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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교하 새해 7648가구 봇물

    경기도 파주 교하지구에서 내년에 아파트 7648가구가 공급된다. 26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경기도로부터 택지조성공사를 위한 실시계획승인을 받는대로 내년1월 본격적인 택지개발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파트 9278가구와 연립 221가구,단독주택 1081가구 등 모두 1만 580가구가 순차적으로 지어지며 모두 3만 2798명을 수용하게 된다. ◆내년 공급물량 교하지구 아파트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업체는 동문건설로 내년 9월부터 30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월드건설,우남종건,효성,대원 등도 600가구 이상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18평이하 임대아파트가 2397가구,18∼25.7평 4051가구,연립을 포함한 25.7평 초과 아파트 3051가구가 들어선다.다만 주공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분양하는 임대아파트는 2004년부터 공급될 전망이다. 공원,녹지 면적이 13만평으로 녹지율이 20.8%에 달하고 자체 열병합발전소(집단에너지시설)가 조성돼 지역난방도 가능하다. ◆교하지구는 어떤 곳 교하지구는 경기도 파주 교하면 다율,동패,문발리등 자유로변 61만 8000평으로 1997년 택지지구로 지정됐다. 인근에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문발지방산업단지와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또 통일동산도 건설중에 있어 주변거점도시와 생산 배후도시로의 역할이 기대된다.특히 교하지구는 파주시에 건립되는 첫 신도시로 지리적 여건상 개성공단사업이 본격화되면 남북교류협력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조건도 개선된다.2005년 말까지 고양시 경계∼교하지구 진입로간 자유로 10㎞가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된다.또 교하지구∼고양시 덕이동간3.2㎞ 구간에 왕복 4∼6차로 규모의 도로가 신설된다.지구 서쪽에 자유로가있어 서울 도심지와 김포공항,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이 좋다. 공공시설도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다.지구내에 공원 16곳과 초ㆍ중ㆍ고교 8곳이 건립될 예정이다. ◆청약전망 파주 교하지구는 주변 금촌지구,운정지구와 연결돼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더구나 남북철도 경의선이 연결되고 개성공단이 들어서면 투자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천 송도신도시나 용인 동백지구처럼 분양에 앞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수도권 인기택지지구 이상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청약자격은 파주지역 주민에게 공급물량의 30%,수도권에 70%가 배정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연말 서민형 아파트 쏟아진다

    무주택 서민들은 연말에 쏟아지는 주택공사 아파트를 주목하라. 14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연말까지 공급할 아파트는 전국 10개 택지지구에서 모두 1만669가구에 이른다. 이 가운데 70%에 해당하는 7464가구가 임대주택이다.특히 서울·수도권에 486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따라서 내집마련이 어려운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은 물론 중·소형아파트 청약을 기다려온 서울·수도권 청약저축가입자의 내집마련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유형별로는 ▲국민임대 5722가구▲공공임대 1742가구▲공공분양 아파트 3205가구다. ◆무주택자에게 청약기회 주어진다 주공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아파트는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해야 한다.매달 불입액을 24회 이상 납입하면 1순위,6회이상 납입하면 2순위,나머지는 3순위 자격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은 30년 임대로서 전용면적 15∼18평형은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70%이하(183만 7570원)인 무주택세대주로서 청약저축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순위는공공분양·공공임대 아파트와 같다. 전용면적 15평 미만 규모는 월 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이하(131만 2550원)인 무주택세대주에게 신청자격이 주어진다.주택이 들어서는 지역의 시·군 거주자가 1순위,사업주체가 정하는 인접 시·군 거주자가 2순위,나머지는 3순위에 해당된다. ◆주공 아파트 기반시설 잘 갖췄다. 주공 아파트는 도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택지지구에 들어선다.시행자가 공기업이라서 입주지연에 따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단지 안에 공용청사,병원 등 공공시설과 초·중·고교 등 학교시설,각종 생활편의시설 등이 골고루 들어선다.그만큼 생활여건이 쾌적하고 교통여건 등이 편리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 소형 아파트라서 국민주택기금융자금이 평형에 따라 3000만∼5000만원까지 연리 7∼8%의 장기저리 융자로 지원된다. ◆눈여겨 볼만한 지역 포천송우지구는 의정부시에서 10km 거리.19만평에 6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43번 국도와 56번 지방도 등이 통과해 서울과 양주,의정부 등 인근도시로의 접근이 쉽다.서울 북부지역 출퇴근도 가능하다.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 단지를 설계했고,녹지율을 30% 확보,전원주거타운으로 꼽힌다. 화성태안지구는 35만평의 대규모 택지지구.수원 남쪽으로 1.5km 떨어진 곳으로 국도 1호선 및 지방도 343호선이 단지와 붙어 있다.배후에 화성신도시개발이 예정돼 수도권 서남부 개발의 중심지로서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국민임대,공공분양 아파트가 골고루 분양된다. 서울 북부지역에서는 파주금촌2지구가 눈에 띈다.파주금촌 1지구와 함께 1만여 가구가 공급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파주시청에서 남서쪽으로 1km떨어져 있다.교하,운정지구 등과 함께 남북교류의 거점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다.일산신도시까지 승용차로 10분 거리. 경북 구미도량지구는 구미시청에서 3Km 거리에 있는 15만 3000평 규모.자연녹지와 붙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생활편익시설도 잘 갖춰졌다.단독택지와 2만평 이상의 근린공원도 조성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시흥시 능곡동 29만평 택지개발

