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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필과 사라장 서울서 만난다면…

    런던필과 사라장 서울서 만난다면…

    영국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보수적인 클래식 음악계에서 꽤 혁신적인 단체로 꼽힌다. 1956년 영국 오케스트라로서는 처음으로 러시아를 방문했고, 1993년에는 서방 오케스트라 최초로 중국에서 순회공연을 가졌다. 웬만해선 유명 교향악단이 꺼려하는 영화음악 제작에도 열의를 보였다.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비롯해 ‘미션’, ‘필라델피아’, ‘아버지의 이름으로’, ‘반지의 제왕’ 등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은 모두 런던 필의 손끝에서 시작됐다. ●17일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등 협연 그렇다고 마냥 대중성만을 추구하지 않는다. 77년 전통의 런던 필은 클래식 음악계에서도 그 입지가 탄탄하다. 토마스 비첨, 아드리안 볼트, 버나드 하이팅크, 게오르그 솔티, 프란츠 뵐저 뫼스트, 쿠르트 마주어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이 오케스트라를 거쳐갔다. 현재는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가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다. 런던 필이 한국을 찾는다. 16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1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다. 최근 러시아 볼쇼이극장 음악감독에 내정된 바실리 시나이스티가 지휘봉을 잡는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런던 필의 명성 못지않게 협연자들의 면면도 이목을 끈다. 첫날엔 한국 클래식계의 스타로 떠오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가, 둘째날에는 젊은 거장으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나선다. ●16일엔 용재 오닐·재키브 등과 무대에 오닐과 재키브는 모차르트의 신포니에타 콘체르탄테를 연주할 예정이다.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협연하는 흔치 않은 편성의 협주곡으로, 무게감이 있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사라 장이 협연할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초미의 관심사. 사라 장은 지난해 말 브람스 협주곡을 녹음한 음반을 내놓기도 했는데, 실제 무대 위에서 이 어려운 곡을 어떻게 해석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교향곡 프로그램도 좋다. 런던 필은 첫날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을, 둘째날에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모두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곡들이다. 4만~28만원. 1577-526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박신혜, 이민정과 듀엣걸그룹 결성…“당신이었군요”

    박신혜, 이민정과 듀엣걸그룹 결성…“당신이었군요”

    배우 박신혜와 이민정이 노래 ‘당신어었군요’로 호흡을 맞추며 듀엣 걸그룹을 깜짝 결성했다.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서 연애조작단의 타깃녀와 조작단원으로 분한 이민정과 박신혜는 지난 8월 25일 영화 테마곡 ‘당신이었군요’의 녹음을 마쳤다. 이는 ‘청계산 가버렸네’로 코믹 듀엣을 선보인 엄태웅과 최다니엘에 이어 두 번째 듀엣곡이다. 박신혜와 이민정의 ‘당신이었군요’는 여성적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시라노’의 김현석 감독이 직접 작사한 ‘당신이었군요’는 얼굴도 모르던 두 여자가 한 남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서로의 존재를 깨닫게 되면서 “그 사람이 ‘당신이었군요”라는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이민정과 함께 ‘시라노 걸즈’로 활약하게 된 박신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녹음실에서의 작업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녹음실에는 올 때마다 항상 떨리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등학교 시절 2년간 성악 공부를 한 이민정은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을 과시하며 현장관계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민정은 스스로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한 번만 더 부르게 해달라”며 열정적으로 노래에 임했다. 한편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민정, 박신혜의 ‘당신이었군요’는 ‘시라노’의 엔딩 크레딧 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노래는 1일 오후 예정된 언론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시라노’는 오는 16일 개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명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조권 ‘미스테리UCC’ 통해 듀엣송 예고...상대는 누구?

    조권 ‘미스테리UCC’ 통해 듀엣송 예고...상대는 누구?

    2AM 조권이 지난달 31일, 포털사이트 이벤트 동영상을 통해 “듀엣곡을 녹음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조권은 동영상을 통해 “듀엣을 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고 꿈만 같다. 먼저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앨범에 참여하게 돼 더 기쁘다”고 듀엣곡 녹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이 관심이 갖는 건 듀엣곡을 함께 할 상대 여자가수. 동영상에선 듀엣 파트너 이름이 ‘삐~’ 소리로 처리돼 호기심을 불러내고 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듀엣곡이라면, 이번에도 가인과 함께?”, “그녀가 과연 누구일까?” 등의 궁금증 가득한 댓글을 달고 있는 상황이다. 조권의 이번 인터뷰 동영상은 9월 중 컴백을 앞두고 있는 듀엣 파트너 ‘그녀’ 이름을 맞추는 미스터리UCC 이벤트다. 조권 외에도 백지영, 미스에이, 2AM 진운, 김태우, 왕리홈 등 국내외 스타 9명의 인터뷰 영상이 차례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NTN포토] 박신혜 ‘속 보일듯말듯 아슬아슬’▶ [NTN포토] 이민정 ‘깊게 파인 의상이 신경쓰여요’
  • 재중-준수, 믹키유천 위해 ‘성균관스캔들’ OST 참여

