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노후 시설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문제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응원 행사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예산 전용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무상 지원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853
  • 송경택 서울시의원 “서울시체육회, 열악한 사무공간 개선및 선수단 지원 체계 강화해야”

    송경택 서울시의원 “서울시체육회, 열악한 사무공간 개선및 선수단 지원 체계 강화해야”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0일 제33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체육회가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 머물러 있으며,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도 부족하다”며 “엘리트 선수들이 합숙하고 훈련하기 좋은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 체육회 사무실은 시설이 낙후돼 있을 뿐 아니라 주변이 산업단지와 상업지 위주로 구성돼 있어 체육 기반 시설과의 연계성이 부족하다”며 “서울시 체육회가 변화한 환경에 맞춰 보다 적합한 부지로 이전해 사무 공간과 선수단 지원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체육회 사무처장은 “종목단체 통합으로 입주 수요가 늘었지만 현재 공간이 협소해 절반 정도만 입주해 있는 실정”이라며 “시청 소속 선수단도 각자 흩어져 훈련·숙박하는 등 비효율이 커 통합형 공간이 절실하다”고 답했다. 또한 “타 지자체는 기숙사·훈련장·경기장이 집약된 효율적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서울은 공간 부족과 노후 청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도 서울 체육 행정의 분산과 결집력 부족이 문제로 지적됐다”며 “현재 기업인 출신의 체육회장이 계시는 만큼 민간 투자 유치와 협력에 대한 강점을 살려 시설 확충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서울시는 접근성이 좋은 유휴부지를 검토하고 예산을 체계적으로 편성해 체육회의 새 둥지를 마련해야 한다”며 “선수와 종목단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관광·문화 분야에서 서울시가 좋은 성과를 내는 만큼, 체육 분야에서도 다시 한번 88올림픽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야 한다”며 “서울시가 체육회 사무공간 개선과 선수단 지원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가뭄 걱정 끝’… 동해안, 상수원 늘린다

    올해 여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강원 강릉시가 수원 다원화에 나섰다. 강릉시와 인접한 동해안 시군들도 상수도 확충, 누수율 저감 등을 통해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릉시는 주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연곡면 송림리 지하수 저류댐을 다음 달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250억원이 투입되는 저류댐이 2027년 말 완공되면 일일 1만 8000t의 원수가 확보돼 오봉저수지가 물을 공급하는 구역이 강릉지역 87%에서 70%로 줄어든다. 또 강릉시는 연곡정수장 정수용량을 일일 1만 4800t에서 3만t으로 늘리는 현대화사업도 다음 달부터 2029년까지 498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연곡정수장 정수용량을 일일 5만t으로 올리기 위해 시설을 증설하는 계획도 세웠다. 최인호 강릉시 주무관은 “연곡정수장 현대화와 증설로 용량을 높여 급수구역을 늘리면 상대적으로 급수구역이 줄어드는 홍제정수장으로 원수를 보내는 오봉저수지의 부담은 한층 더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양군은 관광지가 몰린 낙산과 후진항을 포함한 강현면에 용수를 공급하는 배수지 규모를 두배 이상 늘린다. 내년 78억원을 들여 강현면 전진리에 일일 3400t을 공급하는 배수지를 신설하고, 시설이 노후한 기존 배수지(일일 1500t)는 폐기한다. 배수지가 신설되면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에도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양양군은 본다. 속초시는 가정으로 공급하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후한 상수관로를 정비한다. 내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포함 411억원을 들여 장사·노학·조양·청호·대포·설악·도문·교동 상수관로 52.7㎞를 정비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원수 확보만으로 안정적인 물 공급에 한계가 있어 다각적인 대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 행정사무감사 ‘대안 제시→예산심사 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25 행정사무감사 ‘대안 제시→예산심사 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제38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총정리하는 종합감사에서 도정 발전과 도민의 민생을 살리기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행정 집행을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17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8개 실국 및 기관에 대한 2025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과 개선점을 면밀히 검토하여 내년 예산 및 주요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10일 행감 첫날 철도항만물류국은 ▲철도 예산 집행률 저조 개선 ▲철도사업 지연 최소화 ▲환승주차장 조성 확대 ▲물류창고 밀집지역 교통체증 대책 마련,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국정과제에 미반영 대책 마련 ▲용역업체 선정 등 업무 전반 개선 촉구,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수익창출 사업모델 제시 필요 ▲업무 평가등급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지적했다. 11일 행감에서 건설국은 ▲도로 시설물 안전관리 AI플랫폼 및 첨단기술 활용 ▲지반침하사고 중점관리시설 지정 필요 ▲건설현장 임금체불 대책 마련 ▲일산대교 전면무료화 도의회와 협의 필요, 건설본부는 ▲예산 집행률 저조 개선 ▲교통안전 위한 도로 재포장 보수공사 만전 ▲도 내 교량 안전 대책 마련 촉구 등의 개선 대책을 주문했다. 12일 행감에서 교통국은 ▲개인형이동장치(PM) 대책 마련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대책 촉구 ▲버스 공공관리제 추진에 만전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등 지원, 경기교통공사는 ▲도심항공교통(UAM) 적극 추진 ▲인력 충원 공정성 지적 ▲똑타 운용사(현대자동차 모빌리티) 수수료 조정, 경기도교통연수원은 ▲연수원 노후화 개선 대책 강구 ▲시군별 연령대별 안전교육 개발 등의 개선점을 제시했다. 허원 위원장은 “제11대 도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는 행정집행의 문제점 지적에서 더 나아가 개선점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행감에서 도출된 사항을 본예산 심사에서도 적극 반영하여 도정 발전과 도민의 민생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1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이천2) 위원장과 문병근(국힘,수원11)·김동영(민주,남양주4)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태형(민주,안산5)·김성수(민주,안양1)·김영민(국힘,용인2)·박명숙(국힘,양평1)·박옥분(민주,수원2)·서성란(국힘,의왕2)·성복임(민주,군포4)·안명규(국힘,파주5)·양운석(민주,안성1)·이영주(국힘,양주1)·이홍근(민주,화성1)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재정비 완료, 시민 체험·학습의 장으로 재도약 기대”

