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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배 경기도의원, 공공임대 공실 줄이고, 서민주거 실효성 높여야

    김종배 경기도의원, 공공임대 공실 줄이고, 서민주거 실효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 시흥4)은 11월 7일 열린 2025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임대주택 공실률, 특화형 주택, 지분적립형 금융지원 방안”을 질의하고 “구조적 원인 분석과 실질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종배 의원은 “경기도 주택정책과 예산의 90% 이상을 공공임대 관련 사업에 쓰고 있음에도, 매입임대주택의 공실률이 5~8%, 일부 지역은 10%에 달한다”고 지적하고, “공실이 장기화하면 관리비 손실뿐 아니라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며 “입지 불리·주택 노후화 등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입주 절차를 간소화하는 시스템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입주자 계약과 이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공실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예비입주자 명부를 운영해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종배 의원은 이어 “지난해 GH가 수원 인계동에 추진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이 약정 체결 이후 진척이 없다”며 “지역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임대주택 모델이 필요함에도 시범 사업조차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GH와 세부 상황을 확인해 추진 지연 사유를 파악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종배 의원은 “내년 착공 예정인 지분적립형 주택의 입주자 금융지원 대책이 미흡하다”며 “지분적립형은 주택의 일부를 지분으로 소유하지만, 입주자 중 저소득층은 초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정부와 금융권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지분적립형 주택은 국토부 제도 아래 추진하고 있으나, 지분을 담보로 한 대출상품이 없어 금융권 협의가 필요하다”며 “현재 국무조정실이 관계기관과 대출상품 개발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종배 의원은 “공공임대는 단순한 주택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기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실효성 있는 주거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2014년 수립한 빗물펌프장 방재설비 개량·교체 기준 재검토 해야”

    김혜지 서울시의원 “2014년 수립한 빗물펌프장 방재설비 개량·교체 기준 재검토 해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10일 2025년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재시설의 관리 기준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빗물펌프장 노후장비 관리 기준 재검토와 도로수위계 유지관리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강동구 천호 빗물펌프장의 사례를 제시하며 1993년에 제작된 대형 모터가 현재 32년째 사용 중인데 이는 콘크리트 건물보다 긴 사용기간으로 기계 장비의 특성을 무시한 과도한 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2014년 하천관리과 방침을 적용했기 때문이며 펌프 및 제진기 등 주요 장비의 내용연수를 최대 30년까지 연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조달청 내용연수 기준보다 두 배 이상 긴 기간이다. 김 의원은 당시 예산 부족으로 일몰제까지 만들어 내용연수를 늘린 것은 시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나, 이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환경에 맞춰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상·제어반, 배전반, 변압기, 펌프 등 어느 하나라도 고장이 나면 인근 지역 침수로 이어질 수 있다며 2014년 방재설비 개량 계획의 기준을 현 여건에 맞게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적에 대해 물순환안전국장은 2014년 수립한 방재설비 개량 계획에 대해 상당한 시간이 경과해서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고 노후 기기 및 장비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점검·관리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 호우에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질의 주제를 바꿔, 서울시가 침수 예상 지역에 도로수위계 10개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2025년 예산 2억원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기존 도로수위계 관리 상태를 확인해 보니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구로구 개봉동 도로수위계는 경계석 신규 설치로 센서 유입구가 막혔고 ▲중랑구 수위계는 제어함 잠금장치 고장으로 정기 점검 불가하며 ▲동작구·서대문구 수위계는 송수신 장치와 거름망 파손이 된 것으로 서울시 자체 조사 결과 나타났다. 서울시 자료를 근거로 김 의원이 4개월 후에 직접 조사해 보니 여전히 고장 난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특히 김 의원은 풍수해 대책 기간(5월~10월) 동안 수위계가 고장 난 채 방치된 것은 명백한 관리 부실이라며 예산으로 설치만 할 게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한 상시 점검 체계와 신속한 보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순환안전국장은 주기적으로 계측기 상태를 점검하고 있었는데도 고장 나 방치된 수위계가 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전수 조사를 통해 수해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하수도 정책, 아직도 ‘보급률 100%’ 자랑인가··· 현실과 동떨어진 성과지표 개선 시급”