    건설교통부는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일대 29만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키로 하고 관계기관 협의 및 주민공람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조정대상 지역인 능곡지구에는 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등 5800여가구가 들어선다.이 가운데 60%(3500여가구)는 시화·반월공단 근로자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오는 10월쯤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고 2004년 상반기에 주택을 분양할 계획이다.국도 39호선이 지나고 남쪽 1.5㎞ 지점에 서해안고속도로 서안산IC가 있어 서울 및 수도권과의 교통 연계성이 좋다. 건교부는 “능곡지구는 그린벨트 조정대상 지역이어서 일반 택지개발지구보다 인구 밀도나 용적률을 낮추고 공원,녹지율 등의 환경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파일/ 태안 ‘퍼스트빌’ 504가구 분양

    ㈜우남종합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태안택지개발지구 3-1블록에 ‘화성태안 퍼스트빌’2차 504가구를 분양한다.37평형 142가구,39평형 280가구,49평형 82가구다.분양가는 평당 447만∼478만원.입주는 2004년 11월 예정이다.용적률 209%,단지 내 녹지율이 36.73%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으며 동(棟)간 거리가 57∼67m라서 일조권과 조망권이 확보된다.(031)235-0770.
  • 녹지율 25% 확보 의무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풀리는 곳에 들어설 국민임대주택단지는 녹지율과 밀도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전국 18곳,376만평에 건설될 국민임대주택단지에는 25%의 녹지율과 15층 이하의 중저밀도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통상 택지개발지구에는 18∼20%의 녹지율과 15∼25층을 지을 수 있는 고밀도 기준이 적용된다. 건교부는 토지이용·인구밀도·용적률·건폐율·녹지율 등을 규정한 친환경개발방안을 마련키로 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건교부는 지난 2월 국민임대주택 20만가구를 건설하기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의 그린벨트 해제지역 18곳,376만평에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공공기관 풍치지구 훼손 앞장

    자연경관지구에 포함된 서울지역의 각급 대학과 공공기관들이 신·증축계획을 수립해 도시계획 심의를 요청하는 사례가 늘어 풍치지구의 경관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건축제한을 완화해 기존 건축물의 높이를 조례가 허용하는 한도까지 높이겠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현행 도시계획 조례상 자연경관지구의 경우 건축물의 높이를 7층,28m 까지로 규정해 자연경관지구내에서 대규모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추진되면 난개발을 피할 수 없게돼 있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서대문구신촌동 134일대에 있는 연세대학교의 운동선수용 기숙사와 제3 공학관,동문회관,치과대학 등에 대해 최고 7층(27.85m)까지 신·증축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또 성북구 하월곡동 39의1일대 한국과학기술원 국제협력관의 건물 높이를 5층,23.65m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성북구의 증축계획안 역시 인근 청량공원의 경관에 영향이 없다며 이를 원안 가결시켰다. 도시계획위는 이와 함께 종로구가 ‘자연경관지구에 위치해 현행 규정상 재건축이 어렵다.’며 요청한 평창동 148의21 일대 평창연립에 대해서도 공공건축이 아닌 민간 공동주택으로는 이례적으로 건폐율을 완화시켰다. 도시계획위는 앞서 지난달 열린 심의에서도 감리교 신학대학에 대한 높이제한 완화요구를 받아들였다. 이처럼 자연경관지구내 건축제한 완화가 잇따르면서 풍치지구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의 경우 결정고시 권한이 일선 구청장에게 주어져 있어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사업승인이 잇따를경우 자연경관지구의 고밀화를 따로 차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연경관지구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할 경우 녹지율 20%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자연경관지구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줘야 하는 제도적 문제가 있어 보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에 따라 자연경관지구내 건축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례를 개정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서울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

    서울시는 10년 이상 시행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을 소유주가 매수를 청구할 경우 매입하든지 도시계획을 해제하도록 하는 매수청구제가 올해부터 시행되지만 공원 부지 9334만 6000㎡의 도시계획을 해제하지 않고 유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최종 재정비계획안에 대한 시장 보고회의에서 공원 부지는 시민 1인당실제 녹지율이 5%도 안되는 상황에서 해제할 수 없다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아산 신도시 100만평 우선 개발

