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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은 이뤄진다”..가이드보컬서 가수로

    “꿈은 이뤄진다”..가이드보컬서 가수로

    아이돌그룹을 보면 데뷔 전 수년간의 연습생 생활은 기본이다. 이들은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트레이닝을 받지만 이들과 달리 오랜 기간 가이드보컬(가수가 곡을 녹음하기 전에 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정확한 음정과 리듬으로 불러주는 역할)로 실력을 쌓아오다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도 있다. 가이드보컬 출신으로 가장 유명한 가수는 케이윌이다. 케이윌은 데뷔 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동방신기의 ‘허그’ 등 수많은 히트곡들의 가이드보컬을 맡았다. 케이윌은 한 방송에서 “데뷔전 6년 정도 가이드 보컬을 했다.”며 “당시 곡이 사전 유출돼 범인으로 의심받은 적도 있었다. 그 곡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라고 가이드보컬로 활동하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혼성그룹 에이트의 남자 멤버인 백찬과 이현도 가이드보컬 출신이다. 백찬은 친구와 공동작곡한 곡을 직접 불러 프로듀서 방시혁에게 보냈고 방시혁은 곡 대신 백찬을 캐스팅했다. 이후 백찬은 수년간 방시혁이 작곡한 노래의 가이드보컬을 맡았다. 이현 역시 방시혁 사단에서 수년간 방시혁이 쓴 곡의 가이드 녹음을 거의 도맡아 하며 실력을 키웠다. 최근 그룹 티맥스의 멤버로 합류한 ‘슈퍼스타K’출신 주찬양도 앞서 가이드보컬로 활약해 왔다. 주찬양은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를 비롯해 2AM의 ‘웃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 등에 가이드와 코러스로 참여하며 아이돌 그룹의 보컬레슨을 담당한 실력파로 명성을 얻어왔다. 주찬양이 합류한 그룹 티맥스의 민철과 형준 역시 5년 이상 보컬가이드로 활동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 외에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숨겨진 목소리(?)였던 한국이 최근 남성 2인조 보컬 그룹 웬즈데이(wednesday)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승철, 박상민, 김정민 등 국내 대표 발라드 가수들의 가이드 녹음을 도맡아 한 엘(eL)도 유명 작곡가 홍진영의 도움을 얻어 지난해 말 첫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사랑이 올까?’를 발표했다. 이처럼 가이드보컬로 활동하다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건 무엇보다 가수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본 덕목인 가창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에이트 이현은 “일반적으로 가이드보컬을 하는 친구들이 가창력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보다 노래를 부른 가수가 훨씬 실력이 뛰어나 자극을 받기도 한다. 또 가이드보컬을 하면서 노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돌이켜보면 스스로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는 이들도 여럿 있지만 가이드보컬 출신 가수들의 공통점은 앨범발매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점이다. 이제 다른 사람의 보컬 가이드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을 들고 가수로 데뷔한 이들이 가수로서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루, 소집해제 “잊혀지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루, 소집해제 “잊혀지지 않을까 걱정했다”

    가수 이루가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다. 이루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청에서 소집해제 신고식을 갖고 팬들 곁에 돌아왔다. 데뷔 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이루는 2008년 5월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 종로구청에서 대체 군복무를 해왔다. 이루는 “소집해제를 한다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 2년간 활동을 쉬면서 잊혀지지 않았을까 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루 아버지인 태진아가 자리를 함께 해 아들의 사회 복귀를 축하했다. 이루는 “2년간 아버지께서 가족을 위해 고생하셧는데 그 자리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태진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루는 소집해제와 동시에 새 음반 준비에 돌입, 오는 7월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미 타이틀곡 녹음까지 마친 상태로 히트곡 ‘까만 안경’으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윤명선이 총지휘를 맡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이드보컬 출신 가수, 이유 있는 성공스토리

