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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현안사업비 3조2397억원 정부 예산안 반영…사상 최대

    광주시 현안사업비 3조2397억원 정부 예산안 반영…사상 최대

    인공지능·반도체 산업 미래성장동력 ‘탄력’ 강기정 광주시장 “이제부터 국회의 시간” 광주시가 윤석열 정부 첫 국가 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안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정부차원의 역대 최대 지출 구조조정 기조 속에서도 광주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 액수가 지난해보다 940억원이 증가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다. 광주시는 지난 30일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된 2023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 사업으로 국비 3조2397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국비 3조원 시대가 사상 처음으로 열렸던 전년도 반영액 3조157억원보다 940억원(3.0%)이 증가했다. 지난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3조2155억원보다도 242억원이 많다. 시각 지능 반도체 첨단공정 팹(fabrication) 구축(14억원), 공공개방형 AI 반도체 실증환경 조성(70억원) 등이 반영돼 민선 8기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축 중인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반도체 특화단지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563억원), 전기차 국민 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10억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20억원) 등 핵심 사업 예산도 반영됐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아시아 예술 융복합 창작센터 조성(7억원), 아시아 설화·신화 킬러콘텐츠 개발(20억원), 광주 비엔날레 AI 라키비움 구축(15억원),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건립(7억5000만원),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운영(645억원) 등이 포함됐다. 돌봄·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정부에 요청한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15억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127억원),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7억원) 등 사업비도 확보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1847억원), 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1084억원),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839억원), 북부 순환도로 개설(31억원) 등 사회기반 시설 확충 사업도 정부의 대규모 예산 삭감을 피해갔다. 광주시는 국회 대응체계로 전환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증액을 요구할 계획이다. 지역 국회의원, 여야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AI 집적단지 1단계 마무리와 2단계 설계, 전기차 메타 팩토리 구축 등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현안 사업 지원 당위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는 복안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 구조조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제부터 국회의 시간이다. 국회의 시계가 광주의 초침, 시침에 맞춰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차질 없이 추진돼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차질 없이 추진돼야”

    서울특별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6일 제311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심의에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행정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지난 1월 당시 윤석열 대선후보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대선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같은 달 오세훈 서울시장도 새해 업무보고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양재~한남대교 남단 구간 지하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이와 관련한 연구용역비를 추경예산으로 편성해 사업 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이다. 이 의원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완성되면 상습 교통체증이 해소돼 교통흐름이 개선될 수 있고 주변 소음이 해소되고, 대기질도 좋아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친환경 녹색도시로 재탄생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주민과 약속인 만큼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서울시에 거듭 지하화 사업 진행을 촉구했다.
  • 이재명, 법카의혹 참고인 사망에 “무당의 나라가 돼 관계없는 일 엮어”(종합)

    이재명, 법카의혹 참고인 사망에 “무당의 나라가 돼 관계없는 일 엮어”(종합)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이재명 의원은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참고인이 최근 숨진 채 발견된 것을 두고 “이재명과 무슨 상관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30일 강원 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토크 콘서트를 열고 “‘무당의 나라’가 돼서 그런지 아무 관계도 없는 일을 특정인에게 엮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저와)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 검찰·경찰의 강압수사를 견디지 못하고 ‘언론과 검찰이 나를 죽이려 한다’며 돌아가신 분도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대장동 개발 관련 수사 중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등 자신의 의혹과 관련한 인물들이 숨지는 것에 여권 등에서 공세가 이어지자 자신은 무관하다는 점을 주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대선 당시부터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의사결정에 무속인들이 영향을 준다며 민주당 지지층 일각에서 제기해 온 의혹까지 직접 언급한 것으로 읽힌다. 이 의원은 부인의 법인카드 의혹과 관련한 참고인이 숨진 뒤 이에 대한 언급을 삼가왔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자신을 향해 “(이 의원과 관련한) 의혹마다 의문의 죽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이 의원은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러운데, 바람직하지 않은 악성 주술적 사고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다만 ‘무당’을 언급한 자신의 발언이 문제가 될 수도 있음을 염혀한 듯 “저는 민중 종교로서 무속 신앙을 존중한다”라면서도 “그러나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든지, 여당 대표의 정치적 판단에 영향을 주는 등 악용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자신의 ‘저소득층 발언’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비판한 것과 관련해선 “당 지도부가 혹시 된다면 국민과 직접 소통해 당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일을 추구하는지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다 언론을 통해 스크린 돼서 국민들에게 전달되니까 일부지만 언론을 장악한 측에서 일부는 악의적으로 왜곡을 해서 좋은 거는 전달 안 해주고, 나쁜 거는 전달할 때 과장하고, 없는 것도 만들어서 사실인 것처럼 마구 보도를 한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한 “당과 국민, 당과 당원 간의 거리를 확실하게 좁히거나 아예 거리를 없애는 소통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국민 속에 민주당,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했다. 앞서 이 의원은 전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며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환경 때문에 그렇다”라고 말한 바 있다.
  • 이재명 “언론이 악의적 왜곡… 당대표 되면 국민과 직접 소통”