    아산 신도시 100만평이 먼저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아산 신도시를 3단계로 나누어 개발한다는방침을 세우고 이 가운데 역사 주변 100만평을 우선 개발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1단계 사업 가운데 24만평은 주거 단지로 개발돼 오는 2006년 말까지 주택 1만1000가구(3만7000명 수용)가 들어선다. 주거 단지의 50% 이상은 공동주택 용지로 공급하고 녹지율을 25% 이상 확보토록 해 친환경 신도시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공공 시설을 흡수하기 위한 공공·업무시설 용지 10만평과 중심 상업용지 10만평이 각각 조성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월드컵도시 ‘환경성적’ 매긴다

    월드컵 축구경기가 열리는 전국 10개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도시의 ‘환경 성적표’가 작성된다. 환경부는 25일 월드컵 D-100일인 다음달 20∼28일 ‘지방의제21 전국협의회’와 함께 ‘월드컵 개최도시 환경월드컵 종합성적’을 매겨 결과를 공개하고 국무회의에도 상정·보고하기로 했다. 평가는 미세먼지·오존·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이산화질소의 대기중 농도와 도시 녹지율,수돗물 수질,1인당 쓰레기발생량을 기준으로 한 ‘환경질 상태(100점)’,천연가스(CNG) 버스 및 충전소 보급,가로수 정비 및 꽃심기 등 ‘환경개선노력’(100점),빗물이용시설,경기장 쓰레기 관리,금연대책 등 ‘경기장 건설·운영’(100점) 등 51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하수도 보급률,주요 하천 수질,담장 허물기,막대 풍선 사용억제,경기장내 재떨이 설치,음식물 쓰레기 감량,도로청소 차량 확보 및 가동률 등 세세한 부분까지 평가한다. 환경부는 특히 공정한 평가를 위해 개최도시의 현재 ‘환경질’과 환경개선사업 추진노력을 함께 평가하기로 했다.예를들어 서귀포의 경우현재 ‘대기질 상태’는 최상위급이지만정책우선 순위에서 대기개선 사업을 소홀히 한다면 개선노력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수 없어 전체 평가에서는 뒤로 밀릴수도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은 한·일간 환경 수준이 직접 비교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우리의 환경 이미지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D-50일, D-30일에도 후속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환경 성적표’ 발표만으로도 개최도시간 선의의 경쟁을 유발할 것으로 보고있다.나아가 우수 개최도시에는 월드컵조직위원회의 월드컵예산에서 일정액을 덜어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일반분양 6,538가구 쏟아진다