    김재진 서울시의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재정비 완료, 시민 체험·학습의 장으로 재도약 기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위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지난 12일 열린 미래한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재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민 참여형 생태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샛강생태공원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학생·어린이들의 대표적인 생태학습 공간으로 사랑받아온 곳”이라며 “최근 완료된 재정비 공사를 통해 노후된 탐방로와 편의시설이 개선되고, 논습지도 새로 조성된 만큼 시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래한강본부에 따르면, 이번 재정비 공사는 총 20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탐방로 및 전망데크 정비, 노후 시설물 교체, 생태공간 복원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작은 논의 관찰과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내년부터는 새롭게 조성된 논습지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모내기 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 의원은 “샛강생태공원은 한강의 생태적 다양성과 도시 속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여름철 수해로 인한 퇴적물 관리 등 유지·보수에도 철저를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학생 건강을 위해서 깨끗한 식수 공급이 필수다”

    김선희 경기도의원, “학생 건강을 위해서 깨끗한 식수 공급이 필수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선희 의원(용인7, 교육기획위원회)은 2025년 11월 14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각 성과에 대한 칭찬으로 시작했다. 김선희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문화예술교육 강화 프로그램 정책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의왕교육지원청이 “의왕시와 함께하는 ‘2025 의왕 다움 공유학교 활동’의 성과에 대해 지속성을 갖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공통으로 과학 영재교육 예산이 2024년도보다 2025년도 예산이 감소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특히 AI 시대에 “과학 영재교육이 감소하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하면서 앞으로 “과학 영재교육 활성화에 관심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학교시설 개방 정책’에 대해 격려하며, 학교에서 우려하는 관리 문제에 대해 좀 더 현장의 소리를 듣고 보완 대책 강구를 요구했다. 다음으로 광명교육지원청의 고교학점제 준비를 칭찬하면서 “학생들의 선택과목, 선호도에 집중되는 문제와 수업 평가 등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도교육청과 면밀하게 소통하라”고 주문했다. 학생의 통학 안전도 매우 중요하므로 “광명교육지원청 관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광명시와 긴밀하게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마음 건강 교육 활성화를 위해 ‘Wee클래스, Wee센터’의 심리 상담 인력이 충분하게 충원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육장들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마음 건강 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특수학교 부족 문제에 대해서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하고, 특수교육 수요에 맞춰 달라”고 요구했다. 김선희 의원은 깨끗한 식수 공급은 제일 중요한 일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저수조를 쓰는 학교와 직수를 쓰는 학교 모두에 철저한 물관리를 강조”했고, 급식실 등 청소까지 언급하며 “학생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시설 노후화 비율이 높은 점을 확인하면서, “노후화가 진행된 시설에서의 학생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하면서, “늘봄학교와 돌봄학교도 잘 정착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학교 태양광 설치에 대해 “무조건 설치보다는 문제가 없는지 확실하게 검토하고, 철저한 확인을 거쳐 신중하게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

