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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전통시장 노후화 설비 개선 및 화재 예방 관련 예산, 시의회가 적극 뒷받침”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전통시장 노후화 설비 개선 및 화재 예방 관련 예산, 시의회가 적극 뒷받침”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22일 청량리 농수산물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인들을 위로하고, 자치구와 서울시에 빠른 복구 지원을 당부했다. 청량리 농수산물시장은 지난 19일 화재로 시장 내 22개 점포 및 상가에서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년 9월에 이어 2년 연속 화재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노후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곳이다. 김 의장은 이날 현장 상황을 점검한 후, 자치구에 신속한 화재 폐기물 철거 및 임시 영업장 마련을 당부하고, 전통시장 노후설비 개선 및 화재 예방과 관련해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선, 김 의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인해 이미 영업피해가 막심한 가운데, 예상치 못한 화재로 이중고를 겪는 피해상인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면서 위로를 전하고 “개별 점포의 노후 전기설비를 안전하게 개선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통시장 노후설비 개선 및 화재공제보험 운영 등 시민안전 예산이 소요되어야 하는 사업을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살피고 예산을 차질 없이 마련하여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 오픈

    스타벅스,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하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 오픈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을 연다. 재능기부 카페는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기관의 노후화된 카페를 대상으로 시설과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스타벅스는 22일 고용노동부,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소재 ‘카페 그런, 날’을 재능기부 카페 12호점으로 재오픈 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사회적협동조합인 ‘일하는 학교’는 진로탐색과 직업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과 비진학 청년들의 직업 훈련과 일 경험을 지원해 취업과 자립을 돕는 단체다. 스타벅스는 재능기부 카페 12호점 오픈과 관련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또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정기적으로 ‘카페 그런, 날’을 방문해 바리스타 커피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스타벅스가 운영하는 12곳의 재능 기부 카페에서는 50여명의 바리스타가 근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00여명이 재능기부 카페를 통해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했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개발 효과 확산될 수 있는 방안 강구”

    김포공항 일대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3차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김포공항 일대를 포함한 총 32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공항시설로 인한 개발제한과 주변지역과의 단절, 공항 배후시설 노후화로 쇠퇴가 진행되던 김포공항 일대에 공항과 주변지역이 상생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지역거점이 조성된다.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과 도시철도·간선급행버스(S-BRT) 등이 연계된 미래형 교통 허브시설과 함께 항공 관련 업무·교육시설, 모빌리티 혁신산업 시설을 조성하고 지역에 부족한 생활SOC도 확충할 계획이다.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은 “향후 시행계획 수립 시 김포공항과 주변지역의 공간적 연계뿐 아니라 기능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개발의 효과가 주변지역으로 신속히 확산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오산 하수종말처리장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재탄생

    오산 하수종말처리장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재탄생

    하수종말처리장 위에 만든 수도권 최대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16일 경기 오산에서 문을 열었다. 오산시가 악취로 외면 받던 제1 하수종말처리장 상부에 만든 반려동물테마파크는 1만 973㎡ 부지 위에 건축 연면적 2934㎡ 규모의 4층 건물로 만들어졌다. 건물 안에는 애견미용샵, 펫호텔, 애견수영장, 애견카페 등이 들어섰고 건물 밖에는 도그런, 장애물경기장, 동물놀이터 등을 만들었다.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3월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지난 10월 14일 청와대에서 분양받은 풍산개 ‘강산’이와 ‘겨울’이도 반려동물 테마파크에서 지내게된다.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오산시청 공무원들의 학습동아리인 ‘오비이락’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2016년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 참가해 혁신상을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49억원을 확보했다. 당시 기피 시설인 하수처리장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맑음터 공원과 오산천이 인접해 문화여가 공간으로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 테마파크가 들어선 땅은 2000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제1하수종말처리장을 복개한 곳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방류수질 악화 및 악취 발생 등으로 민원이 끊이질 않았던 곳”이라면서 “2016년부터 악취 감소를 위해 하수처리장을 복개하고 노후시설을 개량하는 공사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곽상욱 시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상의 전환으로 탄생한 반려동물테마파크가 경기남부 사통팔달의 교통접근성을 활용해 다양한 신성장 동력으로 역할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덕동 경기도의원 광주오포초 노후 시설 현장 확인