    이재명 “언론이 악의적 왜곡… 당대표 되면 국민과 직접 소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30일 “당 지도부가 혹시 된다면 국민과 직접 소통해 당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일을 추구하는지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강원 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자신의 ‘저소득층 발언’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왜곡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다 언론을 통해 스크린 돼서 국민들에게 전달되니까 일부지만 언론을 장악한 측에서 일부는 악의적으로 왜곡을 해서 좋은 거는 전달 안 해주고, 나쁜 거는 전달할 때 과장하고, 없는 것도 만들어서 사실인 것처럼 마구 보도를 한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당과 국민, 당과 당원 간의 거리를 확실하게 좁히거나 아예 거리를 없애는 소통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국민 속에 민주당,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또 “이기는 정당과 강한 야당을 만들고 국민 속에서 소통하는 당을 만들어 민주당이 뭘 하려고 하는지 국민에게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도 “제 발언의 앞뒤를 자르고 왜곡해 공격한다”며 “자신에게 피해 끼치는 정당을 지지하는 안타까운 현실은 정보를 왜곡·조작하는 일부 언론의 책임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며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환경 때문에 그렇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이날 토크 콘서트에 앞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을 함께 거닐며 조선시대 대표적 개혁 정치가인 허균 선생의 흔적을 둘러보고 그의 사상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당 최고위원 선거 본선에 오른 장경태 후보와 박찬대 후보, 강원 영동지역 지역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이재명, 강릉서 토크 콘서트 “국민과 거리 없애는 소통 구조 반드시 만들자”

    이재명, 강릉서 토크 콘서트 “국민과 거리 없애는 소통 구조 반드시 만들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후보는 30일 “당 지도부가 혹시 된다면 국민과 직접 소통해 당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추구하는지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가진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의 ‘저소득층 발언’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왜곡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다 언론을 통해 스크린 돼서 국민들에게 전달되니까 일부지만 언론을 장악한 측에서 일부는 악의적으로 왜곡을 해서 좋은 거는 전달 안 해주고, 나쁜 거는 전달할 때 과장하고, 없는 것도 만들어서 사실인 것처럼 마구 보도를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당과 국민, 당과 당원 간의 거리를 확실하게 좁히거나 아예 거리를 없애는 소통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국민 속에 민주당, 국민과 함께 하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이기는 정당과 강한 야당을 만들고 국민 속에서 소통하는 당을 만들어 민주당이 뭘 하려고 하는지 국민에게 확실하게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앞서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제 발언의 앞뒤를 자르고 왜곡해 공격한다”며 “자신에게 피해 끼치는 정당을 지지하는 안타까운 현실은 정보를 왜곡·조작하는 일부 언론의 책임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전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며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환경 때문에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은 ‘못 배운 자들을 가르쳐보겠다는 근거 없는 선민의식’ 등의 표현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 후보는 이날 토크 콘서트에 앞서 당원 및 지지자들과 허균 허난설헌 기념공원을 함께 거닐며 허균의 비판 정신과 개혁 사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

    남궁역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 힘, 동대문3)이 19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상임위 의결을 거쳐 제11대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남궁역 부위원장은 “서울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환경수자원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선·후배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녹색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지역 먹거리 경매 온라인으로 하세요”