    김호겸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호겸 의원(수원5, 교육기획위원회)은 2025년 11월 14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광명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지도사 충원율이 83.3%로 경기도교육청 관내 25개 교육지원청 중 가장 높다”고 소개하며, “특수교육지도사 충원이 여러 여건상 쉽지 않음에도 교육장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격려했다. “경기도교육청 관내 교육지원청은 광명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지도사 충원 정책을 공유해 충원율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대해서는 “관내 학교 급식실 위생 불량 지적이 많은 것은 노후화된 급식실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노후 급식시설 환경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에 학교 신축 후 20년 이상 된 노후 교실이 많음을 확인한 후 “이러한 이유로 학교 급식실 환기 개선 설비 공사가 완료된 학교에 대해 교육청이 반드시 현장 방문 점검을 하고 학생, 교사, 영양교사, 조리실무사 등의 의견을 들은 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빠르게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025년 학교급식 식판 세척 및 대여 시범사업’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선정학교가 많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교육장들은 관내 학교 급식 위생 환경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겸 의원은 마지막 질의에서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에 대한 지원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전면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하면서, “고교학점제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중학생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유형별, 즉 다문화 가정 학생, 한부모 가정, 조부모가정, 경제적 빈곤층 가정 아동별 맞춤형 지원을 해야한다”고 정책 대안 제시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학교 874개 마사토 운동장··· 유해성 검사 ‘전무’”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 학교 874개 마사토 운동장··· 유해성 검사 ‘전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지난 7일 제333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시내 874개 학교에 설치된 마사토 운동장에 대해 정기적인 유해성 검사 체계를 전혀 갖추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 초·중·고 및 특수학교 운동장 총 1198곳 가운데 마사토 운동장은 874곳으로 전체 운동장의 72%를 차지하지만,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에 마사토 관련 검사 기준이 없어 서울시는 준공 시 1회 검사 이후 추가 검사를 하지 않는 상태가 수년간 지속되고 있다. 최근 타 시도에서는 마사토 운동장에 대한 유해성 검사 실시 결과 비소 등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155개교 중 24개교에서 기준치 초과 사례가 확인됐으며, 경기도교육청도 5년 주기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의 최대 1.78배 검출돼 해당 운동장 출입을 즉시 통제한 바 있다. 황 의원은 “타 시도에서는 마사토운동장 유해성 검사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즉시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서울만 아무런 검사나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교육청의 무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시교육청 이연주 교육행정국장은 “준공 당시에는 검사했으나, 그 이후 별도 검사는 실시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법령에 규정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서울이 정기검사를 하지 않는 것은 학생 안전을 사실상 방치하는 것”이라며 “마사토 운동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데 검사 체계가 전무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마사토 외에도 ▲내구연한(10년) 경과 인조잔디 운동장 32곳 ▲2013년 이전 설치된 인조잔디 28곳 등에 대한 안전성 검증 필요성을 제기하며 “운동장 바닥은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로, 기준 미달 시설은 즉시 사용을 제한하고 교육청은 개선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황 의원은 “타 시도는 법령에 없더라도 자체 지침을 만들어 정기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에 전수조사 실시, 노후 운동장 우선 검사, 선제적·정기적 관리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복합재난 대응체계 강화 및 노후 승강기 안전관리 고도화 필요”

