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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y Life] 주3회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하라

    가장 효과적인 심근경색의 1차 예방법은 관상동맥에서 생기는 동맥경화를 미리 막는 것이다. 동맥경화는 고령화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적인 노화현상이기도 하지만 고혈압·고지혈증·흡연·당뇨병·비만, 그리고 경쟁적 성격 등에 의해 가속화되고 쉽게 악화되는 질병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이러한 위험 질환이나 또다른 위험요인 등이 없는지를 살펴 적극적으로, 그리고 철저하게 치료·개선해야 한다.앞서 제시한 많은 요인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이 흡연이다. 특히 30,50대 환자들의 금연은 심근경색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이므로 흡연 중이라면 담배를 끊는 게 심장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임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또 다른 요인은 비만이다.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은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하지만 많은 경우 심근경색은 비만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체중을 감안해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평소 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만을 유발하는 지나친 육식이나 패스트푸드, 빵류의 의존도를 줄여야 심근경색의 요인인 각종 기저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운동도 경쟁적으로 하거나 탈수에 이를 정도로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심근경색의 위험을 높이므로 무리없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계획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바람직한 운동 방법은 계속 몸을 움직이는 유산소운동, 예컨대 조깅이나 사이클, 수영 등을 약간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기준으로 하되 본인의 건강 상태나 연령, 운동능력 등을 감안해 적절하게 조절하면 된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전국플러스] 고래기름 추출 기능성비누 첫선

    [전국플러스] 고래기름 추출 기능성비누 첫선

    고래 기름을 추출해 만든 기능성 비누가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25일 울산과학대에 따르면 환경생활화학과 서정호 교수가 한국전통문화연구소와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래 기름을 추출·이용한 기능성 비누를 출시했다. 고래 비누는 울산의 대표적 유적지인 울주의 반구대 암각화를 형성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울산 북구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서 교수는 “고래 기름에는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면서 “고래 비누의 발명특허를 출원했다.”고 말했다.
  • [길섶에서] 노화방지/오일만 논설위원

    동물의 수명은 호흡 및 심장박동 횟수와 반비례 관계라고 한다. 작은 동물일수록 호흡과 심장 박동이 빨라 일찍 죽고 반대의 경우는 오래 산다는 것이다. 이 잣대로 보면 인간의 경우 생쥐와 코끼리의 중간 정도다. 생쥐가 2∼3년, 코끼리가 50∼60년 정도 사니까 동물학적으로 인간의 수명은 30년 전후가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은 자연의 보편적 원칙을 무시하고 수명이 80세 이상까지 늘어나는 추세다. 왜 이렇게 됐을까. 많은 학자들은 우리 인간이 진화하면서 유아기와 청소년기가 길어졌기 때문에 그 이후의 과정도 그만큼 늘어났다는 결론을 내렸다. 성장이 느려진 만큼 죽음이 늦춰지도록 우리의 유전자에 각인됐다는 것이다. 엉뚱하게도 이런 생각을 해 봤다. 청소년기를 더욱 연장하게 되면 우리의 노화도 늦어지고 수명도 길어질 것이라는…. 60살이 넘더라도 어린이처럼 호기심이 많아 쉴 새 없이 배우고 계절의 변화에도 눈물을 흘리는, 풍부한 감성이 필요할지 모른다. 나이가 먹을지라도 젊게 산다는 것은 이래저래 나쁜 일은 아닌 듯하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아모레퍼시픽 ‘플랜트 스템셀’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아모레퍼시픽 ‘플랜트 스템셀’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라인’은 식물 줄기세포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아이오페 피부과학연구소가 수년간 스템셀 학계의 국제적 전문가들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이 화장품은 피부 줄기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스템폴리오(꿀풀과 식물인 ‘아주가 렙탄스’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성분)를 함유했다. ‘아주가 렙탄스’ 줄기세포의 성장 에너지가 피부 내 영양 성분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생기를 부여하며 주름 개선과 신진 대사를 촉진해 탄력 있고 윤택한 피부로 가꿔준다.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라인’은 노화에 근원적으로 작용하는 식물 줄기세포를 화장품 원료로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기존 식물성 제품과 차별성을 가지며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추석선물 특집] 청정원 - 無콜레스테롤 웰빙식용유 인기

