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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휴식 있는 열린 청사… “강서 새 50년 초석 될 것”

    여가·휴식 있는 열린 청사… “강서 새 50년 초석 될 것”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옆 공원에서 지난 17일 ‘둥둥둥’ 북소리가 울렸다. 2026년 신청사 가설 부지 바로 옆인 이곳에서 강서구는 이날 ‘통합신청사 건립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무대가 서고 사람들이 모였다.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근래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야외 행사에 시선들이 쏠렸다. 22일 강서구에 따르면 구는 1997년부터 추진해 온 신청사 건립 사업에 최근 속도를 내고 있다. 1977년 건립된 현 청사는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가 제기됐고, 유지·보수 예산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본청외에 임차한 공간 등 7곳의 별관이 분산 운영되고 있다. 구의회와 보건소도 따로 떨어져 있다. 주차공간도 비좁고 구민 편의시설도 턱없이 부족하다. 마곡동 745-3번지, 2만 244㎡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주민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형태로 조성될 마곡지구 통합신청사는 지난 4월 부지 매입 계약이 체결됐다. 7월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돼 9월 본격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는 통합신청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건립 목표와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시간 공들인 숙원 사업과 관련된 행사인만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강서을) 국회의원과 이의걸 강서구의회 의장,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두루 참석했다. 강서에 지역구를 둔 한정애, 강선우 의원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우리구는 마곡 첨단도시 건설, 국내 최초 보타닉공원인 서울식물원 조성 등 서울에서 가장 큰 변화와 발전을 이뤘다”며 “변화와 발전을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내디뎌 60만 구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합신청사 건립으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행정서비스가 향상된 통합청사’, ‘여가와 휴식을 더한 문화청사’, ‘누구에게나 열린 공유청사’, ‘미래기술을 접목해 편리한 스마트청사’ 등 4가지 방향으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선포했다. 진 의원은 축사에서 “얼마만에 이렇게 많은 구민과 함께 행사를 갖는 지 모르겠다. ‘위드 코로나’가 실감난다”며 “제 총선 공약이기도 한 통합신청사가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너무 기쁘다. 공직자가 구민을 위한 행정을 하는 공간이자, 구민 누구나 이용하고 즐기는 ‘구민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 순서가 끝나고 내빈들이 무대 위와 무대 앞 계단에 모였다. 노 구청장 등 앞줄 인사들이 진행자 신호에 맞춰 앞에 준비된 버튼을 누르자, 오색 불꽃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하늘 위로 솟구쳤다.
  • 김포 군부대 수색정찰 중 지뢰 폭발 사고…간부 1명 발목 심하게 다쳐(종합)

    김포 군부대 수색정찰 중 지뢰 폭발 사고…간부 1명 발목 심하게 다쳐(종합)

    병원 긴급 후송… 유실 지뢰 추정 경기 김포의 한 군부대에서 수색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지뢰로 의심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간부 1명이 발목을 크게 다쳐 긴급 후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군 관계자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 35분쯤 김포 고촌읍에 있는 육군 모 사단 소속 간부 1명이 초소 주변에서 강안 경계 및 수색정찰 중 미상의 폭발로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군 당국은 폭발물의 정확한 종류 등을 파악하고 있지만 유실된 지뢰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당 지역은 민간인 통제 구역이어서 다친 간부 외에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친 간부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발목을 심하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날 사고 직후 합참 작전본부장 주관으로 상황 통제를 하는 한편 폭발물의 종류 및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엔군사령부 “DMZ 내에 200만개 지뢰·불발탄 남아 있어” 한편 유엔군사령부는 지난달 31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비무장지대(DMZ) 내에는 아직 200만개에 달하는 지뢰 및 불발탄이 남아 있어, 진입하는 인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동해지구 남북관리구역에 대한 지뢰제거 작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남북관리구역은 남북 간 화물·인원 수송을 목적으로 도로·철도가 설치된 DMZ 내 구역이다. 2002년 당시 이준 국방부 장관과 김일철 북한 인민무력부장 간 남북관리구역 설정에 관한 합의서 채택을 계기로 서해와 동해지구의 DMZ에 관리구역이 설치됐다.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 탐지가능신형 지뢰탐지기 내년 하반기 실전 투입 같은 맥락에서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까지 탐지 가능한 신형 지뢰탐지기(지뢰탐지기-Ⅱ)가 내년 하반기부터 실전에 투입된다. 방위사업청은 지난달 18일 신형 지뢰탐지기 전력화를 위해 개발업체인 한화시스템과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형 지뢰탐지기는 핵심기술인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적용해 국내 최초로 비금속 지뢰탐지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GPR은 전파 특성을 이용해 표적을 탐지하고 그 위치를 찾아내는 장치다. 금속탐지 성능도 기존 장비 대비 탐지율과 탐지 깊이 등이 크게 향상됐다. 현재 군이 운용 중인 기존 지뢰탐지기(PRS-17K)는 1990년대 후반 도입돼 장비가 노후화된 데다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에 대한 탐지가 불가능했다. 신형 지뢰탐지기는 배치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해 전시에는 기동로 상 금속 및 비금속 지뢰탐지 임무를, 평시에는 민간인출입통제선 지역 유실 지뢰 탐지와 비무장지대(DMZ) 유해 발굴 등에 활용된다.
  • 울산국가공단 화학물질 유출 주범은 ‘시설 결함’

