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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철 서울시의원, ‘2023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수상

    김영철 서울시의원, ‘2023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대강당에서 쿠키뉴스가 주최·주관하는 ‘2023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광역 부분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3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은 우수하고 올바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지방자치단체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과 의원을 대상으로 ▲기관 자율혁신 ▲협력·포용적 행정 ▲신뢰받은 정부 ▲혁신 확산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 추구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도시계획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특히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서울시 의원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기능의 고도화를 위해 노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김 의원은 지역구인 강동구의 개발제한구역 제도로 인해 불합리한 사항 개선을 위해 시정질문을 하고, 노후화된 성동초등학교의 시설개선을 촉구하는 등 지역의 현안사업 및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김 의원은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결과로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여기고,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강동구와 서울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에너지 서울 동행단 발대식’ 개최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에너지 서울 동행단 발대식’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은 지난 13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기후위기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에너지 서울 동행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에는 지난 4월부터 모집해 최종 선발된 에너지 서울 동행단과 청년 에너지닥터, 오세훈 서울시장 등 15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이번에 선발된 에너지 서울 동행단은 기후위기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인해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이 상승함으로써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층 등 에너지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활동 및 대시민 에너지 절감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6월부터 8월까지 명동·홍대·강남역 등 주요 상권 지역에서 개문냉방 자제 등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방법을 시민들에게 계도 및 홍보할 예정이며, 9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층, 영구임대아파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에 덧유리·방풍재 등 고효율 간편 시공을 지원할 예정이다.그동안 환수위에서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발굴 및 관련 조례 제·개정에 힘써 왔으며, 더 나아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 필요성 역시 강조해 왔다. 봉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 위기 약자를 위한 지원을 몸소 실천하시기 위해 이 자리까지 와주신 동행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예고 없이 나타나는 기록적인 한파며 열대야에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부담을 느끼실 시민들이 많을 것이다. 이번 동행단은 일단 취약계층에 집중해 활동할 예정이지만, 더 많은 시민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아름다운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3만 3300원 인상…약 265만명 대상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3만 3300원 인상…약 265만명 대상

    이달부터 국민연금 가입자 약 265만명의 보험료가 최대 3만 3300원 인상된다. 보험료율(소득의 9%)은 변동되지 않았지만 보험료 부과 기준 소득(기준소득월액) 상향으로 이달부터 전체 가입자의 11.9%는 보험료가 오르게 됐다. 14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 소득변동률(6.7%)을 반영해 7월부터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이 553만원에서 590만원, 하한액은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각각 인상돼 내년 6월까지 1년간 적용된다. 당국은 가입자의 실제소득 변화를 고려해 2010년부터 기준소득월액을 평가하는 데 올해 인상 폭이 가장 크다. 국민연금과 같은 사회보험 보험료는 소득이나 재산에 따른 상·하한선이 정해져 있다. 기준소득월액 상한액 590만원은 소득이 그 이상이라도 월 소득을 590만원으로 평가해 보험료를 부과한다는 의미다. 보험료는 가입자의 기준소득월액에 보험료율(9%)을 곱해서 산정한다. 월 소득이 590만원 이상인 가입자는 이달부터 보험료가 월 49만 7700원에서 53만 1000원으로 3만 3300원이 오른다. 다만 직장가입자는 회사가 보험료 절반을 부담하기에 개인 부담금은 24만 8850원에서 26만 5500원으로 1만 6650원이 인상된다. 하한액 조정에 따라 월 37만원 미만 소득 가입자의 보험료도 최대 1800원 오른다.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인상의 영향을 받는 가입자는 264만 6000여명으로 올해 3월 기준 전체 가입자(2228만 9000명)의 11.9%에 달한다. 기준소득월액 조정으로 보험료는 일부 인상되지만 연금 급여액을 산정할 때 기초가 되는 가입자 개인의 생애 평균소득 월액이 높아져 노후 연금수령액은 늘게 된다.
  •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이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팔각당을 ‘어린이대공원 시설 재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팔각당 야외 조경공사와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팔각당은 1973년 개원 당시부터 공원 중심부에 위치해 어린이대공원을 기억하는 시민들에게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하지만 건립 후 50년이 지나 시설 노후로 정비가 필요했다. 새로워진 팔각당은 면적 2304㎡,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지하1층은 전시시설, 지상1층은 북카페, 지상2~3층은 실내놀이터, 지상4층은 전망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망공간과 세미나실로 이뤄진 4층은 전망대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주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공원 대표 조망 명소다. 공원의 50년 역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월(Wall)도 설치했다. 시민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은 2022년부터 본적적으로 시설 재정비 사업을 추진해 팔각당, 축구장, 숲속의무대 등 노후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향후 동물공연장, 식물원 등 주요 건축물과 출입구, 생태연못 등 각종 노후 시설을 2025년까지 연차별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생명을 배우며 다채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대공원의 시설을 2025년까지 전면 재정비 하고 있다”라며 “어린이를 위한 대표 공원인 어린이대공원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재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 한국환경공단, 중소기업 98곳 선정해 1곳당 최대 10억원 지원

