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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은 “김종국이 내 심장을 멈췄다.”

    정가은 “김종국이 내 심장을 멈췄다.”

    “김종국과 첫 만남… 심장 멎는 줄 알았다.” 방송인 정가은이 가수 김종국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SBS 파워 FM 107.7 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정가은은 김종국에 대한 속내를 털어놔 청취자들을 솔깃하게 만들었다. 2010년 봄 개편으로 SBS 파워 FM ‘스윗 뮤직 박스’의 새 DJ가 된 정가은은 그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김종국을 게스트로 만난 소감을 뒤늦게 밝혔다. 정가은은 “김종국과 첫 녹음은 정말 떨렸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뗀 후 “사실 다른 남자 연예인들은 앞에선 그렇게 떨리지 않았는데 김종국은 달랐다. 내가 진짜 사심이 있었는지…”라고 밝히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DJ 박소현이 “김종국을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초대해라.”며 “눈 앞에서 라이브까지 들으면 더욱 반하게 될 것이다. 그게 DJ의 특권을 이용해라.”고 말했다. 정가은은 “그럼 김종국의 감미로운 라이브는 듣지 않겠다. 내 마음을 전부 빼앗길 것 같아 무섭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한편 정가은은 DJ를 시작하면서 가장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김종국을 꼽은 바 있고 실제로 ‘스윗 뮤직 박스’의 첫 게스트로 김종국을 초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3일 정규 4집 신곡 공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3일 정규 4집 신곡 공개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초호화 프로듀서진이 참여한 새 음반을 발표한다. 아길레라는 13일 정규 4집 ‘Bionic(바이오닉)’ 발매에 앞서 첫 번째 싱글곡 ‘낫 마이셀프 투나잇(Not Myself Tonight)’을 공개한다. 아길레라는 첫째 아들 출산 이후 줄곧 자택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며 이번 음반을 만들었다.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가 독특한 형식으로 결합돼 신선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어셔, 푸시캣돌즈, 50센트 등 유명 가수들과 작업했던 세계적인 프로듀서 팔로우 다 돈(Polow Da Don)과 록밴드 포 넌 블론즈(4Non Blodes)의 린다 페리(Linda Pe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길레라는 최근 작업을 마친 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와 함께 일한 아티스트들로 인해 매우 독특한 사운드의 음반이 됐다.”며 “결과는 마법과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이오닉’은 오는 6월 8일 전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닥터] ‘세치 혀’ 길~게 지키자

    얼마 전 방송인 김제동씨가 전국투어 공연 중 설암(舌癌)환자의 사연을 듣고 선행을 약속해 훈훈한 감동을 준 일이 있다. 당시 공연장을 찾은 한 여성팬이 설암 때문에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 줄 수 없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하자 김제동씨가 즉석에서 함께 출연한 유재석씨와 동화책을 대신 읽어 녹음해 주겠다고 말해 팬들의 갈채를 받았다. 말하기 어려운 설암 환자를 위한 배려였다. 우리에게 낯선 설암은 구강암 중 가장 흔하다. 충치나 불완전한 의치로 인한 자극, 압박성·매독성 궤양, 백반증 등이 원인이다. 전체 암의 2∼3%를 차지하며, 40∼60세에 주로 발생한다. 통증 등 이상한 느낌 때문에 조기발견이 가능하지만, 통증이 없는 경우 조기발견이 어렵다. 혀에는 혈관이나 림프관이 많아 목 부위와 턱 아래의 임파절로 빨리 번지기 쉽다. 이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설암은 혀 중심부에 궤양이 생기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궤양이 생기면 음식물을 섭취할 때 통증이 심하며, 구강운동 장애가 생길 수 있다. 또 궤양으로 입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통상 혀의 양쪽 가장자리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궤양이 없으면 발견이 쉽지 않다. 설암으로 진단되면 지체없이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치료에는 암 부위를 절제하는 외과적 방법과 방사선을 사용하는 치료법이 있는데 대부분은 두 가지를 병용해 치료한다. 설암 역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의치로 혀가 상하거나, 혀 측면에 궤양이나 하얀 백반증이 보이면 즉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혀’는 맛을 느낄 뿐 아니라 언어를 구사해 누군가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기관이다. 이런 혀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자기 삶의 의미를 지켜갈 수 있다.
  • 차태현 ‘날려라 홈런왕’ 목소리 기부 동참