    [추석선물 특집] 청정원 - 無콜레스테롤 웰빙식용유 인기

    대상 청정원은 추석 선물세트로 40여종, 230만세트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특히 1만~2만원대 웰빙 식용유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중해산 포도 3000송이로 한 병을 만드는 ‘참빛고운 포도씨유’는 담백한 맛에 콜레스테롤을 함유하지 않고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해 육류 섭취가 많은 명절에 사랑받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참빛고운 카놀라유세트’는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호주산 카놀라만 사용했다. 포도씨유와 카놀라유 500㎖ 제품을 1병씩 담아 1만 7500원씩에 판매한다. 포도씨유(500㎖) 3병을 담은 세트는 1만 6500원이다. ‘마시는 홍초’ 세트도 인기다. 피로회복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초를 석류·블루베리 등 과실과 함께 발효숙성시킨 음료다. 물이나 우유에 타서 마실 수 있고, 소주나 맥주에 타서 칵테일로 마시는 방법도 각광받고 있다. 석류와 복분자 900㎖ 2병 세트가 1만 7900원이고, 석류·블루베리·복분자 500㎖ 3병으로 구성한 세트가 1만 5900원이다. 유기농 전문 브랜드인 청정원 ‘오푸드’도 가격 부담을 줄인 세트를 선보였다. 올리브유(350㎖)와 황설탕·흑설탕·부침가루·밀가루로 꾸린 유기농 3호(2만 5400원)와 올리브유·적포도식초·참기름으로 꾸린 유기농 1호(4만 1500원) 등을 추천했다. 명품장류세트와 같은 이색선물도 있다. 청정원은 오크통에서 5년 동안 발효숙성시킨 ‘5년숙성간장’을 500㎖ 2병으로 구성, 10만원에 1100세트 한정공급한다. 청룡영화상 후보 영화인들에게 보내는 선물로 유명해진 ‘순창고추장 찹쌀발아현미’(2.5㎏)는 11만 5000원이다.
  • [신종플루 불안 확산] 떨고있는 어르신들

    신종플루로 노인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노인 대상의 노래강좌 등이 중단되는가 하면 대중강연에 발길을 끊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노령계층은 고위험군에 속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14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노인들이 가장 많이 모인다는 훈정동 종묘공원. 300여명의 노인들이 모여 내기바둑과 장기를 즐기거나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겉으로는 평온했지만 신종플루 이야기를 꺼내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10년째 공원에 나온다는 백낙윤(80)씨는 “정부에서 다음달 노인들에게 무료로 백신주사를 놔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면서 “독거노인들은 신종플루가 위험한지도 모르고 있을 것”이라며 걱정했다. 이 공원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국안보강연을 주최해온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추선희(50) 사무총장은 “신종플루 때문에 인천, 안양 등에서 강연을 듣기 위해 올라오는 어르신이 10% 정도 줄었다.”고 말했다. 서울 삼전동 송파노인종합복지관은 14일부터 13개의 노래 강좌가 휴강에 들어갔다. 이 복지관 조명희 사회복지사는 “바이러스가 침 등 분비물을 통해 퍼질 우려가 있고 건강을 염려하는 어르신들의 요청이 있어서 마이크를 함께 사용하는 노래강좌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는 외부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반응이 늦고 항체형성 능력이 떨어지는 ‘면역노화’를 겪기 때문에 신종플루에 감염되기 쉽다.”면서 “다중 이용장소는 되도록 피하고 외출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반면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최상호 교수는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918~1957년 사이에 신종플루 A(H1N1)와 비슷한 인플루엔자가 유행했기 때문에 이 시기에 태어난 사람 중 상당수가 면역력을 가진 경우가 많다.”면서 “국내 사망자가 7명밖에 되지 않아 노인 사망률이 높다고 단정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길섶에서]신의 선물/오일만 논설위원

    서양에서 최근 ‘젓가락 다이어트’가 인기다. 젓가락질이 서툰 탓에 천천히 식사를 하게 돼 살이 빠진다는 주장이다. 과학적으로 음식이 입에 들어간 다음 뇌가 ‘먹었다’고 인식하는 것은 ‘25분 뒤’라고 한다. 천천히 먹다 보면 양이 적어도 뇌는 스스로 포만감을 느껴 식탐을 멈춘다는 논거다. 베일에 싸여 있는 뇌의 신비가 벗겨지기 시작한 것은 최근이다. 많은 의문점들이 뇌의 과학적 연구와 함께 풀리고 있다. 낙천적이고 원만한 사람들이 장수하는 것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다. 모르핀 성분의 일종으로 인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신의 선물’로 불린다. 노화를 방지하고 행복감을 높인다. 마약도 엔도르핀과 같은 효과를 내지만, 신은 사악하게 행복을 얻으려는 인간에게 파멸이란 대가를 내렸다. 반면 독성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된다. 동물계에서 뱀이 생성하는 독 다음으로 독성이 강하다. 우리는 매일매일 선택을 해야 한다. ‘엔드로핀이냐 노르아드레날린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피부미용제 개발하다 다이어트제 탄생했죠”

    “피부미용제 개발하다 다이어트제 탄생했죠”