    한국환경공단, 중소기업 98곳 선정해 1곳당 최대 10억원 지원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조공장의 친환경·저탄소 녹색 전환은 필수가 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오염물질 배출 비중이 큰 제조공장을 친환경·저탄소형 제조공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98개 기업을 선정했다. 2020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제조공장을 친환경 공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억원 지원하는 국고보조 사업이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공단이 수행한다. 중소기업의 제조공장은 설비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와 원료 사용량이 증가하고 각종 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하는 등 여러 문제점에 노출돼 있다. 하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친환경 설비 개선 등 별다른 조치 없이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온실가스 저감을 필두로 오염물질 배출 저감, 자원순환 향상, ICT 스마트 설비 도입 등 종합적인 저탄소·친환경 설비 개선을 통해 노후 제조공장을 친환경 설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한국투자증권, 산불이 삼킨 숲… 고객·임직원 한마음 복원

    한국투자증권, 산불이 삼킨 숲… 고객·임직원 한마음 복원

    한국투자증권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 중이다. 13일 한투증권에 따르면 경북 울진, 강원 강릉 등 17.8㏊ 규모 부지에 ‘한국투자’ 이름을 딴 숲 3곳이 조성되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 마련한 10억원의 기부금에 회사 임직원과 고객이 재원을 더해 진행 중인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숲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한투증권은 임직원과 고객이 동참하는 나무 심기 관련 기부와 봉사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에는 전북 전주 호성보육원에 ‘한국투자 꿈 도서관’ 3호를 열었다. 한투증권은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공동 기금을 마련, 아동복지 시설의 낡은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주고 있다. 앞서 지난해 경기 양평·안성에 각각 1·2호 꿈 도서관을 마련했다. 정일문 한투증권 사장은 “꿈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은 지난해 노후화 건물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임직원들이 생필품 2900여개를 모아 기부금과 함께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어린이 50여명을 선발해 특기·적성비를 후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사회공헌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그간 이 사업을 통해 피겨스케이팅, 한국무용, 미술, 피아노 등 다양한 분야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며 후원받은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삼성생명, 사망 보장·환급률 50% ‘New스탠다드 종신보험’

    삼성생명, 사망 보장·환급률 50% ‘New스탠다드 종신보험’

