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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답소녀’ 김수정, ‘마음이2’ 송중기와 함께 가수 변신

    ‘정답소녀’ 김수정, ‘마음이2’ 송중기와 함께 가수 변신

    ‘정답소녀’로 사랑받는 아역배우 김수정이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김수정은 한국 최초 동물 시리즈 영화 ‘마음이2’의 OST를 위해 배우 송중기, ‘견공’ 배우 마음이(본명 달이)와 함께 ‘마음이송’을 불렀다. 각종 CF를 비롯,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김수정은 영화 ‘마음이’ 전편을 보고 큰 감동을 받은 영화팬. 이에 김수정은 속편 ‘마음이2’의 제작소식을 듣고 ‘마음이2’의 응원소녀로 적극 참여했다. 김수정이 부른 ‘마음이송’은 어미개 마음이와 장난꾸러기 막내아들 장군이를 주제로 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의 노래다. 제작 관계자는 “한국에서 영화를 주제로 한 노래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마음이송’처럼 후크송의 형태를 갖춘 경우는 드물다.”라고 말했다. 김수정과 함께 노래 호흡을 맞춘 송중기는 사라진 마음이와 장군이를 찾아 나서는 영화 속 캐릭터에 맞춰, 노래 도입부와 종반부에 들어가는 내레이션을 담당했다. 또 영화의 히로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마음이 역시 직접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녹음에 참여했다. 한편 김수정과 송중기, 마음이가 함께 한 ‘마음이송’은 녹음 현장을 담은 뮤직비디오와 컬러링 등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마음이2’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화인웍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슈렉’, 다음 주인공은? ‘장화신은 고양이’ 번외편

    ‘슈렉’, 다음 주인공은? ‘장화신은 고양이’ 번외편

    미국 애니메이션 ‘슈렉’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조연 ‘장화신은 고양이’(Puss in Boots)가 ‘슈렉’ 번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데뷔할 전망이다. ‘슈렉’을 제작한 드림웍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슈렉2’의 ‘장화신은 고양이’ 퍼스(Puss)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제작에 돌입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고양이 퍼스를 주인공으로 한 ‘슈렉’의 번외편은 내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슈렉과 퍼스가 만나게 되는 사연을 담을 예정이다. 고양이 퍼스는 2004년 개봉한 ‘슈렉2’에서 귀여운 눈망울로 상대를 무장해제 시킨 후 카리스마 넘치는 전사로 돌변하는 캐릭터로 처음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퍼스의 목소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연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양이 퍼스를 주인공으로 한 ‘슈렉’의 번외편은 내년 2월부터 목소리 연기 녹음을 실시할 계획이다. 퍼스의 목소리는 ‘슈렉’과 마찬가지로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맡으며, 셀마 헤이엑, 잭 갈리피아나키스 등이 참여한다. 한편 2001년 첫 개봉된 ‘슈렉’은 초록색 괴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디즈니의 전형적인 동화를 비틀면서 인기를 누렸다. 지난 1일 개봉한 ‘슈렉 포에버’에 이르기까지 총 4편의 시리즈가 제작됐으며, 전 세계 10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입을 거뒀다. 사진 = 드림웍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방신기’ 시아준수, LA서 응급실行

    ‘동방신기’ 시아준수, LA서 응급실行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가 한밤중에 美 LA 의 응급실에 이송됐다. 시아준수는 지난 3일 오후 10시께(현지시각) 고열과 탈수 증세를 호소하다 소속사 관계자에 의해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시아준수가 음반 녹음 등으로 피로가 쌓인 탓에 고열과 탈진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처음에는 가벼운 감기 증세처럼 보였다가 밤이 깊어질수록 증세가 심해져 응급실을 찾았다고 전했다. 병원에 도착할 때 쯤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렸던 시아준수는 현재 주사를 맞는 등 응급 처치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편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등 동방신기 멤버 3인은 LA에서 앨리샤키스 자넷잭슨 등 유명 팝스타들의 음반을 프로듀싱한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음반을 녹음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지역명물 ‘음악실 녹향’

    지역명물 ‘음악실 녹향’