    재중-준수, 믹키유천 위해 ‘성균관스캔들’ OST 참여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과 시아준수가 동료 믹키유천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영웅재중과 시아준수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과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에 출연하는 믹키유천을 위해 드라마 OST 작업해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OST 앨범에 수록되는 솔로곡을 불렀으며, 믹키유천과 함께 노래 ‘찾았다’를 불러 호흡을 맞췄다.‘찾았다’는 평생 사랑하고픈 운명의 한 사람을 찾게 됐다는 내용의 가사와 귀에 쏙쏙 감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러브송. 이 곡은 ‘성균관 스캔들’ 첫 회부터 등장할 계획이다.영웅재중은 “유천이가 연기하는 장면을 미리 살짝 봤는데 한복을 입고 ‘이리 오너라!’ 같은 사극 말투로 대화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작품이 워낙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 드라마가 무조건 대박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더욱이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된 OST도 노래가 정말 좋아 드라마만큼 OST도 대박이 났으면 한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시아준수는 “재중이 형이랑 같이 ‘성균관 스캔들’ 예고편을 봤는데 유천이가 생각보다 한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 연기도 자연스러워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이어 “유천이가 계속해서 두근거리는 느낌으로 노래를 불러 달라 주문(?)했는데, 일단 곡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오랜만에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해서 저절로 설레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유천이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도와주고 싶다”며 믹키유천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앞서 시아준수는 지난달 더운 날씨로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을 사들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성균관 스캔들’ 세트장을 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드라마 OST에 참여해준 멤버들에 대해 믹키유천은 “바쁜 와중에도 나를 응원해주기 위해 함께 노래해준 재중이 형과 준수에게 정말 감동했다. 특히 준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녹음에 참여해줬는데 멤버들의 이런 끈끈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동방신기 세 멤버의 OST 앨범 소식에 팬들은 “이게 웬 떡밥이냐, 너무 기뻐서 팔짝 뛰겠다”, “세 사람의 노래 너무 기대된다”,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OST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성균과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진실공방’ 태진아父子 vs 최희진, ‘녹취자료’ 쌍방주장

    ‘진실공방’ 태진아父子 vs 최희진, ‘녹취자료’ 쌍방주장

    이루 1집 앨범에 참여했던 작사가 최희진 씨가 태진아(본명 조방헌) 이루(본명 조성현) 부자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해 파장이 일고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태진아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 씨의 주장은 거짓이며, 이에 반박할 녹음기록 및 자료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맞섰다. 양측 모두 서로의 주장을 증명할 ‘녹취 자료’에 대한 공개의사를 드러낸 가운데 팽팽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 사건의 발단이 된 최 씨의 글은 27일 오후 12시 30분께 자신의 미니홈피와 네티즌들이 즐겨찾는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조씨 父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라는 글속에서는 폭력적이고 비양심적인 태진아의 모습과 무력한 이루의 모습이 묘사돼 있어 충격을 더한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이루와 최 씨는 2008년 께 10살 정도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이루의 아버지 태진아가 이들의 교제를 반대했고,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결별을 종용했다는 것. 태진아가 협박, 폭언등을 일삼았다는 내용 역시 덧붙여져 있다. “내가 조씨 부자에게 어떤 수모를 당했는지 그 내용은 아직 소상히 밝히지 않겠다. 하지만 다시 나를 매도하고 협박한다면 그땐 조목조목 태진아의 깡패 같은 언행을 다 밝힐 것이며, 이루의 비인간적인 태도 또한 언론에 밝히겠다” 무거운 분노가 드러난 글 말미에는 “나를 명예훼손이나 거짓말 유포자로 고소한다면 나는 더 좋겠다.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녹취 내용과 정황 증거, CCTV자료 증인들을 통해 난 끝까지 이 일을 매듭짓겠다”는 경고가 담겨있다. 첫 글이 게재된지 5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태진아가 협박, 폭언에 대한 입장이 밝혀지면서 ‘진실’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네티즌들은 “두 분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공개해 달라”, “사건이 이렇게까지 공개됐으면 더 이상 ‘집안싸움’이 아니다”, “어떤 식으로든 깨끗이 끝내기 위해서는 ‘까발리기’가 필요할 듯”, “양측의 주장이 모두 맞는 말일 수도 있겠다” 양측의 주장을 확인 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가운데 “사과 요구한답시고 ‘폭로’를 해버렸네”, “끝이야 어쨌든 한 때 교제했던 사람이고 그의 아버지인데 너무 경우 없다.”, “연예인 목숨 끝내려고 작정한 듯”, “이런 지저분한 일은 조용히 끝내는게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왜 남의 집안일을 알아야 하고 화가나야 하는지 모르겠다” 등 최희진 씨의 행동을 꾸짖는 글도 포함돼 있다. 반면 “공인 입장으로 더 주의하고 더 조심하셨어야지요. 도대체 여자분 상대로 무슨 짓을 하신겁니까”, “아버지, 아들 모두 연예인인데, 이미지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경솔한 짓을 하신건지 모르겠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겠지”, “사실이든 아니든 이미지에 먹칠한거지뭐” 등 태진아, 이루 부자의 경솔함을 비난하는 의견도 있어 눈에 띈다. 양측의 부주의를 꾸짖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진실을 규명하고, 사태를 수습할 수 있을지에 네티즌들의 촉각이 곤두세워져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최희진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넌 감동이었어’ 작곡가 윤종신, 성시경 VIP 고객된 이유?