    지난해 5월 ‘S라인’을 넘어 ‘X라인’을 주창하며 나온 아모레퍼시픽 건강식품 브랜드 V=B프로그램의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는 출시 100일 만에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8개월 동안의 매출이 278억원, 올해는 400억원 가까운 매출을 기대한다. 2002년 출시 직후 3개월 만에 100만병을 판매하고, 연매출 250억여원을 꾸준히 달성한 다이어트 음료의 효시격인 CJ뉴트라 팻다운을 압도하는 기록이다. 11일 경기 용인 기흥구에 있는 기술연구원에서 만난 건강식품연구팀원들 중에는 통통한 체형이 없었다. 스스로 실험 대상이 되느라 연구 과정에서 3~4㎏이 빠지는 게 보통이라고 한다. 부러움을 살 만한 직업이다. 제품에 함유시킨 대두의 이소플라본 복합물에 관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논문 7편을 게재했다. 그런데 개발 초기까지만 해도 원래 이 제품은 다이어트를 겨냥한 제품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상준 연구소장은 “2002년 피부를 좋게 만드는 성분을 연구하는데, 동물실험 단계에서 관련 성분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소모시키고 노화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를 내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개발자와 지인들이 음료를 마셔 봤다. 182㎝에 84㎏이던 한 연구원의 남동생에게 마셔 보게 했더니, 2~3개월 만에 7~8㎏이 빠졌다. 특히 효과가 좋았던 경우이지만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착수할 힘을 줬고, 임상시험에서 다이어트 효과가 입증됐다. 캡슐·분말·액상 등 여러 제형을 실험한 뒤 개발팀은 액상 타입을, 마케팅팀은 캡슐 타입을 선호했다. 개발팀은 흡수가 가장 잘 되는 점을, 마케팅팀은 방문판매를 할 때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점을 높이 샀다. 조율 끝에 고농축으로 무게를 줄인 20㎖ 분량의 앰플 타입 제품이 탄생했다. 김완기 팀장은 “마케팅팀이 제품을 이렇게 에쁘게 만들어 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이후 앰플형 음료가 나오는 기점을 만들었다.”고 흐뭇해했다. 마케팅팀과 조율하듯이 고객들과 조율하는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박현우 책임연구원은 “방문판매 형식으로 제품을 팔 때 좋은 점 가운데 하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편에게 마시게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바지 뒷단이 해져서 수선하다 생각해 보니 뱃살이 빠져서 바지가 흘러내렸기 때문이었다는 경험담에서부터 변비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됐다는 예상 외의 효과까지 전해졌다. 김유 선임연구원은 출산한 아내에게 제품을 권하기도 했다. 건강식품연구팀은 다이어트 제품 외에도 녹차와 인삼 등에서 좋은 성분을 추출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4년을 키운 인삼에서 일주일 동안 피는 인삼 열매인 진생베리를 상품화했다. 이 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1970년대부터 녹차밭을 운영하는 등 한국 전통의 재료에서 좋은 성분을 찾아내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내고장 名品] 영암 무화과

    [내고장 名品] 영암 무화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는 무화과(無花果)가 요즘 제철을 맞았다. 국내 주산지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대 농가들은 물컹물컹하게 잘 익은 무화과를 수확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무화과는 구약성서에 여러번 언급될 정도로 오랫동안 애용된 아열대 과일이다. 꽃이 없는 것이 아니라 꽃이 꽃받침 속에 숨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리스·터키 등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알려졌다. 클레오파트라가 가장 좋아한 과일이자 고대 그리스 올림픽 출전 선수와 로마의 검투사(글래디에이터)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전한다. ●600여농가서 재배… 전국생산량의 60% 이런 무화과가 요즘 한창 출하되고 있다. 10월까지 나온다. 영암 지역에선 600여 농가가 250㏊에서 연간 4000여t을 생산, 12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60%가량이다. 올해는 개화기 때 냉해와 여름철 긴 장마 등으로 수확량이 3000여t으로 줄 것으로 추산된다. 무화가 재배농가 박형순(63·영암군 삼호읍)씨는 “최근 며칠간 땡볕이 내리 쬐면서 무화과의 때깔이 어느 때보다 곱고, 당도도 높다.”며 “지금 나오는 것이 최상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2㎏들이 한 상자당 2만~2만 5000원이다. 지난해보다는 5000~1만원이 올랐다. 이 지역 일대에 무화과가 보급된 것은 1970년대 한 농협 조합장이 일본에서 개량종 묘목을 들여와 2㏊의 밭에 심으면서 시작됐다. 현지 기후에 잘 적응하고 맛좋은 과일을 생산하면서 이웃 농가로 퍼져 나갔다. 무화과는 삽목이 잘돼 금세 재배량이 늘어났다. 도후인·바나네 등 조생종과 봉네시 등 만생종이 주로 재배된다. ●가을볕 좋은 요즘 최고의 당도 영암군 삼호읍 일대도 지중해와 비슷한 위도의 해양성 기후대로서 열매가 맺는 여름철엔 섭씨 25~31도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풍부한 일조량과 적절한 해풍이 곁들어진 최적의 생육조건을 갖췄다.무화과는 최근 항암과 변비·부인병 예방 등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동의보감도 재래종 무화과는 체내 독 제거와 위장질환·빈혈·치질 등에 좋고 소화 촉진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했다. 성분검사 결과 철분·칼슘 등 각종 미네랄과 노화를 늦추는 기능의 폴리페놀까지 함유돼 있다. 영암무화과 클러스터 사업단 관계자는 “택배 주문과 잼·즙·양갱 등 가공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수도권 등지에도 유통망 확충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영암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고교생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파문 ☞KT이어 쌍용차 탈퇴… 위기의 민노총 ☞새벽을 여는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 차량기지 사람들 ☞벌금미납자 사회봉사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독도 평화호? 독도 관광선? ☞이 무슨 변고? 태양이 2개 떴다니…
  • [유통플러스]

