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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경남도정, 첫 해외 세일즈 ‘우주항공’ 집중

    박완수 경남도정, 첫 해외 세일즈 ‘우주항공’ 집중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이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8박 10일간 스페인과 프랑스로 해외출장 길에 나선다.이번 해외출장은 민선8기 경남의 첫 글로벌 세일즈 외교 활동이다.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하고 민선8기 도정핵심과제인 투자유치와 창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재도약에 속도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대표단에는 박완수 도지사 외에 박동식 사천시장,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여한다. 대표단은 ●프랑스 국립우주센터(CNES)와 교류협력 및 연구소 방문 ●투자설명회(IR) 활동·수출상담회 지원 ●스페인 바스크주 공식방문 및 주지사 면담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프랑스 파리 ‘스테이션-F’ 방문 ●양국 지역기업 상공회의소 산업경제 교류협력 업무협약 등 스페인과 프랑스를 방문해 광폭 활동을 펼친다. 14일 첫 일정으로 주스페인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와 만나 스페인 산업동향과 경남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 등을 논의한다. 15일에는 노후 산업단지를 지식집약형 첨단산업단지로 바꾼 ‘바르셀로나 22아로바 혁신지구’를 탐방한 뒤, 바르셀로나 항만공사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한다. 16일에는 경남지역 기업의 스페인 시장진출을 위해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가 빌바오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경남지역 산업과 연계해 서유럽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스페인 바스크 주지사를 만나 산업경제 및 문화관광 분야에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프랑스로 이동해 19일에는 경남지역 기업과 프랑스 현지 기업의 수출계약식에 참석해 수출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으로 세일즈 활동을 시작한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스테이션-F를 방문해 창업 생태계를 살펴본다. 또 세계 최대규모 항공우주산업전시회(파리에어쇼) 행사장 안에 있는 프랑스 국립우주센터(CNES) 샬레에서 대표를 만나 센터 기능과 조직,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앞으로 경남에 설립되는 우주항공청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20일 대표단은 ‘경남 항공우주도’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10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민·군수 항공우주산업 박람회인 파리 에어쇼에서 경남의 항공산업 기반(인프라)과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한다. 경남대표단은 행사장에서 우주항공산업 관련 투자유치 설명회와 업무협약, 파리에어쇼 참여기업 수출상담회 및 계약(업무협약) 체결등을 지원한다. 또 옥시티니주 상공회의소와 산업경제 민간 교류협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 지사는 21일 제172차 국제박람회 기구(BIE)총회 대한민국 연회(리셉션)에 참가해 정부, 부산광역시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도 지원한다. 경남 대표단은 22일 유럽 제일의 우주항공도시인 프랑스 툴루즈로 이동해 국립우주센터(CNES) 연구소를 방문해 주요 우주연구시설을 견학하고 우주연구개발과 관련해 경남도와 툴루즈 우주센터 간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우리 보다 앞선 우주항공산업 사례들을 직접 보고 경험함으로써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해외기업 투자유치, 창업 활성과 국내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 경남 경제 재도약을 위한 국내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공해 건설기계 보급 확대…차량·충전시설 등 지원

    저공해 건설기계 보급 확대…차량·충전시설 등 지원

    정부가 5등급 노후 경유차 배출저감 사업을 경험을 토대로 저공해 건설기계 보급 확대에 나선다. 환경부는 13일 저공해 건설기계 보급 확대를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저공해 건설기계 대상과 지원을 맡을 전문기관 업무 위탁 근거를 담고 있다. 저공해 건설기계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전기·수소 건설기계로 규정했다. 현재는 전기굴착기 구매자에 대해 배터리 성능 등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내연기관 건설기계 개조 및 충전시설 설치 등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건설기계에서 나오는 미세먼지(PM10)는 일반차량의 60배에 달한다. 환경부는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과 조기폐차를 지원한 결과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가 2004년 2만 8898t에서 2019년 6785t으로 76.5% 감소했다. 그러나 건설기계는 같은기간 배출량이 4033t에서 6260t으로 55.2% 증가해 저감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됐다. 환경부는 저공해 건설기계 자금 보조 지원, 충전기 설치 등의 업무를 한국환경공단이 위탁했다. 이경빈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기존 저공해 자동차에 저공해 건설기계에 대한 지원 근거를 추가시켜 저공해조치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며 “건설현장 등 비도로 부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감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자산관리공사, 금융 취약층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1억 기부

    자산관리공사, 금융 취약층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에 1억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경동나비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보일러로 인한 환경오염 물질 발생을 줄이고, 연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자산관리공사는 보일러 구입·설치에 사용될 예산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한다.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보일러 구입을 위한 정부지원금 신청과 보일러 설치를 전담한다. 자산관리공사는 오는 8월 11일까지 자산관리공사의 채무자 중 성실 상환자 및 신규 채무조정 대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권 위탁관리회사인 신용정보회사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자 중 경제 상황, 상환 기간 등에 대한 사항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0가구 이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8월 중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위한 ‘주택법’ 개정 촉구 건의안 발의

