물 “워킹맘 고충, 빨래 돌리면서 펑펑 울었다”

    장윤정이 워킹망의 고충으로 혼자 눈물을 쏟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출연하는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김소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장윤정과 김소현은 워킹맘으로 일하면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는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엄마의 역할도 해야 하다보니 ‘워킹맘’으로서 다양한 고충을 겪었다고. 김소현은 “어느 날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 아들 주안이를 안고 수십 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앞에서 리허설을 했다”라며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했다는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에 장윤정도 “빨래를 돌리고 일을 갔다 왔는데 빨래가 그대로 있어 새벽에 빨래를 다시 돌리면서 엉엉 울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이날 새로운 도전자 셰프로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심사위원 출신이자 미슐랭 3스타의 뉴욕 레스토랑 수셰프 출신인 송훈 셰프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김소현과 장윤정의 가슴 짠한 에피소드는 13일 밤 11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장윤정 “김소현, 무대 밖에서 더 우아해”

    ‘냉부해’ 장윤정 “김소현, 무대 밖에서 더 우아해”

    장윤정이 절친인 김소현의 일상을 폭로했다. 1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정의 달 특집 제 3탄이 펼쳐진다. ‘국보급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먼저 김소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장윤정은 “김소현과 활동 장르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만 절친한 친구 사이다”라고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소현 언니가 그냥 볼 때 공주 같잖아요. 그런데 알고 보면 더 엘레강스해요”라며 시작부터 폭로전으로 포문을 열었다. 장윤정은 “밤 11시에 김소현 집에 놀러 갔는데 김소현이 풀 세팅한 머리에 드레스를 입고 마늘장아찌를 담그고 있었다”라며 김소현의 뮤지컬같은 일상을 전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두 사람은 일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는데, 특히 워킹맘으로 일하며 겪은 고충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어느 날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 주안이를 안고 수십 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앞에서 리허설을 했다”라며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정도 “빨래를 돌리고 일을 갔다 왔는데 빨래가 그대로 있어 새벽에 빨래를 다시 돌리면서 엉엉 울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날 새로운 도전자 셰프로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심사위원 출신이자 미슐랭 3스타의 뉴욕 레스토랑 수셰프 출신인 송훈 셰프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레이먼킴 셰프가 “저 분 섭외를 어떻게 했어요?”라고 물을 정도로 스튜디오에는 긴장감이 넘쳤다. 또한 송훈 셰프는 “쿡방의 시대를 다시 열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뼛속까지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의 일상을 폭로한 장윤정의 에피소드는 13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전진, 데뷔 21주년 콘서트서 완벽 칼군무 ‘엄지 척’

    ‘미우새’ 전진, 데뷔 21주년 콘서트서 완벽 칼군무 ‘엄지 척’

    데뷔 21주년 콘서트를 앞둔 전진과 신화 멤버들이 연습실에 모여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21년을 함께한 리얼 절친 그룹 신화의 우정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칠 예정이다. 녹화장의 ‘모(母)벤져스’는 21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신화의 완벽한 칼군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현실 친구 사이, 일명 ‘실친 케미’를 자랑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보는 내내 엄마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신화 멤버들의 우정에 금이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거 아무나 못 해!”라는 전진의 귀여운(?) 허세 섞인 도발에 멤버들이 발끈한 것. 이에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형은 나한테 안 돼!” “내가 너만은 이긴다!”라며 열을 올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결국 전진이 쏘아 올린 작은 도발에 신화 멤버들이 모두 달려들어 불꽃 튀는 승부를 펼쳤다. 한편, SBS ‘미우새’는 오는 12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하성운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출격 “녹화 마쳤다”

    [공식] 하성운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출격 “녹화 마쳤다”

    가수 하성운이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11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하성운이 최근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서 녹화를 마쳤다”라며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고 밝혔다. 하성운의 ‘라디오스타’ 스페셜 MC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성운 MC 잘하던데 진짜 최고다”, “대박! 꼭 본방사수합니다”, “게스트 아니고 MC라니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안창환 “큰 눈 덕분에 뒤까지 다 보여”