    ●롯데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제품 불새버거를 출시, 전국 780여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패티를 나란히 넣은 버거로 단품은 3300원, 감자와 콜라를 곁들인 세트는 5200원이다. 불새버거 구매 고객에게는 7000여원의 할인혜택을 볼 수 있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하이네켄이 추석 패키지를 마련, 다음달 3일까지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330㎖ 6팩을 구매하면, 하이네켄 드래프트 케그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르까프가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워킹화 닥터세로톤을 출시했다. 르카프는 “세로토닌은 놀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의 폭주를 조절하는 신경전달 물질”이라면서 “맨발로 걸을 때 세로토닌이 분비된다는 것에 착안해 운동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8만 5000~9만 2000원. ●도미노피자가 빵 안에 파스타를 담은 브레드볼 파스타를 내놓았다. 고구마 무스로 속을 채운 피자 빵 안에 펜네 파스타를 올렸다. 이 회사 마케팅본부 김명환 상무는 “피자와 파스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요리”라고 소개했다. ●대상이 순창 우리쌀 고추장·순창 재래식 된장·소불고기 양념장·햇김 등 4가지를 세계화 4대 식품으로 선정, 수출을 시작했다. 대상은 전 세계 마트 80여곳에 LCD 미디어 플레이어를 설치하고 한식 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에서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브랜드 미샤 옴므 어번소울을 출시했다. 피부 보호와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식물줄기세포 추출물과 나노화된 오메가3·6, 항산화 효과를 내는 흑미 추출물 등을 함유시켰다. ●AK플라자는 4일부터 열흘 동안 개점 16주년 이벤트를 연다. AK멤버스 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충북 제천 청풍호 테마여행 기회를 준다. 구로점에서 13일까지 여는 대한민국 가구 박람회에서는 금액대별로 5% 상품권을 지급하고, 에이스·다우닝·장인가구 제품을 15~60%까지 할인 판매한다..
  • 치과·한방·치질도 의료실손보험 포함

    의료실손보험 보장대상에 치과, 한방치료, 치질 등이 포함된다. 10월부터 실시되는 보장한도 90% 제한에 맞춘 조치다. 금융감독원은 2일 “10월부터 10% 자기부담금 제도가 도입되는데 맞춰 복잡한 의료실손 보험을 단순화, 표준화하는 작업을 해왔다.”면서 “그동안 보장 대상에서 벗어나 있는 것까지 포함해 소비자 혜택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보험업계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공동작업을 해왔다. 우선 치질 등 직장·항문 관련 질환이나 치매, 한방치료, 치과를 보장대상에 넣었다. 치질은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급여부문만, 치매는 노화로 인한 자연적 치매는 빼고 상해·질환으로 인한 치매만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질병이 가입자가 숨기기 쉽고, 보험사가 확인하기도 어렵다는 점 때문에 보험사의 손해율이 치솟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요실금이 한때 보장 대상에 거론되다 빠진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한때 단독 상품으로도 나왔던 요실금 보험은 과도한 손해율을 감당하지 못해 시장에서 사라졌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흑미 와인 ‘천년약속 레드’ 선봬

    흑미 와인 ‘천년약속 레드’ 선봬

    상황버섯 발효주 생산업체인 천년약속이 부산 기장군과 2년간의 공동연구를 거쳐 친환경 흑미를 이용한 한국형 레드와인 ‘천년약속 레드 프라임’을 1일 선보였다. 천년약속의 상황버섯 균사체와 기장군 특산물 흑미를 저온에서 발효시켰다. 발효주이지만 누룩을 사용하지 않아 누룩 냄새가 나지 않고 흑미의 항산화 성분이 노화방지 등에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알코올 농도 12%, 700㎖ 1만 2000원.
  • 첫 복제늑대 ‘스널프’ 사인 세균감염인 듯

    첫 복제늑대 ‘스널프’ 사인 세균감염인 듯

    2005년 서울대가 세계 최초로 복제에 성공한 복제 늑대 두 마리 중 암컷인 ‘스널프’가 3년10개월 만에 숨진 것이 확인됐다. 1일 서울동물원과 서울대에 따르면 스널프는 지난달 26일 오전 동물원 들소 우리 안에 있는 격리 사육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동물원은 스널프의 사체를 발견한 당일 서울대 수의학과 연구진과 함께 부검을 했다. 발견 당시 스널프는 별다른 외상이 없는 데다 더위 탓인지 장기가 심하게 부패해 있는 상태였다. 건강상 문제가 없었기에 세균감염이 사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서울동물원은 설명했다. 신남식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정확한 사인은 조직·세균 검사 결과가 나오는 한달 뒤쯤 알 수 있다.”며 “복제기술이 불완전해서 폐사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지만 그런 것은 아니다. 갑작스럽게 죽는 동물들은 많으므로 이번 일을 확대 해석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복제 동물은 일반 동물보다 질병과 노화에 약하고 이 때문에 수명이 짧은 경우가 많았다. 스널프 역시 야생 늑대 평균 수명인 10~15년에 훨씬 못 미치는 생후 3년10개월 만에 폐사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Healthy Life] 골다공증