    박성연 서울시의원 “서울시 하수도 정책, 아직도 ‘보급률 100%’ 자랑인가··· 현실과 동떨어진 성과지표 개선 시급”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여전히 ‘하수도 보급률’을 주요 정책 성과지표로 유지하고 있는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이미 1988년에 하수도 보급률 100%를 달성했다”며 “30년도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같은 지표를 대표 성과로 삼는 것은 행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하수도 행정의 핵심은 이제 미보급이 아니라 노후관로의 교체, 침수 대응, 악취 저감, 시설 유지관리 수준”이라며 “보급률 중심의 양적 성과에서 벗어나, 실제 관리성과를 반영하는 질적 지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내부적으로 관리 중인 ‘하수관로 정비연장’과 ‘하수도 준설량’ 같은 핵심 지표가 시민에게 공개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물순환안전국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1년부터 하수관로 정비연장(㎞)과 하수도 준설량(㎥)을 관리지표로 설정해 매년 실적을 관리하고 있음에도, 이 정보는 홈페이지 등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 박 의원은 “이런 지표야말로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자료”라며 “시민이 행정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성과지표 공개범위를 확대하고, 행정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하수도 보급률 100%는 과거의 성과이고, 지금 서울시가 관리해야 할 것은 시설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수준”이라며 “성과지표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면 행정의 실효성과 시민 신뢰 모두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물순환안전국은 하수도 정책 성과지표를 전면 재검토하고, 유지관리 중심의 평가체계와 시민 공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경찰을 노숙자로 만들어”…APEC 동원 경찰관들, 박스 깔고 복도 취침 ‘분통’

    “경찰을 노숙자로 만들어”…APEC 동원 경찰관들, 박스 깔고 복도 취침 ‘분통’

    지난 1일 막을 내린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전국 경찰력이 대규모로 투입된 가운데, 열악했던 근무 환경에 대한 경찰관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일부 혼선이 빚어지며 경찰관들이 제대로 된 숙소나 식사를 제공받지 못한 사례가 속출했기 때문이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는 10일 APEC 정상회의 당시 현장 경찰관들의 열악한 환경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근무복을 입은 경찰관이 대기 장소에서 박스를 이불 삼아 쪽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 앞에서 단체로 자거나 복도에서 모포 하나만을 깔고 잠을 청하는 사진들도 공개됐다. 낡은 모텔이나 산속 여관에 묵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경찰직협 관계자는 “모포가 지급된 곳도 있었지만, 아무것도 지급이 안 된 곳도 있었다”며 “폐지를 줍는 분들한테 상자를 빌려온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직장인 익명 게시판 ‘블라인드’에서는 도시락을 받지 못해 사비로 밥을 사 먹거나 추운 날씨에 차갑게 식은 밥을 먹었다는 증언들도 나왔다. 한 경찰관은 “모텔 화장실이 문이 없고 통유리로 돼 있었다”며 “룸메이트한테 못 보여주겠다. 감방도 칸막이는 있을 것”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경찰직협은 오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을 노숙자로 만든 APEC 행사 사진전’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12일과 14일에는 국회 앞에서 사진전을 열 예정이다. 직협은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청, 경북경찰청, APEC 기획단이 1년간 준비한 세계적 행사에 동원된 경찰관들의 열악한 환경과 복지를 알리겠다”며 경찰 지휘부 대상 직무 감사를 통한 전수조사, 사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APEC에 투입된 경찰 인력에 대해 “경북 지역만 하루 최대 인원 약 1만 8600명”이었다며 “연초부터 숙소와 급식 부분을 신경 써왔지만, 행사 관련 기관 인력과 외국 대표단까지 겹치면서 경주 내 호텔·숙소·모텔·기업수련원을 전부 확보해도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근 대구·영천·울산·포항까지 1만실을 확보했지만, 지역 쪽이라 쾌적한 숙소를 구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며 “일부 노후된 숙소가 제공돼 직원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식사와 관련해서는 “도시락은 배달 지연이나 행정 착오로 초기에 누락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장 불만을 접수하면서 신속히 개선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일부 직원에게 쾌적하지 못한 환경과 식사 제공을 못한 것은 기획단으로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행사가 끝나고 직무대행이 미안한 마음을 전달한 바 있다”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문제점을 분석하고 기록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반장들의 작은 소리 크게 듣는 용산 [현장 행정]

    반장들의 작은 소리 크게 듣는 용산 [현장 행정]