    장대석 경기도의원 “복합재난 대응체계 강화 및 노후 승강기 안전관리 고도화 필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4일 열린 안전관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위기와 산업시설 밀집 등 경기도의 특성상 복합재난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도 차원의 복합재난 대응체계 혁신과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장 의원은 먼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경계가 이미 무너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도시화, 신기술 확산으로 재난이 복합적 양상으로 전개되는 ‘다중위험사회’에 진입했다”며, “경기도가 이러한 복합재난 위험을 어떻게 평가·분석하고 있는지 명확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연구용역과 대응지침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만큼,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정책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 의원은 승강기 안전관리 문제도 짚었다. 최근 3년간의 사고 사례를 근거로 “이용자 과실, 작업자 실수, 관리주체의 미흡, 유지관리업체의 부실 등 다양한 원인이 반복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사고 원인을 어떤 기준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20년 이상 노후 승강기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의 절실함을 강조하며, “노후 승강기의 비중이 높은 만큼 정밀 안전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노후 학교, 시설 규모와 노후도 맞춘 지원책 강구해야

    문승호 경기도의원, 노후 학교, 시설 규모와 노후도 맞춘 지원책 강구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1월 14일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 행정국, 안전교육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준공 40년 이상 노후 학교의 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승호 의원이 행정국과 기획조정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관내 준공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는 총 518개교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제외)로 집계됐으며 노후 학교 내 학급이 편성된 일반교실의 비중은 평균 28.5%로 나머지 71.5%의 공간은 컴퓨터실 등 특별교실, 교무실·행정실 등 기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문 의원은 “1970~80년대 인구 성장기에 준공된 곳들인 만큼 시설 평균 연면적 8천㎡, 건축면적 약 3천㎡, 50개 공간 등 대규모로 조성됐다”며 “하지만 최근 인구 변화로 평균 학생수는 300명대, 평균 학급도 15개로 줄어들어 유휴 공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3년간 노후 학교에서 지출한 시설비는 7,186억 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규모 시설의 유지·관리에 대한 부담이 존재하지만 현행 기본운영비가 교당 학급·학생수에 비례해 책정되다 보니 시설 대비 학급수가 적은 노후 학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문 의원은 “똑같은 500명 규모 학교여도 신설학교의 경우 시설 유지·관리비 지출이 필요하지 않아 다른 분야에 예산 활용이 가능하다”며 “내년도 예산 수립 시 노후 학교 대상으로 면적 및 노후도에 비례한 예산 책정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노후 학교 내 유휴건물에 대한 문제도 지적됐다. 학생수 감소로 사용하지 않는 노후 건물들이 외관상·안전상 문제, 관리에 부담으로 인해 철거 논의가 대두되지만 공유재산이기 때문에 준공 40년 이후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철거 여부를 결정한다. 문승호 의원은 “사용하지 않을 건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일선 학교들의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준공 40년이 경과되지 않더라도 학교 구성원들의 부지 및 건물 활용 의견에 더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문 의원은 “차별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학교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 해소에 나서야 한다”며 “노후 학교 시설 예산 지원 확대, 건물 철거 절차 간소화 등 합리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
  • 성기황 경기도의원, 석면·방수·냉난방·급식실까지...학교환경 개선 현안 ‘산적’

    성기황 경기도의원, 석면·방수·냉난방·급식실까지...학교환경 개선 현안 ‘산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4일(금), 군포의왕·안양과천·광명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석면·옥상방수·냉·난방기 교체·급식실 환경 개선 등 노후 학교 시설 개보수와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성 의원은 “석면 제거 사업은 대부분의 학교에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이면 전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면서도, “학교 시설 노후화로 옥상 방수 공사 요청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고, 이상 기온 탓에 냉난방기 가동이 크게 늘면서 교체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내구연한이 되지 않아 지원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짚었다. 이어 성 의원은 급식실 환경개선을 통한 조리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강조하며 “급식은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조리실 공기질 개선과 조리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은 교육행정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기본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성 의원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폴리스의 현장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학교 주변 안전 점검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지속적인 활동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수덕원 관리 감독 강화해야

    임광현 경기도의원, 수덕원 관리 감독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2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경기도교육청 남·북부유아체험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직원 수련·휴양시설 ‘수덕원’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임광현 의원은 “수덕원은 교직원들이 실비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활용도가 높은 시설이지만, 내부 시설의 노후화나 바비큐장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가평과 안성 시설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지만 수덕원 각 시설의 위생과 안전, 운영 실태는 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9월 교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경기교육 마음건강 페스티벌’에 대해서는 “교직원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기획으로 내용이 충실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교직원의 복지와 정서 지원 기능이 앞으로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광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해아뜰체험’ 예산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참여 인원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도내 소외지역 유아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경기 기후보험 ‘보험료 27억 내고 보험금 6억 수령’...사실상 교통비 지원보험