    황철규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위한 ‘주택법’ 개정 촉구 건의안 발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는 공공임대 아파트와 혼합되어 있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위한 ‘주택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지난달 30일 대표 발의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은 전면철거방식으로 시행되는 주택재건축 사업의 부작용과 한계를 보완하고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환경보존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입된 바, 장래 서울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리모델링 사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준공된 서울시 아파트 단지들은 2000년 도시계획법 개정에 따른 종세분화 이전의 용적률 기준을 적용받아 현행 기준보다 용적률이 높기 때문에, 재건축 사업 추진은 사업성 측면에서 추진하기 어려워 리모델링 사업의 잠재적인 수요 대상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공동주택단지 전체의 리모델링에서 별동의 공동임대주택이 주택단지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 서울시의 공공임대아파트는 향후 재건축한다는 기조로 인해 리모델링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과 리모델링허가 동의요건 충족이 어려워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아파트들은 사업진행에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황 의원은 “공공임대 아파트와 혼합되어 있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추진 시,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하는 경우와 포함하지 않는 경우로 조건을 구분하여 리모델링 조합설립 및 리모델링 허가 동의 요건을 받을 수 있도록 ‘주택법’을 개정하자는 내용의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공공임대 아파트의 재건축 연한이 다가와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게 될 경우, 정비구역 지정 시에도 민간 공동주택 단지와의 토지분할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공공임대주택 동(棟)과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동(棟)이 별개의 필지가 될 수 있도록 ‘주택법’을 개정해달라는 내용도 건의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본 건의안이 통과되어 향후 ‘주택법’이 개정되면 리모델링의 원활한 추진을 통한 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며, 향후 공공임대주택의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제도정비에도 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건의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공공임대 아파트와 혼합되어 있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위한 ‘주택법’ 개정 촉구 건의안은 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 광주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로 만든다

    광주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로 만든다

    광주시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로 일상화되어버린 다양한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광주지역은 지난 2018년 역대 최장 폭염(36일, 최고기온 40.1℃), 2020년 역대 최장 장마(54일, 여름철 강수량 1471.3㎜)에 이어 2022년 역대 최장 가뭄(227.3일, 누적강수량 평년 대비 60%) 까지 기후변화에 따른 심각한 재난 상황을 경험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짧은 기간 반복되고 있는 가뭄과 홍수, 폭염 등 3대 기후재난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시 회복탄력성을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 시장은 우선 가뭄 대책으로 물길 연결(워터그리드)을 골자로 하는 ‘동복댐 하나 더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제한급수 위기를 맞아 구축한 5만t 규모의 영산강 비상급수체계를 오는 2026년까지 430억원을 투입해 10만t으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강변여과수 10만t 개발, 농업·생활용수 연계 11만t 개발 등 하루 약 30만t 이상의 대체수원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긴급누수탐사에 30억원, 노후상수관 정비에 997억원, 블록시스템 정비에 356억원 등을 들여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2026년까지 집중 추진, 현재 5.7%인 수돗물 누수율을 2026년까지 2.5% 미만으로 낮춘다. 홍수 대책으로는 지방하천, 상습침수지역 등 홍수취약지구 12개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우산지구, 문흥성당 일원, 북구청사거리, 신안교 일원 등 상습침수지역 4개소에는 769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한다. 운정천, 용전천 등 6개 지방하천에 대한 하천 폭 확장과 제방 축조 등 정비도 지속 추진한다. 노후하수관로 중점관리지역인 서방천 배수구역과 용봉나들목(IC)·공구의 거리에는 빗물펌프장 등 침수예방시설을 설치해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홍수 감시 예측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도시침수예상지도를 고도화하고, 2026년까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하수도시설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폭염 대책으로는 열섬 완화지역 10개소를 발굴, 집중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중심의 폭염 대응을 넘어 근본적으로 ‘도시의 열을 낮추는’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 빅데이터 기반으로 폭염 취약지역을 분석해 도심 쿨스팟 및 바람길 5개소, 시원한 도시사업(가칭) 5개소 등 총 10곳을 선정, ‘기후안심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폭염상황실 운영을 통해 재난문자 발송과 행동요령 안내, 현장근로자, 고령층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폭염대응도 빈틈없이 추진한다. 특히 984명의 전담사회복지사·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방문·안부전화를 통해 생활환경을 살피고, 폭염취약계층 1만800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경로당 중심의 무더위쉼터를 학교 등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강기정 시장은 “가뭄·홍수·폭염은 광주의 대표적인 기후재난”이라며 “지난 1년 시민들과 함께 가뭄을 극복했던 경험을 키워 일상이 된 기후위기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안심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알쓸금지]DB·DC형도 헷갈리는데…본격 시행 앞둔 ‘디폴트옵션’이 뭐길래