    가이드보컬 출신 가수, 이유 있는 성공스토리

    아이돌그룹을 보면 데뷔 전 수년간의 연습생 생활은 기본이다. 이들은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트레이닝을 받지만 이들과 달리 오랜 기간 가이드보컬(가수가 곡을 녹음하기 전에 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정확한 음정과 리듬으로 불러주는 역할)로 실력을 쌓아오다 가수로 데뷔하는 경우도 있다. 가이드보컬 출신으로 가장 유명한 가수는 케이윌이다. 케이윌은 데뷔 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동방신기의 ‘허그’ 등 수많은 히트곡들의 가이드보컬을 맡았다. 케이윌은 한 방송에서 “데뷔전 6년 정도 가이드 보컬을 했다.”며 “당시 곡이 사전 유출돼 범인으로 의심받은 적도 있었다. 그 곡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미싱유’”라고 가이드보컬로 활동하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혼성그룹 에이트의 남자 멤버인 백찬과 이현도 가이드보컬 출신이다. 백찬은 친구와 공동작곡한 곡을 직접 불러 프로듀서 방시혁에게 보냈고 방시혁은 곡 대신 백찬을 캐스팅했다. 이후 백찬은 수년간 방시혁이 작곡한 노래의 가이드보컬을 맡았다. 이현 역시 방시혁 사단에서 수년간 방시혁이 쓴 곡의 가이드 녹음을 거의 도맡아 하며 실력을 키웠다. 최근 그룹 티맥스의 멤버로 합류한 ‘슈퍼스타K’출신 주찬양도 앞서 가이드보컬로 활약해 왔다. 주찬양은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를 비롯해 2AM의 ‘웃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 등에 가이드와 코러스로 참여하며 아이돌 그룹의 보컬레슨을 담당한 실력파로 명성을 얻어왔다. 주찬양이 합류한 그룹 티맥스의 민철과 형준 역시 5년 이상 보컬가이드로 활동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 외에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숨겨진 목소리(?)였던 한국이 최근 남성 2인조 보컬 그룹 웬즈데이(wednesday)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승철, 박상민, 김정민 등 국내 대표 발라드 가수들의 가이드 녹음을 도맡아 한 엘(eL)도 유명 작곡가 홍진영의 도움을 얻어 지난해 말 첫 번째 싱글 ‘겨울이 오면…사랑이 올까?’를 발표했다. 이처럼 가이드보컬로 활동하다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건 무엇보다 가수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본 덕목인 가창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에이트 이현은 “일반적으로 가이드보컬을 하는 친구들이 가창력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보다 노래를 부른 가수가 훨씬 실력이 뛰어나 자극을 받기도 한다. 또 가이드보컬을 하면서 노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돌이켜보면 스스로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큰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는 이들도 여럿 있지만 가이드보컬 출신 가수들의 공통점은 앨범발매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점이다. 이제 다른 사람의 보컬 가이드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을 들고 가수로 데뷔한 이들이 가수로서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옴부즈맨 칼럼]사회 현상, 그 이면이 궁금하다/변선영 이화여대 중문과 4년·전 이대학보사 편집장

    [옴부즈맨 칼럼]사회 현상, 그 이면이 궁금하다/변선영 이화여대 중문과 4년·전 이대학보사 편집장

    천안함 사태와 6월2일 지방선거에 관련된 이슈들을 제외하면, 지난 일주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가장 많이 회자된 건 소위 ‘경희대 패륜녀’ 사건이 아닐까 한다. 지난 15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경희대 학생에게 어머니가 봉변을 당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이 사건은 논란이 된 바 있다. 환경미화원의 딸이라는 글쓴이는 지난 13일 경희대에서 어머니가 당한 일을 공개했고, 당시 현장의 상황은 지금도 온라인에서 중계 중이다. 서울신문 역시 ‘경희대 패륜녀 파문’(18일 자), ‘경희대 패륜녀 미화원 찾아가 사과’(22일 자)의 기사를 두 차례에 걸쳐 보도했다.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사건을 접한 독자 및 누리꾼들은 자식뻘 되는 여대생에게 수모를 당한 미화원 아주머니에 대한 동정과 더불어 해당 여대생을 향한 성토와 응징의 의견을 쏟아냈다. 현재는 해당 학생이 환경미화원을 찾아가 사과를 하였고, 환경미화원이 이를 받아들여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하다. 인터넷 고발로 시작된 ‘패륜녀 사건’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기사로 작성되고 공중파 뉴스로까지 보도되었다. 함께 20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씁쓸한 마음이 앞선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과연 한 학생과 미화원 아주머니 사이의 단순한 다툼으로 다뤄지고 끝날 일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이러한 상황을 접했을 때 언론이 지면을 할애해 다뤄야 할 사안은 사건 자체의 전말보다는 오히려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배경, 그리고 이 사건과 연결선상에 있는 사회 구조적 문제점이 아닐까. 이 사건은 우선 우리 사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답답한 마음과 맞닿아 있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녹음 파일에서 내가 들은 것은 여학생의 욕설뿐만이 아니었다. ‘이 일자리 관둬도 좋으니 할 말은 해야겠다.’며 울분을 토하면서도 결국은 싸움이 벌어졌던 휴게실을 정리하며 그 자리에서 물러서야 했던 비정규직 환경미화원 아주머니의 답답한 심정 또한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해 안타까웠다. 해당 여학생 쪽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 보아도 이는 개인의 비도덕성만 탓하고 지나치기에는 더 많은 사회적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최근 20대 젊은층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해 되지 않는 여러 행동들은 비난으로 매도하고,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으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결과에는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언론의 역할은 왜 이러한 현상들이 사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지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이번 패륜녀 사건에서는 청소년 시기부터 수치로 가시화되는 각종 성과·진학률 등에만 혈안이 되어 있을 뿐, 이들의 인성 및 도덕성 함양에 관한 교육은 뒷전이었던 우리 교육의 문제점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대학이 취업률, 평가순위 등에 신경 쓰는 사이, 진정 대학 시절 익혀야 할 인문적 교양,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소양 함양 등은 등한히 하고 있는 문제와 결부됐을 수도 있다. 언론이 가시적 현상에만 주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취업률, 실업난’ 관련 기사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현재 보도되는 기사들을 보면 취업률, 대기업의 일자리 창출 등의 수치만 나열돼 있을 뿐이다. 취업률은 늘었지만 정규직 취업률은 오히려 줄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지 못하는 청년들의 불안한 마음을 어루만져줄 기사가 없다. 대학생들의 졸업유예 비율에만 관심이 있을 뿐, 졸업을 연기한 학생들의 안타까운 생활상과 문제에 대한 사회적 대안을 소리 높여 요구하는 기사는 없다. 언론에는 권력과 사회 문제에 대한 감시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발전적 방향으로의 사회 통합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책무도 있다. 서울신문의 사회면이 단순히 사건의 전말이나 보도자료에서 따온 수치로 채워지지 않았으면 한다. 사건들의 표면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그 이면의 함의를 품을 수 있는 폭넓은 서울신문 지면을 기대한다.
  • 피천득, 법정 그리고 정채봉