    삼성생명은 사망을 보장하면서 납입기간 중 환급률을 개선한 ‘New스탠다드 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New스탠다드 종신보험은 주보험에서 사망을 보장하며 장해 50% 보험료환급특약을 신규로 개발했다. 해당 특약 가입 후 질병 또는 재해로 50% 이상 장애 상태가 되면 주계약의 보험료 납입 면제에 더해 약정보험료도 환급해 준다. 가입기간 중 발생 가능한 위험도 든든하게 보장하는 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장형 계약을 저축성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적립전환’ 요건도 완화했다. 기존에는 45세 이후부터 납입기간이 종료된 이후에 적립전환이 가능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나이 제한 없이 적립전환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자금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고 노후자금도 탄탄하게 준비할 수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삼성생명은 병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간편형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간편형은 만성질환이나 과거 병력이 있어도 아래 3가지 기본 고지항목만 충족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최근 3개월 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2년 내 입원, 수술 이력과 5년 내 암,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다. New스탠다드 종신보험의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간편형은 만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다. 납기는 5년납부터 최대 30년납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New스탠다드 종신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사망보장에 집중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 [기고]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화엔 HEMS/김경학 케빈랩 대표

    [기고]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화엔 HEMS/김경학 케빈랩 대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폭등했던 국제 에너지 가격이 다소 진정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다. 국제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더라도 국내에 적용되기까지 최대 6개월의 시차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상당기간 높아진 에너지 가격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전력당국은 지난 5월 16일 전기요금을 ※당 8.0원 인상했다. 지난해 여름 이후 인상분과 더해지면 여름철(7~8월) 4인 가구 한 달 전기 사용량이 427※라고 추정할 때 월 전기요금이 1만 4000원 정도 증가하는 수준이다. 올여름 폭염이 전망되는 만큼 전기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면 인상된 전기요금의 수준은 각 가정에 부담일 수밖에 없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전기 사용자의 경우는 요금 고지서가 나올 때까지 본인의 사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까 전전긍긍하는 현실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후 공동주택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에너지관리시스템(Home Energy Management System·HEMS)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HEMS는 가정 내 전력사용량 등 에너지 사용 현황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지능형 관리(사용패턴 분석, 사용량 인공지능(AI) 예측, 알람·경보, 제어 등)를 통해 자발적으로 요금을 절감하게 도와주는 이른바 ‘우리집 에너지 비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준다. 더불어 전력거래소에서 운영 중인 제도인 ‘에너지쉼표’(국민DR)와 같은 특정 시간대에 에너지를 절약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세종시에서 시행한 실증사업 결과에 따르면 참여 가정에서는 최대 34%(평균 17%)의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다. 2021년 5월부터 정부에서는 오래된 계량기가 설치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스마트 전력량계로 교체하는 ‘가정용 스마트전력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속도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스타트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에너지 효율화 및 수요관리(DR) 산업이라는 새로운 에너지생태계 구축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치 비용이 아직 높은 점을 감안해 정부와 스타트업의 유기적 협력 및 정책 당국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설치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동시에 소비자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에너지 효율화가 낮은 노후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제공 등의 유인책 또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된 HEMS 보급은 주거 부문의 효율적 에너지 사용 문화 확산은 물론 겨울철과 여름철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관내 학교 시설환경개선예산 53억 6700만원 확정”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구 관내 학교 시설환경개선예산 53억 67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지난달 20일 용산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및 시설개선을 위한 2023년도 제2차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53억 6700만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체육관 안전시설 개선, 통행로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교내 위생시설 개선 등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정비하고 학교 내 구성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환경개선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삼광초 체육관냉난방개선 등 1억 4400만원 ▲용암초 체육관안전시설개선 1억 2000만원 ▲한남초 통행로 및 특별교실환경개선 1억 3000만원 ▲보성여중 체육관조명시설 개선에 5000만원 ▲오산중 진입로 포장공사 등 3억 3200만원 ▲서울디지텍고 교내위생시설개선 2900만원 ▲보광초 그린스마트스쿨 설계비 10억을 포함한다. 최 의원은 “이번 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은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꼭 필요했다”라며 용산구의 권영세 국회의원님을 도와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3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3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서울시 기초단체장과 시의원을 대상으로 기관 자율 혁신, 협력·포용적 행정, 신뢰받은 지방자치, 혁신 확산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울시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 의원은 강남역 일대 침수방지 대책수립, 시민을 위한 1호 조례인 서울시 발주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운영조례 제정 등 시민편익을 증진하고 시정발전에 이바지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강남구 초·중·고 노후교육시설 개선을 추진하는 등 위법 부당한 행정에 대한 감시·통제 및 정책대안을 마련하며 시의원으로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할 것이며, 밝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항상 생활정치 일선을 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방배숲도서관 열어 ‘1권역 1도서관’ 시대… 우면산~잠수교 5색 문화벨트 만든다