    [알쓸금지]DB·DC형도 헷갈리는데…본격 시행 앞둔 ‘디폴트옵션’이 뭐길래

    알쓸금지는 ‘알면 쓸 데 있는 금융지식’입니다. 경제기사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나요. 알쓸금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다음달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시행을 앞두고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당초 퇴직연금에서 확정급여(DC)형과 확정기여(DB)형, 개인형퇴직연금(IRP)제도가 뭔지부터 헷갈리는 분들도 있을텐데 차근차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퇴직연금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회사가 운용하는 DB형과 근로자가 운용하는 DC형, 그리고 IRP가 있습니다. IRP는 이직이나 퇴직 때 받는 퇴직급여를 실제 은퇴시점까지 보관·운용하는 역할을 하는 계좌입니다. 유형별 적립금 규모를 보면 회사에 맡겨두는 DB형이 비중이 큽니다. 올 1분기 기준 전체 퇴직연금 총 적립금(338조 3660억원) 중 55.9%(189조 34억원)이 DB형이고 DC형은 25.2%(85조 1116억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RP는 19%(64조 2510억원)입니다. DC형은 회사에서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을 적립하면 이를 근로자가 자신의 원하는 대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물론 노후를 위한 자산이기 때문에 레버리지나 인버스같은 위험도가 큰 상품엔 가입할 수 없습니다. 전체 원금의 70% 이상은 주식형 상품에 투자할 수 없다는 제약도 이 때문입니다. 30%는 무조건 예금 상품이나 채권 상품을 구매해 안정성을 확보하라는 것이지요. 최근엔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식과 채권을 혼합해 100%까지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출시되고 있지만, 실상 DC형 상품의 수익률도 DB형과 마찬가지로 그리 좋지 못합니다. 원리금 비보장형 장기 수익률 부문에선 전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하나증권의 DC형 10년 수익률도 2.87% 정도에 그칩니다. 디폴트옵션은 이러한 DC형과 IRP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가입자의 운용 지시가 없어도 사전에 정한 상품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한 제도를 말합니다. 가만히 둬도 알아서 돈이 굴러가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적극적으로 자산을 운용한다면 디폴트옵션 자체는 큰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상품이 만기됐을 때 현금성 자산으로 남아있지 않게끔 하는 것이 디폴트옵션의 취지입니다. 20년 후 800조원이 넘는 돈이 퇴직연금으로 흘러들어올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금융사들은 디폴트옵션 상품의 수익률에 사활을 걸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디폴트옵션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퇴직 후 받는 연금의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지요. 디폴트옵션 상품은 정부의 관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정해진 상품에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올해 3월 말 기준 41개 금융기관이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279개 디폴트옵션 상품을 갖고 있고, 이 중 135개 상품이 실제 판매·운용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디폴트옵션 수익률에 따르면 전체 상품의 3개월 수익률 평균은 3.06%로 연 환산 시 12.41%입니다. 통상 퇴직연금 수익률이 연 평균 2%대에 머무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디폴트옵션 가입자들은 원리금 보장형의 초저위험 상품을 선택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적립금액을 반영하면 수익률은 3개월 간 1.42%이며, 연 5.75% 정도입니다. 디폴트옵션 상품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초저위험 상품의 3개월 수익률은 1.11%로 낮은 편이었습니다. 펀드 등 실적배당형 상품이 포함돼 있는 저위험·중위험·고위험은 같은 기간 수익률이 2.33%, 3.22%, 4.81%로 점차 높아졌습니다. 초저위험 상품과 저위험 상품 중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건 삼성증권으로 수익률은 각각 1.15%, 4.02%로 나타났습니다. 중위험 상품군에선 KB손해보험(5.31%)이, 고위험 상품군에선 KB국민은행(7.85%)이 높은 수익률을 보여줬습니다. 그렇다면 3개월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디폴트옵션으로 선택하면 간편하게 해결될 문제일까요? 퇴직연금은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설계된 상품으로 오랫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장 올해 1분기 수익률만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건 섣부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고용부는 매 분기마다 디폴트옵션 상품의 주요 정보는 물론 향후 6개월, 1년, 3년, 연 환산 수익률 또한 공시할 예정입니다. 해당 정보는 고용부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온수산업단지공단 개발사업…서울시의 적극 지원 요청

    서상열 서울시의원, 온수산업단지공단 개발사업…서울시의 적극 지원 요청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은 지난 8일 ‘서남권 균형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구로구 온수산업단지공단 개발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내 권역단위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서울 서남권의 도시경쟁력을 성장시킬 지역별 ‘신성장 거점사업’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토론회에서 구로구는 온수산업단지공단 개발사업을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선정해줄 것을 제안하며 불합리한 규제 완화, 노후 기반 시설 정비 등을 통한 온수산업단지 공간 재편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초 소재와 부품을 납품하는 중견·중소업체들이 모여있는 온수산업단지는 국내 첫 민간산업단지로 기존 인프라와 건물 노후화, 산업 영세화, 기반 시설 미비 등의 문제가 가중되며 재정비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고 지난 2019년 재생사업 무산으로 공공주도 개발이 어려운 만큼, 자력개발에 착수한 온수산업단지는 현재 민간제안 방식으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고 민간 개발을 촉진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서 의원은 “5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온수산업단지는 수도권 내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편리한 교통 등 첨단산업단지로 새롭게 평가받기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온수산업단지공단 개발사업이 서울 서남권 성장의 견인차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전폭적 지원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온수산업단지공단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 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서울 제조업 95% 차지하는 도시형 소공인 지원 근거 마련