    피천득, 법정 그리고 정채봉

    20년 전 봄볕이 무척이나 따뜻했던 5월, 피천득 선생님과 정채봉 편집부장을 모시고 법정 스님이 계신 송광사 불일암에 갔었습니다. 피 선생님의 팔순을 기념하는 봄나들이 소풍이었지요. 그때 스님은 회색 소형차를 직접 몰며 우리를 광양 매화마을, 낙양읍성을 거쳐 여수까지 이곳저곳 꽃구경을 시켜주셨습니다. 자연스레 차 안에서 네 사람은 이야기꽃도 피우게 됐지요. 슬슬 장난기가 발동한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스님, 스님은 최근에 어느 때가 가장 힘드셨어요?” “고속도로 휴게실에 들러 화장실에 갈 때입니다. 옆에서 볼일 보는 사람이 아는 척을 할 때가 제일 난감하지요.” 생각보다 급하게 차를 모는 스님께 “스님도 과속 위반 딱지 많이 받아보셨지요?” 하고 여쭙자 빙그레 웃으시기만 하던 스님의 옆모습은 열 살 소년이었습니다. 20여 분 대나무 오솔길을 살살 올라 암자에 도착한 피 선생님은 먼지조차 찾기 어려울 정도로 정갈한 해우소와 스님 거처를 둘러보시고 나무 의자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물끄러미 앞산인 조계산을 바라보다 특유의 그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스님! 스님은 무소유라 하시면서 모든 것을 다 가지셨네.” 이때도 스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셨지요. 단지 살짝 미소만 지으시던 모습이 영영 그리움으로 남을 줄 몰랐습니다. 피천득, 법정 그리고 정채봉…. 이분들은 이제 제 전화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이젠 우스갯소리를 나누며 함께 웃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아직 그분들의 목소리는 생생히 기억납니다. 언제라도 듣고 싶으면 제 귓속의 녹음기는 그분들의 말씀을 전해줍니다. 아주 거창한 얘기는 아닙니다. 그저 짧은 몇 마디 정도만…. “한 세상 즐겁게 살다 가는 거지!” 발행인 김성구(song@isamtoh.com) 2010년 5월
  • 에프엑스, KBS 新애니 ‘쥬로링 동물탐정’OST 참여

    에프엑스, KBS 新애니 ‘쥬로링 동물탐정’OST 참여

    그룹 에프엑스(f(x))가 KBS 2TV 새 애니메이션 ‘쥬로링 동물탐정’ OST 녹음작업에 참여했다.에프엑스는 최근 ‘쥬로링 동물탐정’의 오프닝곡인 ‘사실말이야(쉿!)’을 직접 불러 애니메이션 고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느낌에 에프엑스 특유의 상큼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덧입혔다.‘쥬로링 동물탐정’은 쥬로링이라는 신비한 비밀 컴팩트를 이용해 동물로 변신하는 세 자매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로 ‘사실말이야(쉿!)’은 오는 24일 멜론, 도시락,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한편 에프엑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NU 예삐오’(NU ABO)로 활발한 무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 =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禁 뮤비 가수 숙희, 히트작곡가 조영수의 첫 신예