    대구역에서 교동시장 쪽으로 100여m를 가다 보면 왼쪽에 허름한 5층 건물이 보인다. 건물 입구에 ‘음악실 녹향’이란 간판이 걸려 있다. 녹향은 1946년에 문을 연, 우리 나라 최초의 고전음악감상실이다. 녹향 대표 이창수(90)옹은 대구역 앞의 음향기기상에서 일하다 클래식 선율에 빠져 음악감상실을 차렸다. 녹향은 한국전쟁이 나면서 명소가 되었다. 양주동, 유치환, 양명문, 최정희 등 당대 최고의 예술인들이 하루종일 이곳에서 예술과 인생을 이야기했다. 이중섭은 한쪽 구석에서 담배 은박지에 그림을 그렸다. “가곡 ‘명태’의 가사를 쓴 양명문 선생은 술만 한 잔 마시면 ‘나는 명태’라며 사람들 앞에 나서거나, 아는 곡이 흘러나오면 지휘자 흉내를 내곤 했다.”고 이 옹은 회상했다. 녹향은 ‘녹음처럼 음악의 향기가 우거지라’는 뜻에서 지었다. 녹향은 1980년대부터 내리막길을 걷는다. 대학생 등 젊은이들이 팝송을 듣기 위해 DJ가 있는 음악다방으로 발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2000년대 들어선 하루종일 축음기를 돌려도 손님은 노인 1, 2명이 고작”이라고 한다. 경영난도 심해져 한 달에 30만원 하는 건물 임차료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어려움에 처한 녹향을 살리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이 초청강연에 나선 것이다. 대구그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박향희)는 6월1일부터 이달말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 녹향 음악감상실에서 ‘아티스트 - 녹향으로 가다’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들이 일일 DJ로 변신한다. LP나 CD로 음악을 들으면서 그들의 음악적 견해와 철학을 들려주게 된다. 주요 아티스트들로는 첼리스트 정명화, 피아니스트 강충모, 테너 엄정행·하만택·김남두, 작곡가 이영조·임주섭·이철우, 지휘자 이일구 등이다. 모두 무보수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조권, ‘고백하던 날’ 애드리브 ‘오마이갓’이 사라진 이유는

    조권, ‘고백하던 날’ 애드리브 ‘오마이갓’이 사라진 이유는

    2AM 멤버 조권이 부른 ‘고백하던 날’의 가사가 앞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사송’과 달라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지난 1일 공개된 조권의 디지털 싱글 ‘고백하던 날’에서는 기존 ‘이사송’의 “오마이갓, 오마이갓, 오-오-오-오-오” 부분이 사라졌다. ‘이사송’에서 가장 조권다운 가사라는 네티즌들의 평을 들었던 이 부분은 ‘고백하던 날’로 최종 완성되면서 “어쩜 이런 말만 나와”로 수정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사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없어져서 아쉽다.”, “조권의 깨방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가사가 없어져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AM의 소속사 측은 “지난 주 방송된 ‘이사송’은 정식 녹음을 하기 전 가녹음 상태의 가이드 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 조권의 깜찍한 내레이션 전체가 삭제 고려 대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권의 ‘고백하던 날’은 음원 공개 첫날부터 주요 음악 사이트 차트의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르샤, ‘아임 인 러브’ 선공개...’달콤표현법’에 관심↑

    나르샤, ‘아임 인 러브’ 선공개...’달콤표현법’에 관심↑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2일 솔로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 공개했다. 나르샤는 ‘아임인러브’를 통해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노래로 달콤하게 표현했다. 나르샤 측은 “‘아임 인 러브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Ra.D의 노래로 녹음시간만 50시간이 걸렸다.”고 전했다. 이어 “8일 정식 발매될 나르샤의 첫 솔로음반은 미니앨범 전체가 프리미엄 급이다.”며 “이번 앨범에는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투입됐고 ‘아브라카다브라’를 탄생시킨 작곡가 이민수 지누 east4a 등 실력파뮤지션들도 대거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영화감독 황수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전했다. 앞서 나르샤는 지난 1일 파격적인 재킷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천사 악마 성녀 마녀로 변신,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검색어 랭크 상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나르샤의 타이틀곡은 오는 8일, 미니앨범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커피농가를 통해 본 공정무역의 의미