    울산국가공단 화학물질 유출 주범은 ‘시설 결함’

    지난 3년간 울산국가공단 내 석유화학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등 유해물질 누출 사고의 절반 이상이 시설 결함으로 빚어졌다. 20일 울산시의회의 울산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울산국가공단 내 지역 기업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는 2019년 5건, 2020년 10건, 올해 1∼9월 말 6건 등 총 21건이다. 사고 원인별로는 전체 21건 중 57%인 12건이 시설관리 미흡 등 시설 결함 때문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작업자 부주의와 운반차량 부주의가 각각 4건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건은 안전기준 미준수 때문이다. 또 이 기간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C화학 2명 등 총 6명의 근로자가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시와 고용노동부는 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일으킨 S산업 등 12개 사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으로 경고 및 고발 조처했다. 또 D밀화학 등 6개 사는 가동중지명령을 내렸다. 안수일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울산국가공단이 60~70년대에 조성돼 공장 내 배관 및 설비 노후화 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화학물질 누출과 폭발 등 대형 사고를 막으려면 국가공단, 특히 석유화학단지의 대대적인 개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미중 반도체 싸움에 낀 한국… SK하이닉스 中투자 차질 가능성

    미중 반도체 싸움에 낀 한국… SK하이닉스 中투자 차질 가능성

    美, 韓기업이라도 핵심기술 유출 우려SK, 우시공장 노광장비 설치 난항 전망中 자체 기술로 만들려면 10년 더 걸려삼성·美 마이크론과의 경쟁도 불리해져인텔 낸드 사업 인수 中 승인 앞둬 난감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공급망 전쟁’이 갈수록 격화하면서 국내 기업들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처지가 됐다. SK하이닉스는 중국 우시 공장에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도입하려고 계획을 세웠지만 백악관의 반대를 넘을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18일 반도체 업계는 SK하이닉스가 미국의 견제로 EUV 노광장비 도입을 추진하지 못할 경우 세계 D램 생산의 15%를 담당하는 중국 우시 공장의 첨단화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SK하이닉스가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삼성전자나 미국 마이크론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입장에 놓일 수밖에 없다. 반도체는 회로의 선폭이 가늘수록 성능이 좋아진다. 이 때문에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에 빛을 쏴 회로를 그리는 노광장비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현재 7나노미터(㎚) 이하 초미세 반도체 양산이 가능한 제품은 네덜란드 회사 ASML의 EUV 장비뿐이다. 조립이 워낙 복잡해 연간 생산량이 30~40대에 불과하고, 대당 가격도 1억 5000만 달러(약 1712억원)가 넘는다. 그럼에도 주요 반도체 회사들은 이 장비를 사려고 혈안이다. 최첨단 반도체 제조를 가능케 하는 유일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애플 ‘아이폰’ 등 고급 스마트폰의 중앙처리장치(CPU) 정도에만 EUV 공정이 적용됐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D램 생산에 이 장비를 도입하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경쟁업체인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도 뒤질세라 ASML 장비 구매를 선언했다. 2~3년쯤 뒤에는 EUV 공정이 D램 반도체 생산의 표준이 될 전망이다. 중국 토종 반도체 회사들도 ASML의 EUV 장비를 구하려고 애쓰지만 미국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중국이 자체 기술로 이를 제작하려면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백악관은 ‘한국의 기업이라도 중국 공장에 EUV 장비를 설치하면 결국 핵심 기술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우려한다. 공장 직원뿐 아니라 장비 유지·보수를 위한 협력업체 인력 등을 통해 EUV 기술이 중국 업체로 들어갈 것이라는 판단이다. 수년 뒤 장비가 노후화돼 폐기처분할 때 현지 기업이 이를 사들이려 접근할 가능성도 있다. 미 반도체 조사업체 VLSI리서치의 댄 허체슨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 통신에 “일단 중국에 EUV 장비가 들어가면 다음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중국은 원하는 것은 뭐든지 압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기업들은 미국 정부를 의식하지만 중국 역시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어서 난감한 처지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인텔의 낸드 사업부 인수를 앞두고 중국 당국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어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 미중 패권 경쟁의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 이은주 서울시의원, ‘승강기 안전관리 및 노후화 현황’ 주제발표