    19禁 뮤비 가수 숙희, 히트작곡가 조영수의 첫 신예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과 모델 겸 방송인 마르코의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의 노래를 부른 신인가수 숙희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숙희는 가수 MC몽, PK헤만 등 유명가수들의 피처링에 참여해 이미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런 숙희를 발굴하고 탄생시킨 제작자가 국내 최고의 히트작곡가 조영수다.작곡가 조영수는 처음으로 가수를 제작하는 초보 제작자지만 그룹 SG워너비의 ‘내사람’ ‘라라라’ 걸그룹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가수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조영수는 “7년 전 데모곡 가이드 녹음현장에서 숙희의 동양적이면서도 매혹적인 고감도 가창력에 첫 눈에 반했다”며 “스펙트럼이 넓은 숙희는 추후 다양화된 여러 장르에 도전하며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중 앞에 나설 것이다.”고 숙희의 실력을 확신했다. 이어 “숙희의 데뷔곡은 복고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섀비시크(Shabby chic) 장르로 그 어느 가수들과의 작업보다 설레고 긴장된 만큼 좋은 음악이 탄생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한편 숙희의 데뷔 앨범에는 평소 자신의 앨범 외에는 다른 사람의 작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유명한 하림이 참여했다. 하림은 숙희의 앨범에서 하모니카와 아일랜드 휘슬 연주 실력을 발휘했다.숙희는 오는 6월 초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사진 =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공단과 수도권의 빈민들이 밀집해 있던 경기도 부천. 석왕사는 1980년 이곳에 자리잡았다. 새벽 4시 아침 예불부터 밤까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는 석왕사.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화합과 소통을 말씀하신 부처님의 정신을 되새겨 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20분) 랑탕은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 신들의 산책로 안나푸르나와 함께 히말라야를 대표하는 트레킹 코스로 꼽힌다. 하지만 1949년 영국의 탐험대가 발견하기 전에는 지도에도 나오지 않았을 만큼 사람의 발길이 드물었던 곳이다. 히말라야 트레킹의 꽃, 랑탕으로 떠나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0분) 2001년 인도에서 쏟아진 폭우로 전 세계는 경악한다. 놀랍게도 인도에 쏟아진 폭우는 바로 붉은 비. 피비라고 불렸던 이 현상의 진실은 무엇일까.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드라는 새로 산 녹음기에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런데 녹음기 너머 낯선 목소리가 들리는데….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오염된 먹거리 속에서 잘 먹고 잘 자라야 할 아이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자연요리전문가 임지호가 우리 가정의 밥상을 점검하고 가까운 식재료, 쉬운 조리방법을 제안한다. 자연에서 찾은 맛의 세계, 전통의 지혜로 몸을 치유하는 어린이 음식의 길을 만나본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30분) 한주간 연예계 소식을 총 정리한다. 이번 주는 최근 발표한 음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스타 비의 릴레이 팬 사인회와 인터뷰가 방송된다. 또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눈에 띄는 아이돌 스타들의 활약상과 영화 ‘포화속으로’, ‘이끼’의 출연 배우들과의 유쾌한 만남이 펼쳐진다. ●녹색충전 일요일(KBS2 오전 8시10분) 국내 최초 산더덕 재배에 성공한 주인공, 조남상씨. 우연한 기회로 산더덕 재배에 눈길을 돌렸고, 지금은 연매출 10억 원의 잘나가는 농사꾼이 되었다. 좌절과 기사회생의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 그의 성공 비법을 들어본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제기동 7남매의 녹색체험도 만나본다. ●일요시네마 톰소여(EBS 오후 2시40분) 톰은 여자 친구인 베키와 약혼을 하고, 허클베리 핀과 함께 미시시피 강 주변 숲에서 온갖 모험을 즐긴다. 어느 날 허클베리와 함께 묘지에 갔던 톰은 인디언 조가 로빈슨 의사를 죽이고 마을의 술주정뱅이인 머프 포터 영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장면을 목격한다.
  • 박기영 “공부 하려는데 엄마가 하라고 하면…”

    박기영 “공부 하려는데 엄마가 하라고 하면…”

    가수 박기영이 음악활동을 독려하는 한 팬의 글에 부적절한 반응을 내놔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박기영은 21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박기영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신OO님께 사과드린다. 저의 음악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 감사해 하고 고개 숙여야 하는게 당연 한 것을 그러지 못했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이어 박기영은 “지금 제가 작업 중이라 여러 가지로 예민해진 게 사실이다”,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하기 싫고 짜증나는 기분을 느꼈었나 보다”라며 팬의 글에 경솔한 대응을 하게 된 배경과 심경을 털어놨다.앞서 박기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팬 신모씨가 “결혼 했다고 (활동을) 뜸하게 하시면 혼나요”라는 내용을 글을 남기자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안 하건 제 자유다. 누구에게 농으로라도 훈육을 들어야 할 상황이 아니란 거다”라고 받아쳐 논란을 촉발시켰다.한편 박기영은 지난 1일 4년여 간 교재해 온 1살 연상의 변호사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새 앨범 녹음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기영, ‘방명록 논란’ 잔불씨 여전…팬心 엇갈려

    박기영, ‘방명록 논란’ 잔불씨 여전…팬心 엇갈려

    가수 박기영이 활동을 독려하는 한 팬의 글에 부적절한 반응을 내놓은 데 대해 공식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박기영은 21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박기영 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신OO님께 사과드린다. 저의 음악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대해 감사해 하고 고개 숙여야 하는게 당연 한 것을 그러지 못했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이는 앞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팬 신모씨가 “결혼 했다고 (활동을)뜸하게 하시면 혼나요”라는 내용을 글을 남기자 “제가 음악을 계속하건 안 하건 제 자유다. 누구에게 농으로라도 훈육을 들어야 할 상황이 아니란 거다”라고 받아쳐 논란을 촉발시킨데 따른 조처다.그러나 이 같은 박기영의 뒤늦은 저자세에도 이미 큰 실망감을 느낀 한 팬은 “MP3 플레이어에서 박기영의 노래를 모두 삭제했다. 팬의 소중함을 모르는 가수의 노래는 더 이상 듣지 않겠다”며 여전히 격앙된 반응을 나타냈다.현재 박기영의 팬과 네티즌들은 사과글 하단에 남긴 댓글을 통해 “박기영은 최대한 양해를 구하는 어조로 신모씨 식 농담의 자제를 부탁한 것뿐이다”, “모두에게 공개된 인터넷에서 팬에게 부적절한 말을 한 것은 경솔한 처사다”라며 엇갈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한편 박기영은 지난 1일 4년여 간 교재해온 1살 연상의 변호사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새 앨범 녹음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배심원 무죄평결’ 항소못해…日선 검찰심사회 운영