    오준환 경기도의원, 경기 기후보험 ‘보험료 27억 내고 보험금 6억 수령’...사실상 교통비 지원보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이 13일(목)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기후보험의 비현실적인 예산 편성 및 사업 구조 ▲고양시 광역소각시설 추진 지연 ▲일산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의 발전 용량 동결 문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고유사업 편중 및 관외업체 수의계약 비율 문제 등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오준환 의원은 ‘경기 기후보험’ 사업에 대해 “보험료로 27억 원을 지출했는데 실제 받은 보험금은 약 6억 원 수준에 그쳤다”며 사업 설계의 타당성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경기 기후보험은 애초 연간 예산 34억 원으로 계획됐으나, 입찰 결과 낙찰금액은 26억 6천만 원으로 결정됐고, 홍보비 등 제반비용을 포함한 실제 사업비는 27억 8천만 원 수준으로 조정된 바 있다. 오 의원은 집행 실적을 제시하며 “전체 보험금 지급 2만 3,594건 가운데 2만 3,544건, 약 96.8%가 교통비 지급 건”이라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지급 건수는 588건, 약 3%에 불과해 사실상 교통비 지원보험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내 온열질환자는 2023년 683명, 2024년 767명, 2025년 978명으로 수요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다”며, “실제 온열질환 보상은 거의 없는데, 도민이 이 사업 내용을 자세히 알게 된다면 ‘경기도가 제대로 돈을 썼다’고 생각할 도민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오 의원은 “이 상태에서 내년도 예산 34억 원을 동일한 구조로 또 편성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취약계층 보호라는 기후보험의 본래 취지에 맞게 사업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준환 의원은 고양시 소각장 광역화 추진 지연과 관련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 오 의원은 “고양시는 하루 약 30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기존 백석동 소각장이 노후화와 효율 저하 문제로 2030년 가동 종료가 예정돼 있다”며, “그런데 고양시는 파주·김포에 추진 중인 광역소각시설에만 집중하고 있고, 여러 문제로 인해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양시에 확인해 본 결과 김포·파주와 어느 정도 광역화 합의는 이뤄진 것으로 보이지만, 김포의 경우 농림부의 소각장 부지 활용 불허 문제로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며, “광역소각시설을 권장한 주체가 경기도임에도 손을 놓고 있는 것은 ‘말뿐인 행정’에 그치는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연구 결과에서도 백석동 소각장 활용은 부적절하다고 결과가 나타났고, 2030년 사용 중단 권고를 백석동 소각장 이외엔 대체 소각시설이 없는 상황”이라며, “이 경우 쓰레기 처리 대란이 불가피하고, 수백억 원을 들여 민간 소각장에 폐기물을 처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해 고양시의 막대한 재정 부담과 시민들의 강한 반발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 의원은 “내년부터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각장 문제는 더 큰 현안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이는 경기도 전체 폐기물 정책의 신뢰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소각장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오준환 의원은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시설 발전 용량 확충 관련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오 의원은 “부천·안양 열병합발전소는 현대화 사업을 통해 발전 용량을 2배 이상 늘린 반면, 일산 열병합발전소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발전 용량을 동결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창릉 신도시 개발이 완료되면 130만 명 이상의 메가시티가 되는 고양시의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K-컬처밸리와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들이 전력 부족 문제로 차질을 빚어온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지금도 모자란 전력을 그대로 둔 채 현대화를 추진하겠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경기도도 에너지 관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 발전 용량 증설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준환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고유사업 구조와 관련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오 의원은 “진흥원 고유사업 예산 368억 원 가운데 약 95%에 해당하는 350억 원이 ‘기후행동 기회소득’ 예산으로 편성돼 있다”며, “사실상 한 가지 사업에 고유사업이 과도하게 집중된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흥원 구성원이나 조직이 기후행동 기회소득 한 가지 사업만 수행하도록 설계된 기관은 아닐 것”이라며, “현 도지사의 핵심 사업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는 향후 도정 변화나 정책 방향 전환 시 지속가능한 고유사업으로 보기 어렵다”고 우려를 표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오준환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세부 항목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 리워드 지급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오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버스 정책에 경기패스,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에 대해 또다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것은 중복 지원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취지의 정책이라도 유사·중복 지원이 발생하면 재정 효율성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며, “각종 정책 간 조정과 정합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준환 의원은 “기후·환경 정책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만큼,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정책 간 정합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복지시설 사전 예방 체계 구축 논의의 장 마련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복지시설 사전 예방 체계 구축 논의의 장 마련