    방배숲도서관 열어 ‘1권역 1도서관’ 시대… 우면산~잠수교 5색 문화벨트 만든다

    경부간선도로 상부공간 활용 임박주민센터 CCTV 관제시스템 구축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지난 1년간 ‘서초에 살아서 참 좋다’는 구민들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도록 쉼 없이 달려왔다.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서초의 변화와 발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전 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8기 8가지 성과를 꼽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드린 사안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주민 숙원 사업들이 속속 해결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4435버스 우면산 터널 양방향 통행, 서초동 1342번지 지구단위계획 결정, 서초역 사거리 북측 횡단보도 신설, 청담고 잠원 이전 가시화 등이다. 우면산부터 한강 잠수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5가지 테마의 문화벨트가 조성된다. 5가지 테마는 ▲악기거리 ▲음악축제거리 ▲사법정의허브 ▲책문화거리 ▲관광쇼핑거리 등이다. 구 안팎의 최대 관심사였던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 추진도 결실을 맺었다. 구는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실현전략 수립 용역’ 시행을 통해 상부공간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최근 방배숲환경도서관이 문을 열면서 ‘1권역 1도서관’이 완성됐다. 방배숲환경도서관은 서리풀근린공원 내 있으며 환경을 테마로 자연과 사색하는 힐링 도서관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재난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재 인프라 구축’도 빼놓을 수 없다. 구는 전국 최초로 동주민센터 폐쇄회로(CC)TV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디지털 트윈 기반 노후·위험시설 예·경보시스템도 구축했다. 아울러 구는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해서 팔을 걷었다. 서울 자치구 최초 주거정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재건축 전문가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상권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살롱 인(in) 양재천’의 브랜드화로 특색 있는 양재천길 골목상권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방배동 카페골목, 잠원동 간장게장골목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립양재공영주차장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 이 대책이면 젊은이들이 과연 올까요