    박덕동 경기도의원 광주오포초 노후 시설 현장 확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덕동 의원(더민주·광주4)은 14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로 접수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오포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안 및 환경시설물을 살핀 후 문제해결을 위해 논의했다. 이날 학교 현장에는 박덕동 도의원을 비롯하여 오포초등학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 및 교육청 관계자, 오포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섭 오포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의 현황과 노후화된 체육관 시설 등에 대한 개선사업으로 체육관 내부의 벽면 보수 및 체육활동 시 유리창 파손을 막기 위한 시설 개선공사, 아이들의 등하굣길 경사로의 계단화 등 정비사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학교 현장을 살펴본 박 도의원은 “최근 들어 미세먼지 발생 등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실외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체육관의 보수공사 시행으로 학생들이 활발하게 실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예산반영 및 개선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 김포공항 주변,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32곳 신규 선정+조감도

    김포공항 주변,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32곳 신규 선정+조감도

    서울 김포공항 주변이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지정돼 도심교통허브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김부겸 국무총리)를 열고 올해 3차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서울 강서, 경기 안양 등 32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지정된 김포공항 일대(35만 4567㎡)는 공항과 가까워 개발이 제한되고 주변지역과 단절돼 도시 기능이 쇠퇴한 곳이다. 김포혁신지구에는 한국공항공사가 주도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이 2027년까지 3조원을 투입해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조감도), 도시철도·간선급행버스(S-BRT·부천대장~김포공항) 등이 연계된 미래형 교통 허브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항공 관련 업무·교육시설, 교통 혁신산업 시설, 오피스텔 등도 짓는다. UAM 이착륙장은 기체 충전, 정비·주기장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을 추진하면 4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만 90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안양3동 일대는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지정됐다. 단독·다가구주택이 밀집한 곳으로 2011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이후 장기간 주거환경이 개선되지 않아 인구감소와 주택 노후화가 심각해진 곳이다. 이곳에는 분양주택 316가구와 공공임대주택 94가구 등 410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국비로 도서관, 체육시설 등 생활SOC(사회간접자본시설)도 짓는다. 전북 전주 옛 종합경기장 자리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창업·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오피스 공유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아이디어플랫폼), 첨단디지털 문화컨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메타버스 사업화 실증단지 등이 들어선다. 행복주택(120가구)과 문화특화거리도 조성된다. 이번에 지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 32곳에는 2028년까지 민간자본 3조 3000억원을 포함해 모두 5조 2000억원이 투자된다. 신규주택 2500가구와 창업지원시설 22개, 생활 SOC시설 58개도 들어선다. 4만 4000개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 김규철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내년에는 100곳 이상의 뉴딜사업을 완료하고 새로 도입한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을 정상 궤도에 안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거리 길어지고 파괴력 2배… 차세대 K16 기관총 실전배치