    “용산구의 살림에서 우리 몸의 실핏줄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반장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3일 이태원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함께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 간담회’에서 “그간 지역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40여명의 참가자 가운데 반장 역할을 한 지 25년을 넘긴 경우도 있었다. 용산구가 반장 간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이태원1동 이모저모에 대해서 건의사항을 내놨다. 한 참가자가 “손녀가 공중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주차 단속이 나와 과태료를 물었다”고 하소연하자 박 청장은 “최대한 합법적인 공간을 만들려고 한다”며 구체적인 임시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번화가인 이태원1동 인근에는 인파가 몰리는 주말에도 살수차를 운영해달라는 요구도 나왔다. 박 구청장은 “건의받은 즉시 주중과 주말 모두 하루 두번 물청소하고있다”며 “다만 동절기에는 안전상의 문제로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또 참가자들은 일반폐기물, 대형생활폐기물 등을 하나로 통합해 일괄로 수거하는 청소체계 전면 개편에 대해 호평했다. 골목과 구릉지가 많은 지리적 특성에 맞춰 수거 주체를 바꾸고 중점 수거지역을 운영해 골목이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노후한 이태원1동주민센터의 개선 방안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 용산구는 지난 9월부터 16개 동을 돌면서 반장과의 간담회를 열고 있다. 구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안과 관련한 질의응답 등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다. 각 동 주민대표와의 차담회도 병행된다. 용산구의 16개 동에는 1700여명의 반장이 활동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반장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도 처음으로 열었다. 6회에 걸쳐 반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직무교육을 했다.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용산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등 주요 시설 탐방도 이뤄졌다. 이태원제2동에 거주하는 한 반장은 “현장 탐방 덕분에 용산구 행정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돼 앞으로 주민을 도울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구청장은 “전달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동 명일근린공원내 ‘명일 아이드림 숲놀이터’ 착공 반가운 소식 전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동 명일근린공원내 ‘명일 아이드림 숲놀이터’ 착공 반가운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명일근린공원 내 ‘명일 아이드림 숲놀이터 조성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총 6억원의 시비를 확보해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의 숙원이었던 어린이 생태형 놀이공간이 현실화하는 것이다. 명일 아이드림 숲놀이터는 강동구 상일동 산26-1번지 일원, 명일근린공원 내 약 2000㎡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는 2025년 10월 28일에 착수해 2026년 12월 26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11월 6일부로 실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앨리스 유아숲 체험원’의 노후시설을 철거하고, 아이와 자연이 함께 친해지는 야외놀이활동을 펼치는 자연친화적인 ‘아이드림 숲놀이터’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새로 설치될 시설은 낄낄토끼 그물놀이대, 경사네트놀이대, 오두막미끄럼틀, 경사오르기, 숲속해먹, 통나무놀이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수국, 좀작살나무, 황매화, 흰말채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흙을 밟고 나무와 함께 노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놀이와 생태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박 의원은 평소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지역 내 다양한 생태공간 확충을 추진해왔다. 이번 명일 아이드림 숲놀이터 조성사업 역시 고덕천, 광나루 한강공원 등에서 이어온 시민참여형 녹지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주민과 아이가 함께 즐기는 생활 속 자연공간으로 기획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생태형 놀이터를 마련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원도시 서울’과 ‘명품하천’ 등 서울시의 녹색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생태공간 조성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 의원은 “이번 숲놀이터는 주민의 오랜 염원을 실현한 결과이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강동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자연 속에서 뛰놀며 배우는 공간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강동의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로운 공간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강웅철 경기도의원, 차량 밀집 차고지 대형화재 위험 노출 대책 시급

    강웅철 경기도의원, 차량 밀집 차고지 대형화재 위험 노출 대책 시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국민의힘, 용인8)은 11월 10일 안양소방서에 대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현장감사에서 지난 10월 석수동 차고지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사고를 언급했다. 차량 밀집 주차 시설의 대형 화재 위험성을 지적하고 소방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연소 확대의 주요 문제점은 차량들이 서로 인접하여 주차되어 있었던 차고지의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하며 “차량이 밀집된 공영차고지를 포함한 차량 주차 시설의 안전관리에 적극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공영시설 외 대부분의 차고지에 대한 소방시설 별도 지원이 없는 점을 지적하고, 차주에 대한 주기적인 차량 관리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요구된 안양소방서 내 노후화된 석수119안전센터 리모델링 또는 신축과 관련하여 “23년 2회 공유재산심의회 심의 결과가 보류되었고, 이후 이전할 신축 부지에 대해 안양시가 불허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아직 추진 중인 사항을 완료로 표기된 것을 질타하고, 보류나 불허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양시와 긴밀히 협의한 후 공유재산 심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차고지 화재 사고는 주차 상태에서 DPF(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수동 재생하던 버스가 과열되어 발생했다. 이 불이 주변 차량으로 확대되어 총 7대가 연소했고, 약 1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큰 사고였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남양주소방서 관내 장현시장 화재예방 관리 부실 지적

