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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플의 밤’ 최초 악플러 게스트 최현석-오세득 “쌍방디스전”

    ‘악플의 밤’ 최초 악플러 게스트 최현석-오세득 “쌍방디스전”

    ‘스타 셰프’ 최현석-오세득이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악플을 요리한다. 특히 최현석-오세득은 서로의 악플러를 자처, 악플보다 독한 쌍방 디스전을 벌인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는 9일 방송될 8회에는 ‘스타 셰프 듀오’ 최현석-오세득이 출연해 칼을 쓰는 남자들답게 화끈하고 날 선 악플 낭송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현석-오세득은 ‘악플의 밤’ 최초 악플러 게스트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셰프계의 ‘톰과 제리’로 익히 알려진 두 사람의 앙숙 케미가 악플 낭송회 앞에서 절정을 이룬 것. 마치 서로에게 실시간으로 악플을 다는 것처럼 치열한 디스전을 펼치는 최현석-오세득의 모습에 김종민-김숙은 “오늘 악플러 두 분 오셨다”, “서로의 악플러”라며 배꼽을 잡았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최현석-오세득이 요리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는 ‘셰프테이너’인만큼, 두 사람의 본업과 부업을 넘나드는 다방면의 악플들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현석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허세를 지적한 악플에 의외로 “No 인정”을 외치며 반박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반면 오세득은 자신의 요리를 폄하한 악플을 향해 “저희는 콜라 맛집입니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정면 반박에서 위트 넘치는 대응까지, 악플을 자유자재로 요리하는 두 셰프의 모습에 MC 설리가 물개박수로 환호했다는 전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셰프 최현석-오세득의 도마 위에 오른 악플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악플마저 요리하는 두 셰프의 화끈한 디너쇼가 펼쳐질 본 방송에 기대가 고조된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8회는 오는 9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효민, 중국 재벌 왕쓰총에 90억 계약금 받았다? “진실은...”

    효민, 중국 재벌 왕쓰총에 90억 계약금 받았다? “진실은...”

    효민의 솔직한 매력이 빛난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장훈·돈스파이크·효민·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효민은 여러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티아라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는 과정에서 효민은 논란 이후 무대에서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효민은 “너무 슬펐는데 더 열심히 했다”고 토로했다. 효민은 이어 각종 루머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최근 티아라가 중국 재벌 왕쓰총에게 90억 계약금을 받았고, 슈퍼카 선물을 받았다는 등 루머의 내용은 다양하다. 효민은 이와 관련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혔다. 이와 함께 효민은 ’라디오스타‘와 특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티아라가 지난 2009년 ‘라디오스타’를 통해 데뷔했던 것. 효민은 “친정집 온 기분이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효민은 화려한 콘셉트 대서사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티아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만큼이나 강렬한 콘셉트로 인기를 모았다. 효민은 다양한 콘셉트를 나열하는 것은 물론,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린 끝판왕 콘셉트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효민은 각별한 팬 사랑을 뽐내며 팬들을 위해 활동 시작 전 특별히 ’벼락치기‘ 하는 것에 대해서도 귀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미네 반찬’ 송가인에게 배우는 트로트 ‘역시 송가인’

    ‘수미네 반찬’ 송가인에게 배우는 트로트 ‘역시 송가인’

    송가인이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말복을 맞이해 한국인의 대표적인 보양식 갈비탕 요리법을 소개한다. 양지 삶은 육수로 국물의 깊은 감칠맛을 내는 것은 물론 고급 식당의 갈비탕 맛을 따라잡을 수 있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상추 수확 끝물에만 만날 수 있는 쫑상추겉절이와 구수하고 짭조름한 근대된장무침, 지친 자녀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완자궁중떡볶이가 등장한다. 완자와 조랭이떡에 간장소스로 맛을 낸 완자궁중떡볶이는 쫄깃한 식감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의 입맛 저격을 예고했다고. 간단하지만 맛은 어느 반찬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상추요리도 공개된다. 고기와 함께 먹고 남은 상추 고민을 완벽히 해결하기 위해 김수미가 나선 것. 먹다 남은 상추를 200% 활용하는 것은 물론, 어디서나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는 올 여름 혜성같이 등장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게스트로 찾아온다. 진도 출신인 송가인은 특유의 맛깔난 사투리로 찰진 맛 표현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또한 이른 아침에 진행된 녹화에도 불구하고 착착 감기는 노래 실력을 뽐내며 미니 노래 교실을 열기도. 특히 평소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갖춘 송가인은 ‘수미네 반찬’ 식구들을 위해 고향 진도에서 공수해온 특별한 식재료를 이용한 반찬을 만들어, 전라도의 딸 김수미는 물론 셰프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고. 한편, tvN ‘수미네 반찬’은 7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차예련, “많이 지쳤을 것 같다” 김호영 선물에 ‘눈물’

