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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형 논란 일어난 ‘10살 초등생 성폭행’ 사건, 결국 대법원으로

    감형 논란 일어난 ‘10살 초등생 성폭행’ 사건, 결국 대법원으로

    30대 남성이 10살 초등학생에게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사건이 대법원으로 넘어갔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보습학원 원장 이모(35)씨는 19일 서울고법 형사9부(한규현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지난해 4월 이씨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초등학생 여자아이(당시 만 10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후 항소심에서는 징역 3년으로 감형받았다. ‘13살 미만 미성년자 강간죄’에 해당할 경우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 다만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정황이 입증돼야 한다. 1심은 피해자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피고인이 양손을 잡아 누른 행위가 폭행 및 협박에 해당한다고 봤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증거로 제출된 피해자 진술 영상녹화물만으로는 폭행 및 협박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대신 폭행과 협박이 인정되지 않아도 처벌할 수 있는 ‘미성년자의제강간죄’를 적용했다. 이는 13살 미만 미성년자 강간죄보다 양형 기준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에 한국여성변호사회는 항소심 재판부의 판결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문을 냈다. 국민 법감정에 반한다는 비판도 뜨겁다. 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판사의 파면을 요구하는 청원 글이 올라와 현재 1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한끼줍쇼’ 안재모 “24살에 최고 전성기..또 언제 오려나” 한숨

    ‘한끼줍쇼’ 안재모 “24살에 최고 전성기..또 언제 오려나” 한숨

    배우 안재모의 영광의 시절에 대한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전설의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역 안재모와 이원종이 밥동무로 출연해 중구 장충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안재모와 이원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드라마 ‘야인시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야인시대’는 몽골에서 시청률이 80% 정도가 나올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강호동은 안재모가 ‘최연소 연기대상 수상자’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안재모는 “당시 24세였는데, 남자 배우 중에서는 최연소였다”라고 덧붙이며 상을 ‘싹쓸이’ 했던 지난 날을 추억했다. 하지만 이내 “그런 시절이 또 언제 오겠나”라고 한숨을 쉬기도 했다. 한편, 한 끼 도전을 위해 장충동에 들어서자 이원종은 국립극장의 대극장 무대에 섰던 과거를 회상했고, 강호동은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경규 역시 동국대 졸업 공연을 국립극장에서 했다며 추억에 젖어들었다. 하지만 안재모는 “동국대 원서 넣었다가 떨어졌다. 국립극장에도 서본 적 없다”고 말하며 의기소침해했다. 벨 도전에서도 지독한 악연이 이어졌다. 고장 난 초인종과 연이은 무응답에 당황한 안재모에게 강호동은 “동네랑 안 맞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안재모의 전성기 시절 에피소드는 19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장충동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이현이, 사기 고백 “중년신사에 홀렸다” 정체 공개에 ‘소름’

    ‘해투4’ 이현이, 사기 고백 “중년신사에 홀렸다” 정체 공개에 ‘소름’

    ‘해투4’에서 모델 이현이가 레스토랑 운영 중 600만 원 사기를 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모델테이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모델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델테이너 장윤주-이현이-송해나-김진경-아이린-정혁이 출연해 안방에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현이가 출산 후 두 달 만에 방송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 이날 이현이는 내재된 끼와 꿀잼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녹화 현장을 뒤집어놨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현이는 똑부러진 이미지와 달리 사기 피해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몇 년 전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이현이는 “매출이 안 나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당시 레스토랑을 찾아와 매출을 올려준다는 중년 신사의 말에 홀려서 600만 원을 사기당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현이는 방송에서 이 사건을 언급한 뒤 사기꾼을 잡았다며, 사기 수법보다 더욱 놀라운 사기꾼의 실체를 밝혀 현장 모두의 소름을 유발했다는 전언. 이에 그 사기꾼은 어떤 수법으로 이현이를 속였을지, 또 그 범인은 어떻게 잡게 된 건지, 모두를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현이는 흥 넘치는 댄스 실력은 물론, 대학시절 빠스 아르바이트생을 짝사랑했던 풋풋한 일화부터 본의 아니게 임신 사실을 숨겼던 이유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입을 열 때마다 출연진을 빵빵 터뜨렸다고 전해진다. 에피소드 부자 이현이의 솔직 발랄한 입담은 오는 20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해투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봉선, 셀럽파이브 정산+규칙 고백 “연애와 임신 금지”

    신봉선, 셀럽파이브 정산+규칙 고백 “연애와 임신 금지”