    차태현 ‘날려라 홈런왕’ 목소리 기부 동참

    가수 겸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차태현이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인 ‘날려라 홈런왕(이하 홈런왕)’의 목소리 릴레이 기부에 동참했다. 차태현의 ‘날려라 홈런왕’ 목소리 릴레이 기부는 두산베어스의 김현수 선수와 방송인 김제동, 가수 MC몽에 이은 4번째다. 차태현은 ‘홈런왕’의 공 공포증 극복 훈련, 송파구 리틀야구단과 펼쳐졌던 두 번째 평가전을 긴장감 넘치는 목소리로 소개했다. 차태현은 내레이션 녹음에 앞서 철저한 준비자세를 보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홈런왕’의 녹화 경기 영상을 보며, 선수들이 멋진 중계플레이를 보였을때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아쉬운 실책을 범했을 때는 깊은 탄성을 지르는 등 ‘홈런왕’ 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홈런왕’의 김동원 선수의 할머니 깜짝 출연 장면에서는 박장대소를 터트려 잠시 녹음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홈런왕’ 제작사 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내레이션 녹음 사이사이에 차태현이 보여준 즉석 애드립 내레이션은 ‘홈런왕’의 재미를 한 층 더할 것”이라며 차태현 내레이션이 가미된 ‘홈런왕’ 방송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차태현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날려라 홈런왕’은 12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 이효리 키운 김광수 대표와 새 음반 준비

    아이비, 이효리 키운 김광수 대표와 새 음반 준비

    가수 아이비가 가요계의 미다스 손으로 통하는 김광수 대표와 손을 잡았다. 김 대표는 씨야, 다비치, 티아라 등이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대표로 윤상, 조성모, 이효리 등의 음반을 프로듀싱한 가요계 유명인사다. 아이비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최근 아이비의 음반 기획, 마케팅, 프로듀싱 전 업무를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에게 의뢰했고, 김 대표는 고민 끝에 제안을 수락했다. 김 대표는 “아이비는 3박자를 갖춘 가수”라며 아이비를 선택한 이유를 들었다. 그는 “첫째 섹시 아이콘으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무대 퍼포먼스나 컨셉트 또한 뛰어나다는 점. 둘째 비디오가수이긴 하나 탁월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곡도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 셋째 탤런트적 요소를 갖고 있어 향후 다른 방향으로도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데뷔한 뒤 ‘오늘밤 일’ ‘A-Ha’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등 많은 히트곡들로 인기를 모았다. 현재 아이비는 새 음반 녹음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립싱크가 죄?…벌금 800만원 문 中 여가수

    립싱크가 죄?…벌금 800만원 문 中 여가수

    중국에서 ‘겁 없이’ 립싱크를 한 가수 두 명이 수 백 만원에 달하는 벌금형을 받았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벌금이 부과된 여가수 2명은 지난해 쓰촨성 청두시에서 열린 가수 황성이(黃聖依)콘서트의 게스트인 팡쯔위안(方梓媛)과 인유찬(殷有璨)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녹음된 음악을 틀고 입만 벙긋하다가, 이를 단속하던 문화국 직원에 적발돼 5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815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됐다. 중국에서 립싱크 금지법이 규정된 것은 2008베이징올림픽 때다. 개막식 당시 노래를 부른 9세 소녀가 립싱크로 무대를 꾸민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된 뒤로, 당국은 립싱크를 전면 금지시키고 이를 위반한 가수는 공연을 불허하는 조치를 취해왔다. 립싱크 금지법을 어긴 가수들에게 실제로 벌금이 부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의 일부 네티즌들은 “가수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법”이라며 환영의사를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유명한 가수들은 모두 눈감아주고, 그렇지 않은 가수들만 적발하는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한편 국내 가요계에서도 립싱크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 중 하나다. 90년대 후반부터 일부 음악프로그램이 립싱크와 라이브를 구분해 표시하기 시작했고, 이후 댄스가수의 라이브도 점차 기정화 되어갔다. 그러나 외모와 퍼포먼스가 뛰어난 가수의 립싱크는 암암리에 당연시 되는 고정관념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어, 대중문화전문가와 네티즌들의 지적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립싱크로 벌금형을 받은 여가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국 언론, 韓가요 대규모 공연 혹평 “쓴 김치”