    ‘아는 형님’ 안창환 “큰 눈 덕분에 뒤까지 다 보여”

    배우 안창환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남다른 장기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열혈사제’의 주역인 정영주, 고준, 안창환이 전학생으로 찾아온다. 세 사람은 예상 밖의 예능감을 발산하며 형님들을 사로잡는다. 녹화 내내 정영주는 위풍당당한 포스를, 고준은 의외의 허당미를, 안창환은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안창환은 의외의 장기를 드러내 큰 웃음을 전한다. 바로 “나는 눈이 커서 뒤까지 다 보인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 이에 즉석에서 이를 믿지 못하는 형님들과 안창환의 대결이 펼쳐진다. 안창환은 강호동이 등 뒤로 내미는 손가락 숫자를 알아맞히며 놀라움을 안긴다. 안창환이 양 손으로 내민 손가락 개수까지 정확하게 맞히자 형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눈이 커서 뒤까지 보인다는 안창환의 말에 녹화 내내 형님들의 장난이 이어지기도. 안창환의 매력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의외의 반전 댄스 실력까지 공개해 형님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성남시 미세먼지·폭염완화 ‘에코스쿨’ 조성한다

    성남시 미세먼지·폭염완화 ‘에코스쿨’ 조성한다

    경기 성남시는 초·중·고등학교에 한 곳당 1000㎡ 규모의 녹지·생태 공간, 자연학습장, 옥상녹화, 학교 숲 등을 조성, 꽃과 나무가 가득한 녹지공간 조성 사업을 편다. 시는 10일 오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시장과 김선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를 위한 에코스쿨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157곳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협의한 뒤 녹지공간을 조성할 학교의 유휴 공간, 건물, 부지를 선정한다. 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안심 대기선도 설치한다. 녹지공간 유지 보전을 위해 성남시는 전정, 병충해 방제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청소, 물주기 등 일상적인 관리를 맡는다. 은수미 시장은 “나무가 있는 1000㎡(=0.1ha)의 녹지공간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16.8㎏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에코스쿨 조성은 학교 주변 오염물질에 노출돼 있는 학생들에게 친환경 보호막과 같은 맑은 쉼터가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해투4’ 윤태진, ‘배성재와 썸’ 진실 고백 “진짜 이상형은..”

    ‘해투4’ 윤태진, ‘배성재와 썸’ 진실 고백 “진짜 이상형은..”

    ‘해투4’에서 아나운서 윤태진이 배성재와의 썸에 대한 진실을 고백한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풀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일명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윤태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성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윤태진은 “배성재 오빠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처음 출연했을 때 서로 낯가림하는 모습을 보시고 썸탄다는 오해를 많이 하셨다. 어느샌가 ‘국민이 응원하는 커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배성재 오빠가 원래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굉장히 잘 해주는 스타일이다. 지금은 날 막 대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에 더해 “제 이상형은 양세종이다”라고 덧붙이며 배성재에게 ‘의문의 1패’를 선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윤태진은 ‘나미춘’ 별명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윤태진은 “대학원 등록금이 필요해 미스 춘향에 출전했다. 그 덕에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다)’이라는 별명이 생겼다”며 독특한 이력을 공개하기도. 뿐만 아니라 윤태진은 “선수들과 연예인들에게 DM이 오지만 한번도 연락한 적이 없다. 철벽을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이날 윤태진은 역대급 건망증 에피소드와 막춤으로 유재석이 인정하는 ‘토크 박스 1위’에 등극했다고 해 그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아름, ♥ 남궁민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호칭은...”

