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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돈 “속도위반이요? 아이는 3명 이상” (일문일답)

    정형돈 “속도위반이요? 아이는 3명 이상” (일문일답)

    개그맨 정형돈(31)이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결혼에 골인하게 되기까지의 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형돈은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가진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첫눈에 반해 3개월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며 “처음엔 유라 부모님이 내가 연예인이라 싫어하셨다. 그런데 연예인의 포스가 없고 소탈해 좋다며 허락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정형돈은 이어 “프러포즈는 아직 하지 못했다.”며 “그 친구가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집에서 보드게임을 종류별로 사놓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 때 키스를 했는데 아직도 떨린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정형돈보다 네 살 연하인 예비신부 한유라씨는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정형돈과 함께 일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미모의 방송작가인 한유라씨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 밤만 재워줘’의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인 한유라씨는 CF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지난 5월 중순 양가 상견례 이후 8일, 결혼식 날짜를 9월12일로 잡았다. 정형돈이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김포에 신혼집을 마련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현재 소감은? 떨리고 긴장이 많이 된다. -처음 만남은? 지난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작가와 진행자로 만났다. 작가 중에 제일 예쁜 작가가 내게 설명을 해줄 거라고 해 처음 봤는데 처음부터 좋았다. 우리 소속사 사장님의 번호로 주로 통화를 했다. 처음 방송을 하며 만난 뒤 3개월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 지난해 상견례를 했다. 그것 때문에 날을 빨리 못 잡았다. -데이트 장소는 주로 어디였나? 밖에서 만난 적이 두 번밖에 없었다. 영화관에 간 적이 두 번이다. 내가 먼저 말을 하면 이상한 말을 하게 될까 봐 (유라의) 말을 잘 들어줬다. -첫 데이트 장소는? 닭발집이다. -서로를 부르는 애칭은? 나는 유라의 이름을 부르고 유라는 ‘오빠’라고 한다. 너라고 부르는 걸 싫어한다. 전화번호는 다르게 저장돼 있다. 유라는 웃는 이모티콘으로, 나는 ‘아씨’라고 저장했다. 머슴이 아씨를 모시고 있으니까. -한유라씨의 어떤 점이 좋나? 부모님께 너무 잘한다. 한유라이기에 때문에 다 좋다. -예비신부의 부모님은 당신을 좋아했나? 처음엔 유라 부모님이 내가 연예인이라 싫어 하셨다. 그런데 만날수록 내가 연예인의 포스가 없다며 소탈해서 좋다고 하셔 허락하셨다. -속도 위반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는데. 속도 위반은 아니다. -자녀 계획은? 최대한 많이 낳기로 얘기할 거다. 미니멈 3명 정도.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9월 12일 날짜만 잡혔다. 그 외엔 결혼에 대한 게 정해진 게 없다. -최근 노홍철의 열애가 공개됐는데 결혼 소식에 대한 그의 반응은? 노홍철이 좋아하고 축하해줬다. 형 기사 때문에 내 기사가 묻혔다며 좋아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결혼 소식을 몰랐다. 평소 결혼에 대해 뭐라 했나? 말을 하지 않았다. 형님(유재석)이 사는 모습이 부러웠다. 형님이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려면, 돈을 모으려면 결혼을 빨리 해야 한다고 했다. -프러포즈는 했나? 프러포즈는 아직 하지 못했다.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그 친구가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집에서 보드게임을 종류별로 사놓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 때 키스를 했다. 그 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떨린다. -소녀시대 태연과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을 하는데. 방송작가 일을 하고 있기에 잘 이해해준다. 유라가 방송은 방송이고 현실은 현실이기에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쪽 일을 해 그런 부분에서 흔들리지 않고 다독여 준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도’ 멤버들, 줄줄이 ‘사내 결혼·연애’ 경사났네