    이 대책이면 젊은이들이 과연 올까요

    정부가 이중구조 개선 등 노동개혁을 통한 근로조건 개선으로 ‘빈 일자리’를 해소하기로 했다. 건설·해운·수산·자원순환업 등 4개 업종을 빈 일자리 해소 업종으로 추가 지정해 일자리 매칭 및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2차 빈 일자리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제1차 대책이 효과가 있다는 분석에 따라 지원 업종을 확대했다. 지원 업종은 제조업·물류운송업·보건복지업·음식점업·농업·해외건설업 등 6개에서 10개로 늘게 됐다. 건설업은 건설현장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숙련도에 따라 근로자 등급을 구분하는 ‘건설기능인등급제’와 연계한 교육훈련, 외국인력 고용제한 처분 기준 개편 등을 통해 인력 수급을 늘리기로 했다. 수산업은 어선원보험 가입 의무 대상을 ‘모든 어선’으로 확대하고 노후 위판장 현대화, 수산계고 승선 실습 개선, 외국인 어업근로자 복지회관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자원순환업은 지역별 거점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재직자 고령화를 반영해 공공선별장의 현대화·자동화 등을 지원, 폐기물 수집·운반·분류 업무 등에 단순 외국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해운업의 경우 선원의 유급 휴가 일수 및 근로소득 비과세 범위 확대, 외국인 장학생 도입 추진 등을 통해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노동시장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현장에서 구인난을 겪는 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비과세 혜택을 확대하고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쿼터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 50년 넘은 저수지·산지 태양광발전소 ‘물폭탄 때마다 시한폭탄’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는 등 장마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경기도 내 농업용 저수지 86%가 만들어진 지 5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해 위험 저수지’도 9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돼 집중호우로 저수지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시군에서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 237개소 중 205개소가 축조한 지 50년이 넘은 노후 저수지다. 오래된 저수지는 시설이 노후화했을 뿐만 아니라 수문을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등의 장비가 없어 집중호우 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 2020년 경기도에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이천과 안성시에 있는 노후 저수지의 둑이 붕괴, 마을이 온통 흙탕물로 뒤덮인 바 있다. 이로 인해 수십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뒤따랐다. 또한 당시 포천시에선 저수지 관리인이 수문을 열기 위해 배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재해로부터 취약한 도내 저수지는 도가 실시한 안전점검에서도 꾸준히 발견되는 실정이다. 지난 4월 완료된 도의 ‘도내 저수지 안전점검’ 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재해 위험 저수지로 분류되는 D등급 판정을 받은 저수지는 8곳(포천시 6곳, 양주시 1곳, 여주시 1곳)이다. 심지어 올해는 E등급을 받은 곳도 1곳(양평군) 있었다. 재해 위험 저수지는 2020년(모두 4분기 기준)에 D등급 6곳(안산·양주·여주시, 가평·양평군), 2021년엔 D등급 13곳(용인·안성·광주·양주·포천·여주시, 가평·양평군), 지난해 D등급 10곳(광주·양주·포천·여주·양주시) 등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장마로 도내 저수지 둑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시군과 함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역시 폭우 시 산사태 위험을 높이는 시설로 분류된다. 흙을 지지해 줄 나무와 풀을 제거한 상태에서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형태이기 때문이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이날 경기도 여주시 산지에 있는 ‘구인 태양광발전소’를 찾아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산사태에 취약하다고 산업부가 지정한 태양광발전소는 3000여곳에 이른다. 산업부는 이곳들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매년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발전소 운영자가 안전점검 이후 당국이 요구한 안전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발급 중단 등의 제재를 받게 된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명일1동 첨단복합청사 개발사업 본격 착수”

    이종태 서울시의원 “강동구 명일1동 첨단복합청사 개발사업 본격 착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구)명일1동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 개선을 통한 ‘강동 첨단복합청사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옛 명일1동 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은 사용 승인 후 43년, 28년이 흘러 시설 노후도가 심각한 상황으로 서울시와 강동구, SH공사 등은 해당 부지에 공공시설과 공공주택으로 복합개발을 추진해왔다.그간 사업비 수요 증가 등 재원 마련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으나 이 의원을 비롯한 서울시-강동구-SH공사 관계자 등 다자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시비 지원이 확정돼 이번 달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가게 됐다.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 2월 착공 후 2026년 7월에 준공할 계획이며 복합개발이 완성되면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주민센터, 수영장, 어린이집, 도서관, 경로당, 치안센터 등의 공공시설과 공공주택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의원은 “구의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노후화된 옛 주민센터를 재탄생시켜 주민께 돌려드릴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첨단복합청사를 통한 주거 안정과 양질의 공공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1주년 “역동적인 생활정치 실현,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매진”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1주년 “역동적인 생활정치 실현,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매진”