    진아름, ♥ 남궁민과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호칭은...”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공개 연애 중인 남궁민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풀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아름은 공개 연애중인 남궁민을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진아름은 “남궁민은 날 ‘애기야’로 부르고 난 ‘허니야’라고 부른다. 남궁민이 귀여운 애교 춤을 추기도 한다”며 남궁민의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진아름은 “드라마 ‘리멤버’에서 남궁민의 악역 연기를 보고 정말 무서웠다. ‘날 속이고 만나고 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며 신들린 연기의 부작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진아름은 남궁민과 서로 주고받은 생일 이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진아름은 “남궁민이 내가 해 준 생일 이벤트에 눈물을 흘렸다. 이벤트를 위해 친구들까지 총동원했다”며 남궁민을 감동하게 한 이벤트 전말을 털어놔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진아름은 3년 전 남궁민과의 연애 시작점을 회상하며 “남궁민이 연출했던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영화 촬영이 다 끝나고 나서 남궁민이 먼저 문자로 고백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내가 그 문자에 답장을 안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아름이 남궁민의 고백 문자에 답장하지 않은 이유와 함께 최초 공개할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고조된다. 이 밖에도 이날 진아름은 “고소영을 닮은 외모로 고소영과 광고까지 함께 찍었다”며 고소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는가 하면 빼어난 춤 실력까지 모두 공개했다고 해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 정보·수사권 분리시켜 통제… 자치경찰제 먼저 도입해야”

    “경찰 정보·수사권 분리시켜 통제… 자치경찰제 먼저 도입해야”

    수사권 지닌 중앙경찰 정치 중립 어려워 사법·행정 경찰 분리시켜 객관성 확보를 檢, 피의자 신문조서 증거능력 배제해야검경 수사권 조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두고 검찰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검찰권 개혁을 위해 피의자 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을 배제하고, 경찰권 통제를 위해 자치경찰제를 시행하는 한편 사법·행정 경찰을 분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8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형정원)의 ‘한국의 형사사법체계 및 관리에 관한 연구 : 수사구조의 진단 및 개혁’에 따르면 형정원은 수사구조 개혁에서 수사권의 분산 견제와 수사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이 지적한 사안은 대부분 패스트트랙안에 빠져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추가·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수사종결권을 부여하고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로 우려되는 경찰권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자치경찰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선결 과제를 제시했다. 중앙집권적인 경찰이 수사권을 갖게 되면 검찰과 마찬가지로 정치적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경찰의 정보권과 수사권이 결합해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결국 국가경찰은 테러, 마약, 외사, 공안과 전국 단위 협조가 필요한 강력 범죄만 수사하고 일반 범죄는 자치경찰이 맡아야 한다고 했다. 정치적 중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법경찰과 행정경찰을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경찰이 사법경찰에 개입하면 중립성과 객관성이 침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찰의 무분별한 불송치 결정을 통제하려면 패스트트랙안에서 제시된 검사의 징계요구권으로는 부족하고 법원 재정신청, 헌법재판소 헌법소원 심판 등 사법심사가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형정원은 또 검찰의 기소권 독점을 개혁하기 위해 재정신청 사건을 고발 사건으로 전면 확대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기소배심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수사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피의자 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을 원칙적으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찰 조서는 피고인이 동의한 경우에만, 검찰 조서는 피고인이 부인하더라도 증거 능력을 인정받는다. 패스트트랙안에는 검찰 조서의 증거능력을 경찰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이 포함돼 검찰이 반발하고 있다. 형정원은 여기서 나아가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이 작성한 모든 조서의 증거능력을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신 수사 과정 영상녹화를 의무화해 영상을 제출하면 법원이 이를 보고 증거 능력을 판단하는 것이 공판중심주의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형정원이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9.9%가 수사권 조정을 모른다고 답했으며, 수사권 조정안을 설명한 후 필요성을 묻자 83.5%가 수사권 조정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검사의 지휘 없이 경찰이 자율권을 갖고 수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80.1%가 찬성했다. 경찰에 수사종결권을 주는 방안도 64.3%가 찬성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골목식당’ 백종원 “여긴 출연시키면 안 돼” 역대급 분노