    연예계를 대표하는 ‘끼 부자들’ 신봉선과 SF9 찬희, 다원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떴다. 신봉선은 넘치는 끼로 각종 예능을 넘어 걸그룹 ‘셀럽파이브’로도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녀의 출연에 ‘셀럽파이브’의 광팬으로 알려진 대한외국인의 모에카는 “지난번 안영미 씨 나온 이후로 댄스 학원에 다니며 셀럽파이브의 춤을 연습했다”며 열정의 ‘셔터’ 댄스를 선보였는데. 이를 본 신봉선은 “높은 신발을 신고 우리 춤을 추면 다칠 수 있다”며 맨발 투혼을 발휘, 열성 팬 모에카와 함께 듀엣 무대를 펼쳐 출연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신봉선은 셀럽파이브 내의 엄격한 규칙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녀는 “활동 내 연애와 임신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셀럽파이브 정산이 칼같이 이뤄진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저희는 선후배 없이 무조건 N분의 1”이라고 밝히며 최근 6개월간 활동했던 ‘셔터’의 정산액까지 공개했는데. 예상 밖의 정산액에 모두들 충격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고. SF9의 찬희와 다원도 신곡 ‘RPM’ 발표 후 첫 예능으로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올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황우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찬희는 전교 1등 모범생 이미지로 퀴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팀 내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는 찬희는 개인기로 프리 댄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으로 대한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대한외국인’에 두 번째 출연한 다원은 첫 출연 당시 ‘3초남’으로 불리며 굉장한 스피드를 보였지만, 8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한 전적이 있다. 이에 다원은 “지난번에 3초남 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오늘은 2초 만에 풀도록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찬희와 박명수 팀장을 완벽 복사하며 또 한 번 개인기 천재다운 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불참했던 MC 김용만이 한 달 만에 복귀, 출연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기도 했다. 이에 김용만은 “가장 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 대한외국인이었다”며 남다른 애틋함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끼 부자들’이 퀴즈에서도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지, 6월 19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점만 뽑은 ‘아파트 같은 단독 주택’

    장점만 뽑은 ‘아파트 같은 단독 주택’

    GS건설 ‘삼송자이더빌리지’ 가보니분양가 7억원대의 ‘아파트 같은 단독주택’이 나왔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오금동에 GS건설이 짓는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자이더빌리지’다. 블록형 단독주택이란 ‘전 층이 우리 집’인 단독주택 특유의 여유롭고 독립된 공간에 아파트의 보안·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다. 단독주택을 대규모 단지화해 경비, 관리사무소, 편의시설 등까지 갖췄다는 뜻이다. 여기에 나만의 1층 정원부터 널찍한 테라스, 아기자기한 다락방까지 넣었다. ●분양가 7억… 서울에서 차로 40여분 이달 분양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에서 차로 40여분 거리에 있는 삼송자이더빌리지 견본주택을 18일 찾았다. 총 10가지 주택 유형 중 3층 높이의 84㎡A1, 84㎡B1 두 채만 이날 언론에 먼저 공개됐다. 84㎡A1 타입은 주방과 거실, 침실이 완벽히 분리돼 있다. 1층 주방은 ‘ㄷ’자형 주방과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다이닝룸으로 구성됐다. 다이닝룸 앞에는 소형 정원이 자리했다. 2층에는 거실과 큰 방(1개), 욕실(2개)이 있는데 거실 앞 넓은 테라스가 눈에 띄었다. 식사와 휴식공간을 층으로 분리한 것이다. 3층엔 나머지 방(2개)과 욕실(1개), 테라스가 있어 부모나 아이의 전용층으로 꾸밀 수 있게 했다. 자기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 하는 사춘기 자녀 등과 거주하기 적합해 보였다. 맨 위 다락방은 규모가 커 놀이방이나 영화관으로 꾸며도 좋을 듯했다. 전 층에 정원과 테라스가 있어 아파트 같은 답답함이 덜했다. 84㎡B1 타입은 지하 1층~지상 2층, 다락층으로 구성됐다. 지하에는 주차, 운동 및 취미활동 공간이 있다. 1층은 정원과 거실, 주방, 다이닝룸, 욕실(1개) 자리다. 2층엔 큰 방(1개), 작은 방(2개), 욕실(2개)이 있다. 앞서 본 84㎡A1 타입이 구성원별로 분리된 공간을 강조했다면 84㎡B1 타입의 경우 한 층은 식사 및 공용공간 다른 층은 철저히 침실들로만 꾸며 놨다. 자녀가 어려 가까이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경우 선호할 만한 구조였다.●84㎡ 등 분양 실제 활용 55~67평대 전용면적은 84㎡(25평)지만 서비스 면적이 일반 아파트의 2배가 넘어 실제 활용 면적은 55평(181㎡)~67평(220㎡) 수준이다. 현관 앞에는 2대 이상의 가구별 전용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조명·가스·난방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고, 방범형 도어카메라 및 월패드 녹화 시스템 등 첨단설비가 대거 설치돼 단독주택의 불안감을 씻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양시 덕양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 규제가 적용되지만 단독주택 단지인 삼송자이더빌리지는 예외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이곳에 당첨된 뒤에도 서울 및 기타 지역 신규 아파트 청약이 가능하다. 관리비는 월 15만원 내외, 분양가는 7억 1000만원 안팎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불타는 청춘’ 구본승 조하나, 단둘이 낚시 데이트 ‘알콩달콩’

    ‘불타는 청춘’ 구본승 조하나, 단둘이 낚시 데이트 ‘알콩달콩’