    1994년 6월13일 밤 12시10분 O J 심슨의 전 부인 니콜 브라운과 남자친구 로널드 골드먼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급주택가에서 온몸이 난자당해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 수사관은 심슨의 집에서 피에 젖은 장갑을, 심슨의 승용차에서 혈흔을 발견하고 심슨을 체포했다. 9월10일 배심재판이 시작됐다. 배심원 선정절차를 거쳐 1995년 1월23일 첫 형사 재판이 열렸다. 변호인 측은 수사경찰관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녹음된 테이프를 법정에서 공개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10월3일 배심원은 무죄로 평결했다. 심슨 재판 후 배심재판제도에 대한 비판과 지적이 쏟아졌다. 그러나 검찰이 항소했다는 얘기는 없다. 법률상 배심원이 무죄를 평결하면 검찰이 항소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항소심은 사실 관계가 아니라 법률상 쟁점만 검토하는 데다 국민의 무죄 평결에 검찰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일본도 시민 11명으로 구성된 검찰심사회를 운용한다.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더라도 심사원 8명 이상이 두 차례 연속으로 ‘불기소 부당’ ‘기소 상당’이라고 의견을 내면 강제 기소가 가능하다. 최근 도쿄지검 특수부가 불기소 처분한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민주당 간사장을 기소하라고 결정해 ‘시민 검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프랑스에서는 범죄 피해자가 형사법원에 사건을 직접 기소하고, 독일에서는 피해자나 변호사가 검사와 함께 형사소송에 참가할 수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문화마당]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하기/장유정 극작·연출가

    [문화마당]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하기/장유정 극작·연출가

    촬영 도중,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걸려 왔다. 극도로 집중하고 있던 터라 나도 모르게 신경질적인 목소리가 튀어 나왔다. 뻔히 그런 경우 카드상담이거나 대출해 주겠다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상대방이 아무 말도 없는 것이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두세 번 되물은 후 퉁명스레 전화를 끊었다. 끊고 보니 자정이 훌쩍 넘은 시간이었다. 이상한 생각에 아까 그 번호로 다시 통화를 시도했더니 받는 전화로는 사용할 수가 없다는 녹음된 목소리가 나왔다. ‘난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 손에 외로운 동전 두 개뿐’이라는 가사가 유행하던 20세기도 아니고 대체 누가 이다지도 늦은 밤에 수신 불가한 공중전화까지 동원해서 소리 없는 메시지를 보낸단 말인가. 일이 끝난 후 간단한 뒤풀이 겸 동료들과 술자리에 갔다. 한데 자꾸만 아까 그 일이 마음에 걸렸다. 혹시 연락이 끊겼던 옛 친구가 큰맘 먹고 전화를 걸었는데 내가 너무 신경질적으로 받아서 수화기를 내려 버린 게 아닐까.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은 건 뭔가 말 꺼내기 어려운 부탁을 하려 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너무 오랜만에 한 기별이라 쑥스러워 그랬을 수도 있고, 그도 아니면 휴대전화 배터리가 다 되어서일 수도 있는데 나는 왜 그렇게 전화 건 사람 무안하게시리 남 일하는데 왜 방해하느냐는 투로 전화를 받은 것일까. 모르는 사람일 거란 추측만으로 말이다. 옆 사람들은 별걸 다 걱정한다며 실은 누군가 실수로 번호를 잘못 누른 걸지도 모른다며 웃었다. 게다가 요즘 세상에 누가 생판 남에게까지 일일이 다 친절하냐는 말도 덧붙였다. 하지만 그런 말은 위로가 되지 않았다. 도리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나의 불찰들을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언제부턴가 모르는 번호가 액정에 뜨면 차갑게 돌변하기 시작했다. 특히 카드사나 대출업계 사람들에겐 더했다. 밖에서 만나면 다 평범한 사람들일 텐데 전화만 걸려오면 ‘오냐 잘됐다. 지금껏 종로에서 뺨 맞은 거 몽땅 화풀이하련다.’라는 식으로 “여보세요. 저 바쁜데요.”를 외치며 식칼로 무 자르듯 뚝 끊었다. 단 5초간의 따뜻한 응대도 익명의 타인에겐 불필요한 행위라고 여긴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사실 낯선 사람에게 친절해지기란 쉽지 않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무서워져서 처음 보는 사람이 다가오면 일단 긴장하고 경계하게 된다. 어두운 골목길을 걷다 뒤따라오는 발자국 소리만 들려와도 그동안 봤던 범죄 영화가 다 떠오른다. 혼자 기차를 탔는데 옆자리 사람이 말을 걸면 도착할 때쯤 차비 꿔달라고 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동창이 연락을 하면 이 친구 보험회사 들어갔나 의심이 된다. 이쯤 되면 달밤의 산책이나 여행에서 만난 인연이나 옛 친구와의 재회 같은 일상에서의 낭만은 고장난 시계처럼 더는 작동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친다. 모르는 사람은 따라가지 마라. 대꾸하지 마라. 도와주지도 마라. 하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모르는 사람들이었다. 생각해 보면 모르는 사람과 동료가 되고 모르는 사람과 친구가 되고 모르는 사람과 사랑에 빠져 왔다. 심지어 아이도 태어나서 얼마간은 부모도 몰라보는데 누가 누구랑 처음부터 아는 사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옛 중국 고서 중 치심서(治心書)에서 보면 “어른을 공경하고 지혜로운 이를 따르며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대하라. 남에게 해 되는 일을 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온다.”라는 글귀가 있다. 세상이 나에게 조금 불친절하다고 나까지 불친절하게 구는 건 공평한 게 아니다. 어리석은 것이다. 이 일로 인해 나는 인생의 또 다른 모토가 하나 생긴 기분이다. 타인에게 조금 더 편안하고 너그러워지기. 결국 나 역시 처음 보는 상대방에겐 모르는 사람이니까 말이다.
  • ‘만추’ 현빈 “탕웨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백