    이은주 서울시의원, ‘승강기 안전관리 및 노후화 현황’ 주제발표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2021 한국지방자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안전관리’ 주제에서 서울시의회 대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하여 학술대회에 참석한 이 의원은 ‘지방정부 안전관리’ 분야에서, 서울시 승강기 안전의 현실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문제점과 노후화 현황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 의원은 발표에서 “서울시 승강편의시설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유지·관리는 미흡한상황”이라고 지적하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승강편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조례안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천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발표했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시흥 등 기존 노후산단 道 각별한 관심 요청

    이동현 경기도의원 시흥 등 기존 노후산단 道 각별한 관심 요청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민주·시흥4)은 16일 2021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도 공공기관의 위탁사업 비중이 과도하여 창의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고, 노후화된 시흥시 국가산단의 개선을 요구했다. 이 도의원은 “공공기관들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려면 각 기관들이 어느 정도 자체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나, 위탁사업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며 공공기관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체 사업 비중을 늘려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도의원은 “시흥시 및 시흥시민은 지역 산단이 노후화되었고 산업경쟁력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판교나 광교처럼 이미 첨단산업 거점으로 성장한 지역들에만 관심을 줄 것이 아니라 기존에 조성된 산단에 위치한 기업들도 첨단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하여 류광열 경제실장은 “공공기관이 당위성을 갖추고 계획을 세워오는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한편 “시흥시에 바이오·헬스 등 여건이 갖춰지고 있으니 도내 다른 자원들과 연계하여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최승원 경기도의원 “1기 신도시 30년차... 노후화 상하수도 개선 요구 높아”

    최승원 경기도의원 “1기 신도시 30년차... 노후화 상하수도 개선 요구 높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민주·고양8)은 16일 진행된 경기도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1기 신도시 노후화에 따른 상하수도 시설개선 및 약수터 수질 검사결과를 도민들에게 적극 알릴 것을 촉구했다. 최 도의원은 ”1기 신도시가 입주 30년 차에 접어들면서 거주민 대다수가 노후화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거주민을 대상으로 분야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상하수도 부식정도’에 따른 불만족도가 31.8%로 다른 분야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고 밝혔다. 최 도의원은 “도 차원에서 1기 신도시 노후화 지역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개선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 도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약수터 수질점검 결과 약 30%가 음용 부적합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음용 부적합인 약수터를 도민 모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보도자료를 배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전철 등 철도 사고 예방 노력 주문

    엄교섭 경기도의원 경전철 등 철도 사고 예방 노력 주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더민주·용인2)의원은 11일 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경전철 안전과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엄 도의원은 최근 3년 도내 의정부 경전철 및 용인 경전철 안전사고 현황을 비교하며 “의정부 경전철의 경우 모든 원인이 급제동으로 인한 사항”이라며 의정부 경전철의 급제동 원인에 대해 질의했다. 철도항만물류국 담당자는 “차량시스템 노후화로 인해 안전감지시스템이 작동해서 발생한 부분”이라고 답했다. 엄 도의원은 “관리·운영 계약자는 노선의 모든 구간에서의 열차의 정상적인 주행 방해, 영업 중인 노선의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응할 책임이 있다”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차원의 사업추진 및 지원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철도항만물류국의 향후계획을 물었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유지관리 기본계획 등을 통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엄 도의원은 도내 도시철도 검수 주기가 제각각인 점을 강조하며 “각 도시철도마다 국토교통부 고시인 ‘철도차량정비 기술기준’에 따른 각각의 기준을 수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현재 유지관리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연구중이기에 해당 사항과 관련하여 타당한지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엄 도의원은 경강선, 상동∼남사노선이 국가철도망에 고시될 수 있도록 철도항만물류국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 제303회 정례회 중 성산대교 본교 성능개선공사 현장감사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 제303회 정례회 중 성산대교 본교 성능개선공사 현장감사