    사거리 길어지고 파괴력 2배… 차세대 K16 기관총 실전배치

    30~40년간 운영된 노후 무기를 대체하는 차세대 전술 무기들이 속속 전력화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15일 “신형 7.62㎜ 기관총(K16)과 조준경이 야전운용시험(FT)과 수락검사를 마치고 전력화된다”고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K16 기관총은 SNT모티브, 조준경은 이오시스템에서 각각 개발했으며 ‘7.62㎜ 기관총Ⅱ’ 사업을 통해 전력화가 이뤄졌다. ‘7.62㎜ 기관총Ⅱ’는 보병소대 화력을 보강하고 노후된 M60 기관총을 대체하고자 신형 기관총과 조준경을 국내 구매로 확보하는 사업으로서 1242억원이 투입됐다. 방사청은 “소대급 K3와 장비탑재형 M60 등 노후화된 기본화기를 30년 만에 대체하고, 열상조준경을 중대급 이하 부대에도 처음 보급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SNT모티브의 K16 기관총은 기존 K3 기관총보다 사거리는 약 30%, 파괴력은 약 2배 증대됐다. 또 동일 구경 M60 기관총보다도 신뢰성이 4배 이상 향상됐다. 이 밖에 열상조준경의 전력화를 통해 야간이나 안개가 낀 상황에서도 보다 정확한 관측·사격이 가능해졌다. 방사청은 2024년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각군 보병부대와 전차, 장갑차, 함정, 헬기용 기관총을 K16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구형 ‘벌컨’ 기관포를 대체할 차세대 차륜형 대공포도 새롭게 배치됐다. 30㎜ 차륜형 대공포는 육·공군·해병대가 40년 넘게 운용 중인 ‘벌컨’을 대체할 목적으로 2019년 개발한 차세대 저고도 대공화력이다. 방사청은 “사거리가 기존 벌컨보다 1.2㎞ 이상 길고 자동추적과 정밀사격 기능을 통해 명중률을 높인 저고도 방공무기”라며 “특히 차륜형 장갑차를 차체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동부대와 함께 작전이 가능하고 개발비용과 운영유지비도 절감됐다”고 밝혔다. 30㎜ 차륜형 대공포는 이달 최초 전력화를 시작으로 야전운용시험을 거쳐 2031년까지 육군과 공군, 해병대에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
  • 추민규 경기도의원 신평중 학부모운영위원과 정담회

    추민규 경기도의원 신평중 학부모운영위원과 정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의원(더민주·하남2)은 15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신평중학교 운영위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신평중 실내·외 시설 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학생 중심의 놀이문화 안착과 실외 공간의 학생 힐링공간이 부족함을 채우려는데 목적을 두었다. 신평중학교 김은준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환경이 많이 쇠퇴되고 밀폐되는 상황에서 학생의 체력증진은 나 몰라라 하는 상황이 되었고, 더구나 학교 내 운동시설이 노후화되는 등 문제점 개선에 도 교육청이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에 추 도의원은 “학생들이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 힐링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구나 체육관(강당) 시설의 노후화 문제점도 도교육청 시설과와 잘 해결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소극장 문화 꽃 피운 세실극장 폐관 수순…서울연극협회 “극장 기능 사실상 상실”

    소극장 문화 꽃 피운 세실극장 폐관 수순…서울연극협회 “극장 기능 사실상 상실”

    한국 현대 연극을 이끌었던 서울 중구 정동 세실극장이 폐관한다. 2018년 4월부터 세실극장을 운영한 서울연극협회는 대한성공회 요청에 따라 지난 10일 극장 장비를 모두 철수시켰고 세실극장이 극장으로서의 기능을 사실상 모두 상실했다고 15일 알렸다. 1976년 개관한 세실극장은 1977년부터 1980년까지 연극인회관과 서울연극제의 전신인 대한민국연극제가 개최된 극장으로 삼일로창고극장과 함께 상업주의 연극에 반대하며 소극장 문화를 꽃 피운 극장이다. 6·10 항쟁 당시 민주화 선언이 이뤄진 곳이기도 하다. 그동안 다섯 차례 주인을 바꿔가며 명맥을 이어온 세실극장은 2018년 1월 경영 위기로 폐관 위기를 맞았다. 서울시는 극장 소유주인 대한성공회와 협력해 세실극장을 재임대했고 여섯 번째 운영자로 서울연극협회를 선정했다.서울연극협회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약 1년 4개월 동안 40여개 단체 공연과 축제를 무대에 올리도록 지원했다. 기존 대관료를 약 60%까지 인하해 예술단체의 부담을 완화했고 노후화된 시설물을 고쳐 안전을 강화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옥상 시민공간 조성 공사에 따라 운영이 중단됐고, 같은 해 10월 정상화됐지만 무대 상부에서 전기합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다시 운영이 중단됐다. 서울연극협회 측은 “서울시가 정밀진단 컨설팅을 통해 극장 내 심각한 전기 문제를 발견했고 운영 재개를 위해 다방면으로 대안을 마련했지만 소유주인 성공회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면서 “이에 따라 서울시는 성공회 요청에 따라 협약을 해지했고 협회는 지난 10일 극장 장비를 모두 철수했다”고 설며했다. 서울연극협회 지춘성 회장은 “2018년 5월부터 약 3년 6개월간 세실극장을 운영했지만 실질적으로 운영한 기간은 1년 7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그동안 예술단체의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해 공공성을 지켜 나가는 한편 아동청소년 전용극장으로 탈바꿈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고, 극장 내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했지만 폐관을 막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극장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성공회의결단이 필요하다”면서 “세실극장이 계속 극장으로 남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 김원기 경기도의원 의정부시상설야외무대 증측 준공행사 참석