    유경현 경기도의원, 남양주소방서 관내 장현시장 화재예방 관리 부실 지적

    경기도의회 유경현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이 10일 남양주소방서 현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화재예방 관리 실태를 지적했다.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화재예방법)’에 따르면 전통시장은 소방이 관리해야 할 특별관리시설물에 해당한다. 남양주소방서 자료를 보면 관내 전통시장인 장현시장의 소화설비가 도내에서 가장 취약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 부위원장은 전통시장은 노후 배선과 점포 간 거리가 좁아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지만, 현재의 소화설비로는 초기 화재진압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남양주소방서의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관련해서도 행정의 실효성을 문제 삼았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9월 29일 장현시장에 대한 안전점검(소방차 진입로 점검, 상인 대상 화재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으나, 유 부위원장은 장날(2일·7일)의 혼잡한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 채 점검이 진행된 점을 지적했다. 유 부위원장은 “장현시장의 소화설비 점검이나 관리는 남양주소방서가 주체인 만큼, 부족한 부분은 적극 건의해 보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주기적인 전통시장 안전점검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점검이 보여주기식으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화재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고양시 일산도시재생 방치 논란’에 GH 직접 추진 정책 제안

    오준환 경기도의원, ‘고양시 일산도시재생 방치 논란’에 GH 직접 추진 정책 제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7일 경기도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일산도시재생 사업이 좌초 위기에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GH가 기존 LH 물량을 승계해 직접 추진할 수 있는지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일산도시재생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일산서구 일산동 655-21 일원에 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행복주택 132세대와 보건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복합 조성하는 고양시 대표 도시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12월 착공 이후 2022년 7월 이동환 시장이 취임하면서 현재까지 3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의회에서는 만약 전체 사업이 무산될 경우, 국비·도비 99억 원과 이자 반납 및 매몰 비용 86억 원에 대한 소송, 추가 손해배상 부담 등 고양시 재정 손실 총액은 2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날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준한 의원은 “지금 땅 파기만 하고 있는 상태로 미뤄져 있는 상황으로 당초 올해 완성이 되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도에서 생각하는 방안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도는 “당초 LH가 행복주택 135호를 짓기로 했으나, LH가 사업을 포기하는 바람에 고양시와 협의해 행복주택을 빼고 LH를 사업 참여자에서 제외시키는 계획 변경을 국토부와 논의 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외에 오 의원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전략 마련과 도시재생사업의 지연 및 운영·관리 미흡 문제, 공동주택 노후 변압기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오 의원은 “10.15 부동산 대책과 함께 추진되는 수도권 토지거래허가제가 경기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지연 가능성과 전·월세 시장 불안이 제기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제는 2020년 경기도에서 외국인·법인을 대상으로 시행했다가 2022년에 해제했는데, 그 기간 수요가 일부 억제되긴 했으나 2023년 이후 억제돼 있던 수요가 이연됐을 뿐 근본적인 투기 억제 효과를 보지 못한 실패한 정책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도권 허가제도 규제 기간에만 수요가 줄었다가 규제가 풀리면 누적 수요가 한꺼번에 분출해 가격 급등 등 시장 혼란이 재현될 수 있다”며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한 분석과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서도 오 의원은 “여러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지만 건물만 지어놓고 운영·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많다”며 “성사 혁신지구의 경우 준공 이후에도 공실률이 70%를 넘는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신규 지역 발굴 중심의 ‘더드림 도시재생사업’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겪는 사업지에 사업비를 투입해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전환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있어서는 “경기도 내 전체 7,296개 아파트 단지 중 15년 이상 노후 단지가 5,020개(68.8%), 이 중 30년 이상은 1,922개로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노후 변압기로 인한 여름철 정전 사고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오 의원은 “한전의 노후 변압기 교체사업이 있으나 수요 대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선정 기준도 까다로운 면이 있기에 31개 시·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전과 긴밀히 협력해 도내 노후 변압기 문제를 해결할 종합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성남소방서 행감서 ‘무인점포 화재안전 및 소방공무원 심신회복’ 등 점검