    [Healthy Life] 골다공증

    인간의 몸에서 골격, 즉 뼈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보면 골다공증처럼 무서운 병도 없다. 상상해 보라. 누군가의 뼈가 마치 막대과자처럼 쉽게 부러지거나 바스라지고, 그게 쉬 치료되지도 않으며, 그렇게 앓다가 결국 이런저런 합병증으로 죽음에 이른다면 너무나 허약해 허망할 수밖에 없는 그 삶이 어떨까? 믿기 싫지만 한순간에 인간을 절망의 나락으로 내동댕이치고 마는 병이 바로 골다공증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성의 질환으로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도 않은 골다공증에 대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양규현 교수를 통해 듣는다. ●골다공증이란 어떤 질환인가? 골다공증은 골량(骨量)이 줄고 골질(骨質)이 변해 사소한 외력에도 뼈가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에는 고관절 주위 골절, 손목 주위 골절, 척추 골절, 어깨 주위 골절 등이 있으며, 여성의 3분의1, 남성의 5분의1이 평생 한번 이상 골다공증성 골절을 경험한다. 문제는 최근의 빠른 고령화로 더 많은 사람이 골다공증에 노출될 수밖에 없어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골다공증이 왜 문제가 되는가? 골다공증이 무서운 이유는, 골량이 감소하는 동안에는 증세가 없다가 일단 골절이 생기면 그때부터 환자의 삶에 큰 변화가 오고, 2차 골절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게 된다는 점 때문이다. 따라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대퇴골 골절의 경우 1년내 사망률이 20%로 매우 높으므로 골절 치료 후 적극적인 골다공증 치료가 필요하다. 골다공증성 골절로 장애가 와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위지면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경제적·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2003년 골다공증성 골절에 따른 국내의 사회경제학적 비용이 1조원을 넘었다. ●원인을 상세히 설명해 달라. 여성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인은 폐경 후의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결핍이다. 에스트로겐이 줄면 뼈를 녹이는 파골세포가 늘어 골 파괴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골량이 줄고, 골질이 악화된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성호르몬의 분비가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골다공증이 늦게 생기는데, 이를 노인성 골다공증이라고 한다. 이밖에 천식이나 피부병 등으로 장기간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는 환자나 장기이식 환자,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 내분비계 질환자에게서 2차성 골다공증이 빈발하며, 드물게 산후에 생기기도 한다. ●흔히 골다공증을 여성 질환으로 아는데 사실인가? 뼈는 하중을 지지하지 때문에 몸무게·근력·운동량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남아는 남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할 무렵부터 근육량과 체중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골량이 늘 뿐 아니라 뼈도 굵어진다. 반면 여아는 상대적으로 뼈의 굵기가 남아에 비해 가는 데다 특히 야외활동 등을 피해 비타민 D 부족과 운동량 결핍으로 뼈 발육부전이 올 수 있다. 이 때문에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골량이 적은 데다 폐경기가 되면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줄면서 골파괴가 골형성을 앞지르게 된다. ●남성도 골다공증을 겪을 수 있는가? 여성이 남성에 비해 골 소실이 일찍 오기 때문에 골다공증을 여성 질환으로 인식하지만 성호르몬뿐 아니라 고령·스트레스·영양 불균형이나 다른 질병의 영향을 받는 골대사의 특성상 남성도 당연히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다. 다만 남성은 여성보다 빈도가 낮고 질병의 발현 시기가 늦을 뿐이다. 국내 자료를 보면 골밀도를 기준으로 50세 이상의 여자는 약 30∼40%, 남자는 6.5%가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증상은 무엇이며, 자가검진도 가능한가? 골다공증은 상태가 심해질 때까지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 특히 척추 압박골절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키가 줄고, 허리가 구부러지기도 한다. 따라서 남녀 모두 50대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골밀도검사와 함께 위험요소를 점검해야 한다. 골다공증성 골절은 낙상으로 생기는 게 보통인데, 팔다리 뼈에 골절이 생기면 심한 통증으로 거동이 불가능해 응급실을 찾으며, 특히 다리 골절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진단 기준은 무엇인가? 국제보건기구에서는 환자의 골밀도를 진단기준으로 삼는다. 환자의 골밀도를 나타내는 T값이 -2.5 이하이면 골다공증, -1.0∼-2.5 미만이면 골감소증에 해당한다. 또 골밀도가 같다고 해도 개개인의 연령과 특정 약물 사용 여부·골절 경력·가족력 등에 따라 골절 위험률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개발된 프로그램이 ‘FRAX’인데, 이 경우 10년 후의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 위험률이 20%를 넘으면 적극적인 치료를 권장한다. ●치료 방법을 소개해 달라. 골다공증은 약물 중에서도 비스포스포네이트(BPP) 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호르몬요법도 많이 쓰고 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는 뼈의 재흡수를 초래하는 파골세포에 직접 작용해 골소실을 줄여준다. 호르몬요법은 주로 조골세포에 작용하여 골 형성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런 약물치료의 성과는 어느 정도며, 약제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전문 치료제로는 크게 골흡수 억제제와 골형성 촉진제가 있다. 골흡수 억제제의 대표 약물이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로, 이중 특정 약제는 10년 이상 안전성과 효율성이 입증됐다. 현재 공급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는 대부분 폐경후 골다공증, 스테로이드성 골다공증 및 남성 골다공증 치료에 적용된다. 골형성 촉진제로는 부갑상선 호르몬이 있는데, 골형성 효과는 좋으나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고, 고가인 점이 부담이다. 골다공증은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복약 지도를 받아야 한다. 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의 경우 장기 사용에 따른 턱뼈 괴사 등의 부작용이 국내에서도 보고되고 있는 만큼 3년 이상 장기 투약자는 발치 등 치과 치료에 앞서 전문의의 조언을 듣는 게 바람직하다. ●예방법을 소개해 달라. 골다공증 위험인자를 최소화하고, 고른 영양 섭취와 함께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다공증의 대표적 위험인자는 노화이며, 이밖에 영양 부족·스트레스·흡연·음주 등도 위험인자로 꼽힌다. 비타민 D는 주로 햇볕을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며, 음식 섭취로도 가능하나 양이 많지 않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햇빛을 받는 야외활동을 권장하는데, 이 경우 자외선 차단효과가 강한 선크림은 사용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줄기세포지방이식이란?