    김원기 경기도의원 의정부시상설야외무대 증측 준공행사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민주·의정부4)은 지난 11일 의정부 시청 앞 상설 야외무대 증축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 및 예술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준공식은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김민철 국회의원,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의정부시 상설 야외무대는 의정부예술인총연합회(이하 예총)이 의정부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지금까지 운영해왔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 김 도의원의 노력으로 경기도로부터 1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 받아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에 증축 준공된 의정부시 상설 야외무대는 야외공연무대 및 출연자 대기·분장실, 예총 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등을 갖춰 공연을 위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 김 도의원은 “예총 회장으로 상설야외무대 정비가 이뤄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상설야외무대를 통해 주민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땅 좁은 서울… 자치구 공공개발 키워드는 ‘복합화’

    땅 좁은 서울… 자치구 공공개발 키워드는 ‘복합화’

    서울에 땅이 여유로운 자치구는 없다. 과포화 상태의 인구는 끊임없이 더 많은 주거공간과 주차장, 더 좋은 주민 편의시설을 원한다. 하지만 서울 주요 상업지역은 너무나 높은 땅값 때문에 공공기관의 한정된 예산으로는 편의시설을 충분히 확충하기 어렵다. 주거지역은 주차공간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한 주택이나 아파트로만 빽빽해, 통개발로 갈아엎지 않고선 현대 시민의 수요를 감당할 생활 인프라를 늘리지 못한다. 이런 현상 때문에 떠오르는 화두가 ‘공공기관 복합화’다. 공공시설을 지을 때 기왕 땅을 쓰는 김에 체육시설, 영유아놀이터 같은 주민 편의시설이나 공영주차장, 공공주택 등을 함께 짓는 방식이다. 지난 9일 국토교통부는 신규 민자·광역철도 사업에 철도-주택 복합개발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장 신안산선 영등포역, GTX-C 창동역 등 개통을 앞둔 철도역사 8곳 위에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땅이 좁은 서울 자치구도 이런 복합개발에 열중하고 있다.중구는 공공기관 복합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자치구다. 그도 그럴 것이, 땅이 25개구 중 가장 좁은 데다가 대부분 주민이 사는 곳이 동쪽에 치우쳐 있다. 주거 지역은 주민들이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인프라 부족으로 불편하게 살고 있으며, 상업지역은 서울 전 지역의 직장인과 외국인이 몰려와 인구 공동화 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땅값이 매우 비싼 데다, 애초에 유휴 부지가 없는 중구에서 서양호 중구청장은 임기 초부터 공간 효율화에 골몰해 왔다. 을지로 인쇄타운에 어정쩡하게 위치한 중구청, 주거 지역에 생뚱맞게 들어선 충무아트센터 자리를 바꾸는 6000억원짜리 거대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 중구다. 이 사업부터가 대형 복합화 사업이다. 충무아트센터는 현 중구청 자리로 가 인쇄업 지원 시설인 인쇄클러스터와 함께 ‘서울메이커스파크’라는 새 건물로 들어간다. 여기엔 인쇄업체들과 공공주택 등이 함께 들어간다. 현 충무아트센터 자리엔 중구청이 이동하면서 구의회, 도서관, 스포츠센터, 어린이집 등 주민 편의시설과 공공주택이 함께 행정복합청사를 이루게 된다. 최근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선 중구 사업이 두 건이나 선정됐다. 서 구청장의 ‘전공’이나 다름없는 게 복합화 사업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중구 사업은 ‘회현동 공공청사 생활SOC 복합화’, ‘장원중학교 생활SOC 복합화’다.회현동 공공청사 복합화는 동주민센터에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공공주택, 공영주차장 등을 함께 짓는 사업이다. 예상 건립 규모는 지하 5층, 지상 21층이다. 또 장원중학교 복합화는 기존 학교 건물에 생활문화센터와 공영주차장을 함께 짓는 사업이다. 노후화한 학교 건물 일부를 생활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겐 문화가 깃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주민에겐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운동장 일부를 활용해 공영주차장 63면을 만들 예정이다. 이 공모엔 강서구 사업도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 중 단일 규모로는 가장 큰 액수의 사업이다. 공항동에 계획 중인 ‘문화·체육·전기 복합에너지 충전센터 설립 사업’이 완료되면 지상 5층, 지하 3층의 센터가 들어서 지역 주민들이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전기차 전용 주차장과 충전소 등 각종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공모에 선정돼 80억원을 지원받으며, 총 사업비는 269억원에 달한다. 강북구는 기획재정부,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함께 ‘도봉세무서 복합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미아동에 있는 현 세무서를 헐고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2층~지상 1층엔 수영장, 헬스장,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2027년 완공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업무를 분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기재부와 국세청은 복합개발을 지원하며, 캠코는 사업 일체를 수행한다. 강북구는 체육시설 건립 예산 86억원을 부담하고 행정 지원을 맡는다. 금천구는 지난 1일 한내어르신복지센터에서 ‘독산13단지 고령자복지주택(복지시설·공동홈 복합건립)’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령자복지주택(복지시설·공동홈)은 금천구 독산13단지 내에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연면적 2430㎡ 규모로 2022년 2월 착공해 2023년에 건립될 예정이다. 지상 1층은 독산1동 주민센터 민원분소, 2층~3층은 보건지소, 4층~5층은 데이케어센터, 6층~7층은 수요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이들 지역 모두 그동안 개발에 소외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곳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엔 각종 산업·행정이 집약돼 있어 정작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은 부족했다”며 “생활SOC 복합화 등 다양한 도심공간 혁신 전략을 통해 중구를 ‘공간 빈곤’을 겪는 곳에서 ‘공간 복지’가 실현되는 곳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 수도권 1기 신도시 5개 지역 시장들 … 재정비 활성화 촉구