    ‘무도’ 멤버들, 줄줄이 ‘사내 결혼·연애’ 경사났네

    11일 개그맨 정형돈의 결혼 날짜가 알려지면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연이은 사내 연애와 결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과 정형돈, 노홍철 모두 이른바 ‘사내 결혼’ 혹은 ‘사내 연애’의 주인공들이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에서 퀴즈를 출제했던 나경은 MBC 아나운서를 처음으로 만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정형돈도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이 프로그램의 구성작가인 한유라씨와 함께 일을 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오는 9월 12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최근 가수 장윤정과 연인임을 밝힌 노홍철 역시 2005년 MBC ‘추석특집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SBS ‘일요일이 좋다’ 코너 ‘골드미스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현재 군복무 중인 ‘무한도전’의 전 멤버 하하도 방송인 안혜경과 2006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연예계 공개 연인이 됐다. (사진=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노홍철 “우리는 연인”

    장윤정·노홍철 “우리는 연인”

    트로트 가수 장윤정(오른쪽·29)의 소속사인 인우프로덕션은 8일 장윤정이 방송인 노홍철(왼쪽·30)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둘은 SBS ‘일요일이 좋다’ 중 ‘골드 미스가 간다’ 코너에 함께 출연하다 한 달 전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 교제는 노홍철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뤄졌으며 공개적인 교제는 장윤정 측이 먼저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노홍철ㆍ장윤정, 러브스토리 공개

    노홍철ㆍ장윤정, 러브스토리 공개

    노홍철과 장윤정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8일 열애소식을 전한 노홍철과 장윤정이 같은 날 방송된 MBC ‘놀러와-짝궁을 소개합니다’의 예고편에 절친한 짝꿍으로 등장했다. 이 예고편에서 둘은 커플로 참석해 처음 친해지게 된 계기,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 사연 등을 얘기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홍철은 “심장이 너무 떨린다. 보고 싶다.”고 장윤정에 대한 마음을 전했고 장윤정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놀러갔던 일화, 노홍철이 자동차 극장에 가자고 했던 사연 등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MC와 패널들은 “이건 정말 사귀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에이 사귀고 있나보네”라며 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연애를 막 시작할 무렵인 지난 5월 6일 녹화가 진행돼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지만 공교롭게도 방송 한 주 전에 둘의 열애 사실이 모두에게 공개됐다. 둘의 연애 초창기 모습을 담은 ‘놀러와’는 오는 15일 방송된다. (사진 = MBC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정아 “장윤정 열애, 어처구니 없다!”

    양정아 “장윤정 열애, 어처구니 없다!”

    ”참, 어처구니가 없어가지고!” 탤런트 양정아가 같은 방송에 출연함에도 불구, 열애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장윤정-노홍철’ 커플에 섭섭함을 이 한마디로 표현했다. 양정아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김정규 연출·여지나 극본, 이하 ‘결못남’) 제작발표회에서 SBS ‘골드미스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장윤정-노홍철 커플의 열애 사실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두 사람을 “전혀 상상 못한 커플”이라며 “처음에는 무척 당황만 했다. 하지만 당일 둘의 인터뷰를 들은 결과, 노홍철이 그동안 굉장히 진심 어리게 애를 많이 썼더라.”고 소식을 접한 첫느낌을 밝혔다. 또 “두 사람다 공인이지만 만난지 한달 안됐는데 결혼 및 자녀 계획 이야기까지 나오는 것을 들었다.”며 “두 사람이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고 지나친 관심의 자제를 부탁했다. 이어 양정아는 동료인 장윤정의 나이를 일컬어 “30살, 딱 연애하기 좋은 나이”라며 “두 사람이 너무 좋아보인다. 앞으로도 잘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결못남’은 지난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돼 히트를 기록한 작품을 각색한 드라마로 까탈스러운 성격으로 마흔 살이 되도록 결혼하지 못한 재희(지진희 분)을 둘러싼 세 여자의 좌우충돌 러브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결못남’은 ‘남자이야기’ 후속으로 오는 15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 노홍철과 열애인정… “맞선 힘들어”