    차예련, “많이 지쳤을 것 같다” 김호영 선물에 ‘눈물’

    ‘여자플러스3’ MC 차예련이 녹화도중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주 VCR에서는 김호영이 차예련, 김호영이 자신들의 틈새시간 활용법을 공개한다. 김호영은 친한 친구를 만나 감정 오일 향기 테라피를 받는다. 최근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며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는 김호영은 자신에게 맞는 오일을 제조하며, 차예련의 오일 제조도 함께 부탁한다. 김호영은 “차예련이 배우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많은 역할을 하면서 지쳤을 것 같다며 잘 하고 있다”고 응원과 위로를 하는 의미에서 오일을 선물한다고 이야기했다. 차예련은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 김호영에게 감동하며 녹화도중 눈물이 쏟아낸다. 이어, 김호영은 감정 오일 테라피를 받으며 자신의 감정상태를 딱 알아 맞추는 친구를 보며 화들짝 놀란다. 자신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캐치해낸다며 감정 오일 테라피의 예지력을 믿는다. 또, 차예련은 요즘 핫한 연남동을 찾는다. 연남동을 처음 방문한다는 그녀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간다는 가게를 방문한다. 그녀는 맘에 쏙 드는 아이템들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지갑을 활짝 열었다는 후문.그녀가 한 보따리 구매한 아이템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브런치’라는 부제를 가진 ‘여자플러스3’는 매주 3MC의 브런치 모임 속 자유로운 토크와 함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정보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8월 7일 수요일 오전 10시 SBS플러스, 오전 11시 SBS funE, 저녁 9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암사초록길 추진 서명운동, 10만명 돌파 초읽기

    암사초록길 추진 서명운동, 10만명 돌파 초읽기

    서울 강동구의 암사초록길 사업 재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8만명을 넘어서면서 목표한 10만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10월 11~13일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즈음엔 1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이끄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암사동 유적과 한강을 녹지로 연결하는 작업이다. 한강과 접근성도 높이고 국내 최대 신석기 유적인 암사동 유적의 역사성을 복원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반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지난 4월 ‘10만 시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연 구는 주민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려 왔다. 지난 6월 말 ‘전국노래자랑 강동구’ 편 녹화장에서는 3시간 만에 12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개청 40주년을 맞아 지역 숙원사업인 암사초록길 추진에 힘을 쏟아 역사, 생태, 여가가 공존하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아이돌룸’ 오마이걸 승희 “청하 좋아해, 번호 알고 싶다” 고백

    ‘아이돌룸’ 오마이걸 승희 “청하 좋아해, 번호 알고 싶다” 고백

    오마이걸 승희가 청하에 대한 뜨거운 팬심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번지’로 돌아온 오마이걸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오마이걸 멤버 승희는 동갑내기 가수 청하에 대해 수줍은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승희는 “(청하가) ‘롤러코스터’ 무대에서 바닥을 쓰는 댄스와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눈에 들어왔다가 ‘벌써 12시’를 보고 완전히 매료됐다”며 청하에게 ‘입덕’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승희는 청하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번호가 알고 싶다. 좋아한다”며 거침없이 고백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MC들이 “귀염둥이 막내 아린과 청하가 있으면 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묻자 승희는 망설임 없이 청하를 선택해 아린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해맑은 승희와 아린의 슬픈 모습이 대비돼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6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정준하 ‘무한도전’ 언급 “마지막 촬영 당시..”