    구본승, 조하나가 단둘이 낚시 데이트를 즐긴다. 1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이 근처의 낚시터를 발견한다. 평소 낚시를 즐긴다는 구본승의 ‘낚시 사랑’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는 본승이 혼자 낚시를 하고 있자, 조하나는 호기심을 안고 낚시 대열에 합류했다. 본승은 풍부한 낚시 지식부터 고물 낚싯대 수리까지 낚시 애호가의 면모를 뽐내며 하나를 위한 맞춤 강의를 시작했다. 작은 붕어를 잡으며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낚시 도중, 예상치 못한 방해물의 습격으로 한차례 곤욕도 치뤘다. 이에 본승은 평소답지 않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본승 덕에 낚시 매력에 빠진 하나는 작은 입질에도 낚싯대에 손을 갖다 대는가 하면, 첫 낚시에 잡기 어려운 것을 한 번에 낚으며 “이 정도는 잡아줘야지”라고 말해 현장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아침에는 특별한 유부남 청춘이 깜짝 방문했다. 유부남 청춘은 청춘들이 너무 그리웠고, 외박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아내의 허락을 받아 여행 둘째 날에 오게 된 것. 유부남 청춘은 아내의 출퇴근부터 요리, 안마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춘들에게 모닝커피를 내려주겠다며 손수 원두를 갈고 타이머까지 재는 등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커피를 내린 유부남 청춘은 곧바로 청춘들을 위한 점심 요리를 준비했다. 청춘들은 준비해준 요리를 맛있게 먹으며 ‘결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다. 이에 유부남 청춘은 조곤조곤 자신의 소신을 밝혀 모든 청춘을 집중시켰고, 그의 아내를 향한 진솔한 마음 고백에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특히, 민중은 결국 참았던 눈물까지 터져 그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안재모X이원종, 전설의 야인들? 벨 앞에선 “식은땀”

    ‘한끼줍쇼’ 안재모X이원종, 전설의 야인들? 벨 앞에선 “식은땀”

    안재모와 이원종이 그 시절 전설의 주먹으로 돌아갔다. 1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전설의 드라마 ‘야인시대’의 주역 안재모와 이원종이 밥동무로 출연해 중구 장충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녹화에서는 배우 안재모와 이원종이 등장해 과거 남심을 자극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 ‘야인시대’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두 사람은 어두운 기운을 풍기며 느와르의 한 장면을 선보여 이경규와 강호동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동네 탐색에 나선 안재모와 이원종은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과는 달리 잔뜩 움츠러든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원종은 “담벼락이 위협적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벨 도전에 나섰다. 이원종은 벨 누르는 것조차 두려워 머뭇거렸고, 심장을 부여잡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라며 전설의 주먹 구마적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는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힘겹게 첫 벨을 누른 이원종은 단칼에 거절을 당했고, 빌라 진입마저 거부 당하는 등 힘겨운 사투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원종의 극한 한 끼 도전은 19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장충동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돌룸’ 전소미 “JYP 떠나고 창법+걸음걸이 바뀌어”

    ‘아이돌룸’ 전소미 “JYP 떠나고 창법+걸음걸이 바뀌어”

    전소미가 소속사별 극과 극 창법의 차이점을 공개한다. 18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BIRTHDAY’로 솔로 데뷔에 성공한 전소미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전소미는 전 소속사를 떠나 더블랙레이블에서 데뷔하며 생긴 자신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MC 정형돈이 전소미에게 “두 소속사의 창법이 다르지 않냐”고 묻자, 전소미는 크게 공감하며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더니 내게 창법까지 바뀌었다고 하더라”고 대답했다. 전소미는 자신의 신곡을 부르며 본격적인 창법 비교에 나섰다. 그는 “JYP가 ‘공기 반 소리 반’이었다면 더블랙레이블은 조금더 ‘느낌’을 추구하는 것 같다”며 “회사에 래퍼들이 많다보니 내 걸음걸이도 바뀐 것 같다”고 ‘힙합 스웨그 워킹’도 재치있게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 비타민’ 전소미의 활약은 18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5년 만의 마주침 “오늘은 잊지마”

    ‘바람이 분다’ 감우성X김하늘, 5년 만의 마주침 “오늘은 잊지마”