    “지역 먹거리 경매 온라인으로 하세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강원도 온라인경매 사업설명회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역 농수축산식품의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내 먹거리 생산·제조업체 대상 온라인경매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개최한 설명회에는 30여명이 참석해 경매등록과 참여방법, 주의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2시간여 동안 이어졌다. aT와 강원도는 지난해 11월과 올해 5월 두 차례에 걸쳐 축산물 온라인경매를 진행, 총 25두의 송아지 경매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당시 협업을 토대로 강원 지역 농수축산식품 온라인경매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aT 농수산식품거래소는 농수축산식품의 유통단계를 줄여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투명하고 안정적인 거래를 정착시키기 위해 온라인경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양파·깐마늘·수박·만감류 등 27개 품목을 대상으로 총 222억원의 거래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해 실적 대비 35% 높인 300억원 거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윤영배 농수산식품거래소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원도 내 농수축산식품 생산·제조업체들이 온라인경매 사업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 강원지역 우수 먹거리 유통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향후 온라인 경매가 지역 농수축산식품의 핵심 유통채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 끝에서 끝까지 주민과 걸으며 놓친 것들 챙길 것”[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광명 끝에서 끝까지 주민과 걸으며 놓친 것들 챙길 것”[민선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광명의 주인은 시민이고, 광명의 역사는 시민이 만들어 갑니다” 재선에 성공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취임식에서 시민이 직접 시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며 “광명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는 큰 뜻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했다. 박 시장은 또 “민선 8기 첫출발은 코로나19가 남긴 상처와 피해를 극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회복과 성장, 균형 발전과 공동체라는 민선 8기 과제를 시민과 함께 추진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 및 일자리 확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 메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으로 경제자족도시 기반 마련 ▲신도시와 구도심의 균형 성장 ▲청년의 꿈이 이뤄지는 광명 ▲인구 50만명 시대를 대비한 광역교통망 구축 ▲정원문화도시 조성 등을 중점 사업으로 제시했다. 광명시에서는 현재 3기 신도시, 하안2 공공택지지구, 하안동·철산동 재개발·재건축 등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박 시장은 “뉴타운 및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꾸려 가는 게 중요하다”며 “하안동·철산동 등 재건축 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춰 주민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글로벌 문화수도, 지속 가능한 자족경제도시, 스마트·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지역 현안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과 관련해 “광명시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강소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해 중소기업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청년 정책에 대해 “하안동 국유지 내 K청년혁신타운을 조성하고, 청년주택 공급, 청년 전세보증금 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꿈이 이뤄지는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중립도시, 미래교육 1번지, 소외 없이 평등한 도시를 실현하고 언제 어디서나 문화·예술·스포츠를 향유하는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한 미래 100년의 꿈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 시장은 조만간 광명시 구석구석을 둘러볼 생각이다. 그는 “광명1동부터 학온동까지 주민들과 함께 걸으면서 제가 공약한 사업들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제가 놓친 것은 무엇인지 들으며 민선 8기에 해야 할 일을 현장에서 하나하나 짚어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민선8기’ 김경희 이천시장 변화와 혁신 강조

    ‘민선8기’ 김경희 이천시장 변화와 혁신 강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막다른 길에 내몰린 골목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은 1일 이천아트홀에서 ‘민선 8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공정한 일처리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이천시, 서로 상생하고 화합하는 통합의 이천시를 만들겠다”며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슬로건으로 4년간 시정을 펼쳐 나갈 김 시장은 이천을 일자리가 넘치는 대한민국 대표첨단산업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아래 경제회복과 복지도시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벨트 거점을 구축하고, 차세대 반도체 연구단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해 4차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교내외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형 인재육서을 위해 ICT 교육을 강화한다.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심 곳곳에 정원과 숲을 조성하고, 수소도시 기반 조성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힘쓴다.. 미래 차세대 농업 육성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도 나선다. 유통과 판매, 체험과 관광을 접목한 6차 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 농사설비와 ICT 융합 스마트농업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차세대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농업 신기술 보급도 추진한다 또한 공직자들에게 ‘원칙과 공정’을 기반으로 ‘상식’에 기초한 일처리로 공직자의 권위를 지키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박수 받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 땅 주인은 세금 면제, 서울시는 보상비 절감, 시민은 녹지 만끽