    ‘비디오스타’ 정준하 ‘무한도전’ 언급 “마지막 촬영 당시..”

    ‘비디오스타’ 정준하가 ‘무한도전’ 촬영 마지막 날 심경을 밝혔다.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무~한! 업데이트 특집’으로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준하는 ‘무한도전’ 언급에 “아직은 조심스럽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 MC 김숙은 “오랜 시간 함께한 프로그램이 끝나면 후유증이 오지 않냐‘고 질문하자, 정준하는 ”마지막 촬영 날엔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눈물났다“고 답했다. 이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한도전‘ 촬영일이었던 목요일을 다른 프로그램들로 채우며 목요일도 여러 날 중 하루처럼 받아들이게 됐다“며 덧붙였다. 정준하의 자세한 이야기는 6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채령 녹화중단사태 ‘주간아이돌’ ITZY 오열에 “밥이나 먹자”

    채령 녹화중단사태 ‘주간아이돌’ ITZY 오열에 “밥이나 먹자”

    ITZY 멤버 채령이 리아의 진심 어린 한마디에 눈물을 쏟으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나눴다. 주간아이돌은 7일 MBC에브리원과 MBC뮤직 동시 방송을 통해서 한 층 더 끈끈해진 우정으로 돌아온 ITZY의 모습을 공개한다. 최근 신곡 ‘ICY’로 컴백한 ITZY가 ‘주간아이돌’에 찾아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IT’z ICY’의 타이틀곡 ‘ICY’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처음으로 ITZY를 위해 작사 작곡한 노래다. 평소 자신에 대한 칭찬을 못 견디는 편이라고 알려진 채령은 이날 ‘주간아이돌’에서 ‘칭찬 견디기’에 나섰다. 채령은 요즘은 멤버들이 칭찬을 많이 해줘서 자신 있다고 여유를 보였지만 이내 멤버 리아의 한마디에 무너지고 말았다. 채령은 평소 고민 상담을 많이 했던 멤버 리아가 눈물을 글썽이며 진심 어린 칭찬을 하자 함께 부둥켜안고 오열해 급기야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이에 MC 조세호는 “오늘은 밥이나 먹고 녹화는 다음에 하지 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밖에도 ITZY 내에서 ‘빠른 판단’을 맡고 있는 채령은 솔직하고 담백한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3MC의 개인기를 보고 즉석에서 남긴 한 줄 평으로 폭소케 했다. 특히 MC 남창희의 성대모사를 듣고 “식상하다”라는 멘트로 모두의 공감을 사 웃음을 유발했다. 7일 수요일 오후 5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탁재훈, “16살 아들, 벌써 186cm” 아빠미소

    ‘최고의 한방’ 탁재훈, “16살 아들, 벌써 186cm” 아빠미소

    탁재훈 아들 언급이 화제다. 6일 밤 방송 예정인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방송인 탁재훈이 훌쩍 큰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아들의 짝을 맺어주겠다”고 선포한 ‘엄마’ 김수미의 뜻에 따라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비뇨기과를 찾아 ‘남성성 검사’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이날 방송의 녹화에서 탁재훈은 남성성 검사 도중 간단한 채혈 검사만 진행한 후, 자신의 뜻에 따라 이후의 과정을 생략했다. 그는 “아이를 또 낳을 생각이 없어서 미련이 없다”고 이유를 설명한 탁재훈은 자연스럽게 2002년생 딸과 2004년생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주변에서 “아들이 벌써 16세가 됐느냐”고 되묻자, 탁재훈은 “내가 어떻게 그런 아이를 낳았는지 놀랍다”며 진정한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탁재훈은 “아들의 키가 벌써 186cm인데, 조그맣게 태어나서 기어 다니던 아기가 어느새 나를 만나면 ‘보디터치’로 인사를 한다”며 생생한 현장 재현에 나섰다. 나아가 “아들의 ‘어깨 인사’에 힘이 밀리면 ‘체력 좀 키우세요’라는 말이 돌아온다”고 덧붙여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아들 자랑에 한껏 신이 나 말이 빨라진 ‘아빠 탁재훈’의 모습을 비롯해, ‘폭풍 맞장구’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식구들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세 아들 중 유일한 아이 아빠인 탁재훈은 김수미의 ‘손주 육아’ 고충에 격하게 공감하는 면모로 친근감을 더하게 된다”며 “방송을 떠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꺼낸 탁재훈을 비롯해, 결혼과 자식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이어가는 세 아들의 ‘솔직 토크’가 또 한 번 화제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 성기능 검사’를 마친 세 아들들의 충격적인 결과와, 진료실에 들어간 후 연식 탄식을 내지르는 장동민의 모습이 이어지며 흥미를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진정한 가족으로 하나 되어 ‘내일 죽어도 한이 없는 인생 살기 프로젝트’를 펼치는 ‘최고의 한방’ 4회는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중국] 여성 아나운서 상대 ‘묻지마 테러’…시민들은 ‘나 몰라라’