    오는 4일 서울 27곳에서 아파트 6,53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사실상 서울에서는 올해의 마지막 청약이 될 11차 동시분양 아파트가 쏟아지는 것.서울시 동시분양 실시 이후가장 많은 물량이다.강남지역과 대규모 단지 아파트가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는 이번이 내집마련의좋은 기회다. 물량이 증가한 것은 공급을 주저했던 건설업체들이 연초 계획을 밀어내기식으로 분양하고 있기 때문. 일부 업체는 내년도 경기 침체를 우려,분양을 앞당겨 연말 아파트 공급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개포동 LG=개포동에 8년만에 나오는 물량.대진초등학교와 대치아파트 사이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48∼61평형 212가구 모두 일반분양이다.그만큼 로열층 당첨 기회가 높다.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으며,재건축이 한창 추진되고 있다.지하철3호선 대청역이 걸어서 5분 거리. ◆방배동 삼성물산=우성 아파트 옆에 있는 재개발 지구.303가구 가운데 108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2·4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사당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단지 뒤우면산 자락으로 이어져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역삼동 금호=역삼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럭키·반도빌라를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183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90가구가 분양된다.지하철2호선 강남·역삼역을 이용할 수있다.강남대로,테헤란로,도곡동길을 따라가면 강남 어느곳이라도 쉽게 연결된다.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걸어다닐 수 있다. ◆목동 월드=오목교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현대·남부연립을 재건축 하는 아파트.48가구가 일반분양된다.주변이 CBS방송국 등 방송센터이다.까르푸 등 대형 할인점도가깝다.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닌다.1층을 필로티 공법으로 처리,개방감을 높였다.화장실과 샤워실을 분리하고드레스룸을 뒀다. ◆목동 월드=목동2단지 신목중학교 앞 신태양 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로 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난달 입주를 마친 월드메르디앙 1차 아파트 맞은 편이다.전용률이 83%로 높고 26평형에도 부부욕실과 드레스룸을 설치했다.실수요자에게 권할 만하다.목동 사거리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창동 현대산업=삼풍제지터에 들어서는 아파트.2,061가구 모두 일반 분양이다.수납공간을 넓혀 ‘장롱이 필요없는아파트’로 불릴 정도다.2개동은 3방향에서 햇빛을 받을수 있게 설계했다.8,000여평에 6개의 테마파크가 조성된다.별도의 운동시설을 지어 입주민에게 무료 제공한다. ◆장안동 삼성물산=장안 시영2차 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는 아파트다.1,786가구 가운데 326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동부간선도로와 붙어 있다.장안로를 이용하면 도심 진입이 쉽다.초등∼고등학교까지 걸어 다닐 수 있다. ◆길음동 대림=길음4구역 재개발 아파트.1,881가구 중 8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24평형 432가구,32평형 183가구 등중·소형 아파트가 많다.조경면적만 7,000평,녹지율이 32%나 된다.4호선 길음역이 걸어서 7분 거리. ◆길음동 대우=길음2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대림 아파트 길 건너편이다.2,278가구 단지에서 98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재개발 아파트치고는 낮은 247%의 용적률을 적용했다.2.4m의 광폭 발코니를 설치해준다.20평형대에도 침실 3개,욕실 2개를 설치했다. ◆방화동 동부=도시개발 아파트 옆신안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것으로 15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5호선 방화역이걸어서 5분 거리.개화산 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확장형 발코니,향기나는 시설을 설치해준다.40평형대는 중도금 60%를 무이자 융자해준다. ◆한강로 남광=용산 데이콤 빌딩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로98가구 모두 일반분양분이다.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다.고층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4호선 신용산역이 걸어서5분 거리.도심 진입이 쉽고 외국인 주택 임대가 활발한 곳이다. ◆삼성동 삼부토건=봉은중학교 옆에 있는 삼성연립을 재건축 하는 아파트.67가구 가운데 24가구를 분양한다.단지는작지만 입지는 좋다.경기고를 걸어다닐 수 있다.한강과 청담공원도 가깝다.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포천 송우지구 19만여평 택지개발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 포천군 송우지구 택지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한주택공사는 25일 오후 2시 포천군 소흘읍 송우지구에서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택지개발사업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04년까지 주택을 짓기로 했다. 주공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시행하는 첫 사업으로 19만여평에 공동주택 5,915가구와 단독주택 130가구 등 모두 6,045가구의 주택과 각종 공공시설 및 학교가 건설된다.내년 9월쯤 공공임대아파트 1,803가구를 공급하고 2003년 국민임대 1,531가구,공공분양 1,18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송우지구는 경기 북부의 신흥주거단지로서 의정부시에서 10㎞ 떨어져 있다.포천군 소흘읍 시가지와 인접한 구릉지로서43번 국도와 56번 지방도가 통과,서울접근이 쉽다.주변에는산정호수와 백운계곡,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고 대진대학,중문의대,경복대 등이 가깝다. 주공은 송우지구 기존의 수려한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리고인접한 5만평의 태봉산 근린공원과 연계해 녹지율 30%의 환경보전형 전원주거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용인 6,500가구 주인 찾는다

    용인의 아파트 분양이 드디어 시작됐다.지난주말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이달 용인에서만 6,560가구가일반분양된다. 지역별로는 죽전이 2,635가구,동천이 1,629가구,신봉이 2,296가구다. 이번 용인 분양은 지난 11일 미국에 대한 연쇄테러 참사이후 이뤄지는 첫 대규모 분양이어서 분양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모델하우스 오픈 결과 일부 아파트에는 하루 1만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등 용인붐이 다시 불고있다.그러나 당초 기대와 달리 관심권밖으로 밀려난 아파트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분양은 입지여건과 분양가,브랜드에 따라 극심한 분양양극화 현상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죽전=서울과 수도권 지역 청약예정자들이 분양을 오랫동안 기다려 온 택지지구이다.총 넓이가 108만평으로 모두 1만8,500여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분당과 인접해 있어 지은지 10년된 분당신도시의 대체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녹지율이 25%에 달하고 16개의 각급 학교와 33개의 공원·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등 주거단지로서 빼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용인시가 죽전의 지역환경과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경관심의제를 도입했다.이에 따라 스카이라인이나 색채,조경 등에 있어서 기존의 택지지구와는 차별화가 예상된다.이번에 5개 사업지에서 6개업체가 2,635가구를 분양한다. ◆동천지구=총면적 6만4,000평에 공동 1,784가구,단독 144가구 등 1,928가구의 주택이 들어서는 택지개발지구다. 용인 택지개발지구 가운데 서울 및 개발예정인 판교신도시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이에 따라 주택업체들은 거리상의 이점과 판교프리미엄을 판촉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녹지율은 24%이고 판교 인터체인지와 외곽순환도로,23번 국도 등을 이용,서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이번에 5개지구에서 6개업체가 1,629가구를 분양한다. ◆신봉지구=총면적 13만5,000평으로 수지지구 바로 밑에 자리잡고 있다.아파트 2,828가구,단독 45가구 등 2,873가구가 들어선다. 녹지율이 28%에 달하는 등 이번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용인의 택지지구 가운데 가장 자연친화적인 택지지구로 꼽힌다. 특히 인근 광교산일대 3만3,000여평의 자연림을 그대로 근린공원화하는 등 자연녹지를 훼손하지 않고 조성된다. 이같은 장점을 살려 ‘녹색마을’이라는 공동브랜드를 사용한다.수지지구에 인접해 있어 수지지구의 생활편익시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이번에 5개 지역에서 6개 업체가 2,296가구를 분양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죽전·신봉지구 5,000가구 동시분양