    - 복지시설 안전관리 현황 진단 및 사전 예방 중심 제도 기반 강화 필요성 공감- 관련 법·제도 정비와 공제회 중심의 예방·보상 체계 구축 필요성 강조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는 11월 14일(금)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김윤 국회의원실(보건복지위원회)과 『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복지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적 보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용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공제는 사고 이후 단순한 재무적인 보상을 넘어, 사전 예방과 공동대처 등을 목적으로 하기에 보험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오늘 토론회가 복지시설 안전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를 마련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 의원은 “우리나라 복지서비스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나날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안전관리 문제는 중요한 핵심과제”라며 “시설과 종사자, 이용자 모두의 안전을 위한 시스템 정비는 국가제도의 동반이 필수적이므로 국회 차원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공동주관 기관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한철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은 “장기요양시설이 감당하는 과도한 책임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공공성을 갖춘 공적 기관의 역할과 정부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조남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도 “시설 현실을 반영한 보험료 체계와 상품 개선 등 공제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는 나정자 서정대학교 교수가 「복지시설의 안전관리 현황 및 그 대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했다. 나 교수는 복지시설 안전관리의 공백을 진단하며 “복지시설의 양적 확대에 비해 안전관리 제도와 인력, 예산은 미비하다”고 지적하고 “시설별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해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예방교육·환경개선·공제가입·보상·사후 대응 등 안전관리 전반을 공제회 중심으로 일원화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나 교수는 “복지시설 안전관리의 핵심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정된 근무 환경에 있다”며,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이러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사회복지인 퇴직연금 제도’를 추진하는 등 현장의 요구를 가장 가까이에서 반영하며 관련 역할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발제는 김준래 변호사가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전문인배상책임보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변호사는 “장기요양기관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 가입해야 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의 가입기준 해석이 큰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는 현장의 전체적인 상황과 행정의 형평성 등을 전제로 재검토 및 정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토론은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권요안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서울지부 회장 ▲우현경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안전예방본부장 ▲전용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철수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 ▲홍명기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 사무관 등이 참여해 각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복지시설 안전관리 현황과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토론자들은 “복지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는 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이용자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사안”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나아가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법제화 ▲복지시설 보험 운영의 공제회 일원화 및 관리 강화 체계 구축 ▲정부 차원의 안전관리 예산 확충 필요성 등을 제안했으며, “공제회는 국가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공제기관으로서 복지시설 안전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통합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복지시설 안전관리는 단순한 시설 차원의 관리·점검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돌봄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공제회는 복지시설과 사회복지인이 안심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사회복지인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안전망의 기반을 확실히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복지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방 중심의 안전보장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사회복지인의 고용 안정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사회복지인 퇴직연금 제도 추진도 병행해, 복지 현장의 안전은 물론 사회복지인의 전체 생애를 보장하는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청구 공영주차장 등 3곳 현장방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청구 공영주차장 등 3곳 현장방문

    서울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전날 중구 시설 3개소를 방문해 공사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구의회에 따르면, 송재천 위원장과 이정미 위원, 길기영 위원은 중구장애인단체(시각·농아), 청소년센터, 청구 공영주차장 등을 차례로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가 완료되었거나 진행 예정인 주민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시공 적정성을 확인하고, 정례회 예산심의에 참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남산쉼터 내 중구장애인단체는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안전 개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현장을 점검한 뒤 이용자 불편과 개선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시공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청소년센터를 찾은 위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앞선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청소년 극장 리모델링, 지하층 카페테리아와 청소년 쉼터 조성, 냉난방기 교체가 이뤄졌다. 옥상에는 데크를 신설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시설 개선공사를 마친 청구 공영주차장을 방문했다. 청구 공영주차장은 배수 유도판을 설치해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주차장 진·출입구의 노후된 바닥 보수와 안전펜스를 교체했다. 또한 2~3층 내부에는 화재 시 확산을 늦출 수 있는 내화 페인트를 도장했다. 위원들은 무인주차장 이용객 동선과 편의를 고려하면 주차요금 부스 필요성이 낮아진 만큼 향후 부스 철거 필요성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 위원장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민간 노후·위험시설 현장점검…위험안내 스티커 부착 등