    지난 2022년 7월 8일, 제12대 전반기 원 구성을 시작으로 11명의 의원이 숨 가쁘게 달려온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의 지난 1년을 돌아봤다. 기획경제위원회는 도정기획과 경제·산업 관련 집행부 10개 실·국, 9개 출자출연기관을 맡은 경북도의회 핵심위원회로서 위원회 구성 후 지난 1년간, 세 차례의 정례회와 여섯 차례의 임시회 기간 예·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현지 확인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했다.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전통시장·소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등 민생경제를 안정화하고 도정 역점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다.기획경제위원회는 여론 수렴과 현장 경험을 살려 의회 본연의 기능인 입법 활동에 집중하여 도민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조례안 33건을 비롯한 동의안 13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경북도 실종자 발생 예방 및 조기 발견 지원 조례’, ‘경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 ‘경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등의 제정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 교통복지 등에 기여했으며 ‘경북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북도 해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경북도 데이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개정으로 경북의 신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또한 ‘태풍 힌남노 피해자와 이태원 사고 사망자 가족에 대한 경북도 도세 감면 동의안’, ‘포항 지진피해에 따른 주택 취득세 감면 동의안’ 등을 의결해 재난으로 피해를 본 도민을 대상으로 도세 감면 및 주택 취득세 감면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기획경제위원회는 코로나19, 고금리,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에 대한 지원, 도민을 위한 치안과 안전, 경북도 미래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2022년도 제1,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99567억원, 2조 3844억 원을 각각 심의·의결했고, 2023년도 당초예산안 1조 7897억 원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조 134억 원을 각각 심의·의결해 지역경제와 민생경제 회복에 전념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인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철저한 자료수집과 검증, 도민과 폭넓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민의 눈과 귀를 대신해 날카로운 검증으로 도민을 대신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위원회 소관 10개 실·국과 9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시정·처리사항 21건, 건의·촉구사항 82건 등 총 103건을 지적해 행정 전반을 살피고 도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하였고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및 화재공제가입률 제고, 아파트형 공장 지역 기업 입주 확대, 향토뿌리기업 기술 및 마케팅 지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신용보증 수수료 인하를 요구해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했다.기획경제위원회는 도민의 소리와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위해 소관 출자출연기관과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안사항, 주요사업 현황 및 사업의 진척 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였고,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 방문 및 복구 지원 등 각 지역구 주민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경북의 일자리 창출 및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 기업 투자유치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11명 모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도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영등포구, 현장소통으로 재정비 착수…정비사업 주민학교 운영

    영등포구, 현장소통으로 재정비 착수…정비사업 주민학교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속도감 있는 재개발 사업을 위해 서울시와 손잡고 ‘찾아가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당산동6가 104번지 일대는 지하철 2·9호선, 한강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음에도 가늘고 긴 대지와 인근 아파트로 가로막힌 한강 조망 등으로 재개발이 지지부진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5월 해당 지역을 신속통합 주택재개발로 선정하고, 39층과 78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하는 정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12일 오후 4시 당산동6가 104번지 일대의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정비사업 주민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학교는 추정분담금 산출 기준과 조합 직접설립제도에 방점을 둔다. 구는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추정분담금의 산정 방법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추진위원회 구성을 생략하여 재정비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조합 직접설립제도를 안내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정비사업 주민학교가 복잡하고 어려운 정비사업의 절차와 법령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갈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소통으로 시행착오를 줄여 재개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는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 센터 운영으로 정비사업의 물꼬를 트고, 공모사업 후보지 발굴 용역을 통해 개발 소외 지역에 대한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등 명품 주거 도시로 거듭나는 데 구정 역량을 총동원한다. 또한 노후 단지의 재건축도 촉진하고자 안전진단 비용도 지원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설명회를 통해 주민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속도감 있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질 높은 주택을 공급하고 공공시설을 확충해 서남권의 중심 도시로서의 영등포 위상을 되찾겠다”고 전했다.
  • 관광지 짓고 새단장하고…강원 피서철 ‘손님맞이’

    관광지 짓고 새단장하고…강원 피서철 ‘손님맞이’