    심야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다. 인적이 드문 시간대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던 20대 여성은 가해 남성이 휘두른 흉기로 항문 주변에 상해를 입는 등 일부 장기에 치명상을 입었다. 이와 관련, 최근 중국 후난성(湖南) 창사(长沙) 공안국은 허베이성(河北) 스좌장 출신의 가해 남성 덩 씨(33)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 리 모씨가 지난달 30일 창사에 소재한 중난대학교 제2병원 캠퍼스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문제의 남성이 휘두른 흉기로 상해를 입은 지 3일 만의 검거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시 20분 경, 심야 방송 진행을 마친 뒤 퇴근하던 피해 여성은 버스 정류장에서 가해자 덩 씨가 등 뒤에서 휘두른 칼에 큰 상해를 입었다. 사건 당일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었던 리 씨는 30분 마다 한 대씩 운행되는 심야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해당 사건은 버스정류장 인근에 설치된 CCTV에 그대로 녹화되면서 가해 남성을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체포된 덩 씨는 묻지마 범죄를 계획한 이유에 대해 “고향에서 시작한 일마다 실패를 하고 빚까지 진 상태에서 이 일대를 거닐던 중 누구라도 한 사람 나타나면 그에게 화풀이를 할 생각이었다”면서 “늦은 시간대라서 대상을 찾을 수 없었는데 때마침 한 여성이 홀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범죄를 실행했다”며 범죄를 시인했다. 당시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었던 피해 여성은 가해 남성이 다가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움을 요청하는 피해 여성에게 선뜻 도움을 주길 꺼려하는 중국의 ‘나몰라라’식의 사회 문제가 그대로 노출됐다는 점에서 더 큰 논란이 일고 있는 분위기다. 실제로 공개된 CCTV 영상 속 피해 여성은 가해 남성이 도주한 이후 깨어나, 도로 중앙까지 몸을 끌고 나와 구조의 손길을 청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피해 여성의 모습을 발견한 수 십 대의 자동차 운전자들은 선뜻 도움을 주지 않았다. 심지어 일부 운전자들은 피해 여성을 피하기 위해 자동차 차선을 변경해 운전해가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중국의 ‘나 몰라라’식 사회 문제가 그대로 노출된 사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강호동X이상민X신동 “백 마디 말보다..”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강호동X이상민X신동 “백 마디 말보다..”