    도봉구, 민간 노후·위험시설 현장점검…위험안내 스티커 부착 등

    서울 도봉구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민간 노후·위험시설물에 34곳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건축물의 외벽과 지붕 마감재 탈락 ▲전도 위험 담장 및 옹벽 등 민간 위험시설물로 신고가 있었던 곳이다. 안전점검팀과 외부전문가가 함께 위험요인들을 살피고 소유주의 보수·보강 이행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위험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중대한 위험요소가 발견될 시에는 재난위험시설물로 구분해 조치 시까지 지속 관리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시설물 관리 소홀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점검으로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챙겨 안전한 시설물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기본 행감에서 9호선 4단계 주민설명 미흡 질타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기본 행감에서 9호선 4단계 주민설명 미흡 질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12일 2025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과 건설기술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 공사 주민설명회가 사업 홍보에 집중되고 향후 발생 가능한 민원에 대해서는 알림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하철 9호선 4단계 공사 사례를 언급하며 2019년 첫 주민설명회는 노선 외 구체적 정보 없이 진행됐고 2023년 시공사 선정 이후 주민설명회는 수직구 위험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빠졌으며 터널 기계 굴착과 발파 구간을 모호하게 표기하는 등 주민 혼란을 초래해 최근 대규모 주민 마찰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반면 민자사업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설계 단계에서 해당 자치구 및 주민 의견을 반영 진출입로, 수직구, 급기소 위치를 조정해 주민 민원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별로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9호선 4단계 3공구 주민설명회 PPT 자료에는 현재 주민들이 설치를 반대하는 수직구가 종·평면도상에 아주 작게 표기돼 인식하기 어려웠고 정거장 부분만 크고 화려하게 표시됐었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터널 하부로 지나가는 터널 구간의 기계 굴착을 전체 터널에 적용하는 것처럼 표기해 혼란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공사 주민설명회 내용이 부실하다는 지적에 대해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전체 공사 주민설명회 자료가 건설알림이에 등록이 됐는지 확인하겠다 하고 과거 9호선 4단계 설계 자료를 재검토하여 주민들의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건설기술정책관에 대한 감사에서 김 의원은 품질시험소 운영 장비의 32%가 내구연한을 초과하여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실험 결과의 대외 신뢰도 향상과 노후 장비 작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시급한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설정책담당관은 서울시의 전체적인 예산 부족으로 실험 장비의 적기 교체가 지연되고 있는 부분이 있으나 예산과에 장비 교체의 시급성을 알려 필요한 교체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 똑소리 나는 강남 선정시니어센터

    똑소리 나는 강남 선정시니어센터

    서울 강남구는 어르신복합문화시설 ‘선정시니어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센터는 1978년에 건립된 선정경로당을 철거한 후 신축한 건물이다. 선정시니어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05㎡ 규모로 ▲지하 1층 다목적실 ▲2층 스마트피트니스센터 ▲3층 사무실 및 할아버지방 ▲4층 할머니방 ▲5층 라운지로 구성됐다. 특히 2층에 조성된 스마트피트니스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 운동기구를 도입한 특화 공간으로, 전담 트레이너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고령자의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선정시니어센터는 강남구가 추진 중인 ‘노후 경로당 복합화 사업’의 하나로 앞서 개관한 학리(2023년), 은곡(2024년), 삼성(3월)시니어센터에 이어 네 번째 시설이다. 선정시니어센터는 개관을 기념해 11~12월에는 스마트폰 강좌, 여행영어회화, 근력․생활체조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년부터 보다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르신복합문화시설이 늘어나면서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게 소통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시 2년 연속 노후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신청 전무 비판