    ‘골목식당’ 백종원 “여긴 출연시키면 안 돼” 역대급 분노

    ‘골목식당’ 백종원이 분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세 번째 지역인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이 공개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14번째 골목은 여수 중앙시장에 위치한 청년몰 ‘꿈뜨락몰’로 오픈한 지 9개월째지만, 현재는 폐업하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꿈뜨락몰을 살리기 위해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장님들 몰래 가게를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이 방문한 꿈뜨락몰의 첫 번째 가게는 다코야키집이다. 겉보기에는 깨끗했지만 구석구석 점검할수록 위생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지저분한 흔적들에 보다 못한 백종원은 냉장고 문을 열기조차 두려워했다. 이어 백종원은 버거집 주방 점검에 나섰다. 버거집 사장님은 평소 손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냉장고 안에 식재료를 가득 채워놓아 백종원은 물론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사장님은 모든 재료의 원가에 집착하는 독특한 모습을 보였는데, 사장님이 원가를 외울 수밖에 없었던 눈물 어린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꼬치집이었다. 가게를 둘러보던 백종원은 촬영에 대비해 겉핥기식 청소를 한 것을 단숨에 눈치채고, 더 꼼꼼하게 주방을 살피기 시작했다. 급기야 쓰레기통을 뒤져보기까지 한 백종원은 꼬치집에 “여긴 출연시키면 안 돼!”라고 외쳤다. 역대급 분노를 표출한 백종원을 지켜보던 정인선은 놀란 나머지 “못 보겠다”라며 고개를 돌리기까지 했다. 첫 가게 점검부터 순탄치 않았던 여수 꿈뜨락몰 사장님들의 정체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강남 “이상화, 나 싫어하는 줄” 러브스토리 공개 [공식]

    ‘해투4’ 강남 “이상화, 나 싫어하는 줄” 러브스토리 공개 [공식]

    ‘해투4’에서 강남이 이상화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남은 이상화와의 첫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강남은 “정글에 갈 때 비행기에서 이상화와 옆자리였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화가 곽윤기 선수와 자리를 바꿨다”고 말해 그 배경에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이상화가 날 싫어하는 줄 알았다”며 첫인상을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강남은 “정글에서 이상화와 썸이 전혀 없었다”고 밝히며 썸의 전말을 모두 공개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강남은 이상화가 직접 준비한 생일 이벤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남은 “생일 날 나와 이상화의 스케줄이 안 맞았는데 이상화가 몰래 풍선과 케이크를 준비해 놓았다”며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더해 강남은 공개연애를 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이상화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닭살을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강남은 “이상화에게 에피소드를 사전 확인 받았다”며 이상화 바라기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고. 이에 강남이 이상화에게 컨펌까지 받아야 했던 연애 에피소드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9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샤넬 할머니 정영숙 “김혜자가 직접 섭외”[해투4]

    ‘눈이 부시게’ 샤넬 할머니 정영숙 “김혜자가 직접 섭외”[해투4]

    ‘해투4’에서 배우 정영숙이 김혜자가 직접 자신을 섭외했다고 밝히며 ‘샤넬 할머니’ 캐스팅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매주 유쾌한 웃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9일 방송은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눈부신 존재감을 장착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해 숨겨왔던 예능감을 모조리 폭발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영숙이 “데뷔 51년 만의 첫 예능 출연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지난 ‘해투4’ 22회에 출연했던 배우 정재순의 기록을 깨는 것으로, 51년간 꽁꽁 숨겨두었던 정영숙의 입담에 시종일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 정영숙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영숙은 “김혜자 언니가 직접 전화를 걸었다. 드라마 ‘엄마의 바다’ 이후로 26년만의 재회였다”며 김혜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극중 특별한 케미를 뽐냈던 남주혁에 대해서 “프레시하고 핸섬하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연기를 잘했다”고 극찬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정영숙은 과거 센 언니의 원조였다며, “센 이미지 때문에 사미자 언니와 다툰 적도 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정영숙은 “남자 선배들에게 오빠라고 부르지 않고 꼭 ‘선배’로 불렀다”며 원조 센 언니의 위엄을 폭발시켰다는 후문. 이에 51년 만 첫 예능 출연에 맹활약을 펼칠 정영숙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는 9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변정수 “홈쇼핑 매출, 90분 만에 6억원까지”