    임상오 경기도의원, 성남소방서 행감서 ‘무인점포 화재안전 및 소방공무원 심신회복’ 등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1월 7일 성남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무인점포 화재안전 관리 실태, 소방공무원의 심신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감사는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함께 늘어나는 무인점포의 안전관리 문제를 살피고, 재난 현장에서 심리적 피로에 노출된 소방공무원의 회복 지원과 노후 아파트 화재예방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무인코인노래방, 무인스터디카페 등은 전기 사용량이 많고 밀폐된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다”며 “성남소방서는 무인점포 화재 실태 점검 시 감지기, 원격 모니터링, 자동통보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재난 현장에서 심리적 소진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템플스테이와 같은 치유 프로그램이 매우 의미 있다”며 “이번 성남소방서의 템플스테이 운영은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모범사례로, 향후 도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무인점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소방공무원의 심리 안정과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위원장은 “성남소방서가 변화하는 재난환경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도의회도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과 소방인 복지 강화를 위해 제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도내 12개 소방관서를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은미 경기도의원, 수원소방서 119안전센터는 5개인데 인증받은 에어매트는 4개

    이은미 경기도의원, 수원소방서 119안전센터는 5개인데 인증받은 에어매트는 4개

    이은미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수원소방서 현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기안전매트(이하 에어매트)의 노후화 및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에어매트는 고층 건물 화재 등으로 소방대원의 접근이나 구조가 어려운 상황에서 활용되는 피난 및 구조장비다. 특히 옥상이나 인접세대로 피난이 불가능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경우 구역별로 에어매트를 1개 이상 설치하도록 한다. 수원소방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에어매트를 활용한 구조활동은 총 57건에 달했다. 현재 수원소방서가 보유 중인 에어매트는 총 9개로 5층용 7개, 10층용과 20층용이 각 1개씩이었다. 그러나 이 중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서 인증하는 높이의 5층용 에어매트 7개 중 3개가 내용연수가 경과해 불용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소속 119안전센터가 5곳임을 고려하면, 119안전센터 1곳당 1개의 인증받은 에어매트도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관할 지역에서 한 달 평균 2~3회 에어매트가 구조 활동에 운용되는 만큼, 신속히 노후 장비를 폐기하고 신규로 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조창래 수원소방서장은 “현재 불용 대기 중인 에어매트에 대해서는 경기소방재난본부 차원에서 구매, 교체할 예정이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에어매트는 최후의 수단이지만 위기 순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기도 하다”며 “사고는 결코 예고되지 않는 만큼 노후 장비의 조속한 교체를 통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SH 22개 혼합단지, 법적 공백에 재정비·건축 지연”

    이민석 서울시의원 “SH 22개 혼합단지, 법적 공백에 재정비·건축 지연”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6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분양주택·시설이 혼재된 노후 공공임대 혼합단지가 입법 사각지대에 놓여 재정비·재건축이 지연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내 SH공사가 공급 및 관리하는 노후 공공임대단지는 34개소 4만 6056세대(임대 3만 9802세대)로, 이 중 수서1, 신내9, 성산 등 22개 단지가 분양주택 또는 분양시설이 혼재된 ‘혼합단지’에 해당한다. 이 의원은 “혼합단지의 노후화로 재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분양주택 소유주들의 재건축 요구도 늘고 있으나, 법적 공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했다. 현행 ‘장기공공임대주택법’은 사업주체가 ‘단지 전체를 소유한 경우’에만 재정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분양 세대나 개인 소유 상가가 단 한 곳이라도 있으면 SH공사는 사업을 주도할 수 없다. ‘도시정비법’을 적용해 민간이 주도하는 재건축을 추진하려 해도, 기존 임대주택 세입자에 대한 보호 장치가 없어 공공기관인 SH공사가 동의하기 어려운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여있다. 이 의원은 “SH가 국토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국토부도 ’현행법 개정에 공감한다‘고 밝혔지만, 정부의 9·7대책과 10·15대책에는 공공임대 재건축 외에 노후 혼합단지의 재정비를 가능하게 할 구체적인 입법·제도 개선안은 빠져있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대표적 혼합단지인 마포구 ‘성산단지’의 경우, 법적 공백과 이주 대책 마련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이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면서 “상암 재창조 마스터플랜과 연계하여 재정비가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정부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혼합단지의 노후화는 입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민생 현안”이라고 강조하며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사업이 무기한 지연되어서는 안 되며, SH공사가 정부와 협력해 법적, 제도적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부산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공사계약 체결...10년 숙원사업 해결 물꼬