    장윤정, 노홍철과 열애인정… “맞선 힘들어”

    가수 장윤정(29)과 탤런트 노홍철(30)이 사랑에 빠졌다. SBS ‘일요일이 좋다 - 골드 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한 달 전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의 소속사는 8일 “6년 간 남자친구가 없던 장윤정씨가 현재 노홍철씨와 연애 중이다. 노홍철씨의 한결같은 정성으로 두 사람이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평소 노홍철은 장윤정을 이상형이라고 수차례 밝혔고 실제로 지난 2년 간 장윤정을 위해 수차례 이벤트를 열며 구애를 계속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열애 사실을 밝힌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 출연 하고 있는 ‘골미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일반인 남성과 맞선을 봐야하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사실을 숨기고 다른 남성과 맞선을 본다는 것은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교제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노홍철은 매우 진중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장윤정은 ‘어머나’, ‘짠짜라’등 히트곡을 내며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 KBS ‘위기탈출 넘버원’, SBS‘골미다’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골미다’를 통해 연인이 된 과정과 소감, 현재 심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미다’ PD “노홍철ㆍ장윤정 계속 출연”

    ‘골미다’ PD “노홍철ㆍ장윤정 계속 출연”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연예인 공식커플이 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노홍철과 장윤정은 SBS ‘일요일이 좋다’의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를 통해 만나 2년 여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둘의 핑크빛 만남은 연예가에서도 분명 축하할 일이다. 문제는 노홍철과 장윤정이 현재 함께 출연중인 ‘골미다’의 경우 출연 연예인들이 일반인들과 공개 맞선을 해야 한다는 것. 노홍철과 장윤정이 정식으로 교제를 하는 가운데 일반인과 맞선을 한다면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위배되는 일이기도 하다.‘골미다’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재혁 PD는 8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에 둘이 사귄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평소 노홍철이 장윤정이 내 이상형이라고 밝힌 적은 있었지만 그 외에 일은 사적인 부분이라 몰랐다.”고 말했다.노홍철과 장윤정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김재혁 PD는 “그건 아니다. 다른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할 것이다. MC를 맡았던 신동엽이 하차하게 돼 그 빈자리를 노홍철과 장윤정이 함께 하게 될 것”이라며 “둘이서 ‘러브코치’를 하는 방향도 생각 중이다. 더 나은 대안이 있는 지 계속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노홍철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장윤정이 내 이상형”이라고 밝힌 데 이어 지난 5월 방송됐던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서는 “장윤정과 통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기도 했다.‘공식 연예인 커플’이 된 노홍철과 장윤정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축하인사가 쇄도하며 둘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은 열애중…‘무한멤버’ 되면 사랑 찾는다?

    ‘무한도전’은 열애중…‘무한멤버’ 되면 사랑 찾는다?

    탤런트 노홍철(30)이 가수 장윤정(29)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무한도전’의 전성기를 일군 멤버(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전원이 사랑에 빠졌다. 지난해 8월 합류한 새 멤버 전진(29)을 제외한 기존 여섯 멤버는 이미 결혼을 했거나 열애 중이며, ‘무한도전’을 이끌고 있는 김태호 PD도 지난 4월 열애 중임을 밝혔다. 개그맨 유재석(37)은 지난해 7월 9살 연하 아나운서 나경은(28)과 결혼 했고, 여의사와 속도위반 결혼을 한 박명수(39)는 지난 해 8월 ‘예은이 아빠’가 됐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 중인 하하(30)는 ‘무한도전’ 촬영 중이던 2006년 동갑내기 방송인 안혜경(30)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며, 최근 정형돈(31)과 정준하(38)도 각각 미모의 방송작가와 스튜어디스와의 열애 사실을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뒤늦게 ‘무한도전’에 합류한 가수 전진은 현재 공식적으로는 솔로 상태. 최근 ‘우리 결혼 했어요’에 함께 출연한 탤런트 이시영과 열애설이 붉어졌지만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무한도전’은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오히려 솔로로 있는 것이 ‘무리한 도전’이 됐다. 유일한 ‘솔로’ 전진이 앞으로 누구와 어떤 사랑에 빠지게 될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제공)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열애에 팬들은 미니홈피로…방문자 18만