    ‘만추’ 현빈 “탕웨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고백

    배우 현민이 중국 톱스타 탕웨이와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영화 ‘만추’ 촬영을 마친 현빈은 상대역으로 만난 탕웨이에 대해 우정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이안 감독의 ‘색, 계’로 유명한 여배우로 ‘만추’에서 현빈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현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탕웨이와의 작업이 너무 즐거웠다.”고 입을 뗀 후 “국내 영화팬들이 탕웨이와 호흡을 맞추는 점에 주목하는데 자연스러운 시선으로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현빈은 “빠른 시일 내에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이라고 깜짝 소식을 전한 후 “내 자신을 위해 녹음한 두 곡의 노래를 팬 미팅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시애틀이란 이국적 공간에서 문화와 국경, 언어를 뛰어넘는 운명적 사랑을 그려낼 ‘만추’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인, 김창렬의 ‘올드스쿨’ 깜짝 출연…네티즌 ‘소름 돋아’

    한가인, 김창렬의 ‘올드스쿨’ 깜짝 출연…네티즌 ‘소름 돋아’

    배우 한가인이 DJ 김창렬이 진행하는 ‘올드스쿨’에 깜짝 출연했다.한가인 지난 1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전파를 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 깜짝 출연해 청취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20일 한가인 소속사 제이원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창렬이 라디오 진행을 했을 당시 한가인은 옆 방에서 드라마 ‘나쁜남자’ 예고편을 촬영하고 있었다.”며 “평소 김창렬의 팬이었던 한가인은 안부인사를 전하기 위해 라디오 녹음실에 잠깐 들렀다가 깜짝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김창렬은 한가인이 찾아오자 자신도 역시 ‘열성팬’이라고 밝히며 반겼다. 그녀의 방문에 화색이 돈 건 비단 김창렬뿐만이 아니었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한가인을 목격한 청취자들은 고릴라 게시판에 ‘실시간 댓글 릴레이’를 시작한 것.네티즌들은 “정말 오랜만에 한가인을 본다. 역시 미모가 눈 부신다.”, “깜짝 놀랐다. 소름 돋을 정도로 예쁜 얼굴이다.”, “오늘 어쩐지 보이는 라디오를 틀고 싶더라. 행운을 잡은 듯”, “편안한 마음으로 청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심장이 뛰었다. 눈이 호강했다.”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가인은 ‘검사프린세스’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서 배우 김남길과 함께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고릴라 게시판 캡처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걸그룹 월드컵송 ‘장외대결’…3파전 ‘치열’

    걸그룹 월드컵송 ‘장외대결’…3파전 ‘치열’