    부산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공사계약 체결...10년 숙원사업 해결 물꼬

    10년 넘게 끌어온 국내최대 수산물 산지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공사계약이 체결돼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10일 조달청을 통해 HJ중공업 컨소시업과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공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 연말부터 본격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간 사업지연의 주요원인이던 어시장과의 의견차는 지난8월부터 추진된 설계도서 보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해소됐으며, 시는 위판작 폭 확대 및 기둥간격 조정 등 어시장 측 주요 요구 사항을 반영함으로써 최종 합의안이 도출돼 계약 체결로 이어졌다. 1973년 현 위치에서 개장이후 반세기 넘게 부산 수산업의 중심역할을 해온 부산공동어시장은 현대화 사업을 통해 노후화괸 시설과 비위생적인 바닥경매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밀폐형 저온 위판장으로 전환, 자동선별기 등 물류 자도오하 시스템을 도입해 새롭게 재탄생한다. 이 사업은 연면적 6만 1971㎡ 부지에 총사업비 2412억원(국비 1655억원, 시비 499억원, 이서장 자부담 258억원)을 들여 지하1층,지상 5층 규모로 시장을 조성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현대화 사업 공사계약 체결은 부산 수산업의 미래를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친환경건설 분야 모범 현장으로 선정탄소중립 실천·녹색경영 강화·지역사회 상생 노력 등 ESG 경영 성과 인정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의 친환경 시공 및 환경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7일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친환경건설 분야 단체 전문상을 받았다. 이 포상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산업 육성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적인 환경·경영 분야 정부 시상이다. 회사는 서울아레나 현장에서 서울시가 2021년 도입한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행했다. 특히 비산먼지 억제와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등을 통해 현장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한강 지류인 중랑천 인접 지역의 환경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도 높이 평가됐다. 현장 인근에 서울시 제1호 철새보호구역인 중랑천 하류가 위치한 만큼, 오탁수 저감을 위해 탁수처리시설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했다. 이 시설은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해 기존 침사지보다 침전 효율과 처리 속도가 우수하고, 공간 활용도와 이동 편의성이 높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공사장 주변 5곳에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장비를 설치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월 1회 주민 간담회도 정례화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도 주목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의 로드킬 방지를 위한 유도 울타리와 이동 통로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서식지 조성과 동절기 먹이대 운영 등 다양한 생태보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상범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소장은 “법적 기준을 뛰어넘는 엄격한 내부 기준을 마련해 친환경 경영 수준을 꾸준히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전략을 토대로 친환경 기술 개발,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양천, 어르신 활기찬 노후 설계 돕는다

    양천, 어르신 활기찬 노후 설계 돕는다

    서울 양천구가 다음달 2일 해누리타운에서 ‘2026 노인일자리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며 양천구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10곳이 공동 참여한다. 노인일자리에 관심 있는 60세 이상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부 ‘2025년 성과공유회’에서는 시니어승강기안전단으로 지하철 역사에서 근무하면서 승강장 틈 사이로 휴대전화를 분실한 시민에게 도움을 준 오태길(76)씨 등 우수 참여자 16명이 표창을 받는다. 2부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설명회’에서는 3회차(각 40분, 회당 300명)로 나눠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방향과 참여 절차를 안내한다. 올해 경로당 중식도우미, 키오스크 도우미 등 3500여개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한 양천구 다음달에 내년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 수행기관별 일자리 상담 ▲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 ▲ 증명사진 촬영 ▲ 건강상담 등도 진행된다. 오는 21일까지 양천시니어클럽 또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어르신들이 일과 사회활동을 통해 보다 활기차고 생산적인 노후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우석훈의 청년이 행복한 나라] 보유세, 부유세 그리고 거래세