    노홍철 열애에 팬들은 미니홈피로…방문자 18만

    노홍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일일 방문자 수가 18만 명을 넘어섰다. 8일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홈페이지는 팬들의 진심어린 축하 글들로 가득 찼다. 홈페이지에는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엔도르핀~~을 주던 두 분의 사랑이라니 더욱 기대되고 즐겁네요.”, “오빠 대박축하요. 민종 오빠가 홍철 오빠한테 밀린 건가?”등 팬들의 축하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축하메시지를 전하는 일촌 평이 100개를 넘어섰고 방명록에는 1700여개의 글이 올라와 장윤정과 노홍철의 열애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다. 한편 장윤정 소속사측에 따르면 장윤정은 노홍철의 2년 가까이 이어진 한결같은 구애에 결국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노홍철 미니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철♡윤정 “5년전 ‘신인상’ 트로피주며 첫 대면”

    홍철♡윤정 “5년전 ‘신인상’ 트로피주며 첫 대면”

    ’공식 연인’ 가수 장윤정(29)과 방송인 노홍철(30)의 첫 대면은 5년 전 ‘신인상’ 트로피를 주고 받는 자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장윤정의 소속사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장윤정과 노홍철이 공석에서 첫 만남을 가진 것은 2004년 연말시상식인 MBC ‘가요대전’에서였다.”고 밝혔다. 당시 장윤정은 MBC ‘가요대전’에서 ‘어머나’로 여자가수 부문 신인상을 차지했다. 남자 신인상 부문에는 이승기가 무대에 올랐다. 시상자로 오른 노홍철은 장윤정에게 트로피를 전달했으며 잠깐이었지만 이것이 두 사람의 공석에서의 첫 만남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의 연을 이어준 첫 프로그램은 MBC ‘만원의 행복’이었다. 장윤정의 소속사 측은 “장윤정이 ‘짠짜라’로 활동했던 2005년 9월, MBC ‘행복주식회사 - 만원의 행복’추석특집 편에 함께 출연하게 되며 다시 만났다.”며 “당시 두 사람은 ‘만원송’을 듀엣으로 부르게 됐는데 둘 다 유쾌한 캐릭터를 지닌터라 즐겁게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근래에 들어서였다. 소속사 측은 “약 2년 전부터 노홍철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연인 사이가 된 것은 한달 전 쯤 일”이라며 “장윤정이 ‘골미다’에 함께 출연하게 되면서 일반인과 맞선을 봐야하는 상황이 됐고, 장윤정의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에 장윤정은 노홍철과의 사이를 숨기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사이를 알린 이유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서른에 즈음으로 연애할 수 있는 나이기 때문에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며 “소속사 양측 모두 두 사람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될 가능성에 묻자 “한 살 차이로 친구처럼 지낸다. 아직 결혼을 전제한 만남은 아니지만 당당하게 사랑을 밝힌만큼 긍정적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가장 고마운 사람, 유재석 형님”

    노홍철 “가장 고마운 사람, 유재석 형님”