    수도권 1기 신도시 5개 지역 시장들 … 재정비 활성화 촉구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 활성화 지원을 촉구하는 해당 지역 시장들의 합동기자회견이 10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다. 8일 경기 고양시에 따르면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군포·성남·부천·안양 등 5개 지역 시장들은 기자회견에서 1기 신도시는 입주 30년이 도래하면서 배관 등 건물의 노후와 주차난이 심각하다며, 재정비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할 계획이다. 특히 1기 신도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조성한 최초의 계획도시인 만큼, 미래수요를 반영한 신계획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할 예정이다.이들은 “재정비는 도시기능 재편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 방향과도 부합한다”며 “정부 차원의 조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지자체가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회견에 앞서 시장들은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같은 지역 시의회 의장들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1기 신도시 아파트의 배관은 녹에 취약한 철제가 사용돼 작은 충격에도 수돗물에서 녹물 나오고, 새 아파트 보다 단열이 취약해 냉난방비가 더 나온다. 15층 이하로 건축됐으나, 리모델링만 허용돼 가구당 수억원씩 자부담해야 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1기 신도시 5곳의 노후화 실상, 도시 재정비 등 활성화의 당위성,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합동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유근식 경기도의원 광명 광성초로부터 감사패 받아

    유근식 경기도의원 광명 광성초로부터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민주·광명4)이 지난 3일 광명광성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실내체육관과 급식실이 통합된 별빛 누리관 건립과 학교 본관건물 리모델링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큰 기여를 한 것을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광명광성초 김선미 교장, 원정혜 학교운영위원장, 최민지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 교직원들이 함께 했으며 그동안 유근식 도의원이 평소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교육 환경 개선에 아낌없는 지원을 쏟아주어 감사하는 평을 받았다. 김선미 광명광성초 교장은 “유 도의원께서 지난 4년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시면서 광명시 교육발전, 특히 노후화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해 주셔서 감사패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하고, “유 도의원의 전폭적인 지지로 교실 개·보수공사 5억원, 별빛 누리관 62억원을 확보하여 34년이 지난 학교 건물을 미래시대 교육 수요에 맞는 미래형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유 도의원은 “지역 인재양성의 요람 광명 광성초의 건물 리모델링 완료와 별빛 누리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교육위원으로서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와 소통하면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이런 뜻깊은 감사패를 학부모님들과 함께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공무직 노동조합 감사패 받아