    줄기세포지방이식이란?

    우리 몸의 지방조직은 지방세포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혈관들, 신경들, 그리고 결체조직과 물이 같이 존재하는 조직입니다. 그리고 지방유래줄기세포 (지방조직 안에 존재하는 중간엽유래줄기세포)는 지방조직 중에서 혈관 주위에 가장 많이 존재하고 기타 지방세포들 사이에도 간헐적으로 존재합니다. 우리가 몸매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지방흡입을 할 때, 사용하는 장비나 기구들이 모두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흡입하기 위하여 고안이 되어있습니다, 왜냐면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감소시켜야 후유증도 적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흔히 시술하는 지방흡입법으로 지방을 채취하게 되면 정상지방조직 안의 줄기세포의 숫자보다 훨씬 적은 수의 지방유래줄기세포를 포함한 지방조직을 얻게 되고 이것을 이식할 경우 당연히 줄어든 줄기세포로 인하여 생착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지방조직이 괴사하거나 석회화 (돌처럼 딱딱한 조직으로 변하는 것)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유방암과의 구분이 어려운 석회화때문에 지방조직을 유방의 확대에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의사들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동경의대 성형외과의 요시무라 박사가 줄기세포를 보강한 지방을 만들어서 유방에 지방이식을 시도하였고 좋은 결과를 보게 되어서 논문을 발표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시술의 이름을 CAL (cell-assisted lipoplasty·줄기세포의 도움을 받은 지방성형)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시술의 과정은 지방이식에 사용할 만큼의 지방을 채취하여 정제하고, 추가로 동일한 양의 지방을 채취하여 줄기세포만을 분리하여 그 줄기세포를 정제된 지방에 혼합하여 (그러면 줄기세포가 많아진 지방조직이 되겠지요) 이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드물게는 줄기세포만을 이식하는 기술도 있지만 아직도 줄기세포를 주입하여 주입한 곳에 그대로 머물게 하는 적절한 비계 (scaffold)가 개발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시험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시술을 하면 보강이 된 줄기세포가 여러 가지 기능을 하게 되는데 먼저 지방세포로 분화하여 증식을 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혈관을 많이 만들어서 이식이 된 지방세포의 생존률을 높인다는 것, 또한 여러 가지 지방세포의 생존과 증식에 필요한 성장인자를 많이 분비한다는 것, 마지막으로 기존 줄기세포에 더하여 이 자극을 받은 줄기세포들이 그대로 생존하여 계속 새로운 지방세포를 만들거나 다른 어떤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줄기세포지방이식을 할 경우 지방의 생착율이 50% 이상 개선이 되어서 거의 재시술이 필요가 없게 되며, 아마도 주입이 된 줄기세포가 피부에 필요한 다른 세포들로 변하거나 노화가 되어 감소가 된 혈관을 다시 만들고, 병이 든 멜라닌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대치하는 등의 알려지지 않은 어떤 줄기세포의 영향으로 피부의 회춘이 저명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많은 의사들이 공통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 부수적으로 많은 의사들이 지방이식의 부작용 (부종, 통증, 멍듬, 감염 등)이 많이 감소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론적으로 확실하게 정립이 된 분야는 아니지만 언젠가 이론적인 근거를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또한 거의 모든 의사들이 이 두가지 점에서 그 효과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엠 성형외과 피부과 원장인 저 역시 마찬가지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아직까지 그 효과가 아주 과학적으로 입증은 되지 않았지만, 많은 의사들이 효과를 경험하게 되는 줄기세포지방이식을 한번 쯤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스타엠 성형외과 피부과 민영기 원장). 출처 : 스타엠 성형외과 피부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아쿠아젠트 - 보다 쉽고 빠르게