    최진혁 서울시의원, 서울 제조업 95% 차지하는 도시형 소공인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3)은 지난달 30일 도시형소공인 복리 증진 및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서울시 전체 제조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열악한 작업환경 등을 이유로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전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형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를 위한 근로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도시형소공인’은 상시근로자 수가 10인 미만인 노동집약도가 높고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일정 지역에 집적하는 특성이 있는 제조업을 말한다. 서울시 도시형소공인은 2021년 기준 서울시 전체 제조업(7만 6870개소)의 94.8%(7만 2882개소)를 차지한다. 도시형소공인은 가죽, 기계금속, 의류봉제 등 숙련도 높은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노동집약도가 높아 새로운 인재 유입이 어렵고 급변하는 시장 및 트랜드 변화를 반영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들을 위한 지원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상위법령인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서울시 도시형소공인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조례 개정안에는 ▲도시형소공인 지원 종합계획 수립 시 도시형소공인 디지털화 활성화 및 권익보호·복리증진 사항 포함 ▲도시형소공인 근로자를 위한 휴게·복지시설 설치 ▲도시형소공인 지원센터에서 도시형소공인 위한 조사 실시 ▲노후화된 장비 교체 및 시제품 개발, 디지털화 활성화 등 사업장 및 작업환경 개선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최 의원은 “도시형소공인은 서울 제조산업의 근간이자 허리 축”이라며 “상위법 개정에 이은 신속한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정 기조인 ‘약자와의 동행’에 발맞춰 지원 사각지대에 존재했던 도시형소공인을 위한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금호타이어 공장, 함평行 물꼬 트나

    금호타이어 공장, 함평行 물꼬 트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이전작업이 4년째 활로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광주시와 함평군, 금호타이어 3자 회동이 재개되면서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금호타이어는 최근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상익 함평군수,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가 광주에서 간담회를 갖고 광주공장 이전문제를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들은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이 광주와 함평 간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 상호 협의하면서 방향을 설정해 나가기로 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의 함평 이전을 추진했지만, 이전 비용 마련 등에 난항을 겪었다. 광산구 소촌동에 자리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외곽으로 이전하는 작업은 지난 2019년 1월 시작됐지만 활로를 찾지 못하면서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을 경우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다. 금호타이어는 시설 노후화로 생산성이 낮은 광주공장을 함평 빛그린산업단지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공장 이전을 위한 가장 필수적 절차인 ‘공장부지 용도 변경’을 놓고 광주시가 반대하면서 이전작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도 변경의 키를 쥔 광주시와 공장 이전 대상지인 함평군, 금호타이어 사장 등 3자 간 회동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사회에서는 공장 이전작업에 물꼬를 트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측은 이번 회동에서 공장 이전의 구체적인 추진사항 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 한 달 전 ‘이상 없다’더니…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공포의 역주행

    한 달 전 ‘이상 없다’더니…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공포의 역주행

    경기 성남시 분당구 지하철 분당선 수내역 2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 이용객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수내역 2번 출구에서 작동 중이던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아래쪽으로 역주행했다. 이 사고로 이용객 A씨 등 3명이 허리와 다리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상을 입은 B씨 등 11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사고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출근 시간대 시민들이 줄지어 탑승하던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하려던 시민들은 이를 보고 급하게 대피했다. 그러나 앞서 탑승해 있던 이용객들은 에스컬레이터가 점차 빠른 속도로 역주행하자 도미노처럼 줄줄이 넘어졌다. 넘어진 이용객들이 에스컬레이터 하단부에 겹겹이 쌓여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일부는 에스컬레이터 난간 너머 반대 방향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시민들이 아래에 깔린 탑승객을 끄집어내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사고로 다친 남모(17·고등학교 2학년)양은 “중간쯤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에스컬레이터가 거꾸로 내려가 그대로 넘어졌다”면서 “한참 내려간 것 같았는데, 3~5초 정도였나. 무서웠다”고 말했다. 남양은 “넘어져 깔린 사람이 많았는데 너무 끔찍했다”면서 “앞으로는 계단을 이용할 것”이라며 불안해했다. 한편 사고가 난 에스컬레이터는 최근 월 단위 정기 점검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아 점검이 허술하게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수내역 에스컬레이터를 위탁 관리하는 업체는 지난달 10일 해당 에스컬레이터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이상 없음’ 판정을 내렸다. 이 업체는 매월 1회 안전 점검을 한다. 이번 달에도 10일쯤 점검이 예정돼 있었다. 지난해 9월 30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 점검에서도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에스컬레이터가 수동으로 조작된 정황은 없었다. 역주행 방지 장치도 작동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기계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이 에스컬레이터는 2009년에 설치된 9m 길이의 승강기로, 올해 사용 14년차가 돼 비교적 노후한 기종이다. 국토교통부는 안전관리와 법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안전 점검 방법과 유지보수 주기 준수 여부 등이 조사 대상이다. 철도시설 유지보수 적절성과 철도안전법 위반 여부 등도 조사한다.
  • 해수부 “후쿠시마 선박평형수 전수조사 가능… 장비도 충분”