    커피농가를 통해 본 공정무역의 의미

    대한민국에서 쌀이나 라면보다 더 많이 소비되고 있는 커피. 우리의 하루를 열고 닫아 주는 커피는 이제 생활을 넘어 문화가 되고 있다. EBS는 7월5일 오후 9시50분부터 커피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히말라야 커피로드’를 3일 연속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커피 농부들이 히말라야의 대자연 속에서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고 자신들만의 커피를 수확하기까지의 이야기, 그들의 삶 등을 진솔하게 전한다. 더불어 생산자인 농부의 입장에서 그들의 삶을 담아냄으로써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라는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생산자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현지 농부들을 착취한다는 오명을 받았던 커피였지만 공정무역을 통해 ‘착한’ 커피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네팔 말레 마을은 11가구 모두가 커피 농사를 짓는 커피 마을이다. 말레 마을에 커피가 심겨진 것은 불과 5년 전 일이지만, 그 마을이 갖고 있는 천혜의 여건이 이곳 커피를 최고로 만들고 있다. 히말라야 만년설이 녹은 깨끗한 물, 커피의 수분을 높이는 안개, 해발 1000m가 넘는 고도 등 커피 품질을 높이는 최고의 조건을 갖춘 마을이다. 말레 마을 사람들이 커피를 키우는 가장 큰 목적은 아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의 중요성을 인식해 온 말레 마을 사람들. 그들은 미래를 위해서는 커피 재배를 늘려야 하지만 몇백 그루씩 커피 묘목을 들여올 형편이 되지 않는다. 그때 말레 마을에 유기농 재배과정을 지키는 조건으로 커피묘목사업 혜택을 받게 되었다는 희소식이 날아든다. 방송인 김미화씨는 목소리 기부천사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음악감독·녹음감독·컴퓨터그래픽·통역·번역·감수 등 제작진 상당수가 공정무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재능 기부’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했다. 올해 출간 예정인 포토 에세이의 수익금 일부는 커피 농가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伊언론인 총파업

    이탈리아 정부가 추진하는 언론규제법에 맞서 전국언론연맹(FNSI) 소속 언론인들이 1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총파업에 나선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언론연맹은 야당과 시민단체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 지시로 이탈리아 정부가 추진하는 언론규제법안이 상원을 통과한 데 이어 하원에서도 곧 통과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파업 이유로 들었다. 법안은 도청이나 비디오 카메라 감시, 이를 통해 얻은 자료를 수사나 보도에 활용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도록 했다. 위반 시 해당 언론사에 최고 46만 4700유로(약 7억원)나 되는 벌금을 부과한다. 기자에게는 징역 2개월 형이나 최고 2만유로(약 3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한시적으로 기자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상대의 동의 없이 대화를 녹음하거나 비디오 영상을 촬영해도 처벌 대상이 된다.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이탈리아가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도청이 만연해 있다면서 사생활 보호와 언론 남용을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새 법안대로라면 개별 상황과 무관하게 포괄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이탈리아 언론매체들은 형사사건을 보도할 때 수사 기록을 언급할 수 없게 된다는 점에서 대다수 언론과 검찰은 이 법안이 총리 등 권력층 비리 수사와 보도를 막으려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런 이유로 이 법안에는 언론 재갈법 혹은 지난해 이탈리아를 떠들썩하게 했던 베를루스코니 총리 성추문을 폭로한 매춘 여성 이름을 따서 ‘다다리오 법’이란 별명이 붙었다. 올해 프리덤 하우스는 언론자유지수를 발표하면서 이탈리아를 세계 72위로 평가하고 유럽에서는 유일하게 ‘제한적으로 언론 자유가 있는 국가’로 분류한 바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김장훈 “‘전우’ OST ‘친구여’, 전쟁 아닌 사람 얘기”

    김장훈 “‘전우’ OST ‘친구여’, 전쟁 아닌 사람 얘기”