    태국 언론, 韓가요 대규모 공연 혹평 “쓴 김치”

    “한국 가수들 대규모 공연, 실망스러웠다.” 태국 언론에서 한국 대중가수들의 현지 공연에 이례적인 혹평이 나왔다. 태국 영자 일간지 ‘네이션’은 지난 6일 방콕 라자망갈라 경기장에서 열린 ‘쇼킹 M in 방콕’(이하 쇼킹M)을 보도한 인터넷판(nationmultimedia.com) 기사에서 “맛이 쓴 김치”라고 표현하며 쓴소리를 했다. 이번 공연을 성공적이었다고 보도한 국내 보도와 달라 눈길을 끈다. 이제껏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한국 가수들의 공연이 대부분 찬사에 가까운 호평을 받아 왔던 것과도 비교된다. 네이션은 2AM, 2PM, 티아라, 카라, 유키스,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이 포함된 출연진을 “대부분이 태국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팀들이었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아쉬움은 정기적인 ‘SM타운’ 공연으로 태국을 찾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참여하지 않은 탓으로 보인다. 신문은 태국 출신 2PM 멤버인 닉쿤이 빠진 것도 팬들이 실망한 부분으로 꼽았다. 신문은 가수들의 짧은 공연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당초 2곡씩 예정됐으나 실제 공연에서는 대부분 1곡만 했다는 것. 여기에 “그나마 거의 립싱크였다.”는 불만도 덧붙였다. 또 “넓은 경기장을 채우기엔 음향이 썩 좋지 못했다.”면서 기술적인 문제도 지적했다. 네이션은 “함성소리가 적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관객들이 그만큼 즐겁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이 신문이 좋게 평가한 부분은 태국의 삼륜차 ‘툭툭’(tuk tuk)을 타고 등장한 티아라의 무대뿐이었다. 신문은 “등장부터 사람들을 놀라게 한 뒤 ‘보핍보핍’과 ‘너 때문에 미쳐’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호평했다. 이같은 보도에 공연을 주최한 엠넷미디어는 “이런 대규모 가요 쇼가 현지에서 처음이다 보니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안타깝다는 입장을 보였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쇼 규모가 매우 커서 시간 조정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신인들 일부가 대표곡 하나만 했을 뿐 가수 당 공연이 적지는 않았다.”고 반박하면서 “반응도 좋았는데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립싱크 의혹에는 “댄스가수들이 쓰는 MR(반주녹음)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본다.”고 해명했다. 음향문제는 “함께 진행한 현지 방송사 장비와 기술의 한계였다. 우리도 아쉬운 부분이었다.”고 인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악계 소녀시대’ 미지, 화요비와 듀엣 영상 ‘화제’

    ‘국악계 소녀시대’ 미지, 화요비와 듀엣 영상 ‘화제’

    ‘국악계 소녀시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성 8인조 국악그룹 미지(MIJI)가 화요비와 함께 부른 곡이 화제다. 미지와 화요비는 최근 재즈곡 ‘플라이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을 국악기에 맞게 편곡해 불렀다. 이 곡은 당시의 녹음 장면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 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에서 미지 멤버들은 ‘플라이 투 더 문’을 연주하고 화요비와 미지의 보컬 김보성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들은 재즈와 국악의 다소 생소한 만남에 대중성과 음악성을 담아 전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참신한 시도에 호기심을 갖으며 “악기를 연주하는 미지 멤버들이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화요비의 담백하면서도 감성적인 목소리와 미지 보컬 김보성의 시원하고 애절한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번 미지와 화요비의 만남은 미지 멤버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미지는 평소 좋아하던 곡인 ‘플라이 투 더 문’을 직접 선정하고 평소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화요비에게 듀엣을 부탁한 것. 평소 국악악기에 관심이 있었다는 화요비는 후배가수 미지와 함께 국악기들을 연주하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미지는 최근 발매한 1집 음반 ‘the challenge’의 타이틀곡 ‘흐노니’로 방송과 공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od’ 데니안, 래퍼로 귀환 ‘가수 복귀?‘