    아파트 건설업체들이 용인 죽전·신봉지구 인기몰이에 나섰다. 이 지역 아파트 공급업체들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동시분양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14,19일에 각각 모델하우스를열기로 했다.두 지구에서 쏟아지는 아파트는 모두 5,000여가구의 대규모 물량. 이번 분양결과는 용인 아파트 시장을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죽전지구는 33∼73평형의 중대형 아파트만 공급돼 업체들은 중산층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짜고 있다. 신봉지구는 34평형 이하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가 건설된다. [죽전] 건영,극동,반도종건,진흥,한라·신영 등 6개 업체가 2,635가구를 분양한다.오는 14일 분당 백궁역 근처에합동 모델하우스를 개설한다.용인,분당 지역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노려볼 만하다. 택지개발지구가 분당과 붙어있으며 30% 정도의 녹지율을자랑한다.학교,공원,편의시설 등이 모두 지구 안에 들어서며 앞으로 생길 죽전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신봉] 수지지구 뒷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토지공사가 개발한 택지개발지구다.한일,벽산,한화,효성·현대산업,우남종건 등 6개 업체가 참여하며 2,296가구가 19일 동시분양을통해 공급된다. 중소형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가 들어서는 만큼 처음 내집을 마련하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만 하다.광교산 아래에 위치하고 지구 전체의 28%가 녹지로 조성된다.수지지구의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수원교도소 자리에 2,000여가구 물량

    경기 수원에서도 9월 중순 일반분양아파트 2,000여가구가쏟아진다. 월드건설이 수원교도소 자리에 짓는 아파트(월드메르디앙)로 분양물량은 모두 2,063가구.31∼69평형까지 7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올들어 서울·수도권에서 분양된 일반아파트 가운데 단일회사 물량으로는 최대다. 월드메르디앙은 수원시내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본주의 아파트’를 표방,녹지율을 36%로 늘리는 등 쾌적성을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녹지율이 수원시내 대단위 아파트가운데 가장 높다.일본과 서유럽 등 해외의 유명 아파트 단지를 벤치마킹,스카이라인을 다양화하고 단지를 공원개념으로 설계했다.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2,500여명이 이미 접수했다.사전예약자에게는 잔여가구 발생시 로열층을 우선 제공하고 각종 사은품도 제공한다.평당 분양가는 520만∼650만원대.(031)267-1300
  • 옛 수원교도소 자리 아파트타운 탈바꿈

    수원교도소 자리가 2,000여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한다. 월드건설은 다음달 9일 동수원 사거리에 있는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수원교도소 부지에 ‘동수원 월드메르디앙’ 14개동 2,063가구를 분양한다.31평형 345가구,34평형 233가구,35평형 569가구,39평형 443가구,47평형 261가구,57평형 152가구,69평형 60가구다.평당 분양가는 520만∼620만원. 수원 시내 한 복판에 있다.현재 수원 중심가에는 대규모 단지의 새 아파트가 많지 않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2개월 동안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2,500여명이 모였다. 녹지율이 30%로 높고 단지안에 수영장,골프연습장,실내 스포츠 센터가 들어선다.부대시설은 입주민에게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30평형대 아파트에도 거실과 방 3개를 전면으로 배치하는 4-BAY시스템을 도입했다.단지 설계는 일본과 서유럽의 아파트 단지를 벤치마킹했다.사전 예약자 가운데 당첨자에게는 냉장고,인터넷 TV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031)267-1300. 김성곤기자 sunggone@
  • 친환경 자족도시 건설