    해수부 “후쿠시마 선박평형수 전수조사 가능… 장비도 충분”

    해양수산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인근 해역에서 유입된 선박 평형수를 전수조사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해수부는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5일 언론을 통해 “평형수의 양이 굉장히 많고, 평형수 탱크가 여러 개 있어 현실적으로 전수조사가 어렵다”고 주장한 데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해명했다. 해수부는 “후쿠시마 인근 6개현에서 국내로 입항하는 선박은 연평균 1220척이고, 그 중 평형수를 국내에 배출하는 선박은 연평균 126척이므로 전수조사가 가능한 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박에서 평형수 주입 시에는 동일한 주입구를 통해 동시에 각 탱크로 주입, 배분하므로 1개의 탱크에서 시료를 채취해 조사하더라도 대표성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윗 물만 떠서는 침전된 물질을 검사할 수 없다”는 서 교수의 지적에 대해선 “실제 평형수 시료 채취 시에는 중간위치의 시료를 채취하고 있으며, 세슘·삼중수소는 해수에 용해되어 있어 탱크 내 중간위치에서 채취하여도 방사능 수치의 대표성을 갖는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평형수 조사 장비가 부족하고 특히 장비가 노후화됐다”는 서 교수의 주장에 “환경 방사능 분석에 충분한 성능을 갖춘 장비”라고 반박했다. 이어 “오염수가 해양으로 방류되는 경우 입항 선박의 방사능 오염 전수조사에 사용되는 이동형 측정 장비 6대는 1시간 이내에 방사능 농도 측정이 가능하다”며 “6개현에서 국내 입항하여 평형수 배출예정인 선박은 연평균 126척이므로 6대의 장비로 충분히 조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평형수 교환이 이뤄지는 공해는 한국 해역과 멀지 않다”고 서 교수가 말한 데 대해서는 “평형수 교환해역은 우리나라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해역”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일본 북쪽 항로 기준으로 우리나라로부터 약 290마일(약 537㎞) 이상 떨어져 있으며, 우리나라 북동쪽으로 흐르는 해류(동한난류)를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부연했다. 한편 서 교수가 “독일 헬름홀츠연구소, 미국 국립해양대기국, 미국 우즈홀해양연구소 등 역량 있는 연구소가 한 시뮬레이션에선 제주 연안에 오염수가 들어오는 게 정부 발표보다 굉장히 빠르게 나타났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해수부는 반박했다. 해수부는 “미국에서 발표된 시뮬레이션의 경우 우리 해역의 농도 증가는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관련 시뮬레이션에서 제주 연안에 오염수가 들어오는 것이 굉장히 빠르게 나타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독일 헬름홀츠연구소의 시뮬레이션은 우리 해역에 존재하는 세슘137 농도의 1억 8000만분의 1 수준이라는 측정 불가능하고 수치적으로만 제시가능한 무의미한 값으로 오염수 확산 속도를 계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시뮬레이션 결과만으로 후쿠시마 오염수가 매우 빠르게 한국 해역에 도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실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지금까지 우리 해역의 방사능 농도 변화는 없다”고 부연했다. 해수부는 “중국의 제1해양연구소와 칭화대, 국내 연구기관이 시행한 시뮬레이션 모두 우리 해역에는 4~5년 후에 도달하고 도달 농도는 유의미한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동일하다”고 밝혔다.
  • ‘무산위기’ 금호타이어 함평이전 돌파구 찾을까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4년째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함평 그리고 금호타이어 3자 회동이 재개되면서 함평 이전작업이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8일 금호타이어 따르면 최근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상익 함평군수,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광주에서 간담회를 갖고 광주공장 이전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 양 단체장과 정 사장은 금호타이어 공장 이전이 광주와 함평 간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의 과정에 있어 상호 협의 속에 방향을 설정해 나가자는 협력 의지와 함께, 현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과 수립 중인 이전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연간 1600만본 이상을 생산하는 국내 타이어 생산거점이지만 1974년에 지어져 설비 노후화로 인한 공장 가동률 저하 등의 문제를 겪어왔다. 이에 금호타이어는 광주 공장의 함평 이전을 추진했지만, 이전 비용 마련 등에 난항을 겪었다. 지난해 12월 본계약 협상이 최종 무산된 이후 미래에셋증권 컨소시엄은 ‘공장부지 인수·개발사업의 사업성이 낮다’는 판단 속 컨소시엄 해체를 결정했다. 광주 광산구 소촌동에 자리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외곽으로 이전하는 작업은 2019년 1월 시작됐지만 활로를 찾지 못하면서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못할 경우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다. 금호타이어는 시설노후화로 생산성이 낮은 광주공장을 함평 빛그린산단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공장 이전을 위한 가장 필수적인 절차인 ‘공장부지 용도변경’을 놓고서 광주시가 반대하면서 이전작업은 사실상 중단상태였다. 회사 측은 광주공장 부지의 용도를 개발이익이 큰 상업용지로 바꿔 매각해야 최소 1조2000억원에 이르는 이전비용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광주시는 위법소지를 들어 ‘선 용도변경’을 반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요구대로 광주시가 광주공장 부지의 용도를 상업용지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재 공장을 비우거나 가동을 중단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용도변경은 특혜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도변경의 키를 쥔 광주시와 공장 이전 대상지인 함평군, 금호타이어 사장 등 3자간 회동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사회에서는 공장 이전이 물꼬를 트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하지만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측은 이번 회동에서 공장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사항 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 “K컬처 바탕은 K북… 세계 3대 문학상 향해 국가적 지원”