    ‘넌 감동이었어’ 작곡가 윤종신, 성시경 VIP 고객된 이유?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가수 성시경을 VIP 고객으로 뽑아 이목을 집중됐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여름 특집’ 사전녹음에서 윤종신은 우리나라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 중 만능 엔터테이너 대표로 출연해 “내 VIP 고객은 성시경”이라고 밝혔다.윤종신은 성시경이 불러 큰 인기를 끌었던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을 작곡한 장본인이다. 가수 박정현의 ‘나의 하루’, 김장훈의 ‘고속도로 로망스’ 등 톱가수들의 곡을 작곡했음에도 불구, 윤종신은 모든 가수를 제치고 성시경을 VIP 고객으로 꼽았다.특히 윤종신은 새 앨범을 준비중인 성시경을 향해 절절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이외에도 오랜기간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해온 윤종신은 “MBC 라디오는 내게 친정같은 곳이라는 느낌”이라며 “언젠가 돌아와야 할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오늘아침 이문세입니다’는 오는 30일부터 우리나라 문학과 경제, 연예 및 방송계를 대표하는 소설가 신경숙, 김영하, 시골의사 박경철, 방송인 김제동과 2010년의 여름과 직업, 인생 전반에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추천하는 음악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태어나니 엄마가…" 연예인 출산러시 축하세례▶ 황수정, 스크린 컴백 차질…최철호 폭행사건 불똥▶ 김종국 허리디스크 수술…’런닝맨’ 활동 불투명▶ 한채아, 2AM에 사과 "내 인생 최악의 실수 죄송"▶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SKT 추진단장, 평가위원에 성공사례”

    참여연대가 우정사업본부 기반망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위원을 포섭하려 한 의혹을 사고 있는 SK텔레콤의 국방사업추진단장 박모씨를 뇌물공여의사표시 등의 혐의로 2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평가위원이었던 A교수의 녹음자료를 입수해 이날 검찰에 제출했다. A교수가 참여연대에 제공한 50분 분량의 녹음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 박모 단장이라고 밝힌 인물은 “성공하면 컨설팅도 하고 제가 이제 확실하게 보답을 해드려야지 말로만 도와주세요 하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사전에 뭘 해드리면 불법이거든요.”라며 평가 후 사례를 약속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A교수는 지난달 20일 오전 9시쯤 자동응답(ARS) 전화로 제안서 평가위원에 선정됐다는 전화를 받았으며, SK텔레콤 측 관계자로부터 전화를 받은 것은 같은 날 밤 11시13분쯤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연대는 사실상 우정사업본부에서 명단이 새나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우정사업본부 직원이 직무상 비밀을 누설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비공개로 돼 있는 평가위원 명단이 어떤 통로를 통해 새어 나갔을 가능성이 높다. 녹취록에서 A교수가 ‘몇 명이나 알았느냐.’고 묻자 SK텔레콤 측 인물이 ‘3명’이라고 답하는 부분도 있다.”고 지적했다. 우정사업본부 기반망 구축사업은 전국 우체국 3000여곳을 연결하는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317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심사는 기술능력 평가점수 90%, 입찰가격 평가점수 10%로 구성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1~22일 이틀간 비공개 평가를 진행했다. 참여연대는 평가 당일에도 우정사업본부에서 평가위원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엄격하게 막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A교수에 따르면 티타임을 가질 때 일부 평가위원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데도 특별히 제지하지 않은 정황도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평가위원은 자동 시스템으로 선발하고 명단 관리는 한 명의 직원이 담당하기 때문에 사전 유출 가능성은 없다.”면서 “자체 조사에서도 외부에서 나온 문제로 결론 내렸다.”고 해명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아웃사이더, 힙합기반 회사설립 “즐겁게 작업하고파”