    경기도 화성과 전남 남악 신도시는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을 계기로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화성과 남악 신도시 개발계획은 이미 조성된 수도권 신도시들과 달리 자족 도시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단순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단지 안에 벤처기업 등 첨단 산업시설을유치하고 도시형 공장을 배치했다.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인구밀도를 낮추고 녹지율을 높인 것도 기존 신도시와 다른 점이다.선(先) 교통대책, 후(後) 입주를 원칙으로 해 교통문제 역시 최대한 줄였다. ■화성 신도시 기존 5개 신도시 건설 이후 처음으로 개발되는 수도권 신도시다.저밀도·환경 친화적인 도시로 계획개발한다는 구상이다. 906만㎡(274만평)에 아파트 3만4,000가구 등 모두 4만 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12만명을 수용,인구밀도를 ㏊당 135명선에서 유지한다.분당이나 과천의 인구밀도가 각각 198명과 274명임을 감안할 때 쾌적한 주거환경이 예상된다. 자족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해 36만여평에 벤처기업을 유치한다.도시형 공장이 들어선다.직주근접(職住近接)형 도시로 건설,교통유발을 줄이기로 했다.단지조성에 앞서 양재∼용인 영덕간 6차선 고속화도로를 화성∼오산까지 연장하고,하갈∼영통∼화성간 연결도로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화성∼수원간 국도 1호선 우회도로도 건설된다.5,000억원의 건설비는 개발이익금에서 충당키로 했다. 4∼5개의 테마공원이 조성되고 다양한 주택을 지어 전시·판매하는 형태도 등장한다.아파트 분양은 2003년 6월부터 시작된다. ■남악 신도시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일대 914만㎡(280만평)에 조성되는 복합 행정도시.행정,업무,주거 등이결합된 저밀도 도시다.광주지검·지청,경찰청,교육청 등 82개 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다. 2만6,000가구의 주택에 9만명의 인구를 수용,㏊당 인구밀도가 100명밖에 안되는 초저밀도 단지다. 단지 안에 정보문화연구단지를 조성,인근 산업단지와 공공시설의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끼고 있다.무안국제공항 개항,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건설,남해안 국제관광벨트 조성계획이 물려있어 서남권 개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3년말부터 아파트 분양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올해말까지 개발계획을 수립,보상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한다. ■매천 택지개발지구 대구시 북구 매천동 일대 40만㎡(12만2,000여평)에 3,200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돼 1만1,200명을 수용한다.대구 도심에서 서쪽으로 6㎞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아파트 단지와 화물터미널 부지 등으로 둘러싸여 계획적인 개발을 하지 않을 경우 난(亂)개발이 우려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 위주로 건설된다. 단지 북쪽으로 칠곡 신도시가 있고 대구 시내를 오가는간선도로가 잘 연결된 곳이다.2004년 공사를 시작해 2006년말 쯤에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찬희기자
  • 삼성중공업 424가구 조성

    삼성중공업 건설부문은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보정리 693에 424가구의 아파트를 짓는다. 용인 구성조합 아파트로 15층 짜리 11개동이다.조합원분을 빼고 23∼45평형 101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평당 분양가는 480만∼590만원이며 오는 2002년 12월 입주할 예정이다. 174%의 낮은 용적률에 33%의 녹지율을 적용,자연친화형단지로 설계됐다.단지 앞에 대형 할인점 월마트가 입점하고,위성방송수신 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1층 세대는 전용 정원과 테라스를,꼭대기 층에는 다락방을 설치해준다.45평형 계약자에겐 추첨을 통해 분양가를 10% 할인해준다.(031)718-5599류찬희기자
  • 서울 11차 3,191가구 동시분양