    방송인 노홍철이 국민MC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윤형빈의 조금은 불편한 인터뷰’에 출연해 “나에게 가장 고마운 사람은 유재석 형님이다.”며 방송활동을 막 시작했을 무렵 유재석과 함께 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노홍철은 “난 당시 신인이었다. 하지만 유재석은 너무 바쁘고 힘들었다. 그런데 목욕탕에서 날 씻겨주며 애정어린 격려를 해줬다. 지금의 방송인 노홍철은 전적으로 유재석 덕분이다.”며 유재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방송일은 내게 마술이다.”라고 운을 뗀 노홍철은 “내가 원래 말하는 걸 좋아한다. 떠들다 집에 가면 돈을 주고 말을 많이 하면 고맙다고 돈을 더 준다.”면서 “이건 내게 매직(magic)이다. 난 일 할 때 놀고 있다는 생각으로 한다.”고 말했다. 또 노홍철은 피습사건을 계기로 ‘대인배’라는 이미지를 얻게 된 것과 관련해 “사실은 대인배다운 모습은 아니었다. (가해자의 어깨를 감싼 건)더 맞을까 봐 그랬던 거다. 달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팔을 잡은 것”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사실 난 싸움을 정말 못한다. 예전에 여자친구와 축제에 놀러 갔다가 불량배들이 나타나서 여자친구를 두고 전력질주로 도망갔다.”면서 “(달리기)속도가 떨어질까 봐 뒤를 돌아볼 수도 없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키높이 구두를 애용하고 있는 노홍철은 “촬영이 많거나 새우잠 자는 날은 179cm다. 무거운 짐을 많이 들면 척추가 아파서 178cm도 나오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12시간 숙면을 취한 날은 181.2cm까지 나온다.”고 고무줄 키(?)를 당당히 공개했다. 이날 노홍철은 토익시험에서 990점을 맞았던 일화를 공개하면서 “컨닝해서 받은 점수다. 예전부터 밝혔던 일이다. 예전에 인터뷰를 통해 말했었다.”며 “부정행위를 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빅뱅·소녀시대·원더걸스 등 애장품 경매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어린이재단이 지난 27일부터 실종아동 및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자선 경매를 열고 있다. 새달에 어린이날도 있지만 25일 실종 아동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이번 자선 경매는 새달 18일까지 3주 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자선경매 물품은 비, 빅뱅, 소녀시대, SS501, 원더걸스, 이민호, 김래원, 노홍철, 박지성, 이운재, 이용규, 김태균 등이 기증해 모두 63점이 마련됐다. 4일 마감하는 1차 경매에는 ‘꽃보다 남자’ 이민호의 셔츠, 비의 후드 티, 소녀시대의 액세서리를 비롯해 에릭, 김소은, 신혜성, SS501 등이 내놓은 애장품이 경매된다. 2차 경매는 11일, 3차 경매는 18일 마감되며 경매 시작가는 1000원이다. 마감시간에 최고 낙찰가를 써낸 입찰자에게 최종 낙찰된다. 경매 수익은 실종아동의 날을 기념하고 그 가족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국제아동 후원기구 플랜코리아는 새달 2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세계 빈곤 아동 후원자 모집 행사의 하나로 ‘러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플랜코리아는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49개 개발도상국의 빈곤 어린이들과 일대일로 결연해 후원하는 단체다. 아나운서 오상진, 배우 최정원의 사회로 조성모, 휘성, 윤하, SG워너비, 스윗소로우 등이 무대에 선다. MBC가 5일 녹화중계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유재석 ‘10년 의리’ 송은이 진행 라디오 출연

    유재석 ‘10년 의리’ 송은이 진행 라디오 출연

    ‘국민MC’ 유재석이 송은이와의 ‘10년 의리’를 지킨다. 유재석이 29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송은이ㆍ신봉선의 동고동락’(107.7MHz)에 출연하기로 결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라디오 출연이 드문 유재석이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송은이가 직접 섭외에 나섰기 때문. 유재석과 함께 노홍철이 출연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은 “이날 방송은 유재석의 결혼생활과 노홍철의 노총각 일상에 대한 독한 질문으로 꾸며진다.”고 전했다. 사실 유재석과 노홍철은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맥특집’을 통해 이미 3월 말 경에 섭외가 확정됐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미뤄지다 이번에 출연이 확정됐다. 유재석 노홍철이 출연하는 SBS 파워FM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은 오늘(29일) 생방송으로 이뤄진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김연아의 상큼발랄 매력에 ‘풍덩’