    지난 11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성산대교 성능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본교 성능개선공사 및 교각 보수공사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장 소음 최소화 방안 마련과 함께 노후화된 한강교량의 안전점검 실시를 주문했다. 이날 현장 감사에서 성흠제 위원장은 장기간의 북단 및 남단 접속교 공사로 인해 공사 현장과 인접한 망원동 지역 시민들뿐만 아니라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소음 발생으로 불편을 초래하여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며 본교 성능개선공사 중에는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여 공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성산대교가 건설된 지 30여년이 지난 2012년에 교량 슬래브 파손사고가 발생해 노후화된 성산대교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성능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는 성능개선공사 추진 경위를 언급하며 30년 이상 노후화된 한강교량의 전면적인 안전점검 실시를 추진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다음으로 위원회는 성능개선공사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교각보수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자 직접 바지선에 탑승해 현재 보수가 진행 중인 11번과 12번 교각을 육안으로 직접 점검했다. 위원회는 현장점검을 마무리하면서 성산대교는 내부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서울 서부지역의 주간선도로의 축인 만큼 정해진 기간 안에 성능개선공사를 마무리해 서울 시민들에게 안전한 성산대교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고찬석 경기도의원 “도내 의료폐기물 소각장 단 3곳 뿐...대책 시급”

    고찬석 경기도의원 “도내 의료폐기물 소각장 단 3곳 뿐...대책 시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고찬석 부위원장(더민주·용인8)은 11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민원 등의 신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고 도의원은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이후 자택치료가 늘면서 의료폐기물이 급증했으나 용인ㆍ포천ㆍ연천 등 도내 3곳에 설치된 의료폐기물 소각장으로는 처리가 역부족”이라고 지적하며 “의료폐기물 증가로 인한 소각장 처리량의 포화상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소각장 노후화 문제 및 연기 발생ㆍ악취 등 소각장 인근 주민의 민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고 도의원은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오염도 검사 및 실내공기질 측정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오염도검사 거부ㆍ다중이용시설 출입제한으로 최근 검사실적이 부진하다”고 밝히며 “실내공기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도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박성남 환경국장은 “1일 소각량은 약 150톤으로 현재까지는 처리가 가능하지만 향후 배출량 증가에 대비하고 노후화 및 주민 민원 등 소각장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오염도 검사 거부문제도 올해 말까지 해결하여 앞으로 실내공기질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육아나눔터 시설보강 추가 지원 필요

    김용성 경기도의원 육아나눔터 시설보강 추가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부위원장(더민주·비례)은 11일 경기도 여성가족국(국장 김순늠)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육아나눔터의 신규 설치시에만 예산을 지원하고 이후에는 사실상 방치하고 있어 시설보강 등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도의원은 “건강가정기본법 제22조에 의해 공동육아나눔터(여성가족부) 32개소, 경기육아나눔터(경기도) 44개소가 설치ㆍ운영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은 지역중심의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이웃 간 돌봄 품앗이를 연계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인데, 경기육아나눔터의 경우 2019년 이용인원이 13만2,237명이었는데, 2020년, 2021년에는 이용실적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도의원은 “경기육아나눔터의 경우 최초 설치지원비로 1천7백만원을 지원하지만, 5년 계약이 만료된 이후 재계약 시에는 아무런 지원도 없어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이나 개보수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경기육아나눔터가 2015년에 시작되었는데 노후시설이 나올 때가 되었으므로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이은주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단체 최초 승강기 안전관리 조례 발의

    이은주 서울시의원, 지방자치단체 최초 승강기 안전관리 조례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은 「서울특별시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발의했다. 그간 서울시에 있는 승강편의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고장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 조례가 없어 조치에 미흡하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동 토론회 등을 비롯해 이어져 왔다. 서울시 승강기의 안전관리와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승강기 및 승강기 유지관리에 대한 정의를 명시하며(제2조),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함(제4조~5조) 또한 서울형 승강기 안전관리 우수기업의 정의 및 인증을 규정하고(제7조), 승강기의 안전관리 부실의 사전예방 및 이용자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실태점검단 운영사항을 규정하며(제8조), 안전관리 지원을 위한 자문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제9조~10조) 이은주 의원은 “이번 제정안을 통해 서울시 내의 승강기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의 승강기들까지 포함해 보다 넓은 범위의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준모 경기도의원 “노후 교육도서관 시설 개선 시급”