    서울 11차 동시분양에서는 16개 단지에서 모두 3,191가구가 쏟아진다.5일부터 서울 거주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기 시작한다.올해 마지막 분양이다. 공급 물량 중 78%가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다.재개발·재건축이 많아 중대형 아파트는 대부분 조합원 몫으로 배정됐다. 또 실수요자를 겨냥, 건설업체들이 중소형 아파트 공급을 늘린 것도 눈에 띈다. 강남 서초 등 ‘강남권’ 아파트는 없고 강북과 강서지역에 몰려 있다.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여러곳 있으나 일반 공급물량은 많지 않다. 자체 아파트로는 ㈜태영의 창동 아파트가 가장 큰 단지다. [용강동 삼성 래미안] 마포구 용강동,대흥동 일대 재개발 아파트.430가구 가운데 2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평당 분양가격이 630만∼850만원.7층 이상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다만,일반 청약자는 로열층 당첨기회가 적다.주차장을 지하에 설치했다.5호선 마포역,6호선 대흥역이 걸어서 8∼10분 거리.서강대가 가깝다.마포역 일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1등급 주거환경 우수주택 예비인증을 따냈다. [창동 태영 레스빌] 도봉구 창동 옛 샘표간장공장터에 분양하는 아파트.32평형 단일 평형 958가구를 내놓는다.용적률이 315%로 높으나 단지를 일자형으로 배치,공간활용이 좋은 편.주차장의 90% 이상을 지하에 배치했다.분양가는 1억8,800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와 맞먹는다.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 이상 걸린다. [장안동 삼성 래미안] 장안시영 아파트를 헐고 새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558세대 가운데 108세대가 일반 청약자 몫이다.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 일대가 서울 동북부지역의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분양가는 이미 분양한 현대 홈타운 아파트와 비슷하다. [방학동 이수 아파트] 33평형 단일 평형으로 174가구 가운데 11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인근의 대상 아파트 타운,삼성 아파트 등과 함께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이룰 전망.방학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방학역에 건립될 롯데 마그넷을 이용하기 쉽다. [당산동 삼성 래미안] 당산역 옆 강남맨션을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1,391세대에 이르는 대형 단지로 이가운데 578세대가 일반 공급된다.33∼58평형의 중대형 아파트만으로 구성됐고 평당 분양가는 650만∼750만원.지하철 2호선 당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당산역 주변 대형 할인점을 이용하기 쉽다.일부 동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지하철 고가철로와 가까운 곳은 소음이 예상된다. 그러나 삼성측은 집안에서의 소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봉천동 대우 그랜드월드] 봉천7-2구역 재개발 아파트.2,496세대에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지만 일반 분양분은 149세대에 불과하다. 일부 동 윗층은 멀리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 이상 걸린다. [신대방동 경남 아너스빌] 신대방동 무림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대림 성모병원 맞은 편.보라매 공원을 바라볼 수 있다.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걸어서 10분 거리.가까운 곳에 롯데백화점이 있다. [동작동 금강종건] 동작초등학교 옆 태화연립 재건축 아파트.276세대 가운데 180세대가 일반 분양분이다.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5분 거리.동작대교나반포대교를 이용,강북진입도 쉽다.단지 뒤로 녹지공간이 많은 편이다. [영등포 순영 웰라이빌] 영등포공원 맞은 편에 들어서는 2개동 136가구가 전부다.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걸어서 3분 거리.공원을 바라볼 수 있고 여의도와 가깝다.단지 규모가 작은 것이 흠. [신정동 용명파인빌] 용명산업개발이 공급하는 89세대 규모의 재건축 아파트.이 가운데 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6분 거리.입주가 내년 3월로 이르다. [신림동 우정 하이비전] 서울대와 가깝고 관악산 자연공원 산책로,약수터 등이 인접한 환경 아파트로 꼽힌다.단지안 녹지율도 30%에 이른다.3개동 264가구 규모.평당 분양가격이 520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교해 싼 편.단지 옆으로 버스 노선이 지나간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마을버스로 5분 거리다. 류찬희기자 chani@. *청약전략 어떻게. 눈에 띄는 인기 지역 아파트가 없다.분양가격이 싸거나 조망권이 뛰어난 아파트도 찾아보기 힘들다. 계속된 경기침체도 청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아파트 값이 떨어지고 분양권 거래도 잘 이뤄지지 않아 청약열기를 기대하기는힘들다. 지난 10차 동시청약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지역이 서울지역1순위는 물론 2,3순위 청약에서도 미분양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높고 건실한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아파트는 그런대로 분양성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작은 건설업체들이 입지여건마저 떨어지는 곳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고전이 예상된다.업체별 청약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무리하게 통장을 써버릴필요가 없다. 꼭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를 골라 청약하는 것이 좋다.분양가격이 눈에 띄게 싼 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들다.주변 시세와 주거환경을 고려,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 투자가치를 기대할 만한 아파트로는 용강동 삼성,당산동 삼성,창동태영 아파트 등이 꼽을 수 있다.신림동 우정 아파트는 관악산과 붙어있어 쾌적하다. 분양가도 싼 편이라서 신림동 일대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류찬희기자
  • 수도권 연말 분양 ‘봇물’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서울과 수도권에서 2만777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지역별로는 서울이 5,788가구,수도권 1만4,989가구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용인지역에서만 무려 7,683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어서 분양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동 태영 샘표공장 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32평형 단일 평형으로96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다. 주안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과 층 ·향에 따라서는 북한산도볼수 있다.동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로,도봉로 진출입이 수월하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서 300m 떨어져 있다.방 2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하는 3-베이 시스템을 적용했고,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용강동 삼성물산 조합아파트로 430가구 규모다.조합원 물량을 뺀 2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6∼18층 8개동으로 구성된다.높은 층에서는 한강을 바라 볼 수 있다.지하철 5호선 공덕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이고,마포대교를 이용한 강남 진입도 용이하다. ■봉천동 대우 봉천 7-2구역 재개발지구에 건설되는 아파트로 모두 2,496가구의 대단지다.그러나 조합원 물량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148가구에 불과하다. 인근에 이미 입주한 우성아파트와 동아아파트가 있어 일대가 대규모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내 녹지율을 높이고 수영장·헬스·에어로빅클럽 등 종합 피트니스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 입구역까지 걸어서 10분,7호선 숭실대역은 15분 거리다. ■신대방동 롯데아파트 보라매공원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새로운 아파트 재건축 물량이다. 전체 단지 규모는 734가구이며 일반 분양분은 93가구다.7호선 보라매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주변에 현대·우성아파트 등과 함께대규모 단지를 형성한다.바로 옆에 대방여중이 자리잡고 있다. ■일산 식사동 SK아파트 일산 마두역에서 고양시청 방향으로 가다 오른쪽에 자리잡은 식사지구에 건설된다.33,45평형 아파트 540가구 규모다.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게 돼 발전 가능성이 크다. 단지내에 학교와 공원이 들어서며 동문아파트 2개 단지가 한참 공사 중이다. ■용인 신봉리 금호베스트빌 전체 단지규모가1,922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다.용적률을 199% 낮춰 적용했다.33평형 328가구,39평형 396가구,45평형 480가구,49평형 518가구,67평형 80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520만∼62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이달 중 분양예정이나 다음달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수지 1,2택지지구와 동일 생활권이며 신봉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광교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단지 앞에는 시냇물이 흐르는 배산임수형이다.모든 동이 정남향으로 배치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서울 새달6일 3,198가구 동시분양