    아웃사이더, 힙합기반 회사설립 “즐겁게 작업하고파”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가 블록버스터 레코드라는 신생 회사를 설립했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7월 자신이 직접 만든 블록버스터 레코드의 사무실과 녹음실을 개업하며 뮤지션이자 CEO가 됐다. 이는 소속사인 스나이퍼사운드의 MC스나이퍼와 비슷한 행보. 블록버스터 레코드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레이블로 아웃사이더 외에 최근 싱글을 발매한 LMNOP, KEIKEI와 신인 힙합 그룹 등이 속해 있다. 이들과 새로운 녹음실에서 작업하게 된 아웃사이더는 오는 10월 3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7월 개업 고사 현장에는 언더, 오버를 아우르는 힙합 뮤지션 외에도 케이윌, 디셈버, 길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개그맨 한민관, 허경환, 김기욱, 만화 힙합의 김수용 작가 등 총 300여명의 아티스트와 지인들이 참석해 아웃사이더의 성공을 기원했다. 아웃사이더는 "오래 준비한 결과물인 만큼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음반 뿐 아니라 레이블에 속한 다른 뮤지션들과 도와가며 즐겁게 작업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 스나이퍼사운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장윤정, 길보드차트 1위-음반 수익은 ‘실망’

    장윤정, 길보드차트 1위-음반 수익은 ‘실망’

    가요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던 ‘길보드차트’가 힘을 잃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는 자체적으로 발행하는 월간 저작권 보호 8월호에서 가수 장윤정의 ‘올래’가 곡 차트와 트로트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대중들이 가장 자주 듣는 곡들로 순위가 매겨지는 길보드차트는 그 성격상 인기를 바로 체감할 수 있어 ‘인기의 바로미터’라 불린다.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대중의 사랑을 실감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도 인기와 비례하지 못하는 음반 수익에 대한 씁쓸한 심정을 토로했다. 길보드 차트는 90년대 초반 유행했던 가요 녹음 카세트테이프 불법 노점상으로부터 유래됐다. 당시 카세트테이프에 담긴 최식 가요 20곡은 불량 음질에도 불구, 유행을 주도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길거리에서 어떤 노래가 나오느냐에 따라 잘나가는 앨범이 무엇인지 가늠케 했다. 현재 차트 1위에 등극한 장윤정의 음반 수익은 인기에 비해 저조한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듣는 사람은 많지만 실구매자가 그에 미치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노래방과 거리에서는 장윤정의 “올래 올래”가 터져 나오지만 음반 판매량은 정체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장윤정은 중국 버전 ‘꽃’, 힙합 트로트 버전 ‘올래’ 등을 통해 트로트 장르 저변확대를 예고하고 나섰다. 현 음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기와 비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 = SBS ‘하하몽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최다니엘·엄태웅, 듀엣가수 데뷔?…“청계산 가버렸네”

    최다니엘·엄태웅, 듀엣가수 데뷔?…“청계산 가버렸네”

    배우 최다니엘과 엄태웅이 듀엣 가수 호흡을 맞췄다. 최다니엘과 엄태웅은 두 사람이 주연한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주제곡 ‘청계산 가버렸네’를 직접 불렀다. ‘청계산 가버렸네’는 청계산에 오게 된 두 남자의 사연을 코믹한 가사로 담아냈다. 특히 문제의 ‘그녀’를 만나고 싶지만 좌회전하지 못하고 직진해버린 두 남자의 심경과 속내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최다니엘과 엄태웅은 ‘청계산 가버렸네’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영화 속 장면들과 함께 녹음실에서의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노래의 후렴구는 박철민, 전아민 등 ‘시라노 에이전시’의 남자 멤버들과 김현석 감독이 ‘한심 삼인방’을 결성해 코러스로 가세했다. ‘청계산 가버렸네’ 뮤직비디오는 국내 영화 포털사이트 맥스무비에 최초 공개되자마자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의 신작 ‘시라노’는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의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엄태웅은 박신혜와 함께 시라오 에이전시의 작전요원으로서, 이민정에게 반한 최다니엘의 사랑 고민에 적극 나선다. 내달 16일 개봉 예정. 사진 = 명필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빽가, ‘절친’ 비와 여행? or 촬영?…“연예인 포스”▶ 정우성-수애 ‘아테나’ 뮤직비디오 농염 키스신 화제▶ 아나운서 커플 탄생…KBS 이지애-MBC 김정근 ‘10월 결혼’▶ 개그맨 성민, 28일 결혼…3살 연상 미모의 피앙세
  • [음반리뷰]키신의 모차르트 피아노곡