    아쿠아젠트 - 보다 쉽고 빠르게

    학창시절 앉아서 너무 열심히 공부만 한 탓일까. 강○○씨(여. 24세. 가명)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여드름, 기미 같은 피부질환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이다. 보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 피부과를 가보기도 했지만, 장비를 보고 겁을 먹고,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한 번 더 겁을 먹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난감해하고 있다. 이렇게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싶어 하지만, 시술에 겁을 내는 강○○씨 같은 여성을 위해 적용 가능한 시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어떤 피부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건강한 피부는 적절한 수준의 섬유소를 함유하여 주변의 수분을 흡수함으로 피부의 탄력과 복원력을 유지시켜 주는 동시에 외부 발생 요인(자외선, 건조 등)에 대하여 방어를 할 수 있는 피부를 말한다. 이러한 섬유소가 노화 등의 이유로 유실되면, 이때 피부의 손상이 오는 동시에, 손상 이후 재생이 어렵게 되는 것이다. 현대의학의 수준으로는 노화와 관계된 유전자의 활동을 막을 수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에 반해 섬유소의 재생 능력을 강하게 이끌어낸다면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라 나타나게 된 시술 방법이 레이저 시술 및 고주파 시술 방법이다. 또한 여기서 한 단계 진보한 방법으로 들 수 있는 것이 아쿠아젠트 시술이다. 기존의 레이저 시술은 기계의 힘을 빌리기보다는 시술하는 의사의 능력 여하에 따라 주입량이 결정될 뿐 아니라, 일정한 양이 지정된 부위에 제대로 조사되기가 어려웠다. 아쿠아젠트는 투여를 원하는 물질을 일정하고 정확한 압력을 통하여 정확한 위치에 주입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 장비이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은 물론이고, 비타민과 영양물질, 그리고 나아가 필러까지 주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량에 의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아쿠아젠트는 나아가 주입한 약물로 인하여 콜라겐 형성에 의한 피부재생 효과를 추구할 수도 있다. 진피층에 있는 콜라겐이 활성화되며 표피층에 손상된 피부에 대해 자연적인 재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강○○씨처럼, 피부질환으로 고민하고 있지만 각종 장비와 시술이 두려워 시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 시간이 많지 않아 여러 번의 시술을 받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아쿠아젠트가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아쿠아젠트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미백관리, 전문적인 시술이 필요할 때

    미백관리, 전문적인 시술이 필요할 때

    말복이 지나면 우리네 조상들은 여름이 지났다고 생각하여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한다. 그러나 요즘은 양력의 도입 및 지구 온난화 현상 등으로 인하여 8월 13일에 이미 말복은 지났지만 더위는 더한층 무섭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름은 다른 계절보다 피부에 많은 피로가 오는 계절이다. 자외선, 땀, 소금기 등에 시달리는 피부는 여름간, 특히 휴가 이후 각종 피부 노화 및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나타내기 일쑤이다. 이와 같이, 각종 조건으로 인하여 쉽게 피로해지는 피부에 대한 트러블 관리 및 미백(화이트닝)은 이제 선택해야 하는 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안고 가야 할 수단이 되었다. 단지 화장법의 발달로 인하여 하얀 피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피부 자체의 건강을 되찾아 화장 없이도 백옥같은 피부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며 피부 관리의 주된 대상인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까지의 젊은 여성뿐 아니라 미시족으로 대변되는 30대의 주부들까지도 피부과에서 미백관리를 받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다. 또한 최근 그루밍족(Grooming족)으로 표현되는 이른바 ‘화장하는 남자’들 또한 피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화이트닝 시술을 받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화이트닝 시술은 각종 레이저 및 약품 등을 이용하여 시술하기 때문에 일반 피부관리샵에 비하여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레이저토닝 장비를 이용한 시술이다. 큐 스위치(Q-Switch) 방식의 Nd:YAG 레이저를 통하여 진피층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차단하는 방법이 기준이 된다. 치료 후 더 검어지거나 하는 부작용이 적으며, 또한 진피층에 존재하는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미백 이외에 모공축소, 피부 리프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건대 인근에 위치한 피부과 중 건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엠클리닉 피부과성형외과의 김현수 원장이 이야기하는 ‘과거의 피부미백에 대한 개념은 단순히 피부 표면에 보이는 흠만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최근 그 원인을 분석하여 제거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피부미백의 수단으로 보고되고 있다’는 말 또한 레이저토닝에 의한 피부관리 및 미백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술의 발달로 최근의 미백 관리는 일상 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으며, 당일 세안 및 화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레이저 토닝을 이용한 피부 미백 관리의 장점으로 들 수 있다. 자신이 직접 하는 자가 피부 관리도 피부에 신경을 쓴다는 점에서는 매우 중요할 수 있다. 이에 덧붙여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체계적인 피부 관리 및 미백관리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기 위한 노력하는 것이 보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기 위한 지름길이 아닐까. ■출처 : 엠클리닉 피부과성형외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임플란트