    땅 주인은 세금 면제, 서울시는 보상비 절감, 시민은 녹지 만끽

    서울시가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민간 토지 소유자에게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대신 무상으로 해당 녹지를 시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하는 부지사용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에서 토지보상비를 지출하지 않고도 시민이 누릴 수 있는 자연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민간 소유권도 존중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윈윈’ 정책이다. 시는 부지사용계약(무상) 대상지 확대를 위해 토지가 있는 자치구 공원녹지과(푸른도시과·녹색도시과)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자연환경 보호 등을 위해 개발할 수 없도록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된 곳 가운데 민간이 소유한 땅에 대해 시가 토지 재산세를 100% 감면해 주는 조건으로 시민들에게 사유지를 개방하도록 하는 계약이다. 등산·산책로같이 접근성이 좋아 시민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곳들이 주요 대상지다. 2018년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부지사용계약의 근거가 마련된 이후 시는 13개 시설공원 내 사유지 토지 소유자들과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방배근린공원, 노량진근린공원, 용마산근린공원, 중랑캠핑숲근린공원, 북악산근린공원 등에 있는 7만 3000여㎡ 면적의 사유지를 개방공원으로 확보하면서 약 700억원의 토지보상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에 시는 시설공원뿐 아니라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 토지를 대상으로도 부지사용계약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첫 사례로 지난 4월 관악산 도시자연공원구역 570㎡ 면적의 개인 소유자와 부지사용계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토지보상비 약 40억원을 절감한 효과를 거뒀다. 계약이 체결되면 공원구역 내 사유지도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녹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토지 수용을 원치 않는 토지 소유자는 자신의 소유권을 지킬 수 있고, 시는 토지보상비를 투입하지 않고도 시민들에게 사유지 공원을 개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재안인 셈이다. 계약을 체결하면 추후 도시자연공원구역 협의 매수 신청 시 가점도 받을 수 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협력 및 상생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제공할 수 있는 부지사용계약을 앞으로도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용산, 외국인도 함께하는 ‘탄소중립 일상’

    서울 용산구가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외국인 시민실천단 양성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준다. 지난 10일 열린 1차 워크숍에서 외국인들은 다양한 환경 문제와 유용미생물(EM)에 대한 강의를 듣고 EM 고체 샴푸를 직접 만들었다. 오는 17일 열리는 2차 워크숍에서는 현대 사회의 쓰레기 문제 등과 관련한 강의를 듣고 가죽 카드 지갑 만들기 실습을 한다. 현재 구민 55명이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구는 이번 워크숍이 외국인 거주자가 시민실천단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실천단은 연말까지 EM 용액·친환경 수세미 활용 홍보,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외국인 거주자가 시민실천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친환경 녹색도시 용산 조성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 도심 정원 6000만 송이 ‘꽃대궐’… 울산, 전국 최고 생태도시로