    ‘god’ 데니안, 래퍼로 귀환 ‘가수 복귀?‘

    그룹 god 출신 배우 데니안이 래퍼로 귀환했다. 데니안은 최근 가수 더필름의 3집 두 번째 싱글 ‘2nd Episode’ 수록곡 ‘아임 쏘리’에 랩 피처링으로 담당했다. 데니안은 지난 2007년 5월 자신의 첫 번째 싱글 ‘꿈이었으면’을 발표한 뒤 KBS 드라마 ‘추노’와 뮤지컬 등 배우 활동에 집중했다. 더필름은 데니안에게 래퍼 피처링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랩이 들어간 발라드를 써보기로 결심한 더필름은 데니안에게 요청했고, 이를 흔쾌히 승낙한 데니안은 녹음실에서 ‘아임 쏘리’ 랩을 완성시켰다. 한편 데니안의 랩 피처링으로 주목 받은 더필름의 신보에는 직설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넌 이제 남이다’와 ‘지금 시각, 그대 마음 4시 50분’ 등이 수록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 청취자인척 박명수에 전화상담 ‘폭소’

    조권, 청취자인척 박명수에 전화상담 ‘폭소’

    2AM 조권이 청취자 행세를 하고 박명수와 전화상담을 해 화제다. 조권은 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에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전화연결을 했다. 박명수는 조권의 명연기에 통화가 끝날 때까지 이를 눈치 채지 못했다. 조권은 “상암동에 사는 ‘담’이라고 한다. 오늘이 결혼한 지 200일이라 콘서트에서 청혼가도 불러주고 영화관에서 커플링도 건네주는 등 이벤트를 했는데 부인이 감정이 메말랐는지 전혀 좋아하는 표현을 안 한다.”고 고민 상담을 시작했다. 조권이 말한 결혼 200일은 최근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가상결혼 200일을 맞은 것에 빗댄 것이었다. 하지만 박명수는 “내가 생각하기엔 부인이 정말로 기쁘지 않아서 표현을 안 한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부인이 원하는 걸 물어보고 해주라.”고 진지하게 답해줬다. 뿐만 아니라 조권은 통화가 끝날 무렵 박명수에게 “저 모르시겠어요? 전 박명수씨 아는데...”라고 눈치를 줬지만 박명수는 “담씨가 안다고 해서 저도 알아야 하느냐”며 조권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앞서 조권은 이날 방송 직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 들으세요.”라고 글을 남겨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역시 깝권이다.”, “조권은 정말 아이돌의 신세계를 열고 있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녹음파일을 퍼뜨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 남아공 월드컵 MP3 ‘눈길’

    소니, 남아공 월드컵 MP3 ‘눈길’

    소니코리아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한 MP3 ‘워크맨 ‘NWZ-B143F 월드컵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KOR’ 로고와 태극기의 빨강ㆍ파랑ㆍ흰색을 제품 컬러로 채택했다. 또 초소형 크기에 최대 18시간 연속재생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워크맨 월드컵 에디션은 소니의 곡 검색 기능인 ‘재핀’ 기능으로 음악의 일부분만 들으며 곡을 검색할 수 있다. 또 별도의 베이스 버튼으로 선택 가능한 ‘베이스’ 기능은 최대 100㎒의 베이스 사운드 효과를 지원한다. 이 밖애 보이스 레코더, FM라디오, 라디오 녹음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이상운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는 “소니는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이번 워크맨 월드컵 에디션 MP3가 월드컵을 맞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세윤표 ‘박대기송’ 또 다시 화제만발

    유세윤표 ‘박대기송’ 또 다시 화제만발

    개그맨 유세윤이 발표한 일명 ‘박대기송’ 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대기송’ 은 지난 1월 폭설 속에서도 기상특보를 전해 얼굴이 알려진 KBS 박대기 기자를 위한 노래를 일컫는다. 유세윤은 지난 2월 22일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To. 대기’ 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박대기 기자에게 바치는 노래’ 를 선보였다. 당시 그는 “박대기 기자님에게 감동 받고 작곡 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3분 3초 분량의 MP3 파일을 첨부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히 ‘대기, 대기, 대기, 박대기’ 라는 내용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우려하는 것은 첫 번째로 스타된 거 으스대지마. 두 번째는 우산 쓰고 눈 피하지마. 세 번째는 프리랜서 발표하지마. 마지막은 절대 개명 하지마’ 라는 재미있는 가사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유세윤의 미니홈피에서 ‘박대기송’ 을 다운로드 받은 네티즌들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의 활약만큼 재미있고 유쾌하다.”, “천생 개그맨이다. 유전인자에 개그의 피가 흐르는 것 같다.” 면서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박대기 기자에게 바치는 노래’ 는 유세윤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녹음작업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대기 기자의 이력과 폭설스타로 등극하게 된 계기 등이 담겨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리청년 MC몽, 야구꿈나무 위해 목소리 기부