    ‘무한도전’, 김연아의 상큼발랄 매력에 ‘풍덩’

    ‘무한도전’ 멤버들이 피겨여왕 김연아와 가슴 떨리는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완전 소중한’ 5천만 국민여동생 김연아 선수가 2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해 ‘축제의 무도’를 꾸몄다.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은 추가 촬영을 위해 휴일인 토요일에 불려나온 상황으로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기실로 향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상상도 못했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준비돼 있었는데 다름 아닌 김연아 선수의 깜짝 방문.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 김연아 선수는 ‘박명수의 막간 거성쇼’를 통해 “직업병은 없어요?” “사주 본 적 있어요?” 등의 온갖 황당한 질문을 다 받았다고. 이날 ‘무한도전’ 여섯 남자들은 김연아 선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따라잡기 등을 비롯해 특별한 이벤트와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마련했다. 김연아 선수와 함께 하는 MBC ‘무한도전-축제의 무도’는 오늘(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무한도전 멤버들과 유쾌한 두 번째 만남

    김연아, 무한도전 멤버들과 유쾌한 두 번째 만남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MBC ‘무한도전’(연출 김태호, 제영재)멤버들과 유쾌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지난 2007년 9월 22일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는 김연아는 19개월 만인 지난 18일 다시 한 번 ‘무한도전’을 찾았다.녹화 당일 촬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고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 도착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은 대기실에 있는 김연아 선수를 보고 깜짝 놀라며 반가워했고, 녹화는 아이스링크처럼 꾸민 MBC 방송센터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김연아는 “2년 전 ‘무한도전’출연 후 그 때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또 한 번 나오고 싶었다.”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또한 김연아는 캐나다 훈련 중에도 ‘무한도전’을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다고 전했고, 특히 자신이 등장했던 CF를 정준하가 패러디한 것도 봤다며 멤버들의 요청에 직접 그 춤을 보여주기도 했다.멤버들은 김연아와 함께 ‘무한도전’ 공식 질문인 좋아하는 멤버 순위 등 그 동안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김연아의 다양한 표정과 피겨 동작을 따라 해보기도 했다.특히 박명수는 김연아에게 짓궂은 질문을 던지기도 했지만 김연아는 밝은 미소로 대답하며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한편 김연아가 함께 한 ‘무한도전’은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친근한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강신일이 출연한다. 다소 긴장한듯 하면서도 설레는 표정으로 그가 들려주는 첫번째 낭독은 황지우 시인의 글이 원작인 연극 ‘변’의 한 대목. 이어 신대철 시인의 ‘추운 山’을 소개한다. 팬에게 받은 엽서와 정성껏 적은 손 글씨가 빼곡하게 적힌 시집도 공개한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남편의 착한 심성에 반해 결혼한 아내. 하지만 남의 곤경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남편 때문에 가족은 늘 2순위다. 어느날 아내는 만삭인 몸을 이끌고 남편이 일하는 병원을 찾아간다. 그때 갑자기 들이닥친 한 남자. 잔뜩 화가 나 남편을 찾으며 행패를 부리고, 아내는 남자에게 떠밀려 넘어지는데…. ●사랑해, 울지마(MBC 오후 8시15분) 서영 부모는 계속해서 서영에게 파리로 돌아가라고 한다. 서영은 영민이 현재 혼자로 남아있기에 재결합 가능성이 있다며 새 학기부터 영민이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한다. 한편 함께 장을 보러 백화점에 간 미수와 현우 엄마는 우연찮게 서영의 엄마와 마주친다. ●있다! 없다?(SBS 오후 8시50분) 밥풀의 접착력으로 사람의 무게를 들 수 있을까? 밥풀을 펴 바른 두 합판의 접착력으로 노홍철을 들어올리는 실험을 해본다. 또 100% 거울로만 만들어진 거울집, 10만원으로 장만하는 혼수용품, 햄으로 만든 두루마리 휴지, 빌딩 벽에 매달린 집 등 화제가 되는 사진과 동영상의 비밀을 밝힌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금요스페셜-만나고 싶었습니다’ 시간에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시간으로 홍혜걸, 여에스더 박사 부부와 함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부부의 대화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건강과 활력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운동’. 홍혜걸 박사에게서 다리근육 운동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운동 요령을 알아본다.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액션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의 김하늘, 강지환을 만난다. 휴 잭맨, 다니엘 헤니 주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SF 액션 영화 ‘엑스맨 탄생 : 울버린’과 공효진, 신민아 주연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시사회 현장을 공개한다. 또 이소룡이 존경했던 유일한 사람 ‘엽문’의 흥행 포인트를 분석해 본다.
  • 정재용 “노홍철에게 상처 받은 적 있다”