    ‘라디오스타’ 변정수 “홈쇼핑 매출, 90분 만에 6억원까지”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홈쇼핑 매출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변정수, 최현석, 동지현, 염경환이 출연하는 ‘팔이 피플’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변정수 홈쇼핑 매출을 묻는 MC의 질문에 “제일 좋았을 때가 한 시간 반 정도 해서 6억 원”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이목을 모았다. 또한 변정수는 최현석과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현석이 딱하다”는 변정수의 말에 최현석 역시 “변정수가 TV에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고 반격을 가한 것.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최현석이 변정수만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변정수는 란제리 디자인을 자세히 묘사하며 모두를 당황케 한다. 자신이 제품 디자인에 직접 관여한다고 밝히며 열띤 설명을 펼친 것. 이에 출연진들은 변정수의 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변정수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은 오는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기 지자체들 “숲속 공장 조성… 미세먼지 감축”

    경기 지자체들 “숲속 공장 조성… 미세먼지 감축”

    경기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미세먼지 줄이기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정부 대책을 쳐다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분위기다. 경기도는 ‘숲속 공장’ 조성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도내 기업과 손잡고 공기정화 효과를 지닌 나무를 공장 주변에 집중적으로 심어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자체 정화’하도록 캠페인을 벌인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모두 21만 그루를 공장 안에 심도록 유도해 도심 속 허파 기능을 하는 ‘녹색 공장’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이다. 지난 3월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20곳과 ‘숲속 공장’ 조성 협약을 맺고 올해 120개 사업장 안팎에 3만 1000그루를 심기로 했다. 지난달 5일 식목일 하루에만 8개 기업이 255그루를 심었다. 수원, 평택, 광명시도 나무 심기에 열심이다. 수원시는 현재 1199만 3000㎡인 도시 숲을 2022년까지 1559만㎡로 30% 확대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도심 공원뿐 아니라 ‘구조물 벽면녹화사업’, ‘옥상정원’, ‘그린커튼’, ‘학교 숲’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의 쉼터이자 미세먼지를 줄여 주는 자연 공기정화기라고 할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면서 시민과 함께 도시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물을 활용한 대책을 내놨다. 올해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한 도로 청소 시스템을 갈매 중앙로 2㎞ 구간에 추가한다. 현재 갈매동 등 2곳에 설치돼 있으며 내년엔 4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골목길을 다니는 소형 노면 청소차 2대와 고압 살수차 1대를 도입하고 내년에는 분진 흡입차 1대와 고압 살수차 1대를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유동이 많은 7곳에는 미세먼지 제거용 ‘안개 시스템’을 설치한다. 성남시는 이달부터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아파트’ 인증제를 시행한다. 6개 미세먼지 저감 방안 가운데 2개 이상 반영한 아파트 실적을 평가해 A·B·C·D·E 등급을 인증한다. 6개 저감 방안은 출입구 에어샤워 부스·공기흡입 매트 설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옥상 태양광설비 설치, 옥상 조경·수변공간 조성, 경로당 등 공동시설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공동시설 환기시스템 12등급 이상 필터 사용 등이다. 시는 인증 현판을 설치해 주고 행정적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광주시는 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미세먼지 수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10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전기이륜차 보급에도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평택·화성·이천·오산·여주·안성시 등 6개 지자체장은 최근 모임을 갖고 ‘경기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자체의 개별적 노력에 더해 협의체 구성을 통해 공동 대응하는 게 효과적이어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냉부해’ 유세윤 “연상 아내, 44세 여자 중 가장 섹시”

    ‘냉부해’ 유세윤 “연상 아내, 44세 여자 중 가장 섹시”