    의리청년 MC몽, 야구꿈나무 위해 목소리 기부

    인기가수 MC몽이 MBC ESPN의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에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날려라 홈런왕’의 내레이션은 1회 두산베어스의 간판스타인 김현수 선수를 시작으로 3회에는 방송인 김제동이 ‘날려라 홈런왕’의 스타 목소리 릴레이 기부에 첫번째 주자로 참여해 많은 시청자와 네티즌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MC몽은 최근 방송에서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의 실력 파악을 위한 자체평가전, 차명주 코치의 투수를 위한 특훈, 그리고 2010년 프로야구 개막전에 두산 선수들의 에스코트로 활약한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의 모습을 유쾌한 목소리로 그려냈다. 특히 MC몽은 내레이션 녹음 중 ‘날려라 홈런왕’의 녹화 영상 속에 깊이 동화돼 마치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과 한자리에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내레이션을 선보여 “역시 프로답다.”는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날려라 홈런왕’ 제작사 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연일 바쁜 스케줄로 힘들어 하는 MC몽에게 내레이션 기부를 제의하기가 많이 미안했었는데 유소년 야구와 같이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하니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목소리 기부에 참여해줬다.”고 밝히며 MC몽의 남다른 의리에 고마움을 표했다. MC몽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날려라 홈런왕은 오늘(5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서 방영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국방부 “실종자 가족 숭고한 결정”

    정부와 청와대는 고(故) 남기훈 상사의 시신이 발견된 것에 안타까움과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4일 “설마 했었는데 결국 실종자의 시신이 발견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상의 합참의장도 전날 주요 간부들과의 대책회의 직후 시신 발견 소식을 듣고 비통한 표정을 지었다고 합참 관계자는 전했다. ☞[사진]천안함 수색작업 중단…인양 준비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녹음한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천안함 침몰과 실종자 시신 발견 등과 관련해 안타까운 심정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휴일에도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은 거의 모두 출근했다. 한 관계자는 “실종자 수색작업을 돕던 어선이 침몰하고, 시신이 처음 발견되는 등 안타까운 일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어 긴장감 속에 상황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한 시간 남짓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예배에서 집도 목사는 천안함 침몰을 언급하며 승조원들과 구조과정에서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 등을 위한 기도를 신도들에게 당부했으며, 이 대통령 내외도 이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예배를 마친 뒤 청와대로 돌아가 김성환 외교안보 수석 등 참모들로부터 천안함 사고 등과 관련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국방부와 군은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작업의 방향이 실종자 수색에서 선체 인양으로 전환되면서 일단 한숨을 돌린 모습이다. 실종자 수색에 어려움이 이어진 데다, 천안함 침몰과 관련된 꼼꼼하지 못한 발표로 연일 구설에 올랐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실종자 가족들이 인내하시고, 인양에 동의해 준 것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해군의 한 관계자는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조요원이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해 실종자 수색에 대한 심적 부담이 엄청났다.”면서 “실종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선체 인양 작업으로 전환되면서 부담을 덜게 됐다.”고 전했다. 김성수 오이석기자 sskim@seoul.co.kr
  • 정인 “이젠 나 자신을 위한 악기 될 것”(인터뷰)

    정인 “이젠 나 자신을 위한 악기 될 것”(인터뷰)