    [우석훈의 청년이 행복한 나라] 보유세, 부유세 그리고 거래세

    참여정부 때 내 주변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 도입에 찬성했다. 나는 반대했다. 주택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서 적절한 세금을 매기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재산세가 이미 있는데 세금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좋을 게 없고, 조세 저항만 더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세금은 집값 조절 장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미국은 주별로 많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1% 내외의 보유세를 낸다. 그렇다고 미국 부동산에 폭등이 없거나, 버블이 생겨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일본은 고정자산세와 도시계획세로 복잡하지만 역시 1% 이상의 보유세를 낸다. 그래도 최근 도쿄의 고급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다. 나는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단기 정책으로 세금에 손대는 정책은 반대한다. 생각만큼 효과가 있지는 않다. 그리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올렸다 내렸다 하면 갈등만 끊임없이 생긴다. 최근에 보유세라는 이름으로 최상위 구간을 만들고, 여기에 1% 정도의 세율을 부가하자는 주장을 보았다. 단기 대책으로는 유효하겠지만 현실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상위 구간에 대해서만 별도의 세금을 부가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부유세라고 부른다. 보통은 슈퍼리치의 소득에 대해서 매기는 것이지만, 부동산에 대해서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렇지만 과연 우리가 부유세를 전격적으로 도입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적 합의 아니, 사회적 논의 자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보기에 따라서는 강남 일부만 부가하게 되는 ‘강남세’ 혹은 서울에서만 부가하는 ‘서울세’의 성격을 가지게 된다. 이번 기회에 종부세를 재산세에 통합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면 좋겠다. 집값별로 구간을 정해서 누진적 세율을 부가하고, 추가적인 주택 보유에 대해서도 추가 세율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런 통합 주택세는 국세와 지방세를 반반으로 하면 어떨까. 전체적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세율을 높여 집을 사면 일정 수준의 보유세를 부담하게 된다는 것이 상식이 되면 좋겠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보유세를 높이면 거래세는 낮추는 것이 맞다. 1% 정도의 보유세율이라면, 기계적으로는 50년 보유하면 재산 가치의 절반 정도를 이미 세금으로 낸 셈이다. 매매할 때 지나치게 높은 거래세율을 매기면 사실상 이중과세를 하게 된다. 보유세를 높이면 거래세를 낮추는 게 맞다. 부동산으로 생긴 이득은 부당 이득이라는 생각이 많았다. 그래서 매각할 때 최대한 회수한다는 게 원래의 정신이었지만, 이래저래 상당히 빠져나간다. 마음은 알겠지만 장기 보유자에게는 실효성이 높지 않다. 그냥 보유세를 강화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나중에 매각할 때 그동안 납부한 재산세를 자산 가치에 고려하면 양도소득세가 낮아진다. 자연스럽게 장기 보유를 고려할 수 있게 된다. 여러 가지 기술적 장치들을 추가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거래세를 낮출 수 있다. 그리고 이 편이 부동산이 아니라 주식 등 좀더 생산적인 분야로 유동성이 흘러가는 데 장기적으로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지금 한국의 부동산 세제는 엉망진창이 되었다. 노무현 시대에 우리는 아직 중진국이었다. 그때는 종부세만 도입하면 많은 게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부자 증세’의 정신으로 핀셋 처방을 하기에는 한국 경제가 너무 커져 버렸다. 종부세 세율 일부를 조정하는 정도로 먹히지 않을 만큼 한국의 아파트 시장은 너무나 기형적이 됐다. 감가상각도 통하지 않고, 노후할수록 오히려 더 오른다. 이런 상품은 한국 아파트 말고는 없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혹은 “다시 기본으로”, 이런 얘기들을 하고 싶다. 노무현, 문재인, 이전 민주당 정부는 부동산 대책에 실패했다. 그들의 경제적 성과가 높았지만, 결국 그 돈이 아파트로 몰리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이재명 정부도 경제적으로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개도국 시절의 부동산 설계를 임시방편 삼아 버티는 것만으로는 앞선 민주당 정부의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경제를 성공시키면, 집값도 오르게 된다. 딜레마다. 부동산 세제에 대해서는 선진국 경제에 맞는 근본적인 개혁을 이번 기회에 했으면 좋겠다. 우석훈 경제학자
  • 이영봉 경기도의원 “전통시장 자동확산소화기 용도별 설치 및 관리 점검 강화해야”

    이영봉 경기도의원 “전통시장 자동확산소화기 용도별 설치 및 관리 점검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11월 7일 수원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에 설치된 자동확산소화기의 용도별 설치 및 관리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원은 “관내 전통시장 대부분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초기 진압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해당 설비가 용도에 맞게 설치되어 있고, 소방당국이 정기적으로 점검하는지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동확산소화기는 일반용·주방용·전기설비용 등으로 용도가 구분되어 있으며, 기름을 다루는 주방에 일반용을 설치할 경우 사실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전통시장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한꺼번에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장소이므로 소방당국이 우선 점검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조창래 수원소방서장은 “현재 수원소방서 관내에는 6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전기안전공사 및 시청과 협력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점검에서는 868개 점포 중 전기 배선 노후화 등으로 45건의 불량 사항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조 서장은 이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정기점검과 상시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수립·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봉 의원은 끝으로 “최근 전통시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과 관리 소홀로 인한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며 “경기도와 소방당국이 협력해 자동확산소화기의 설치 기준 준수와 관리 점검의 체계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에 대한 경기도의 대책 마련과 도시재생 정상화 촉구