    멀쩡했던 치아가 어느 날 갑자기 빠져버린다면? 노년층에서의 치아 상실은 하나의 노화증세가 될 수 있지만, 젊은층이라면 남들에게도 떳떳이 말할 수 없을 뿐더러 비용이나 시술에 따른 고통을 떠올리며 근심은 나날이 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대로 놔둔다고 해서 새로운 치아가 생길 리는 없으므로 최대한 빨리 가까운 치과를 찾는 것이 최선책이다. 치아가 없는 상태에서 제대로 씹지 못하면 영양섭취의 불균형을 초래하며 치아의 빈공간에 이물질이 끼게 되어 충치를 비롯한 각종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자연치아와 흡사한 임플란트가 대중화되어 환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의 빈공간에 인공치근을 심어서 유착시킨 뒤에 인공치아를 고정시키는 시술로, 시술법이나 임플란트의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앞니를 상실한 경우라면 치아의 기능적인 측면뿐 아니라 치아의 색상이나 모양 등 심미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시술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병원에서도 출혈이 적고 통증은 최소화시킨 물방울 레이저나 수면마취 등의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을 찾는 사람이나 시술 후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은 “임플란트의 수명은 사후 관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흡연을 피하고 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 남·녀의 차이 일으키는 뇌 비밀 풀기

    남·녀의 차이 일으키는 뇌 비밀 풀기

    인간 신체의 비밀과 최신 의학 정보를 소개해온 의학 다큐멘터리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이 20일로 300회를 맞는다. 지난 2002년 10월 첫방송 이후 프로그램은 인간의 출생과 노화, 질병, 죽음을 주제로 식생활습관, 운동, 생활환경, 장기기증 등 건강에 관련된 방대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전해 왔다. 특히 특수영상과 3차원 그래픽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난해한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소개하면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방송은 300회를 맞아 20일, 27일 오후 10시에 특집 2부작 ‘남자의 뇌, 여자의 뇌’(연출 예미란)를 내보낸다. 꾸준한 연구 속에도 아직 많은 부분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뇌의 신비, 특히 심리실험과 첨단 뇌과학을 활용해 남녀 뇌에 얽힌 비밀을 소개한다. 1부 ‘뇌에도 성이 있다’편은 생물학적 성과 다른 ‘브레인 섹스(Brain Sex)’에 대해 소개하고 남녀의 차이를 일으키는 뇌의 기능을 분석한다. 임신 6~8주에 호르몬의 영향에 따라 결정된다는 뇌 성별에 따른 운동능력 차이 등을 설명한 뒤, 실제 일반인과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뇌성별을 측정해 본다. 또 성관계 시 남녀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차이도 소개한다. 2부 ‘늙지 않는 뇌 사용설명서’편에서는 건강한 뇌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꾸준히 운동한 학생들이 인지능력이 좋다는 최근 연구 및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운동과 뇌의 관계를 밝히고, 산모의 운동이 태아의 지능지수(IQ)에 끼치는 영향도 들려준다. 또, 뇌활성화 비교 실험을 통해 치매에 좋은 놀이가 무엇인지 살피고, 국내외 뇌전문의들이 제안하는 건강한 뇌 유지법도 알아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소프라노 제시 노먼 서울 온다

    소프라노 제시 노먼 서울 온다

    ‘오페라의 여왕’, ‘여자 파바로티’, ‘검은 여신’ 등 그를 찬양하는 수식어는 수없이 많다. 성악가나 관악기 연주자는 ‘악기’ 자체가 노화를 느끼는 탓에 전성기를 오래 누리지 못한다. 그러나 올해 64세가 된 제시 노먼의 기량은 여전하다. 성량은 풍부하고, 기교는 드라마틱하다는 평가다. 건재한 제시 노먼을 새달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2001년 첫 내한공연에 이어 2002년 두번째 공연을 가진 지 7년 만에 서는 한국 무대다. 노먼의 공연은 당초 지난해 말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고환율과 일정 문제로 무산됐다가 드디어 성사됐다. 1969년 런던 코벤트가든에서 바그너 ‘탄호이저’의 엘리자베스 역으로 데뷔한 노먼은 이후 라 스칼라, 빈 국립오페라극장,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전 세계적인 오페라와 콘서트를 누비며 프리마돈나로 추앙받고 있다. 그가 받은 세계 유수의 음악가상, 음반상도 열거하기 힘들 정도다. 미국 ‘올해의 음악가상’과 그라모폰상(1982년), 프랑스 정부가 주는 예술과 문화의 훈장(1984년), 레종 도뇌르(1989년), 그래미상 최우수 오페라 음반상(1988·1989년) 등을 받았다. 1997년에는 미국 공연 예술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케네디 센터 공로상을, 2006년에는 클래식 아티스트로는 네번째로 그래미상 음악 부문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노먼은 콘서트 무대뿐만 아니라 뉴욕 시립도서관, 뉴욕 식물원, 카네기홀 이사회, 국립음악재단, 루푸스재단 등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후원회의 미국대표를 맡으며 문화예술계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에도 충실하다. 이번 공연에서 노먼은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 중 ‘가라, 그러나 어디로?’, 퍼셀의 ‘디도와 에네아스’ 중 ‘벨린다, 그대의 손을 주오’,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어머니도 아시다시피’,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어딘가’, 모턴 굴드의 ‘깊은 강’ 등 17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유럽 작곡가들의 오페라 아리아, 2부는 미국 작곡가들의 뮤지컬 음악과 흑인 영가들로 구성했다. 미국 여성지휘자 레이철 워비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02)541-6235.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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