    정재용 “노홍철에게 상처 받은 적 있다”

    정재용이 “노홍철에게 상처 받은 적 있다.” 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정재용은 30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얼마 전 방송국 분장실에서 몇 년 만에 우연히 (노)홍철이를 만났다. 그런데 홍철이가 나에게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형님! 앙!” 하더니 지나갔다.” 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재용은 “분장을 하면서 계속 ‘그래도 내가 형인데... 내가 만만한가?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 말하려고 나갔더니 홍철이는 전화 통화를 하면서 어색한 눈인사만 하고 지나갔다.”며 “그래서 아직도 언짢은 마음이 남아있다.”고 고백했다. 함께 녹화에 참여한 노홍철은 정재용의 서운한 마음을 듣고 화들짝 놀라며 오해에서 비롯된 당시 상황을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노홍철 “패션쇼에 빠질수 없죠”

    [NOW포토] 노홍철 “패션쇼에 빠질수 없죠”

    개그맨 노홍철이 27일 오후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09/10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종철 컬렉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노홍철 “패션이란 말이죠…”

    [NOW포토] 노홍철 “패션이란 말이죠…”

    개그맨 노홍철이 27일 오후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09/10 F/W 서울패션위크’에 나타나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깜짝출연

    손담비,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깜짝출연

    가수 손담비가 시트콤 연기에 첫 도전한다. 손담비는 18일 방송되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극본 최진원ㆍ연출 권석 김준현 이지선) 90회에서 전진의 동생 역할로 출연한다. 극중 손담비는 미국에서 귀국해 영희(서영희 분)네 집에 머무르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가수 지망생이다. 하지만 형편없는 노래 실력으로 영희 가족들을 황당하게 만든다. 그러나 혼자 노래와 춤 연습을 하던 손담비는 경순(정경순 분)이 혼낼 때 “미쳤어”라고 하는 말과 소정(윤소정 분)이 고개를 까딱까딱하던 동작, 성진(강성진 분)이 의자를 거꾸로 놓고 앉은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마침내 ‘미쳤어’의 안무와 가사를 완성하게 된다. 또 손담비는 ‘미쳤어’의 안무와 가사의 탄생 과정을 담은 내용은 물론 얼마 전까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했던 마르코와 연인 사이로 설정돼 전화통화하는 장면도 연기해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현 PD는 “손담비의 연기가 안정적이고 대본을 잘 이해하고 있어 할리우드에 가서도 연기를 잘 할 것 같다.”며 손담비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는 그동안 손담비 외에도 원더걸스 멤버 소희와 유빈, 정시아, 설운도, 안상태, 손호영, 이수영, 이하늘, 노홍철, 송옥숙, 윤형빈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호평 받은 바 있다. 3월 2일부터는 ‘그분이 오신다’ 후속으로 박미선, 정선경 등이 출연하는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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