    채널A 신규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의 3MC, ‘돼삼트리오’로 나서는 강호동 이상민 신동이 “처음 만나는 침묵 예능이겠지만, TV 고장이 아니니 놀라지 말아주세요”라고 유쾌한 녹화 소감을 전했다. 강호동 이상민 신동은 8월 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아이콘택트’의 MC를 맡아, 지금까지 예능에서 다뤄진 적 없는 소재인 ‘눈맞춤’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오직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신(新)개념 ‘침묵’ 예능프로그램이다. 맏형 강호동은 “백 마디 말보다, 바로 옆에 있는 이들과 한 번의 눈맞춤을 추천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감동을 설명했다. 그는 “사실 ‘침묵’과 ‘예능’은 서로가 어울릴 수 없는 단어처럼 보였기 때문에,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될지 궁금했는데 결과는 놀라웠다”고 밝혔다. ‘눈빛 대화’라는 프로그램의 목적이 의아했던 것은 막내 신동도 마찬가지였다. 신동은 “솔직히 제안을 받았을 때 무슨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겠고 막막하더라. 그런데 녹화를 해 보고 정확히 알았다. 또 직접 보고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묵직하고 찡하고 따뜻했다”고 ‘아이콘택트’의 첫 녹화를 돌아본 이상민 역시 “이 프로그램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만감이 교차된다’는 말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특히 이상민은 의구심을 자아내는 ‘침묵’에 대해 “침묵이라 해서 답답한 것이 결코 아니고, 먹먹하면서도 속이 시원한 신기한 경험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자아냈다. 본방 사수만큼이나 ‘돼삼트리오’ 3MC가 추천하는 것은 직접 해 보는 ‘눈맞춤’이었다. 강호동은 “제가 느낀 감동을 말로 표현하자니 쉽지 않다. 백 번의 말보다 한 번 방송을 보시고, 직접 ‘아이콘택트’를 해 보시면 무슨 말인지 확 와 닿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민도 “상대의 눈을 자주 바라봐 주시면 어려운 일도 쉽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동은 “아무 말 없이 두 사람이 마주 보며 감정을 나눈다는 게 그냥 대화와는 다르다고 느꼈다”며 “혹시 인간관계에서 매듭이 풀리지 않거나, 어떤 필요성이 느껴진다면 꼭 한 번 직접 해 보시라”고 ‘눈맞춤’을 강력 추천했다. ‘돼삼트리오’의 케미 역시 ‘아이콘택트’의 볼거리 중 하나다. 침묵에서 벗어나는 순간, 3MC는 깊은 감동과 유쾌함이 모두 있는 진행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을 예정이다. 강호동은 “서로가 필요한 부분을 잘 알기에 말하지 않아도 척척 호흡이 맞는다. 앞으로의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고 동료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상민 역시 “저희들 모두 때로는 엉뚱하고 스타일도 다르지만, 깊이가 있다는 점은 뭔가 통하는 게 있다고 본다”며 3MC의 케미에 자신감을 보였다. 신동은 “막내로서 ‘아무말 대잔치’도 많이 했는데, 형들이 잘 받아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3MC는 “확실히 예능인데, 침묵하게 되는 ‘아이콘택트’를 보신다면 여러분의 TV가 고장난 것이 아니니 놀라지 마시라”고 입을 모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아이콘택트’의 에피소드별 출연자들은 말이 아닌 ‘눈맞춤’만으로 5분 간의 깊은 대화를 나눈다. 출연자 두 사람 중 한 명은 상대의 정체를 알지만, 나머지 한 명은 누구와 ‘눈맞춤’을 하게 되는지 모르는 상태로 등장하므로 ‘서프라이즈’의 재미 또한 색다르다. 말보다 강한 침묵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킬 채널A ‘아이콘택트’는 8월 5일 밤 9시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딸 배밀이 하는 시기..보고싶어 집에 뛰어가”

    ‘런닝맨’ 유재석 “딸 배밀이 하는 시기..보고싶어 집에 뛰어가”

    방송인 유재석이 딸 나은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자랑했다. 4일 SBS ‘런닝맨’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의 유재석 제보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유재석이 요즘 막내 딸 나은이가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더라. 집에 갈 때 뛰어서 간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제 막 돌에 임박해 배밀이를 하고 혼자 일어서려고 하는데 너무 예쁘다” 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최근 셋째 딸을 출산한 하하에게 “넌 이제 죽었다. 뭘 해도 너무 예쁠 것이라고 장난스럽게 경고했다. “이제 좀 크니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유재석은 “누구는 나를 닮았다고 하고 누구는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희비가 교차하겠다”고 맞받아쳤다. 방송은 4일 오후 5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놀라운 토요일’ 최재웅X이규형 “좋아하는 아이돌은 S.E.S, 핑클”

    ‘놀라운 토요일’ 최재웅X이규형 “좋아하는 아이돌은 S.E.S, 핑클”