    개그맨 유세윤이 ‘냉부해’에서 4살 연상인 아내와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 지난 주 공개됐던 홍현희-제이쓴 부부에 이어 ‘뼈그맨’ 유세윤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결혼 11년차를 맞은 유세윤이 ‘가정의 달 특집 제 2탄’으로 아내와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MC들은 유세윤에게 “최근 SNS에 아내와 함께한 사진이 유난히 많이 올라온다”고 물었다. 이에 유세윤은 “요즘 핫한 아이템이 가족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세윤은 “내가 아는 44세 중 가장 현명하고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가 내 아내.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고 고백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뼈그맨’ 다운 반전 멘트로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또한 유세윤은 4살 연상인 아내를 언급하며 “아내가 환갑잔치를 먼저 하시게 될 텐데 내가 업고 들어갈 계획이다. 이미 아내 동의를 받았다“며 천생연분 부부의 유쾌한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유세윤은 ‘퀴즈를 통해 일기를 쓰게 하는 방식’으로 화제가 된 교육법을 공개했다. 바로 아들에게 “오늘 가장 웃겼던 일은? 가장 좋아하는 단어를 고르시오” 등의 퀴즈를 내는 것. 유세윤은 “아들이 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하루 있었던 일에 대해 퀴즈를 내는 일기를 쓰게 했다. 일기를 통해 아들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되었다”라고 말해 일동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아빠 못지않은 개그감을 가진 아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이 공개한 ‘뼈그맨’ 가족의 폭소만발한 일상은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글로벌 빌리지,“영리더 페스티벌” 개최...18~19일이틀간 BGV에서 다채롭게

    부산글로벌 빌리지,“영리더 페스티벌” 개최...18~19일이틀간 BGV에서 다채롭게

    “영리더 페스티벌 보러오세요” 어린인 참여 및 체험행사인 ‘2019 영리더 페스티벌’이 오는 18~19일 이틀간 부산진구 가야대로 부산 글로벌 빌리지( BGV)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BGV 영어 벼룩시장’,글로벌 영어 퀴즈쇼’, ‘English K-POP 경연대회’ 3D,드론 등을 시연하는 글로벌 영리더 체험교실이 준비돼 있다.행사는 어린이뿐 아니라 학부모 등 온 가족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행사기간동안 세계 각국의 민속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촬영도 가능한 ‘세계 민속 의상 포토존’과 ‘글로벌 푸드트럭존’에서는 여러 나라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매년 2000여명 이상 참여하는 ‘BGV 영어 벼룩시장’에서는 유아학습 교재와 어린이 옷, 신발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싸게 살 수 있다.또 부산 국제어린이 청소년 영화제 출품작 영화가 상영(17일~19일) 되고, 19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좋은영어교육연구소’ 남연주 소장이 ‘4차산업 혁명시대를 위한 영어교육 Ato Z’라는 주제로 강연도 열린다. 영어 최강자를 가리는 ‘영어퀴즈쇼는 초등 1~6학년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8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1시간 동안 열린다. 1등은 30만원, 2등 20만 원, 3등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각각 준다.. 다음날인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영어 K-POP 경연대회’도 눈길을 끈다. 당일 예선과 본선이 치러지며 초등 3학년 ~ 고교생 (1명 또는 최대 5명 팀 참가 가능) 이 참가 대상이다. 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영어로 노래해야 한다. 영어 가사가 없으면 영어로 번역한 뒤 불러야 하며 가산점을 준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이며, 신청 후 본인 목소리로 직접 녹화된 동영상파일을 이메일(bgvcontest @gmail.com) 로 보내야 한다. 글로벌 빌리지 체험교실 등 학습 시설을 견학하는 BGV 스탬프 투어도 19일 오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3시 ~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행사는 부산글로벌빌리지가 주최 및 주관하고 부산시,부산시교육청 ,부산진구 등이 후원한다. 2009년 7월 문을 연 BGV는 영어권 국가에 온 것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유아,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이들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현숙 BGV 공동 대표는 “ 통학형 영어 학습공간인 BGV는 세계적인 교육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영어교육을 책임지고 있다”며 “영리더 패스티벌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냉부해’ 유세윤 “아내와 ‘홈술’ 즐겨” B급 요리 주문?

    ‘냉부해’ 유세윤 “아내와 ‘홈술’ 즐겨” B급 요리 주문?