    “K컬처 바탕은 K북… 세계 3대 문학상 향해 국가적 지원”

    우리 문학이 세계 3대 문학상 수상을 이어 가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한다. 1인 출판사 등 누구나 책을 출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서울 송파책박물관에서 선포식을 열고 ‘K컬처의 바탕은 책, 세계 독자와 함께 도약하는 K북’을 목표로 한 4대 전략과 10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문체부는 스웨덴 노벨문학상, 영국 부커상, 프랑스 공쿠르상을 일컫는 ‘세계 3대 문학상’ 수상을 돕는 ‘4F’ 전략을 내놨다. 미래(Future)에도 지속 가능한 책, 콘텐츠 수출의 새로운 선두주자(First runner)로서의 책, 지역·사회환경·장애와 무관하게(barrier-Free) 모두가 누리는 책, 공정한(Fair) 창작 생태계를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1인 출판과 지역출판 등 중소출판사가 성장하도록 콘텐츠 발굴, 도서 제작·유통, 다른 산업으로의 확장, 경영관리 지원 등을 통합해 다년간 지원한다. 지역 서점 내 문화활동 지원과 노후 서점 시설개선 컨설팅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 바꿔 나간다. 이달 서울국제도서전과 11월 샤르자국제도서전 등에서 외국 독자층을 넓히고, 저작권마켓과 일본·태국·프랑스에서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열어 수출을 활성화한다. 남미·중동 지역 등 시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를 포함한 전략 지역 17개국을 정해 맞춤형 번역도 지원한다. 연간 100종 이상의 전자책 제작비를 지원하고, 매해 구간 도서 2500종의 전자책 변환도 추진한다. 웹소설 작가·PD 양성을 위해 올해 3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번역·감수 인력도 포함했다. 공정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분야별 표준계약서를 정비한다. 웹소설 분야 표준계약서를 신설하고, 만화 분야 표준계약서 6종을 전면 개정하기로 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출판·문학·도서관·콘텐츠 등 정책 부서가 하나의 조직이 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자칫하면 현금 자산 방치… 퇴직연금 ‘디폴트상품’ 등록 고려[정문영PB의 생활 속 재테크]

    직장을 선택할 때 급여, 복지, 안정성과 함께 ‘퇴직 후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이러한 근로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은 2005년 12월부터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입니다. 퇴직연금제도는 회사가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퇴직금을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퇴직연금사업자)에 맡기고 근로자 퇴직 시 지급하도록 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할 수 있게 만든 제도입니다. 근로자는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중 자신에게 알맞은 유형의 퇴직연금을 선택할 수 있고 각각의 퇴직연금은 가입자의 요청에 따라 정기예금, 투자성 상품 등 여러 종류의 상품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퇴직연금 시장은 300조원을 넘어선 반면, 연간 수익률은 2.00%로 저조한 상황입니다. 이에 원리금 보장상품 위주에서 투자상품으로 전환을 유도해 장기 수익률을 향상시키고자 정부가 마련한 제도적 장치가 ‘사전지정운용제도’입니다. 사전지정운용제도는 ‘디폴트옵션’을 국내에 맞게 번역한 말입니다. 퇴직연금에서 말하는 디폴트옵션이란 ‘최초에 설정한 기본값’을 의미합니다. IRP가 만기일이 있는 정기예금으로 운용되는 경우를 가정해 보면 기존엔 자동만기갱신제도에 따라 만기가 도래했을 때 동일한 상품으로 자동 재신규가 됐지만 오는 7월 12일부터는 가입자가 일일이 만기를 체크하고 직접 상품을 운용해야 합니다. 운용 등록을 하지 않으면 이자가 거의 없는 현금성 자산으로 변경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입자가 ‘만기가 돌아올 때 일정한 기간(6주) 동안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 상품으로 운용하라’는 지시를 사전에 할 수 있는 제도가 바로 사전지정운용제도이며, 이렇게 운용 지정이 가능한 상품을 디폴트 상품이라고 합니다. 디폴트 상품을 등록해야 만기가 돌아와도 운용이 안 되는 현금성 자산으로 방치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선진국은 디폴트옵션제도를 도입해 연평균 6~8%의 높은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거래 금융기관을 통해 디폴트옵션을 등록하고 노후에 사용할 퇴직금의 수익률을 높여 보는 게 좋겠습니다. 신한PWM압구정센터 팀장
  • 박승진 서울시의원,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착공식’ 참석