    [음반리뷰]키신의 모차르트 피아노곡

    피아니스트들이 무척 까다롭게 여기는 작곡가가 모차르트다. 라흐마니노프나 리스트와 같은 기교파 작곡가가 일순위일 듯싶은데 꼭 그렇지도 않다. 아마추어들도 너끈히 연주할 수 있는 게 모차르트인데 뭐가 그리 어렵다는 걸까.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클래식 비평가들은 ‘모차르트다움’의 조건으로 가볍고 투명한 타건을 꼽는다. 부피와 무게를 덜어내고 감정을 최대한 절제시켜야 한다. 하지만 촐싹거려서는 안 된다. 짧고 슬픈 삶을 살다간 모차르트의 생처럼 특유의 내면적 슬픔을 무게감 있게 담아야 한단다. 요즘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는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이 모차르트 피아노곡 앨범을 내놨다. EMI 클래식스에서 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과 27번을 녹음했다. 사실 과거 키신의 모차르트 해석은 쇼팽이나 슈만 같은 낭만파 작곡가에 비해 최고라고 보긴 어려울 듯싶다. 그의 모차르트는 담담히 절제하기 보단 지나치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이번 음반도 이런 한계에서 자유롭지 않다. 20번의 경우 모차르트의 슬픔을 탐구하고 캐내려는 모습이 다소 번잡해 보이기도 한다. 온화하고 내성적인 27번도 다소 발랄하게 접근한다. 하지만 이를 한계라기보다 키신의 완벽함 속 드문드문 엿보이는 ‘인간미’라 말하고 싶다. 100% 무게를 덜어냈다 말하긴 어렵지만 역시 그의 명료한 타건은 항상 여운을 남긴다. 슬픈 감정도 그 수위가 아쉬울 뿐, 중심을 참 잘 잡는다. 운다고 결코 흐트러지지 않는다. 차곡차곡 정돈을 잘 시킬 줄 아니 좀 떼를 써도 밉상은 아니다. 그만큼 키신은 모차르트를 잘 이해하고 있다. 키신처럼 개성이 뚜렷한 피아니스트도 찾기 어렵다. 그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추앙받는 이유는 비슷한 해석이 넘쳐나는 클래식 시장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잘 구축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음반에 대한 영국의 일간 가디언의 평가를 곁들인다. “진정한 모차르트는 아닐지 몰라도 진정한 키신의 모습이다. 세상에 어느 피아니스트가 템포를 약간 느리게 잡으면서도 강하게 저항하는, 근육질의 모차르트로 접근할 용기가 있겠는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김종민 굴욕, 강호동 “립싱크 해라”

    김종민 굴욕, 강호동 “립싱크 해라”

    가수 김종민이 불협화음으로 립싱크를 권유받는 굴욕을 당했다. 8월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포도당’을 결성한 강호동 이수근 김종민이 여름을 주제로 자작곡 부르기 기상미션에 나섰다. 이들은 영화 ‘봄날은 간다’ 속 한 장면처럼 자연의 소리를 녹음하는 동시에 여름을 주제로 한 세 남자의 자작곡을 부르는 것. 특히 ‘여름을 주제로 한 세 남자의 자작곡 부르기’에서 김종민이 화음을 맞추지 못해 애를 먹었고, 이수근은 “너 왜 이렇게 음을 못 쫓아오냐?”고 면박을 줬다. 실전 녹음에서도 불협화음이 계속되자 결국 강호동은 현재 그룹 코요테로 가수활동 중인 김종민에게 “너 립싱크해라, 립싱크”라고 말하며 굴욕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강수지 라이벌’ 하수빈, 16년만에 컴백…’청순미 폴폴’▶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美재벌 트럼프와 악수 ‘눈길’▶ 박은빈, 태양 뮤비서 한국판 ‘벨라’ 변신...’청순미 과시’▶ 채시라, 오드리 햅번 변신…’불혹의 농염함’ 더했다
  • [영화리뷰] 페이크 다큐 ‘폐가’