    유세윤이 ‘B급 감성’이 가득 담긴 요리를 주문한다. 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B급 감성의 아이콘’ 유세윤이 냉장고를 공개하며 ‘B급 감성이 담긴 B급 요리’를 주문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공개된 유세윤의 냉장고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기, 채소는 물론 각종 술안주 재료가 가득 나와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술을 좋아해 아내와 함께 집에서 매일 마신다. 아내가 술안주를 잘 만들어준다”며 오붓하게 ‘홈술’을 즐기는 애주가 부부임을 인증했다. 또한 유세윤은 “주꾸미 먹고 싶다고 하자 아내가 바로 집에서 해주더라. 근데 사실 밖에서 먹고 싶단 뜻이었다”라고 겸언쩍어하며 아내가 집에서 식당을 방불케 하는 대형 철판에 주꾸미 요리를 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B급 감성의 대통령‘ 유세윤은 “비주얼은 B급, 맛은 A급인 B급 요리를 부탁드린다“라며 유세윤다운 특이한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B급 요리 대결에 나선 김풍 작가는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한 ‘프레디 풍큐리‘로 변신, 유현수 셰프는 본인의 닮은꼴로 완벽 변신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를 본 유세윤은 “분장한 채로 졌을 때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설렌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진 요리 대결에서 ’풍큐리‘로 변신한 김풍 작가는 연신 “에오 에오!”를 외치는 가하면, 유현수 셰프 또한 분장에 완벽 심취한 모습을 보여 유세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후 완성된 요리 시식에 나선 유세윤은 “다 잡았다! 요리와 비주얼까지 모두 재밌다!”라며 극찬과 함께 폭풍 먹방을 펼쳤다. 유세윤의 B급 감성과 함께 입맛까지 사로잡은 요리를 선보인 셰프의 정체는 6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형님’ 아이즈원, 멤버들 속이기 고도 심리전 ‘영리해’

    ‘아는형님’ 아이즈원, 멤버들 속이기 고도 심리전 ‘영리해’

    아이즈원이 ‘아는 형님’ 멤버들 속이기에 나선다. 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전학생으로 출연한 아이즈원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형님들은 솔직하고 발랄한 아이즈원의 입담에 진땀을 흘렸다. 특히 ‘최연소 강호동 피해자’에 등극한 안유진이 서운함을 토로하자 강호동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 아이즈원은 각자 이름이 가려져 있는 명찰을 달고 등장, 형님들을 대상으로 열두 멤버들의 ‘이름 맞히기’ 테스트를 시작했다. 아이즈원 팬을 자처하는 김희철의 진두지휘 아래 아이즈원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형님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특히 아이즈원은 일본인 멤버를 찾을 때도, 부산 출신 멤버를 찾을 때도, 리더를 찾을 때도 끊임없이 서로 자신이 그 멤버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형님들은 의심스러운 멤버들에게 예리한 질문을 던졌고, 그때마다 아이즈원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후반부에 밝혀진 한 멤버의 정체 때문에 모든 형님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아이즈원과 형님들이 펼친 고도의 심리전은 오늘 오후 9시 ‘아는 형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경찰 절대권력 될 것” vs “검사의 경찰 통제 강화”… 검경 정면충돌