    권재형 경기도의원 의정부시 공무직 노동조합 감사패 받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의원(더민주당·의정부3)은 2일 의정부시 도로관리원 대기소 신축 추진을 위해 적극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영봉 도의원, 안지찬 시의원과 관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공무직 노동조합(조합장 박경찬)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기존 의정부시 도로관리원 대기소는 가설건축물로 인해 효율적인 업무체계 구축이 어려우며 노후화로 인한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발생함에 따라 신축의 필요성이 대두되어왔다. 이에 권 도의원은 의정부시 도로관리원 대기소 신축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1억5천만원) 확정 등 적극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사패를 수여 후 권 도의원은 “도로보수 등 의정부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위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도로관리원의 근무환경 개선이 이번 대기소 신축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직 여러분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전도서관’ 공공개발된다...부산시·진구 업무협약.

    ‘부전도서관’ 공공개발된다...부산시·진구 업무협약.

    부산의 장기 표류과제인 부전도서관 개발이 공공개발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2일 부전도서관에서 부전도서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부산시·시의회·정치권이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을 우선 추진 장기표류 과제로 선정한 이후 전문가 토론회,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합의된 것이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지난 2018년 8월에 합의한 공공개발 방식으로의 사업 추진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과 정확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우선 시행하는 내용을 담았다.이후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공개하고 추가 기술용역을 시행해 다양한 개발방식의 장단점을 분석, 시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추진에 따라 도서관 기능 외 문화·예술·복지 등의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인근에 있는 서면 젊음의 거리, 전포카페거리, 서면지하상가 등과 함께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지난 1963년 개관 후 노후화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은 관계기관 사이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재개발 사업이 지연돼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참석했다.
  •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진심인 구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진심인 구로

    서울 구로구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역 내 어린이 보호 구역 77곳에 과속 및 신호 위반을 감지하는 무인교통단속 장비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무인교통단속 장비는 규정 속도를 위반한 차량을 적발하는 동시에 운전자가 노란색의 단속 장비를 인지해 안전 운전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3월 어린이 보호 구역(스쿨존)에서 운전자 책임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구는 지난해부터 어린이 보호 구역에 무인단속 장비를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6곳에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예산 13억원을 투입해 41곳에 추가 설치했다. 더불어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초교·유치원·보육시설·특수학교)과 노인 보호구역 등 63곳을 조사해 안전 표지판을 교체하고 미끄럼 방지 포장을 교체하는 등 노후화된 교통 안전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어린이 보호 구역 내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안 오래된 어장, 건강한 청정어장으로 재생

    남해안 오래된 어장, 건강한 청정어장으로 재생

    경남도는 창원시 진동만과 남해군 강진만 해역을 청정어장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과밀·노후화된 어장 환경을 깨끗하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범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시행하는 한국판 뉴딜사업 가운데 하나다. 경남 2곳과 전남 2곳 등 전국 4곳에서 만(灣) 단위 대규모(1곳당 500ha 이상)로 시행한다. 경남도는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도내 75개 지점에 대한 해양환경, 오염실태, 사업관리 방안 등의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역 오염도, 어업인 순응도,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사업 대상지를 진동만과 강진만 해역 등 2곳으로 정했다. 총사업비는 한 곳당 50억원씩 모두 100억원이다. 사업은 2023년까지 2년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사업대상지에 대한 상세조사 및 실시설계, 오염 퇴적물 및 폐기물 제거, 황토 살포와 바닥고르기 등 환경 개선, 어장 정화 추진을 위한 어장 재설치 비용 지원, 정화 완료 어장을 대상으로 종자 입식때 종자 구입비용 지원, 해양환경 점검 시스템 구축, 지속적인 청정어장 관리를 위한 어업인 교육 등이다. 백삼종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청정하고 깨끗한 어장환경을 조성해 어장 생산성을 높여 어업인 소득 증진과 국민의 안심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길2구역·제물포역 등 5곳, 도심 공공주택 후보지 지정