    도심 정원 6000만 송이 ‘꽃대궐’… 울산, 전국 최고 생태도시로

    ‘도심 정원’의 봄꽃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잡으면서 생태도시 울산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울산의 도심 생태관광도 일상회복에 발맞춰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상회복 단계에 접어들면서 도심 속 정원인 울산대공원과 태화강 국가정원에 방문객이 늘면서 전국 최고의 도심 생태도시라는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공원, 식물원·체육시설로 인기 만점 울산대공원(면적 200만여㎡)은 남구 신정동과 옥동 일대 도심 한가운데 있는 전국 최고의 도심 속 자연생태공원이다. 그중 면적 5만 6174㎡의 장미원에는 265종 5만 7000여 그루의 장미가 심어져 있다. 식물원과 느티나무 산책로, 생태여행관 등에서는 자연 속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수영장, 파크골프장,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과 키즈 테마파크도 조성돼 있다. 동호회와 가족 방문객들이 많은 이유다. 울산대공원은 울산시에서 556억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한 뒤 SK에너지가 1995년부터 10년간 1020억원 상당을 투자해 조성했다. 한일월드컵이 열린 2002년 4월 1차 개장한 뒤 2006년 4월에 완공했다. 기업의 사회 공헌과 행정의 뒷받침으로 태어난 대표적 상생 사례로 평가받는다.●재즈·국악… 음악 어우러진 장미축제 제14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으며 11만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 행사를 통해 ‘치유와 행복’을 제공했다. 재즈, 케이팝, 트로트, 국악, 마임, 어린이 뮤지컬, 로즈버스킹, 로즈스튜디오 등 아름다운 선율과 볼거리로 넘쳐났다. 올해는 시민과 학생들의 참여로 진행된 ‘로즈 밸리 퍼레이드’와 드론 200대를 활용해 장미축제를 형상화하는 ‘드론라이트쇼’ 등이 인기를 끌었다. 전국 최대 규모인 12개국 265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24만 4808명이 찾아 꽃양귀비와 작약,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등 5종 6000만 송이의 꽃을 즐겼다. ●태화강, 20여개 정원 속 대나무 60여종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2019년 7월 지정됐다. 83만 5452㎡ 규모로 도심 속 유일한 국가정원이면서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수변공원이다. 6개의 주제를 가진 20여개 정원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60여종의 대나무에다 나무와 꽃의 종류도 700그루가 넘는다. 태화강십리대숲과 은하수길, 태화강생태체험관 등 명소도 많다. 올가을에는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이 시민들을 만난다. 국가정원 내 국화원 일대 1만 8000㎡ 부지에 국내 자생식물을 포함해 약 200종의 다양한 식물로 조성된다. 오는 9월쯤 식재를 시작해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 정원이 완성되면 울산은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아우돌프의 정원을 소유한 도시가 된다.● 산림 공기로 오염 물질 도심 밖 배출 울산시는 대공원과 국가정원뿐 아니라 도심 전체를 쾌적한 녹색 도시로 조성하고 있다. 대표적 사업이 ‘도시바람길숲’ 조성이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 내부로 유도·확산할 수 있도록 연결된 숲을 말한다. 신선하고 깨끗한 산림의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 순환을 통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과 뜨거운 도시 공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게 목적이다. 이 사업은 2019년 산림청 공모 사업으로 선정됐고, 2020년부터 200억원을 들여 도시 전역에 25㏊의 숲을 조성한다. 지난해 온산·장현지구 1단계 사업을 마무리했다. 온산읍 신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가시나무와 동백나무 2만여 그루를 심어 14.6㏊의 숲을 조성했다. 중구 장현공원에는 홍가시나무 등 5000여 그루로 2.7㏊의 도시숲을 조성했다. 올해는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띠녹지를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번영로와 산업로, 염포로 등 7개 지역에 6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신선한 바람을 빨리 확산시키고 도심 속 공원녹지 기능을 강화한다. 연내 완료한다는 목표다. 지난해에는 산림청 주관 ‘2021년 녹색도시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미세먼지 차단 숲’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산업단지 주변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의 도심 유입을 막고 공단 내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숲과 정원 등 녹색 공간 확충은 시민의 건강뿐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울산이 전국 최고의 친환경 생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강릉 도시숲·힐링비치·일루미아정원 꾸민다

    강릉 도시숲·힐링비치·일루미아정원 꾸민다

    강원 강릉시내 곳곳에 도시숲과 힐링비치 등 정원을 만드는 녹색도시 조성사업이 줄줄이 펼쳐진다. 강릉시는 18일 이색 볼거리와 힐링공간 제공을 위해 올 연말까지 7억원을 들여 경포·안목해변, 교동광장로에 힐링비치와 일루미아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힐링비치에는 이동식 야자수 화분 50∼100주와 보관용 하우스 등이, 일루미아정원에는 일루미아 트리, 조형물, 포토존 등이 들어선다. 복합문화공간인 명주예술마당에는 실외정원이, 인구밀집지역인 회산동·교동·포남동 아파트단지 일대에는 생활권 도시숲이, 교동·포남동·입암동 어린이공원에는 포미터가든(나만의 정원)이 조성 된다. 동부산림청에는 테니스장으로 활용되던 시설물을 철거하고 1.2㏊ 면적에 도시숲을 만든다. 도시숲은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보건·휴양 증진과 정서 함양, 체험활동 등을 위해 조성·관리하는 산림이다. 도시숲에는 강릉의 지역성과 산림청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다양한 계절용 수목이 식재된다. 산책로와 자연 친화적 커뮤니티 공간도 들어선다.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도시숲은 실시설계 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5월말 착공에 들어가 10월 준공 된다. 심상택 동부산림청장은 “도시숲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기능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휴식·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과 상생 협력… 교육·기술·환경 명품 도시로”