    지난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가수들은 월드컵송을 내놓는 등 태극전사 응원전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그간 월드컵송을 내놓은 가수들을 살펴보면 윤도현, 김장훈, 싸이, 노브레인, 크라잉넛, 트랜스픽션 등 남자가수들이 대부분이었다.하지만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은 그 양상이 이전과는 다르다. 걸그룹들이 연이어 월드컵앨범을 발매하며 응원전에 가세한 것. 특히 이들은 ‘걸그룹 신드롬’이라 불렸던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데 이어 이번엔 월드컵 무대를 놓고 장외대결을 펼치게 돼 눈길을 끈다. ◆ 티아라, ‘우리는 하나’ 티아라는 지난달 월드컵송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는 등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앨범 스타트를 끊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에서도 ‘개구쟁이’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어필했다. ‘위 아 더 원’은 SG워너비, 이승기와 함께 작업한 조영수 작곡가와 SS501과 작업한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 작품이다. 특히 티아라는 500여 명의 합창단과 함께 녹음해 경기장에서 부른 듯 한 웅장함을 더했다. 티아라의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그 어느 월드컵송보다 귀에 더 잘 감긴다.”, “티아라와 함께 응원하고 싶다.”, “티아라 너무 귀엽고 노래도 좋다. 대박나겠구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카라, ‘당신과 함께’ 카라도 티아라와 같은 날 월드컵송 ‘위 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발표했다. 카라는 뮤직비디오에서 핑크색과 파란색의 치어리더 옷을 입고 카라 특유의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줬다. ‘위 아 위드 유’는 ‘루팡’ ‘미스터’ 등을 작곡한 작곡가 한재호 김승수 콤비의 곡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언제나 응원하고 승리를 기원한다는 내용의 노래다.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노래가 경쾌해 유쾌해지네요.”, “말이 필요 없다. 최고다.”, “응원가는 카라가 젤 깜찍한 듯” 등 카라의 트래이드마크 ‘발랄함’을 칭찬했다. 하지만 KBS 측이 카라의 월드컵송이 상업적 의도가 있다는 이유로 방송금지 판정을 받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 애프터스쿨, ‘꿈은 다시 이뤄진다’ 샤우츠 오브 레즈’(The Shouts of Reds. United Korea) 수록곡 중 ‘드림스 어겐!’(Dreams Again!)을 붉은악마 30명과 함께 불렀다. 애프터스쿨은 뮤직비디오에서 붉은악마와 노래한 녹음부스에서 붉은 티셔츠를 입고 붉은악마와 함께 즐겁게 노래를 하는 모습을 메이킹 필름형식으로 연출해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노래를 접한 팬들은 “태극전사 월드컵에서 최선을 다해 주세요.”, “뱅 노래도 이 노래도 다 즐겁다.” 등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월드컵 기간 동안 가요시장이 침체돼있을 것으로 예상돼 활동이 뜸한 가수들이 이처럼 월드컵 앨범을 앞다투어 발표했다. 이에 앞으로 한 달간 팬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새로운 모습과 노래를 접할 수 있어 좋고 대중은 월드컵송으로 고조된 월드컵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다. 사진 = 앨범 자켓,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S501’ 김현중, 계약만료-교통사고 악재 겹쳐

    ‘SS501’ 김현중, 계약만료-교통사고 악재 겹쳐

    5인조 그룹 SS501이 계약만료 문제로 어수선한 가운데 리더 김현중이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12일 밤 서울 잠실 자택 근처에서 경미한 자동차 접촉 사고로 갈비뼈 타박상과 찰과상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SS501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김현중이 지인과 함께 이동 중 자동차 충돌사고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며 “5월 22일 ‘드림콘서트’ 무대에서 부득이하게 발라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김현중은 현재 6월 초부터 예정돼 있는 SS501의 새 앨범 활동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상태고 녹음도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앨범 녹음에는 지장이 없지만 아직 안무연습 등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드림콘서트’에서 새 앨범 수록곡 중 발라드곡 ‘렛 미 비 더 원’(Let Me Be The One)과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리버스’(Rebirth)에 수록된 곡 ‘하루만’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SS501은 다음달 7일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지만 각별한 팬사랑으로 유명한 이들은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6월 말까지 활동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6월초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SS501의 활동이 한 달 정도로 정해져 있어 팬들이 크게 슬퍼하고 있다. 또 SS501은 6월 앨범활동 후 멤버 5명의 향후 거취가 정해져 있지 않아 해체설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들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앨범 자켓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비킴 “‘너에게만’, 타블로가 쓴 사랑 얘기”

    바비킴 “‘너에게만’, 타블로가 쓴 사랑 얘기”

    ‘솔의 대부’ 바비킴이 에픽하이 타블로에게 뒤늦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6일, 3집 정규음반을 발표한 바비킴은 최근 3집 음반 수록곡 ‘너에게만’이 팬들의 사랑을 얻자 가사를 써준 타블로에게 감사를 전하며 곡 작업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바비킴은 “당시 곡을 쓰자마자 주변 동료들 중 가장 행복한 사람을 떠올렸다. 결혼을 한 타블로였다.”며 “타블로 있는 곳으로 가 노래를 들려줬다. 어떤 설명도 주문도 요구도 하지 않았다. 단지 ‘알았지?’ 라는 말만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일주일 뒤에 가사를 보내왔는데 역시였다. 글자하나 바꾸지 않고 온전히 녹음했다. 가사 속에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사랑에 대한 표현이 이렇게 진실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노랫말이었다.”고 만족해했다. 바비킴의 마음을 흔든 ‘너에게만’ 가사는 “미소가 되어 입가에 번지는 말. 때론 눈물이 돼 눈가에 고이는 말 / 너무 쉽게 하는 가장 어려운 말. 말에 머물까봐 잘 못하겠지만 / 그림이 되어 액자에 걸리는 말. 멜로디가 되어 우려퍼지는 말 (중략) 들려줄게 말없이 그대의 마음에 들리게 그대만 들리게 oh my love”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노래다. 한편 40개월 만에 정규 3집 음반 ‘하트 앤 소울’(Heart & Soul)을 발표한 바비킴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팬들의 호평 속에 2만장의 선주문에 이어 다시 2만장의 추가 주문을 받으며 음반차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희대 패륜녀’ 진위여부 논란 ‘진실or거짓’

    ‘경희대 패륜녀’ 진위여부 논란 ‘진실or거짓’