    “피처링 할 땐 다른 뮤지션의 의도가 중요하니까 난 좋은 소스, 악기가 돼야 했다. 하지만 이젠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나 자신을 위한 악기가 되겠다.”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부터 객원 보컬로 참여했던 정인이 자신의 이름을 건 음반 ‘정인 프롬 안드로메다’를 발매했다. 여러 실력파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고 그룹 지플라로도 활동한 바 있지만 솔로앨범은 데뷔 후 8년 만이다. 그런 만큼 여러 뮤지션들의 지원사격은 끊이지 않았고 신인 아닌 신인 정인의 포부 또한 남다르다. 쟁쟁한 뮤지션들 앨범에 새겨진 ‘정인’ 대학 2학년 재학 중 음악을 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에 올라온 정인은 2002년 친하게 지냈던 버블시스터즈의 소개로 리쌍과 만나게 됐다. 리쌍은 호소력 짙은 정인의 음색과 가창력을 그냥 지나칠 리 없었고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 ‘러시’(Rush)가 탄생했다. 정인의 개성 있는 목소리에 반한 수많은 뮤지션들은 그녀에게 피처링을 제안했고 정인의 이름은 여러 가수들의 음반에 함께 실렸다. “밴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로 활동에 대한 갈증은 없었다.”는 정인은 2007년 지플라가 해체하면서 리쌍 소속사인 정글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솔로 데뷔를 준비하게 됐다. ‘정인 첫 솔로앨범’에 새겨진 뮤지션들 정인은 그간 수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앨범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엔 반대로 면면이 화려한 뮤지션들의 이름이 그녀의 앨범에 빼곡히 새겨졌다. 앨범 프로듀서를 맡은 길을 비롯해 리쌍의 게리, 쥬얼리, 타블로 등이 정인을 돕겠다고 나섰다. 특히 타이틀곡 ‘미워요’는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이적의 작품이다. 그런 만큼 이적은 가창력에 있어서 둘 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인에게도 까다로운 존재였다. “녹음 완성본 9개, 믹싱 3번에 최종 마스터본도 2개였죠. 이적 오빠에게 학을 뗐어요. 농담 삼아 좋은 선후배로 지내지 말자고까지 했죠. 그래도 어머니들 보면 첫 째 낳고 안 낳는다 해도 둘 째 낳잖아요.(웃음) 가을에 앨범 나오는데..또 곡을 기대하기엔 제가 죄송하죠.” 이적을 비롯한 여러 뮤지션들의 꼼꼼한 지원 덕에 정인은 자신의 첫 솔로앨범에 만족했다. 정인은 “신경 안 쓰려고 하지만 이적 오빠 곡에 리쌍이 도와주는데 10위권 안에는 들어야한다는 부담도 있었다.”고 말했다. 정인의 걱정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미워요’가 각종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으니 괜한 염려였던 셈이다. 다른 사람의 악기에서 ‘자신만의 악기’로 ‘미워요’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지만 일부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다. ‘미워요’는 정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잔잔하게 파고드는 선율과 가사가 돋보이지만 정인이 그간 선보였던 흑인음악 특유의 끈적함이 약해졌기 때문. “일단 곡이 너무 좋았어요. 또 아무래도 대중음악을 하다 보니 알앤비나 소울 느낌보다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발라드 냄새가 강하긴 하죠. 그래도 그 모든 것이 제 범주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이제부터 하나씩 꺼내 보일 예정이고요. 앞으로 다른 장르를 하더라도 제 기본바탕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정인은 피처링으로 앨범에 참여할 때와 자신의 앨범을 작업할 때의 차이점을 묻자 “피처링 할 땐 다른 뮤지션의 의도가 중요하니까 난 좋은 소스, 악기가 돼야 했지만 이번엔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나 자신을 위한 악기가 될 수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인은 자신의 첫 악기연주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데뷔무대를 앞두고 성대에 이상이 생겨 말하기조차 힘들었던 것. 주변에선 라이브 무대를 만류했지만 정인은 “실수를 해도 하지 립싱크는 도저히 못한다.”는 심정으로 무대에 섰다. 그 결과 목소리조차 제대로 낼 수 없었던 정인은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인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라이브로 부르고 또 욕먹겠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제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시작한 ‘정인’이라는 악기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진 = 정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스페인 유학?”.. 만우절 장난에 팬들 ‘철렁’

    김현중 “스페인 유학?”.. 만우절 장난에 팬들 ‘철렁’