    참 애매하다. 이걸 신선하다고 해야 할지 식상하다고 해야 할지. 딱 떨어지지가 않는다. 이런 식의 촬영 방식은 참 많이 봐왔던 건데, 그렇다고 한국영화에서 전례를 찾기도 쉽지 않다. 어쨌든 뭔가 특별한 듯 하면서도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19일 개봉한 이철하 감독의 ‘폐가’다. 경기도의 한 폐가. 을씨년스런 기운이 흐르는 이곳은 수년 전 일가족 모두가 살해됐던 곳. 마을 사람들은 귀신 들린 집이라고 들어가는 것조차 꺼려한다. 하지만 방송인 3명과 폐가 체험 동호회원 3명은 ‘절대 접근하지 말라.’는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이곳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영적 존재를 찾고자 이곳저곳을 누비던 일행은 음향장비에 녹음된 이상한 소리를 감지하면서 조금씩 공포감에 젖어들고 결국 일은 터지고 만다. 영화는 다큐멘터리를 가장한, ‘페이크(fake) 다큐멘터리’ 형식을 따른다. ‘블레어 위치’(1999)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이 방식은 최근에도 ‘클로버필드’(2008), ‘파라노말 액티비티’(2010)가 관객과 평단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시도되지 않았다. 이런 면에서 폐가는 적어도 한국 공포영화사(史)를 논할 때 종종 이름이 올라갈 수 있는 영화다. 다큐멘터리의 매력은 현상을 철저히 객관화시킨다는 점이다. 즉, 카메라의 눈을 빌려 인간의 환상 혹은 착시와 철저하게 선을 그으며, 관찰자의 입장에서 실제 상황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가령 주인공들은 당연히 귀신을 봤겠지만 카메라에는 귀신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 허리가 접히고 사람이 날아다니는 등 이상행동만이 카메라에 담긴다. 관객은 이 지점에서 더 큰 공포를 느끼게 된다. 실제 상황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잔인하거나 자극적인 장면도 필요 없다. 객관화된 상황이 가장 무서우니까. 그래서 영화는 공포영화답지 않게(?) 15세 이상 관람가다. 걸핏하면 피를 튀기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공포 스릴러가 넘쳐나는 요즘, ‘폐가’는 충분히 신선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설정 자체는 식상하다. 폐가에서 귀신을 찾는다는 모험담은 영화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여름이면 방영되는 소재다. 형식의 신선함이 내용의 식상함 때문에 반감되는 게 아쉽다.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도 산만한 편이다. 중심을 잡고 이야기가 치밀하게 전개된다기보다 무서운 상황에 대한 암시가 계속 나열식으로 이뤄지다 보니 87분의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기도 한다. 생동감을 위해 사용한 핸드헬드 기법(사람이 카메라를 직접 들고 찍는 촬영기법)도 별로다. 흔들림의 강도가 다소 강해 오히려 관객을 불편하게 만든다. 불편함도 공포영화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라지만 이건 정신적 불편함이라기보다 물리적 불편함에 가깝다. 현기증까지 느껴가며 영화를 보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조금만 더 배려해 줬으면 좋았을 것을.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GHP, 휴대용 게임기 ‘카누’ 론칭…전용게임 ‘리드모스’도 눈길

    GHP, 휴대용 게임기 ‘카누’ 론칭…전용게임 ‘리드모스’도 눈길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게임파크홀딩스(이하 GPH)는 18일 휴대용 게임기 카누(CAANOO) 정식 출시를 기념한 론칭쇼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갖고 전용게임인 ‘리드모스(리듬액션게임)’를 소개했다. 휴대용 게임기 카누는 GPH가 지난해 선보인 ‘GP2X Wiz’의 후속 기종으로 온라인 네트워크 게임과 아케이드를 지원하는 게임이다. 또한 게임 외에도 음악(OGG, WAV 등)과 동영상(MPEG4, DivX 등) 파일, e북 콘텐츠 등을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이 게임기는 3.5인치 LCD 화면을 채택했고 아날로그 스틱, 진동모터, 중력센서 등 기존 기종에 없던 다양한 기능들이 새롭게 추가시켰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이며 추후 다양한 색상의 카누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론칭쇼에서 카누는 섬세한 그립감과 진동감으로 참석자들에게 어필했다. 론칭쇼에 참석한 한준희(22. 남) 씨는 “카페 게임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을 봤을 땐 별 기대 안했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카누의 그립감이나 진동감이 탁월해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론칭쇼를 통해 카누 소개와 함께 이 게임기의 전용게임인 ‘리드모스’를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리드모스는 유저들이 직접 게임음악을 작업하도록 참여할 수 있는 리듬액션게임물이다. GHP 측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아마추어 가수들에게 게임음악 녹음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게임음악 작업에는 3차에 걸친 오디션 통과자들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참여한 바 있는 전 MBC 악동클럽 메인보컬 정윤돈과 그룹 퍼퓸 출신 티아(Tia) 등이 참여했다. 이번 론칭쇼에서는 정윤돈 및 ‘리드모스’ 오디션 1기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고 음반 기획사 대표를 비롯한 관객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GPH 박상훈 영업마케팅부 이사는 “리드모스 음원들은 MP3 파일로 판매될 것이다.”며 “오는 10월 오디션 2기를 선발할 예정이고 이를 알리기 위해 ‘FunGP’ 사이트에 리드모스 스페셜 페이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FunGP’는 GPH가 카누 정식 론칭에 맞춰 오픈한 사이트로 개발자들이 개발한 게임을 이 사이트에 직접 올려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마추어 개발자들의 게임 개발및 거래가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GPH 측 설명이다. 한편 GPH의 휴대용 게임기 카누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MC몽, 달마시안 멤버 이동림 전소속사와 법적 분쟁 ‘회오리’