    오준환 경기도의원,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에 대한 경기도의 대책 마련과 도시재생 정상화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7일(금) 경기도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전략 마련과 도시재생사업의 지연 및 운영·관리 미흡 문제, 공동주택 노후 변압기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오준환 의원은 “10.15 부동산 대책과 함께 추진되는 수도권 토지거래허가제가 경기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지연 가능성과 전·월세 시장 불안이 제기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제는 2020년 경기도에서 외국인·법인을 대상으로 시행했다가 2022년에 해제했는데, 그 기간 수요가 일부 억제되긴 했으나 2023년 이후 억제됐던 수요가 이연됐을 뿐 근본적인 투기 억제 효과를 보지 못한 실패한 정책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도권 허가제도 규제 기간에만 수요가 줄었다가 규제가 풀리면 누적 수요가 한꺼번에 분출해 가격 급등 등 시장 혼란이 재현될 수 있다”며,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한 분석과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오 의원은 “일산 도시재생의 경우 LH가 추진하던 행복주택 사업이 LH의 갑작스러운 사업성 문제로 인한 포기 결정으로 터파기만 남긴 채 중단됐다”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고, GH가 추진하는 비효율적인 매입임대주택 사업 방식보다 역세권 입지와 비용 측면에서 유리한 기존 LH 물량을 승계해 직접 추진할 수 있는지 적극 검토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여러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됐지만 건물만 지어놓고 운영·관리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많다”며, “성사 혁신지구의 경우 준공 이후에도 공실률이 70%를 넘는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의원은 “신규 지역 발굴 중심의 ‘더드림 도시재생사업’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겪는 사업지에 사업비를 투입해 실질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전환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내 전체 7,296개 아파트 단지 중 15년 이상 노후 단지가 5,020개(68.8%), 이 중 30년 이상은 1,922개로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노후 변압기로 인한 여름철 정전 사고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한전의 노후 변압기 교체사업이 있으나 수요 대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선정 기준도 까다롭다”며, “31개 시·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전과 긴밀히 협력해 도내 노후 변압기 문제를 해결할 종합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 노후화 심각, ‘건물,사람’ 동시위기 직면”...맞춤형 대책 필요

    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동주택 노후화 심각, ‘건물,사람’ 동시위기 직면”...맞춤형 대책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1월 7일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내 공동주택의 심각한 ‘이중 노후화’ 현상을 지적하며 건축물과 거주민의 고령화를 함께 고려한 정책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10년 후 경기도 내 준공 30년 초과 노후 공동주택은 3,967단지, 약 156만 가구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2024년 말 기준 도내 전체 공동주택단지의 54.3%에 해당해 물리적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점은 거주민의 노후화가 함께 진행되면서 이들 단지가 고령층 중심의 ‘실버 커뮤니티’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현재 노후 공동주택은 주거환경과 거주민 사이에 3대 부조화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의원이 지적한 3대 부조화는 ▲높은 문턱, 승강기 부재 등 90년대 설계 기준이 신체 기능이 저하된 고령자에게 큰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는 ‘기능적 부조화’, ▲고령의 1인 가구가 증가해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사회적 부조화’, ▲자산 대부분이 주택에 묶여 대규모 수선비나 재건축 분담금을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재정적 부조화’이다. 임 의원은 이 같은 복합적인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저출산으로 인해 휴·폐업하는 단지 내 어린이집을 노인복지시설로 전환하는 등의 사회적 자본의 재활용을 통한 돌봄 인프라 확충, ▲고령자 건강교실, 도시 텃밭 등 주민 수요에 기반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 도입 등 고령자 맞춤형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확대,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에 금융, 기술·행정 지원, 교육 등을 확대하는 맞춤형 집중 지원체계의 구축을 제안했다. 임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 주택정책이 더 이상 공급과 물리적 개선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건물과 사람이 함께 늙어가는 ‘이중 노후화’의 현실을 직시하고, 고령 거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면 수정해야 할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11만 세대 안전 사각지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예산 회복 촉구

    유영일 경기도의원, 11만 세대 안전 사각지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예산 회복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이 7일(금) 열린 제387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안전점검 예산이 내년도 30% 삭감된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즉각적인 예산 회복을 촉구했다. 경기도 내 준공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중,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단지만 11만 3천여 세대가 존재한다. 유 의원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서민 주거지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최근 수원 송죽동 다세대주택 외벽 붕괴 등 안전사고가 있었음에도 시군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2026년 안전점검 예산을 1억 5천만 원 삭감한 것은 서민 안전을 도외시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예산 회복과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생활숙박업 설비기준 조례안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이 조례가 통과되면 이행강제금 부담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만큼,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대한 관리감독 실효성 부족도 지적했다. 유 의원은 “도시주택실이 GH를 대상으로 매년 감사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같은 위반사항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감사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GH가 경기도 지도·감독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재발방지 조치가 수반되는 관리·감독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은 서민층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필수사업으로, 지원 중단이나 축소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예산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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