    박승진 서울시의원,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지난달 31일 중랑구 묵1동에 위치한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착공식에 참석했다. 화랑마을 시니어센터 신축은 박 의원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화랑마을 주민들의 마을회관 역할을 해 왔던 경로당을 지상 5층 규모의 복합청사로 신축하는 사업이다. 서울 동북권과 중랑구는 서울시 평균을 훨씬 웃도는 고령인구가 밀집돼 있지만 마땅한 어르신 문화복지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 특교 18억 400만원을 투입해 1층 주민공간, 2~3층 경로당, 4층 다목적문화센터, 5층 시니어클럽으로 구성된 화랑마을 시니어센터를 신축한다. 착공식에는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이 참석해 신축될 화랑마을 시니어센터가 중랑구 어르신들의 맞춤형 문화복지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중랑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축사했다. 박 의원은 “기존의 노후화된 경로당이 어르신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복합청사로 재탄생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내년 4월 화랑마을 시니어센터가 개관하면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공공마당이 될 것이다”라며 “중랑구 곳곳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서울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항상 노력하겠다”며 착공식 참석 소회를 밝혔다.
  • 폴란드 수출형 FA50 1호기 출고…연말까지 12대 납품한다

    폴란드 수출형 FA50 1호기 출고…연말까지 12대 납품한다

    폴란드 수출형 경공격기 FA50GF 1호기가 출고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경남 사천시 본사에서 폴란드로 수출할 FA50GF 1호기 출고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9월 계약 이후 KAI의 우수한 생산 능력과 국방부·방위사업청·공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8개월 만에 이뤄낸 역대 최단기간 출고다. FA50GF는 7월까지 비행시험을 거쳐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총 12대를 우선 폴란드에 납품할 예정이다. 폴란드 수출형 FA50은 폴란드 노후 전투기의 신속한 교체와 신형 전투기 조기 전력화를 위해 전력 공백의 간극을 메운다는 의미로 FA50GF(Gap Filler)를 명칭으로 사용했다. KAI는 “출고식은 도면상에 있던 항공기의 실체가 형상화되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출고식은 ‘굳건한 약속, 미래를 수호하다’를 주제로 한국·폴란드 자국의 영공 수호와 양국의 우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양국은 K2, K9, FA50, 천무 등 총 124억 달러 규모의 1차 이행 계약을 했고, 이 가운데 전차와 자주포는 이미 지난해 초도물량이 성공적으로 폴란드에 인도되어 시범사격 훈련까지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의 방산협력이 짧은 시간 안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생산 역량뿐 아니라 양국 간의 신뢰와 폴란드 측의 결단 덕분”이라며 “우정은 술과 같은 것으로 묵을수록 좋다는 폴란드 속담처럼 오늘 행사를 계기로 양국의 우정과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A50GF 출고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마리우시 브와슈차크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FA50GF의 빠른 출고 덕분에 폴란드 전력의 조기 보강 및 현대화가 가능해졌다”며 “FA50GF가 폴란드의 영공을 비행하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AI는 폴란드와 계약한 48대 중 나머지 36대는 폴란드 공군의 요구를 반영해 현존 최고 사양의 FA50 성능개량 버전인 FA50PL(Poland) 형상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FA50PL은 공중급유 기능을 통한 항속거리 증대, 능동위상배열레이더(AESA), 공대지·공대공 무장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전반적인 기능을 한 차원 높여 폴란드 공군전력 증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대구 하수도관서 백골 시신 발견… 경찰 수사 착수

    대구 하수도관서 백골 시신 발견… 경찰 수사 착수

    대구의 노후 하수도관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북구 침산동의 한 건물 인근 하수도관에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시신은 한 하수관 공사업체가 노후 하수도관을 폐쇄회로(CC)TV로 점검하던 중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끝낸 후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세계 3대 문학상 받도록 지원”…문체부 K-북 비전 선포식