    MC몽, 달마시안 멤버 이동림 전소속사와 법적 분쟁 ‘회오리’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설립한 레이블 ‘몽키펀치’가 신인그룹 달마시안의 새 멤버로 영입한 이동림을 둘러싸고 전 소속사와 법적분쟁에 휘말렸다. 18일 서울중앙지법은 매니지먼트사 매크로쇼어가 몽키펀치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매크로쇼어 측은 MC몽이 키우고 있는 신인그룹 달마시안의 음반 및 뮤직비디오 상영을 금지해 줄것을 요청했다. 달마시안은 MC몽이 지난 3월 몽키펀치를 설립한 후 기획한 팀이다. 법적분쟁을 일으킨 것에 대해 매크로쇼어 측은 달마시안에 영입된 멤버 이동림이 팀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맺었던 전속계약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매크로쇼어 관계자는 “몽키펀치는 사전 양해 없이 이미 전속계약이 체결돼있는 이동림을 팀에 마음대로 영입했다. 이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동림에 대해서는 “그가 어머니 입을 통해 ‘연예인을 그만두겠다’는 의지를 회사에 전달했다. 하지만 다른 회사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몽키펀치 측은 달마시안이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멤버 1명이 군 입대 문제로 탈퇴하자 이동림을 그룹에 합류시켰다. 이동림은 현재 달마신안의 음반녹음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황. 하지만 이동림은 팀에 영입되기 전 매크로쇼어 측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고 맞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C몽 바람잘날 없구나”, “과욕이 일을 그릇쳤다”, “회사도 시끌, 본인도 시끌”, “법적분쟁의 끝은 무엇일까....궁금하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핫 팬츠 마니아’ 가인, 쭉 뻗은 각선미 자랑중▶ 허정무 前 감독, 큰딸 허화란과 MBC다큐 출연▶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전세홍, 망사비키니 입은 수영장 데이트 사진 공개 ▶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여친구’ 신민아, 영화 OST-러브홀릭스 ‘객원보컬’

    ‘여친구’ 신민아, 영화 OST-러브홀릭스 ‘객원보컬’

    배우 신민아가 과거 영화 OST 수록곡와 남성듀오 러브홀릭스 앨범 객원보컬 등으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다음 주 공개 예정인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정엽이 만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OST 미공개곡 ‘샤랄라’를 불러 화제가 된 신민아는 앨범 참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신민아는 2008년 가수 유희열의 두 번째 소품집 ‘여름날’ 수록곡 ‘즐거운 나의 하루’로 앨범활동에 처음 참여했다. 2009년에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키친’ OST 수록곡 중 ‘일년 후’와 같은 해 ‘미라클 블루’(MIRACLE BLUE)의 수록곡 ‘미라클 블루’를 부른 이력이 있다. ‘미라클 블루’는 남성듀오 러브홀릭스이자 영화 ‘미녀는 괴로워’,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음악감독 이재학, 강현민과 신민아가 청바지 모델로 활동한 브랜드가 함께 발표한 콜레보레이션 싱글앨범.사랑스럽고 달콤한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 신민아는 지금까지 부른 세 곡에서 달달하고 신비로운 멜로디를 전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여친구’ OST 수록곡 ‘샤랄라’에서도 신민아는 자신의 가녀린 보컬을 잘 살려 극중 차대웅(이승기)과의 커플신을 더욱 사랑스럽게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여친구’ OST 수록곡 중 ‘여우비’를 부른 가서 이선희는 “민아 씨는 음감이 참 좋다”며 “그래서 그런지 노래 부를 때 드라마의 느낌이 정말 잘 느껴진다”고 칭찬했고 이재학 감독 또한 “민아 씨가 노래가사를 전달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 녹음도 금방 끝났다”고 신민아의 노래실력을 극찬했다.사진 = 앨범 재킷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몽키펀치’로 인해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서울중앙지법은 18일 매니지먼트 업체 매크로쇼어가 몽키펀치를 상대로 “신인그룹 ‘달마시안’의 음반 및 뮤직비디오 상영을 금지해달라”고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달마시안’은 MC몽이 지난 3월 몽키펀치을 설립한 후 기획한 신인그룹. 매크로쇼어는 분쟁 이유에 대해 최근 달마시안에 영입된 멤버 이동림이 팀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맺었던 전속계약을 어겼다고 설명했다. 매크로쇼어 측은 “몽키펀치는 사전 양해 없이 이미 전속계약이 체결돼있는 이동림을 팀에 마음대로 영입했다. 이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동림 개인에 대해 “그가 어머니 입을 빌어 ‘연예인을 그만두겠다’는 의지를 회사에 전달해 받아들였다. 하지만 후에 알아보니 다른 회사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몽키펀치는 데뷔를 앞두고 멤버 1명이 군 입대 문제로 탈퇴하면서 추천 받은 이동림을 그룹에 합류시켰다. 이동림은 현재 음반녹음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황이다. 메크로쇼어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몽키펀치는 앨범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을 수정해야 한다. 이에 대해 이동림은 팀에 영입되기 전 매크로쇼어 측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고 반박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속 계약 문제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몰랐었나 보다”, “회사측에 거짓말을 했다니 새 멤버라는 사람이 도덕적으로 좀 문제있는거 아니냐”, “하나 터지면 부랴부랴 막고 돌아서면 또 터지고”, “회사도 시끌, 본인도 시끌” 등 다채로운 의견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전세홍, 방송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 드러내 ‘감탄’▶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MC몽, 법적분쟁 휘말려…“법적-도의적 책임 무시”