    ‘바람이 분다’ 감우성과 김하늘이 5년의 엇갈림 끝에 드디어 재회했다. 시청률 역시 5%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연출 정정화·김보경, 극본 황주하, 제작 드라마하우스·소금빛미디어) 7회는 전국 기준 4.7%, 수도권 기준 5.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도훈(감우성 분)과 수진(김하늘 분)이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났다. 수진과 딸 아람(홍제이 분)의 기억만은 붙잡고 싶었던 도훈의 간절함에도 깊어지는 증세는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수진의 행복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날 준비를 마친 도훈 앞에 수진이 나타났다. 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눈 맞춤은 애틋하고 아련한 엔딩을 선사했다. 도훈은 초콜릿 공방에서 마주한 아람을 한눈에 알아봤다.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도훈은 인사를 그렇게 건넸다. 누구냐는 아람의 질문에도 아빠라고 대답할 수 없었던 도훈은 나비매듭을 선물하며 아람에게 ‘나비 아저씨’로 각인됐다. 오래도록 기다려왔던 순간이기에 도훈의 행복은 막을 새 없이 흘러나왔다. 찰나의 기억이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적이었던 아람과의 만남을 남기기 위해 동영상을 녹화하는 도훈. 그는 “오늘은 기적이 일어난 날이다. 네가 죽을 만큼 사랑하는 네 딸 아람이 오늘 아람이를 본 날이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보고 싶었던 딸인데 처음으로 인사했다. 눈은 너를 똑 닮았고 이마랑 입술은 수진이를 닮았어. 진짜 천사를 만났어. 매일 기억을 잃어가겠지만 오늘은 절대 잊지 마. 수진아 아람이를 사랑스럽게 키워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란 메시지를 남겼다. 모든 걸 잊을 미래의 자신을 위해 오늘의 기억을 남기는 그의 모습은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도훈의 일상은 절망과 희망이 공존했다. 이미 뇌는 물리적 퇴화가 진행되고 있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단계였지만, 수진과 아람을 향한 간절한 의지는 병세를 늦추게 만들었다. 하지만 도훈은 두려웠다. 이루어지지 않는 희망이 얼마나 아픈지도 알고 있었다. 도훈은 모든 재산을 수진에게 증여하고 요양원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그저 수진과 아람의 행복만을 바랄 뿐이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도훈이 찾은 변호사는 경훈(김영재 분)이었다. 도훈이 알츠하이머를 숨기고 이혼한 후 당사자 몰래 재산까지 증여하려는 상대가 수진임을 알게 된 경훈은 고민에 빠졌다. 도훈이 수진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지금까지도 수진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한편 갑작스러운 도훈의 등장은 수진을 불안함에 빠뜨렸다. 도훈이 유치원에서 소란을 피운 일은 금방 수진의 귀에 들어갔다. 게다가 수진의 웨딩사진을 발견한 아람이 도훈을 ‘나비 아저씨’라고 부르는 모습에서 이미 두 사람이 만났다는 사실에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잊기 위해 노력했던 도훈을 만나기로 결심한 수진. 도훈을 만나러 가는 길에 수진은 우연히 그를 발견하고 뒤쫓았다. 하지만 잡지 못했다. 낙담하며 돌아서는 수진의 뒤엔 도훈이 있었다. 놀란 수진과 달리 미동조차 없는 도훈. 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눈 맞춤은 애틋하고 아련한 엔딩을 선사했다. 엇갈린 진심이 도훈과 수진을 이별하게 했다면, 운명은 그 엇갈린 길의 끝에서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했다. “선을 넘으면 죽는 게 낫다”고 스스로 다그치며 살아온 도훈의 지난 5년을 모르는 수진에게 도훈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남아있었다. 결국 먼 길을 돌아 서로의 길 위에서 다시 만났다. 닿을 수 없었던 진심이 여전히 도훈과 수진을 가로막는 상황. 수진과 아람을 알아보지 못했던 도훈이 두 번째 재회에서는 제대로 마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홀로 마지막을 준비하는 도훈의 모습은 쓸쓸하고 먹먹했다. “짐이 되기 싫다.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재산 증여를 수진 몰래 준비하고, 홀로 영정사진을 찍으며 옅은 미소를 짓는 도훈의 감정은 감히 짐작할 수도 없었다. 그럼에도 아람이와의 추억을 놓치지 않으려 그 순간의 감정까지 기록에 남기는 도훈은 간절했다. 숨죽여 우는 도훈의 눈물에 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희망은 대체로 이뤄지지 않아 무섭다”고 말하는 도훈. 희망을 품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나쁘지만 수진과 아람을 위해 초콜릿을 기획할 정도로 인지 능력만큼은 유지하고 있는 도훈. 그를 버티게 하는 희망은 수진과 아람이었다. 도훈이 희망을 다시 만나 내일의 기억을 써 내려갈 수 있을까.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바람이 분다’ 8회는 오늘(18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법원 “초등생 성폭행범 감형, 증거부족 때문”…이례적 해명

    법원 “초등생 성폭행범 감형, 증거부족 때문”…이례적 해명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30대 학원장이 2심에서 감형받으면서 재판부를 향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법원이 이례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한규현)는 지난 13일 선고된 이모(35)씨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사건 판결에 대해 17일 자료를 내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이 사건은 피해자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데다 피해자가 수사 과정에서 한 진술만으로는 피고인의 폭행 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가 일어나려고 하자 손으로 피해자의 양손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누른 후 간음했다고 기소했다. 1심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누른 것이 강간죄에서의 ‘폭행 및 협박’에 해당한다며 유죄로 판결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유일한 직접 증거인 피해자의 영상 녹화 진술만으로는 폭행 및 협박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는 ‘피고인으로부터 직접 폭행·협박을 당한 사실은 없다’고 진술했고, 조사관이 ‘그냥 누르기만 한 거야?’라는 취지로 묻자 고개를 끄덕였을 뿐”이라면서 “이를 통해서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몸을 누른 경위, 누른 부위, 행사한 유형력의 정도, 피해자가 느낀 감정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재판부의 권유에 따라 검사가 피해자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증인 채택까지 됐지만 피해자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신문이 이뤄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해 원칙적으로 ‘강간죄 무죄’가 선고돼야 하지만, 직권으로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 유죄’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는 폭행과 협박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13세 미만 아동과 간음했을 때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다. 이런 직권 판단을 내린 이유에 대해 재판부는 “이번 사안에 무죄를 선고한다면, 적정절차에 의한 신속한 실체적 진실의 발견이라는 형사소송 목적에 비춰봤을 때 정의와 형평에 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집에서 당시 만 10살이던 초등생 A양에게 음료수에 탄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감형받았다. 항소심 판결 결과가 알려지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동 성폭행범을 감형한 ***판사 파면하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일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아이돌룸’ 전소미 “I.O.I 멤버 중 마지막 데뷔, 울컥”