    신길2구역·제물포역 등 5곳, 도심 공공주택 후보지 지정

    국토교통부는 서울 영등포 신길2구역 등 5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4대책)에 따라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로 지정된 곳은 신길2구역과 도봉구 쌍문역 서쪽, 도봉구 덕성여대 인근,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경기 부천 원미사거리 등이다. 이곳에는 모두 8478가구가 새로 들어서며, 이 가운데 3976가구를 공공분양으로 일반에 사전청약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예정지구로 지정된 5개 구역의 주민 분담금은 민간 정비사업에 비해 30% 이상 낮은 수준이다. 주민에게 현물보상으로 공급하는 주택 가격은 59㎡가 3억 1000만~5억 8000만원, 84㎡는 4억 2000만~7억 6000만원으로 추정됐다. 주민들의 가구별 평균 부담금은 3000만~2억 4000만원으로 민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할 때보다 30% 이상 낮은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1차 예정지구와 마찬가지로 주민 찬성이 높은 곳을 골랐다. 신길2구역은 뉴타운에서 해제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곳이지만, 법 시행(9월) 후 약 2개월 만에 지구 지정을 위한 법적 요건인 주민 동의율 3분의2 이상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 의지가 높운 곳이다. 인근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인 신길4·15구역, 영등포역세권이 함께 개발되면 영등포역·신길동 일대가 새로운 명품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제물포역 인근은 역세권이라는 입지를 지녔음에도 지역 상권 위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워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된 곳이다. 인천시가 복합행정타운으로 추진 중인 도화도시개발사업, 도화역세권 도심복합사업이 연계 개발되면 이 일대는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 신길5구역,제물포역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

    국토교통부는 서울 영등포 신길2구역 등 5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4대책)에 따라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로 지정된 곳은 신길2구역과 도봉구 쌍문역 서쪽, 도봉구 덕성여대 인근,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경기 부천 원미사거리 등이다. 이곳에는 모두 8478가구가 새로 들어서며, 이 가운데 3976가구를 공공분양으로 일반에 사전청약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예정지구로 지정된 5개 구역의 주민 분담금은 민간 정비사업에 비해 30% 이상 낮은 수준이다. 주민에게 현물보상으로 공급하는 주택 가격은 59㎡가 3억 1000만~5억 8000만원, 84㎡는 4억 2000만~7억 6000만원으로 추정됐다. 주민들의 가구별 평균 부담금은 3000만~2억 4000만원으로 민간 재개발사업으로 추진할 때보다 30% 이상 낮은 수준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예정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1차 예정지구와 마찬가지로 주민 찬성이 높은 곳을 골랐다. 신길2구역은 뉴타운에서 해제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곳이지만, 법 시행(9월) 후 약 2개월 만에 지구 지정을 위한 법적 요건인 주민 동의율 3분의2 이상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 의지가 높운 곳이다. 인근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인 신길4·15구역, 영등포역세권이 함께 개발되면 영등포역·신길동 일대가 새로운 명품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제물포역 인근은 역세권이라는 입지를 지녔음에도 지역 상권 위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워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된 곳이다. 인천시가 복합행정타운으로 추진 중인 도화도시개발사업, 도화역세권 도심복합사업이 연계 개발되면 이 일대는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2·4대책 발표 이후 도심 내 주택공급 후보지로 모두 141곳(15만 6000가구)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사전 협의, 주민설명회 등 지구 지정 절차를 밟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 정대운 경기도의원 교육환경개선 기여 공로 광문고서 감사패 수상

    정대운 경기도의원 교육환경개선 기여 공로 광문고서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더민주·광명2)은 25일 광문고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광문고등학교는 1996년 개교 이래 2017년 체육 교과중점학교로 지정됐으며 관내에서 유일하게 공립고등학교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정 도의원은 과학실 및 보건실 환경개선,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를 위한 균특예산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광문고등학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정 도의원은 “광문고등학교 축구부는 오랜 역사를 가진 운동부로 축구장의 노후화된 인조잔디로 인해 학생들이 제대로 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정을 알고 있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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