    “경희대 여대생이 교정 환경미화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경희대 패륜녀’ 사건의 진위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 포털사이트 ‘네이트-판’ 게시판에 올라온 ‘경희대 학생에게 어머니가 봉변을 당했습니다.’는 글을 시작으로 불거졌다. 글을 쓴 네티즌은 “경희대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어머니가 경희대학교 여학생에게 욕설과 막말을 들었으며 심지어 그 여학생이 어머니에게 ‘맞고 싶냐’는 위협적인 발언까지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글이 정말이라면 그 여학생은 신상공개 후 엄중히 처벌 받아야 한다.”, “명문대 대학생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어른에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 등 ‘경희대 패륜녀’ 사건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내비쳤다. 글은 삽시간에 각종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갔고 점차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이어 출처가 불분명한 ‘경희대녀 현장 녹음파일’이 떠돌기 시작하면서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현장에서 녹음된 것으로 보이는 이 파일은 ‘어머니’와 ‘패륜녀’의 대화내용을 담고 있으며 녹음된 파일속에 ‘패륜녀’는 부모뻘인 ‘환경미화원’에게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할 상스러운 욕을 퍼붓고 있기 때문. 이 사건이 실제인제 가상인지 반신반의 하고 있던 상당수의 네티즌들도 ‘경희대녀 현장 녹음 파일’을 듣고 ’경희대 패륜녀’를 찾기 위한 ‘네티즌 수사대’에 동참했다. 그 가운 한 네티즌이 게시물에 “내가 그 여자를 아는데 이름이 김XX고, 평소 행실이 좋지 못했다.”는 글을 개제했고 네티즌들은 곧바로 ‘패륜녀’로 지목된 경희대 재학생 김모 여학생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온갖 욕설과 저주로 도배됐다. 하지만 후에 이는 한 네티즌의 장난이었음이 밝혀졌고 김모 학생은 자신이 실제 이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음을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글 자체의 신뢰도를 문제 삼으며 “‘네이트-판’의 게시물들은 ‘판’으로 선정되기 위해 민감한 소재의 자작글이 많이 올라온다. 이 사건역시 아직 확인되지 않은 ‘녹음기록’ 만으로는 실제 있었던 일인지 아닌지조차 분간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 ‘네이트-판’ 홈페이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비킴 “타블로, 사랑표현 진실해” 극찬

    바비킴 “타블로, 사랑표현 진실해” 극찬

    ‘솔의 대부’ 바비킴이 에픽하이 타블로를 극찬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6일, 3집 정규음반을 발표한 바비킴은 최근 3집 음반 수록곡 ‘너에게만’이 팬들의 사랑을 얻자 가사를 써준 타블로에게 감사를 전하며 곡 작업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바비킴은 “당시 곡을 쓰자마자 주변 동료들 중 가장 행복한 사람을 떠올렸다. 결혼을 한 타블로였다.”며 “타블로 있는 곳으로 가 노래를 들려줬다. 어떤 설명도 주문도 요구도 하지 않았다. 단지 ‘알았지?’ 라는 말만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일주일 뒤에 가사를 보내왔는데 역시였다. 글자하나 바꾸지 않고 온전히 녹음했다. 가사 속에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사랑에 대한 표현이 이렇게 진실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노랫말이었다.”고 만족해했다. 바비킴의 마음을 흔든 ‘너에게만’ 가사는 “미소가 되어 입가에 번지는 말. 때론 눈물이 돼 눈가에 고이는 말 / 너무 쉽게 하는 가장 어려운 말. 말에 머물까봐 잘 못하겠지만 / 그림이 되어 액자에 걸리는 말. 멜로디가 되어 우려퍼지는 말 (중략) 들려줄게 말없이 그대의 마음에 들리게 그대만 들리게 oh my love”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노래다. 한편 40개월 만에 정규 3집 음반 ‘하트 앤 소울’(Heart & Soul)을 발표한 바비킴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팬들의 호평 속에 2만장의 선주문에 이어 다시 2만장의 추가 주문을 받으며 음반차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효린, ‘날려라 홈런왕’ 9번째 내레이션 기부…첫 女스타

    민효린, ‘날려라 홈런왕’ 9번째 내레이션 기부…첫 女스타

    연기자 민효린이 ‘날려라 홈런왕’ 목소리 기부 9번째 주자로 나섰다. 민효린은 MBC ESPN에서 방영중인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프로그램 ‘날려라 홈런왕’에 김현수, 조권, 차태현 등에 이어 통산 9번째이자 여성 첫번째 내래이션 기부자로 참여했다. 민효린은 내레이션 녹음에서 ‘날려라 홈런왕’의 군산 리틀야구단과 가졌던 첫 번째 원정 경기의 내용과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친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담아냈다. 평소 열혈 시청자로 알려진 민효린은 “내레이션에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날려라 홈런왕’의 작은 선수들이 예쁘고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제작사 스타폭스 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민효린이 프로야구 시구에도 여러차례 참여했고, 평소 시간날 때마다 야구장에 찾아가 야구를 관람할 정도로 야구를 즐긴다. 이번 내레이션 참여도 민효린이 먼저 참여하고 싶다는 제의를 해 왔다”고 그의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민효린은 스타폭스 미디어와 아바 엔터테인먼트 공동 매니지먼트 체제를 정리하고 스타폭스 미디어 단독 매니지먼트 체제로 전향했다. 그녀는 올 가을 방영되는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화장품, 의류, 제과 등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스타폭스 미디어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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