    ‘아이돌룸’ 전소미 “I.O.I 멤버 중 마지막 데뷔, 울컥”

    전소미가 ‘아이돌룸’에서 I.O.I 멤버들로부터 받은 응원 메시지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데뷔곡 ‘BIRTHDAY’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화려하게 데뷔한 전소미가 솔로 데뷔 예능 신고식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I.O.I에 이어 옆집소녀, 언니쓰 등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해온 전소미의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미는 11명의 I.O.I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묻자 “솔직히 울컥했다.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솔로 데뷔 소식이 전해진 후 I.O.I 멤버 모두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I.O.I의 단체 채팅방에서 “멤버들이 ‘드디어 나오네, 3년 동안 묵은 끼를 모두 내보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줬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MC 데프콘이 “솔로 데뷔를 가장 먼저 축하해준 멤버가 누구였냐”고 묻자 한 명을 꼽아 그 주인공이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전소미는 ‘솔로가수 선배’ 청하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줬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전소미의 끼와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아이돌룸’은 18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독] 140살 느티나무 마을 수호신 누가 죽였을까

    [단독] 140살 느티나무 마을 수호신 누가 죽였을까

    “이렇게 큰 느티나무가 완벽하게 죽어가는 건 처음 봤어요. 뿌리 깊숙이 구멍 14개를 뚫어 독극물을 투입한 것 같습니다.” 임근석 나무의사는 경기 김포시 통진읍 귀전3리 경자매마을에서 140살 마을 보호수가 고사된 현장을 보고 이렇게 진단했다. 느티나무 고사현상을 처음 신고한 마을 동네 주민 조모(68)씨는 경자매마을 뒷산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예전부터 우리마을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동네뒷산은 ‘영험한 산’으로 불렸다. 30여년 전 어느날 인근 하성사람이 죽었는데 그 시신을 이곳에 몰래 야장했다. 이후 청·장년들 서너명이 별 이유없이 잇따라 죽어 갔다. 그래서 동네회의를 소집해 영혼을 달래려고 쌀과 돈을 걷어 돼지 200근짜리 1마리를 잡아 3박4일 굿까지 했다. 예전에 동네어르신들은 ‘이 산 흙을 한 삽이라도 건드리거나 파내면 큰일 나는 산’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문제의 고사한 느티나무 자리 바로 앞에는 예전부터 민가 한 채가 있었다. 그 집은 위치상 수호신 느티나무 뿌리가 시작되는 곳인데, 이곳에서 집주인들이 잇따라 죽어 나갔다. 영험한 마을 수호신을 함부로 건드렸다는 얘기다. 한 사람은 농약을 먹고 자살했고 또 한 사람은 목을 매달아 죽었다. 이후 또다른 인천사람이 이 집에 와 살다가 멀쩡했던 부친이 뒷산에서 목을 매달아 죽었다. 또 그 어머니는 화장실에 가다 넘어져 사망했다. 그후 이 집을 허물고 바로 옆에 새로 주택을 지었는데 이상하게 들어오는 사람마다 특별한 이유없이 죽고 사업이 망해 이곳을 떠났다. 현재 집주인은 7년여 전 이사왔는데 어느날 무당을 서너명 데리고 와서 3~4일간 주야로 굿을 하기도 했다. 2년전쯤 아내가 돌연 사망했단다. 현재는 집주인이 발길을 끊고 동네에 거의 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 느티나무가 말라죽었다. 이 느티나무를 현장에서 확인한 임근석 나무의사는 인위적으로 독극물을 투여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독극물 종류는 ‘글리포세트’ 약성분으로 전멸성 제초제인 ‘근삼이’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위적으로 외부에서 죽였다는 증거는 독극물 주사 구멍 14개를 뚫어 주입한 흔적”이라고 덧붙였다. “아마 범인은 해당 느티나무 자리의 토지와 관련된 이해관계인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다른 한 주민은 “김포에서 경관이 여기보다 좋은데가 없을 정도로 평안하게 살아왔던 마을이다. 그런데 이전 시장때 허가해 최근 영험한 동네 뒷산을 다 깎아버리고 공장들로 빽빽이 들어차 있다”며, “누군지 모르지만 140살 된 마을보호수를 고사시킨 이후 동네사람들이 예전 일을 떠올리며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고 걱정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번에 독극물 고사사건을 유야무야로 넘기면 훗날 김포시 전역에 있는 마을보호수들이 수난을 겪을 수 있다. 왜냐하면 보호수는 모두가 개인 소유지 땅에 있어 우리마을처럼 너도나도 보호수들을 없애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으로는 보호수의 점유토지를 보상해줘 개인재산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시에서 배려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 이 주민은 “보호수 느티나무에 독극물 주입해 고사시킨 범인을 반드시 잡아야 다른 지역 보호수들도 안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시 도시녹화팀은 지난 4월 동네 주민들로부터 느티나무 보호수가 죽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나무시료를 채취해 서울대학교에 잔류농약 검사를 의뢰했는데 농약성분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독극물을 주사했을 경우 6개월 내 잔류농약이 나타나는데 이 나무에서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잔류농약이 증발돤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최종 사망 진단이 나오면 경기도 담당과에 보내 보호수 해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 김포에는 월곶면 17그루, 하성면 15그루, 대곶면에 10그루 등 모두 66그루의 보호수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서울신문과 전화통화에서 “얼마전 김포시청 도시녹화팀에서 느티나무 고사와 관련해 수사 요청이 왔다”면서 “오늘 중 귀전리 현장에 나가 나무 상태를 확인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사한 느티나무 일대에 주택과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집주인은 부동산을 매각하려고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아는 형님’ 임원희, 서장훈 초식공룡에 비유 ‘도대체 왜?’