    배우 최재웅, 이규형이 꽉 찬 즐거움을 선사한다. 3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뮤지컬 ‘시라노’ 최재웅, 이규영이 출연한다. 녹화 당시 최재웅과 이규형은 “전투적으로 해 보겠다”며 시작부터 남다른 의지를 밝혀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어 “예전에 아이돌을 많이 좋아했다”며 S.E.S, 핑클, 베이비복스를 꼽았고, 멤버들은 “너무 예전이다. 시간이 멈춘 것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의외의 예능감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한 두 사람은 받아쓰기에서도 실력을 발휘해 이목을 모았다. “역대급으로 안 들렸다”는 고난이도의 노래가 등장한 가운데 최재웅은 날카로운 촉과 논리적인 설명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규형 또한 ‘정리여신’ 혜리의 자리를 넘보는 일목요연한 정리, 그리고 ‘캐치보이’ 피오를 넘어선 끈적한 캐치 세레머니마저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최재웅과 이규형은 뮤지컬 배우답게 정답석에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로맨틱한 댄스를 보여주는 등 녹화 내내 존재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둘의 맹활약에 멤버들도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화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 밖에도 이날 간식게임에는 드라마 OST 퀴즈가 출제돼 흥미진진함을 돋웠다. 특히 최재웅이 예상치 못한 주워먹기 사냥감으로 등극,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한편 이날도 어김없이 의견이 엇갈린 멤버들의 분장 내기가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엽과 문세윤, 혜리와 박나래가 각각 팀을 이뤄 티라노 분장을 걸고 티격태격해 포복절도를 선사했다. 3일 토요일 오후 7시 3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테이 “민경훈, 군대서 환영받던 유일한 남자 가수”

    ‘아는 형님’ 테이 “민경훈, 군대서 환영받던 유일한 남자 가수”

    테이가 ‘아는 형님’에서 절친한 친구 민경훈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8월 3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뮤지컬 배우로 돌아온 정준하, 이지훈, 테이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테이는 민경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두 사람은 같은 군부대 선후임으로 복무하기도 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테이는 “민경훈은 군대에서 환영받던 유일한 남자 가수”라며 “내 공연이 끝난 후 민경훈이 무대에 올라가면 모든 군인들이 환호하며 떼창을 해 자괴감까지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경훈을 싫어하는 후임은 아무도 없었다”고 각별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민경훈 역시 ‘연예인 친구 1호’ 테이의 등장에 각 코너에서 의욕을 불태웠다. 그러나 지나친 열정이 불러운 무리수 개그에 모두가 당황했다는 후문. 테이와 민경훈의 만남은 8월 3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소희, “나는 ‘스타킹’ 최대 수혜자” 왜?

    송소희, “나는 ‘스타킹’ 최대 수혜자” 왜?

    송소희가 과거 출연한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의 최대 수혜자라고 밝혔다. 국악인 송소희가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스타킹’을 언급했다. 당시 송소희는 강호동에 대해 “SBS ‘스타킹’에서 처음 봤다”고 답했다. 송소희는 이어 “여기 나와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나는 ‘스타킹’ 최대 수혜자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소희는 “나의 최대 수혜는 무대 아래에서의 일이다. 녹화가 끝나고 인사를 드리려고 갔는데 그때 강호동이 아팠다. 그런데 아픈 와중에도 나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며 미담을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동영상] 출근시간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비상착륙하면 어떡하지