    성준모 경기도의원 “노후 교육도서관 시설 개선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민주·안산5)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실시된 운영지원과·미래교육국·교육복지종합센터·평생학습관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화된 상태로 방치 중인 도내 10개 교육도서관에 대하여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즉각적인 시설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성 도의원은 “포천교육도서관을 방문해보니 90년대를 연상하게 하는 노후화된 열람실에 휴게실이라곤 책상 4개 가져다 놓은게 전부인 상태로 도저히 학생들에게 가라고 할 수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고 지적하고 “복도에는 균열이 발생해 있어 안전도 문제지만 빗물이 세는 지경이고, 이용객들은 차를 댈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성 도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내년에는 2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경기도 내에 이런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에 참담함을 느꼈다”며 “포천교육도서관은 올해 예산안에 29억원을 투자하여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리모델링이 아니라 개축이 필요한 수준이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성 도의원은 “평생교육학습관을 제외한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10곳의 교육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연계, 그리고 31개 시군 중 교육도서관이 없는 지역에 대한 교육도서관 확충 등 교육도서관에 대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해당부서의 조속한 대책 마련 및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 성중기 서울시의원,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가속화 논의

    성중기 서울시의원,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가속화 논의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9일 성중기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남1)과 오세훈 서울시장,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이 머리를 맞댔다. 성 의원은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1976년 첫 입주를 시작해 45년이 지난 현재, 주민들은 매일 주차 전쟁을 치르고, 배관 노후화로 수도꼭지에서 녹물이 나와도 답보 상태인 재건축으로 인해 지속적인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세훈 시장도 압구정지구 재건축의 속도감 있는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의 프로세스 단축을 제안했다. ‘신속통합기획’은 오 시장 취임 이후 합리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제안된 민간 재개발 사업으로 민간 주도의 개발에 공공이 계획과 절차를 지원해, 통상 5년 정도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절차를 2년으로 대폭 단축 가능한, 일종의 패스트트랙 제도이다. 이어 성 의원은 “신속통합기획이라는 시의적절한 제도 마련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향후 추진 과정에서 압구정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속도감 있게 논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경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린이집 10곳 중 8곳 CCTV 노후화”

    김경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린이집 10곳 중 8곳 CCTV 노후화”

    서울시 어린이집의 10곳 중 8곳 이상이 CCTV가 노후화돼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경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CCTV가 설치된 서울시 어린이집 5053개 중 85.4%인 4315개의 어린이집 CCTV가 설치 5년 이상 된 노후 CCTV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4월 개인정보위원회의 열람 지침이 개선되어 학부모가 어린이집 교사의 아동학대나 안전사고가 의심될 경우 어린이집의 CCTV 영상원본을 열람할 수 있게 되면서 노후화된 어린이집 CCTV 교체 시급성이 지적된다. 서울시의 아동학대 의심으로 인한 CCTV 열람요청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148건에 이른다. 김 의원은 “어린이집 CCTV영상은 아동학대 의심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며, “서울시가 어린이집 노후 CCTV관련 개선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아동학대의 신속한 대응과 조기발견을 위해 활용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송영만 경기도의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도심난개발 되지 않도록 관리를”

    송영만 경기도의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도심난개발 되지 않도록 관리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더민주·오산1)은 8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도시지역 내 기반시설이 악화되지 않도록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도록 요구했다. 송 도의원은 질의에 앞서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방치된 건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기금을 마련하도록 요구했으나 시ㆍ군 수요조사결과 해당 사항이 없어 기금을 설치하지 않았다는 조치결과 내용에 대해 수요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진 것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송 도의원은 질의를 통해 경기도에서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에서의 주택개량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16개 시(340개소)에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송 도의원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정비사업에 비해 소규모로 추진이 가능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사업추진절차도 간소화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개발사업에 따른 도로 등 기반시설의 의무설치 적용을 받지 않고 주차장 등 공공이용시설도 강제하고 있지 않아 도록폭 확대 및 도로선형 개선 등 추가적인 기반시설 확보가 사실상 불가한 도심지역은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인한 난개발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송 도의원은 “해제구역은 도시재생사업만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대안적 방식의 정비사업 모델 개발에 도가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쳤다.
  • “대전은 동·서 격차”…동쪽 구도심이 유치원 폐원 2배