    가수 김장훈이 자신이 부른 드라마 ‘전우’ OST ‘친구여’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6.25전쟁 60주년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전우’의 OST Part. 1 ‘친구여’를 부른 김장훈은 최근 ‘전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녹음영상과 참여 소감, 인사말 등을 전했다. 영상에서 김장훈은 “‘친구여’는 전쟁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전쟁 속에서도 사람 간에 지켜야 할 것들, 살면서 힘든 순간 술 한 잔 하고 노래 한 번 부르고 울고 그럴 수 있는 노래를 굉장히 부르고 싶었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또 “드라마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그 안에 어우러지는 제 노래가 국민가요가 됐으면 좋겠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살면서 힘들 때 한 곡 딱 꺼낼 수 있는 노래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국민드라마, 국민가요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장훈 외에도 인순이, 브라운아이드소울(영준), 엠투엠 등 국내 최고 실력파 팀들이 참여한 ‘전우’ OST는 김장훈이 부른 OST Part. 1 ‘친구여’에 이어 오는 1일 Part. 2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배우 겸 가수 박용하가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비보에, 유독 친분이 두터웠던 가요계 지인들은 박용하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고 나섰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은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 섞인 통화를 해 평소와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다. 소주나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믿을 수 없다.”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박용하의 절친한 친구였던 박효신은 빈소가 마련되기도 전에 고인이 모셔진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효신은 2004년 당시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친분을 다졌다. 박효신은 박용하의 일본 음반 녹음 때면 보컬 디렉터를 자청했고 박용하는 지난해 9월 박효신의 6집 앨범 수록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에 노개린터로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박효신의 매니저는 “박효신은 비보를 접한 뒤 충격을 받아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한다.”고 전했다. 평소 박용하와 친했던 가수 신승훈도 박용하의 소식에 한숨부터 쉬었다. 신승훈은 “요즘 음반 녹음 등 바쁜 일정으로 박용하를 보지 못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고백했다. 박용하의 일본 음반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황세준 역시 “박용하가 가요계 원로 음반제작자였던 아버지를 크게 의지했다. 아버지가 위암 말기로 위중한 상태라 무척 힘들어했다. 하지만 이런 충동적인 일을 벌일 친구가 아닌데.”라고 말해 슬픈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한편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로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브라이언, J2 앨범에 참여해 우정과시

    브라이언, J2 앨범에 참여해 우정과시

    그룹 제이투(J2)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멤버 브라이언과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29일 제이투의 공식블로그에는 제이투 첫 싱글 앨범 녹음현장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앨범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간종우의 모습에서부터 브라이언이 녹음현장에 함께 참여한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끌었다.브라이언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제이투를 위해 첫 싱글 앨범 수록곡인 ‘전화기만 보고’를 직접 작곡했으며 녹음현장을 찾아 즉석 코러스까지 참여했다. 브라이언은 이어진 밤샘 작업에도 끝까지 함께하며 제이투를 아낌없이 지원사격 했다.제이투는 “브라이언과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다. 평소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만 좋은 곡 까지 선물 받게 돼서 고맙다.”며 “앞으로 활동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기회가 되면 무대에도 함께 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제이투는 간종우 간종욱 쌍둥이 형제로 구성된 그룹으로 7월 1일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사진 = 제이투 공식블로그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브라이언, 제이투 위해 작곡·코러스 ‘우정과시’

    브라이언, 제이투 위해 작곡·코러스 ‘우정과시’

    가수 브라이언이 남성 듀오 제이투(J2)의 싱글앨범에 작곡과 코러스에 참여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J2 측은 29일 공식블로그(http://www.cwhmusic plus.com)를 통해 활동을 위해 미국에서 입국한 간종우의 모습과 녹음현장에 함께한 브라이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평소 절친한 사이인 J2를 위해 첫 싱글 앨범 수록곡인 ‘전화기만 보고’를 직접 작곡, 즉석에서 코러스까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브라이언은 밤샘 앨범 작업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조언과 함께 J2를 응원했다. J2는 “브라이언과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인데 가요계 선배로서 평소에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지만 이번에는 너무 좋은 곡까지 선물 받게 돼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함께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J2는 오는 7월 1일 첫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J2블로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승환 “무대 위 긴장감에 대장증후군 시달려”

    이승환 “무대 위 긴장감에 대장증후군 시달려”