    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시 2년 연속 노후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신청 전무 비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1월 13일(목)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행정사무 감사에서 노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부진과 고양시의 사업 미참여, 그리고 전력자립10만가구 사업의 실효성 부족을 강하게 지적했다. 명재성 의원은 “경기도 전체 어린이공원 2,174개 중, 15년 이상 노후 공원은 1,560개소(71.7%)에 달한다” 며 “최근 5년 동안 리모델링을 완료한 곳은 336개소(21.5%)”로 “노후 어린이공원 10곳 중 8곳은 여전히 위험한 시설로 방치되어 있다”는 점을 질타했다. 명재성 의원은 “고양시가 2025년과 2026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단 한 건도 신청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다”며 “이동환 시장이 어린이 안전에는 뒷전이다”고 비판했다. 명재성 의원은 이어서 전력자립10만가구 사업의 실효성 문제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현재 베란다형 태양광(가정용), 옥상형 태양광(공용전기) 두 형태로 추진되고 있지만, 실제 참여율과 설치율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며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와의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일체형 설치의 필요성을 작년부터 지적했지만, 여전히 ‘협의 중’이라는 답만 되풀이되고, 실제 협약과 실행이 필요한데 문서 하나 없이 말로만 추진하겠다는 것은 행정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명재성 의원은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고양시를 비롯한 시군은 예산 탓을 앞세워서는 안 되며, 도민의 안전과 미래 에너지 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광역이동지원센터 불편, 경기도교통연수원 노후화 개선필요

    박명숙 경기도의원, 광역이동지원센터 불편, 경기도교통연수원 노후화 개선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12일 열린<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교통공사에는 도민제보를 근거 한 광역이동지원센터 통합 후 불편사항을 경기도교통연수원에는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필요성을 지적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광역이동지원센터가 광역 단일체계로 전환된 이후 오히려 배차 효율이 떨어지고, 관내 이동조차 어려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도민 제보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시·군별 운영 당시 가능했던 지리 기반 배차와 특장차·바우처택시·임차택시의 분산 운영이 통합 이후 사실상 약화되어 대기시간 증가와 응대율 저하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경기교통공사에 △통합배차 이후 평균 대기시간·응대율 변화, △배차 오류 및 시스템 불안정 원인 분석, △시·군에서 운영하던 바우처택시 플랫폼과의 연계 방안 등정확한 서비스 지표와 구체적 개선대책을 명확히 제시해 도민 불편 해소와 책임 있는 설명이 가능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권은 기본권”이라며 “도민의 일상 불편을 즉각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985년 개원한 경기도교통연수원이 40년 넘도록 노후화돼 단순 유지보수로는 품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간 매년 3억 원씩 투입된 유지보수에도 불구하고 협소한 공간, 낙후된 교육환경, 불편한 실습시설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연수원 부지의 시세 가치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도심 외곽 이전 또는 신축 등 장기적 관점에서 기능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시설 현대화와 교육 기능 강화를 위한 종합계획이 반드시 마련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연수원이 제출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쉽다”며 “경기도도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어린이집 CCTV 노후화 해소 위한 대책 마련 촉구

    문형근 경기도의원, 어린이집 CCTV 노후화 해소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1일 제387회 정례회 중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가족국에 도내 어린이집 CCTV 노후화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의 시급성을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종합 지원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학부모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때 가장 염려하는 부분은 ‘안전’이며, CCTV는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고 아동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방어 장치”라며, “2015년 국비사업으로 설치된 다수의 CCTV가 화질 저하, 잦은 고장, 재생오류, 저장공간 부족 등으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위원장은 “CCTV 고장이나 녹화 오류는 곧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학부모의 불신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라며, “현재 경기도가 고화질 기준이나 60일 저장 기능을 충족하지 못하는 시설의 파악은 잘되고 있으나, 노후화된 어린이집 CCTV 교체 방법은 고민해볼 시기가 충분히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현재까지 수차례 국비지원을 요청했으나, 아직 구체적 반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도 차원의 지원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문 위원장은 “국비 지원이 어려운 경우 도비 등 자체 재원을 활용해 단계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예산 방향을 검토해야 한다”며 “경기도는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어린이집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보수·교체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