    그룹 SS501의 김현중이 만우절 장난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현중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요일에 스페인으로 유학을 간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머리 아픈 일이 많아 생각 정리 좀 하고 오겠다고 밝힌 김현중은 “앨범을 내야하는데 한 곡도 녹음 못하고 노래도 안 나와 머리 아픈 상황이다. 5월 1일에 앨범 발표는 지키지 못할 약속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김현중은 “미안하다. 이런 선택에 너무 당황하진 말고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응원해달라.”라고 적었다. 같은 멤버인 허영생도 같은 날 “5월 1일이 501데이라며 좋은 앨범 갖고 나온다고 약속했는데 못 지키게 됐다. 미안하다.”는 글을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는 “5명이 영원히 하나라고 그렇게 외쳤는데 어쩔 수 없는 건가.”라고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글의 말미에 “오늘이 만우절이라며? 낚였음! 미안.”이라고 적어 적잖은 충격을 받았을 팬들을 안심시켰다. SS501의 두 멤버가 합심해서 저지른 만우절 농담에 팬들은 “너무 놀랐다.”며 “이런 장난을 하지 말자.”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싸이, 화투 들고 나온다

    가수 싸이, 화투 들고 나온다

    가수 싸이가 모바일 맞고 게임으로 나온다.엔트리브소프트는 인기 가수 싸이를 소재로 제작한 모바일 게임 ‘싸이한대맞고’의 KT와 LGT 출시를 완료하였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월 중순 SK텔레콤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싸이한대맞고’는 가수 싸이의 ‘새’, ‘낙원’, ‘챔피언’ 등 다양한 히트곡을 소재로 만든 맞고 게임으로 싸이가 직접 녹음한 명대사와 다양한 싸이의 이미지를 게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한 1억 이상의 배팅으로 최고 배당금을 획득할 수 있는 ‘참참참난타’ 미니 게임은 기존 맞고 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싸이는 2001년 1집 앨범으로 데뷔한 후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7월 제대 후 김장훈과 함께한 ‘완타치’ 전국 공연을 통해 성공적으로 컴백했다.’싸이한대맞고’는 외계행성 싸이의 엽기왕자 싸이(PSY)가 어느 날 아바마마로부터 지구정복의 비밀 임무를 부여 받고 음악으로 지구인을 세뇌하여 지구를 정복 코자 8가지 비밀무기 히트곡을 들고 지구로 향한다는 시나리오로 구성됐으며, 그 동안 화제가 됐던 엽기가수 싸이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모바일 게임으로 제작했다.사진=엔트리브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즉시 돌풍 ‘한국판 수전 보일’ 길·학·미