    “대학과 상생 협력… 교육·기술·환경 명품 도시로”

    “서대문을 ‘교육’(Education), ‘기술’(Smart), ‘환경’(Green)이 한데 어우러지는 ‘ESG 명품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박운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대문구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일 구정 비전을 이같이 제시했다. 박 후보는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지역 내 9개 대학과 협력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자원인 대학과 협력해 스마트 기술 관련 사업을 함께 선보여 도시의 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대학과 상생을 해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면서 “예를 들면 스마트 기술 관련 인재가 많은 대학 내 구립 정보통신기술(ICT) 센터를 짓고, 구와 대학이 협력해 관련 사업을 진행하면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운동가 출신의 박 후보는 서대문구를 서울의 대표 녹색도시로 조성한다는 목표도 내세웠다. 홍제천을 완전한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는 것을 비롯해 안산, 인왕산, 북한산 등 서대문이 지닌 자연환경을 기술과 접목해 통합 관리한다는 복안이다. 박 후보는 서대문구를 크게 4개 권역(홍제홍은·남북가좌·연희신촌·충현천연북아현권)으로 나눠 거점별 맞춤 공약도 내놨다. 박 후보는 우선 “홍제홍은 권역의 경우 쇠락한 유진상가를 철거하고 재래시장인 인왕시장과 연계한 공공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면서 “서대문구에 이렇다 할 랜드마크가 없는 만큼 이 지역에서 주상복합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간 균형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춘다. 박 후보는 “저층 주거 단지가 밀집한 북가좌동의 경우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거점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희신촌권의 경우 마포구 홍대에 비해 위축된 대학가 상권을 살리기 위해 이대·신촌과 최근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연희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충현·천연동 일대는 독립문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 영천시장을 연계하는 역사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지하에 ‘언더그라운드 시티’를 조성해 주민들이 평소 걸어다니면서 역사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 서울 자치구 유일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서대문, 서울 자치구 유일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서울 서대문구는 국회기후변화포럼으로부터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인 논의와 실천을 위해 2007년 창립됐다. 현재 여야 의원 4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국가 만들기에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에게 시상된다. 서대문구는 구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녹색성장을 위한 ‘서대문형 그린뉴딜’ 5개년 사업계획을 마련한 데 이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지역 거점 ‘두바퀴환경센터’를 조성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마을 공동체인 ‘에너지자립마을’도 지역 내 30곳이나 있다. 3개 권역별로 에너지자립지원센터도 마련했다. 전기차 저상 버스를 보급하고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의무 환경 교육을 시행한 것도 수상 사유로 꼽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서대문형 그린뉴딜 5개년 계획에 따라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태훈 달서구청장 3선 도전 선언

    이태훈 달서구청장 3선 도전 선언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3선 도전을 선언했다. 19일 오후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 구청장은 ▷일자리가 많아지는 혁신 경제도시 ▷배움으로 꿈을 키우는 명품교육도시 ▷함께함이 희망이 되는 복지도시 ▷맑고 쾌적한 친환경 녹색도시 ▷삶이 즐거워지는 문화관광도시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 스마트도시”조성을 6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성과와 결실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대구경북의 중심인 달서를 지방도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달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청소년 웹툰·그림 공모전 개최