    가수 이승환이 무대 위에서의 긴장감 때문에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이승환은 최근 케이블 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이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 출연해 “아직까지도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엄청 떨린다”며 “사실 늘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시달린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오히려 더 무대 위를 뛰어다니는 것”이라며 평소 공연에서 무대 위를 활발하게 누비는 이유를 설명했다.이 밖에 이승환은 이날 녹화에서 “사랑할 땐 녹음실에 있는 시간조차 아깝다”며 “여자친구가 생기면 크리스마스엔 그녀와 함께 보낼 것이다. 그럴 경우 연말공연도 하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피플인사이드’ 이승환 출연분은 28일 밤 10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CJ 미디어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승환 “여자친구 생기면 연말공연 안 해”

    이승환 “여자친구 생기면 연말공연 안 해”

    4년 만에 10집 앨범 ‘드리마이저’(dreamizer)로 돌아온 ‘어린왕자’ 이승환이 사랑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이승환은 최근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녹화에 참여해 “여자친구가 생기면 연말공연을 하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승환은 “사랑할 땐 녹음실에 있는 시간조차 아깝다.”면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크리스마스엔 그녀와 함께 보내야 하기 때문에 연말공연도 하지 않겠다.”고 당당히 선언했다.데뷔 후 21년동안 ‘천일동안’, ‘사랑하나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의 의외의 발언에 제작진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어 이승환은 오랜 시간 함께 해준 팬들에 대해 ‘애증관계’라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번에 공연장 물이 안 좋다고 말했다가 팬들로부터 엄청난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요즘은 팬들이 나를 숏다리 늙은이라고 놀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오는 28일 오후 10시.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조권 ‘TO. 가인, 이사송’ 직접 제작...애정도↑

    조권 ‘TO. 가인, 이사송’ 직접 제작...애정도↑

    그룹 2AM 조권이 작곡에 참여한 ‘이사송’의 실체가 밝혀졌다. 지난 겨울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권과 가인 커플이 첫 정식 신혼집을 얻게 된 날, 기쁨에 찬 꼬마 신랑 조권은 가인에게 ‘이사송’을 불러줬다. 이 노래는 이들 부부의 커플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의 모태가 될 뻔 했으나 단조로운 멜로디 탓에 안타깝게 탈락돼 비운의 멜로디로 남았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6일 방송에서 아담부부가 다시 한 번 새 집으로 이사한 것을 기념해 조권은 부인 가인을 위해 나름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조권은 새 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갔던 마트에서 가인 몰래 이벤트에 필요한 소품을 구입하느라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 집 인테리어를 마친 조권은 6개월 전 녹음했던 미완성 버전 ‘이사송’에 자신의 깝과 결부시킨 끝에 결국 이벤트로 재탄생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에 6개월 전 ‘이사송’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가인에게도 호평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6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조권, 아담부부 ‘이사송’ 제작...깜짝선물

    조권, 아담부부 ‘이사송’ 제작...깜짝선물

    그룹 2AM 조권이 작곡에 참여한 ‘이사송’의 실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지난 겨울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권과 가인 커플이 첫 정식 신혼집을 얻게 된 날, 기쁨에 찬 꼬마 신랑 조권은 가인에게 ‘이사송’을 불러줬다. 이 노래는 이들 부부의 커플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의 모태가 될 뻔 했으나 단조로운 멜로디 탓에 안타깝게 탈락돼 비운의 멜로디로 남았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지금, 아담부부가 다시 한 번 새 집으로 이사한 것을 기념해 조권은 부인 가인을 위해 나름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조권은 새 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갔던 마트에서 가인 몰래 이벤트에 필요한 소품을 구입하느라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 집 인테리어를 마친 조권은 6개월 전 녹음했던 미완성 버전 ‘이사송’에 자신의 깝과 결부시킨 끝에 결국 이벤트로 재탄생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에 6개월 전 ‘이사송’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가인에게도 호평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6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알몸앵커’서 ‘알몸가수’로 돌아온 그녀들 (인터뷰)

    ‘알몸앵커’서 ‘알몸가수’로 돌아온 그녀들 (인터뷰)