    데뷔 즉시 돌풍 ‘한국판 수전 보일’ 길·학·미

    집에는 오디오가 없었다. 그런데 얼마 전 아버지가 오디오를 사왔다. 곧 발매될 딸의 데뷔앨범을 듣기 위해서다. 앨범이 나오자마자 딸은 CD에 곱게 서명을 해서 아버지, 어머니에게 드렸다. “수고했다.”는 짧은 격려가 돌아왔다. 딸은 크나큰 사랑을 느꼈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어려서 노래 좀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수의 꿈은 막연하기만 했다. 미용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결심을 굳혔다. 전단지도 돌리고 옷 공장, 콜서비스 센터, 빵집, 화장품 가게 등에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컬 학원에 다녔다. 수많은 기획사 문을 두드렸지만 결과는 모조리 낙방. 노래 실력이 모자란 탓도 있었지만 그리 빼어나지 않은 외모도 작용했으리라 생각했다. 지난해 가을 한 케이블 채널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가 운명을 바꿔 놓았다. 3위에 머물렀지만 출중한 노래 솜씨와 카리스마로 그 누구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마침내 지난 25일 데뷔앨범을 내고 꿈을 이뤘다. 타이틀곡 ‘슈퍼소울’은 발표되자마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각종 음원 차트 톱 10에 진입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길학미(21)다. ●오디션 프로그램 통해 스포트라이트 받아 “우승을 하지 못했을 때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가니 떨어진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도전할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죠.” 눈물 젖은 빵을 씹을 때와는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대형 기획사를 포함해 10여곳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고심 끝에 ‘솔의 대부’ 바비킴이 있는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그때는 아마추어로 보는 오디션이라 후한 평가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제는 프로로 세상에 나가잖아요. 냉정한 시선으로 혹독하게 평가받을 것을 알고 있어요. 더욱 열심히 해야죠.” 좋은 곡을 뽑아내기 위해 장르도 다양하게 15곡가량 녹음하고 고르고 골라 6곡을 추렸다.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기본. 박근태가 작곡한 ‘슈퍼 소울’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음악감독 오준성이 만든, 강한 비트의 ‘붐붐붐’과 발라드 ‘드림’이 귀에 감긴다. 롤러코스터 출신 지누가 선물한 셔플 리듬의 ‘스탠바이’와 힙합그룹 베이스캠프가 제공한 하우스 느낌의 ‘피에스타’도 빼놓을 수 없다. 모두 길학미 특유의 꺾이는 음색을 제대로 살려냈다. ●“레이디 가가·케샤 같은 아티스트가 목표” “목에 힘을 빼고 나긋하고 몽환적이게, 듣기 편안한 소리를 내려고 했어요. 감성적인 면모도 보여드리려고 평소 잘 시도하지 않았고 ‘슈퍼스타 K’에서도 부른 적이 없는 발라드도 넣었죠. 여러 스타일에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떼로 뭉쳐 나오는 게 대세인 요즘에 홀로 무대에 서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을지 궁금했다. 그런데 오히려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점이 장점이라고 눈을 빛냈다. “혼자가 가장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무대에서는 적어도 내가 최고라고 최면을 걸며 모든 힘을 다해 부딪쳐 봐야죠.”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레이디 가가나 케샤 같은 아티스트가 되는 게 목표다. “무대 위에서 정말 끝내준다, 멋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게 그의 다짐. 짝짓기 노래 타령이 일색인 요즘 희망과 용기, 그리고 도전을 이야기하는 ‘슈퍼 소울’의 노랫말이 귓가를 울린다. “현실이 벽을 쌓고 내 꿈을 막을 때, 차가운 눈물만이 뺨에 흐를 때, 내게 상처가 또 하나하나 늘어만 갈 때, 비로소 심장 소릴 들을 수 있어. 내 꿈들에 미쳐 내가, 음악에 미쳐 내가, 독하게 미쳐 내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배우 윤상현이 가수의 꿈을 이뤘다. 31일 윤상현은 일본에서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윤상현은 일본 메이저 음반사인 소니뮤직을 통해 첫 싱글 ‘사이고노 아메(최후의 비)’를 발매한다. 윤상현은 일본 나카니시 야스시의 대히트곡 ‘사이고노 아메’ 리메이크 곡을 타이틀곡으로 꼽았다. 윤상현은 ‘사이고노 아메’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 연기를 펼쳤다. 이외에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선보인 ‘네버엔딩스토리’와 창작곡 ‘꼬노마마 끼모찌사에 쓰게즈니(이대로 마음조차 전하지 못하고)’가 함께 수록된다. 지난해 12월 녹음을 마친 윤상현은 현재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다. 윤상현은 “내 이름을 건 첫 번째 음반이라 열정과 애착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며 “배우로서 또 다른 영역의 도전이라 기대 못지 않게 긴장도 많이 되지만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고 있던 꿈을 이루게 돼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 한편 싱글 발매를 앞둔 윤상현은 일본의 유명 초콜릿 브랜드의 기업 광고 모델로 선정돼 내달부터 TV는 물론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가 나간다. 사진 = MGB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월 컴백’ 원더걸스, 캐나다 싱글 차트서 6위

    ‘4월 컴백’ 원더걸스, 캐나다 싱글 차트서 6위

    4월 신곡을 발표하는 걸그룹 원더걸스가 캐나다 싱글차트에서 순항중이다.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는 25일 닐스 사운드스캔이 집계하고 카누(canoe)가 발표하는 캐나다 싱글 판매량 차트에서 6위를 차지했다. 현재 ‘노바디’는 7주 동안 싱글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2주전 8위를 차지했으며, 지난주에는 5위, 금주에는 6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원더걸스는 오는 4월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원더걸스가 국내에서 새 노래를 발표하는 것은 2008년 9월 ‘노바디’ 이후 1년7개월만이다. 지난 25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차 귀국한 원더걸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언어로 녹음한 신곡을 통해 북미 지역과 아시아를 포함한 프로모션을 계획중이다. 한편 원더걸스는 최근 소니 에릭슨 아시아 퍼시픽 모델로 선정돼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호주, 뉴질랜드에서 선보일 광고 지면을 촬영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캐나다 싱글차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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