    다음달 6일 서울 10차 동시분양 아파트 3,198가구가 쏟아진다. 눈에 띄는 아파트는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장안동 현대 홈타운,이문동 대림 아파트 등이다. 강서지역 9곳에서 분양되는 물량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다음달 6일 주택청약 1순위자의접수를 시작한다.관심을 끌고 있는 아파트를 소개한다. ◆삼성동 현대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삼성동 사옥을 헐고 346가구를 짓는 아파트.경기고 맞은 편으로 3∼47층 아파트 3개 동이 들어선다.69∼97평형까지 대형 위주로 공급된다.입주는 2003년 8월. 평형별로는 ▲69A평형 38가구 ▲69B평형 25가구 ▲81평형 38가구 ▲82평형92가구 ▲84A평형 10가구 ▲84B평형 22가구 ▲89평형 1가구 ▲91평형 65가구 ▲93A평형 32가구 ▲93B평형 17가구 ▲93C평형 2가구▲96평형 2가구 ▲97평형 1가구 등. 분양가는(기준층 기준) 69평형이 12억8,900만원으로 확정됐다.펜트하우스인 96평형 2가구는 28억2,700만원(평당 2,937만원)으로 국내아파트 사상 가장 비싼 가격이다. 전체 가구의 실내 3면이 트여 있고 13층 이상은 한강을 바라볼 수있다.1∼12층까지는 남향으로 배치됐다.건폐율 8%,녹지율 90%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4가지의 테마 정원과 수영장,사우나 등 스포츠시설이 설치되고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된다.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배치됐다.영동대로와 접해 있고 영동대교,지하철 2호선 삼성역,7호선 청담역과 가깝다. ◆청담동 대림e-편한세상=강남구 청담동 영동연립 등 연립주택을 헐고 271가구를 짓는 아파트.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14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입주는 2002년 10월 예정. 평형별 가구수 및 분양가는 33평형 1가구(2억5,659만원),39평형 99가구(2억9,853만원),56평형 8가구(4억5,970만원),66평형 34가구(5억9,510만원)다.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가깝고 영동대로,청담대교를 이용할 수 있다.용적률 295%,녹지율 30.39%이며 단지 건너편에 청담공원이 있다. ◆화곡동 롯데낙천대=강서구 화곡동 옛 새마을운동본부 자리에 들어서는 아파트.12∼25층 21개동 1,16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2003년 6월 입주.지난 4월 34평형 611가구는 조합원 모집으로 마감됐고 나머지44∼63평형 553가구는 일반에 분양한다.평형별로는 44평형 120가구,51평형 225가구,63평형 208가구 등이다.우장산 공원이 가깝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최상층은 다락방,1층 입주자에게는 전용 정원이 제공된다. ◆장안동 현대홈타운=동대문구 장안동 시영1차 아파트를 헐고 짓는 2,182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2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2003년 10월 입주 예정.22평형 46가구(1억3,312만원),23A평형 2가구(1억2,438만원),23B평형 6가구(1억3,186만원),32A평형 40가구(1억9,186만원),32B평형 6가구(1억8,662만원),42평형 96가구(2억7,547만원),50평형 64가구(3억4,295만원)이다.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주변에 5,000여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이문동 대림e-편한세상=동대문구 이문동 재개발 아파트로 모두 1,561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7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2003년 3월 입주예정.24평형 341가구(1억3,300만원),30평형 63가구(1억8,500만원),32평형 70가구(2억200만원),41평형 217가구(2억7,300만원),47평형 12가구(3억1,500만원) 등이다.신이문역,한천로를 이용할 수 있다. ◆잠원동 금호 베스트빌=뉴코아 문화센터 옆 117가구를 짓는 아파트. 일반 분양은 50평형 76가구.분양가는 5억9,900만원.잠원역과 신사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2002년 10월 입주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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