    ‘아는 형님’ 임원희, 서장훈 초식공룡에 비유 ‘도대체 왜?’

    ‘아는 형님’ 임원희가 서장훈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JTBC 새 금토극 ‘보좌관’의 세 배우 임원희, 김동준, 이엘리야가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는 형님들과 친분 있는 세 명의 전학생들 덕분에 한결 들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김동준은 오랜만에 재회한 강호동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엘리야 역시 털털한 입담과 소녀 감성을 오가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서장훈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촬영하며 임원희와 한 방을 쓴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 년간 가장 긴 시간 동안 같이 방을 쓴 타인이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을 방을 나눠 쓴 사이답게 서로에 대한 폭로전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먼저 임원희는 “서장훈이 마치 초식공룡 같았다. 잠이 든 서장훈이 깰 까봐 노심초사하며 방을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 역시 “임원희가 새벽 네 시부터 깨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며 반전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두 사람의 실감나는 재연과 하소연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15일 오후 9시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 배우 송진와 여름휴가 “워터파크는 비수기에”

    ‘나혼자산다’ 이시언, 배우 송진와 여름휴가 “워터파크는 비수기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5월의 워터파크를 접수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이시언이 비성수기의 워터파크를 제대로 즐기며 힐링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는 절친인 배우 송진우와 워터파크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안방극장까지 시원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녹화 당시 이시언은 본격적인 물놀이 전부터 한껏 오른 흥을 주체하지 못하며 행복해했다. 그는 휑한 입구에서부터 멈출 줄 모르는 춤사위를 펼침은 물론 세워진 동상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한다고. 이어 이시언은 파도 풀부터 놀이기구까지 인파 없이 한적한 워터파크를 만끽했다. 그는 비성수기 워터파크 마니아의 꿀팁을 대방출, 한시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는 그의 열정으로 예측불허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흥 부자 송진우와 색다른 개그 케미로 금요일 밤의 유쾌함을 더했다. 송진우는 상상 초월의 개그감으로 이시언을 포복절도케 한다고. 두 절친이 보여줄 저세상 텐션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절친과 힐링 휴가를 즐긴 이시언의 하루는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靑, 남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김여정 온 것에 주목”

    靑, 남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김여정 온 것에 주목”

    청와대가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내려 보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남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김 부부장은 그 지위와 상관없이 상징성, 대표성이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부부장은 지난 12일 이희호 여사 타계와 관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기 위해 판문점 북쪽 지역 통일각에 나왔다.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호 통일부 차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등이 참석해 15분간 만남이 이뤄졌다. 일각에서는 김 부부장과 정 실장의 만남 간에 조의를 표하는 것 외에는 현안과 관련한 별다른 얘기가 없었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아직 남측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시기나 이르고 북한 내부적인 정리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김 부부장이 나섰던 것도 이 여사에 대한 최대한의 예를 갖춘 것일 뿐 별다른 의미를 찾을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반면 청와대가 김 부부장이 나선 것은 김 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피력한 셈이란 설명에 따라 당시 예상보다 구체적인 논의가 나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부부장을 내려 보냈다는 것과 남측의 책임 있는 인사가 나와줄 것을 북측에서 요청한 것, 김 부부장과의 대화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이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평생을 민족의 통일과 화합을 위한 뜻을 기린다는 것”이라며 “그게 남북 대화고 남북 평화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 진전이 있었다 이런 것들은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말씀을 드릴 수 없는 입장이라 충분히 이해해 달라”며 “다만 그런 부분들을 저희는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두고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 회견에서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고 한 데 대한 구체적 내용을 공개해줄 수 있냐는 질문에 “밝히지 않는 것이 외교 관례”라면서도 “정 실장이 그 내용을 보고 ‘트럼프 대통령이 보게 되면 참 아름다운 편지라고 할 것’이라고 했는데 예상이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친서의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김 위원장이 조만간 북미 접촉을 재개하기 위한 내용을 전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정 실장과 김 부부장이 판문점에서 회동했을 당시를 촬영한 영상을 통일부가 육성을 빼고 제공해 ‘북한 눈치 보기’라는 지적에 대해 그는 “정부 차원에서 녹화 테이프 전체를 제공하겠다고 결정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어떤 영상과 사진을 제공할 것인지는 결국 정부 판단”이라며 “통일부 출입기자단과 협의할 대상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모던패밀리’ 김혜자 “목욕만 하고 생얼로 나왔다”