    국회가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한 데 대해 검찰이 반발하자 경찰도 맞대응하기 시작했다.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등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은 지난해 6월 발표된 정부안과 유사해 보이지만 검찰의 피의자 신문 조서 증거능력을 제한적으로 인정하는 등 바뀐 부분도 적지 않다. 정부안 발표 때부터 수사지휘권, 수사종결권, 직접수사권을 둘러싼 검경의 입장은 첨예하게 대립했다. 기존 형사소송법 196조는 ‘사법경찰관은 검사의 지휘를 받는다’고 규정했지만 개정안은 이를 삭제했다. 경찰이 1차 수사권과 종결권을 갖는 게 수사권 조정안의 핵심이다.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도 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경찰 범죄 등으로 제한했다. 검찰 관계자는 2일 “자치경찰제가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찰에 대한 사법통제가 사라지면 경찰은 견제받지 않는 절대 권력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영미법 국가는 대부분 자치경찰 시스템을 도입했고 독일, 프랑스 등 대륙법계 국가의 경찰은 검사의 사법통제를 받는다. 경찰청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수사권 조정안은 검사의 경찰 수사에 대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통제 방안이 강화된 내용”이라며 “경찰 수사권의 비대화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수사권 조정법안에 포함된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권, 직무배제 및 징계요구권 등으로 영장청구 단계부터 검사의 통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경찰은 “사건을 송치하지 않으면 사건 관계인에게 이를 통보하고, 사건 관계인이 이의를 신청하면 검사에게 사건을 송치하게 된다. 경찰 임의대로 수사를 종결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필요한 경우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고 사법경찰관은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따라야 한다는 197조는 정부안에서 ‘정당한 이유´라는 단서 조항이 추가됐다. 검찰은 “정당한 이유에 대한 해석이 불분명하다”며 사실상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경찰은 “검찰이 경찰에 대해 징계를 요구할 수 있는데 검찰의 수사 요구에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맞섰다. 경찰이 검찰로 송치한 수사기록을 60일 이내에 경찰에 반환해야 하는 점도 검찰이 반발하는 지점이다. 현재는 경찰의 기록을 검찰에 송치하게 돼 있고, 검찰이 반환할 의무는 없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경찰 송치 사건을 검사가 90일 동안 검토하는데 사건이 많고 양이 방대해 형사부 검사들이 매일 야근하고 있다”며 “60일 이내에 보고 돌려주라는 것은 제대로 검토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검찰의 피의자 신문 조서 능력을 제한하는 게 검찰로서는 가장 뼈아픈 조항이다. 정부안에는 없었지만 사개특위 논의 과정에서 추가됐다. 현재 형사 재판에서 검찰 조서는 피고인이 부인해도 신빙할 수 있는 상태에서 진술이 이뤄졌다면 증거능력을 인정받고 절대적인 힘을 갖는다. 개정안에서는 피고인이나 변호인이 인정한 경우에만 증거능력을 갖고, 영상녹화물 등에 대한 증거능력 조항은 삭제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행 사법시스템에서 재판이 한없이 장기화되고 공전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지만 경찰 관계자는 “검찰 조서와 경찰 조서의 증거능력을 똑같이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모던패밀리’ 박원숙, 세번 결혼 후 내린 결론 “혼자가 행복”

    ‘모던패밀리’ 박원숙, 세번 결혼 후 내린 결론 “혼자가 행복”

    배우 박원숙이 곡절 많은 인생사에 대한 속내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 박원숙은 자신의 결혼 생활 및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원숙과 윤택은 바비큐 파티를 즐기던 중, 박원숙은 “이렇게 대화하니 정말 자연인이 된 것 같다”며 “‘나는 자연인이다’의 레퍼토리대로 질문해보라”고 제안한다. 그러던 중 윤택이 세 번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자 원숙은 “두 번째 결혼은 재결합이야”라고 정정하며, “결혼 이야기가 남 얘기 같아. 내가 결혼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이어 박원숙은 “결혼이 힘든 건지 정말 몰랐다”며 “서너 살 아이들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느낌으로 결혼했고, 어떤 남편을 원하고 어떤 아내가 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윤택이 새로운 결혼 계획을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혼자인 삶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너무 좋다”고 미소지었다. 또한 박원숙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과 대학생이 된 손녀에 대한 애틋하고 짠한 마음과, 과거 가면성 우울증을 겪었던 일을 덤덤히 이야기했다. 인생의 많은 파도를 헤쳐 온 박원숙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원숙과 다른 MC들마저도 눈물을 흘렸다. 아름다운 남해 밤하늘 아래 펼쳐진 진솔한 토크 타임에 남다른 관심이 모인다. 남해 자연인이 아닌 ‘미용인’으로 판명난 박원숙은 윤택 ‘머슴 부리기’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조개 캐기를 시작으로 나무 심기, 불 피우기까지 자연스럽게 시키며 윤택의 고생길을 깔아주는가 하면, 충격의 요리 실력까지 낱낱이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후 16년 만의 데이트에서 전쟁 같은 서바이벌 액티비티 게임에 나선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이야기를 비롯해, 류진의 히트작 ‘서동요’를 직접 연기하며 배우 체험에 나서는 찬형·찬호의 연기력이 공개된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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