    “네이키드 앵커 경험, 좋게 기억하고 싶어요.” 지난 해 논란 끝에 국내에서 론칭한 뒤 내부문제로 한 달 만에 서비스를 중단한 ‘네이키드 뉴스’. 여성 앵커가 옷을 벗으면서 진행하는 뉴스 콘셉트를 내세웠던 당시 콘텐츠는 대부분에게 지나간 이슈로 잊혀져갔다. 그러나 이들에겐 달랐다. 전 네이키드 뉴스 앵커 3명이 ‘네이키드 걸스’(민경·재경·세연, 이하 네키걸)라는 이름으로 노래와 춤을 가지고 대중 앞에 돌아왔다. 이미 녹음을 마치고 공연을 준비 중인 멤버들은 “안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다면 이 이름으로 다시 못했을 것”이라며 “끝은 좋지 않았지만 정말 즐거웠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서비스 중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 성인 영상물 파문에도 휘말렸던 세연(태희)은 “(네이키드 뉴스가) 그렇게 끝났다고 해서 거기에 휘둘리기만 할 수는 없었다.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걸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섹시 화보 형식인 자체 출간 잡지 ‘네이키드 걸스 매거진’ 촬영장에서 만난 그녀들은 사뭇 진지했다. 현장에는 지난 기억을 이겨내고 다시 시작하는 기대와 설렘이 흘렀다. 재경은 “가수라기보다는 퍼포먼스팀”이라고 자신들을 정의하면서 “방송보다는 공연 위주로 활동할 계획이다. 기대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 ‘네키걸’을 준비를 하게 된 계기는? - 네이키드 뉴스 사건이 시끄러웠던 게 작년 7~8월이었어요. 그러고 나서 얼마 후에 이 기획을 알게 됐는데 휘둘리고만 있기보단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생각에 준비를 시작했어요. (세연) - 당시 일이 정리된 뒤 여러 곳에서 제안이 있었어요. 그 중에 세연이가 이 프로젝트를 알려줘서 합류하게 됐죠. (민경) ▲ 네이키드 뉴스 이후 앵커들은 어떻게 지내나. - 사건 후에 2달 정도 지나서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바로 준비하기 시작했고, 다른 사람들도 각자 새로 활동을 시작했거나 준비하고 있어요. 저희끼리는 가끔씩 안부는 묻고 지내요. (세연) ▲ 어려움이 있었던 ‘네이키드’라는 이름을 다시 쓰기가 부담스럽지 않았는지. - 당시엔 안 좋게 끝났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에요. 그 이름 자체에는 좋은 이미지가 더 많이 남아있어요. (재경) - ‘네이키드’로 모였고 당시에도 ‘성인 콘텐츠’라는 이미지가 있으니까요. 기억하는 사람들이 ‘네이키드구나’라고 떠올리면서 다시 한 번 봐주기를 바란 거죠. (민경) ▲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 누구나 음악 듣는 건 좋아하잖아요. 저희 역시도 평소에 좋아했으니까 쉽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녹음 앞두고 보컬 트레이닝 받을 때나 안무 연습하는 과정들 모두 힘들었어요. 그래도 이제 곧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즐겁고 기대되네요. (세연) - 남자 댄서들과 공연 준비하면서도 힘들었어요. 몇몇이 적응하기 어려워했거든요.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는 섹시한 동작들이 예상보다 심했는지 ‘도저히 못하겠다.’면서 도망가기도 했어요. 그런데 나중엔 ‘계속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재경) ▲ 네키걸의 활동 방향은? - 라스베가스 ‘쥬메니티 쇼’와 같이 인정받는 성인 콘텐츠를 지향해요. 지금은 저희 셋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더 큰 무대를 만들어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어요. 15명 이상 나중에 50명까지도. (민경) - 저희를 가수보단 ‘퍼포머’로 봐주셨으면 해요. 공연장에서 쇼 무대를 꾸미는 데 주력할 생각이고 거기에 걸맞게 섹시 가수 그 이상의 수위를 보여드릴 거예요. 그에 앞서서 화보와 저희 노래 CD가 합쳐진 ‘네이키드 걸스 매거진’으로 저희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재경)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ㆍ김상인VJ voicechord@seoul.co.kr
  • 바비킴, ‘6.25 60주년’ 창작곡 열창 ‘뭉클’

    바비킴, ‘6.25 60주년’ 창작곡 열창 ‘뭉클’