    [동영상] 출근시간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비상착륙하면 어떡하지

    고속도로 순찰차 앞의 차량들이 브레이크를 급히 밟거나 갓길로 빠져나가려 한다. 자신들을 향해 덮칠 듯 내려오는 경비행기 때문이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아침 8시 16분쯤 미국 워싱턴주 이스트 피어스 카운티의 7번 스테이트 루트 위에서 일어난 일이다. 워싱턴주 순찰대의 클린트 톰프슨 요원이 탄 순찰차 대시캠이 녹화한 동영상이다. 깜짝 놀란 톰프슨 요원은 차를 돌려 비상착륙하려는 경비행기를 뒤따르며 다른 차량들이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경광등을 켠 채 달렸다. 도로 위는 출근 차량들로 북적이고 있어서 끔찍한 사고가 염려되는 상황이었다. 톰프슨은 ABC 뉴스 계열인 KOMO-TV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리모콘으로 조종되는 (장난감) 비행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은 뒤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 커지더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경비행기는 퍼시픽 애비뉴의 좌회전 차선에 멈춰섰다. 마치 붉은색 교통 신호등을 보고 정차한 것처럼 보일 정도.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날 소형 비행기가 추락한다는 전화 신고가 여러 통 걸려 왔다. 톰프슨은 경비행기 조종석 뚜껑을 노크했다. 마치 면허증이나 등록증 보여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자동차들이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다. 조종사 데이비드 애클람이 빠져나왔는데 다친 곳은 없었다. 비행기 동체는 나중에 길가로 끌어낸 다음 트럭에 견인돼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 목격자 스투 드윗은 “미칠 뻔했다. 정말로 더 나쁜 일이 벌어질 수 있었다. 아침 시간이라 매우매우 (도로가) 혼잡했다”고 말했다. 데니스 디에스너는 “날마다 퍼시픽 애비뉴에서 비행기를 보는 건 아니지 않나. ‘세상에나, 내 쪽으로 날아와 착륙하려는 거군’이라고 깨닫게 됐다. 그 비행기의 날개가 내 차 옆을 정말 스치듯 지나쳤다”고 말했다. 둘은 대화도 나눴다. “괜찮냐고 물었더니 그는 고개를 절레절레 젖더라. (해서) 난 갈 길을 갔다. 하지만 무섭더라.” 엔진 하나 짜리 KR2 비행기는 연료 공급에 문제가 있어 비상착륙했다.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정황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으며 연료 문제 때문에 비상착륙한 것이 맞으며 어떤 손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순찰대 경력만 21년이라고 밝힌 톰프슨은 “난생 처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동전 택시기사 사망’ 승객,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동전 택시기사 사망’ 승객, 1심 판결 불복해 항소

    1심, 징역 1년 선고…승객 법정구속검찰은 징역 4년 구형…항소장 제출 이른바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승객이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1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폭행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씨는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의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다며 이날 변호인을 통해 항소했다. 검찰은 A씨의 1심 양형이 죄질에 비해 가벼워 부당하다며 전날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욱 판사는 지난달 26일 선고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한 바 있다. A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3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택시기사 B(70)씨에게 동전을 던지고,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B씨는 택시요금 문제로 A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이 사건은 A씨가 B씨에게 동전을 던지며 욕설하는 상황이 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녹화됐고,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으로 불리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켰다. 경찰은 A씨가 동전을 던진 행위와 B씨의 사망 사이에 인과 관계가 없다고 보고 폭행치사죄는 적용하지 않았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A씨는 사건이 불거지고 난 뒤에도 버젓이 SNS 게시물을 올리며 일상을 이어나가 비판을 받기도 했다. A씨는 2017년 인천시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차량 구매자들을 상대로 6차례 총 84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챘다가 사기 혐의로도 기소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악플의 밤’ 설리 “얼굴 여백 많지만 눈-코-입 배치 좋아”

    ‘악플의 밤’ 설리 “얼굴 여백 많지만 눈-코-입 배치 좋아”

    설리가 ‘눈, 코, 입 배치발 1인자’에 등극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는 2일 방송될 7회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송경아와 ‘언프리티 랩스타 3’ 우승에 빛나는 자이언트 핑크가 출연, 모든 악플과 정면 대결을 선언하며 폭염까지 한 방에 날려버릴 속뚫뻥 일침으로 안방극장에 사이다 샤워를 선사할 예정. 그런 가운데 설리가 “난 눈, 코, 입 배치가 괜찮다”는 파격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리는 얼굴 여백에 대한 악플을 논하던 중 “나도 여백이 많다는 말 많이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설리는 “내가 (숙이 언니만큼) 눈도 안 크고 자이언트 핑크처럼 코가 오똑하지 않아서인지 얼굴에서 제대로 된 부분이 없다더라”는 고백과 함께 “그러나, 눈, 코, 입 배치는 괜찮은 것 같다”며 셀프 칭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무엇보다 송경아는 “근데 얘가 연예인임? 얼굴에 여백이 너무 많지 않음?”이라는 악플에 대해 “모델의 얼굴에는 여백이 있어야 드라마틱한 효과가 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최적화된 모델형 얼굴은 설리”라며 설리의 복숭아 페이스를 극찬했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김숙은 김종민은 ‘춤발’, 설리는 ‘사진발’ 이라며 팩폭해 설리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뜻하지 않게 ‘배치발’ ‘사진발’ 1인자로 등극하게 된 설리의 매력은 ‘악플의 밤’을 통해 공개 된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7회는 오는 2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 송경아 “키 지구 뚫을 듯” 악플 해명