    MC몽, 법적분쟁 휘말려…“법적-도의적 책임 무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몽키펀치’에 영입한 신인가수 때문에 법적분쟁에 휘말렸다. 18일 서울중앙지법은 매니지먼트사 매크로쇼어가 몽키펀치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매크로쇼어 측은 MC몽이 키우고 있는 신인그룹 달마시안의 음반 및 뮤직비디오 상영을 금지해 줄것을 요청했다. 달마시안은 MC몽이 지난 3월 몽키펀치를 설립한 후 기획한 팀이다. 법적분쟁을 일으킨 것에 대해 매크로쇼어 측은 달마시안에 영입된 멤버 이동림이 팀에 합류하는 과정에서 자신들과 맺었던 전속계약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매크로쇼어 관계자는 “몽키펀치는 사전 양해 없이 이미 전속계약이 체결돼있는 이동림을 팀에 마음대로 영입했다. 이는 법적, 도의적 책임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동림에 대해서는 “그가 어머니 입을 통해 ‘연예인을 그만두겠다’는 의지를 회사에 전달했다. 하지만 다른 회사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몽키펀치 측은 달마시안이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멤버 1명이 군 입대 문제로 탈퇴하자 이동림을 그룹에 합류시켰다. 이동림은 현재 달마신안의 음반녹음 준비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황. 하지만 이동림은 팀에 영입되기 전 매크로쇼어 측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고 맞섰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C몽 바람잘날 없구나”, “과욕이 일을 그릇쳤다”, “회사도 시끌, 본인도 시끌”, “법적분쟁의 끝은 무엇일까....궁금하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한가인 이혼설, ‘PD 수첩 땜빵용?’…그 진실은▶ 최다니엘, 박신혜-이민정과 ‘키스타이밍’…순간포착▶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2NE1,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손잡고 美진출

    2NE1,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손잡고 美진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세계적 음반 프로듀서이자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s)의 리더 윌아이엠(Will.i.am)과 손잡고 미국 진출에 나선다.투애니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투애니원이 지난 몇 달간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윌아이엠과 음악 작업을 했다”며 “그는 투애니원의 미국 진출을 직접 돕겠다는 의사도 밝혔다”고 전했다.양현석은 윌아이엠과 음악 작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지인의 소개를 받은 양현석은 윌아이엠에게 투애니원의 뮤직비디오를 보여주었고, 이를 본 윌아이엠이 투애니원을 직접 프로듀싱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전해 인연을 맺게 된 것.이어 양현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영국 런던 등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약 3주간 음악 작업을 통해 총 10곡의 녹음을 마쳤다”며 앨범 작업정도를 설명했다. 또한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둔 앨범 작업인지라 10곡 모두 영어로 녹음됐는데 투애니원 멤버 3명이 영어에 능통해 녹음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됐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양현석은 “현재 블랙아이드피스가 세계투어 중인데다가 윌아이엠은 블랙아이드피스 다음 앨범준비에 한창이다”며 “따라서 투애니원의 미국 진출은 올해 안에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투애니원과 음반 작업을 한 윌아이엠은 자신이 속한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곡뿐만 아니라 미국 가수 리키 마틴, 푸시캣 돌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팝스타들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그래미상에 10번 후보로 올랐던 윌아이엠은 3차례 수상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입증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구하라, 개미허리 노출 화보 공개...’아바타’ 나비족 연상▶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갤럭시S ‘통화중 녹음’ 등 기능 추가한다

    앞으로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로 통화를 하면서 통화 내용을 즉시 녹음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에 ‘통화 중 녹음’과 ‘스와이프’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통화 중 녹음’ 기능은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처음으로 제공된다. 또한 스와이프는 기존의 자판을 하나씩 입력하는 게 아니라 손가락을 떼지 않고 그림을 그리듯 한번에 영문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터넷 주소나 영문 문서 등을 작성할 때 편리하다. 여기에 메모리를 한번에 정리하고 최적화하는 ‘메모리 정리’와 3세대(G)망 데이터 사용 여부를 위젯에서 간단하게 설정 가능한 ‘3G 데이터 위젯’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컴퓨터의 동영상·음악 등을 갤럭시S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올 셰어’ 기능도 강화됐다. 업그레이드는 삼성모바일닷컴이나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다음주 초부터 출시되는 제품에는 기본으로 적용된다. 한편 교보문고에 따르면 갤럭시S를 통해 교보문고가 제공하는 전자책을 다운받은 건수가 7월 한 달간 1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전자책 단말기를 통한 다운로드 건수보다 17배 정도 많은 수치다. 갤럭시S가 전자책 활용 수단으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갤럭시S를 통한 전자책 수요 급증은 디스플레이가 4.0인치 슈퍼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로 화면이 크고 화질이 선명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내려받은 전자책 종류는 소설류, 주 이용층은 30대(43%)가 가장 많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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