    ‘솔의 대부’ 바비킴이 6.25 전쟁 60주년 기념 창작곡 ‘우리 모두 사랑한다면’(이하 ‘우모사’)을 부르며 울컥한 사연을 공개했다. 바비킴은 25일 방송되는 KBS 1TV 6.25 전쟁 60주년 특집방송 ‘나라사랑 음악회’ 녹화에서 Ab에비뉴의 보컬 한보라와 함께 무대에 올라 ‘우모사’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분단 상황을 극복하자는 노랫말의 ‘우모사’는 바비킴이 6.25 전쟁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창작곡이다. 이날 무대를 지켜본 관객들은 ‘우모사’를 한국판 ‘위아더 월드’라 칭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바비킴은 “녹음 당시에도 노래를 부르면서 코끝이 찡할 만큼 곡이 가슴에 와 닿았다. 특히 분단과 갈등이 반복되는 현실에서 모든 이기적인 것을 버리고 하나 되어 사랑하고 용서하자는 노랫말은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40개월 만에 정규 3집 음반 ‘하트 앤 소울’(Heart & Soul)을 발표한 바비킴은 오는 7월부터 전국투어 막바지 공연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아카펠라계의 비틀스 ‘킹스 싱어즈’ 내한

    아카펠라계의 비틀스 ‘킹스 싱어즈’ 내한

    20세기 팝 역사의 정점에 비틀스가 있다면 아카펠라사(史)의 한가운데에는 이들이 있다. 투명하고 깊이 있는 음색, 정확한 음정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국 출신의 남성 6인조 아카펠라 그룹 ‘킹스 싱어즈’다. 차이가 있다면 비틀스와 달리 킹스 싱어즈의 역사는 아직 진행형이라는 것. 이들이 2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오는 30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새달 1일 경북 포항 경북학생문화회관, 2일 울산 번영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갖는다. 42년 전 결성된 킹스 싱어즈는 창단 멤버들이 다녔던 영국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에서 이름을 따왔다. 1968년 5월 런던 퀸 엘리자베스홀에서의 데뷔 콘서트가 성공을 거두면서 이들의 역사는 시작됐다. 이후 유럽, 아시아 등으로 활동무대를 넓혀 나갔고 해마다 100회 이상 세계 공연을 하고 있다.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 시카고 심포니,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등 유명 교향악단을 비롯해 플라시도 도밍고, 키리 테카나와, 바브라 헨드릭스, 이매뉴얼 액스, 이블린 글레니 등 정상급 스타들과도 함께 무대에 서 이름값을 높였다. 2000여곡의 방대한 레퍼토리도 이 그룹의 강점. 내한공연에서는 킹스 싱어즈가 직접 새로 편곡한 곡들을 포함해 죄르지 리게티, 펜데레츠키, 루치아노 베리오, 피터 맥스웰 데이비스, 네드 로렘 등 유명 현대 작곡가들이 킹스 싱어즈에 헌정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1996년에는 한국 가요인 ‘마법의 성’을 환상적인 하모니와 유려한 한국어 발음으로 녹음, 발매해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3만~10만원. (02)2650-7481.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컴백’ 간미연 “발라드 아닌 댄스..방시혁에 속아”

    ‘컴백’ 간미연 “발라드 아닌 댄스..방시혁에 속아”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3년 만에 컴백하며 프로듀서 방시혁에게 속은(?)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간미연은 오는 7월 1일 디지털 싱글앨범 ‘미쳐가’를 발표한다. 3년 만의 앨범발매다. 간미연은 “6개월 전 방시혁이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총 맞은 것처럼’,’죽어도 못 보내’와 같은 발라드 음악을 약속했지만 댄스음악으로 컴백하게 됐다.”고 전했다. 솔로 전향 이후 발라드음악을 주로 해오던 간미연은 댄스음악이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방시혁을 믿고 녹음을 시작했다. 한 달간 지속된 이번 타이틀곡 ‘미쳐가’의 녹음작업은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서 10번 이상의 재녹음을 거치며 탄생했다. 소속사 측은 “완벽주의자인 방시혁의 타이트한 녹음진행에 간미연은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완성된 결과물에 서로 만족해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스로 자신의 미투데이에 “데뷔 14년 차 신인가수”라고 밝히며 새로운 마음으로 컴백을 준비하는 간미연은 오는 7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쏘스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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