    ‘모던패밀리’ 김혜자 “목욕만 하고 생얼로 나왔다”

    데뷔 후 관찰예능에 처음 출연한 ‘국민배우’ 김혜자가 박원숙과의 1박2일 남해 여행을 통해, 차원이 다른 감동과 눈물 폭격을 예고한다. 14일(오늘)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에서는 박원숙의 초대로 남해로 내려온 김혜자의 관찰예능 적응기가 펼쳐진다. 올해로 77세지만 관찰 예능은 처음인 그는 남해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을 둘러싼 많은 카메라에 놀라며 “목욕만 하고 바로 (생얼로) 왔는데”라고 당황해한다. 심지어 차 안에 설치된 카메라는 손수건으로 덮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세심하게 자신을 챙겨주는 박원숙과, 최대한 두 사람의 눈에 띄지 않으려는 제작진의 배려로, 자연스럽게 속이야기를 터놓는 등 본격 ‘혜자 방송’을 선보인다. 두 사람이 첫 끼로 택한 곳은 독일인 마을의 한 레스토랑. 이곳에서 박원숙은 50여년 전 김혜자와의 인연을 회상하며 고마움을 드러낸다. 그는 “데뷔 초, 언니와 드라마 촬영을 할 때 NG가 난 적이 있다. 돌이켜 보면 내 잘못이 아니었는데, 연출자가 날 대신 혼낸 거다. 너무 억울해서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데 (혜자) 언니가 와서 ‘울지마, 쉬었다 해’라고 했다. 그리곤 ‘녹화 쉬었다 가죠’라고 외쳤다“고 떠올린다. 이에 김혜자가 ”내가 그런 말도 할 줄 안다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았었나 보지“라며 추측한다. 박원숙은 ”원래 언니가 다른 사람들과 말도 잘 안 섞고 대본만 보는 학구파잖아. 그런 언니가 날 위해 잔 다르크처럼 나서 줬다는 게 너무 좋았고 존경스러웠어. 그게 (우정의) 시초였지“라며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 이후 두 사람은 봉준호 감독과의 작업 이야기, 남은 인생에 대한 계획 등을 이야기한다. 식사 후 박원숙의 집으로 이동한 두 사람은 다음날, 우아하게 모닝 커피를 마시며 근황 토크를 이어간다. 이때 김혜자가 70세인 박원숙을 향해 “너 참 귀여워”라고 칭찬을 하고, 박원숙은 77세 언니를 위해 애교를 부리는데, 갑자기 박원숙이 눈물을 쏟는다. 제작진은 “50여년 우정을 쌓아온 두 사람이 엄마, 아내, 배우로 느끼는 공감대가 크고 워낙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있다 보니, 1박2일의 짧은 만남 속에서도 깊고 진한 우정을 보여줬다. 지켜보던 촬영 팀이나 스튜디오 MC들까지 눈물이 찡했을 만큼 두 사람의 인연이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다. 방송을 통해 이런 감동이 제대로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혜자와 박원숙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 외에도 ‘꽃할배’ 이순재와 백일섭의 깜짝 회동, 류진 가족과 김지영 남성진 가족의 합동 캠핑 현장이 펼쳐져 ‘인생예능’급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靑 “김여정 조의, 남북 대화 의지로 해석…상징성 남달라”

    靑 “김여정 조의, 남북 대화 의지로 해석…상징성 남달라”

    청와대는 14일 고(故) 이희호 여사에 대해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조의를 표한 것과 관련해 “남북대화에 대한 (북한의) 의지로 충분히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김 부부장을 보낸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6월 남북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최종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이 이상의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김 부부장은 지난 12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이 여사 장례위원회를 대표하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등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의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 부부장은 그 지위와 상관없이 상징성과 대표성이 남다르다고 볼 수 있다”며 “김 부부장을 통한 조의 전달이나 ‘남측의 책임 있는 인사가 나와줄 것’을 북한이 요청한 점, 민족의 화합을 강조한 이 여사의 뜻을 기려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눈 점 등은 남북 평화에 대한 의지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부연했다. 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두고 문 대통령이 전날 회견에서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고 한 데 대해 구체적 내용을 공개해줄 수 있느냐는 물음에 이 관계자는 “밝히지 않는 것이 외교 관례”라고 대답했다. 이 관계자는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정의용 안보실장이 그 내용을 보고 ‘트럼프 대통령이 보게 되면 ’참 아름다운 편지‘라고 할 것’이라고 했는데 예상이 맞아 떨어졌다”고 부연했다. 노르웨이를 국빈방문한 문 대통령은 전날 한·노르웨이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대강의 친서 내용을 알려줬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정 실장과 김 부부장이 판문점에서 회동했을 당시를 촬영한 통일부가 육성을 빼고 제공해 ‘북한 눈치 보기’라는 지적이 이는 데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녹화 테이프 전체를 제공하겠다고 결정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영상과 사진을 제공할 것인지는 결국 정부 판단”이라며 “통일부 출입기자단과 협의할 대상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김시안에 푹 빠진 천명훈 “우리 펜션에 가야할 것 같다”