    ‘악플의 밤’ 송경아 “키 지구 뚫을 듯” 악플 해명

    ‘모델 바이블’ 송경아와 ‘뚫어뻥 보이스’ 자이언트 핑크가 솔직 당당한 걸크러시 콤비로 ‘악플의 밤’에 출격한다. 악플을 양지로 꺼내 공론화시키는 과감한 시도로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 오는 2일 방송될 7회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송경아와 ‘언프리티 랩스타 3’ 우승에 빛나는 자이언트 핑크가 출연, 모든 악플과 정면 대결을 선언하며 폭염까지 한 방에 날려버릴 속뚫뻥 일침으로 안방극장에 사이다 샤워를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경아와 자이언트 핑크는 악플 낭송에서부터 데시벨 폭발 웃음을 터트려 4MC 신동엽-설리-김숙-김종민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송경아는 동양인 최초 세계 4대 컬렉션에 서게 된 계기와 하이패션계를 지배한 시그니처 용가리 포즈 탄생 비화를 폭포수처럼 쏟아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키 계속 자라는 것 같아. 언젠가는 지구 뚫을 것”이라는 악플에 대해 “내 키 점점 줄고 있다. 179.2cm에서 179.1cm로 0.1cm나 줄었다”는 푸념과 함께 밑장빼기 키 측정법으로 4MC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공황장애가 유행이냐?”라는 악플과 관련해 “지금도 가끔씩 재발한다”며 탑모델 시기에 찾아온 공황장애에 대한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자이언트 핑크는 제2의 백지영으로 데뷔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호기심을 북돋웠다. 특히 “2음절만 불렀는데..”라며 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당시 광속 탈락한 웃픈 비화로 모두의 두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고 전해져 그 전말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내가 읽어 내가 날려 버리는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7회는 오는 2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글렌데일 소녀상에 ‘개 배설물 테러’…FBI 수사 의뢰

    美 글렌데일 소녀상에 ‘개 배설물 테러’…FBI 수사 의뢰

    미국 민주당 소속 브래드 셔먼 연방 하원의원실이 지난주에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평화의 소녀상’ 훼손 사건과 관련, 미 연방수사국(FBI)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29일(현지시간) 확인됐다. 김현정 위안부행동(구 가주한미포럼) 대표는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인 셔먼 의원 측이 소녀상 훼손 소식을 듣고 지난 26일 FBI에 사건을 수사 의뢰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 대표는 25일 로스앤젤레스 북동쪽 소도시 글렌데일의 중앙도서관 시립공원에 세워진 소녀상 얼굴 부위에 개 배설물을 묻히고 주변에도 배설물을 쏟아놓은 사건이 벌어져 현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글렌데일 소녀상은 올해로 건립 6주년을 맞는 상징물로 미국 내 처음 설치된 소녀상이다. 글렌데일 경찰서는 최근 한 달 사이 3번째 소녀상 훼손 사건이라고 밝혔다. 사건 현장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만 단순 감시용으로 녹화 기능은 작동하지 않아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 커뮤니티는 최근 소녀상 훼손 사건이 잇달아 발생했다는 점에서 일본의 경제 보복과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에서 공공 기념물을 훼손하는 반달리즘(공공기물 파손) 범죄는 중범죄에 속한다. 이날 소녀상을 찾은 일본계 마이크 혼다 전 연방 하원의원은 “소녀상 훼손은 명백한 범죄이자 미국 시민에 대한 위협”이라고 규탄했다. 혼다 전 의원은 2007년 미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되도록 주도적 역할을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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