    “세계 3대 문학상 받도록 지원”…문체부 K-북 비전 선포식

    우리 문학이 세계 3대 문학상 수상을 이어가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1인 출판사 등 누구나 책을 출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서울 송파책박물관에서 선포식을 열고 ‘K-컬처의 바탕은 책, 세계독자와 함께 도약하는 K-북’을 목표로 한 4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우선 문체부는 스웨덴 노벨문학상, 영국 부커상, 프랑스 공쿠르상을 일컫는 ‘세계 3대 문학상’ 수상을 돕겠다고 했다. 미래(Future)에도 지속 가능한 책, 콘텐츠 수출의 새로운 선두 주자(First runner)로서의 책, 지역·사회환경·장애와 무관하게(barrier-Free) 모두가 누리는 책, 공정한(Fair) 창작생태계를 토대로 만들어진 책의 ‘4F 전략’이다. 1인 출판과 지역출판 등 중소출판사가 성장하도록 콘텐츠 발굴, 도서 제작·유통, 이종 산업 확장, 경영관리 지원 등을 통합해 다년간 지원한다. 디지털 도서 물류체계를 구축해 지역 도서 물류를 선진화하는 한편, 지역 서점 내 문화 활동 지원과 노후 서점 시설개선 컨설팅을 통해 문화 공간으로서 바꿔나간다. 이달 서울국제도서전과 11월 샤르자국제도서전 등에서 외국 독자층을 넓히고, 저작권마켓과 일본·태국·프랑스에서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수출을 활성화한다. 남미·중동지역 등 시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를 포함한 전략 지역 17개국을 정해 맞춤형 번역도 지원한다. 연간 100종 이상 전자책 제작비를 지원하고, 매해 구간 도서 2500종을 전자책 변환도 추진한다. 웹소설 작가·PD 양성을 위해 올해 3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번역·감수 인력도 포함했다. 공정한 창작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분야별 표준계약서를 정비한다. 웹소설 분야 표준계약서를 신설하고, 만화(웹툰) 분야 표준계약서 6종을 전면 개정하기로 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책은 상상력의 원천이고, K-컬처의 바탕”이라며 “출판·문학·도서관·콘텐츠 등 정책 부서가 하나의 조직이 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야구의 산실 ‘무등경기장’ 이달 중순 재개장

    광주 야구의 산실 ‘무등경기장’ 이달 중순 재개장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에 있는 광주 야구의 산실 ‘무등경기장’이 5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이달 중 다시 문을 여는 무등경기장은 공원처럼 체육과 여가,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했다. 7일 광주시와 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이 경기장은 지난 2020년 4월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새 단장을 마쳤다. 국비와 시비 4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마추어 야구경기장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을 위한 여가·힐링 시설로 거듭난다. 내야, 외야 관람석 대부분을 철거하고 본부석 모양을 바꿨다.또 구조가 바뀐 공간에는 인공암벽을 비롯한 체육시설, 조깅트랙, 녹지·체육 공원, 어린이놀이터, 산책로가 들어섰다. 광주뿐 아니라 전국 야구팬들의 추억이 깃든 무등경기장은 1965년 9월 제46회 전국체전을 개최하기 위해 ‘광주공설운동장’으로 건립됐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어림잡아 1000만 명이 넘는 프로야구 팬들이 무등경기장을 다녀갔다. 1977년 제58회 전국체전을 계기로 증축과 함께 시설보강을 하면서 무등경기장으로 명칭을 바꿨다. 하지만 2014년 2월 2만여석의 관람석을 갖춘 광주KIA챔피언스필드가 바로 옆에 건립되면서 프로야구 경기장으로서 명성을 잃었다. 무등경기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택시와 시내버스 100여 대가 집결해 민주화를 외치는 차량 시위를 벌인 곳으로 유명하다. 5·18 사적지 제18호로 지정됐다. 부지면적 3만6200㎡, 관람석 1만2500개 규모로 한국 프로야구의 성지로 꼽혔던 무등경기장은 현재 막바지 공사와 함께 운영주체인 광주시체육회가 인수절차를 밟고 있다. 무등경기장은 선동열, 이종범, 양현종 등 숱한 야구스타를 배출했으나 2013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개장된 뒤로 시설 노후화 등 안전문제가 제기되면서 2018년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공사는 코로나19,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예정보다 2년 더 걸렸다. 무등경기장은 리모델링 공사를 하기 전에 한동안 방치된 적이 있다. 이제 아마추어 야구경기장을 비롯해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복합적인 시민 여가·휴식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10년 만에 시민들 품에 들어오게 됐다. 지하 2층에는 1037면의 주차장을 갖췄다. 그동안 프로야구 관람객들이 많은 민원을 제기한 고질적 주차난도 덜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한 관계자는 “경기장 공사를 변경할 수 없어 좌우 홈런펜스가 95m로 지어졌다. 홈런이 자주 나오는 경기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경기 형식에 따라 2m 가량 펜스를 추가하는 식으로 운영될 것이다. 무등경기장이 재개장하면 지역 야구인들이 경기장을 찾아 다른 지역으로 다니는 수고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 대상 ‘환경대상’ 수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3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 대상 ‘환경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일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23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도시안전건설 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제28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주최로 2023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의 목적으로 국제 청년 환경문화 예술의 발전과 환경 보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기업에 공로 인정과 격려를 표하는 자리이다. 김 의원은 이날 수상을 통해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도시 안전과 환경 보전에 대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강남역 일대의 침수피해 책임 소재 문제와 맨홀 관리 강화, 소형 상가건물 차수문 설치비용 등에 대한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강남구의 노후교육시설 개선을 추진하는 등 시민편익 증진과 시정발전에 활약하고 있다.수상 소감을 통해 김 의원은 “‘2023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혜와 노력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지구환경을 위해 탄소중립과 녹색생활실천 방안 등 좋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는 환경부 등록 단체로써 청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제적인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장하며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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