    강동구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청소년 웹툰·그림 공모전 개최

    서울 강동구는 오는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2022 환경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중학교를 다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쾌적한 환경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강동’이라는 주제의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그림과 웹툰 2개 부문으로 진행되고, 초등저학년부·초등고학년부·중등부로 나눠 심사한다. 부별 6명씩 총 36명(최우수 6명, 우수 12명, 장려 18명)을 선정해 수상할 예정이다. 작품 규격은 그림부문은 초등학생은 8절(394mm×272mm) 도화지, 중학생은 4절(545mm×394mm) 도화지 기준이다. 웹툰(만화)은 4절(545mm×394mm) 도화지에 그려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환경작품 공모전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수집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에 작품을 뒷면에 부착해 강동구청 맑은환경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환경보전 관련 구 홍보 등에 활용되며 다가오는 6월 환경의 날 행사에도 강동구청 열린뜰과 천호 지하보도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호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성 구로구청장 ‘공약 이행’ 5년 연속 최우수

    이성 구로구청장 ‘공약 이행’ 5년 연속 최우수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5일 구로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정보 1만 6423개를 분석해 평가하고 지난 1일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다. 각 분야를 합산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SA, A, B, C, D의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구로구는 5개 평가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해 종합평점 90점 이상인 SA 등급을 받았다. 특히 구로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복지·안전, 교육·문화, 스마트산업, 녹색도시, 지역균형발전 등 5개 핵심 분야 89개 공약사업에서 91%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한편 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13년 연속 수상을 이어 오고 있다. 2010년 지방선거부문 선거공약 분야 우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청렴·일자리·도시재생·청년문제·시민참여·마을자치·반부패 분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구청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국토부 직원과 가족, 신규 부동산 취득 제한

    국토부 직원과 가족, 신규 부동산 취득 제한

    국토교통부에서 부동산 정책을 다루는 직원과 그 가족은 앞으로 부동산 신규 취득이 제한된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부 공무원의 부동산 신규 취득 제한에 관한 지침’을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건으로 부동산 개발 관련 정보를 다루는 공직자 등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자 같은해 7월 마련한 ‘국토부 혁신방안’에 담긴 내용이다. 이 지침에 따르면 부동산 관련 업무를 보는 국토부 직원과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직무와 관련한 부동산을 새로 취득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결혼, 근무, 취학, 학업 등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나 증여, 대물변제 등으로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는 감사담당관에게 불가피하게 부동산을 취득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부동산 신규 취득이 제한되는 경우는 소속 부서에 따라 그 대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녹색도시과 직원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C) 내 부동산 취득이 제한되고,부동산개발정책과 직원은 택지개발지구나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동산 등의 취득이 금지된다. 주택정책과 직원과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이나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에서 주택의 신규 취득을 제한했다. 주택정책 담당자는 서울과 수도권 등의 주요 지역의 주택 취득 자체가 금지되는 것이어서 과도한 주거권의 침해라는 지적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철도정책과 직원은 역세권 개발구역 내 부동산을 살 수 없게 된다. 신규 취득 제한이 적용된 국토부 부서는 29곳이며 해당 부동산 분야는 38개이다. 국토부는 취득 제한 위반 점검을 재산등록 심사와 함께 연 1회 실시하고 지침을 위반한 직원에게는 6개월 내 부동산을 자진 매각할 것을 권고한다. 국토부는 이런 시정 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업무상 이해충돌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해당 공무원에 대해 징계 등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 거대원시인을 활용 ‘녹색 도시’ 응원하는 퍼포먼스 전개

    거대원시인을 활용 ‘녹색 도시’ 응원하는 퍼포먼스 전개

    대구 달서구가 지역 랜드마크 조형물을 활용해 ‘녹색 도시 달서’를 만들기 주민공감대 확산을 위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달서구는 무형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2만년의 역사가 잠든 곳’ 조형물에 ‘녹색 도시 달서’ 마스크를 쓴 퍼포먼스를 한다. 달서구가 녹색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구민들의 공감대 확산과 함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준비했다. 달서구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앞장서며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그린카펫 생활환경 조성, 도시 숲 조성사업 등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힐링 도시의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실천, 도심환경 개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 그루의 나무심기에서부터 시작되고 나무 심는 것 못지않게 심은 나무를 정성껏 가꾸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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