    “대전은 동·서 격차”…동쪽 구도심이 유치원 폐원 2배

    저출산 심화로 대전 사립유치원 폐원이 급증하면서 구도심 유치원이 직격탄을 맞았다. 5일 대전시교육청 행정사무 감사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동부교육지원청 관할 구도심(동·중·대덕구)에서 2019년 7곳, 지난해 5곳, 올해 3곳 등 15개 사립유치원이 폐원했다. 같은 기간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신도심(서·유성구)의 폐원 유치원 2019년 4곳, 지난해 2곳, 올해 1곳 등 7개보다 두 배 이상 많다.구도심은 유치원 103곳에 원생수 7487명으로 신도심 150곳, 1만 3789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지만 폐원은 오히려 두 배 넘게 많은 것이다. 신·구도심 모두 원생 감소에 따른 운영난이 가장 큰 이유지만 구도심은 시설 낙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철거 등도 있어 도시환경 열악 자체 때문에 발생한 현상임도 반영했다. 올해 20% 이상 정원 미달 공립유치원을 분석하면 동(구도심)·서(신도심)지역 격차는 더욱 극명하다. 구도심 공립유치원은 정원을 절반 이상 못 채운 곳이 21곳으로 전체 36곳의 58.3%에 이른다. 신도심 26.5%(34곳 중 9곳)보다 두 배가 넘는다. 구도심 삼성·회덕초 병설유치원은 정원 22명에 3명만 채워졌다.이 때문에 예전 대전의 중심지였던 대전역 주변 구도심 초등학교들조차 폐교 위기에 몰리는 등 저출산에 따른 학생 감소로 구도심이 직접적 타격을 입고 있다. 학생이 줄면서 시설보수도 잘 안돼 올해 초 용운초에서 시설 노후화 관련 집단 민원이 발생, 교육청이 4억원을 긴급 지원해 개선하는 일도 있었다. 서울은 강남·북이지만 대전은 동·서 격차가 크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구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학생수와 취학률이 줄고 있다”며 “학교별 특색교육 활동 등 구도심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추민규 경기도의원 시교육청 시설-예산과 정담회

    추민규 경기도의원 시교육청 시설-예산과 정담회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민주당·하남2) 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설과, 예산과 업무 보고 및 정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 미사고 LED 진행 보고와 천현초 체육관 마무리 작업 및 덕풍중 인조 잔디 사업에 따른 경과보고를 받았다. 특히 가상 스포츠 교실 구축과 스마트 클라이밍 도입의 필요성도 제시됐으며,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 및 예산 확보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김광섭 예산과장은 “부족한 예산을 잘 활용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면서 다닐 수 있는 학교문화 안착에 노력할 것이며 늘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경기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원 시설과장은 “천현초 체육관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노후화된 시설물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학교에서의 물품 구입이나 시설 공사에서 타지역의 선호도가 높은 것이 현실이지만 이제는 하남지역의 업체들이 우선시돼야 하며 안전한 학교와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 오진택 경기도의원 노진초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정담회

    오진택 경기도의원 노진초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정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노진초등학교 학교 회의실에서 노진초등학교 이일숙 교장, 김석규 장안면장, 화성시청, 화성교육지원청 및 오산교육지원청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노진초등학교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1971년 3월 개교한 노진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나 학교 시설이 노후화되어 현재 우수관로 문제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노진초등학교 교육혁신 및 미래학교 공간 마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우수관로 문제에 대해 관계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교육권과도 직결된 만큼 경기도의회 도의원으로써 계속해서 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 부위원장은 “노진초등학교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단순한 노후 환경 개선이 아니라 교육혁신과 공간혁신이 함께 이루어지는 미래학교로의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원미정 경기도의원 안산 경안고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11억여 만원 확보

    원미정 경기도의원 안산 경안고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11억여 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 의원(더민주, 안산8·사진)이 안산 경안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에 교육청 예산 11억3천백여 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원 도의원이 확보한 이번 예산은 경안고의 낙후된 칠판교체와 석면해체제거사업, LED등 교체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안산시 경안고등학교는 1995년 개교한 이후 19~26년이 경과된 노후화된 칠판을 사용하고 있어 와이어 끊어짐과 파손 등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저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 도의원은 “학생건강과 직결되는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들기 위해 석면해체제거사업도 진행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개선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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