    김시안에 푹 빠진 천명훈 “우리 펜션에 가야할 것 같다”

    천명훈이 김시안과의 첫 만남부터 고백을 시전하는 초스피드 진도를 풀 가동, 설렘 지수를 드높인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서 천명훈이 ‘양평의 아들’이란 호칭답게 첫 데이트를 두물머리 핫도그 맛집에서 시작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천명훈은 김시안을 향해 거침없는 질문을 던지면서도 수줍은 눈빛과 세심한 매너를 보이는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 더욱이 자신을 쥐락펴락하는 엉뚱한 돌직구 매력을 선보인 김시안에게 한눈에 반한 천명훈은 프라이빗한 산속 횟집에서 하정우 버금가는 먹방을 선보이다 갑자기 로맨틱한 멘트로 고백을 선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과연 ‘연맛’ MC와 패널들이 모두 손바닥에 급히 필기를 감행할 정도로 설렘을 폭발시킨 천명훈의 황금멘트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천명훈이 김시안과 데이트 도중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우리 펜션에 가야 할 것 같아”라는 돌발 초대를 건네면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어머니 만남까지 이어가는 초스피드 진도를 뽑아냈다. 그리고 꽃 선물보다 김시안을 마음에 쏙 들어 한 천명훈의 어머니는 김시안과 둘만의 시간을 더 보내고 싶은 아들 천명훈의 마음을 모른 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고기를 구우며 둘만의 대화를 나눴던 천명훈과 김시안은 이별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담아 악수를 나눴다. 하지만 이내 악수에 이은 천명훈의 깜짝 행동에 스튜디오가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다. ‘연맛’ 포옹의 아이콘 ‘천포옹’ 천명훈이 김시안과 포옹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첫 회 싱글남 4인방의 연애를 보며 설렘을 드러냈던 천명훈이 제작진에게 소개팅을 부탁하면서, 깜짝 프로젝트가 진행됐다”며 “그동안 엉뚱한 모습 속에 숨겨져 있던 천명훈의 반전 매력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1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규현 엄기준 열애설 “아이돌-뮤지컬배우 커플?” 문자 내용 ‘충격’

    규현 엄기준 열애설 “아이돌-뮤지컬배우 커플?” 문자 내용 ‘충격’

    ‘해투4’에 출연하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뮤지컬 배우 엄기준과의 열애설을 언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규현과 엄기준은 이미 지난 2015년 한차례 열애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2015년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엄기준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당시 규현은 MC를 맡고 있었다. 이날 MC 윤종신은 “과거 증권가 정보지에 뮤지컬배우와 아이돌 동성 커플이 있다는 말이 있었다더라. 그런데 그게 규현과 엄기준이라고 들었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엄기준은 “증권가 정보지에 그런 말이 돌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내가 보고 규현이에게 이런 말이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답했다. 규현은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자기야’라고 답을 보냈더니 상욕이 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해투4)는 ‘자세히 보아야 엄친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엄친아 스타들과 알고 보니 엄친아 스타들인 김수용, 윤정수, 오상진, 규현, 딘딘,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한다. 규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느 날 증권가에서 아이돌 A군과 뮤지컬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B군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는 지라시가 돌았다. 나와 엄기준이 형이 만난 시기와 맞지 않았지만 함께 언급됐었다”면서 “우리는 떳떳했다”고 밝혔다. 13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투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 절친 송진우와 여름휴가 “4년째 매년 가는 곳”

    ‘나혼자산다’ 이시언, 절친 송진우와 여름휴가 “4년째 매년 가는 곳”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한발 빠른 여름 휴가를 떠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이시언이 배우 절친 송진우와 남들보다 조금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바쁜 일상 속 얻은 단 하루의 꿀 같은 휴일을 제대로 즐기며 행복지수를 수직 상승시킨다고 한다. 녹화 당시, 이시언은 아침부터 분주한 듯 도시락 준비에 열을 올렸다. ‘나 혼자 산다’의 공식 요리 순수남인 그는 가장 쉬운 과일 도시락 준비에 도전, 평범한 과일 깎기도 비범하게 어려워하는 명불허전 허당 실력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어 매년 여름 휴가를 함께하는 절친 송진우와 본격적인 텐션을 끌어올리며 휴가길에 올랐다. 이시언은 송진우의 지칠 줄 모르는 개인기 열전을 능숙하게 조련(?)하며 수년간 다져진 절친 케미를 발산, 미(美)친 예능감을 보인다고 해 한바탕 빅 재미가 기대된다. 특히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드라이브를 즐긴 두 사람은 그들의 목적지를 완벽 정복하기 위한 필수 전략까지 다지며 재미의 열기를 더했다. 이시언이 4년째 매년 방문 중이라는 이곳은 어디일지, 흥 잔치를 선보일 두 남자의 하루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성수기 여름 휴가를 성수기보다 재밌게 보낼 이시언의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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