    강원 지방자치단체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지를 신설하거나 새 단장을 마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인제군은 다음 달부터 인제읍 남북리 갯골 자연휴양림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4㎞ 길이의 진입로를 개설하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인제군은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한 뒤 9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갯골 휴양림은 숙박시설 22개동과 오토캠핑장 25면, 캠핑센터, 잔디광장, 산책로 등으로 이뤄졌고, 총면적은 74.4ha에 이른다. 인제군은 울창한 숲과 계곡 등 천혜 자연을 원형 보존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했고, 총사업비는 국·도비 포함 총 119억원이다. 갯골 휴양림은 인제읍 시가지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분 안팎으로 접근성이 우수해 인제의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인제군은 기대하고 있다. 앞선 지난달 삼척시는 어린이 생태체험 전시관을 개관했다. 근덕면 하맹방리에 위치한 생태체험 전시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98.5㎡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터치식 영상체험실, 2층은 탐험 놀이터, 3층은 쉼터로 구성됐다. 생태체험 전시관 건립에는 지난 2021년부터 총 17억원이 투입됐다. 삼척시는 생태체험 전시관을 인근 민물고기전시관과 함께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명소화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가족 체험형 전시관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남한강 지류인 섬강과 삼산천의 합수 지점인 원주 간현관광지는 이달 말부터 카약과 워터슬라이드, 범퍼보트장 등의 수상레저를 선보인다. 카약은 10월 31일, 워터슬라이드와 범퍼보트장은 다음 달 20일까지 각각 운영된다. 소금산그랜드밸리 입장권을 소지하면 이용료가 무료다. 철원지역 대표 안보관광지인 제2땅굴은 노후 시설 리모델링과 내부 안전 점검을 마치고 지난달 말 다시 문을 열었다. 제2땅굴이 재개방하는 것은 4년만으로 2019년과 2020년 각각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여파로 출입이 중단됐다. 제2땅굴에서 평화전망대, 월정리역으로 이어지는 비무장지대(DMZ) 관광코스를 돌면 3시간가량 소요된다. 양구 파로호 상류에 만들어진 인공섬인 한반도섬에는 이달 중 10m 높이의 스카이워크와 키즈플레이존 등이 조성된다. 집라인 타워시설과 도착 덱(Deck)도 보완했다. 양구군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차별화된 관광지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지난 11일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의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공동으로 2022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객관적이고 권위적인 상이다. 임 의원은 지난해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8기가 출범한 후 치러진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뛰어난 현안 파악 능력과 일문일답식 송곳 감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 의원은 지난 10대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4년 동안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11대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활동해 도시계획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전문성을 살려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에 대한 뛰어난 현안 파악 능력과 일문일답식의 송곳 질의가 돋보였으며, 낙후 지역 발전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난곡선 경전철 조기 착공 ▲서남권 시립도서관 조속 추진 ▲소상공인·자영업자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 교체 지원 등을 촉구하며 집행부가 전시 행정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주거정비지수제의 노후도 및 호수밀도 완화 문제 ▲공공참여 재정비촉진지구 과반 의결 사업추진 문제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시민 참여 문제 ▲SH공사 임대주택단지 내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권익문제 ▲서민주택 공급위한 개발제한구역 제한적 해제 문제 등을 날카롭게 추궁했다. 의정활동에 있어서는 장기전세주택 운영적자, 주거지역 규제 문제 등을 집중 파고들어 시민의 주거 안정에 앞장섰다. 또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안’과 ‘재난현장 민간자원 활용과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해 민생문제 해결에도 앞장섰다. 수상소감을 통해 임 의원은 “같은 서울이라도 서울 내 지역 간 양극화가 점차 심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전문성을 최대한 살려 낙후된 지역의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은 11일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주최한 ‘2022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매년 철저한 준비와 전문적 식견을 갖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서 의원은 민생 행감에 주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서 의원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오류시장 등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의 제도적 미비점 대안 마련,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지침 명확화 당부, 청년지원사업 민간위탁 문제의 절차 미준수 문제 지적 및 사업 당위성 확보 촉구, DDP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내용 재조정 촉구 등 지역과 서울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한 노후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 서울시립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노약자·다자녀 가족 감면 혜택 추진, 서울 관내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위 구성 촉구,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방안 마련 등 분야를 막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발굴하는 데 노력해왔다. 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시는 많은 분이 계셨기에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책임감을 갖고 성실한 자세로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하나은행 50억 규모 ‘상생’…소상공인 에너지 비용 지원

    하나은행 50억 규모 ‘상생’…소상공인 에너지 비용 지원

    하나은행은 고물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 파워온 스토어’ 프로그램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노후 냉난방 기기를 교체하고 전기료 절감 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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